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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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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5,284회 작성일 18-01-23 23: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I6hjBvFhdWw

 

<2018년 1월 20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제 단체 총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렇게 봉사자 총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4부 순서를 먼저 말씀드리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 자유의지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을 묵상하는 그러한 시간을 갖도록 하고요. 또 많은 전쟁의 소문이 지금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3차 대전에 대한 얘기도 하셨습니다. 그 위기가 얼마나 닥쳐와 있는지 또 그 위기를 면해주시겠다고 하는 그러한 조건도 제시를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3차 대전이라는 그러한 큰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누구나 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셔야 되고, 또 얻기 위해서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이곳의 십자가의 길은, 오늘도 십자가의 길 하신 분도 계십니다. 또 첫 토요일 날 매번 십자가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십자가의 길,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계획, 듣기만 해도 가슴이 벅찬 말씀이십니다. 그 원대한 계획을 누차 말씀하시고 중언부언 말씀하시는데 그 원대한 계획에 저희들이 동참하고 있고, 그 원대한 계획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하느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지금의 시기입니다. 그 기회 속에서 저희들이 좀 더 깨어있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친지, 가족, 모든 지향하는 분들이 함께 구원받을 수 있는 그 시간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속인들이 어찌 짐작할 수 있겠느냐. 여기 계신 분들은 속인들이 아닙니다. 세속인들이 어찌 짐작할 수 있겠느냐? 하시는 그 말씀 부분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어떤 부분인지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상을 내려주시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작은 영혼과 일치하는 영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총회에 계시는 분들, 제 단체에 계시면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시고, 또 더불어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기도하고 일하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더욱더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1.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

그러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주님께로부터 도망치고 거역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하며 자기 의지대로 하기 때문에 눈이 멀어 사탄을 따라간다.” 라고 89년 2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것 중에 하느님께서도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유의지라는 것인데, 그 자유의지를 제대로 쓰면 좋은데 그렇지 않고 사탄을 따라가는 그러한 것이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이 어머니가 피눈물로 간절히 호소하며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영원불멸의 공로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가 없단다.” 92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의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눈물, 피눈물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한다면 성모님도 어찌할 수 없다. 라고 하신 것이 바로 자유의지가 되겠습니다.

 

또한 자유의지를 하느님을 위해서 써야 하는데 자유의지의 남용을 말씀하셨습니다.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떨어져 나간 자녀들을 볼 때 마다 자유의지를 허락해 줌에 후회될 때도 많단다.” 하고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후회하신다고 이 말씀을 쓰셔요. 그 자유의지 때문에 바로 떨어져 나가는 자녀들을 보시고,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들을 보시고 그 자유의지를 허락해주심에 정말 너무나 마음 아픈 그런 말씀을 하시죠. 후회하신다.

 

후회하시지 않게끔 저희들이 그분들(자유의지를 남용하여 떨어져 나간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많이 해주셔야 한다는 말씀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유의지 남용의 결과를 보겠습니다.

“간곡히 부탁하는 나의 소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일찍이 사울에게 내리신 사랑을 그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거두어 가셨듯이 일순간에 모든 것을 거두어 가실 수도 있단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러면 저희들은 성경말씀에 사울 왕에게 거두어간 그러한 사랑이 무엇인지 또 아셔야 하는 것이에요. 사울 왕의 최후를 연상케 할 것이라는 말씀을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울 왕은 어떻게 최후를 맞이했습니까? 성경말씀 역대기 상 10장 1절부터 14절까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사울 왕의 최후는 블레셋 전투에 패하여 아들 3명이 전사하고 사울은 자결을 하였습니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을 연상하게 된다는 아주 굉장히 큰 경고의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들, 일부 성직자들을 말합니다. “그들의 혀는 거짓으로 말하고 입술에는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니...” 이 말씀은 로마서 3장 13절에도 있습니다. 바로 “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 것이다.” 97년 7월 13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경 말씀에 보면 혀는 거짓으로 말하고 또 입술에는 독이 흐른다고 했습니다.

그 독이 어디로 갑니까? 또 끝부분에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다고. 열린 무덤은 어떻습니까? 무엇이 상상 되십니까? 97년 7월 13일 성모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그들의 혀는 거짓으로 말하고 입술에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니 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 것이다.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사울의 최후를 저희들이 묵상할 때입니다. 자유의지의 남용을 할 때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것을 저희들이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유의지를 남용한 그들이 사울 왕의 최후를 연상케 할 그러한 마지막 순간에, 그러한 마지막 순간을 가지 않고 그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해서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지 않고 더 기다리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은 이 말씀도 깊이 새겨 보셔야 하는 것입니다.

 

2. 3차 대전의 위기

 

또한 이 말씀도 하셨죠. 3차 대전의 위기에 대해서. 전쟁이 나면 어떻습니까? 가족, 친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헤어지고 얼마나 고통과 아픔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러한 전쟁의 위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라는 그러한 말씀은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경우에?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가 있다는 말씀이세요.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1989. 10. 1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과연 지금 이렇게(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여기 계신 분들은 봉사자로써 많은 분들이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노력하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이 말씀하셨죠.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89년 11월 26일 성모님 말씀.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경고의 말씀을 저희가 경고 그대로 받아들이셔야 되요. 어떠한 경우에 이런 불바다가 된다고 말씀하셨는지요.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가 있다.(89. 1. 8 성모님 메시지 참고) 하시는 그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 이라는 희망적인 말씀을 또 주셨습니다.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에는 3차 대전의 위기를 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작은 영혼으로써 이러한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천상의 예언녀이십니다.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깨어있기를 바라면서. 우리가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기를 바라면서. 그러기 위해선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또 정독하면서 그 뜻을 새겨가면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또한 영원한 생명을 저희들은 차지를 해야 합니다. 언젠가 저희들은 누구나 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주님 앞에 갑니다. 1년이 됐던 10년이 됐던 30년이 됐던 50년이 됐던 100년이 됐던 안 가실 분이 단 한 분도 없습니다. 가실 때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으신 그 생명을 차지를 할 수 있게끔 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을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영혼을 어떤 영혼들입니까?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 이라고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 성모님을 알게 하는 자녀. 바로 여기 계신 분들 그와 같은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시고, 또 많은 세상의 자녀들이 이와 같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알게 하는 그 역할을 하시는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 이라고 91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전하고 실천하고 그 복음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이 다 되셔야 합니다.

 

또한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영혼이 된다는 말씀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5대 영성,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무기, 누구하고 싸우는 무기입니까? 자기 자신하고 싸우는 것이죠. 자기 자신하고 싸워서 이겨서 갈 수 있는 그 무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그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생명으로 가는 길이라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복음 말씀에 영원한 생명에 대한 부자 청년의 말씀을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19장 24절 말씀에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그러시면서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러면 부자가 어떠한 부자를 말하는 건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재물적인 부자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이러한 교만, 그릇된 영성, 탐욕이 가득 차 있다고 그러면 역시 부자란 이야기입니다. 탐욕, 다음에 교만 모든 걸 다 버릴 수 있는 그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 바로 5대 영성이라는 아주 귀한 영성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죠.

 

또한 예수님께서는 어떻습니까?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떠한 행실보다도 더 기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봉사자로서 활동을 합니다. 또 거리에 나가서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 메시지를 알려드립니다. 또 어떤 환자분을 방문해서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실보다도 더 기뻐하신다고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하십니다.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님 향한 사랑의 길 89년 7월 30일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봉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외적인 형태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정말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러한 마음으로 가고 있느냐. 이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지금 모인 숫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고 보여주시면서 바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될 이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하더라도 정말 안타까울 지경인데 너무나 적지 않습니까.

 

그러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아무리 많은 숫자가 오더라도 정성이 없다면 어떻습니까? 중요한 것은 바로 주님 안에서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환호하고 호산나를 외치면서 반겼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엔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 사랑을 외치던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하시오! 라고 외쳤다는 것입니다. 그분들 마음에는 바로 정성을 다하는 기도, 주님 안에 거룩해져있는 정성을 다하는 기도 그 마음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주님 안에서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로써 주님께 위로를 드리고 성모님께도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되리라고 믿습니다.(아멘!)

 

또한 진정으로 예수님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정말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 2000년 전에 예수님의 제자 12명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제자로써 아주 가까이 있었죠. 그러나 그 중에 한 제자, 아무리 가까이 있다 하더라도 유다 이스카리옷은 예수님을 알 자격이 없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겠습니까?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분열의 마귀가 이렇게 극심하다는 거예요. 또 분열의 마귀가 이렇게 장난을 친다는 얘기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율리아님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하셨고, 님 향한 사랑의 길에도 언급이 많이 되어 있고. 우리 주변에서 이러한 분열의 마귀를 이겨내지 못하고 휩쓸리는 자녀들도 많이 보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분열의 마귀에 절대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끝부분에 보십시오.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가도 저 앞으로 나가도 지쳐 쓰러지고 하지만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이 말씀도 하셨죠.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일. 이 부분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는 일마다 어떤 분들은 부정적으로 “그게 해서 돼. 안 돼.” 하면서 분열을 초래하는 그러한 일들을 우리 단체에서  봉사를 하다보면 많이 체험을 하셨을 거예요.   

 

자,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로는 “자기 눈에 있는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면서 자신의 생각으로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 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2007년 7월 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은 정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함께 일치해서 해야 한다는 이 말씀들은 그 누구보다도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 또 알곡에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가는 자녀들은 실천하셔야 하고 또 봉사자로서의 역할이 이러한 역할을 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4.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또한 이곳의 십자가의 길은 이 세상 창조이래에 이러한 곳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죠, 전대미문의 기적이라고. 이곳 장소는 바로 이러한 곳에 저희들이 와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2006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 성모님 말씀 100% 신뢰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심을 다해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약속을 하신 부분입니다.

 

“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써 너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2006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주 오라고 그러셨어요. 기회 있을 때마다 오셔서 십자가의 길 하십시오.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또한 구약 시대에 말씀도 하셨죠. 구약시대의 말씀도 지금의 저희들이 따르고 표본으로 하기 위해서 그러한 말씀들이 실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려진 구리 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습니다. 민수기 9장 9절 요한 복음 3장 14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리 뱀에 대해서.

 

이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곳을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곳입니까. 이 십자가의 길이라는 곳입니다.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십자가의 길은 나 자신의 구원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리 뱀을 보게 하셔서 구하심과 같이 세상의 많은 백성들을 구하신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바로 이곳입니다. 많은 백성을 구하는 그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본인을 포함에서 그러한 부분에 사항들도 많은 기도로써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들어주십니다.

 

5.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정말 들어도 들어도 감동적이면서 감격이면서 흥분의 말씀이십니다. 이 구원계획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실천하고 계시는데 보시겠습니다.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온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시죠. 99년 4월 3일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상은 무엇인지 말씀드렸잖아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

 

바로 상을 차지하라고 그렇게 호소를 하고 계시면서 눈물과 피눈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성혈을 친히 내려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한 번 보시겠습니까. 

 

이러한 부분이 과연 성경말씀에 접목이 돼 있는지 아닌지 성경말씀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데살로니카서 1서 4장 16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을 잘 묵상해보시면 정말 이런 일이 어디에서 일어나고 또 어디에서 이런 현상들을 보여주고 계시는가를 묵상하시게 될 것입니다.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 실현하신다는 것입니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에 보셨죠. 최근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이 천국에 올라가셨습니다.

 

연옥영혼들은 어디에 계셔야 됩니까. 연옥이라는 불타는 곳에서 정화를 받는 그분들이 무덤이 열리면서 천국으로 갔습니다. 성경말씀을 찾아보면 데살로니카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묵상을 하셔야 되는 것이 바른 묵상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더불어서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어디까지 갑니까. 하늘항구에서 누구한테 봉헌 드립니까. 주님께. 데살로니카서 보면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 뵙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성모님께서 인도해서 주님을 만나 뵙게 하는 것이 주님께 봉헌 드리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입니다. 그래서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세상에 파견을 하셨습니다. 누가하셨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신 것이죠. 파견자로서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이 말씀하셨죠.

 

“나는 이미 너를 사용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죽음에서 살려내어 세상으로 파견하였다. 그러나 나도 이제는 말 안 듣는 세상 자녀들에게 지쳤구나.”

 

성부 하느님도 지쳤다는 표현을 하셔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지쳤다는 표현을 너무나 저희들을 가슴 아프게 하시는 그런 말씀으로 받아들이면서 위로를 드리셔야죠. 하느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들이 모두 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고 그랬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시는 그 모든 일은 하느님께서 예비하셨고 하느님께서 사명을 주셨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그 역할을 하시는 것인데 인간의 자그마한 생각으로 판단하고 계산하는 것. 저울질 하는 것은 절대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히 알려둔다고.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율리아님을 따라서 양육 받아서 모두 다 천국의 잔칫상에 참여하는 그러한 영광의 기쁨을 차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6년 3월 2일 성모님말씀.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6.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또한 성부 하느님께서 이 말씀 하셨죠.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세요. 중요한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7년 전에 저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한 번의 기회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죠. 저희들은 지금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임종을 앞둔 그러한 사람들처럼 정말 언제 어느 때 주님이 오시든 “아멘” 하고 따라갈 수 있는 그러한 마음으로 5대 영성 안에서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간 부분에 말씀하셨죠. 사랑으로 일치해서 오라고, 그래서 저희들의 가장 큰 주목적, 이러한 총회 때, 특별히, 봉사자들 총회 때 가장 저희들이 가져야 될 자세가 바로 일치라는 것입니다.

 

7.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또한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여기 계신 분들은 속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다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90년 3월 13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죠.

 

또한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 정말 죽음을 불사하는 고통들, 지금 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한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은 언제나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또 그 고통은 고통이 바로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속인들이 어떻게 짐작을 할 수 있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2016년 9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자강불식”,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고통들, 앞에 나와서 미소를 띠시지만 우리들이 못 알아듣고 모르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그 고통들 속에 숨어 있는 그 미소, 거기에는 바로 이와 같은 죽음도 불사하는 그러한 것을 가지고, 염원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8.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또한 “전에도 말했듯이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여러 차례 말씀하셨잖아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결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그 부분 자체가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고 바로 마지막 날 주님 곁에 선다는 그러한 말씀을 누차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이라는 말씀을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신다는 귀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이 총회를 통해서 봉사자의 역할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저희들은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바로 율리아님이 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일에 대해서 함께 도움을 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명심하면서 이 시간 더욱더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면서 저희들에게도 많은 은총이 내려지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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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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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 은총 가득한
말씀 힘차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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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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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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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마노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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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우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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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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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자기 눈에 있는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면서
자신의 생각으로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
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 이라는 말씀하셨
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전에도 말했듯이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신다는 귀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

모든 말씀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한 귀한말씀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넘 수고하셨어요. 기획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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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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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이
총회를 통해서 봉사자의 역할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저희들은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아~멘  알아듣기 쉽게  사랑의메시지말씀
요약하여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다함께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중요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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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
감사합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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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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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 나주성지바르게 알기 귀에 쏙쏙
마음에 새겨지도록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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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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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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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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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부장님 메시지말씀 모두 알아 듣도록
잘 풀이해 주시고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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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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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상을 내려주시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작은 영혼과 일치하는 영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총회에 계시는 분들, 제 단체에 계시면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시고, 또 더불어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기도하고 일하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더욱더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항상 성모님  메시지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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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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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뜻과 일치하시어
메시지에 대해 쉽게 알려주셔서,
엄마에 대해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에 억만배로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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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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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저희들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읽지  않으면    또  알아  듣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메시지  말씀을    잘    알아  듣고  실천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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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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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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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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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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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0^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0^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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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나는 나는 나는!

예수님이 젤 좋아여!
성모님이 정말 좋아여!
엄마가 무지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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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해하도록 알려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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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저희 부족함으로 인하여 실수를 저질렀는데,
5대 영성으로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기획부장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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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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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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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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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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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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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아멘~!!!
"자강불식"
엄마의 일상을 어찌 그리 잘 표현하여 주시는지요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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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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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간 부분에 말씀하셨죠.
사랑으로 일치해서 오라고, 그래서 저희들의 가장 큰 주목적, 이러한 총회 때,
 특별히, 봉사자들 총회 때 가장 저희들이 가져야 될 자세가 바로 일치라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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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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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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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
아멘~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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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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