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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해 받은 치유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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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0건 조회 3,491회 작성일 11-06-15 17: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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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에서는 기도회 철야기도가 끝나면 율리아 자매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꼭꼭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데 이 때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정성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 200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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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지 못하시더라도 만남을 다 하시는데 이는 만남을 통하여 당신 안에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인 나주의 순례자들을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심을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 서울의 김 점숙 세레나 자매님은 8월 10일 발이 겹질리면서 발목뼈에 금이 가서 반 기브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피정에 봉사자로 참여 신청을 한 자매님은 너무 아팠지만 ‘정상적인 봉사는 못 할지라도 주방에서 감자라도 깎으면서 조금이라도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목발을 짚고 순례차를 타고 오셨습니다.

그 사랑과 정성에 감동받은 율리아 자매님은 만남 때 세레나 자매님보다 더 고통스러운 당신의 몸을 바닥까지 숙여 그 자매님의 아픈 발에 뽀뽀를 하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세레나 자매님은 그 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 하시다 갑자기 아픈 발에 고통이 사라지며 치유 받은 걸 깨달았습니다.

자매님은 ‘나 목발 안가지고 갈래!’라고 외치며 그 자리에서 껑충껑충 뛰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은 내 일처럼 기뻐하며 박수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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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을 짚고 온 순례자에게 발에 
뽀뽀하시며 기도를 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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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고 바로
발과 다리가 풀리며 걸을수 있게되자 놀라며 목발을 거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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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함께 놀라며 기뻐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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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되자 "나 목발 안가지고 갈래!"하며
목발없이 양손을 들고 껑충껑충 뛰면서 기뻐함

2. 서울 신월동 홍 마리아 막달레나입니다. 사실 저는 의심이 많아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와 게시판에 올린 모든 글들을 며칠 간 섭렵을 하면서 눈물 콧물을 다 흘리고는 2004년 4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왔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바깥에서 밤을 샜어요.

얇은 옷을 입고 와 너무너무 추워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덜 떨면서 ‘내가 이놈의 곳에 다시 오면 사람이 아니다’했어요. 그런데 서울로 올라가면서 ‘다시 한 번가봐야 되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들어 열흘 후 직장직원들 12명이나 데리고 왔어요. 저는 모태신앙이라고는 하지만 나주를 알기 전에는 진짜 발바닥 신자였는데 그 뒤로 계속 순례를 다녔습니다.

3년 전 다리가 부러졌지만 목발 짚고 나주에 왔어요. 당시 저는 고질병인 기관지 천식이 있어 기침을 한 번 하면 병원에 가도 낫지를 않고 3~4개월씩 했는데 나주에 왔을 때에도 기침을 하니까 같은 성당 다니는 한 형님이 저를 율리아 자매님한테 데려갔어요.

자매님은 저를 끌어안고 여기 저기 막 뽀뽀를 해 주셨는데 바로 기침이 탁 멈춘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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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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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한두명도 아니고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을...
어떤 사람이 발이 아프다고 하면 몸을 굽히시어 발에...
어떤 사람이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일어서시어 머리에...
다 뽀뽀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고
보통 사람도 하기 힘든 일을 고통 받고 계신 몸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모두 다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과 봉헌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흡족하시면
이 시간을 통해 이렇게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나는지요~

이 자리를 빌어 늘 언제나 힘든 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고통 중에서도 마지막까지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 다 앉아주시고 기도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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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아멘.

수많은 순례자중에 한번도 치유 안 받은분은 없는걸로 알고있읍니다.
그때 세레나 자매님은 목발을 가지고 와서 눈에 많이 띄어서 만남때 지켜보았읍니다. 그런데 껑충껑충뛰는 것을
보고 저희 모든 순례자들도 놀래면서 함께 축하해주고 박수도 쳐준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여
이렇게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는데 광주대교구가 이렇게 주님과성모님일에 방해를 하면 이 수많은 양들을
어떻게 책임지실려고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빨리 올수있도록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기도와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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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는 기도회 철야기도가 끝나면 율리아 자매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꼭꼭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데
이 때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정성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아멘!

저도 체험했어요...
그래서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모두가 참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죠.*^0^*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으로 언제나 사랑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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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에서는 기도회 철야기도가 끝나면 율리아 자매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꼭꼭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데
이 때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정성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에 다들 얼굴보면 기쁨과 푸근함으로 베어있습니다.

만남을 하시고 안하시고는 자유생각에 달려있으데 다들 원하시더군요.

그리고 만남을 해주시고 안해주시고도 자유의지인 것으로 압니다. 
피로과 고통이 극심하시면 만남을 생략하셔도 안 될 것도 없는 일인데도..그래서 사회자님도 만류하실때도 있건만...

율리아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 영적으로 확실히 결합되어 있는 순례자가 상당히 많아보입니다.
요즘에는 순례오는 사람의 95-99%정도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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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 형님이 저를 율리아 자매님한테 데려갔어요.
자매님은 저를 끌어안고 여기 저기 막 뽀뽀를 해 주셨는데
바로 기침이 탁 멈춘 거예요!  아멘!!

서울의 김세레나자매님과 홍마리아막달레나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뽀뽀기도로 저희들 영혼육신 치유받고 기뻐합니다.
사랑으로, 희생으로, 대신고통받음으로, 치유의은총을 얻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보고싶어요~!! 내일이면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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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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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자매님은 저를 끌어안고 여기 저기 막 뽀뽀를 해 주셨는데 바로 기침이 탁 멈춘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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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진실된 마음으로, 지극한 정성으로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면, 친자식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사랑해 주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열렬한 사랑의 힘으로 가능한것이겠지요.

아무도 흉내낼 수도 없는 순수하고도 깊은 사랑입니다.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으로 무디어진 마음이 열렸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으며,
예전의 생활을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말뿐만이 아닌 몸소 행동으로 사랑이 무엇인지를,
희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사랑으로
온 몸이 부서지도록, 목숨을 다하여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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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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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만남 때 세레나 자매님보다 더 고통스러운 당신의 몸을 바닥까지 숙여
그 자매님의 아픈 발에 뽀뽀를 하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세레나 자매님은
그 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 하시다 갑자기 아픈 발에 고통이 사라지며 치유 받은 걸 깨달았습니다.

자매님은 ‘나 목발 안가지고 갈래!’라고 외치며 그 자리에서 껑충껑충 뛰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은 내 일처럼 기뻐하며 박수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습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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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고통중에도 환한미소로 맞아주시며 안아주시는 율리아님
아픈곳이 있으면 어디든 마다않고
뽀뽀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그 사랑을

그래서 모두 그 분 사랑에 감동을 하며
어떤 감사도 부족하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신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엄마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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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지금 은총 체험담을 읽는데요

성모님 향기가 풍기네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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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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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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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을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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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지 못하시더라도 만남을 다 하시는데
이는 만남을 통하여 당신 안에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인 나주의 순례자들을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심을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만남시간에 치유은총을 받으신 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엄마와 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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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
하지 않으랴.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만남을 통하여 홍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김 점숙 세레나 자매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엄마품에 꼭 꼭 안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소식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동산에서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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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에서는 기도회 철야기도가 끝나면
율리아 자매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꼭꼭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데
이 때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정성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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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자매님은 저를 끌어안고 여기 저기 막 뽀뽀를 해 주셨는데 바로 기침이 탁 멈춘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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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이 흘러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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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지 못하시더라도 만남을 다 하시는데
이는 만남을 통하여 당신 안에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인 나주의 순례자들을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심을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전히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넘어지지 않고 깨어 있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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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에 사랑을 나주에서 펼치시는데도 나는 하느님 없이도

잘살수 있는듯 살아가는  형제 자매님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입니다 주님 그들도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받아드리게

하여주시어  주님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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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서울 신월동 홍 마리아 막달레나님  참으로  깜작 놀라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여기저기 막뽀뽀뽀를 해주셔셔  심하던 기침이 금방 탁 하고
치유받으심  ~~~ 


아이고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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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율리아님 발끝만치만 해도 주님, 성모님 기뻐하실텐테...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영광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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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철야기도회 끝나고  한분 한분 만남을 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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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만일 ( 결코 고런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만 ..싸가지를 보노라면 300 % 불가능 ) 어느곳에서 요런일이 일어났었다면 ? 알총같이 교황청에다 연락을 ..        (조끔만 미루워도.. 시간을 지체해도.. ) 성지로 인준을 안내려준다꼬 방송을허고 ,발광을 떨고, 쥑여라 ! 살려라 ! 물로보나 ?  뜨물로보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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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목발을 버리시고 손을 흔들며 뛰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세레나 님의 그 감격의 순간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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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의사랑은 하늘같습니다
어서인준이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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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지 못하시더라도
만남을 다 하시는데 이는 만남을 통하여 당신 안에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인 나주의 순례자들을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심을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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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치유 은총 함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은총의 전달자!!
자신은 돌보지도 않고 기쁨으로 은총을 나누어주시는 분!!
우리의 사랑을 받으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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