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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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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3건 조회 3,640회 작성일 11-05-17 20:36

본문

 

 

 

 

 

2011-5-16_phot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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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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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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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1023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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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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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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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985.jpg

 

DSC061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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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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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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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2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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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우시며 말씀을 전하실때 눈물을 닦았는데 피가 묻어나옴

DSC05903.jpg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 2011. 3. 10 예수님 메시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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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22 20:52: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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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아멘!!!

아름다운 성모님의 밤 은초의 사진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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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

아멘!
주님 성모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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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 아멘!!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아멘!!

어머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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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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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
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드려요. 넘넘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 다 알길없지만 우주보다 넓으신
그 품 모두가 안기길 간절한 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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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하여 주시고
고통의 은인들에게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용서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오며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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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아멘!!!

땀흘리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기다리지 않아도 올것은 꼭 오네요

올려주신 노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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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진 감사드려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되니 좋네요.
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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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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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은혜로웠던 기도회 사진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기도회 다녀오니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율리아님의 끝을 모르는 사랑에 감사하고 행복해요~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이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시는지...^^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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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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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목자들 위해 더 많은 기도드리며
성모님 손잡고 외치나겠나이다.
주여 자비를 배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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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명심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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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삶님의 댓글

빠스카의삶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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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사랑하올 어머니 .. 나주의 성모님 ..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영혼 ...  우시며 말씀 하실 때  피눈물이 묻어나옴을 보며 ..

광주는
언제까지  이렇게 그야말로  피눈물을 흘리게 할 것인가 ....

마음이 아픕니다. ..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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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 없이 보여 주었다...아멘 ...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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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아멘!

성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된 이 세상과 교회에 향하여
부르짖는 주님과 어머니의 호소를
하루빨리 받아들여서 모두가 멸망이 아니라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께서 눈물을 닦으신 손수건에 피가 묻어나온 것을 보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우리들을 보시며 우실 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불림받은 저희들, 저 만이라도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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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율리아 님이 많이 우셔서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율리아 님과 나주 모든 분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_;)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옳은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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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성모님 의  피눈물을  생각 하면서  한편으고는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는것  외 는 없는것  같습니다.

운영 도우미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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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더는 지체마시고 마무리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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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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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피눈물울 흘리며 기도하시는 주교님과 신부님이 계신가요???

율리아님 울면서 기도하시고 닦은 손수건에 피는
성모님이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울고 계시는 같아
더욱 마음이 아파습니다.전세게 주교님과 신부님을
생각하면서 아파하시는 성모님.....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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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 우리에게 그런 겸손으로 오심에 황송합니다.
어서 성직자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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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피눈물을 흘리신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고 계심을
보여주셨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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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한번더  이세상을 용서 하여 주세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기도에 합할수 있는

부족한 저희 죄인들의  더 큰 회개와  기도 받으시어  위로 받으시고
주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드리는 자녀들이 늘어나

이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승리 하게 해주소서  아멘 

반대자들의  굳어진 영혼들에게 생명의 은총이 흘러 들어 갈수 있도록

저희 오늘 하루  생활의 기도를 온전히 잘 바칠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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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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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
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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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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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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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매일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며 율리아님에 대한 신뢰로
생활하는 날들이 되어 항상 나주성지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착한 자녀 되는 은총을 받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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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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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사진을 올려주시어 함께 한 듯!!
성체 성혈 변화 대축일!!
이제 인준이나면 이날이 바로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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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달이 환하게 비추는 아름다운 성모의 밤
율동에 따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는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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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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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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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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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묵주기도 바칠때, 달님이 서서히 나오셨고..

점점 밝은 달빛이 환하게 비추어주셨어요

정말 아름답고 감사했답니다. 어머니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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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율랴엄마 감사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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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고시포라  !  그곳에 머슴변소라도 한칸 지었으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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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겸손한 마음과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따라 한영혼,한영혼에게

나주에 영성과 주님 성모님의 소식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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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몸소 음식이 되어 저희와 함께 머무시고 목숨까지 다 내어놓으셨던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늘 기억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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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저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 주님이 가신 그 사랑의 길을 매순간 떠올리며,
저도 사랑으로써 살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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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더욱 낮아져서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겸손함으로 무장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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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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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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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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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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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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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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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11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0^*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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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 2011. 3. 10 예수님 메시지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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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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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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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성직자들이 당신의 그러한 겸손을 깨닫게 해 주소서. 아멘!!!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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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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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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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성모의 밤 행사 소식 고맙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해 있음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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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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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의 밤,
성체 성혈변화 축일 기도회는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달님께서는 어느 날보다 두둥실 크게 떠올라
무지개빛띠를 두르고 계셨고
지극히 홀로 거룩하신 주님의,
아름다운 성모님의 밤기도회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율리아님,
구원방주식구들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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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5월의 싱그러운 풀향기 속의    태고의 향수를 맡으면서 십자가의 길에서 영혼 육신이 다 정화되고
선하고 맑은 공기로 찌들고 때묻은 모든 것이 다 씻겨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주동산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어서 빨리 승리 인준되시어 온 세상으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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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은총이 넘쳐났던 나주성모님의 밤~~~글구 성체가 살과 피로변화된 기념일~~~
너무 아름답고  이것이야말로  참다운 성모의 밤이 아닌가요?^^*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두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어  얼굴이 반짝 반짝 빛나셔요~~~

특히나~~~헉 울 율리아엄마는...럴수 럴수..이럴수가
갈수록 나이를 꺼꾸로 먹으시는듯...더 젊어지셨네요~^^
흠...비결이 뭘까?엄마~비결이 뭐라요~?
......아름다운 봉헌.......
아하^^

이렇게 아름다운 성모의밤을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할수있음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사진만 봐도  너무 행복하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나주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사랑 풍성히 받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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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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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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