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7년 9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3,703회 작성일 17-09-23 06:00

본문

 
DSC08526_2.jpg

 

엄마의 징표 기적수로 100세 시어머니 욕창이 치유 됐어요

 

_DSC0034.jpg

 

제가 100세 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지금 치매가 심해 대변을 본 뒤 곶감이라고 우리 아들더러 먹으라고 주는 거예요. 이제는 그냥 누워 계시는데 한 쪽으로만 누우시니까 욕창이 크게 생겼는데 병원에선 약이 없다는 거예요.

 

근데 5월에 율리아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징표 기적수를 다 주셨잖아요. 근데 시어머님 등에 욕창이 생겼는데 아주 노랗게 곪아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 주세요.’ 하면서 징표 기적수를 한 5~6일 발랐더니 꼬독꼬독 하더니 싹 아물어 딱지가 앉고 지금은 괜찮아요.

 

제가 소식지를 들고 아는 사람들한테 전하려고 막 신나게 가다 앞으로 확 넘어지면서 바지가 다 뚫어지고 손에 든 묵주가 깨졌어요. 근데 벌떡 일어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아픈 고통도 봉헌합니다.” 하니까 아픈 게 싹 사라지고 바지가 많이 뚫어질 정도로 넘어졌는데도 무릎과 손발은 멀쩡해요. 감사합니다.  

 

이보순 실비아, 인천 부평구 삼산동 타운 107-1009

 

 

25년 동안 고생했던 위궤양이 기적수로 나았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하혈을 엄청 많이 했는데 딸이 나주성모님 게시판 기도 봉헌란에 오려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신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금방 나을 건 생각 못했는데 당장 피가 멎었어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인 67년에 병원에 실려 가서 급성 위궤양 진단을 받았는데 그 당시 가장 좋다는 시메티딘을 먹어도 낫지 않고 오만 약을 다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으면 다 토하고 너무 아파서 미음을 먹고 통증을 조금 가라앉혔는데 병이 재발하면 한 3년씩 거의 죽다가 살아나는 생활을 25년가량 했습니다. 근데 92년부터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오고 기적수를 마시고부터 어떠한 음식을 먹어도 한 번도 탈이 없고 너무 건강하게 잘 살았거든요.

 

근데 건강관리를 좀 잘 못해서 작년부터 내장 전체가 다 아팠습니다. 통증이 그렇게 심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시고, 대장, 위장, 간장 등등 배를 전체적으로 째는 듯이 아픈 그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25년 동안 병원 다니면서 주사를 먹고, 약을 먹었지만 속병은 안 나았거든요. 근데 엄마 기도 받고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이 통풍에 걸렸을 때 너무 아파서 목발을 짚고 출근을 하셨었어요. 그때 기적수를 한 병 드리면서 “약 먹을 때 기적수하고 드시라.”고 했는데 하루 만에 깨끗이 나아가지고 10년 동안 재발 안 했습니다.

 

그런데 또 통풍이 다시 와서 병원에 가서 통풍 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엄청 심해 허리를 쓰지를 못하시더라고요. 허리가 너무 아파가지고. 그래서 율리아 엄마 징표 섞인 기적수를 아무 말 안하고 꼭 약 먹을 때 드시라고만 했어요.

 

근데 퇴근해서 하시는 말씀이 “진통제 한 번 먹었는데 한 방에 안 아프다.”고  말씀하셔서 “여보 그거 율리아 엄마 진액 섞인 기적수였어요. 그걸로 나았지 진통제 한 번 먹고 어떻게 통풍이 깨끗이 나을 수 있겠어요.” 그랬더니 다른 말을 못하시더라고요.

 

또 저희 딸도 저번에 독한 바이러스 감기에 걸렸는데 주사를 놔도 열흘 동안 해열이 안 돼 의사 선생님도 굉장히 걱정했는데, 그때도 엄마가 기도해주신 징표 기적수를 마시고 살아났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연희 데레사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지산화성A 103-602

 

1년 이상 간다던 천식, 축농증, 대상포진이 다 치유됐어요!

 

_DSC0039.jpg

 

제가 부천에 있을 때 감기가 심했어요. 근데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호흡기 쪽을 아주 잘 보는 종합병원에 갔더니 병명이 비염, 축농증, 천식, 폐렴으로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아니 한 가지도 아니고, 어떻게 하나도 안 빠트리고 골고루 다 걸렸냐?”는 거예요.

 

그 당시에 제가 기침도 계속 많이 하고, 가래도 많이 나와 계속 뱉었기 때문에 나중엔 피 덩어리도 나오고 목이 너무 아팠어요. 두루마리 화장지도 하루에 1개 이상 사용했는데 또 천식 땜에 숨이 가쁘니까 찬미나 성가는 물론 기도도 잘 못했어요.

 

의사는 1년 이상 약을 먹으래요. 근데 약을 먹을수록 쉰 소리가 나고 상태가 더 안 좋아서 약을 끊고 나주에 내려와서 생활했어요. 근데 치유 받은 줄 몰랐다 성모님 게시판에서 인천 로사리아 할머니께서 천식을 치유 받았다는 내용을 보고 저도 생각해보니까 비염, 축농증, 천식을 치유 받은 거예요.

 

폐렴은 약 먹었지만, 여러 가지 병에 한꺼번에 언제 나았는지는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두 번째는 제가 4년 전에 대상포진이 걸렸는데 얼마나 심했는지 병원에 다녔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기적수도 발랐는데 너무 아프니까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병원도 다녔어요.

 

왜냐면 병원에서는 빨리 나아야 6개월이고, 저 같은 경우는 1년 이상 가는데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제가 그 때 왼쪽 등 쪽에서 타고 앞가슴까지 다 대상포진이 왔기 때문에 밤에 시트 바닥을 손으로 긁을 정도로 엄청 고통스러웠거든요.

 

근데 엄마 기도와 기적수로 한 달도 안돼서 나았어요. 오로지 믿고 엄마께 의탁했으면 더 빨리 치유 받았을 텐데 제가 잘못했던 부분 때문에 조금 더 걸렸죠. 제가 이 증언을 이렇게 늦게 한 이유는 ‘혹시 재발할까?’ 기다려 본 거예요.

 

올 여름에 굉장히 더웠잖아요. 그래서 제 주변에 열사병 환자들이 많았어요. 저도 날씨가 상당히 더웠지만 구름이 끼어서 ‘괜찮겠지.’하고 집 앞 풀을 좀 많이 뽑았더니 막 두통이 오면서 메스껍고, 식욕도 없고, 의욕이 전혀 없는 거예요. 그리고 결국 토했는데 그러다 죽을 것 같더라고요.

 

며칠 후, 목요 성시간 때 엄마께서 우리들의 치유기도를 해주시는데 제가 듣기에는 ‘엄마의 상처도 치유해 달라.’는 말씀으로 들렸어요. 그 말씀에 제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많이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엄마께서는 전부다 저희들 위해서 모든 고통 받으시고 저희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이잖아요.

 

근데 제가 잘 살았으면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위로를 드렸을 텐데 엄마가 상처가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이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엄청 많은 회개가 되면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서 앞으로 잘 하기로 다짐했는데 다음날, 영양제 맞은 것처럼 기운이 막 샘솟고 입맛도 당기고 두통도 없어지고 한 순간에 모든 증상이 다 없어졌어요.

 

또 올 봄에 제가 백내장 수술을 하고 난 뒤에 안구건조증이 아주 심하게 와서 돌들이 막 굴러다니는 것 같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근데 완전히 회복되기 전이라 좀 걱정이 됐는데 5월 달에 엄마께서 저희들에게 선물하신 징표 기적수를 눈에 넣었을 때 바로 치유됐어요.

 

부족하지만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미 골롬바, 나주 다시 신광로 242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자 남편까지 변화되었어요

 

저는 2015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에 나주를 오게 됐어요. 우리 미용실에 손님으로 오시는 나 세실리아 자매님이 “나주 마리아 상에서 피가 나고, 기적성수가 어떻고~” 막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내가 보게 좀 보여 달라.”고 그러니까 당장 가방에서 무엇을 꺼내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생활의 기도’ 책이었어요. 저는 너무 신기해서 “언제 거기 가요?” 하니까 토요일 날 간대요. 근데 주중에 최고로 돈을 많이 버는 날이 토요일이라 마음의 문이 싹 닫혀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또 언제 가냐?”니까 평일인 6월 30일에 간다면서 뒤에 나주 소식지를 계속 갖다 주면서 나주에 대한 얘기를 해주다 어느 날, 기적수 페트병을 갖다 주는데 그걸 마시면 내 피가 깨끗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굉장히 높거든요.

 

그래도 토요일 날 그 많은 돈을 뿌리치고 도저히 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기적수를 반 말이나 또 갖다 주는 거예요. 그러다 어느 날 주 안젤라 자매님이 와서 머리를 깎아달라는데 보니까 머리를 자른 지 얼마 안 된 거예요. 제가 거기서 감동 받았는데 자기도 엄마와의 관계가 안 좋았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치유 받았대요.

 

나도 엄마, 오빠하고 관계가 굉장히 안 좋아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솔깃했어요. 근데 본당에서는 “가지 말라.”고 하고, 그들은 자꾸 오고 그래서 ‘얘기를 하려면 내가 정확하게 알아야하니까 이 걸 다 읽어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꽤 많은 소식지를 집에 갖고 가 읽다가 자려고 일어나는데 어디서 장미 향기가 내 코 밑으로 확 스쳐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마리아 상에 가서 맡았더니 거기서 나는 거예요. 그때부터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어 한 30분을 막 맡아보고, 또 맡아봐도 계속 나는 거예요. 근데 다음날 둘째 아들과 남편은 안 난대요. 안젤라 자매님한테 얘기를 하니까 “성모님이 부르시는 거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딱 한 번만 오려고 토요일 날 문을 닫고 와서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십자가 예수님 발 아래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모르겠어요, 왜 우는지. 근데 우리 엄마가 임플란트를 하면서 저희 집에 와 있었는데 그 비용 문제로 엄마하고 심하게 다퉈 2년 반 동안 아예 전화도 안하고 살았어요.

 

근데 순례 후 며칠 안 돼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그걸 딱 받는 순간 몇 년 묵었던 감정이 싹 무너지면서 저절로 화해가 되는 거예요. 그랬는데 더 중요한 건 몇 십 년 묵은 오빠와의 관계였어요.

 

오빠하고 있는 관계는 관계가 잘 풀어지지가 않아요. 제가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고등학교학생인 오빠하고 말다툼을 많이 했는데 엄마한테 그 얘기를 하면 엄마는 그걸 오빠한테 다 얘기 하는 거예요. 그럼 오빠는 나를 엎드려뻗쳐 해가지고 엉덩이가 멍이 들도록 때리고 “손들고 무릎 꿇고 있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그럼 학교 안 다닌다.”하니까 버스 타고 한 시간 걸리는 제 자취방까지 찾아와서 “그러면 학교에 다니지 말라.”면서 제 가방을 소여물 넣은 데다 푹 넣어서 불태워버리는 거예요. 지금도 잊혀 지지 않아요. 그 상처가 정말 지워지지가 않았거든요.

 

아무튼 오빠와의 관계가 그렇게 안 좋았는데 조카딸 결혼식에 갔다가 우리 남편 보기에도 민망한 일이 있어 4년 동안 아예 안 갔어요. 근데 나주 순례 후, 바로 엄마와의 관계가 먼저 풀어졌는데 엄마 팔순잔치가 있는 거예요. 저는 안 갈 수도 없어서 계속 나주 오면서 오빠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지향으로 아무리 기도해도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빌어야 되겠다.’ 그 마음으로 와가지고 팔순 때 식구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는데 오빠가 먼저 “내가 그동안 너한테 너무 잘못했다, 미안하다.” 그러고 저도 울면서 “오빠 잘못했어요. 제가 이제야 찾아온 것을 용서해주세요.” 그때 5남매가 다 펑펑 울고 화해를 했어요.

 

근데 또 중요한 게 남편하고의 관계가 있어요. 저희 남편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혼자 살기가 힘드니까 고아원에 맡기고 시집을 가버린 거예요. 그 소리 듣고 할머니가 데려다 키웠는데 TV 같은 데 가족 찾는 거 나오면 막 분노하고 그런 거예요.

 

남편 마음의 그 상처가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어져 자꾸 말다툼을 하게 됐어요. 제가 한 마디 하면 분노에 가득 차 막 성질을 내면서 두 마디, 세 마디하는 거예요. 저는 ‘아들 결혼시킬 때도 됐는데 며느리 앞에서 시부모가 자꾸 싸우면 안 되겠다. 내가 이 악습을 고쳐야 되겠다.’ 결심했어요.

 

그래서 나주 오면서 ‘주님, 저는 온유하지도 못하고, 겸손하지도 못하고, 배려심도 없어 남편과 아이들한테 상처를 많이 줍니다. 저의 나쁜 악습 싹둑 싹둑 잘라서 불태워지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셔서 제가 이 가정을 사랑의 힘으로 버티게 해주소서.’ 계속 기도했어요.

 

제가 남편하고 관계가 제일 쌓이는 게 저는 미용실을 하면서 밥을 못 먹을 때가 많아서 밤 10시 11시 돼서 “아이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밥도 못 먹었다.” 그래도 못 들은 척 하면 너무 너무 서운한 거예요. “아이고, 오늘 밥 못 먹었어? 힘들었겠다.” 한 마디면 싹 풀어질 건데 절대로 안 해요.

 

그래서 자꾸 쌓이니까 남편이 무슨 말을 하면 다 땅벌처럼 톡톡 쏘는 것처럼 들려서 율리아 엄마가 ‘사랑 받은 셈 치고’ 살라고 해도 실천이 안 되고 눈물만 나오는 거예요. 근데 이번 8월 1일, 첫 토요일 순례를 왔는데, 그날 젊은이 피정한 영상을 보여주는데 ‘셈 치고의 영성’이 주제였어요.

 

저는 그걸 보면서 ‘어머. 바로 저거야. 내가 왜 그 동안 남편이 하지 않는 걸 왜 억지로 받으려고 했을까?’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어요. 그래서 ‘남편이 나를 자꾸 찔러도 나는 속으로 이걸 해야 되겠다.’ 마음먹었어요. 저는 철야기도를 끝내고 집에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나쁘게 말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성질을 확 내는 거예요.

 

저는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말을 꾹 참고, 부엌일을 하면서 그날 나주에서 배운 대로 “셈치고~ 셈치고~ 아침에도 셈 치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진짜 속에서 주먹만 한 게 올라오다가 쑤우우우욱 내려가는 것 같아요. 저는 ‘아, 바로 이거다!’하고 화장실에 가서 연습을 했어요.

 

그래가지고 우리 아저씨한테 바짝 가서 앉아가지고 양손을 머리 위로 들어 반짝 반짝 하면서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 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가 이겼네~…” 그러니까 남편이 처음엔 벙 쪄가지고 있다 화가 난 표정이 온화해지더라고요.

 

그러고 한 5분 지났을까? 남편이 부엌에 와서 냉장고 문을 쓱 열더니 제가 원하던 것을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뭘 할 때 끝까지 쫓아가 “사랑~ 사랑~” “감사~ 감사~” “봉헌~ 봉헌~” “셈 치고~ 셈 치고~” 이러니까 화를 내지 않고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셈 치고가 뭔데?” 이래서 “내가 뭘 먹고 싶은데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먹을 걸 그 사람한테 주고는 ‘맛있고 배부르게 먹은 셈’ 치는 거예요.” 또 자기한테 “당신 밥이나 챙겨 먹었어?” 소리 듣고 싶지만 자기는 절대 안 하잖아. 그래도 나는 “그 말 들는 셈 치고~”고 당신한테 좋은 말만 하는 거야.

 

그러면서 셈 치고를 막 부르는데 눈물이 막 줄줄줄 흐르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아저씨도 눈시울이 빨개져가지고 울더라고요. 그래도 하루에 몇 십번씩 부르고 설거지 끝나고 나서 그릇을 들고 가 “감사~ 감사~” 그러고 “감사합니다.” 계속 하니까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그러고는 화요일 날 교무금을 내려고 성당 사무실에 갔더니 사무장님이 “자매님 얼굴이 너무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날로 예뻐져요.” 그래서 ‘나주 가서 그렇다’고 하려다 성당에서 쫓겨날까봐 “저 주님을 만나서 그래요.” 그랬는데 성모님한테 너무 죄송했어요.

 

또 그 날 레지오에 가서 단원들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어머, 신앙체험 너무 좋다.”는 거예요. 근데 집에 들어오니까 코끝에서 뭔 향기가 나서 성모마리아 상으로 가니까 거기서 또 장미향기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나주 경당 증축하는데 반 구좌만 하려다 한 구좌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카타리나, 수원 금곡 LG빌 104-401호

 

징표 기적수로 불면증과 오줌소태도 치유됐어요

 

저는 1994년도 가을에 11개월 된 막내를 업고 대모님을 따라 나주를 처음 왔습니다. 그때는 경당에서 기도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어느 자매님을 기도해 주니까 “앗 뜨거!” 하면서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 걸 보고, 11개월 된 애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엄마 앗 뜨거! 앗 뜨거!” 그래서 확실히 믿게 됐어요.

 

우리는 정말 율리아 엄마의 그 겸손과 사랑과 5대 영성을 꼭 배워서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1996년도 9월 10일 새벽에 남편이 애들 셋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나 저는 어린 막내를 데리고 계속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제가 좌측 난소에 종양이 생겼는데  2007년도에 치유 받아 종양이 없어졌어요. 종합검진을 하면 지금도 깨끗해요. 그리고 지난 5월 달에 엄마께서 우리에게 다 주신 징표 기적수로 낫지 않던 불면증과 오줌소태도 치유됐어요. 저는 그게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어제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 상 앞에서 묵주기도 5단을 하는데 정말 눈물이 뜨겁게, 뜨겁게 흐르면서 백합향기를 너무나 많이 주셨습니다. 제가 크고 작은 은총들을 많이 받았지만 증언을 하지 않았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받은 은총을 증언 안하면 마귀한테 뺏긴다.”고 하시기에 용기를 내어 나왔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면서 감사드립니다.

 

신해림 로사, 대구 수성3가 203-7

 

성모님이 기계 톱날에 잘릴 제 손을 지켜주셨습니다!

 

_DSC0052.jpg

 

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라는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제게 이루어져 이 자리에 섰습니다.

 

6월 26일, 저는 나주에 동생 공방 집수리를 하면서 그라인더 기계톱으로 나무를 잘랐습니다. 근데 톱날에 나무가 치면서 장갑이 말리는 사고가 발생해 톱날이 제 엄지손톱부터 한 바퀴 돌면서 한 20cm 이상이 갈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인대와 힘줄, 혈관, 신경, 뼈까지 완전히 갈려 출혈도 엄청 났고 고통도 많았습니다.

 

그 톱날이 어느 정도냐면 정육점에서 고기 자를 때 쓰는 톱날과 똑같은 용도였거든요. 근데 그 톱날이 가다가 중간에 멈춘 것은 성모님의 큰 도우심이었습니다. 저는 왼손에 팔찌묵주를 차고 있었는데 그 묵주에 걸리면서 거기서 끝났어요. 조금만 더 크게 났으면 아예 손이 잘렸을 것이거든요. 그래서 톱날이 거기서 멈춘 것은 성모님의 큰 도우심입니다.

 

그리고 서울 지부장님이 지부 형제자매님께 기도를 청하고, 또 아는 분이 나주게시판 율리아 엄마 기도 봉헌란에도 제 사고소식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수술도 아주 잘 됐어요. 병원에서 “6개월 이상 입원하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저는 5일 만에 퇴원해 출근했지만 지금 80%까지 회복되었고 현재는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또 8월에는 율리아 엄마가 치유기도 때 “귀에 냄새 난 거 치유 받는다.” 하셨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귀 병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으면 냄새가 났는데 그것도 치유 받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저를 위해 희생 보속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안영완 시몬, 동작구 신대방 3길 24-4

 

 

제가  허리도, 갑상선도 치유 받았어요!

 

_DSC0058.jpg

 

저는 ‘내가 회개하고, 잘 살아야 되겠다.’ 이런 맘으로 나주에 왔어요. 근데 제가 몇 년 동안은 나주를 다니면서도 성모님을 잘 전하지 못해 너무 죄스러웠어요. 제가 신학생 엄마라고 해도 허리도 치유도 받고, 갑상선도 치유 받고 성모님께 큰 은혜를 입었거든요.

 

근데 인천 안젤라 자매님 증언을 듣고는 더 이상 숨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나주 순례도 당당하게 왔어요. 그리고 ‘본당 신자한테도 전해야 되겠다.’ 해서 부부가 오게 됐어요. 너무 기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하고도 얘기를 해봤는데 신학교에서 잘못 배우고 있더라고요. 나주의 성체기적이 가짜라고 배우고, 지옥은 유황불이 이글이글 타는 무서운 곳인데 그렇게 안 배우고, 연옥에 대해서도 안 배우니까 죄를 짓고도 회개하는 모습이 별로 없고 예전 고등학교 때랑 너무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저하고도 부딪혀서 제가 가슴이 아파 막 울고 그랬는데 율리아 엄마에 대해서도 안 좋은 유언비어가 떠돌아다니고, 나주는 신천지 같은 이단이라고 가르친대요. 그리고 학교에서 어느 분이 가르치는지 모르지만, 성모성지가 없어도 된다고 배웠대요.

 

그래서 제가 ‘아들한테도 당당히 보여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소식지를 갖고 가 본당 신자한테 전했어요. 그것 때문에 아들이 신학교에서 쉬게 됐는데 저는 나주가 지금 인준이 안 났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의 대리로 앞으로 사제의 길을 걸어야 할 신학생들한테 오류를 가르치니깐 가슴이 아파 그런 거예요.

 

그리고 아들이 편지를 썼는데 하느님이 전지전능한 분이 아니고, 기도를 해도 다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배웠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충격 받아서 저도 증언을 해서 이 사실을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나주 순례한다고 생활비도 안 줬지만 주님께 저를 꾸준히 오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나주에 오겠다는 굳은 마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오게 해주시는 걸 깨달았어요. 반주하시는 안나 자매님도 남편이 반대하지만 오늘도 너무너무 씩씩하게 오셨어요. 여러분 아멘의 영성으로 씩씩하게 다니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윤옥 율리아, 수원 장안구 주공 208-906호

 

 

<9월 2일 개별 증언>

 

2015년에 폐에 물혹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6월 30일, 율리아님과 만남 때 가슴에 뽀뽀를 3번 받고 검사하니 물혹이 없어져 의사한테 축하인사를 받았다. 6개월 후, 재검사 때는 완전히 없다며 치료 종결했다.

 

남편의 한쪽 눈 시신경이 점점 죽어가 운전할 때 빨간불, 파란불도 구별을 못하고 실명 직전에 있었다. 나주에 가서 율리아님께 사정을 말씀드리니 “믿음으로 치유해주세요...” 하시며 율신액 스카프에 기도를 해주셨다. 아침, 저녁 남편 눈에 기적수를 넣어주면서 스카프를 눈에 대주고 기도했다.

 

얼마 후, 남편은 “눈이 옛날보다 잘 보여!”라고 했고, 의사도 더 진행이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운전도 한다. 그래서 내가 꾸준히 다닐 수 있게 됐는데 두고 온 가족까지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린다.

 

전계순 막달레나, 전주 덕진 세원 가-502호

 

DSC02939.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하느님이 전지전능하지 않으시다면? 사도신경도 거부하고,
주의기도도 거부하며?후에는 미시도 거부할수도 있겠습니다,
결국은,가톨릭도 노하게되면,이것이 사탄의 술책이 아니고

무엇 이겠는지요! 생활의 기도로서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아멘. 샬롬 **@@!!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은총 증언들 감명깊게 보면서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에
하염없는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들 축하 드리며 저에게도 같은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음부터 뭘 할 때 끝까지 쫓아가 “사랑~ 사랑~” “감사~ 감사~”
“봉헌~ 봉헌~” “셈 치고~ 셈 치고~” 이러니까 화를 내지 않고
잘 받아들이더라고요.러니까 “셈 치고가 뭔데?” 이래서 “내가 뭘
먹고 싶은데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먹을 걸 그 사람한테 주고는 ‘
맛있고 배부르게 먹은 셈’ 치는 거예요.” 또 자기한테 “당신 밥이나
 챙겨 먹었어?” 소리 듣고 싶지만 자기는 절대 안 하잖아. 그래도
 나는 “그 말 들는 셈 치고~”고 당신한테 좋은 말만 하는 거야.
그러면서 셈 치고를 막 부르는데 눈물이 막 줄줄줄 흐르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아저씨도 눈시울이 빨개져가지고 울더라고요.
 그래도 하루에 몇 십번씩 부르고 설거지 끝나고 나서 그릇을 들고
가 “감사~ 감사~” 그러고 “감사합니다.” 계속 하니까 점점 나아지
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놀라운은총증언들  참으로 감사드리며 축하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은총받고 가며 셈치고 영성으로 승리함도 배우고
함게 공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모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제노님의 댓글

제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눈물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은총의 열매들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모두 다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분열의 물적 영적 육적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치유은총 물적 영적 자비를 입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알렐루야!!!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랍고 감동적인 치유 은총에
주님 성모님과 대속고통으로 저희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이 어마어마한 만큼
받는 분들의 은총이 큼에 감사드리며 미안함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엄마! 빠른회복 되세요.아멘
운영진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5월에 율리아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징표 기적수를 다 주셨잖아요. 근데 시어머님 등에 욕창이 생겼는데 아주 노랗게 곪아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 주세요.’ 하면서 징표 기적수를 한 5~6일 발랐더니 꼬독꼬독 하더니 싹 아물어 딱지가 앉고 지금은 괜찮아요.
아멘!!!
주님 치유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주님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글로 읽으니 정말 감동이네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들 감사드려요 ♡♡♡
모든 은총의 통로 되어주시는 엄마ㅠ_ㅠ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셈 치고가 뭔데?” 이래서
“내가 뭘 먹고 싶은데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먹을 걸 그 사람한테 주고는
 ‘맛있고 배부르게 먹은 셈’ 치는 거예요.”
또 자기한테 “당신 밥이나 챙겨 먹었어?”
소리 듣고 싶지만 자기는 절대 안 하잖아.

그래도 나는 “그 말 들는 셈 치고~”고 당신한테 좋은 말만 하는 거야.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 영성 확실히 실천하신 증언!
저도 생활에서 더욱 노력할래요.

아름다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와 함께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누리고 싶어요 아멘!

감사해요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ㅠㅠ♡♡♡

아름다운 증언들 감사드립니다!
엄마께 영적 육적 치유제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하고 놀라운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은총나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더 이상 숨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나주 순례도 당당하게 왔어요. 그리고 ‘본당 신자한테도 전해야 되겠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신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참으로 놀라운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며 
율리아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시리라 믿어요.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증언 하나 하나 너무 감동적이고
힘이나네여~귀한 증언 나누어주심 감사해여~!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막 눈물이 그렁거려요...
나주 성모님을 만나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 돌려 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만나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셈~치고 셈~치고
아침에도 셈~치고 한 낮에도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저녁에도 셈~치고!
알~렐루야! 알~렐루야!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의 열매가 풍성했던 9월 첫토
다시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올려주심에 감사!!!
우리도 이 은총 증언을 보고 더 많은 은총으로서 증언할 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91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94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