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 신부님 강론 영상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5,593회 작성일 18-07-12 00: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66zoxEdMOEM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도회 수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여러분들은 아주 많은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왜 우리들을 여러 나라에서 부르셨습니까?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오랫동안 눈물을 흘리셨고, 우리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만큼 성모님께서 너무나 많이 슬프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곳 나주에서 33년 동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만 여러분께서는 그것에 대해 아주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101년 전에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에서 나타나셔서 루치아와 히야친타, 프란치스코에게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왜 그렇게 많은 이들이 지옥에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누구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고 희생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들이 그 영혼들을 위해 삶을 희생할 수 있느냐?”고 물으셨고 그 아이들은 “예,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101년이 지난 후, 작은 영혼은 단지 지옥을 봤을 뿐만 아니라 지옥을 3시간 동안 경험하였습니다. 세 목동들은 지옥의 끔찍한 모습을 보기만 했는데 작은 영혼은 그 끔찍한 경험을 당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천국에도 여러 번 다녀오셨었고 연옥에도 다녀왔습니다. 고통받는다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들어보았지만 저는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33년이 넘도록 고통을 받아오는 그런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지옥에 많은 영혼들이 있는 것을 보았을 뿐 아니라,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시아에 오셨셨고 먼저 일본에 아끼다에 가셨고 101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메시지는 아주 강력했고 누구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불이 내려질 것이고 모두가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기 나주에서 성모님께서는 700일 동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이것은 긴급한 메시지입니다. 왜 나주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그렇게 오랫동안 흘리셨을까요? 그 이유는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깨닫지 못한 채 지옥을 향해 끝없이 치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그 고통을 끊임없이 계속해서 받게끔 허락하셨습니다. 온전히 자신의 생명을 다 내어놓으셨고, 저 또한 그분이 돌아가시는 것을 3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

 

2년 전에 율리아님의 고통받는 모습을 보았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숨 쉬지도 못하는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연락을 받고 그분이 계시는 곳에 갔었는데, 그분은 움직이지도 못했습니다. 숨 쉬지도 못하고, 도유를 해드리면서 성령의 은총으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손을 대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고통을 경감해주시도록 기도드렸습니다.

 

제 마음 깊숙이 기도를 드리면서 저의 죄, 다른 이들의 죄, 우리 교구, 우리나라, 공동체, 우리 고통을 받으시는 것을 사죄를 드리며 자비를 구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숨을 쉬실 수 있기를 주님께 자비를 청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숨을 쉴 수 있게 되셔서 화장실도 다녀오셨는데, 제가 본 것은 피눈물 흘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고통을 줄여주셨는데 그것은 잠시 잠깐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전화를 통해서 기도를 해달라고 청하셨습니다. 영적으로 도유를 해드리고 그 고통이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필요한 은총을 주셔서 모든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에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음 깊숙이 부르짖으며 작은 영혼을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를 하고 나서 머리의 고통이라는 것은 화산이 폭발할 것 같은 고통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무엇이 나옵니까? 검은 물질들이 화산에서 나오지 않습니까?

 

저는 이미 그분께서 고통 중에 돌아가시는 것을 세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때 12처에서 쓰러지셨고 숨이 멎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울었습니다. 그 영혼은 천국으로 들어 올려졌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저질러지는 온갖 죄들을 눈을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특별히 저질러지는 음란죄는 눈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제가 그 일을 할 자격이 없으니 저 대신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시라고 청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그런 영혼을 찾을 수 없으셨습니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네가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숨을 불어넣어주셨고 그렇게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 이때까지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오늘 생명력 넘치는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았습니까? 며칠 전까지 움직이지도 숨도 잘 쉬지 못하시고 눈도 잘 뜨지 못하셨습니다. 어젯밤에도 미사를 드리고 나서 고통이 너무 극심하니 전화로 제가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여기 오실 적만 해도 누군가 부축을 해드려야 했습니다. 여기 올라오셔서 마이크를 잡으시고 찬미를 부르시는데 성령께서 임하셔서 힘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다시 우리에게 불러주셔서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사명을 다 하시게끔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양육해주시고 기르시고 양분을 공급해주셨습니다. 항상 웃고 계시는 것 율리아님은 어떤 힘도 남아 있지 않으신데 하느님의 그 힘으로 온전히 함께 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제가 여러 번 목격하였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하고 지옥으로 끝없이 치닫고 있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은 치유를 받고 엄청난 은총을 받았습니다. 나주에서 작은 영혼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생활을 기도화로 바칠 수 있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비가 단지 비가 아니라 은총의 소나기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피로와 피곤함들을 기도로 봉헌합시다. 작은 영혼이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불평해서 마귀에게 기쁨을 주기보다는 우리는 모든 것을 기도로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도록 합시다. 특별히 이곳에 있는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그리고 저, 이 비참한 죄인을 위해서도 봉헌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거룩하고 성인다운 성직자들이 될 수 있도록 봉헌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주십시오.

 

또 한 번 질문하겠습니다. 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을 많은 양 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는다. 수많은 양 떼들을 데리고 지옥을 향해 끌고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성직자들에게는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그런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더 많은 기도를 성직자들을 위해서 바쳐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성직자 한 사람이 넘어지는 것은 혼자만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양 떼들과 함께 넘어지는 것이다. 양 떼들은 목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때문에 양 떼를 잘못 인도하면 잘못 인도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사제들이 있다면 그들이 양 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작은 영혼과 함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목자는 마귀들의 첫 번째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장을 총을 쏴 죽이면 다른 부하들은 쓰러져 버리지 않습니까? 한 사제가 넘어지면 그곳의 신자들은 다 같이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사제 분들을 사랑하시고, 자신의 생명을 사제들과 우리들을 위해 기꺼이 내놓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초대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께 박아드린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이 5대 영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일치하도록 합시다.

 

101년 전에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에 발현하셔서 “종국에는 내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께서는 “내 성심의 승리가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어머니의 성심의 승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영혼과 정신과 마음을 하나로 일치합시다. 또한 아기 예수님과 같이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도록 합시다. 성령의 힘 있는 활동에 온전히 의탁하도록 합시다.

 

세례자 요한의 고백처럼 “나는 더 작아져야 하고 그분은 더 커지셔야 하고 나는 덜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분은 더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한계가 있는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지하지 않도록 합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에 의탁합시다. 매일매일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실 것이고, 성령의 정배로서 필요한 은총을 충만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바꿔주시고 변모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더 이상 패배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비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것을 갚아주려고 하지 말고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작은 영혼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하느님이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교만을 빼어 버리십시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오라버니가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여동생, 남동생들이 됩니다.

 

승리하는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의 승리하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마귀는 출분하게 됩니다. 그러면 승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SG108997.jpg

 

DSC05694.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일치하도록 합시다. "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profile_image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이 5대 영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너무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에 대하여 잘 알려주시고
좋은 말씀도 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도 수신부님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나도 힘차고 알차고 아름다운 강론이었습니다.
해 주신 말씀 반복하여 들으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께 박아드린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교만을 빼 버리고 겸손으로 주님께 성모님께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노력님의 댓글

사랑의노력 작성일

여러분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이 5대 영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열정넘치는 강론! 늘 감사드려요!!!
완소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다시 우리에게 불러주셔서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사명을 다 하시게끔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양육해주시고 기르시고 양분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아멘!
현재도 진행형인 엄마의 양육, 그로인한 영적 성장..!

잘 배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러니 더 이상 비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것을 갚아주려고 하지 말고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작은 영혼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하느님이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교만을 빼어 버리십시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오라버니가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여동생, 남동생들이 됩니다.

 

승리하는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의 승리하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마귀는 출분하게 됩니다. 그러면 승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되어
너무 죄송해서
할말이 없어지네요

제자신이 얼마나 잘못 살고
불평만 많아 했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아름답게  봉헌하기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러니 더 이상 비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것을 갚아주려고 하지 말고 기도로 봉헌해봅시다. 작은 영혼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하느님이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교만을 빼어 버리십시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오라버니가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여동생, 남동생들이 됩니다.

 

승리하는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의 승리하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마귀는 출분하게 됩니다. 그러면 승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되어
너무 죄송해서
할말이 없어지네요

제자신이 얼마나 잘못 살고
불평만 많아 했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아름답게  봉헌하기
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느슨해진  저희들의  마음을  분발할 수  있게  해주신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이 5대 영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 ~~~ 멘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겸손하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사제가 과연 얼마나 될지요..
나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 드리고자
우리의 영적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수신부님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정과 사랑가득한 말씀 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힘차게 아멘
하며 노력할께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작은 영혼과 함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언제 들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을 많은 양 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는다. 수많은 양 떼들을 데리고 지옥을 향해 끌고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성직자들에게는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그런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고백처럼 “나는 더 작아져야 하고 그분은 더 커지셔야 하고 나는 덜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동안 분은 더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한계가 있는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지하지 않도록 합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에 의탁합시다. 매일매일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우리 교만을 빼어 버리십시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오라버니가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여동생, 남동생들이 됩니다.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세례자 요한의 고백처럼 “나는 더 작아져야 하고 그분은 더 커지셔야 하고
나는 덜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분은 더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합시다
. 형제자매 여러분, 한계가 있는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지하지 않도록 합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에 의탁합시다.
매일매일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혼의 힘이 되는 귀하고 성령가득찬
신부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말씀 잘 새겨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작은 영혼과 함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께 박아드린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힘찬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마음에 새기며~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교만을 빼어 버리십시다,

어떻게 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

쳐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오라버니가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여동생, 남동생들이 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이 5대 영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신부님!
정말 다르시지욤~^♡^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참 목자!
수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5대영성
마ㄱ는 출분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063
어제
7,865
최대
7,920
전체
4,044,07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