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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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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6건 조회 5,901회 작성일 18-03-08 15:3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F747x5vGl3Y

 

<2018년 3월 3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6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만나 봬서 반갑습니다. 서울, 인천 피정을 하고 일주일 만에 다시 뵙게 됐습니다. 먼저 소개를 드리면요. 이번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46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일들에 대해서 복음서, 성경에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예수님의 계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서 생명나무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가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파견하신 분이 어떤 분이신지, 더불어서 파견한 사도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그 사도의 역할을 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십니다.

 

또한 거룩하고 성스러운 장소라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그 장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아주아주 심오한 말씀이십니다. 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 다시 한 번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많은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마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이곳일 것입니다. 이곳에 대해서 영적, 육적 치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또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신 일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한 일들을 기록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바로 요한 묵시록이라는 책입니다. 요한 묵시록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곧 일어날 일들을 당신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리스도에게 계시하였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당신의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려주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1장 1절의 말씀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요한 묵시록 구성을 보면 1장 1절부터 해서 22장 21절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은 성경의 가장 마지막 부분입니다. 또한 묵시록은 개신교 쪽에서는 계시록이라고 하시다시피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맨 마지막 장 요한 묵시록 22장 20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봉독을 드리면 “계시를 보증해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주 예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바로 이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대한 인류 구원사업을 펼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요한 묵시록에 대해서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성모님은 예수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라고. 영광스러운 계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계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광스러운 계시는 어떤 말씀이 되시겠습니까? 바로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이십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렇게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시면서 선포를 하시는데 잠자고 깨어있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이죠.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되어야 되시죠. 요한 묵시록 22장 20절에 “내가 곧 가겠다.”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묵시록의 말씀을, 끝을, 장식을 하고 계시죠. “내가 곧 가겠다.”라는 말씀은 이미 메시지에서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요한 묵시록 말씀을 지금 하시는 것이죠. 한 번 더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주님이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내가 곧 가겠다.” 묵시록 말씀. 이 말씀을 지금 실현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너무나 정말 자명하고 너무나 확실한 말씀을 저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요한 묵시록 22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를 차지할 권세를 얻고 성문으로 그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두루마리를 깨끗이 빠는 사람은 행복하다.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는 자들은 다 문 밖에 남아있게 될 것이다.”

 

성경을 많이 공부하는 분들도 이 부분을 생각하셔야 돼요. 성경은 살아있는 예수님,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꼭 이루어집니다.

 

한데 보십시오.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은 바로 문밖에 남아있는데 갑자기 인간이 아닌 개들이 왜 들어갑니까?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잘 모르시죠? 그러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개들에 대한 의미를 또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개들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주구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주구는 사냥할 때 부리는 개로써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즉,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에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목자들”이라고. 목자들이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야 할 그러한 목자들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바로 마귀의 앞잡이 개, 사냥개 노릇을 하는 것을 그러한 표현을 하셨습니다.

 

2.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를 얻으려면...

 

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중요한 말씀이시죠. 생명나무의 권세를 차지할 수 있게끔 그런 말씀을 누차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11월 2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되셔야 합니다. 또한 그렇지 못하면 또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결국 이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히 전한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와 같은 맥락의 말씀이라고 보시면 되시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자녀”,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이라는 것은 율리아님을 말씀하시죠. 율리아님이 하시는 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내 딸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자녀들에게도 역시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2007년 10월 1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메시지를 통해서 분명히 언급하고 계십니다. 또 마지막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 얼마나 중요하죠. 또 그러기 때문에 세상을 구하는데 깨어서 기도한다는 그 역할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죠.

 

깨어서 기도하는 것, 다 잘 아시잖아요. 나주를 찾는 자녀들은. 율리아님이 영적으로 저희들 양육시켜 주시기 때문에 다 알려주셨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깨어서 기도하는 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5대 영성”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사람은

 

또한 더불어서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에 대해서 또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요한 묵시록 21장 27절의 말씀.

 

지금 요한 묵시록 끝부분에 대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말씀은 요한 묵시록 20장 15절 말씀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느냐, 안 되느냐가 얼마나 큰 것이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그러한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 다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역할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그 역할 다 서로 소중히 여기면서 한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또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 2014년 4월 18일 천국에서 천사가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5대 영성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그러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였을 때 바로 또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다가 전하며 박해를 받았던 너희는”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박해를 받는 자녀들 지금 이 세상에서 유독 이곳 나주를 찾는 자녀들 나주에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고 우리 주변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박해는 박해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어마어마한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저희들이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언제인지에 대해서.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성주간이 바로 저희들이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성주간 얼마 있으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주간을 저희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 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성주간에 저희들이 이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다 충분히 사용하셔야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리고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죠.

 

“나 항상 나와 함께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죠.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저희들이 맞으셔야죠. 또한 그러기 전에 이 말씀도 하셨죠.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그러는데 저희들이 이를 아시면서 실천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부께서 마련하신 선물에 대해서 그것은 바로 성체 변화라는 것이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어서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성부께서 마련하신 선물인 성체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모두에게 전하도록 도와다오.”

 

성체 변화는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래서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는 것을 저희들이 성체에 대해서 잘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나주를 찾는 자녀들은 성체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말씀을 들었고 또 많은 성체 기적, 33번의 성체 기적과 율리아님이 모신, 입으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14차례나 변화되는 그러한 기적을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그러한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를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성체는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 성사의 권한을 바로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품이 9품이 있습니다. 제1품 제2품이 게루빔 천사와 세라핌 천사라는 것이죠. 우리들에게 가까운 수호천사는 9품 천사요, 대천사는 8품 천사의 품에 속합니다. 얼마나 높으신 그러한 1품 2품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그러한 권한을 거룩하신 사제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에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그 기적 또 우리를 구원하신 그 기적보다 뒤지지 않는 기적이 바로 이 성체의 기적이라는 말씀을 저희들이 알고 성체를 공경하면서 바로 이러한 성체의 기적이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라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라고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문장을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성체에서 살아서 계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숨을 쉬신답니다. 또 영원히 계시 답니다. 천주성이 계시 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언제 알게 되느냐? 확실하게 “머지않은 날” 알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아는 것은 극히 극소수로 아는 것이고 진정으로 머지않은 날 ‘정말 예수님께서 숨을 쉬시는구나. 예수님께서 영원히 계시는구나. 예수님께서 그 안에 천주성으로 살아계시는구나.’ 그것을 머지않은 날 분명히 알게 되리라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4.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파견하신 분

 

또한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하신 분이 계십니다. 어떻게 파견하셨습니까. 바로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켰다는 말씀은 성모님께서 94년 11월 24일, 2016년 3월 2일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 하느님께서 파견하신 분이십니다. 왜 파견하셨습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시면서 파견을 하셨습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죠. “나는 이미 너를 사용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죽음에서 살려내어 세상으로 파견하였다.” 세상으로 파견하신 분이에요. 파견자, 예언자로도 오신 분이시죠. 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역할을 수행하시기 위해서 특별히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아주아주 저희들에게 소중한 분을 주셨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을 세상에 파견하신 이유는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파견하셨습니다. 벌이 내려지기 직전에 파견하셔서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는 그 곳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파견하신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고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2016년 3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우리의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결코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십니다.

 

5. 파견된 사도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의 모두는 파견된 사도들” 이라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사도들입니다. 사도들의 역할을 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 이곳에서 펼쳐지는 것은 아주 단순한 그러한 주님과 성모님의 발현이 아니십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 막내 자녀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이곳 한국을 선택을 하셨고 그 선택의 여지에 우뚝 서신 분이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시고 복음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가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두 타입이.

 

첫 번째,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고 또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입니다.

 

구원의 유산, 천국을 차지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유산이 바로 구원의 유산이죠.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시는 귀중한 말씀이시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 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저희들이 사도들의 역할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면서 이와 같은 임무를, 사명을 주셨습니다. 자, 복음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 복음서 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 사랑의 메시지는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 서로 비교해보겠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은 바로 천사들 모두가 해당이 됩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잘 보십시오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은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은 천국을 차지할 사람들을 섬기는 그 역할을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에 예수님 말씀에 따르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바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입니다.

 

천사들은 바로 어떻습니까. 섬기라고 “유산을 받을 사람을 섬기라고” 보내신 분이고 저희들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지금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하셔야 되는 것이 됩니다.

 

자, 성심의 사도들을 불림을 받은 내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98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바로 파스카의 신비 중에서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성체의 신비를 말씀드렸고, 또 하나는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에 해당되는 말씀이십니다. 부활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바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어진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결국 그러한 것을 잘 봉헌했었을 때에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크다는 말씀으로 그 신비의 말씀을 풀어주고 계십니다.

 

또한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 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2000년 전에 바로 이와 같이 체나 꿀룸에 그 제자들이 모여 주셨죠. 사도들이 모이셨죠. 똑같은 말씀을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성체의 신비를 영속시키는 것 바로 저희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바로 그것이 체나 꿀룸에 모여서 순교를 약속했었던 그 사도들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러한 막중한 임무가 저희들에게 있죠.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주기 바란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막중한 임무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한 번 상기를 해보셔야 되죠.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고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높고 깊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라는 것입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에게 막중한 임무라는 것이죠.

 

6. 거룩하고 성스러운 장소

 

그래서 저희들에게 거룩한 장소를 마련하시면서 이곳에 초대해서 부르시는 것이죠. 메시지에 말씀하시기를 거룩한 장소라고 하셨습니다. 그 거룩한 장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2006년 6월 30일 성모님 말씀에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 성스러운 장소에 오셨습니다. 또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가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 거룩한 이 장소에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오셔서 은총을 억만 배 받고 계십니다, 아멘!

 

또한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또다시 한 번 말씀하셨죠.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라고. 놀라운 장소에 저희가 와 있다는 긍지를 가지셔야 합니다. 이 장소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장소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장소는 친히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선포하신 장소입니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에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또한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고. 세속의 무엇을 걱정하시겠습니까. 세속에 정말 걱정거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한 모든 걱정거리를 다 맡기시라는 말씀이시죠.

 

2015년 1월 1일 성모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고. 걱정을 가지고 오신 분들은 걱정은 다 내려주시라는 은총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7.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또한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말씀을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의 실현은 바로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8.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영적, 육적 치유

 

2000년 전에 나병환자 열 사람을 예수님께서 치유를 해주셨습니다. 루카 복음 17장 11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이시죠. 하느님께서 치유를 해주셨으면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온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뿐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하셔요.

 

저희들이 은총을 받았으면 은총을 감사를 드려야 하죠. 하느님을 찬양을 드려야 하죠. 

이 시대도 10명 중에 1명만 찬양하러 오신다는 것이죠.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10명중에 10명 다 찬미하고 감사를 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 보십시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많은 치유를 해 주었던가!”

 

무지무지하게 많이 치유를 주셨습니다. 영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육적인 치유까지 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9.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자, 지금은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무기 다음에 무엇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바로 그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행하시는 일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이 5대 영성 실천을 위해서 많이 선포하시면서 그 실천을 위해서 무진히 노력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5대 영성을 통해서 메시지 실천이 증대되어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16년 9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 지금의 가장 핵심적인 말씀이면서 저희들이 실천하고 저희들이 전해야 될 말씀이십니다.

 

사탄의 소리 한 번 보시겠습니다. 2017년 6월 23일, 5대 영성의 책에 대해서 책의 효력이 이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그 책을 만들지 않으면 성모상도 찾아주겠고, 너도 아프지 않게 해주고, 죽어가는 네 어머니도 살려주겠다.”

 

잃어버린 성모님 상을 찾아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마귀 사탄도 하고 있습니다. 그 책이 나오면 우리가 애써 지옥으로 데리고 갈 많은 영혼들이 풀려날 수 있다고. 스스로 이 책의 가치를 이야길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귀 사탄도 다 영적으로 알죠.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세상에서 성경 다음으로 보배로운 책이 바로 5대 영성의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태오복음 26장 29절의 말씀.

“‘잘 들어 두어라. 이제부터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그 날까지 결코 포도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포도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새 포도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언제 새 포도주가 나옵니까? 언제 새 포도주를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바로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사랑의 메시지 2011년 4월 22일 말씀을 보시면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여기 찾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여기 찾는 자녀들은 어떤 자녀들입니까?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이고 또한 머지않아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말씀이시고, 머지않아 새 포도주가 나온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이 새 포도주는 마태오복음 26장 29절에서 하시는 그 새 포도주에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이 말씀이 또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언제 어느 때인지는 저희들이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머지않은, 오래지 않은 날로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좀 더 더 더 더 깨어 있어야 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지금 이 말씀대로 이곳을 찾는 자녀들은 복된 자녀입니다. 부요한 자녀들입니다.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는 긍지를 가지시고 가셔야 될 자녀들입니다. 사도들의 역할을 하셔야 될 자녀들입니다.

 

저희들의 맡겨진 임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그들까지도 회개하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사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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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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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좋은 말씀 전해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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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게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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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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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속에 살고 있으면서 깨닫지 못한 무지!!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면서 깨어나
5대영성 열심히 실천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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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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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
2014년 4월 18일 천국에서 천사가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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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내가 곧 가겠다.(묵시록)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91년 5월 16 메시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성모님은 예수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 ,
영광스러운 계시.라고.

아멘. 주 예수여 오소서~
성경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과연 성경의 주해서입니다.
(굴리엘모 주교님이 그렇게말씀 하셨지요...)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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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들을 때마다 제 삶이 반성이되고
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자 마음을 새롭게 다짐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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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게 감사드려요 !!!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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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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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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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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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잘  알아듣을수 있도록
메시지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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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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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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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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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 2014년 4월 18일 천국에서 천사가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에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
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성모님의 품 안에 모여든 우리들은
얼마나 축복된 자녀들인지 실감하게 되요!
기획부장님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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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부장님 하나하나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영혼에 유익이 되고
기쁨이 되니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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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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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수고해 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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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바르게 일 수 있도록 많은 희생을 하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 님의 협조자로써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보이지 않은 노력과 희생을 다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은총을 허락 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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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귀에 쏙쏙
명쾌합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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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명의 나무를 차지할 권세를 얻고 성문으로 그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두루마리를 깨끗이 빠는 사람은 행복하다.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는 자들은 다 문 밖에 남아있게 될 것이다.”
 
성경을 많이 공부하는 분들도 이 부분을 생각하셔야 돼요. 성경은 살아있는 예수님,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꼭 이루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받게 된다”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 다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역할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그 역할 다 서로 소중히
 여기면서 한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또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 2014년 4월 18일 천
국에서 천사가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
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말씀을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의 실현은 바로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겸손
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모든말씀에 아멘!!!
기획부장님 언제나 시원하게 잘 알아듣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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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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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세계 최고 쨩!!!
기획 부장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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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 말씀 전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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