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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7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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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7건 조회 3,949회 작성일 11-05-11 02: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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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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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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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모성월인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영광스러운 시복식이 있었던 5월 1일, 한국에서는 광주대교구장님의 4차 공지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굳은 순례자들은, 오히려 공지문 발표로 인한 성모님의 슬프고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변함없이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해 성전 뒤쪽까지 빈자리 없이 빽빽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광주대교구의 파부침선으로 인하여 주님께서는 두벌주검의 고통을 호소하셨지만 반면에 고심혈성으로 자신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5월 첫 토요일에도 성모님 집 경당과 동산, 그리고 성소자 모임방에도 향유를 흥건하게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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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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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자 방에 내려주신 향유

특히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께서 영혼의 목욕탕이라고 말씀하신” 샤워장에서 축복 기도를 하시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는 항상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노라.”라고 응답하시는 듯 큰 다라에 받아 놓은 은총의 샘물이 각기 다른 세 방향에서 일시에 파도치듯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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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의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며 측량할 수도 없는 사랑과 은총을 준비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순례자들은 탁 트인 잔디밭과 아름다운 꽃들이 울긋불긋 피어난 성모님 동산에 모여 주님,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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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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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저녁 7시경.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회장님의 품에 안겨 입장하시는 성모님 상에서는 변함없이 향유를 흘리셨고, 성모 성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빨간 장미로 엮어 만든 아치 장식은 성모님을 더욱 돋보이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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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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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모님의 왼쪽 눈에서 흐르는 향유는 눈물인듯 더 슬퍼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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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멸망을 향해 맹진하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26년간이나 한결같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셨건만 저희들의 기도와 노력이 부족하여 아직까지 관할 교구로부터 박해만 받고 계시나이다.

하오나 절망하지 않고 저희 더욱 더 용기백배하여 모두 성삼위와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진충갈력하겠사오니 성모성월이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로지 기쁨만 가득 하소서!

성모님께 꽃과 초 봉헌이 끝나고, 대구 지부장인 김재억 바오로 형제님께서 “3년에 한 번씩 연례행사처럼 공지문을 내고 있는 광주교구의 이번 4차 공지문은 신학적 오류를 담고 있는 1차 공지문의 내용에 근거한 것이니 나주의 순례자들은 광주교구의 이 박해에 굴하지 말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자.”고 사자후를 토하자 순례자들은 아멘과 우렁찬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날 양팔 묵주기도 때, 순례자들은 고통의 신비가 아닌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 기도를 바쳤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전파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탄과 마귀들이 어떤 음모를 꾸미고 음흉한 계략을 남발해도 종래에는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팔을 높게 쳐들고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를 목청껏 부르는 순례자들의 일치된 모습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연상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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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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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 힘 있게 말씀을 전달하시는 자매님의 목소리는 여느 때보다도 밝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광주교구의 4차 공지문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변함없이 순례를 오신 분들의 용기와 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치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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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주교구는 지엄해야 할 공지문과 교령을 연례행사처럼 남발하여 공지문의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켰기에 이제는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신부님들과 신자들도 “광주교구에서 또 공지문을 냈어? 이제 그만 좀 하지.”하며 시큰둥하게 받아들인답니다.

이것이 바로 위법자폐(자기가 한 일로 자기가 고난을 받음)와 자승자박(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기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게 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은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박해하는 광주교구의 신부님들이 회개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 은총으로 악성 뇌종양을 치유 받아 생명을 건진 한 형제님이 광주교구의 공지문으로 인해 뒤돌아섰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형제님은 광주에 있는 대형 병원의 신경외과 과장이었습니다. 1996년 어버이날을 앞 둔 5월 7일, 율리아 자매님은 양로원 할머니들 머리를 깎아드리기 위해 신광리를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혀와 입 안이 다 깨져 피가 펄펄 나는데도 자기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덜 다친 사람들을 기도해줬습니다.

그러다 광주의 그 병원에 가게 됐는데 장 신부님께서 본당 신자인 신경외과 과장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신부님의 전화를 받고 바로 나와서 자매님의 상처를 본 그는 너무 놀랐습니다. 혀가 다 뚫어져 버렸기에 상당히 오래 치료를 해야 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출근한 그는 기겁할 정도로 놀랐습니다. 3~4개월 이상 치로 받아야할 상처가 하룻밤 사이에 다 치유됐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오상 성흔을 받은 자매님께서 병원을 찾았을 때 그는 성흔 상처를 자세히 살펴보고 “이것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라는 소견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랬는데 뇌종양에 걸려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자신이 소견서를 작성해 준 율리아 자매님 오상 성흔 사진을 가지고 “율리아 자매님! 이 성흔 받은 손으로 제 머리를 좀 만져 주십시오.” 했는데 고통이 가셨답니다. 그래서 나주에 와 자매님과 같이 기도하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를 두고 “그래서 제 이야기는 어떠한 여건 중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봉헌한다면 이렇게 여러 가지 기적이 행해질 것입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그 형제님은 공지문이 나자 자기가 개원한 병원이 나주를 거쳐 가는데도 나주를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행동을 두고 성모님께서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뒤돌아 가버리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이렇게 아프단다.” 하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고 곧 이어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정 신부님은 4월 22일 성금요일에 주신 성부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인용하시며 공지문의 잘못을 지적하여 순례자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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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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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난 후 어버이날을 맞은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세 분, 율리오 회장님을 모시고,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자매들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순례자 중에서도 연만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 은혜”를 불러 드리며 감사의 정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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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신부님들과 율리오 회장님,
율리아 자매님께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들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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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순례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들이 카네이션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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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나누는 시간. 현재 신광리 한옥마을에 거주하고 계신 정 요한 형제님의 생생한 은총 증언을 필두로 몇 분이 받으신 은총을 순례자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꼭꼭 안아 주시며, 끝까지 만남을 계속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죄로 물든 이 시대에 우리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교회 내에 만연한 마쏘네의 세력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5월 첫 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신경성 대상 포진을 치유 받고, 심장병도 장미향기로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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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교구 구미 신평 본당 신자로 작년 6월에 나주에 와서 많은 은총을 받으며 살고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금년 1월 12일에 “꿈속에서도 치유해주시는 성모님”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것은 작년 12월 22일 기적수로 목욕을 한 꿈을 꾼 이후 현재까지 신경성 내부 대상포진이라고 하는 고질병이 아무 탈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확실하게 완치되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올립니다.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면 작년 2월에 제 가슴 밑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아팠는데 신경성 내부 대상포진이라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작년 6월에 여기에 이사 왔습니다. 그런데 7월부터 통증이 많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송곳으로 살을 긁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5개월 정도를 고통스럽게 지냈는데 12월 22일 저녁에 성모님 동산 기적수 목욕탕에서 따뜻한 기적수로 기분 좋게 목욕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렇게 아프던 것이 그 이튿날부터 완벽하게 치유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 4일 밤 11시 30분경에 갑자기 양팔이 흡사 고무풍선에 바람이 빠진 것처럼 축 늘어지고, 가슴이 콱 막히면서 숨을 쉴 수 없어 쓰러졌습니다. 마침 구미에서 우리 집에 놀러왔던 심 야고보 형제 내외가 저희 집사람하고 기적수를 막 그냥 쓸어 넣으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해 간신히 숨이 돌아왔습니다.

세 분은 그 당시 제가 사망했다고 생각할 정도였답니다. 저는 그 다음날 광주 씨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 심혈관 센터에서 심혈관 조영술을 받은 결과 심장에 세 군데에서 혈관이 거의 막힐 정도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3-6개월 약을 잘 복용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 나을 수가 있다는 거예요. 제가 쓰러지고 나서 문병을 왔던 김 루시아 자매님이 율리아 자매님과 전화 연결을 해줘서 기도를 받았는데 그 은총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부부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서 생활을 했는데, 산이든, 식사를 하든, 마트에 가든 장소에 관계없이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씩 장미 향기를 계속 맡았습니다. 18일, 심혈관 조영술 하러 갈 때는 대방역에서부터 안암 지하철역 나와 가지고 병원 입구까지 계속해서 1시간 이상을 장미 향기를 주시는 겁니다.

이 향기는 저만 맡은 것이 아니라 제 처 막달레나도 맡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을 비롯한 장미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도의 정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장미향기의 징표로써 저에게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보면 기도 봉헌란이 있는데 여기에 기도 봉헌을 하시면 율리아님이 기도를 해주실 것이고 그러면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장미 향기를 맡을 수가 있을 겁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다시 한 번 정말로 감사를 드리면서,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정완섭 사도요한, 010-3532-1651

6월 30일 모시고 오신 14분 중 3분은 엄청난 은총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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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교구 부천 심곡동에 교적을 둔 이연숙 에스테르입니다. 저희는 절에 다니면서 미신을 믿다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천주교로 개종한 지 7년 됐는데 예수님 성모님 은총으로 제사도 다 연미사로 돌렸어요. 또 대부님은 우리가 나주 다닌다고 레지오에서 내쫒으시려고까지 했었는데 올 1월 1일 7년 만에 장부에게 악수를 청하시더래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기도시간에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도 다 예수님 십자가 아래 데리고 나와 봉헌하며 기도하라고 하셔서 계속 그렇게 했는데 어느 순간 대부님이 먼저 악수를 청하시고 화해를 한 거예요.

작년 6월 30일 날 모시고 온 14분이 다 은총을 많이 받으셨는데 그 중 세 분이 엄청난 은총을 받았어요. 한 명은 우리 친정 올케 언니가 옛날부터 성모님을 위해 쓰려고 모았다고 그래서 6월 30일 행사 준비를 하는 나주에 보내드리자고 했더니 기쁘게 빨랑카를 하시고는 엄청 은총을 받으셨어요.

올케 언니는 농사와 포도 과수원을 하시는데 작년에 다른 집은 태풍에 벼가 다 쓰러졌어도 하나도 안 쓰러져 풍년이 되셨고, 포도 농사도 조그만 밭에서 천만 원 정도 수확이 나셨어요. 또 작년에 구제역이 엄청 심했잖아요. 한 동네에서 200-300마리 다 갖다 묻었는데 오빠 네는 멀쩡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작년에 일흔 네 살 잡수신 외인 언니가 한 분 오셨어요. 과수원을 하시는데 너무 힘들어서 얼굴도 누렇게 뜨고 걷지도 잘 못하셔서 성모님 동산까지 자가용을 태워드렸는데 그 뙤약볕에도 불평 하나 안 하시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는 비가 오나 더우나 “아멘”만 하셨대요.

계속 “아멘! 아멘!”하고 무릎을 치니까 옆에 있던 동서가 뭘 알고 아멘 하냐고 구박을 주더래요. 그런데 그 이튿날 차에 가서 보니까 성모님 빨간 티를 사 입으셨는데 치유를 받으셔서 얼굴에 화색이 확 도셨거든요. 미신을 몇 십 년 믿으셨는데 올 성삼일 때 다 태우시고 입교하셨어요. 또한 나주에서 율신액 스카프를 사서 바로 지금까지도 계속 목에 두르고 계시면서 그 은총으로 사신다고 합니다.

또 한 분은 개신교 신자인데 제가 작년 8월 15일 1.5리터짜리 기적수를 갖다드렸는데 보름 만에 하우스방에서 고스톱을 치는 사람들이 다 없어져서 다들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까 괜히 일하기 싫어져서 그냥 다 내보냈데요. 그래서 10월 19일에 오실 수 있었는데 미사시간에 자꾸 타는 냄새가 난다고 하셔요.

저는 우리 영혼육신의 나쁜 것 모두 태워주시는 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자기 장부가 중풍으로 쓰러져서 아무도 없을 때 불에 타 돌아가셨는데 그 냄새 같았다는 거예요. 그 자매님은 10월 19일 날 여기 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11월 24일 날 입교해 올 8월 15일 날 세례 받으실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연숙 에스테르, 010-8810-3271

율신액 스카프로 허리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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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허리에 무리가 왔는지 엄청 아프더라고요. 기도도 하고 그랬지만 낫지를 않았는데 ‘갖고 있는 긴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차면 굉장히 은총이 많겠구나.’란 생각이 들어 성모님한테 기도드리고 찼더니 정말 치유를 받아 그 뒤로 일하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고 일상생활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인천시 부평동 김승진 요한 바오로,010-2869-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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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22 20:51: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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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은총으로 치유받아  증언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꼭꼭 안아 주신
율리아엄마 사랑에 감사합니다!

글올려주신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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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 성지는 그림만 봐도 즐겁습니다.
악의 그림자는 하나도 없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뿐이기에 ,이곳을 열어보시는 모든 분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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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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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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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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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3년에 한 번씩 연례행사처럼 공지문을 내고 있는 광주교구의 이번 4차 공지문은
신학적 오류를 담고 있는 1차 공지문의 내용에 근거한 것이니
나주의 순례자들은 광주교구의 이 박해에 굴하지 말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자.”


아멘.

이토록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고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을 바로 잡아 인도하시고
영혼육신을 태워 아름다운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는
나주성지는  모두가 주님성모님이 하신 것인데
감히 어느 인간이 가로 막고 나서겠습니까.

우리들은 진리 앞에 더욱 겸손되이 전할 것 입니다.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도 머지않아 무릎을 끓고
회개하리라 믿습니다.

5월 첫토에 영혼의 목욕탕에서 엄청나게
향기를 많이 주셨는데 율리아님께서 그토록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해 주신 응답으로
우리들이 큰 은총을 받을 수 있었군요..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희생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시고
주님성모님과 함께 영원히 기뻐 하소서. 아멘.

운영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5월 16일 성체성혈 변화 기념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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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후천성나주사랑병 "  사랑병이 또 도지네예  ! ㅎ  이 병은 나주에서 살아야만 씻은듯이 나아뿐다카데예 .  병치고는 참 큰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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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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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죄로 물든 이 시대에 우리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교회 내에 만연한
마쏘네의 세력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은총가득했던 5월첫토기도회소식 다시보며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해주신 세분 모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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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메시지 말씀들과 율리아님의 말씀
신부님의 강론 말씀,
은총 증언들의 글을 읽으며
애써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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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5월 첫토 순례를 하지 못하였지만
기도회 소식을 접하면서
다시 힘을 얻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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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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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 성월인 5월~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동산에서의 첫 토요일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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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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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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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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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하지만 성모님의 왼쪽 눈에서 흐르는 향유는 눈물인듯 더 슬퍼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늘 말씀하시는데, 감히 우리 어머니로 맺어 주셨는데
누가 그 어머님을 더 슬퍼게 해드리나...

어떻게 해야 위로, 사랑 드릴까나...    그 고우신 얼굴에서 눈물이 주루룩...  참 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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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광주교구의 엄청난 파상공세가 있어도
나주 성모님동산은 하느님의 도성으로써
이 세상 어느 곳보다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하느님의 도성에 모여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
넓고 화려한 지옥의 길로 향해가는 죄인들을위해
희생과 보속과 기도드립니다.
아멘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운영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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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 가득한 시간! 나주성모님 순례!
홈피에서도 순례할수있으니 더욱 기쁨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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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소낙비 처럼  마구 쏟아 져 퍼부어 주시는 이 모든 은총들을

옆에 두고도  귀막고  눈감아  거부하는 많은 영혼들과  무관심한  딱딱한 마음들을

보고도  ...속수무책인  마음이 안타까워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이런 은총들을  통하여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힘이 다시 납니다  저희 실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마음을 모아 기도로서

어머니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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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나주성모님동산에 모두모여서 은총과축복과 행복을 나눌수있단것이
참된 복이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고 깨닫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였어요~
그런 시간들을 주신 나주성모어머니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어떠한 난관이 와도 어려움이 몰려온다고해도
우리는 늘 하나로 뭉쳐있기에  굳건한 용기와힘을 갖고
힘차게 전진하여 나주성모님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뒤돌아봄없이 앞만보고 달려갈랍니다~아멘~~~!!!*

더욱더 이런 저희들을 보시고 넘치는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셔요~~~아자자 홧팅!
사랑해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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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실 광주교구는 지엄해야 할 공지문과 교령을 연례행사처럼 남발하여 공지문의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켰기에
이제는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신부님들과 신자들도

“광주교구에서 또 공지문을 냈어? 이제 그만 좀 하지.”하며 시큰둥하게 받아들인답니다.


운영진님^^ ㅎㅎ 즐거운 정보 귀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 공지문은 전혀 예상밖이었습니다. 문서로는 낼꺼리가 없다고생각들 정도였으니까요..

제 발등찍는 꼴 나기를 바랍니다.

긁어 부스럼 내고 자칫
명을 재촉할 수 있는 초강수를 둬가며 서두르는데는
그만큼 어떤 초조 강박증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도록 계속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징표와 기적으로 뒷받침해주시며 은총을 베풀어주시니까
마귀사탄이 급하기는 급한가봅니다. 

대부분 무관심할지모르나, 마귀의 주구들과 나주성모님 군대들간의 교전은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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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는 지엄해야 할 공지문과 교령을 연례행사처럼 남발하여 공지문의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켰기에 이제는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신부님들과 신자들도 “광주교구에서
 또 공지문을 냈어? 이제 그만 좀 하지.”하며 시큰둥하게 받아들인답니다.

이것이 바로 위법자폐(자기가 한 일로 자기가 고난을 받음)와 자승자박(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기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게 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은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박해하는 광주교구의 신부님들이 회개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를 막으려고 아니  없애려고 연례행사를 하시지만 헛수고임을 그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5월 성모님의 달 첫토에 받은 은총 증언해주심 감사드리며
이토록 많은 은총들이 있음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귀한 사랑임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모두 고맙습니다. 늘 봐아도 예쁜 나주성모님의 전경들과
기도회 사진들 모두 아름답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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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명다하여님의 댓글

이생명다하여 작성일

아멘!
멋지고 아름다움이 넘쳤던 5월 성모성월을 나주성모동산에서 시작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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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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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마귀가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성모님께서 곧 승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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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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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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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죄로 물든 이 시대에 우리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교회 내에 만연한 마쏘네의 세력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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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달인 5월 첫 토요일에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작은자되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올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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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절망하지 않고 저희 더욱 더 용기백배하여 모두 성삼위와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진충갈력하겠사오니
성모성월이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로지 기쁨만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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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외인도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동하며 품 안에 뛰어드는데, 이제 곧 모든 가톨릭 교회신자들이 뛰어들거예요!
주님,성모님! 그 많은 은총 베푸심에 저는 오늘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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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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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첫토소식을 사진과 글로 보니 은총이 새록 새록 다시 솟아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어서 하루속히 이뤄지길 바라며
나주인준날이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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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첫토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보는 장면에 은총이 다시 샘 솟네요.
율리아님 비롯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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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은총 잘 간직하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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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아멘! 아멘! 아멘!

5월 첫 토요일에!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는데 얼마나 기쁘던지... 
이날은 오랜만에 마음껏 샤워를 했지요
기쁨의 은총으로 영혼육신 목욕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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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넘치던 5월 첫토요 기도회의 사진을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벌써 성모님 동산이 그리워지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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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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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운영진 님 은총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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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죄로 물든 이 시대에 우리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교회 내에 만연한 마쏘네의 세력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아멘!!! 죄로 물든 이 시대에 이곳에 불러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ㅠ.ㅠ ♥
운영진님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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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푸욱 베인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받으시어 온세사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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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우리 모두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교회 내에 만연한 마쏘네의 세력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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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모 성월의 은총 가득했던 나주에서의 첫토요일 소식~ 감사합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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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첫토요일 소식에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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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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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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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로운 기도회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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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성모님의 달 기도회라 그런지 성모님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았던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께 진심 감사 드리며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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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꽃들이 만연한  5월의 성모님 동산,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며
가~득 담아주신 차고넘치는 은총안에서  넘, 행복했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제 마음도 합하여 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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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불쌍한 자들을 용서 하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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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어떠한 여건 중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봉헌한다면 이렇게 여러 가지 기적이 행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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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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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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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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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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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두 팔을 높게 쳐들고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를 목청껏 부르는 순례자들의 일치된 모습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연상케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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