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월 31일 부활성야 수신부님 강론 영상 ★☆★ > 운영진

★☆★ 2018년 3월 31일 부활성야 수신부님 강론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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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5,225회 작성일 18-04-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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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9ktbh1WtUw

2018년 3월 31일 부활성야 수 신부님 강론

여러분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부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십니까. 여러분 모두 기쁘십니까. 이 부활의 기쁨을 서로에게 나누면서 “부활 축하합니다.”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부활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며칠 동안 우리 정말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라의 모든 사람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필리핀 고국에 가셔서 여러분의 웃는 미소가 그 사람들에게 전염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모두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복음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항상 예수님을 열심히 따라다녔던 여인들이 예수님께 향료를 발라드리기 위해 무덤을 찾았습니다. 돌이 너무 무겁고 큰데 그 큰 돌을 누가 치워줄 것인가. 하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큰 돌이 이미 굴러져서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찾았는데 계시지 않았고 돌은 치워져있었고, 하얀 옷에 잘 생긴 젊은이가 “누구를 찾고 있느냐. 나자렛 예수님을 찾고 있느냐. 그분은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부활하셨다. 보아라. 이곳이 그분이 계셨던 곳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시체가 놓여 있던 곳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특별히 이야기를 전하라고 하였는데 베드로는 교회의 수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가서 전하라. 그들은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인데 그분은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고, 여러분은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셔야만 하셨습니다. 죽음에서 살아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방금, 얼마 전에 율리아 엄마께서 어떻게 하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미움이나 증오의 마음을 갖고 있기보다 기도로 어떻게 봉헌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원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원수, 그 사람이 엄마를 때렸는데 그에게 바로 용서를 청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사신 것입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채찍질하고 가시관을 씌우고 옷을 벗기고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을 모욕하고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못 박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용서하시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미워하고 벌주기를 바라기보다 “하느님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입니다. 그들을 미워하고 복수하려는 것보다 사랑을 베푸시고 오히려 용서를 청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 안에 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부활에, 이 밤에 우리는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신 마마 쥴리아로부터 어떻게 하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무거운 돌을 다 치워버려야 할 것인데 미움의 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돌, 복수를 하려고 하는 마음의 돌을 치워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에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있는 돌을 다 치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활짝 열려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사실 수 있게 되시고, 여러분은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박해하면서 나주에 가면 파문이라고 말한다고 합시다. 그렇게 될 때 우리의 반응은 어때야 하겠습니까.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내고,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면 우리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굉장히 여러 가지로 영감을 받는데 몇 년 전에 제가 필리핀에 있었습니다.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대해서 나누고 나서 “고해성사 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오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여인이 하는 이야기가 “우리 남편은 왜 변화되지 않는가요? 남편을 위해서 25년간이나 기도했는데 말입니다.” “아주 쉽고 단순한 일입니다. 바로 당신이 변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제가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남편을 위해서 음식을 만듭니까?” “예. 만드는데 아주 까다롭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무엇을 집어넣습니까? 분노하는 마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넣지 않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변화되지 않죠. 당신의 사랑과 용서하는 마음, 그런 것들을 넣어보십시오. 남편이 그 음식을 먹고 변화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아내는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라는데 결코 그들은 변화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패배의 삶을 산다면 동반자 또한 뿔이 날 것입니다. 안 좋은 말을 하면 다시 안 좋은 말을 하고, 서로 뿔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서로를 바라보면서 두 개의 뿔이 같이 자라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 삶은 바로 부활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집으로 돌아가시게 되면 미소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남편도 미소를 보면서 웃을 것입니다. 에페소서에 보면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부활한 예수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게 되면 자신을 못 박게 되고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되면서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였는데 어떻게 돌아가셨습니까. 무엇이 예수님을 그 고통 속에서 돌아가시게 만들었습니까.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고, 이 세상의 죄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받아들인다면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와 이기심에서 죽어야 할 것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자비와 연민 가득한 사랑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게 되면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증오와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 안에 머물게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사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패배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부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예수님을 따라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최고의 부활절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기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8-04-11 11:46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18-04-11 12:44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최고의 부활절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기쁘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
힘찬 강론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8-04-11 14:16

여러분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부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8-04-11 15:06

아멘아멘아멘! 수 신부님 영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8-04-11 15:26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8-04-11 15:3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미워하고 벌주기를 바라기보다 “

하느님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입니다. 그들을 미워하고 복수하려는 것보다

사랑을 베푸시고 오히려 용서를 청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사랑넘치는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최고의 부활절이 될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8-04-11 16:29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 삶은 바로 부활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8-04-11 16:41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언제나 감사드리며
깨어 기도하는 삶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8-04-11 17:19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8-04-11 17:19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8-04-11 19:04

율리아 엄마께서 어떻게 하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미움이나 증오의 마음을 갖고 있기보다 기도로 어떻게 봉헌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원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부활축하드려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18-04-11 19:05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18-04-11 19:30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18-04-11 20:15

부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예수님을 따라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최고의 부활절이 될 것입니다.
아멘!! 항상 좋으신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8-04-11 21:07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최고의 부활절이 될 것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8-04-11 21:24

남편은 아내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아내는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라는데 결코 그들은 변화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 삶은 바로 부활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집으로 돌아가시게 되면 미소를 보여주시기 바랍
니다. 그러면 남편도 미소를 보면서 웃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게 되면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증오와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늘 힘이납니다.
부족한점들 돌아보며 저도 부활하여 새로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8-04-11 21:26

죽음이 없이는 부활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아멘!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고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 없다 하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존경하옵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8-04-11 21:30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무거운 돌을 다 치워버려야 할 것인데
미움의 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돌, 복수를 하려고 하는
마음의 돌을 치워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8-04-11 22:33

아멘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알렐루야!!!
성모님께 찬미.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8-04-11 22:35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8-04-11 22:44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으신말씀.
정신이 바짝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8-04-11 22:49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8-04-12 02:23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고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 없다 하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8-04-12 06:17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8-04-12 08:50

수신부님 부활절 강론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8-04-12 11:55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 삶은 바로 부활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8-04-12 15:31

네! 명심하겠습니다! 부활의 삶으로!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8-04-12 17:41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게 되면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증오와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 안에 머물게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사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강론말씀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8-04-12 22:15

신부님.
언제나 마음을 감동시키는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과 계셔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8-04-16 01:00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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