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609VyTrwljg

<2017년 10월 22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 종합 대전지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에 대해서 설명 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그 이유하고 주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이유, 왜 나주를 택하셨는지, 많은 부분에 대해서 의문점 해소를 가져왔습니다.

나주 성모님 바르게 알기에 대해서 즉, 이 부분은 성경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가장 핵심적인 말씀을 주신 것이 복음서 아닙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나주에서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고 보여주시고 하셨지만 그 핵심적인 말씀이 바로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안에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많은 분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보고 정말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피눈물을 흘려 가면서 또 무엇 때문에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저희를 부르고 계시는가에 대해서 많이 아시고 그 길을 지금 많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또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좀 더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확실히 아시고 굳건한 믿음을 통해서 천국을 얻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짧은 시간이라서 나주성모님 그동안 32년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메시지를 다 알려드릴 순 없습니다. 중요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알려드리고 그 이외에 사항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참고하시고 정독하시고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사랑의 메시지에 핵심적인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신 이유하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또 성모님께서 그와 같은 것을 이루시면서 하시는 그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 지금은 하느님께서 경고를 하고 계시는 바로 그 시대입니다. 그 경고가 무엇인지, 왜 경고를 하시는지에 대해서 또 지금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대환난의 때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과연 이 대환난의 때에 저희들이 어떻게 대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 모습이 어떠합니까. 극악무도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보시는 이 세상은 저희들이 보는 눈보다 더 깊게, 더 많이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앞으로 저희들에게 다가올 최후의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나주성지 가치에 대해서 나주성지가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그 가치에 대해서 저희들이 안다고 하면 그 기쁨과 받으시는 은총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주성지로 불러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호지간 손짓해서 있는 거리가 아닌 바로 옆에 계신다고 하시면서 왜 이곳에 옆에 계시는데 그 멀리 나주까지 불러주시느냐.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왜 나주성지에 우리들을 불러주시는지에 대해서 이 말씀을 들으면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다음번에는 꼭 나주성지에서 모두 다 뵙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지고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사명을 주셨죠.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곳 나주에서도 나주를 찾는 자녀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치유의 은총도 주시지만 궁극적인 것은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기도 중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기도. 지고지순한 기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지금 이 세상에 불패의 무기. 즉, 마귀 사탄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해서 마지막 무기이면서 불패의 무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고, 또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하늘의 별이 그렇게 많습니다. 바다의 모래알이 그렇게 많으면서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그 많은 수 중에서 뽑고 뽑은 그 율리아님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곧 하느님을 뵙게 되는 그러한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또한 성모님께서는 승리를 하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바로 한국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 또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 시대에서 이미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또한 생명의 책,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차지할 수 있는 권세, 그것을 차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또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신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알곡 중에 이제는 알곡으로 뽑힌 영혼들은 어떠한 영혼들이면서 그 영혼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아주 귀한 말씀을 하시는 자리에 초대 받아서도 오셨고 이 자리를 통해서 저희들 영혼이 바뀌어지는 그러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1. 사랑의 메시지

1.1 사랑의 메시지 핵심

재난이 많이 일어납니다. 천재지변도 재난이고 또 앞으로 그러한 모든 재난에 대해서 구제책을 알려주시는 그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 곳곳에서 중언부언 말씀하십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많은 영혼들이 이 세상 살면서 보속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연옥에 가서 보속을 하고 정화된다면 천국으로 갑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연옥에서 받을 그러한 보속들을 이곳에서 충분히 다 해나갈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모든 자녀들입니다. 그 누구 하나 빠뜨림 없이 다 구원하시기 위한 그러한 말씀의 핵심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1.2 사랑의 메시지 트렌드

자, 지금까지 사랑의 메시지는 성모님께서 85년 6월 30날 눈물을 흘리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무려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면서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주신 것에 대한 트렌드도 보셔야 됩니다.

그 말씀은 초기 10년간 95년도까지는 제일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하신 말씀이 준비의 시대라고. 그 다음에 싸움의 결정적인 때가 다가왔다라고. 준비의 시대는 무엇입니까.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이루기 위한 그러한 준비를 마쳤고 이제는 마귀사탄과의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가장 많이 주신 것은 95년도 하고 2007년도인데 특별히 95년도에는 성체의 기적을 가장 많이 내려주시면서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과 피로써 예수님의 영혼과 예수님의 신성, 하느님이 계심을 알려주시면서 성체에 대한 믿음을 신심을 확고하게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께서 처음으로 95년도 6월 16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 가장 큰 재난이 고베 대지진이지 않습니까. 그러한 재난도 있었던 한 해입니다. 그러한 극심한 해가 바로 95년도에 있었고, 그 이후에 2007년도에 메시지를 많이 주신 한 해로서 잘 아시다시피 인도네시아 루뗑에서 얼마나 많은 큰 기적을 일으키셨습니까. 율리아님을 통해서. 그러한 기적이 많이 일어났던 3월 이었었고,

또한 8월 15일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나의 성지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친히 성지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곳은 이 세상에 많은 성지를 보시더라도 없으실 것입니다. 유일무이하게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성지라고 선포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쉽게도 그 해 11월 13일 화요일, 공영방송인 PD수첩 MBC를 통해서 나주 성모님을 격하시키고 모함하는 것을 방영을 했습니다. 그것도 기름 부은 분들이. 라고 이렇게 메시지에 말씀하고 계셔요.

1.3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이유

성모님께서는 왜 이곳 한국 나주를 선택을 하셨는가? 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땅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선교됐습니까. 박해를 받으면서 외국에서 선교사가 이곳에 우리 가톨릭을 전파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조상들이 가서 신앙을 갖고 왔습니다.

많은 박해를 통해서 정말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이기 때문에 이 땅을 택하신 이유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1년 11월 4일 메시지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1.4 성모성심의 승리는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또한 이곳에는 어떻습니까.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어디를 지칭합니까. 막내 자녀 중에서도 한국 나주입니다. 나주를 통해서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입니까. 성모성심의 승리의 주역을 차지하고 있는 그러한 자녀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5 준비시대를 거쳐 싸움의 결정적인 때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준비시대가 완성이 됐습니다. 싸움의 결정적인 때입니다. 준비시대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습니까.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많은 자녀들에게 호소를 하셨고,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터전을 지금의 성모동산을 정하셔서 그곳을 통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95년 6월 19일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싸움의 결정적인 때는 어떠한 역할을 또 주셨습니까. 완성단계에서 하느님께서 성지로 마련해주셨습니다. 2007년 8월 15일입니다. 또한 2011년 4월 22일 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이러한 표현을 쓰시면서 이곳을 도성으로 이렇게 선포를 하신 곳입니다.

2. 성모님

2.1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머지않아 저희들에게는 이제 피 흘리는 시련의 때, 정화의 때를 맞습니다. 이 시련의 때에는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가 되겠습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성모님이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것이 끝나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거라고 2015년 1월 1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저희한테 오신 이유가 있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이 말씀 하셨습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앞으로 있을 이러한 피 흘리는 정화의 때에서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 구원하시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성모님이시고 그 역할을 다시 표현한 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표현입니다.

2.2 성모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럼 성모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바로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라고 이렇게 하십니다. 91년 5월 1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예언녀는 예언녀인데 어떠한 예언녀입니까.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 바로 예수님이 오심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계시는 예언녀로서 오셨던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 방법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서 천국으로, 직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그 말씀, 귀한 말씀들이 사랑의 메시지에서 중언부언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십니다.

2.3 성모성심의 비밀에 대해서

또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성심의 비밀에 대해서. 32년간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지만 비밀이라는 용어는 딱 한 번 쓰셨습니다. 그 비밀이라는 말씀이 91년 11월 4일 말씀하셨어요.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이 말씀입니다. 거기가 어딥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입니다.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일하도록 모인 자녀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무엇입니까? 바로 천국을 의미합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 바로 천국입니다. 그 천국으로 향해가는 표지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비밀, 성모 성심의 비밀을 말씀해 주십니다.

지금 제가 얘기 드리는 많은 부분들이 성모 성심의 비밀입니다. 많은 자녀들이 비밀은 알지 못하지만 바로 이곳을 통해서 우리가 그 비밀을 안다고 하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 보시겠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2.4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자,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셔요. 어떤 분들은, 어떤 사제 분들은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나주에 가는 사람들 모두 다 기적만 쫒아 다닌다고. 제가 나주에 무려 2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단 한 번도 기적을 쫓아다닌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얼마나 판단죄를 짓고 계시는 것입니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있지 못하므로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93년 1월 23일.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바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87년 5월 12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들, 또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에게까지 지옥의 길로 부추기고 있기에. 2005년 12월 31일, 가예언자 뿐만 아니라 가예언자를 따라다니는 자녀들은 같이 함께 지옥의 길로 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습니까?

바로 이런 것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고, 그러한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역할을 저희들이 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2.5 성모님의 계획

성모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이곳 나주를 통해서 오셨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성모님의 승리, 마리아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오셨고 그 계획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지금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나주성지를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지금 이루고 계시는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습니까? 94년 1월 21일 날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그러면 그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 사명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6 이제는 하느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 구나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트렌드를 말씀드렸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 구나.”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제는 성모님께서도 힘이 없어지는 그러한 단계에 다다랐다는 것이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하느님 아버지 엄위까지 촉범하는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내리실 때가 더욱 더 가까워 와있기 때문에 많은 자녀들이 깨어있고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 새롭게 시작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고 그 양육을 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그 지름길인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고, 태우고 데리고 가 주시는 그 역할을 하시는 당신의 몸이 지금 완전히 제 몸이 아니지 않습니까?

많은 고통을 통해서, 많은 희생을 통해서, 저희들의 보속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지금도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3. 하느님의 경고

자,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이 세상은 이상 기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가정이 해체됩니다. 또한 갖가지 공해, 태풍, 지진, 또 어떤 것입니까? 홍수, 산불, 전쟁, 전염병, 이러한 표징들은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이미 94년 2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고 2007년 3월 25일 날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경고라는 것입니다.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죠.

이러한 경고를 주신 이유는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언제 저희를 하느님께서 데려 가실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4. 대환난의 때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미 복음 말씀 요한 묵시록 7장 14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환난을 저희가 어떻게 깨어서 지내느냐에 따라서.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이 대환난을 저희가 어떻게 겪어 왔느냐. 또한 이 대환난의 마지막 부분에 피 흘리는 정화의 때에 바로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다는 이 말씀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을 저희가 기억하면서 이러한 시간에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원하시는 바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5. 지금 이 세상 모습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어떻습니까?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또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 속에 연장선상에서 살고 있는 인생입니다. 정말 저희들 이 세상에 아무리 부러울 것이 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사는 것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하겠지만 어찌 영원한 나라 천국의 그 생활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2016년 3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어떠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 태평세월을 노래 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중언부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죄악에 대해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알게 모르게 저희들이 죄악 속에 스며들고 있는 사람은 다 빠져나오라는 이 말씀이시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십계명은 물론 많은 죄악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중에서도 가장 두각을 나타내면서 가장 큰 죄는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음란죄라는 것입니다. 많은 음란죄가 인터넷을 통해서 또 많은 매체, 뉴스를 통해서라도 이러한 부분들이 정말 많이 알려지면서 남도 모르게,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스며드는 것이 음란죄입니다. 음란을 통해서 많은 죄악들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은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알고계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바로 판단죄라는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는 죄. 이 죄들로 인해서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라고 율리아님께서 2014년 4월 18일 천국에서 보셨습니다. 이러한 죄악 속에 빠지지 않도록 저희들이 어떻게 노력을 해야 되는지 그 방법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6.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늦춰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늦추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 주니...” 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나주성지에서 모여서 기도해 주는 것. 나주성지를 여기서 열심히 다니시는 분이 계시고 아직 나주성지 안 가본 분이 계시지만 정말 그곳에서 기도하는 것, 철야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봉헌하면서 기도하십니까. 그러한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작은 영혼들의 기도 모습을 보시면서 늦추고 있노라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다른 표현들도 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울부짖는 내 염원과 택함 받은 내 사랑하는 딸과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이 지금 기도해 주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재앙이 지금 내려질 것을 늦추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직접적으로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그만큼 나주에서 작은 영혼들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지, 그곳에 비록 작은 영혼들, 부족하고, 부족하고, 부족한 영혼들이 모여서 기도하지만 결코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이만큼 큰 보화를 쌓으면서 이 세상에 이만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셔야 되는 것입니다.

6.1 순교의 씨앗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90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그러한 고통들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이 되게 하겠노라고. 순교의 씨앗은 나주를 찾는 이들과 또 많은 사람들을 죄악에서 구원해 주시고자 하는 역할은 물론이거니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를 구하는 순교의 씨앗의 역할을 하시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순교의 씨앗은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님이 불러 모은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순교의 씨앗이 되게 되겠다고. 이것은 간단한 말씀이시지만 어마어마한 큰 역할을 하시는 거예요.

고통을 통해서 그러한 고통 하나하나가 많은 나라를 결정적인 때에 구한다는 이러한 귀한 말씀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받는 고통은 고통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정화시키고 우리가 지향하는 사람들 가족이 됐건 친척이 됐건, 사제 분들이 되셨건, 수도자 분들이 되셨건 함께 나눠지는 그러한 역할을 하신다고. 성인과 우리하고 같이 기도를 통하면서 할 수 있는 기도, 바로 그것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주님께서 말씀하셔요.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있어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주님께서 오시는데 어떻게 오십니까? 상하고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머지않은 시대에. 그래서 저희들이 깨어있으라고 하시는 것이죠. 성모님께서 저희들 모두 회개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오라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깨어 있는 방법이 바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 생활의 기도라고 말씀하십니다. 2014년 4월 18일에 말씀하셨어요. 

생활의 기도만큼 저희가 잠을 자나 잠에서 깨어나나 어떠한 생활을 하더라고 그 생활 안에서 항상 주님을 생각하면서 깨어있습니다. 다른 기도를 할 때에는 그 시간을 통해서만 해야 되지만 이 생활의 기도는 저희가 어떠한 순간에서도 할 수 있는 기도,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6.2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는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라고 이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이미 요한 묵시록 22장, 성경 말씀의 끝부분이 요한묵시록입니다. 요한묵시록 중에서도 1장부터 해서 끝장이 22장입니다. 그 22장 12절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지금 이 마지막 부분에 대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아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이제 곧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시시각각으로 저희들에게 주님께서 오심을 예고해주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방법을 또 생활의 기도 안에서 주님을 맞이하는 것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7. 나주의 가치

7.1 유사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

또한 여기 계신 분들 다 아시겠지만 새롭게 오시는 분들은 나주에 대한 가치를 아셔야 됩니다. 나주에 대한 그 가치를 아시는 것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이곳 나주는 유사 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입니다. 하느님께서 선포하신 성지라는 것입니다.

이 성지에 대해서 고린토서 1서 2장 9절에 이 성경말씀이 지금 이 곳 한국 나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마련해 주셨다.” 이 말씀이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하고 같습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놀라운 곳에 가시는 것이고 놀라운 소식을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들으신 것입니다.

7.2 이곳은 시온산, 살아계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또한 이곳은 시온산입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에 시온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 예루살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피 예수님의 피가 계신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에 이렇게 말씀하신 곳이 단 한 곳, 이 세상에서 이곳입니다.

나주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또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가 이루는 장소이고, 또한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이곳에 계시다고 2015년 1월 1일, 2006년 9월 2일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하느님의 피가 실제로 2001년 11월 9일부터 지금까지 줄곧 내려주시고 보관도 돼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이곳을 지칭해서 이곳이 시온산이며 새 예루살렘이며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사실을 들으신다고 하시면 더욱더 놀라우신 것을 들으시는 것입니다.

7.3 이곳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루시는 곳

그래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루시는 곳입니다. 어떻게 구원계획을 원대하게 이루시는 것입니까?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데려가려는 이러한 계획을 성모님께서 하고 계시는데 과연 마음의 문을 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가는 자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문은 열려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품이라고 하셨습니다.

7.4 예수님은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모습도 보여주시면서요.

많은 분들은 예수님께서 한 번 피를 흘리셨으면 그만이지 또 흘리신다고. 아직 구속 사업이 안 끝났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저희들이 닦아드리는 방법도 말씀하셨습니다.

7.5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또한 이 곳 나주에 가치를 보셔야 됩니다. 나주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 이때에 기도는 단순한 십자가의 길이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의 길을 할 때 함께 피를 흘리면서 걷고 있노라고 하신 장소가 되겠습니다. (아멘!)

또한 이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며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곳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신 그 고통에 동참하면서 함께 마음을 다해서 기도한다면 치유 다 받게 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7.6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내려주신 곳

또한 이곳에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내려주셨습니다. 과연 이러한 징표가 이 세상에 어디에서 보실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성혈을 내려주신 곳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당신의 옷을 내려주셨습니다.

근데 그 옷을 그대로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피 묻은 면포를 내려주셨는데 가루가 돼서 내려 보내셨습니다. 이유인즉 너희들의 자아를 이렇게 가루가 되듯이 부수고 부수라고 하는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보관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 성체기적을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까? 33번. 또 율리아님께서 입 안에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그 성체기적이 무려 14차례나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자관고통, 편태, 낙태보속고통 등 감히 이 세상에 그 동안에 성인 성녀들이 많이 계셨지만 이와 같이 많은 양의 고통을 받으시는 분이 과연 있으셨습니까?

성모님께서 이 말씀도 하셨죠. 율리아님에 대해서. 바로 너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가장 아끼는 신하 고굉지신이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고굉지신이라고. 그만큼 이 세상에서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7.7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신 이유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신 이유가 또 있습니다. 루가복음 10장 24절의 복음 말씀이 또 나주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복음말씀에는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 말씀이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지신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2007년 5월 5일 말씀이십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제왕들보다 예언자들보다도 이런 것을 보신 분들은 복된 자녀라고 일컬을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보호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것을 보여 주신 것은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시기 때문입니다.

7.8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또한 부요하다는 표현도 쓰십니다. 부요하다는 건 무엇입니까? 부자하고 부요가 있습니다. 부자는 재물만 풍족한 것이고, 부요는 마음이 풍족한 것입니다. 재물이 적던 많던 마음적으로 항상 풍족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차 있는 그러한 부요함을 주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부요를 찾으십시오! 나주성모님 동산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을 통해서 보여주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소경을 눈을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신 그 이유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말씀, 복음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도록. 지금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도 딱 하나입니다.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천하면서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에 내려주시면서 치유의 기도를 치유의 은총을 주시는 것입니다.

7.9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또한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 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이곳이 어디입니까? 나주성지라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은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8. 나주성지로 우리를 불러주신 이유

자,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이유. 저희들에게 미션, 책임을 주시고 불러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죠?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좀 전에 말씀드렸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먼 곳도 아니고 우리 가까이 계시는데 무엇 하러 나주성지에 가느냐. 나주의 성지에 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모세가 하신 것처럼 우리들을 부르셔가지고 그 역할. 모세처럼 나가서 선포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그러한 역할을 제자들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을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95년 1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성지로 저희들은 사도들로서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천 년 전에 사도들은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성령강림을 맞이하셨습니다. 똑같은 방법을 쓰신다고 하십니다.

현재는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성령강림을 위해서. 나주성지로 부르신 건 또 성령강림. 즉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에 성령강림이 이루어지는 이곳에서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는 그것입니다.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9. 지고한 사명

자, 그 사명에 대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 “지고한 사명”은 무엇입니까? 아주, 아주 높은 사명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2010년 3월 1일 말씀하고 계셔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셔야 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애타게 말씀하시는 그것, 우리 순수한 한국말로 하셨습니다. 외국 사람이 잘 이해하겠습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 더 잘 이해하죠.

지금 말씀에 천국의 잔칫상, 이 말씀, 2002년 6월 30일부터 “천국의 잔칫상”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까지는 어떤 표현을 쓰셨냐하면 너희들을 천국의 잔치에 초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의 잔치”, 2002년 6월 30일부터는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한다고 말씀하셔요. 복음 말씀에 이 말씀이 있죠, 어느 임금,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 때 천국의 잔치에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이, 초대한 사람들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그 다음에 잔치의 잔칫상을 마련했습니다. 음식을 다 차려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보낸 사람들을 죽이고 정말 못살게 하고 하는 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단계 2002년 6월 30일부터는 단계가 바꿨습니다. 천국의 잔치가 아니라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만큼 잔치가, 잔칫상으로, 시간이 잔치를 벌일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그러한 깊은 의미도 사랑의 메시지에 있다는 것을 아시면 놀라우실 것입니다.

10. 지고지순한 기도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주의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제는 “지고지순한 기도”, 아주 높고 높은 기도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기도는 “생활의 기도”라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기도” 바로 이 기도가 “생활의 기도”입니다.

11. 마지막 무기, 불패의 무기

무기에 대해서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첫 번째 불패의 무기,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마귀는 “만건곤한 마귀”라고 표현하세요. 만건곤은 하늘과 땅에 가득차서 우리들을 마귀가 천국으로 못 가도록, 유혹에 빠져서,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 그런 마귀의 공격에서 이길 수 있는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하느님의 무기,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성경 에페소서 6장 1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 해당되는 말씀이세요. 나중에 시간 나면 한 번 성경 말씀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과 대항하기 위해” 싸우기 위해선, “사랑의 메시지”가 하느님의 무기입니다. 우리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아닙니다. 인간들이 아니란 얘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은 구원 못 받을 사람이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비평하고 판단하고 하지만, 복음 말씀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싸워야 될 대상은 그들이 아니라 바로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싸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무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무기”, 무엇을 위한 마지막 무기입니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영성입니다. 이곳에 하느님의 계명, 첫째 계명, 둘째 계명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다 녹여 들어가 있는 것이죠. 5대 영성,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12. 율리아님

12.1 율리아님의 고통

율리아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너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한다고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출산, 낙태, 태아 고통, 88년 7월 29일 날, 그 고통을 통해서 “5,000명이 회개” 했노라고 이 말씀도 하시고, 또한 연옥 고통,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 책에 나오죠. 7,200명이 연옥에서 천국으로 보내는 것. 그 이외에도 많은 고통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길로 갔습니까. 또 많은 영혼들뿐만 아니라 연옥에 있는 영혼들 까지도 얼마나 많이 천국으로 갔습니까.

12.2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된다.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건져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똑같은 역할을 하실 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손을 잡고 간다 하면은, 롯을 그 유황불에서 건져냈듯이 건져 주신다는 이 말씀, 아멘으로 받아들이면서 따라가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12.3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

또한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매 순간 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고 한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도움은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희생 보속 봉헌 많이 해 주시는 거고, 율리아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것이고,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든 자녀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태울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드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3.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저희들은 “거룩한 도성”에 지금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거룩한 도성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4절에, “이마에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그분의 종들”이 거룩한 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에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 도성에 있고, 바로 이분들이 거룩하신 성부 하느님의 얼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모든 분들이 하느님을 뵙게 되는 영광을 차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4. 성모성심의 승리

14.1 성모 성심의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성모 성심의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2015년 1월 1일 말씀이세요.

“이 마지막 시대에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지신 것이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라고 했습니다.

이 성모 성심의 승리의 또 주역이 되는 역할을 바로 작은 영혼들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여기 계시는 분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리라는 것입니다.

14.2 성모 성심의 승리가 되면...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가 되면 어떻습니까. 지금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이 가톨릭으로 개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믿지 않고 신앙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눈을 뜨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한다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91년 9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한 마귀는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2001년 8월 4일,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한 새로운 교회의 탄생이 일어납니다. 96년 7월 1일, 하루 속히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모두 함께 기도의 지향을 두면서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 다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렇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우리 나주를 위해서만 주신 것도 아니고 우리 가톨릭만을 위해서 주신 것도 아니고, 전 세계의 종파를 떠나서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 포함해서 모든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14.3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승리의 때가 가까워 오고 정말 가파른 언덕이 가까울수록 비탈길이 가까울수록 고생하고 힘이 들고 어렵지만 이제 곧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워 온다고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위로의 말씀을 또 주고 계십니다.

15. 알곡으로 뽑으심

또한 알곡으로 뽑으신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메시지 보시면 2010년도까지는 말씀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다. 하시면서 2011년 3월 10일, 알곡으로 뽑힌 너희만이라는 표현을 바꾸셨어요. 메시지의 트렌드 경향이 바뀌어 집니다. 그만큼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의 역할은 새롭고. 그래서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만큼 생활의 기도가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무장해야 될 말씀입니다. 무장해야 될 기도입니다. 알곡으로 뽑힌다면 어떠한 것이 일어납니까. 이제 곧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말씀하셨어요.

16. 생명의 책, 생명나무의 열매

그래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라는 이 말씀을 어디를 통해서 말씀하십니까. 내 어머니와 나를 찾는다는 것은 어딥니까. 예수님께서 2007년 2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성지입니다. 나주성지를 찾는 자녀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는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바로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 율리아님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여기서 느끼셔야 됩니다. 생명나무는 물론이거니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7. 다시 오실 예수님

율리아님은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가 되시는 분이라고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요한 묵시록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는 상황이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는데 왜 미루실까,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지금 연기하고 계시는 거라는 것을 상기하셔야 됩니다.

베드로 2서 3장 10절에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이라고 그래서 성모님 말씀 2008년 3월 1일 말씀에,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 내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그 말씀을 하십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거다. 95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19.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은

이제 저희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로서의 그 역할을 해 나가기를 바라면서, 그랬을 때에 월계관을 쓰고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천국의 잔칫상으로 여기 계신 분들을 모두 초대 받으셨습니다. 초대에 가셔야 되고 그곳에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함께 영광을 누리는 시간을 꼭 가지시게 되기를 바라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저희들의 역할을 다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