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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과 영상★☆★ (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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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5,872회 작성일 17-11-05 06:28

본문

 

https://youtu.be/p0vrDACxWTE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프란체스코 수 신부님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DSC04650.jpg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전교주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들을 내 제자로 삼으라고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모인 것을 보니까 1997년에 율리아 엄마와 함께 여러 군데에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전했었고, 괌, 사이판, 홍콩, LA, 마카오, 여러 곳에 가셔서 말씀을 전하셨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러 나갈 계획이었는데 그때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나오는 바람에 우리가 더 이상 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나주에 오면 자동 파문이라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 율리아님은 순명하기 위해 7년 동안 아무데도 나가시지 않으셨고 율리아 엄마는 기도회조차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광주교구가 나주를 위해서 무언가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기다렸습니다. 하루라도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단 한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왔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제들이 한국에 있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지금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끝도 없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격려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절대 박해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나주에 왔을 때 한 순례자가 이런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신부님, 당신도 파문당하셨습니까?” 그래서 그 분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지 파문만 당하신 것이 아니라 수석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처형되셨다.”

 

마귀들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이제 끝이구나 하고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마귀들을 쳐부수신 것입니다. 마귀는 나주를 파멸로 이끌 수 없을 것입니다. 나주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파괴하는 자는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하느님을 대적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성모님께서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고자 하십니다. 우리의 지름길로 향해서 천국으로 성모님께서 우리를 데려 가실 것입니다.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하십니까. 여러분께서 박해를 받고 순교를 하면 여러분은  바로 천국으로 가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순교할 것을 학수고대해야 할 것입니다. 천국으로 바로 가길 원하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좋아요. 전교주일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복음 말씀을 형제, 자매, 친척 모두에게 전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주교님, 신부님을 위해서 먼저 열심히 기도하시고 전하십시오. 그들을 비난하지 말고 그들을 괴롭히는 마귀를 비난하십시오. 아주 중요한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모두를 깨어나게 해 주실 메시지 말씀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티 없는 성모 성심의 승리가 다가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확증하셨습니다. 내 어머니의 성심의 승리가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성모 성심 안에서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가지십시오. 성모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속이시겠습니까. 우리들 모두를 데리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길 원하십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지금 성인이 되셨습니다.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그분 또한 성체기적을 바티칸에서 목격하셨습니다. 1995년 10월 31일 율리아님께서 바티칸에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초대 받으셔서 참여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입에 성체를 영해 드렸는데 성체가 예수님의 살아계신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교황님께서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강복을 주시고 그분의 묵주까지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듬해에 주교단이 사도좌 방문을 했을 때 교황님께서는 “여러분은 정말 복되십니다. 이 은총을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과 나누십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뭔가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라셨는데 5년 후에 다시 주교님들은 사도좌 방문차 교황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교황님께서 그분들을 환영하시면서 나주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실 때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이렇게 그분들 아무 말씀도 못하시고 벙어리처럼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할 성성에 지시를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주에 오는 것을 못하게 막고 하는 것에 대한 조치와 제재를 내렸습니다.

 

공지문이 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오지 못했고 두려워하였습니다. 다음 주교님에 의해 공지문이 두 번째 공지문이 나고 해서 그때부터 사람들이 더 많이 두려워하고 나주에 오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에 왔습니다. 와서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누구도 여러분들을 파문시키지 못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평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파문당한다고 떨면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막달레나 수녀님 여기에 앉아계시는데 주교님이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시는데 나주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아프게 되시니까 사람들이 나주에 가자고 했을 때 머뭇거리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조용히 순례를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기에 와서 온전히 치유 받으시고 나주에 와서 남은 생애를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주에 대해서 그렇게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주에 성체기적이 33번 일어났는데 저는 그 중에 여섯 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

 

1995년 5월에 나주에 처음 순례를 왔습니다. 그때 성모님 상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상이 계셨는데 율리아님께서 제게 성모님의 손을 대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손을 대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고 처음으로 성모님의 그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랑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울고 울고 또 울고 어린아이 같이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보셨지요.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저를 안고 계셨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큰 죄인임에도 성모님께서는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고 계셨습니다. 그때 제 몸에서 장미향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마치 장미 향수를 제 몸에 부은 듯이 향기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이 저한테 몰려왔는데 저한테 장미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형님 주교님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달 후에 나주에 또 왔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그때 나주 성당에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그때 나주 본당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셨고 많은 순례자들로 성당이 가득 찼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제리 신부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성체를 영해 드렸습니다.

 

성체를 영하시고 나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아계신 몸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뒤쪽에서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성체기적 일어난 것을 다 보고 계셨는데 제가 다가가니까 길을 비켜주셔서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 신부님, 여기에 오셨습니다.” 하니까 율리아님께서 입을 벌려서 입 안을 보여주셨는데 예수님의 살아계신 살과 피로 변화되어서 움직이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저를 목격하게끔 해주셨고, 그래서 나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거나 성체 예수님의 현존을 의심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것들을 나누기 위해서 제가 목격하게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미사가 끝나고 나서 다시 경당으로 와서 철야기도를 가졌습니다. 철야기도 때 사람들로 경당이 가득 찼기 때문에 아주 더웠습니다. 제가 그때 이쪽 끝에 앉아있었고 율리아님께서 걸어오셨는데 저한테 가운데로 오라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새벽 3시경이었습니다. 저에게 기도를 청하셨고,(엄마께서 수 신부님께) 율리오 회장님께도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제가 오른편에 있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왼편에 앉아계셨습니다.

 

그때 많이 우셨는데 왜 그렇게 많이 우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때 새벽이었기 때문에 졸리고 피곤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편안함을 느꼈는데 마마 쥴리아가 제 손을 잡고 계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고 계신 것처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3시 40분경에 갑자기 일어나셨습니다. 제가 잡고 있던 손도 같이 들어 올려 졌는데 무엇인가 잡으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제가 눈을 떴는데 7개의 성체가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것을 보았습니다. 한 성체는 앞쪽에 있었고 한 성체는 뒤쪽에 있었고 다섯 개 성체가 모여져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쓰러지셨고 탈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제가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계신 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오상에서 피를 흘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머리와 성심에서 또한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성체가 내려오셔서 강렬한 빛과 함께 내려오셨고, 엄마께서 그 성체를 잡기 위해 몸을 들어 올리셨는데 너무나 빠르게 내려오셔서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그때 광주교구 윤 대주교님께 이 성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쭈었는데 다 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일곱 명이 일곱 개의 성체를 모시려고 선택이 되셨고 제가 처음으로 성체를 영했고, 율리아님께서 마지막으로 성체를 영하셨습니다.

 

그때 너무나 많이 슬퍼하셨는데 성체를 다 영해버리면 어떠한 증거도 남아있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명해야겠기에 모실 수밖에 없었는데 모시고 나서 성체가 살과 피로 다시 변화된 것입니다.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될 때 혀에 제 손가락을 찍었습니다. 비디오에 녹화가 되어있습니다. 하얀 천 조각에 그것을 닦았고 그것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과학조사를 하기 위해 보내졌는데 AB형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AB형 입니다. 모든 것은 다 진실이기 때문에 나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저도 한 번도 조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말기 암이 치유되고 했는데도 막달레나 수녀님도 다 치유되셨는데도 아무도 조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온 마음을 다하여 응답 드리고, 오늘 복음 말씀처럼 모든 민족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도록 합시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모든 것을 지키게 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많은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려가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보십시오. 얼마나 세상이 험악합니까. 그리고 낙태도, 동성애도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안락사도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그들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오면 어느 누구도 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감싸 주실 것입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마귀들이 얼마나 저한테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바비큐가 될 뻔 했습니다. 그때는 2015년 3월이었는데 경당 2층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새벽 3시경이었고 아주 곤히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당은 불타고 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주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어떤 봉사자가 경당이 불타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 소방서, 경찰서, 성모님 동산에도 연락을 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경당이 불이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 신부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신부님을 찾으십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저를 보호해주시고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눈을 뜨게 되었고 불타는 소리와 함께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 암흑이었습니다.

 

먼저 생각난 것은 빛, 빛을 찾았습니다. 그때 형님 주교님께서 그 전 해에 손전등이 하나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한 개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어디다 뒀는지 기억도 안 났습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교님께서 손전등을 주시면서 아마도 이것이 필요할 것이다. 하고 주셨습니다.

 

어떤 곳에 그것을 두었는데 너무나 캄캄하고 아무것도 안 보였기 때문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고 성모님께서 제 손을 인도해주셔서 제가 손전등을 잡았습니다. 불을 켜고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기가 문이다. 하고 문으로 뛰어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화장실 쪽으로 향해 가는데 연기가 너무나 많이 나고 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것만 같았습니다.

 

이미 문이 다 뜨겁게 달구어 져서 문을 열 수가 없었고, 완전히 꽉 닫혀있었습니다. 발로 차서 문을 열었는데 불이 저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으로 나가서 뛰어내렸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내려가서 제가 구출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오늘 여기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께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때가 오면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런 식으로 구출해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아멘! 그러려면 성모님을 잘 도와드려야겠습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5단 더 바치도록 합시다.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멘.

 

용감하게 여러분의 가족, 친지, 신부님들에게 메시지 말씀을 전하십시오. 한 신부님이 회개한다면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신부님들이 박해를 한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희생을 바쳐 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신부님들이. 제가 천국에 갔을 때 많은 한국 신부님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 많은 것들 여러분과 나눌 것이 많으니 나주에 오십시오.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들으셨죠. 너무나 힘드시고 고통스러우셨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전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여러분은 목격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힘입니다. 어떤 힘도 없으신데 하느님께서 오는 전능하신 힘으로 말씀을 전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이미 돌아가셨고 천국에 가셨었고 여러 번 그러셨는데 저는 세 번이나 숨이 멎으시고 돌아가신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다시 돌려보내셨는데 그것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한 구원을 위한 사명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마귀들은 저를 죽이려고 했지만 성모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셔서 여기에 있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서 격려해 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박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순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순교하면 천국으로 곧장 갈 것입니다. 모두 직천당 가시고 싶으십니까.(아멘!!!)

 

잘 준비해서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다 같이 다함께 천국 가요.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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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는 이 날 대전 지부 피정에서 고통 중에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하여 수신부님의 강론을 들으시던 중,

목소리는 수신부님이었지만, 모습은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시고,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지니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모습을 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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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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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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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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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오면 어느 누구도 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감싸 주실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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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마귀들을 쳐부수신 것입니다.
마귀는 나주를 파멸로 이끌 수 없을 것입니다.
나주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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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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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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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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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수신부님~
항상 열정가득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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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은 성모 성심 안에서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가지십시오.
성모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속이시겠습니까.
우리들 모두를 데리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길 원하십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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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
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오면 어느 누구도 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감싸 주실 것입니다.
아멘!!!

소중한 모든말씀 감사드려요.
그날의 감동의 강론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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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더 이상 늦기 전에 많은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려가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보십시오. 얼마나 세상이 험악합니까. 그리고 낙태도, 동성애도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안락사도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그들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오면 어느 누구도 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감싸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동적인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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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교단이 사도좌 방문을 했을 때 교황님께서는
 “여러분은 정말 복되십니다.
 이 은총을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과 나누십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성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의 말씀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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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은 성모 성심 안에서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가지십시오.

아멘♡ 진짜 너무너무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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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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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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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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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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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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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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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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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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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교황 성요한 바오로2세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 드려요.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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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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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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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오면 어느
누구도 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감싸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참으로 용기주시고 힘을 주시는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명심하고
이웃에게 더욱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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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강론말씀으로 긴박했던 그 때상황을 잘 알수있었네요!!
언제까지나 주님성모님함께 율리아엄마와 함께 성인신부님 되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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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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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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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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