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6FwjThhMpvU

<2017년 12월 31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43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3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올해가 ‘33’이라는 숫자하고 아주 인연이 많은 해입니다. 그러면 ‘33’ 숫자에 대해서 그 의미에 대해서 나주 성지에 관련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겠다고 중언부언 여러 차례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 모습이 갈수록 암흑의 세계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메시지를 통해서 이 세상 모습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 모습을 보시고 하느님을 촉범한 무법천지의 이 세상을 보시고 진노의 잔을 내리시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진노의 잔이 아닌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고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게끔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하늘, 땅, 바다에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자녀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제는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그 5대 영성에 대한 최근 메시지에서 하신 말씀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또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한 역할을 하시며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키는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의 역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최근 메시지를 통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33 숫자 의미

자, 2018년 지금 1월 첫 토요일입니다.

2018년은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33주년 동안 저희들에게 오셔서 중언부언 하신 말씀도 있고 또 ‘33’ 이라는 숫자가 나주 성모님과 이 나주성지하고 어떻게 연계가 되어 있는지 한 번 보시겠습니다.

먼저 ‘33’ 이라는 숫자는 저희들이 생활의 기도 안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만 바로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예수님을 의미를 하는 것이 바로 ‘33’ 이라는 숫자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33년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셨습니다. 2018년 6월 30일 날이 바로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또한 33년의 의미가 33세에 해당되는 신체장애 행려자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그 이름을 방지거라는 이름을 지어 드렸죠. 바로 33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님 향한 사랑의 길 90년 6월 15일부터 6월 30일. 15일간, 즉 14일간 계시다가 15일째 6월 30일이 되시는 날 이 세상에서 없어지셨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33세에, 님 향한 사랑의 길 80년 8월 15일, 1번을 보시면 나오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율리아님을 새로 태어나게 하셨다고. 그날이 바로 33세에 해당되는 날이십니다.

또 마지막으로 33세는 율리아님께서 태어나신 월, 일이 ‘33’하고 연계가 됩니다. 1947년 3월 3일 탄생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올해 33주년에는 주님을 저희들이 만나 뵐 수 있는 그러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 상과 불을 갖고 오시는 주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서” 이 말씀 하셨습니다.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그 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 세상에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려고 준비를 하십니다. 그래서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이미 오래전인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이미 오래전부터 선언을 하셨습니다. 오시는데 어떻게 오십니까? 상을 가지고 오시고, 불을 가지고 오십니다. 오시는 예수님께서 너희들에게 상을 받아라하는 그 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주님이 오실 때에 징조, 성경말씀 마태오 복음 24장 12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무법천지라는 용어가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무법천지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 이라고 하시면서 처음으로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된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지금 똑같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또한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저희들에게 주님이 오실 그 시기가 얼마나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골로사이서 3장 4절 성경말씀에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지금 이곳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나주라는 이곳을 통해서 선포하시고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언제 됩니까?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사람에게 될 것입니다.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시죠. 이 말씀은 결국은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이죠.

그러면 성모님을 따르며, 어떻게 따르는 것이 따르는 것인지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것은 94년 8월 1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4년 8월 12일 성모님 말씀 다시 한 번 봉독 드리면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며 죄악으로 물들어 울부짖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을 성모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많이 묵상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3. 지금 이 세상

또한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잿더미로 변해 버릴 세상” 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라고 이미 오래전에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러한 세상 속에 저희들이 살고 있는데 어디에 마음을 두셔야 합니까? 천상 보화에, 천상 재물에 마음을 두셔야 되는 것이죠. 이 세상 것은 한낱 잿더미가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 세상입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셔도 마땅히 벌을 내리실 이 세상이 되었지만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즉,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한 번의 기회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결국은 영원한 세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깨어나서 정말 진정한 하느님의 나라를,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또한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하시면서 그 이후에 또 이 세상 모습을 말씀하셨죠. 2011년 4월 22일 이후에 말씀하신 것이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벌이 내려지기 직전” 이라고. 다급합니다. 또 말씀하셨죠. 2017년 10월 22일 대전 피정 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장이라도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세상이 갈수록 갈수록 더 하느님을 촉범하고 무법천지가 되고 이 세상은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고 있다는 그러한 상황에서 저희들이 깨어있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또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 이 자리에 모여서 양육 받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매 순간순간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고 하면 과연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최근에 말씀하셨죠. 명재조석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명재조석이라고. 즉 숨이 곧 끊어질 지경의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언제 숨이 끊어질지 모르는 그러한 지금의 시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단 한 영혼이라고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러한 명재조석의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을 위해서 봉헌해주시면서 또 이 자리에 나와서 저희들을 양육시켜 단 한 명이라도 빠지지 않고 모두 다 천국으로 이끌어 데리고 가시기 위해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4.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

그래서 이 세상은 진노의 잔이 내려진다고. 그러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면서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신 것입니다.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실천합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정말 저희들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고귀하온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을 실천했을 때 이와 같이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5.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또한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 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봉독을 드리겠습니다.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정말 성모님을 통해서 달려온다는 것.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어찌 이쪽에 오셨던 간에, 어떤 은총을 받기 위해서 오셨던 간에 성모님을 통해서 달려오신 분들입니다. 가장 큰 것은 우리의 육체적인 치유, 영적인 치유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이 세상 살면서 지켜주고 보호해주시겠다는 이 말씀을 믿고 아멘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씀 하셨지요.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은 보호하여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97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불이 내릴 수가 있고 또 질풍노도와 같은 그러한 물결이 휩쓸릴 수 있습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후쿠시마 쓰나미(2011. 3. 11 후쿠시마 원전 대 재앙 발생)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벌벌 떨게 하는 그런 엄청난 재앙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것이 온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들은 보호하여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6.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자, 지금부터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는 마지막 구원을 위한 무기일뿐더러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는지 또 최근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시는 것, 5대 영성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이 말씀하셨죠.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2014. 4. 18. 성부 하느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무기는 바로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에 대해서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 이라는 말씀을 2014년 4월 18일 천사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5대 영성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된다면 어떤 것을 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영광스러운 그리스도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릴 것.” 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 안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바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실 수가 있고 그 승리에 저희들이 함께 하실 수 있다는 이러한 말씀이십니다.

또한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최근의 메시지는 너무나 5대 영성에 대해서 강조하시고 5대 영성을 실천하게 할 수 있게끔 하시고 5대 영성을 널리 퍼뜨려서 단 한 영혼,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이 경감될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은 정화되어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는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여기 계신 분 모두 다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더욱더 열심히 실천하셔서 이와 같은 은총을 다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문장을 보십시오. 전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전해야 됩니까. 어서 서둘러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저희가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필요하시다는 분에게 전해야 합니다. 알려야 한다는 것이죠. 또 우리가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서 급박한 이 시대에 5대 영성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는 말씀이십니다.

7. 율리아님의 역할

최근 2017년 11월 5일, 10003명의 연옥영혼을 구원시키셨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10003명의 연옥영혼을 구원했다고 하는데 메시지를 좀 더 정독하고 묵상하고 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언제 일어났는지. 또한 누가 어떻게 해서 10003명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보내는 그 과정도 보셔야 되고 또 무엇을 하셨기 때문에 해주셨는지, 왜 10003명인지 또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누구나 다가 아닌 그 대상은 무엇인지, 그 조건은 무엇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더 큰 은총, 더 큰 기적을 저희들에게 주실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0003명의 연옥영혼을 구원하셨다는 것은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그동안에 10003명이라는 이러한 인원의 연옥영혼을 구했다는 말씀을 들어보신 적이 결코 없으실 것입니다.

그 기적의 현장이 어떠한 상황이었었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언제 일어났습니까. 11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 바로 새벽 3시경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새벽 3시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을 하시죠. 은총의 시간대라고. 또 11월 첫 토요일입니다.

그동안에 열심히 오신 분이 그날은 ‘아유, 못 오겠다.’ 하신 분들이 계셔가지고 못 오신 분도 계시고 그래도 꾸준히 오신 분이 계시고 정말 오고 싶은데 못 오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 했습니까. 예수님의 권능을 통한 율리아님이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셨습니까. 10003명의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기적을 주셨습니까. 그것은 율리아님의 명재조석의 고통을 통한 피나는 간청을 예수님께서 하셨기 때문에 바로 그날 병자성사를 세 번이나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바로 명재조석의 고통이라고 했습니다.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는 그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그 고통을 보시고 10003명의 연옥영혼을 구하는 그러한 은총을 내려주셨지요.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시키신 대로 율리아님의 입김을 통해서.

맨 마지막에 중요한 것이죠. 대상조건이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위령성월 첫 토요일에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영혼들이라는 것입니다. 한 명의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보내는 것도 얼마나 힘이 드는데 10003명. 여기에 참석한 분들이 얼마나 큰 은총을 받고 있는지 그러기 때문에 이곳 은총의 장소에 빠짐없이 기회 있을 때마다 꼭 참석을 하셔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자, 그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소원은 무엇이었습니까? 메시지 말씀에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예수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연옥영혼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에게 더 큰 것이 지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기대해 보십시오. 구약시대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롯의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똑같은 일이 지금 일어날 거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10003명의 연옥영혼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참석해서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먹게 될 그러한 기회를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저희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꼭. 모두 은총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하시죠. 이러한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감히 10003명을 천국으로 보낸 율리아님께서 받으실 그러한 상을 저희들도 똑같이 받는다는 엄청난 약속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모든 약속이 저희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율리아님이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깨어 있으면서 율리아님이 하시는 이러한 위대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시키실 그분의 그 역할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크게.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 친지분들까지 다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된다는 것을 믿고 따르면서 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봉헌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