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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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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0건 조회 5,592회 작성일 17-11-08 05: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z3OpdAvXLwM

 

<2017년 11월 4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7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37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지금 심오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 심오한 계획이 바로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입니다. 보통 계획이라고 이렇게 표현하지만 이곳에서는 심오한 이라는 그러한 용어가 앞에 있습니다. 굉장히 깊고 그러한 내용에 대한 계획입니다. 이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녀들에 대한 표현을 여러 가지로 표현 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또한 “특별히 간택된 자녀”라고 하는데 간택이라는 특별한 용어를 쓰셨는데 이 간택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보시면서 그 간택된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이며 자녀들의 역할을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깨어 있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에 대해 깨어 있어야 되고 또 어떠한 방법으로 저희들이 깨어있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도 마귀들의 공격을 많이 받습니다. 또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마귀공격을 받습니다. 그러한 마귀공격을 받고 있는 자녀들은 바로 그러한 마귀 공격으로부터 어떻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것인지 그 방법하고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방법까지도 다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 많은 분들이 고통 중에 있습니다. 그 고통이라는 것은 육체적으로 오는 고통도 물론이거니와 또한 불치의 병으로 오는 그러한 고통, 또 외부로부터 오는 심적인 고통, 다양한 고통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새 생명, 새로운 생명에 대해서 복음말씀하고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시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길잡이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모든 영혼의 길잡이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다시 한 번 저희들이 그 내용을 상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1.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

먼저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을 구원경륜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원경륜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 즉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펼치신다고 그러셨습니다.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원경륜이라는 이 엄청난 그러한 구원사업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이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 구원에 대한 심오한 계획은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것이라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이 마리아의 구원방주고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태워서 천국 잔치에 오라는 것이 바로 심오한 구원계획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어떻게 실천하는 것입니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구원경륜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마태오복음에 혼인잔치의 비유말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혼인잔치에 처음에는 초청을 하셨습니다. 초청을 했지만 그들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예 잔칫상을 마련하셨습니다. 많은 음식을 차려놓고 잔칫상을 마련해놓고 초청을 했습니다. 복음 말씀에 초청을 했으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초청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했죠. 그것에 잘 저희들이 묵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단계적으로. 처음에는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초청을 했습니다. 88년 6월 5일 예수님 말씀부터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 2002년 1월 3일 성모님말씀. 천상잔치 참여에 대해서. 그러나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부터는 단계가 달라졌습니다. 천상잔치라는 표현이 아닌 바로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한다고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이미 천상잔치가 천국의 잔칫상으로 음식을 차려놓고 기다린다는 시간적으로 급히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말씀이 메시지의 트렌드에서 저희들이 아시고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신 말씀의 진위를 저희들이 알아들어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도 이제는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한다고.

2002년 6월 30일부터는 천상잔치라는 표현을 안 하시면서 천국의 잔칫상으로 하신다는 이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이 좀 더 깨어 있어야 된다는 그러한 말씀입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 바로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 저희들이 주의 기도에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오게끔 하는 그러한 기도가 달성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기도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됩니다.

 

또한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을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신다는 이러한 말씀의 의미도 깊이 새겨보셔야 돼요. 그만큼 저희들에게 크나큰 은총과 크나큰 영광에 다다를 수 있는 그러한 의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2. 특별히 간택된 자녀

저희들이 메시지를 볼 때 정독한다. 또 메시지를 볼 때 단어하나 의미하나도 상세히 자세히 보셔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면서 단 하나의 틀림이 없는 그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 한마디 고르실 때에도 착오가 없는 그러한 말씀이시죠.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임금이나 왕자나 왕녀의 배우자를 골라 뽑는 것을 우리들은 간택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근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간택하신다고 이 표현을 하셨습니다.

 

간택은 어떤 사람의 위치가 되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요한 묵시록 19장에 어린양의 혼인잔치. 어린양의 혼인에 바로 신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간택하는 이 용어하고 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의 협력자로 간택되는 자녀는 어떤 자녀입니까. 2001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죠.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 모두 간택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이 바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신부로서 간택이 되었다는 말씀이십니다. 2001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바로 천국은 여기 계신 분들, 간택 받은 자녀들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특별히 간택된 자녀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있습니다. 간택이 된 자녀로서 어떠한 것을 해야 되는지. 바로 그 임무를 말씀 드리기 전에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희가 받아들여 실천할 때 알게 될 것이다.”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하다 그랬습니다. 중한 것 보다 더 급이 높은 게 막중한 것입니다. 그 막중한 임무에 대해서 한 번 보시겠습니다.

 

특별히 간택된 자녀에게 맡겨진 막중한 임무. 그것은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높고 깊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임무”가 바로 막중한 임무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임무는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는 그러한 역할, 어떠한 영혼들입니까?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까지 우리가 구해낼 수 있는 그 역할이 바로 막중한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2년 1월 6일,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만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받을 수 있게끔 저희들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바로 그것이 5대 영성으로 봉헌해 가면서 사는 것이라는 말씀을 저희들 다 잘 알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저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소속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즉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모님의 품입니다. 성모님의 품에 있는 자녀로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들은 바로 이와 같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성모님 품에 안겨서 그들도 구원받도록 하기위한 그것이 바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막중한 이러한 임무를 수행했었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오느냐, 어떠한 결과가 이루어지느냐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교회가 쇄신”된다고 하셨어요. 교회, 지금 벼랑 끝에 와 있노라고 말씀하시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러한 교회가 지금 오류에 빠져있고 위험에 차있는 벼랑 끝에, 언제 벼랑으로 넘어질지 모르는 그 끝에 와 있노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그러한 교회가 쇄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제 2의 성령 강림으로 새로워질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제 2의 성령 강림이 내려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임무를 저희들이 충실히 했었을 때 이와 같은 결과가 온다는 것이죠.

 

또한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시면서 간택 받은 자녀들에게 호소하시는 말씀을 하세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항상 기억하셔야 되는 것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리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중언부언 메시지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어떤 것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불이 아니라 상을 받으라고. 그것이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그 상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저희들을 데려가시는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는 것이죠. 그래서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라고 하는데 “깨어 기도하여라.” 하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아셔야 되죠.

 

바로 그것은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 이 말씀은 저희들이 기도회, 가정기도회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 기도 책에 있고, 또 순례 오실 때에 순례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순례차 기도문 안에 있는 내용이죠. 그것도 빠짐없이 이렇게 하는 그 내용을 잘 묵상해 보십시오.

 

3. 깨어 있어라.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예수님을 우리가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행, 우리가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가 양육을 받죠.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마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만건곤이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하늘과 땅에 꽉 차있는, 그러한 표현이 만건곤입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 무장하는 기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로부터 우리가 깨어있는 방법.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이라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5대 영성의 기도가 있고 또 그 안에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마귀에 대항할 수 있는 그러한 기도라는 것이죠.

 

또한 “늘 깨어 있어라.” 하시면서 “마귀들은 지금 얼마나 너희들을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94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마귀들이 저희 힘없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저희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왜 두려워하겠습니까?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저희들이 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를 하려면 마귀의 정체를 또 아셔야 되죠. 그 마귀의 정체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94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 봉독 드리면,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 봉헌된 삶을 살아라.”

 

바로 성모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마귀 공격이 온다 하더라도 지켜주신다는 이 말씀을 믿고 아멘으로 성모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마귀들의 흉포한 공격을 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90년 5월 9일 예수님께서.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인데 왜 마귀들이 그렇게 흉포하게 공격을 하느냐. 이 말씀을 또 저희들이 기억하면서 마귀들과의 싸움에서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죠.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죠. ‘아, 나는 왜 마귀 공격을 받나?’ 특별히 간택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으로서 허락되신 것이라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90년 5월 9일 예수님 말씀. “네가 치열한 영적 투쟁에 직면할 때 마다 매 순간 용솟음치는 힘과 용기를 얻어서 승리할 것이며 그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교활한 마귀들은 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여 끊임없이 흉포한 공격을 가하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두 가지를 핵심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처단하는 길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라고 님 향한 사랑의 길 194번에 나와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를 근거로 해서 또 생활의 기도를 한다하면 마귀를 처단한다는 것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4번 말씀 드리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지도 다시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메시지를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이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생활하고 계시는데 마귀들은 왜 저를 그렇게 괴롭힙니까?' 물어보셨어요. 답변을 주셨습니다. 80년 10월 13일 예수님께서.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하여 일하려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한 마귀들의 공격이란다." 바로 주님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마귀들이 그렇게 공격하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심지어는 "너를 죽이려고 할 것이나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귀로부터 공격을 받는다고 율리아님께서 많은 피멍도 들고, 목숨까지 끊으려고 하는, 동맥까지 끊으려고 하는 그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한 안타까운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사랑 안에서 그러한 것을 통해서 또 수많은 영혼을 구하고, 또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에게 영양분으로 흘러 들어가리라고 믿습니다.

 

5. 고통에 대해서

 

지금은 여러 가지 고통을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통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성모님이 마련하신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어떠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01년 4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하시죠. 특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는 고통이 따릅니다. 그것이 바로 고통의 신비이죠.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했다시피 바로 이러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도 영광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고통을 말씀하셨고, 이러한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고 하는 방법, 비법이 바로 우리를 위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하신 5대 영성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사는 동안 고통도 따르겠지만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을 따를 때. 어떠한 결과를 주시겠습니까.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성모님 말씀이세요.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라고.

 

많은 세속의 사람들은 고통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조그만 종기 하나, 조그만 상처 하나. 낙담하며 투덜대며 왜 이런 것이 나한테 오느냐고 하지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나주 영성으로 뭉쳐있는 자녀들은 5대 영성으로 잘 그 아픔을 봉헌하죠.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봉헌할 수가 있고, 또, 우리가 지향하는 분들을 위해서, 또,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속해야 할 모든 부분에 대해서 봉헌하죠. 바로 이것이 얼마나 큰 면류관을 내세에서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하신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왜 이 말씀 하셨습니까. 그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그 결과치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죠.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 이라는 것입니다.

 

고통은 고통으로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율리아님이 앞에서 말씀하실 때 너무나 많은 말씀을 하시잖아요. 당신의 살아오신 고통들을 다 봉헌함으로써 그것이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많은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신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그러한 영적 양식을 저희가 받아먹고 실천함으로써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자녀들이 된다는 것이죠.

 

6. 새 생명

로마서 6장 4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이 말씀을, 새 생명에 대해서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은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으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심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새 생명을 저희들에게 약속하신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돌아가신 가운데 살아나신 것으로 인해서 저희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을 받으셨습니다. 바로 새 생명을 약속받은 그 새 생명을 저희들이 지금 받고 있는 것이지요.

 

이 말씀은 97년 3월 30일, 2006년 10월 15일, 2006년 10월 16일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새 생명 약속받은 그 새 생명 안에서 생활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죄 중에 있는 자녀들까지도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새 생명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97년 8월 27일 성모님 말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는 것" 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저희들에게 새 생명을 구해 주실 수 있다는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97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에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성모님을 도와드려야 되겠죠. 바로 도와드리는 방법까지 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중에 있는 자녀까지도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 전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의 메시지대로 삶의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7. 모든 영혼들의 길잡이

또한, 모든 영혼들의 길잡이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제대로 길을 찾아서 갈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 우리의 영적인 영혼들의 길잡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부족한 너를 통하여 전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영혼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데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고 생기게 한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극소수에 지나지 않다고 95년도 7월 2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극소수에서 더 많은 자녀들이 될 수 있게끔 저희들의 역할, 저희들의 사명에 대해서 아셨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고, 또, 극악무도한 죄인들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영혼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나주를 통해서 불러 주신 자녀는 대단한 자녀들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일환으로서 그 역할을 함께 하시는 자녀입니다. 거기서 대표적으로 바로 역할 하시는 분이 율리아님이지 않겠습니까. 그분을 통해서 저희들 양육 받아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고요.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나주로 부르신 이유는 양떼들을 정말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그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부르신 거라는 것입니다.

 

8. 사랑의 메시지 실천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불패의 무기”입니다.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패의 무기. 누구하고 싸워서. 바로 마귀, 사탄하고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그러한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그 말씀이십니다.

 

9.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

 

율리아님은 지금 여기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아름다운 미소로서 저희에게 대면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상 그 미소 뒤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이번 메시지 주신 것. 2017년 10월 22일 날에도 말씀하셨죠. 그러한 미소 뒤에 숨어있는 그러한 고통. 그 단말마의 그러한 고통 중에 있으시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영적 양식을 주시기 위해서 미소로서 앞장서서 나오고 계시죠.

 

바로 "추호의 의구심 없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이렇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율리아님을 도와서 가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의 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들 얼마나 위대하고 이렇게 큰 역할에 초대받아서 왔는지. 기뻐하셔야 합니다. 천국에 가면 놀라실 것이에요. 지금은 잘 알지 모르겠지만 먼 훗날 너희들은 너희들에게 받을 상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된다는 그 말씀이 바로 내세에서 받을 상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것도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저희들은 귀한 장소에 오셨습니다. 이 귀한 장소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많은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서 퍼부어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 양육시키시는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여기계신 모든 분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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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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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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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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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항상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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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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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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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최선을 다하겠나이다ㅠ_ㅠ...!!! 도와주시어요~♡♡♡♡♡
기획부장님 매번 수고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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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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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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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기회부장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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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답게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받을 수 있도록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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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회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유익함에
감사드리며 늘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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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희가 받아들여 실천할 때 알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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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했다시피
바로 이러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도 영광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고통을 말씀하셨고,
이러한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고 하는 방법,
비법이 바로 우리를 위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하신 5대 영성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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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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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저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소속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즉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모님의 품입니다. 성모님의 품에 있는 자녀로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들은 바로 이와 같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성모님 품에 안겨서 그들도 구원받도록 하기위한 그것이 바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기획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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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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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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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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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간택된 자녀!! 나주 5대영성실천하는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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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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