링크 : https://youtu.be/o_mHmaXsrK0
<2017년 9월 2일 나주성지 바르게 34부>
네, 오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34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설명드릴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하시면서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그 초대하시는 그 말씀을 처음으로 저희가 다시
한 번 묵상을 하고요. 이어서 영원한 천상 잔치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그 영원한 천상 잔치에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또, 회개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또한, 그러면 하늘나라는 누구의 것인지. 성경 말씀에도 언급되어있고, 사랑의 메시지에도 재차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놀라운 구원계획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그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하게 하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 통찰하고자 하는 그 말씀에 그 놀라운 구원 계획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묵상하게 되겠습니다.
또한,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라는 이 말씀이 마태복음 10장 39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 이루어 주신다는 그 말씀으로 메시지에서 하고 계십니다. 또, 어려운 한자 고사 성어를 사용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에 대해서 황연대각하라고. 황연대각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친아버지, 성모님은 친어머니가 되어준다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과연 저희들의 친아버지이시면서 친어머니가 되는 주님과 성모님. 그 자녀가 어떠한 자녀들을 그렇게 호칭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 주신다는 그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인지. 또한, 지금 저희들 가족들까지도 보호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경우에 저희들 가족까지 보호해 주신다는 이런 보장의 말씀을 하시는지 그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말씀 다 메시지에 있지만 다시 한 번 저희가 묵상하면서 성부 하느님께 위로를 드리는 그러한 자녀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자녀가 어떤 자녀들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1. 천국 낙원으로 초대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하십니다.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메시지를 실행하여라.”고
말씀하시는데 메시지를 저희들이 많이 아셔야죠. 또,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그 하시고자 하시는 의미를 저희들이 깨달으셔야 하는 것이죠.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라고 하시기 때문에. 99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어디를 가야 합니까. 천국 낙원으로 초대하시는 그곳으로 오너라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2. 영원한 천상 잔치
또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초대하는 말씀도 하십니다. 영원한 천상 잔치는 다음과 같은 잔치입니다. 다시는 죽음도 없습니다. 또한,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습니다. 또한,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곳이 바로 영원한 천상잔치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곳에 그러면 과연 어떠한 분들이, 어떠한 자녀들이 참석할 수 있겠습니까. 그 말씀도 하셨습니다.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자녀들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천상 잔치에 참여할 수 있노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 한 부분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2002년 1월 3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자, 그러면 회개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간다 하면 천상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그 권한을 주셨습니다. 회개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어떠한 말씀들을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라.” 하고 하셨습니다. 저희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초대를 하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초대를 하는 것입니까. 그 방법에 대해서는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는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우리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까지 천국 잔칫상에 초대하는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천국 잔치에 초대해서 가는 방법. 회개라는 것입니다.
3. 회개
자, 그러면 회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하는 것도 아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무엇이죠?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그 원하시는 삶을 저희가. 100% 만족하면서 갈 수는 없겠죠.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러한 것을 살려고 노력하는 그 삶의 모습이 바로 진정한 회개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이죠.
또한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예수님께서 지금도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이에요.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92년 5월 2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지금도 피땀을 흘리시고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것을 닦아드리는 그 역할을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면서 저희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또한 회개에 대해서 95년 6월 16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세상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개하였을 것을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다.” 성부 하느님도 한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러나 나주를 찾고, 나주에서 그 회개의 삶을 살도록 누가
저희들을 이끌어주시면서 영적으로 인도하십니까? 바로 율리아님께서 그 역할, 당신의 그동안에 살아온 삶의 그 여정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작은 영혼으로서 양육하실 수 있게끔 그렇게 역할을 하시지 않습니까.
또한 고린토 1서 15장 21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죽음이 아니라 저희들의 삶을 얘기를 하셔요.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그 죽음이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없어진다는 것이죠. 메시지 말씀에서도 하셨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96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
즉, 성경말씀이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는데 어떤 방법이 말씀하셨습니까. 영원히 살게 된다는 이 말씀이 하나 더 들어가 있죠. 저희들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성모님께서 성경말씀을 좀 더 저희들이 실천할 수 있게끔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은 이 성모님동산에 모여온 자녀들입니다. 기도하러 오셨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지난 8월 달에 얼마나 저희들이 땀을 많이 흘렸습니까. 오늘도 비록 땀에 바람에 가셔서 안 흘리셨지만 이미 그 노고와 수고가 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그것을 쓰시겠다고 하십니다. 어디에 쓰시는지 보시겠습니다. 바로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의 회개, 저희들의 잠벌까지, 저희들의 죄악까지도 보상을 해주시고 그러한 것을 채워주실 노고들, 수고들, 희생, 보속, 봉헌, 고통들을 모두 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이곳에 와서 기도할 때에 긍지를 가지셔야 되요.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했을 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쓰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저희들이 회개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것인지 성경말씀에도 많이 말씀하셨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그렇게 많이 말씀하셔요.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 하셨습니다. 자비의 문을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신다는 거예요. 정말 저희들에게 큰 은총의 길을 말씀하고 계시죠. 베드로 2서 3장 9절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의 회개가 너무나 크다는 거 말씀하시죠. 이 말씀도 메시지에서 하셨습니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그 다음에가 중요하지요.
성경말씀에는 바로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저희들은 회개할 수 있게끔 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되기를 위해서는 바로 저희들이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하는 저희들의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가 필요하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말씀하셨죠. 지고지순한 기도. 높고 높은 기도라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4. 하늘나라는 누구의 것인가?
또한 마태오 복음 5장 10절에 이 말씀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바로 메시지
말씀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는 사람이 “나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 즉, 예수님께서 2005년 5월 6일, 98년 4월 12일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바로 하늘나라라 그들의 것이라는 것이죠.
또 다른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사람”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 하셨어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받는 사람들. 지금 이곳에서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역할이 얼마나 크시다는 것 다 아시지 않습니까. 인류구원 사업을 동참을 하시면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구원사업에 그 앞장서서 그 역할을 하시는데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바로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혹독한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메시지 말씀은 단순하지만 여기에 깊은 의미가 들어가 있다는 것 때문에 정독하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놀라운 방법”이라고 그랬습니다. 그 놀라운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 놀라운 방법입니다. 또한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성모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아셔야죠. 성모님에 계획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7년 1월 1일 성모님말씀,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놀라운 구원 계획을 통찰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5.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케 할 것
통찰한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이 통찰을 모든 것에 대해서 통찰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러면 저희들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부터 해가지고 저희들이 하다못해 로또 복권까지도 당첨 번호까지도 알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은 전체가 아닙니다.
놀라운 구원 계획에 한정되어 있는 통찰에 권한을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통찰케 할 것인데 어떠한 말씀을 하셨는지.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이 세상 자녀들 모두가 안기도록 내 딸과 함께 쇄골분신 해주기 바란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통찰케 해주는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 많이 들어보셨죠? 바로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입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품에 안기도록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안기도록 해주시겠다는 거예요.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91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바로 천상의 어머니께서 하고 계시는 “놀라운 구원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놀라운 구원계획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한 계획을 지금 펼치고 계신다는 거예요.
이러한 계획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핵심의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모든 자녀들에게 선포하고 알려주고 있지만 과연 마리아의 구원방주, 마치 구약시대 때에 노아의 방주처럼 외치고 외치고 외쳐도 눈멀고 귀멀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지 않습니까. 안타깝죠.
그래서 저희들의 작은 영혼들의 희생보속을 통한 생활의 기도, 기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정확하게 언제 출발을 하느냐. 언제 가게 되느냐. 이 말씀하셨어요. 또 어떻게 가게 되느냐.
94년 9월 2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해서 율리아님께서 현시를 보셨죠. 그것을 잠시 생각해보시면서 설명을 들어 보시겠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입니다. 과연 특별한 보호가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메시지 말씀 들으실 때 단순하게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생각하셔야 되요. 임종의 순간은 우리가 임종하기 위한 그러한 상황. 94년 9월 24일 성모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그 현시를 보시면 기억하실 것입니다. 바로 이 세상에 호화찬란한 배에 탔던 사람들하고 마리아의 구원방 주에 탄 배에 탔던 사람들, 얼마
후에 어떻습니까.
태풍이 몰려오고 하늘은 어두워지면서 하늘에서 유황불이 내렸을 때, 각가지 오색찬란한 배에 탔던 사람들은 수장되고 그 유황불에 맞아서 정말 죽음을 당하는 그 순간에, 바로 특별한 보호가.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치셔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들을 보호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특별한
보호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영혼에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거예요. 특별한 보호뿐만 아니라 그 은총, 바로 우리가 연옥보속을 이 세상 살면서 다 하셨으면 괜찮지만 남아있는 작은 것이 있다면 그 영혼에 필요한 영원한 구원을 주시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바로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93년 2월 6일 성모님말씀이세요. 성모성심의 비밀이기도 하는 그러한 말씀이세요. 성모성심에 비밀에 대해서는 91년 11월 4일 날 말씀하셨죠.
6.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또 마태오복음 10장 39절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 이라고 2008년 6월 30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자기 목숨을 잃으려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주님을 위해서 얻게 된다는 것이지요. 자기 목숨을 구하려고 유황불이 내리고 했을 때, 구하려고 자기 목숨을 발버둥치고 하는 사람들은 잃는다는 것이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이미 저희들이 열심히 원하시는 그 하느님의 삶대로 노력한 자녀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들은 바로 그때 성모님께서 망토를 통해서 유황불로부터 지켜주시면서 생명을 살려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하신다는 바로 이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왜 이 말씀을 하십니까.
지금은 박해시대입니다. 어떤 신부님들도 박해시대라고 아니라고 표현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왜?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그 진리의 말씀 때문에 또 그와 같은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이분들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박해의 시대이면서 박해받는 자녀들을 표현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저희들이 박해 속에서도 열심히 이곳을 오셔서 기도하고 봉헌하고 희생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크신지 그것도 바로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이 말씀을 하시면서 초대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루가 복음 21장 17절부터 19절 말씀에 이 말씀이 있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저희들에게 최근에 주신 말씀이 2016년 3월 25일 말씀이시죠. 똑같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경말씀은 대재난이 일어날 그 당시에 말씀을 하신 표현이셔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바로 어떤 자녀입니까. 율리아님을 따라 오는 자녀라고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그래서 순교자들의 그러한 신앙이 지금 필요한 것입니다. 박해시대에 순교자들의 굳건한 믿음을 통해서, 순교의 정신을 통해서 그분들은 하늘나라에 영원한 행복을 차지했다시피 지금도 박해시대에 바로 순교자의 그러한 믿음을 원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십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일치를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일치를 깨기 위해서 지금 마귀가 얼마나 많은지 표현하셨죠. 만건곤한 마귀. 만건곤은 무슨 뜻입니까. 하늘과 땅에 분열마귀가 꽉 차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 일치 안에서 일을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7.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또한 메시지에서 고사 성어를 많이 인용을 하셨어요. 저희들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더 깊이 정독하고 묵상하면서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라고. 그 말씀 중에 적우침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적우침주. 새털의 그 깃털이 얼마나 가볍고 가볍습니까. 그것이 모이고 모이고 모이면 배를 가라앉힌다는 거예요. 바로 이러한 진리를 황연대각, 확실하게 그리고 크게 깨달으라고.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적우침주. 저희들이 비록 이렇게 힘이 없고 부족하고 하지만 이렇게 작은 깃털 같은 그러한 분들이 여기 오셨다 하지만 결코 이것이 작다고 볼 수 없는 그러한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바로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이 힘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한다 그러면 힘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하셨습니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에 정화의 때는 단축 될 것이며 반대자들의
모순 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 하셨어요.
모순당착은 앞뒤 말이 안 맞는 것입니다. 또 엄이도령은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기본적인 뜻이 있지만은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오류가 드러난다는 것이에요. 이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바로 저희들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할 때에 일어나시는 일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8. 주님은 친아버지, 성모님은 친어머니가 되어준다.
또한 주님께서 메시지를 통해서 이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친 아버지요, 성모님이 친 어머니라고. 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어보시겠습니까?
바로 이 곳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친히 역사 하시는 이 곳,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면서 구원사업을 펴시는 이곳을 통해서 말씀 하십니다. 어떤 자녀들이 친 아버지, 친 어머니가 되는 자녀들이겠습니까?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너희에게.”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죄인입니다. 죄인으로써 다가오는 자녀들에게 친 아버지, 친 어머니가 되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는 친 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성모님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죄인으로써 정말 다가간다 하면은 저희들의 친아버지는 예수님이시고 친어머니는 성모님이라는 이러한 관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친 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어디로 갑니까?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친자녀로 이미 된 자녀들은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는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바로 마지막 날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린다는 이 말씀 하셨습니다. 절대 여기 계신 분 단 한분도 뒤돌아서지 않으리라고 믿으면서 가리라고 확신을 드리면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아멘!
네. 저희들은 뒤돌아서지 않고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 나라에 가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9.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또한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 지라도” 라는 표현을 하고 계세요. 구해주시겠다고. 일촉즉발은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입니다. 조수불급은 일이 급해서 손을 쓸 수가 없는 그러한 경지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구해주시겠다는 것이에요.
바로 4가지 유형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지켜주고 보호해준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다른 표현으로 하셨죠.
2011년 3월 10일 말씀하시기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자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 지라도 안전하게 구해주신다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할 때에 또 이와 같이 해 주시겠다고.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힘이 있는 말씀이신지. 얼마나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는 말씀이신지. 보시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이러한 일촉즉발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게 구해 주시겠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06년 4월 14일 그리고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다 하신 말씀이세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미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그러한 상황에서 여기계신 분들 구해주신 것을 경험하신 분도 많이 계시시라고 믿습니다.
10.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
또한 어떠한 위험 속에서도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라고 약속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너를 도와주는 자녀들은 이와 같이 하시겠다고.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고 또 나를 도와주는 것은 바로 성모님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여기서 ‘너’는 율리아님을 말씀하시죠. 어떠한 위험에서도 그 가족들까지 보호하고 지켜줄 자녀들은 너를 도와주는 것이고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라고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이 이렇게 기가 막힌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 것. 우리 가족들 도와준다, 우리 가족을 보호한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이 크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약속의 말씀입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그 약속하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는 그러한 내용들의 말씀이십니다.
또 지향하는 가족에까지도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되는 경우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전하는 너희가 이렇게 모여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렇게 모여 라는 것은 지금 이 곳을 표현하고 계신 것이에요. 나주 성지에 와서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저희들에게 주신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그러니 저희가 나주에 와서 기도하는 것, 얼마나 크시다는 것 아셨잖아요. 나주에 와서 기도하시는 지금 하느님께서 이미 재앙을 내리셔야 될 이러한 상황에 도달했는데 그것을 미루는 역할도 하신다고 일전에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11.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
그래서 저희가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이 말씀을 메시지에서 한 차례 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바로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준다는 것이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리는 것이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대단한 말씀이시잖아요. 그래서 율리아님이 인류구원 이 사업에 주된 역할을 하실 수 있게끔 저희들이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고 예수님을 도와드리는 것이고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리는 것입니다.
12.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
또한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무장되도록 분투노력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100% 가꿔가라는 말씀이 아니십니다. 5대 영성으로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을 때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저희에게 주신 거예요.
5대 영성은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그 5대 영성을 저희들이 실천하기 위해서 분투노력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된다는 이러한 아주 귀한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저희들의 5대 영성으로 무장 될 수 있는 그러한 말씀에 힘 입어 저희들에게 주신 지금까지 많은 은총과 또 많이 주시겠다고 하는 그것을 저희들이 모두 아멘으로 받아들여서 오늘 이 밤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은총이 흘러 들어가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침을 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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