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4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 서울, 인천지부 피정>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인천 피정에서 뵙게 되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고 또 오류에 대해서 민감해 하시면서 오류로 아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이 피정 시간을 통해서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예수님께서 발현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 의미하고 주어지는 메시지 말씀을 묵상해 보시면 많은 의문점들이 해소되리라고 믿습니다.
먼저 목차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20세기에 들어서서 수많은 나라에서 발현을 하셨습니다. 최종적으로 지금 이곳 한국을 선택을 하셨는데 그러면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 메시지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펼치시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구원 계획이 무엇인지 또 그 구원 계획에 우리가 참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 세계에 곳곳에서는 여러 가지 재난들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들을 무심코 넘어갈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경고라고 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경고를 주시고, 또 저희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또 지금은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이러한 표현도 하고 계십니다.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저희들이 주춤하며 머뭇거릴 그러한 때가 아니라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에 대한 진위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무리하신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마무리하신다는 그 말씀을 미루시고 계시는데 왜 미루실까? 복음 말씀하고 메시지 말씀을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나주의 진정한 가치를 아시게 된다면 이 세상에 저희들은 많은 행복과 복락을 누리지만 천상에서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가치를 나주에 부여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가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서 아시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신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고, 또 하나는 나주 성지로 여기 계신 분들,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십니다. 첫토요일 희생 보속을 통해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나주 성지로 불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호지간, 소리를 내어서 불러서 있을 거리가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계신대도 불구하고 그 멀리 나주 성지로 부르시는 이유가 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어떠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끝으로 나주에 대해 오류가 많이 확산되어 있습니다. 나주의 진정한 진실,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자, 먼저 성모님께서 85년 6월 30일 날 바로 눈물을 흘리시면서 저희 곁에 오셨습니다. 그로부터 지금 33년이 흘러서 올해가 2018년 33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나날을 지내시면서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고 계시는데 또 많은 기적과 또 많은 치유, 영적인 치유는 물론이거니와 육체적인 치유까지도 주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87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눈물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셨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셨고, 나병 환자를 치유해 주셨고, 눈먼 이를 눈 뜨게 해주고, 귀머거리를 귀를 열어주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하느님 나라의 선포, 복음 선포를 뒷받침해주시기 위한 그러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아멘!)
역시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것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그 말씀은 바로 복음 말씀을 뒷받침해주는 근거 있는 말씀을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참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곳에 왔다라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모르지만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저희들을 구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자녀는 이스라엘 백성이 되겠죠. 막내 자녀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비록 저희에게 복음이 들어온 것은 250~60년밖에는 안되지만 무려 100여 년 이상을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수많은 박해를 받으면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얼룩진 이 땅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호소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은 천상의 예언녀라고 표현하십니다. 예언자이십니다. 2000년 전에 구약 시대에 예언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진정한 예언자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예언하시는지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죠.
바로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예언녀,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그 선포하심과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예언 계시를 하고 계신다는 계시서가 바로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95년 6월 1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 때문에 오신 거죠. 8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이후 10년 만에 준비 시대가 완성이 됐다라고 95년 6월 19일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는 것입니다. 누구하고 싸움입니까? 마귀 사탄 즉, 영적인 전쟁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2007년 8월 15일 “하느님의 성지”라고 나주를 선포하셨고, 이어서 2011년 4월 22일에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나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놀라우신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주변에 많은 분들이 잠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싸움의 결정적인 때,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집니까? 피 흘리는 시련의 때, 정화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성경 복음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다라는 말씀도 하십니다. 또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하늘 항구 천국으로 너희들을 인도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에 유황불이 내렸을 때에 롯의 가족을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구했듯이 그러한 상황에서 구원을 시작을 해주시고 그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또 한 번 깨어 있어야 될 중요한 말씀이시죠. 언제 저희를 데려가실 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곳에서 하시는 말씀은 100% 신뢰하시고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왜 믿으셔야 되는지 그 전대미문의 기적을 다음 순서에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예언자라고 말씀하셨고,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수님께서 지금 선포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불을 맞이하시겠습니까? 상을 맞이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이 말씀을 신뢰하면서 믿으십시오. 이 일 분명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상을 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멘!)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중언부언 또 말씀하십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래서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자,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정말 이 세상에 큰 재난이 내리는데 물질적인 것을 준비하시겠습니까? 영적인 것을 준비하시겠습니까?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 궁극적으로 이 말씀에 대해서는 바로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째 계명 하느님 사랑, 둘째 계명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러한 뜻이 다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에서 돌이 날라 와서 나를 때렸을 때, 그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멘의 영성, 셈 치고의 영성, 내 탓이오의 영성 내가 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아픔을 당하는 거구나. 이러한 봉변을 당하는구나. 다 봉헌한다는 것이에요. 왼쪽 뺨을 치면 오른쪽 뺨을 내밀라는 그러한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저희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해서도 다시 이어서 설명을 또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성모님 계획은 분명히 이루어지십니다.
3. 하느님의 경고
지금 이 세상에는 이상기후, 얼마나 많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또 가정이 해체되죠. 이혼율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높습니까.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있고 또 갖가지 공해, 그다음 태풍, 교통사고, 해일, 전염병, 전쟁, 지진, 산불, 불치병, 폭설, 홍수, 존비 속간의 살해. 이 모든 것이 지금 이러한 표징들은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이미 오래전인 94년 2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대환난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2007년
3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재난 속에 저희들이 언제라도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셔야 되요. 이러한 재난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준비하고 계시다는 그러한 징표로써 지금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통해서 눈물도 흘리실 뿐 아니라 향유를 주셨는데 향유를 마냥 주시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온몸을 다 짜내어서, 온몸을 다 짜내는 그 짜내는 고통이 수반이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 당신의 현존과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 또 성모님께서는 눈물, 피눈물을 또 주셨습니다.
눈물을 주시다 못해 이제는 피눈물을 주시면서 호소하시는데 크게 3가지 핵심적인 말씀을 하셨죠. 그 이유인즉슨 하느님의 이러한 경고에도 깨어 있지 못하므로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말씀을 93년 1월 25일 말씀하셨고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87년 5월 12일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우리가 모두 다 우리의 본 고향 천국으로 오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으니 어찌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습니까?
또한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 또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 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말씀하셨죠. 믿음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가 예언자를 호기심에 의해서 단순한 일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맞췄다고 해서 따라가는 자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수의
성직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 예언자를 따라가면 결국 어디로 갑니까? 지옥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을 한 번 보십시오. 얼마나 세상이 극악무도한 세상이 되었는지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201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이라는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이어서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바로 이러한 말씀을 알고 회개하면서 정말 이 세상은 한 줌의 잿더미가 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들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사람들 더불어 극악무도한 죄인들, 나주를 박해하는 자녀들까지도 다 구원받기 위해서 희생, 보속 봉헌하면서 기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이러한 한 번의 기회 속에 살고 있다는 그러한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죠.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저희들이 지금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지를 깨달으셔야 하는 것이죠. 설사 저희들이 죄악 속에 있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회개하면서 뉘우치면서 새로운 삶을 사는 즉, 회개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이 무엇입니까? 2014년 4월 18일 율리아님께서 천국에 가서 보셨습니다. 십계명은 물론이거니와 십계명 중에서도 특별히 가장 극악무도한 심각한 죄는 바로 음란죄라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은 발달이 되어 사람들이 편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또 스마트폰을 통해서 각종 매체를 통해서 음란죄가 얼마나 많이 퍼져가고,
또 음란죄가 지금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판단죄입니다. 우리가 입을 통해서 판단하는 죄입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라고 보셨습니다.
정말 깨어있으면서 노력을 해야 할 이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복된 자녀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4. 대환난의 시작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세계 각 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목자들이 알고 정말 단 한 영혼이라도 하느님 품에, 하느님 사랑에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외치고 계시는데 회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회개라는 의미도 잘 아셔야 합니다.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100% 원하시는 삶을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들이 10가지 죄악 속에 빠져서 그 10가지 죄를 지었다고
그러면 한 가지, 두 가지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그러한 노력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회개의 삶을 원하시는 바로 이러한 말씀을 명심하면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5.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을 왜 미루실까?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라고 하시면서 왜 미루시고 계시는가에 대해서 많이 궁금들 하고 계시는 분들이 주변에 더러 계십니다. 이 말씀은 복음 말씀 베드로서 2서 3장 9절에 나오는 말씀에 하셨죠.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을 미루시는 이유는 바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가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다 회개하셔서 천국 가는 길에 함께 가셔야 합니다.
또한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늦춰지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진노하심 그 시간을 늦추신다는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도대체 나주에 어떠한 영혼들이 가서 어떠한 기도를 어떻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늦추신다는 것도 아셔야죠. 나주라는 곳은 어떤 곳입니까?
한 번 보시겠습니다.
6. 나주의 진정한 가치
유사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는 것이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이 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성모님 메시지에서 하셨죠.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해 주셨다.” (2007. 8. 15 성모님)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로 선포하시면서 만들어주셨다는 얘기를 지금껏 들어보신 적이 없으실 것입니다. 오직 나주를 제외한, 바로 이곳이 하느님께서 만드신 성지입니다. 성지로 선포하신 이유는 바로 지금, 막내 자녀인 이 한국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온산 말씀하셨죠. 저희들이 성경을 잘 묵상하시면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성경은 가까이하셔야 하는 것이죠. 그 성경 말씀에 하느님의 도성을 말씀하셨고 시온산을 말씀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그 시온산의 위치를 지금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이루어지심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아가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그분의 피가 있는 곳이 이 세상에 단 한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주는 거룩한 도성이라고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의 장소라는 표현을 2008년 8월 2일 메시지에 나와 있고 또한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다고 2015년 1월 1일, 2006년 9월 2일 말씀하시고 또한 하느님의 피, 예수님의 피가
2001년 11월 9일부터 지금까지 무려 저희가 보관하고 있는 나뭇가지, 돌, 흙에 묻은 그러한 피를 3000여 군데 있는 것을 현재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곳에 흘리신 성혈이 얼마나 많이 또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천국은 어떻게 갑니까? 흠도 티도 없는 깨끗한 영혼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저희들이 흠도 티도 없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연옥에서 정화를 받아서 천국으로 가지요. 그 연옥에서 정화 받을 것을 바로 이 세상 살면서 정화 받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그러한 것을 알려주시면서 영적으로 작은 영흔으로 양육시켜주시는
곳이 바로 이곳 나주, 천국이라는 곳을 갈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부활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모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바로 나주의 십자가의 길, 그 길에서 성혈을 내려주시기 시작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구속 사업이 끝나지 않으셨기 때문에 피를 흘리시면서 지금도 이렇게 재현하시면서 저희들 구원을 위해서, 저희들 죄를 씻기 위해서 호소하고 구원을 위해서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잘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 나주의 십자가의 길.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곳이기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7.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그럼 전대미문의 기적에 대해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지금 여기 말씀드리는 것, 전에도 들어 본 적 없는 그런 기적입니다, 오직 나주를 통해서, 역사가 생긴 이래에 있는 기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성혈을 직접 내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또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당신께서 편태 고통을 받으시면서 받은 그 옷을 2000년 전의 옷을 가루를 내어서 내주셨습니다. 왜 가루를 내셨습니까? 저희들이 갖고 있는 그 자아를 바삭바삭 부수어 가지고 이와 같이 가루가 되어라, 하시면서 메시지를 주셨죠. 피 묻은
가루를, 옷 가루를 내려주셨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면 이것이 최근의 것인지 2000년 전의 것인지 다 증명할 수 있는 그러한 증거도, 징표도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 기적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까? 무려 33번. 또한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성혈과 몸, 피와 살로 변화되는 그러한 기적을 무려 14차례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미사 봉헌 때를 포함해서 14차례나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자관, 편태, 낙태, 거기다가 오상의 고통들 이러한 고통들 정말 이렇게 수없이 많은 고통들을 과연 그동안에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계셨지만 어찌 이러한 성인 성녀가 있으셨겠습니까?
오죽하면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까? 율리아님에게 “너는 나의 고굉지신”이라고.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시는 신하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또한 최근 2017년 11월 5일 나주에서의 첫 토요일 날 철야 기도회 때 바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너의 고통과 희생 보속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 소원을 들어주시기 위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신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전대미문의 기적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들은 복음 말씀, 루카 복음 10장 24절 말씀입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들었기 때문에 부요하다는 것입니다. 옛 예언자들, 옛 제왕들보다 부요한 것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는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따라오너라. 함께 동참하면서 오너라.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오너라.” 하는 말씀은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8. 나주 성지로 불러 주신 이유
또한 성모님께서 나주 성지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나주 성지에 불러주신 분들은 특별히 불러주신 분들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성심의 승리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머지않은 때 머지않은 날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주역을 담당할 분들입니다. 비록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하지만 바로 이런 분들을 통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하늘의 왕이시면서 구세주이시면서 성부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분은 어디를 오셨습니까. 어디를 통해서 오셨습니까. 베들레헴의 마구간. 바로 말들 가축들이 있는 곳,
2000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께서 어디를 통해서 오십니까.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된다는 바로 나주성모님 동산을 말씀하셨죠. 나주를 말씀하셨습니다. 나주는 정말 누추한 곳입니다. 하느님의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데 비닐 성전 이곳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또 저희들은 깨달으셔야 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 복음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그러한 은총의 말씀이신지.
또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은 나주를 통해서 주신 사명뿐 아니라 일반적인 신자로서의 사명과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복음 선포가 무엇입니까.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에 초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복음 실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복음 말씀을 뒷받침해드리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지금은 마귀가 그렇게 많습니다. 만건곤한 마귀, 분열 마귀라고 표현했습니다. 만건곤은 하늘과 땅에 가득 차있는 이라는 표현입니다. 이러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는, 전혀 패하지 않는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말씀을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너무나 중요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표현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반대자들이 반대하는 것, 극성을 부리고 있고 마귀 사탄들이 전하지 못하게 갖은 노력을 하면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9.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승천하시면서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에 많은 믿음 갖고 신자들이 예수님 오시길 기대하셨죠. 지금 다시 오신다고 하셔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확실히 믿으라고, 다시 오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나주를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오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신 분은 율리아님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언제 하셨습니까. 한국 나이로 60이 되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라는 말씀이십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너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하게 된다라는 말씀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88년 7월 29일 출산 고통, 낙태 고통, 태아의 고통을 통해서 5000명이 회개한다는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연옥 고통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나오고 있죠. 7200명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보내는 그러한 고통 봉헌을 통해서 또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최근에는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명재조석의 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서 천국으로 보냈다.”고. 바로 명재조석은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는 거의 죽게 되는 고통. 지금의 고통의 수위는 이만큼 가 있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극도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지금 이 사진은 무엇입니까. 바로 항문이 찢어지고 항문이 튀어나오는 그러한 고통. 바로 음란죄, 동성 연애자에 대한 그러한 보속 고통을 통해서 받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이러한 보속 고통을 통해서 이와 같은 은총을 내려주신 분이 과연 어디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계시겠습니까. 오로지 나주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일이십니다. 또한 이 말씀 깊이 묵상하시면서 저희들이 줄을 잡으셔야 합니다. 무슨 줄을 잡으셔야 합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줄을 잡으셔야 하는데 그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다 잘 아시죠. 이 복음 말씀. 똑같은 그러한 것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처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러한 분을 모시고 지금 이곳에 피정을 하고 있습니다. 나주에 잘 가지 못하시고 이곳에 어떤 분의 권유로 오셨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분명히 이와 같은 것은 일어납니다. 예언자이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2부: 나주의 진실
이러한 나주에 대해서 나주 진실을 가리고 있는 그러한 많은 부분들이 전해져 있다 보니까 이러한 내용들은 알지도 않고, 알아보려도 하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는데 과연 그 진실이 무엇인지 보시겠습니다.
(1) 진정한 순명
진정한 순명에 대해서도 아셔야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순명이 무엇인지 또 광주 교구에서 내고 있는 공지문이 과연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아셔야 합니다. 또한 교황청은 어떠한 입장인지 또한 PD수첩을 통해서 한 그러한 것은 도대체 어떠한 말씀을 했고 어디까지가 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아셔야
하는 것이지요.
순명은 진리에 대한 순명이라는 말씀을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주님의 말씀에 순명이 진정한 순명입니다. 과거에 저희들 역사를 한번 보실 필요가 있죠. 잔다크 성녀는 교회에서 종교재판을 통해서 마녀로서 선포했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따랐죠. 그러나 세월이 지나서 성녀로서 추대되었죠. 과연 이러한 것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무조건 따르겠습니까. 진리를 보셔야겠죠.
복음 말씀에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듣는다.” 요한복음 18장 37절 말씀이세요.
자, 보십시오. 이제부터 무슨 말씀을 나주에서, 본당에서 하고 있는지. 나주 본당에서 율리아님 부부가 나올 수 있는 조건을 제시를 했습니다. 2001년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이 말씀하셨죠. 나주 본당 신자들 앞에서 15년간을 모든 것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왔다라고 말하면, 또 용서해 달라고 하면 본당에 나가도 된다. 과연 진리입니까?
가톨릭교회 교리서 907조에 위배되고 있는 말이죠, 이 말은 “평신도들도 오류에 대항하여 진리를 수호하고 전해야 할 의무까지도 있습니다.”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
(2) 공지문
그런데 과연 광주 대교구에서 조사를 한 1차 공지문 98년 1월 1일에서는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습니까 아셔야 하는 것이죠. 조사 위원회에 총 9명의 신부님이 조사를 했습니다.
과학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죠. 왜냐하면 눈물, 피눈물, 향유 성체 기적 등 그 당시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성혈 기적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당신의 면포를 내려주신 그러한 것이 없었지만 이후에 있었지 않습니까. 조사가 다시 이루어져야 하죠.
또 그 당시에 있었던 눈물, 피눈물 이러한 것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가 없었죠. 또한 현장 조사 없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대상이 적절치 못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분, 고위 성직자, 이런 부분에 대한 인터뷰 하나도 없죠. 성체기적의 최고의 목격자, 고위 성직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미사 집전 때 성체가 변화되었죠.
요한 바오로께서는 믿음을 갖고 알아보셨죠. 따르셨습니다. 또한 제주교구장님 김창렬 주교님 오셨을 때도 성체 기적이 내려졌죠. 교황청에 몬시뇰 방문했었을 때, 교황대사님 방문하셨어요. 그러한 성체 기적들 다 어디 갔습니까. 조사를 안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류 중에 오류입니다. 이것을 믿고 따르는 부분들은 얼마나 하느님의 말씀을 안 따른다는 것이죠.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이와 피로 바뀌는 현상. 즉 성체 기적은 교회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낭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따랐을 때 교회가 인정한 성체 부분 전부를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안타깝죠. 이런 데서 나와 있는 발표가 지금이라도 수정이 되고 교정이 되고 바뀌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조사 위원 신부님께서 이 말씀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조사 위원회에서 “신학적으로 봐서는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세계에 여러 발현들 부정하는 것입니다. 파티마 발현도 부정해야 하고 루르드 발현도 부정해야 하고 과연 이러한 것이 맞습니까. 틀리는데도 이러한 것은 가려져 있고 오직 교회에서 틀린다고 부정한다고 해서 따른다는 것은 너무나 모순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광주 대교구 교령을 또 내셨죠. 2008년 1월 21일 교령에 자동 파문이라고 편리한 파문입니다. 왜 편리합니까. 교령의 범위는 광주교구를 포함해서 광주교구 이외에 모든 신자들 해외의 신자들까지 모두 해당된다고 교령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령이라는 것은 그 효력이 “하느님 법에 어긋나지 않고 또 자기 관할의 범위와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교회법 35조, 38조, 1315조 위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령을 내려면 광주교구 범위 내에서 해당되는 사람이 포함이 되어야 하는데 전 세계를 포함한다는 것은 이것은 교회법,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정진석 추기경님이 쓰신 교회법 해설 160쪽에 “그렇지 않으면 권한 남용으로 무효가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09년 9월 24일, 급급히 광주 대교구에선 입장문을 발표하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논란이 되니까, 교황청 공문을 들이댔습니다. 문서번호 112번 93-27066 근거로 나주를, 이것 때문에 나주는 아니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논문을 자세히 살펴보니까 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황청 공문서는 나주를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초자연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그러한 문맥입니다. 나주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는 그러한 용어를 쓰셨습니다. 이 용어는 교황청에서 나주뿐만 아니라, 판정할 때 세 가지 표현을 쓰십니다.
바로 이 세 가지 중에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한다는 그러한 표현, 두 번째,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는 이단의 표현, 세 번째,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러한 세 번째 ‘Non Costat de Supernaturalitate’ 라는 그러한 것이 나주에 해당된다는 이 표현을 2번 항에 집어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또 오류가 생기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메시지를 통해서 또 광주교구에 대해서도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2000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그러한 부분을 표현하셨습니다. 현재 “광주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는 바로 대사제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게 하시고 나서 2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이곳에서 하시는 것을 그 예수님을 다시 한 번 못을 박고 있고,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그러한 표현을 하고 계시는 안타까운 심정이십니다.
그래서 ‘파부침선’은 무엇입니까. 죽을힘을 다해 싸움을 임한다는 것입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싸움에 임하는 ‘파부침선’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올바른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인정해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 지름길에 따라갈 수 있는 그 역할을 하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못한다는 안타까운 말씀을
예수님께서 친히 하고 계시는 것이죠.
(3) 교황청 입장
또한 교황청의 입장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 3월 11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에게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성체, 2006년 10월 16일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를 전해드렸습니다. 바로 전해드리자, 4월 초에 말씀하셨죠. 교황님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에게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에 대하여 긍정입니다.
나는 나주에 대하여 호의적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교황청에서도 이와 같이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또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2017년 10월 22일 대전 피정 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당시 교황님이셨을 때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교황님은 그렇게 믿음을 갖고 하셨지만, 그러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 성모님 곁에서 나주가 인준되기를 위해서 함께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 PD 수첩의 진실
PD 수첩이 나왔죠. 2007년 11월 13일(방영) PD 수첩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목자들이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혹세무민’은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PD 수첩을 누가 옆에서 조작을 하도록 지시했는지 모릅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죠. 바로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목자들.” 패망할 마귀의 주구라고 하셨습니다. ‘주구’는 무엇입니까. 개입니다.
사냥개. 그 앞잡이가 된 개로 표현하셨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표현이시죠.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 보시겠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이러니 성모님께서 피눈물 안 흘리실래야 안 흘리실 수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나주를 통해서 지금 이루시는 이 역사적인 일에 모두가 깨어 있는 자녀로서 참여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내 어머니를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지금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시기를 바라면서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초대하시는 말씀에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를 찾고 나주성모님 말씀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꼭 차지하여 저희들, 기쁨과 사랑과 평화,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자녀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함께 태우고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도록, 맞이하도록 합시다.
이 모든 말씀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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