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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4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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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7건 조회 3,411회 작성일 11-06-07 23: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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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 임동본당 박 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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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내고 보니까 은총이라 생각돼서 올라오게 됐습니다. 일본 대지진 일주일 전에 아들이 일본으로 출장을 갔는데 23개월짜리 저희 애기가 자기 아빠 돌아오는 3월 11일 아침부터 나주 성모님과 부활 예수님 앞에 꿇어 앉아 “엄마, 엄마!”하면서 계속 “아멘, 아멘!” 하는 거예요.

근데 TV를 트니까 일본 지진 뉴스가 딱 나온 거예요. 그래서 부랴부랴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니까 3시 몇 분에 공항이 폐쇄되었지만 아들은 2시 45분 비행기를 탔대요. 그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나중에 참혹한 일본 대지진의 여파를 알고 나서야 ‘아, 그게 애기를 통한 나주 성모님 은총이었구나.’ 느꼈어요.

저는 발이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면서 마비가 되는 증상이 한 3-4년 정도 됐는데 양말을 벗었다 신었다 하면서 발을 주물러야하니까 점잖은 자리는 가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성금요일은 맨발로 십자가의 길 할 때 “너무 아프니까 저 좀 낫게 해 주세요. 저 좀 낫게 해주세요.” 하면서 기도했어요.

다른 때는 신발을 신고 반듯한 보도블록 위를 걸어서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맨발에 자갈밭으로 가도 참 편하고 발이 시원한 거예요. 그리고 비닐성전에서 성소자들이 입회식을 하는데 그때 뭔가가 제 얼굴에 시원하게 탁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저는 당뇨 때문에 썬그라스를 안 쓰면 햇볕에도 잘 못나고 눈이 항상 잘 안보였는데 잘 보이더라고요. 지금까지도 잘 보여요.

그리고 우리 집 옆에 저같이 손자를 봐주는 할머니가 있는데 언제부턴가 팔에 기브스를 하고 어느 날 보니까 얼굴이 너무 부어가지고 그분 같지가 않아요. 간이 안 좋았던가 봐요. 그래서 제가 기적성수를 드리면서 “의심하지 말고 ‘저 좀 치유해 주세요.’ 하면서 얼굴에도 바르고 드셔보세요.” 했거든요.

2-3일인가 지났는데 장부가 웬 할머니들이 저 없을 때 왔다갔다는 거예요. 근데 보니까 그 할머니가 나주 기적수로 치유가 되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해서 대상포진 환자, 이런 분들이 기적수 얻으려고 때문에 오신 거였어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부활성수를 한 병씩 나눠 드렸더니 어떤 한 분도 완전히 치유가 되신 거예요.

대상포진 환자는 병원에서 굉장히 심각하게 말했는데 부활성수를 먹고 바른 뒤 병원에 갔더니 더 커지지도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있다면서 자기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한 번 데리고 가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6월 30일 날에는 모셔올 겁니다. 그리고 성금요일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피 흘리신 스카프에 친구하면서 손으로 그 피를 만져 제 아픈 눈이랑 다리에 대고 기도했더니 아픈 게 다 치유됐어요.

박종금 안나 010-4634-5705
광주 북구 동천마을 주공1단지 108동 503호

 

2. 청주 내수본당에서 온 초등학교 4학년 박 미카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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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 성모님 눈물 19주년 때 엄마를 따라 처음 왔는데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얼굴에 다 도지면서 심했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계속 다니면서 기적수를 발라주셨는데 1-2년정도 바르니까 아토피가 싹 나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여기 가슴이 다 썩어서 아픈데 제가 작년 11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한테 선물 받은 율신액 스카프를 엄마한테 줘서 엄마가 가슴에 두르고 다니는데 저번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대요.

박정민 미카엘 043-211-5431
청주 천일아파트 206-702호

 

3. 찬미 예수님! 저는 중국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온 백 마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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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루시아 자매님이 중국에 와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얘기하고 율리아 자매님이 쓴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줘서 그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공지문이 내려서 나주 다니는 거 막고, 율리아 자매님이 어떻고 어떻고 한다고 해서 큰 충격을 받았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그렇게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려고 하시는데 왜 이것을 막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천주교 내에서도 질투라 할까 뭐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이 정말 눈물과 피눈물로써 우리를 부르고 중국 사람들도 부르신다고 믿는데 이런 좋은 곳을 못 가게 막는 공지문을 듣고 정말 가슴이 아파요. 율리아 자매님 아까 여기 나와서 말씀할 때도 너무나 정말 저는 감동 받았어요.

저는 병이 많아요. 당뇨병도 있고, 당뇨병으로 이 눈도 잘 안보여요. 하지만 기적수로 눈도 낫고, 당뇨병도 꼭 나으리라고 굳게 믿고 여기에 왔어요.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렇게 모함 당하셔서 실망하진 않을까? 제 가슴이 막 너무 슬프고 괴로웠어요.

그런데 아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히려 우리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꼭 승리하리라고 믿게 됐습니다. 이제 중국에 가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고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백 마리아 -중국

 

4. 저는 군산 수송성당 박미영 헬레나입니다.

작년 젊은이 피정이 끝난 8월 15일, 아들이 증언대에 올라와 제가 위암 판정을 받았다며 기도를 많이 해 주시라고 부탁드렸는데 아들은 나주에서 피정을 받고 기도회에 참석한 뒤로 모든 일이 너무 잘 돼서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바쁘지만 꼭 시간을 내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제 첫 토요일이 저희 어머님 팔순 생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많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 제가 아파도 첫 토요일에는 꼭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아프니까 나주에 더 와야지!” 그러신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 외출증 끊고 왔습니다.

작년에 아들이 젊은이 피정을 떠나기 바로 전날 공무원 건강검진에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위 벽에 탁구공이 들어있는 것처럼 울룩불룩 올라와 있는 여러 개의 종양을 보여주며 조직검사를 하려고 조직을 떼어 냈다면서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기적을 일으키시는 나주 성모님이 계시니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 오히려 아들과 딸이 성모님 동산에서 피정을 받겠다고 했으니 오직 즐거울 뿐이었고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8월 14일 생일과 축일을 맞은 사람들 축하해준다고 나오라고 할 때 저는 막 덩실덩실 춤을 추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피정을 받던 저희 아들과 딸은 이상하게 어두웠는데 젊은이 피정이 끝나고 8월 15일 은총 나눔 때 아들이 갑자기 증언대에 올라가서 “저의 어머니가 위암판정을 받으셨는데 어머니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하며 자기가 평생 동안 할 기도를 그날 하루에 다 하였다고 증언해 제가 춤을 출 때 표정이 어두웠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실 저는 의사가 영상을 보여 주며 위암인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였어도 전혀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걱정은커녕 오히려 “아. 나도 이제 위암이 나았다는 증언을 할 수 있겠구나. 주님께 큰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구나!” 하고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나주가 아니었다면 걱정에 까무러치고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주저앉았을 것입니다.

검사결과는 양성 종양으로 나왔는데 의사는 석 달 후에 다시 조직검사를 해 커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들의 증언을 들으신 율리아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기적의 징표를 모아놓은 소중한 작은 주머니를 제게 주셨으며 손수 기도하신 기적수 한 통을 택배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 성모님께 꽃바구니를 봉헌하러 나갈 때마다 얼른 배에 성호를 그어 주시고, 만남 때는 허리를 깊이 숙여 제 배에다 지극정성으로 뽀뽀를 해 주시며 이번에도 깨끗이 치유되라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저는 12월 30일에 위 내시경을 다시 했는데 종양이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히 사라지고 말끔하게 되었습니다. 믿었던 대로 역시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들의 증언을 통해 나주에서의 은총 증언이 얼마나 큰 은총을 가져다주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증언하십시오. 은총이 넘쳐나고 모든 병마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순례를 올 때는 많이 아파서 왔는데 증언을 하기 전 이미 건강한 몸으로 여기에 올라섰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며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박미영 헬레나 010-9646-4177
전북 군산시 수송동 아이파크 아파트 101동 704호

 

5.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에서 인천으로 시집 간 지 두 달된 이민선 안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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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주 다닌 지는 6년 됐는데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근사하고 멋있는 신랑을 여기서 만나 결혼하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배가 엄청 아파 기적수를 먹어도 소용이 없었는데 갑자기 성혈묵주가 생각나서 그걸 썼더니 그렇게 많이 아팠던 배가 그냥 다 나은 거예요.

그래 갖고 산부인과를 갔더니 위험하다면서 당장 입원해야 된다고 했지만 나주 성모님을 믿고 그냥 집에 왔어요. 근데 신랑이 다른 데 가보자고 그래서 큰 병원에 또 갔더니 거기서는 갑자기 자궁에 큰 혹이 있어 위험하다고 즉시 입원해야 된다고 했지만 그것도 성모님 믿고 그냥 집에만 있었어요.

병원에서는 배가 아프고 출혈이 심할 거라고 그랬는데 출혈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근데 성모님 집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 치유기도 시간에 “자궁도 수술해 주십시오.”하시는 말씀에 “아멘” 했을 뿐인데 병원에 갔더니 자궁에 큰 혹이 있었던 게 없어졌다는 거예요. 지금 아무렇지도 않고 완전히 치유 받아 너무 감사해서 은총 증언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성당은 다녔지만 나주 다니기 전에는 대충 주일미사만 하고 제 인생을 비관하면서 아버지를 원망했는데 ‘우리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내가 여기 오지 못해 지옥에 갔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다음부터 원망이 사라지면서 아버지한테 고맙고 아버지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바람도 피우고 해서 인사도 안하고 그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다 돌아오셨어요.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립니다.

이민선 안젤라 010-3765-6677
인천 연수동 대동 아파트 106동 1105호

 

6. 경기도 연천 상리 성당에 다니는 박 루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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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거지만 오늘 생각이 나서 올라왔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나올 때 눈이 조금씩 내렸는데 고속도로 들어오니까 발이 빠질 정도로 눈이 많이 왔어요. 그때는 나주 다닐 때 봉고차에 15명이 타고 다녔었는데 그때 눈이 많이 오니까 고속도로에서 차가 미끄러졌어요.

그러니까 글라라 자매가 “수사님! 장난쳤지요?” 수사님께서 “아니에요. 길이 미끄러웠어요.” 하셔서 그때부터 차 주인이 운전을 했는데 또 눈길에 미끄러져 고속도로 가운데 난간을 들이받았어요. 근데 고속도로에서 차가 한 대도 안 왔어요. 그것은 완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봐주신 거죠.

저는 차가 뱅 돌아서 난간을 치려고 할 때 치마폭으로 싹 싸주는 기분이었는데 거기 탄 사람들도 모두 성모님께서 치마폭으로 싸주시는 것을 느꼈대요. 고속도로에서 빙판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데도 다친 사람 하나도 없고 지금까지 이렇게 성모님 집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자 루갈다 031-834-1812
경기도 연천군·읍 상리리 5반

 

<개별 증언>

1) 인천의 한은영 소화 데레사 자매님의 증언입니다.

자매님의 아이(이정현 그라시아)가 뇌수막염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한 달 동안 뇌 척수액을 5번이나 뽑아서 검사를 하고 치료를 했지만 차도가 별로 없었답니다. 그런데 지난달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에 순례 왔을 때 갈바리아 예수님의 십자가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살아계시는 주님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남의 시간에 핸드폰으로 찍은 아이의 사진을 율리아 자매님께 보여드리자 율리아 자매님은 아이의 사진 위에 십자 성호를 그어주시며 기도 를 해주셨는데 그때부터 아이가 회복되기 시작해 지금은 완전히 치유되어 건강해졌다며 감사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은진@ 9차 401호
한은영 소화데레사 010-9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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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12: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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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나주로 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와우~~~
나주성모님은 참말로 짱!!!
그야말로 최고이지영~~~

♪♩♬이험악한 세상에 나주성모님이 발현안하셨다면~~~
해가떠도 나주 달이 떠도 나주 나주가~최고야~~~
♪♩♬맞아요 맞아요~~~나주가 최고야~~~

♪♩♬ 오류로 물든 이 한국에 율리아엄마 안계셨다면~~~
생각조차 끔찍  우리모두 지옥행 ~~~우리엄마 최고야~~~
♪♩♬엄마께서 알려주신 생활의기도화 실천해서  우리모두 천국함께 가아요~^0^~♡

나주는  거룩한  대성지~~~!!!
아멘~~~

이번 증언은 연령대도 다양했고 증언또한 매번 그러했지만 다양해서  역시 나주에서 열리는 은총의 열매는
확실히 뭐가 달라고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우리들에게 늘 넘치는 사랑과 은총을 퍼부어주시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늘 되어주시는
율리아엄마~~~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우리모두 함께 더욱더 노력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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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치유됨에
정말로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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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참으로 은총들을 많이도 받으셨네요.@@ 찬미 예수님 알렐루야~~ 찬미 나주 성모님!! 아베~~ 마리아~~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에 그저 늘 감탄할 뿐입니다.

은총의 열매들이 이렇게 주렁주렁한데 이를 보지못하고 스스로 장님이 되신 모 어르신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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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율리아님~~~ 깊은 감사를 받으소서~~~!!!

정말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언제나 저희가 치유 받고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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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엄청난 은총의 열매들 ...
마냥 신난다  신난다 ...  춤을 추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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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치유받으심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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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은혜 베풀어주신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감사드려요.
치유 받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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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용기가 없으면 은총증언도 힘든거 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어 사랑으로 베풀어주신 은총증언 많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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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그 뒤 성모님께 꽃바구니를 봉헌하러 나갈 때마다
얼른 배에 성호를 그어 주시고, 만남 때는 허리를 깊이 숙여
제 배에다 지극정성으로 뽀뽀를 해 주시며 이번에도 깨끗이

치유되라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저는 12월 30일에 위 내시경을 다시
했는데 종양이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히 사라지고 말끔하게 되었습니다.
믿었던 대로 역시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증언해주신분들의 그 사랑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작은 정성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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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놀라운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하네요!!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은총증언해주신 여러분 모두, 정말 축하드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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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주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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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놀라운 증언 들입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들을
한없이 내려 주시네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은총나눔을
하러 제대 위에 의젖하게 올라와서
참으로 이야기를 잘했네요 참 대견스럽습니다

은총많이 받으시고 나눔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글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들
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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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맞아요, 맞습니다.~ 저도 나주 기적수를 알고난 후에는 약을 써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기적수를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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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의 향유와 젖으로 저의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의 모든 증거를 위한 사랑의 체험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주님 안에서도 감히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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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사랑은 오묘하시고 놀라워라

모든사랑에 시공간을 뛰어 넘어 은총에 사랑의 기적으로 치유하여주시니

이 하느님 사랑을 어찌 감사에 말씀을 하지 않으리오

이 무딘 입술을 다해 찬송하고 찬송해도 부족함이 있으니

어찌 그 크신 사랑에 공을 다 갚으리오  하느님 조건없는 사랑에

이죄인  가없는 사랑에 영광과 찬미 찬양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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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히려 우리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꼭 승리하리라고 믿게 됐습니다

우리의 어려움과 부족함을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저희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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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위 내시경을 다시 했는데 종양이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히 사라지고 말끔하게 되었습니다.
믿었던 대로 역시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들의 증언을 통해 나주에서의 은총 증언이 얼마나 큰 은총을 가져다주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증언하십시오. 은총이 넘쳐나고 모든 병마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순례를 올 때는 많이 아파서 왔는데 증언을 하기 전 이미 건강한 몸으로 여기에 올라섰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며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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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에 또 은총을!!! 감사 찬미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무한한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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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분들의 믿음이 치유의 은총을 받았군요.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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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나주를 통하여 쏟아지는 이 은총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어지는 이 은총들에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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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의식구들이 나주에서 받은 은총의 열매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원 찬미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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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놀라운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주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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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사랑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꼭 나주성모님의 일등사도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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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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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어디서 이러한 놀라운 증언들을 들을수 있나여?...
이 수많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는데 왜 ? 무엇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지 묻고싶어여TT
운영도우미님 귀한증언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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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 여러분도 열심히 증언하십시오. 은총이 넘쳐나고 모든 병마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순례를 올 때는 많이 아파서 왔는데 증언을 하기 전 이미 건강한 몸으로 여기에 올라섰습니다. " 아멘!

성모님께 받은 은총 나눔이 얼마나 크나큰 기쁨이요 사랑의 잔치인지 은총 나눔 글을 보니
기쁨이 넘쳐 흐르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껴 집니다^0^*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회개할 그 날까지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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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도 은총 치유를 받았습니다.
증언하는 당일에 치유 확신을 몰라서 증언을 안하고집에 왔는데 이틀 지나고 나니 확실해져서
은총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기도회 가기 며칠 전 부터 오른쪽 무릎이 걸으면 조금씩 아파서 세대 검침도 해야 하는데 큰일이구나!
벌써 퇘행성 무릎 관절염이 오면 안되는데,걱정을 하면서 병원에 갈까? 생각하다가 아니지, 기도회에 가서 기도하면
치유가 되겠다 싶어 기도회에 와서 율리아님이 기도를 하실때 아픈 곳에 손을 데라는 말씀에 무릎에 손을 데고 기도를 드렸어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지금까지 보행하는데 지장이 없고 통증이 없어요.
다음 기도회때 증언을 하던가 개별 증언을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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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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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힘이나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치유를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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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렇게 주렁주렁 열리는 은총의
결과를 보고 우리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어이 믿지 않으리오?

은총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에
다시한번 찐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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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공개증언 = 은총나누기 =은총배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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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그렇게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려고 하시는데 왜 이것을 막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천주교 내에서도 질투라 할까 뭐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은총이 많은 곳이기에 유혹도 많은걸까요.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많은 영혼들 기쁘게 살며 우리 주님찬미하기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합하여 바치나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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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모든분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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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는 나주를 통하여~~~
인준이여 어서 오라~~~
인준을 이루세~~~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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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성모님, 찬미,찬양받으소서!!!
    모든 분 들의 증언 너무나도 감동스럽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증언이 많은데 왜? 나주가 이단입니까?

    한국의 사제단들께서 한번쯤은 철야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러한 기적의 소식은 나주밖에 없습니다.
    온 몸을 헌신하신 율리아자매님은 주님,성모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신분, 우리는 율리아자매님의  모습만 보아도,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아무나 주님,성모님의 메시지을 받을수있나요?
    특별히 선택받으신 분, 율리아자매님의 지극한 효성을 보시고,
    주신 기적수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습니까?

    한국의 모든 사제분들이시여,올바른 정신이있으시다면,
  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려야 마땅한일이고, 나주를 보살펴주셔야합니다.
    은총의 증언을 읽어보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진들과 은총의 글 너무너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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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자유롭게 순례할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이날 한분 한분 나오셔서 은총 체험
말씀하시는 것을 직접 들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는데, 그 때의 감동이 또 밀려오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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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저  은총과 기적들을 읽고 

반대자님들도  회개 하여 마음을 여실수 있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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