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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구 피정 ‘어떻게 뻥을 치기에 사람들이 저렇게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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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3건 조회 6,454회 작성일 18-04-29 21:09

본문

 

링크 : https://youtu.be/6jIC9Ny0lAc


<대구지부 피정 박지은 세실리아 자매님 은총 증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지부 박지은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은 서울이지만 대구가 제 고향이고 저의 본가이기에 대구 피정에서 제가 받은 은총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돌려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4월 첫 토에 불신한 마음으로 나주에 와서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기에 1년째 나주 순례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은총을 받았기에 나주 순례를 하고 여기 이 자리에 서 있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모태신앙인이었지만 나주 순례하기 전까지는 천주교에 대한 불신과 나주에 대한 나쁜 선입견, 일명 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음이 아니라 어떻게 개뻥을 치기에 사람들이 저렇게 빠질까? 저희 이모는 일명 나주쟁이로 불렸었는데요, 저희 부모님까지 끌어들여서 제가 직접 그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확인하고 깨우쳐 주기 위해서 나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아픈 허리와 로또의 허황된 꿈을 가지고 나주를 왔는데 만남 때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의 아픈 허리는 거짓말처럼 치유가 되었고요, 이를 계기로 조금씩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사순 시기인 성삼일에 나주 순례에 저도 모르게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 철야 기도가 끝나고 한옥 마을에 숙소를 배정받고 들어갔는데 나주성모님께서 장미 향기로 먼저 반겨 주셨고요, 그리고 그 향기는 너무나 달콤하고 좋았습니다. 원래 제가 향수 중에 장미 향수는 제일 싫어하거든요. 잠을 자고 있는데 또 새벽 6시경, 3번씩이나 강한 장미 향기로 저를 또 깨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씻고 성모님동산으로 올라가서 은총의 물로 샤워하고, 저희 이모의 기도와 함께 제가 좀 골초였습니다. 저의 담배 생각도 없애 주셨습니다. 


그 후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의 발을 만지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는데, 그 무거운 십자가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제가 기도를 드리고 예수님께 청할 때는 너무나 세차게 그 무거운 십자가가 막 왔다 갔다 하면서 흔들렸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를 방문했을 때는 절대 흔들리지 않던 십자가가 다른 분들이 기도할 때도 그렇게 흔들리는 것을 못 봤었는데 처음에 좀 멘탈이 붕괴되면서, ‘설마 나를 CCTV로 살펴보고 십자가가 흔들리게 하는 뭔가 조작을 하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 주변에 CCTV 설치 여부와 십자가 밑에 뭔가 조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순간 믿기지 않아서 다시 한번 손을 올렸는데 그 십자가가 또다시 흔들렸고 그때부터는 뭔가 모를 만감이 교차되면서 눈물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지금까지 제가 너무 잘못 살아온 것들이 떠오르면서 후회가 되고 갈바리아 십자가에 도착해서는 눈물이 쏟아지면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용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의 발을 만지면서 “담배를 좀 끊어 주시고, 술은 좀 줄여주시고, 살도 좀 빼주시라고 기도드리니까 예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을 하시듯이 더욱 세차게 흔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나주를 알기 전에 제 인생은 술, 담배는 기본이고 나이트, 클럽, 호빠, 바 등등 유흥에 미쳐서 한 달에 200만 이상을 유흥비로 탕진하면서 쾌락을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를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서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그렇게 헤어 나오지 못했던 그 삶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면서 담배를 끊어 주시고, 술과 유흥의 쾌락들을 조금씩 줄여주셨습니다.


솔직히 그런 큰 은총을 받은 저에게도 유혹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했는데,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직장동료가 있었습니다. 저를 너무 모함했었는데 정말 그 사람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고 싫고 용서가 되지 않았고, 그 핑계로 잦은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서, 거기다 술 마실 때면 담배까지 또다시 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만, ‘내일부터 안 하면 되지. 어차피 다음 주에 고해성사 볼 건데, 이왕 볼 거 한꺼번에 보면 되지.’ 이런 마음이 들면서 성당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었고, 저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린 직장동료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고 변호사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 새끼를 어떻게 죽이지?’ 이런 생각에만 사로잡혀 성당이랑 나주 순례는 끝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런 착한 삶이랑은 절대 어울리지 않고 절대 바뀔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던 중 8월 14일 날 저희 이모가 나주 가서 용서하라고 전화가 왔었는데 “저는 이제 그런데 안 다니고, 절대 그 미친놈은 용서할 생각 없다고 완강히  거부하였는데 갑자기 나주에서 사 온 십자가가 제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예수님께서 망치를 손에 비스듬하게 쥐고 계셨습니다.


그러고는 제 마음이 움직이면서 내일 나주로 가겠다고 이모랑 통화를 끝내고, 그 망치를 떼어내서 제대로 붙이려고 하니까 절대 안 떨어졌어요. 그리고 8월 15일 나주에 와서 고해성사를 보고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계속 울었는데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을 보는 순간 그 악으로 가득 찼던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면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던 그 사람이 용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개시켜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주님, 제가 예전에는 술까지 끊으면 세상 낙이 없을까 봐 줄여주시라 청하였는데, 이제는 그냥 술, 담배 생각도 나지 않게 온전히 끊어주세요.”라고 기도드리니까 완전 미친 듯이 흔들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강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예수님께서 쥐고 계신 그 망치 그것은 바로 떨어져서 제가 바로 원상복구를 시켰고요.


그 이후 이제 술자리 유혹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소주잔에 물을 부어놓고 술 먹은 셈 치고 봉헌 드렸고, 지금은 술, 담배 냄새만 맡아도 역겨울 정도로  술, 담배를 온전히 끊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변해버린 제 자신이 정말 저도 놀랍고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10월경 저희 이사님 동생분이 뇌졸중으로 위험한 고비는 넘겼는데,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퇴원하여 요양원에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의식이 없어서 그냥 누워서 눈만 깜빡이는 상태라면서 제가 나주 철야 기도회 다니는 건 알거든요. 그래서 저희 이사님이 “나주 가면 기도 좀 해줘.”라고 저에게 부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나주성모님께 그분의 치유를 위해 봉헌 드렸고, 또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기도드리니, 또 세차게 흔들어 주셨으며, 나주 스카풀라와 기적 성수를 저희 이사님께 전해 드리면서 “기적수는 머리에 발라주시고 조금씩 먹여드리고, 


그리고 스카풀라는 목에다 걸어드리면 분명히 괜찮아 지실 겁니다.”하고 위로해드렸습니다. 2개월 정도 지나 동생분의 안부가 궁금해져서 물어봤더니 “지금은 혼자서 잘 걸어 다니고 말도 잘한다면서 고맙다며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아무런 가망이 없다던 그 사람을 그렇게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30살까지는 66사이즈를 유지했었는데요,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몸이 99사이즈까지 불어났습니다. 제가 키가 176cm인데 몸무게가 98kg, 100kg까지 이렇게 나갔어요. 살 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심지어는 몇십만 원짜리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서 먹어보기까지 했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야식의 유혹을 끊지를 못하고, 매일 늦은 밤이면 배달의 민족에 오돌 뼈, 곱창, 치킨, 닭발 등등 저는 배달의 민족의 완전 VIP 고객이었습니다. 


솔직히 야식의 유혹은 제 힘으로 끊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런 저는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예수님, 살 빼주신다고 응답해 주셨는데 이왕 빼 주실 거 좀 빨리 빼주시라.”며 나주 순례 올 때마다 하루에 2번, 3번 발 붙잡고 매달렸고, 그럴 때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흔들어 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뭐 “살 빼려면 음식을 줄이고 운동을 해야지. 무슨 그렇게 해서 살 빼겠노?” 하셨는데 저는 그런 엄마에게, “예수님께서 분명히 빼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좀 기다려보라.”고 저희 어머니는 “아이구야, 어지간히 빼주시겠다. 운동이나 좀 해라.” 하셨는데 그러고는 작년 12월 경 회사에서 어떤 얘기를 하다가 다이어트 얘기가 나왔는데요. 

 

제가 살 뺄 거라고 하니까 저희 이사님께서 “너는 다이어트 얘기만 몇 년 째냐고 대체, 네가 다이어트 성공하면 내가 성당을 다닌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살 빼면 세례 받고 나주 철야 기도 함께 가시죠.” 하니까 “일단은 철야 기도는 패스하고 5월까지 66사이즈까지만 만들면 내가 세례 받고 그때 다시 얘기하자.” 하시며 전 직원이 있는 앞에서 저랑 내기를 하셨고, 그렇게 1월부터 저의 다이어트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야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저에게 예수님께서는 야식을 끊어 주셨고, 한 달 동안 하루 점심 한 끼로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면서, 기적수 마실 때마다 제 몸속의 불필요한 체지방도 빼주시라 기도드렸는데, 현재 20kg 정도를 빼주셨습니다. 참고로 지금 3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다이어트해서 요요현상이라든지 어지럼증, 짜증 나는 예민한 그런 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래되어 언제인지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는데, 저희 아버지가 회사에서 일을 하시다가 추락사로 119로 세강병원으로 이송이 되어서 CT 촬영을 했는데 그 결과, 3번 허리 뼈가 완전 박살이 나서 다음날 수술을 한다고 하고서 다음날 집에 계시더라고요.


병원에서 수술까지 물 한 방울도 못 마시게 했는데, 저희 아버지는 목마르시다면서 이모가 가져다준 기적 성수 3방울을 마셨고, 그 다음날 허리가 괜찮아졌다면서, 병원에서 퇴원하겠다고 떼를 썼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다시 CT를 찍었는데, 거짓말처럼 그 부서진 뼈가 붙어있어 바로 퇴원을 할 수 있었고, 


그때 전 의사가 돌팔이라서 오진을 내린 거라고 생각하면서 절대 믿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은총으로 인해 김일성이도 울고 갈 저희 아버지를 변화시켜 주시면서 저희 부모님을 나주로 불러 주셨고, 작년 4월에는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외할머니께서 설 날 때 넘어지셔서 허리를 심하게 다치셨어요. 그래서 저희 이모가 율리아님이 기도하신 기적 성수 갖다 드리고 저희 집에 기적 성수에 하얗게 젖이 이렇게 내려와 있었거든요. 그 기적 성수도 저희 외할머니 댁에 갖다 드리고 발라드렸더니 첫 번째 발라드렸을 때 허리는 다음 날 치유가 되었다. 


그리고 저희 외할머니께서 “치유는 되었는데 일을 하실 때는 좀 아프다. 그래서 좀 더 갖다 줄 수 없겠냐.” 그래서 제가 저번 주에 대구 와서 병째로 갖다 드렸는데 완전히 치유되셨습니다. 


정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이 크나큰 은총을 주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저희의 크나큰 은총을 위해 항상 사랑으로 고통을 대신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찬미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DSC0251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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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모두가 감동입니다.
이렇게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이토록 엄청난 은총들이

폭포수처럼 흘러 넘치네요.
어디서 누가 이렇게 많은 은총들
주실까요?

감사함과 고마움이 가득가득 느껴지네요.
또한 노력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요.
또한 눈물로 회개하며 죽이고 싶도록 미웠던 분을

용서하시고 아버지 그리고 외할머니 치유
모두가 놀랍습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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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세실리아 자매님이 받은 은총
정~말 너무나 놀랍습니다ㅜㅜ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일어난
사랑의 기적!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희생 봉헌..♡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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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솔직한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치유도 좋지만 마음의 변화,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이 정말 큰 은총인 것 같습니다.
순례를 망설이는 분들이 이렇게
은총 가득 받아갈 수 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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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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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술...담배...유흥가...
세속에서 누릴수있는 행복.을
다누리며 살아가는
젊은 예쁜 자매님을
나주로 불어주시어
영혼을 아름답게 고쳐주시는
나주성모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사랑 드립니다.

다단계처럼.
이렇게 변화된세시리아 자매님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인도 할까요...

대구 피정때 증언하신
세시리아자매님.
언제나 꾸준히 순례오시기를
늘 기다릴께요..
.
너무도 감사해요. 구원의 방주에
함께 타심을 ...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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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풍성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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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기적입니다...!!!
은총 증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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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울면서 들었던 감동 깊은 은총 증언 너무너무
감명 깊게 들었고 인상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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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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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피정에서 은총증언때 참 감동했는데
다시 보게 되어 은총이 새롭네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은총증언을
들으면서 더 느끼게 되었지요

엄마께서는 죽음으로 가는 영혼들까지도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말로다 할수없는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저희 영혼을 구해주심에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속에서 늘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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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정말 눈물이 나는 증언이네요ㅜㅜ

나주에 와서 여러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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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기쁜 은총증언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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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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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감동의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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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웃음지으며, 눈물 흘리며 들었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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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새로운 변화에 축하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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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은총체험 증언을 들으면서
엉 - 엉 - (통곡하며)울었던 사람입니다.
자매님에게 주신 그 크신 은총을
나의 조카에게도 주시라고  ——
제발 제발 가련히 여기시고 잡아당기시어
세속을 멀리하고 주님품에 안주하게
해달라고 탄원을 하며 울었습니다.

그 시간의 기도가 상달되어 조카는 5월 첫토에
동산에서 함께합니다.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고싶어서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혼자 취소해버리고 - - -

자매님이 받으신 은총을 갈망하는 모든이에게
아낌없이 내려주시리라 믿으며
자매님의 모든 용기와 선택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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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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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증언듣고
저또한 정말 많은 은총받았습니다
폭포수같은 주님 성모님은총
더많이 가득가득받으셔요~
사랑하고 강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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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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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철저하게 세속적인 삶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세실리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동의 은총 증언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접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술&담배 세트로 하는 제 남편에게도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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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증언! 모두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나주성모님께 나아가는 시작이 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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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많은 영혼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오기를
함께기도합니다~♡♡
은총증언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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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실리아 자매님의 생생한 은총증언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참 귀한
은총증언임을 느낌니다..
새롭게 태어남을 축하드리며 씩씩한
모습 언제나 보아도 대견하다 생각 합니다..
이모님의 지극한 기도화 희생도 공감합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순례하는 모습 넘 보기좋구요..
그모습 그대로 성모님 일꾼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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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삶이 완전히 변화되신
세실리아 자매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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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을  떠올리며 다시 함 더 큰소리로 아멘!!!
은총 받으시고 멋지게 증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주님 안에 사랑 기쁨 평화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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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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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님의 댓글

찬미 작성일

아멘~다시 한번 저에게 너무나 큰 은총으로 새로운 삶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정말 너무 감사 드리며 저희를 위해 항상 고통을 대신하는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글과 영상을 통해 듣고 보시는 모든 분들께도 제가 받은 은총 보다 더 크나큰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대박 많이 받으세요~♥♥
나주에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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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같이 다 털어놓으신 순수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꼭 이사님 데리고 오시길 기도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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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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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롭게 탄생하고
부활의 삶을 누리시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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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세실리아님을 통해
주렁주렁 열렸어요. 진솔하게 나누어 주신 은총증언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사드리며 이사님도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하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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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글로만 봐도 참 은총증언한 자매님의
설렘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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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나쁜것들 싹 끊어버리시거
자신도 변화되시고~ 은총 많이 받으셨네여~
축하합니다~구원방주에 탑승 하셨으니~내리는일 없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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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매진님의 댓글

용왕매진 작성일

아멘~~~

은총 스폐셜 대박입니다. ^^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일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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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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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증언을 해 주시고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참 공감이 되고 재미있는 은총 나눔이었습니다.
저의 악습 하나하나도 봉헌하여
성모님의 은총으로 고쳐나가도록 노력할께요.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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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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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아멘!
노력과 실천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한번 더 새기며,

엄청난 은총속에 나주로 오게 되시고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율리아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실천의 은총을
계속 받아 력하며 사시니 그것이 가장 큰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나주에서 받은 은총으로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는 사랑과 노력을 하시며
가족들을 모두 나주로 인도하는 도구 역할을 열심히 해주신 이모님께도 감사드리며
그 모든 은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바쳐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이렇게 모두 함께 누리도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열심히 나주순례하시며 실천을 통해 더더욱 많은 은총 누리시며 님과 가정 모두 영육간건강과 넘치는 축복 함께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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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영광받으소서~~~^^
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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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개시켜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주님, 제가 예전에는 술까지 끊으면 세상 낙이 없을까 봐 줄여주시라 청하였는데,
이제는 그냥 술, 담배 생각도 나지 않게 온전히 끊어주세요.”'

아멘!
가족들 각자에 내려진 놀라운 은총들이 너무나 많아 놀랍습니다.
실천의 은총속에 더 많은 은총속에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누어주신 덕분에 다시금 배우고 많은 은총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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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합니다
그리고 은총증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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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이 크나큰 은총을 주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저희의 크나큰 은총을

 위해 항상 사랑으로 고통을 대신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

께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찬미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라하는 운영진님...놀라운 은총증언  정리하여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은총이 있기까지  엄마의 수많은 희생과

사랑의기도 덕분임을  피부로 느끼며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으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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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소설같은 은총글 감사하고요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율리아 엄마를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지껄이고 있나 할 수도 있겠지만
남이야 뭐라던 우리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선민의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입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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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세실리아님의 은총증언을 보면서
자매님의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다른 분들께 주님,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 나누시려고 용기있게 많은 분들 앞에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고, 주님께 받으신
은총을 전해 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세실리아님 이사님께서 언젠가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 오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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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객지에 있는 아들, 딸, 사위 ,며느리에게 꼭 봐야만 된다고 누누히 강조를 했씸다 .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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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지금은 그 은총으로 인해 김일성이도 울고 갈 저희 아버지를 변화시켜 주시면서
저희 부모님을 나주로 불러 주셨고, 작년 4월에는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

' 병원에서는 아무런 가망이 없다던 그 사람을 그렇게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

아멘!
가족들에게 엄청난 은총들을 퍼부어주심에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나누어받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통해 쏟아주시는 놀라운 주님 성모님 은총 나누어주시기 위해
늘 수고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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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우와... 진짜 가족 모두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박세실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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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진심으로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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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들 딸 며느리에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pd 수첩의 망령이 사라지도록~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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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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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은총증언 감명깊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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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은총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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