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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14일 대구지부 피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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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6,230회 작성일 18-04-28 11:59

본문

 

https://youtu.be/UuqHund1dRY

 

2018년 4월 14일 대구지부 피정 수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지 나주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부활 축하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매일 부활이 될 수 있도록 부활 인사를 나누십시오.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쁜데요. 지난달에 우리는 부산에서 이러한 피정을 또 가졌었습니다. 부산에 가기 일주일 전에 뉴질랜드 웰링턴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가 오늘 왜 여기에 모여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바로 이 사명, 구원의 사명을 위해 우리는 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돌아가시고 묻히셨을 때, 제자들은 너무나 충격과 절망에 빠졌지요. 문을 잠그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20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나주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을 때 두려워하던 제자들처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살아나셔서 제자들 가운데 여러 번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두 제자가 엠마오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빵을 쪼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자들은 희망을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그것은 자신들의 왕이 되시리라 생각했던 예수님께서 돌아가셨고 묻히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엠마오스로 가는 중에 제자들을 만나서 모세와 모든 예언서의 말씀들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빵을 떼실 때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셨던 그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엠마오스 고향으로 가던 제자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자신들이 만난 예수님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증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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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들 가운데 서셨습니다. 그들에게 인사하시기를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인사하셨습니다. 그들은 두려워서 무서워하면서 ‘유령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느냐!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보다시피 나에겐 있지 않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만져보라고 허락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큰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것을 잡수셨습니다. 그제서야 제자들은 마음이 열려, ‘예수님께서 정말 죽음에서 부활하셨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모세와 예언서,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셔야 하고,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이라는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면서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바로 내 증인인데 너희들이 듣고, 보고, 만져본 것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온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강림 후에 완전히 변화되어서 승리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구원에 대한 진리를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자, 형제자매 여러분 저희가 이렇게 왔습니다. 여러분들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라고 격려하기 위해 왔습니다. 성모님께서 1995년부터 저를 나주로 부르셔서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고, 성체 기적을 목격하게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아주 오랫동안 엄청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오심을(율리아님을 통해) 제가 목격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았고, 그분의 상처를 보았고, 만져보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제가 말씀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박해에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자들처럼 용감해지고 담대해지도록 합시다. 제자들은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었고, 어부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권능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유하였습니다. 수석 사제들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을 못 하게 막았습니다. 처음에 제자들은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오로지 순명하고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죽이려고 하였는데 제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와 있고, 제가 본 것을 증거하기 위해 이곳에 와 있습니다.

 

제가 1995년부터 나주에 와서 율리아 엄마의 많은 고통들을 목격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오상의 성흔, 가시관, 편태 고통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고통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제가 이곳 한국 나주에서 살도록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제가 살면서 얼마나 율리아 엄마께서 그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는가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들을 곁에서 목격하였습니다.

 

2011년 4월 22일에 엄마께서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숨이 멎으시고 돌아가시는 것을 곁에서 제가 목격하였습니다. 엄마께서는 천국으로 올라가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엄마로 인해 흡족해하셨지만 다시 돌려보내셔서 구원을 위한 사명을 계속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군데 다니시며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고 이곳 대구까지 오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주시고 또한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말씀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한 순례자가 저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도 파문당하셨나요?” 그래서 제가 대답하기를 “예수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파에 의해 파문당할 뿐만 아니라 처형당하셨습니다.” 제자들도 매질을 당하고 고문을 당할 때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고 승리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매질을 당하고도 기뻐하였는데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인류 구원을 위한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어떤 사람이 나주를 가지 말라고, 그곳은 거짓이라고 하며 여러분을 박해한다고 합시다. 

 

그때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모기 물림과 같은 작은 고통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기뻐하게 되면 그때부터 우리는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 있으시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아시죠?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중 두 번은 바티칸에서 일어났습니다. 한 번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처음에 나주에 왔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나누고 싶습니다. 1995년 5월이었습니다. 아직도 제 마음에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 상의 손을 잡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엄마께서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그때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어떤 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성모님께서 비참한 이 죄인에게 큰 사랑을 부어주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어린아이가 되어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성모님을 볼 수는 없었지만,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고,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성모님께서 저를 안고 계신 것을 보셨습니다. 제 온몸이 장미 향기로 뒤덮인 것을 제가 맡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나주에 오시면 보통 가장 먼저 체험하시는 것이 장미 향기를 통해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끝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가까이 가면 성모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장미 향기를 맡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장미 향기를 맡게 되면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가려고 한다면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데 성모님께서는 그 길로 가는 길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는데 우리가 무슨 여러 질문을 하며, 나는 엄마가 필요 없다고 하며 커져야겠습니까.

 

하느님의 뜻이었는데 당신의 외아들, 성모님의 작은 아기로 먼저 태어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성모님의 모성적인 사랑에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려는 누구든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성모님께서는 제가 그분의 작은 아기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15년간 양육해주셨고 기르시고 나서 결국 이곳 한국 나주에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작은 아기가 되지 않으면 자꾸 많은 의문들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성모님의 사랑스런 팔에 맡겨드리고 그 품 안에서 영적인 젖을 먹여주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성모님의 젖은 예수님께 먹여주셨던 같은 젖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예!)

 

형제님들께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의 형님이 되십니다. 자매님들께는 예수님께서 오빠가 되시고, 여러분은 예수님의 여동생이 됩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자녀들이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맏이가 되시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젖을 먹여주셨고, 우리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고자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 다 첫 토요일에 함께 오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주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모두 진실이며, 제가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우리는 곧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나주에 아직 와보지 않으신 분들, 나주에 다 오십시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열고, 그냥 오십시오! 대구에서 나주까지 3시간이면 버스로 올 수가 있습니다. 나주로 오시는 길에 묵주기도를 바치시고요, 나주에서 대구로 돌아오시면서 또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피곤하시고 졸리실 때에, 그것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대구에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서, 그분들이 회개하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더 늦기 전에 다시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이곳 대구에 있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성인다운 사제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해 주시고 많은 것들 희생을 봉헌해 주시고 그분들을 위해서 죽음을 감수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용해서 그들이 천국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와 함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함께 일치시키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초기 그리스도교 신자들처럼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성모성심의 승리와 예수성심의 통치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사도들과 같이 언제나 고통을 봉헌하고 죽을 준비가 되어있도록 합시다. 순교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하느님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자녀들로써 승리하는 백성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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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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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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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말씀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한 순례자가 저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도 파문당하셨나요?”
그래서 제가 대답하기를 “예수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파에 의해
파문당할 뿐만 아니라 처형당하셨습니다.”

제자들도 매질을 당하고 고문을 당할 때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고 승리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매질을 당하고도 기뻐하였는데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인류 구원을 위한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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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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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자녀들로서 승리
하는 백성들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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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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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언제나 고통을 봉헌하고 죽을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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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가려고 한다면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데 성모님께서는 그 길로 가는 길이십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산 증인이신 신부님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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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가려고 한다면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데 성모님께서는 그 길로 가는 길이십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 넘치는 강론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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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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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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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희의 약함을 잘아시는 신부님.

꿋꿋하게 두려움없이
나주성모님을 전하기를
바라시는그마음.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에겐
이박해조차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저희들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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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
다시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용기와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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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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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 형제자매 여러분 저희가 이렇게 왔습니다. 여러분들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라고 격려하기 위해 왔습니다.
성모님께서 1995년부터 저를 나주로 부르셔서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고,
성체 기적을 목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성모님의 사랑스런 팔에 맡겨드리고
그 품 안에서 영적인 젖을 먹여주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성모님의 젖은 예수님께 먹여주셨던 같은 젖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아멘! 아멘!
성령의 은총이 가득한 강론을 해주신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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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차량은총님의 댓글

순례차량은총 작성일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사도들과 같이 언제나 고통을 봉헌하고
죽을 준비가 되어있도록 합시다.

순교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하느님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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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휼륭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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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가려고 한다면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데
성모님께서는 그 길로 가는 길이십니다. 아멘!!!

수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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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먼저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성모님의 사랑스런 팔에 맡겨드리고 그 품 안에서 영적인 젖을
먹여주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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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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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주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모두 진실이며, 제가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우리는 곧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나주에 아직 와보지 않으신 분들, 나주에 다 오십시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열고, 그냥 오십시오! "

아멘! 최고 존경하옵는 수 프란시스 신부님!
부디 영육간에 오래도록 건강 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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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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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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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천국으로 올라가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엄마로

인해 흡족해하셨지만 다시 돌려보내셔서 구원을 위한 사명을

계속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군데 다니시며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고 이곳 대구까지 오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주시고 또한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용기와  힘이넘치는  좋은강론말씀 덕분에 저희들  용기있게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할수 있으며 또한 덕분에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소중한 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수신부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말씀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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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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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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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성모님의 모성적인 사랑에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려는 누구든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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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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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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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부활의 삶!! 승리의 삶!!!
우리의 봉헌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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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매진님의 댓글

용왕매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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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고
성인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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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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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언제나 우리를 성모님의 사랑스런 팔에 맡겨드리고 그 품 안에서 영적인 젖을
먹여주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성모님의 젖은 예수님께 먹여주셨던 같은 젖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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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1995년부터 나주에 와서 율리아 엄마의 많은 고통들을 목격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오상의 성흔, 가시관, 편태 고통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고통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제가 이곳 한국 나주에서 살도록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제가 살면서 얼마나 율리아 엄마께서 그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는가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들을 곁에서 목격하였습니다.
 2011년 4월 22일에 엄마께서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숨이 멎으시고 돌아가시는 것을 곁에서 제가 목격하였습니다. 엄마께서는 천국으로 올라가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엄마로 인해 흡족해하셨지만 다시 돌려보내셔서 구원을 위한 사명을 계속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군데 다니시며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고 이곳 대구까지 오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주시고 또한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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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으신 강론 말씀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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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와 함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함께 일치시키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초기 그리스도교 신자들처럼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성모성심의 승리와 예수성심의 통치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사도들과 같이
언제나 고통을 봉헌하고 죽을 준비가 되어있도록 합시다.
순교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하느님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가장 존경하옵는 사제님 수신부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해 주소서!
주님 성모님 친히 율리아님과 수신부님께서 영육간 건강히 오래도록 함께 하게
해 주소서 그래서 성심의 승리가 조속히 오게 해 주소서! 수신부님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성인사제 되시고 직천국 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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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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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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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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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 있으시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아시죠?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중 두 번은 바티칸에서 일어났습니다.
한 번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영육간에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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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언제나 성령 충만하신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올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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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사도들과 같이 언제나
  고통을 봉헌하고 죽을 준비가 되어있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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