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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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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5,280회 작성일 18-08-08 18:1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lFn4xaJFEL4

 

 

<2018년 8월 4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1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 폭염 속에 이렇게 나주성모님 위로 드리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러한 목적을 갖고 오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이 더위에 저희들이 오신 각각의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그 목적에 따라서 큰 은총으로 철철 넘치도록 부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순서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1부,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유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치유보다 더 큰 것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을 하고 이어서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날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데 그 가까이 와있다는 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알려주시는지를 아시겠습니다. 또한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고 이미 오래전에 엄중하게 저희들에게 경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경고에 깨어있지 못한 자녀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그러한 자녀들을 위해서 열심히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서 그분들도 구원의 길로 갈수 있게끔 하는 역할을 저희들에게 부여하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고 여러 차례 반복을 하셨는데 최근 메시지 작년에 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십자가를 통해서 그 수많은 수난 고통을 당하셨고, 또 이제는 그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의 한 번의 고통을 통해서 구원사업을 이루신 것이 아니라 지금 남아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구원사업을 위해서 그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두 차례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의 날이 언제 올 것인지 그 주님의 날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선포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러면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깨어있으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복음 말씀에서도 말씀하고 계시고 메시지를 통해서 하십니다. 2000년 전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금 이 세상에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도 못 알아듣는 자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또한 저희들에게 친자녀라는 그러한 관계를 맺게 해주셨습니다. 친자녀, 친아버지 또한 친아빠 친어머니가 누구신지 어떠한 관계에서 그러한 가족관계를 만들어주셨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오실 때 그 오시는 그 영광 속에서 함께하는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인지 놀라운 말씀을 메시지에서는 여러 차례 하고 계시죠. 그러한 자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그 구원 계획을 처음 오시는 분은 ‘아 이게 무슨 말씀인가.’ 하시겠습니다만 이곳에 자주 오셔서 듣고 실행하시는 자녀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러한 원대하신 하느님의 구원 계획 속에 저희들이 초대되어 왔다는 것은 저희들의 기쁨뿐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친지들, 이웃, 가족들까지도 함께 그 영광 속에 들어가는 기쁨을 누리는 지침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단 한 번의 기회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기회 속에 삽니다. 이 단 한 번의 기회가 어떠한 기회인지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육적인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

 

많은 자녀들은 육적인 치유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곳에 오신 분도 육적인 치유를 원해서 오신 분이 계십니다. 육적인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또 말씀하고 계시죠.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라는 말씀을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생명의 책, 복음 말씀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진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또한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라고 요한 묵시록 20장 15절에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인지 보시겠습니다.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진다는 것은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고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진다는 말씀을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역할, 지체는 다 다릅니다. 가정에서의 역할, 사회에서의 역할, 바로 이러한 공동체에서의 역할, 그러한 역할의 소중함을 개인이 갖고 있는 각각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간다는 자체, 존중하면서 살아간다는 자체, 그 자체가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질 수 있는 은총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주님과 성모님의 그 마음을 여기 오신 분들은 다 아시고 위로 드리시는 차원에서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구원과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지금 그렇게 눈물과 피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주시고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흘리신 그러한 피를 지금 고통을 통해서 또 피를 흘리고 계시죠. 바로 우리들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바로 그러한 사랑을 끝없는 그러한 사랑을 저희들이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이는 그러한 상태에 있을 때 바로 생명의 책에 저희들의 이름이 기록되어진다는 말씀을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표현으로 또 말씀하셨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으면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한다면”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박해의 시대입니다. 절대적인 박해가 지금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기 위해서 이곳에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지금 이곳에서 하시는 것은 이 세상 창조 이후에 없었던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기 위해서 마무리를 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바로 마무리를 하시는 그 역할을 이곳을 통해서 하신다고 여러 차례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정화가 되어야 합니다. 어찌 천국을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정화를 연옥이라는 곳에서 정화를 거쳐서 깨끗한 영혼이 되어서 천국을 가게 됩니다. 바로 연옥에서 정화 받을 것을 이곳 세상 살면서 정화될 수 있게끔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될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역할을 지금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고 계시죠.

 

5대 영성으로 양육하여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될 수 있게끔 해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으로 그것도 어떻게 갑니까. 그 천국을 바로 연옥을 거치지 않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2.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또한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할 때 어떠한 생각이 드십니까. 주의 기도 얼마나 자주 열심히 하십니까. 바로 주의 기도에서 언급되는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는 것을 진행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가 지금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시작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또한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 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고 그러셨습니다. 우리를 데려가실 시간이 모른다는 말씀이세요.

 

이 말씀은 그 날과 그 시간에 이루어지는 사건이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시는 것이죠.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깨어있어야 되고 깨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깨어서 기도하는 것은 바로 5대 영성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한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는 말씀을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더욱 위대한 기적이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간다는 놀라운 사실이 더욱 위대한 기적 중에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생활의 기도가 저희들 천국으로 가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를 알려드리는 것이죠. 지금 이렇게 천국 잔치에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메시지 말씀 보시면 귀한 말씀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를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 보다 더 힘든 그러한 천국 문이 활짝 열려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오는 자녀들을 반기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곳을 지금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 초대에 여기 계신 분들은 응하고 그 초대에 여기 계신 분만 아니라 지향하는 모든 분들 함께 데리고 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3.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

 

또한 이 말씀을 자주 하셨죠.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 과거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어땠습니까?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과거가 과거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성경 말씀이세요. 지금 우리들, 너희들도 어떠냐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너희도 간절히 호소하는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그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성모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성부 하느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그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과거 옛 예언자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왜 보여주셨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 주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따르고 실행하라고 보여주신 것이죠.

 

4.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

 

지금은 이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셨는데 최근에 또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을 보세요.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 교통사고,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수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연한 것입니까? 우연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이죠.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말씀하시죠.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아주아주 오래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대환난의 때가 다가옵니다. 대환난의 때에 어떻겠습니까. 이 대환난을 우리들에게 거치지 않게끔 해주고 이 대환난의 때에 저희들을 보호해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곳으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누추하신 곳을 선택하신 것처럼 마지막 자녀인 한국 나주를 통해서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이곳 나주, 그래서 이곳을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성지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이곳에서 역사를 펼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미 나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나?” 우리의 어머니이신 친어머니신 성모님께서 저렇게 애통해하시는데 우리 자녀들은 그것을, 어머니의 심정을 모르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언자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를 분명히 말씀하고 계셔요.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데 이것을 모르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지금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절대 오산입니다.

 

그때 가서 통곡하며 후회할 것이고, 그때 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지금부터 깨어서 준비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길로 택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5. 2000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구나!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십자가의 수난,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의 죄악 상태가 2000년 전에 예수님을 못 박았던 그 시대보다도 더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죠. 두 차례나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2000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인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모두가 회개의 길을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마무리하시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도 깨어있지 못하는 자녀들, 성직자, 수도자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때문에 이러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또 한 번 말씀하셨죠.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 바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편태를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받으신 그 십자가의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에 저희들이 보답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보답은 이미 율리아님께서 하고 계시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이미 율리아님이 바치고 있는 고통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자는 이 말씀을 듣고 ‘아니,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한 번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고통을 받으시면 그만이지, 지금 왜 고통을 받느냐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수난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으셨다고 분명히 두 차례나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십자가의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느냐고 반문을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은 100% 신뢰하면서 따라가야 하십니다.

 

이곳은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고, 지금도 2000년 전에 내려주신 당신의 편태 받은 옷 가루를 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성혈을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무수히, 3천여 개 이상이나 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과학적으로도 분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징표들.

 

그다음에 치유의 물, 기적수인 생명수에 해당하는 기적수로 치유를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까. 그 외에도 율리아님을 통해서 많은 치유. 영적인 치유.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그러한 기적들도 얼마나 많이 보여주시고, 편태 고통을 당하시는 그러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모든 것을 왜 보여주셨겠습니까. 바로 단 하나. 마지막 때에 여기 계신 모든 자녀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시려는 그 원대하신 파스카의 구원 계획. 바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고난의 땅에서 모두 다 탈출시킨 그것에 해당하는 그러한 역할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6. 주님의 날

 

데살로니카 1서 5장 2절부터 3절까지 말씀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데살로니카서 성경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메시지 통해서 언급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자, 그럼 이 세상은 어떻게 돼있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는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지금 세계 모든 사람들은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주님의 날이 언제 온다고 하셨습니까.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온다고 했는데 이제는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다고 선언을 하십니다.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책인즉명하고 있다고.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책인즉명은 자기 잘못은 내버려 두고 남을 나무라는 데만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라는, 목자들이 태평세월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탓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한, 2017년 10월 22일 최근의 말씀이시죠. 작년에 대전에서 피정을 했었을 때 이 말씀을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태평세월을 목자들이 노래하고 있다고 하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을 묵인하고 흉참하게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구나.” 부언낭설은 유언비어입니다. 유언비어를 하면서 목자들의 지금 상태를 진단하면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을 칼로 그어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지금 시대입니다. 그것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언제 주님이 오시느냐. 하면서. 이러니 성모님께서 그 가슴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고 말씀을 하시죠.

 

또한, 인류는 어떻습니까. 인류는, 세계 모든 사람은 또 어떻습니까. 세계 모든 사람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지금은 태평세월을 노래한다. 이 날은 무슨 날입니까? 주님이 오실 날이 너무나 너무나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서 그러니 너희들이 깨어있으라고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징표라는 것이죠.

 

또한, 다른 표현으로 또 한 번 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12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주님의 날은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세상이 무법천지가 된다는 그 시기에 예수님의 오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이 세상”이라고 메시지를 통틀어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처음 말씀하셨습니다.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네가 한 번 보아라.”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최초로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또,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다시 한번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십니까. 이 세상이 지금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힌트를 주시는 것이죠.

 

또 보십시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또 한 번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하늘나라의 재물에만 마음을 두고 사셔야 될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는, 분명히 이날이 올 것이고,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고,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심을 보게 될 것이고, 제2의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고,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되리라고 하시는 말씀도 하고 계시는 것이죠.

 

이러한 말씀에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7년 11월 말경에 율리아님께서 묵상 중에 이틀 간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지난 2017년 12월 첫 토요일 날 말씀하셨죠. 메시지죠. 가장 짤막하고 가장 최근의 메시지. 바로 이것이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그다음 날에 또 말씀하셨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있는 것으로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계신 분들은 깨어있으면서 시간이 없음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우리가 양육 받으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아시라고 경고를 알려주시면서. 그 날과 그 시간은 모르지만 얼마나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계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은 더욱더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죠.

 

마태오 복음 24장 21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 묵상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 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 주실 것이다.”

 

그 기간이 정말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정도의 그러한 진통의 시간이, 정화의 시간이 온다는 것이죠. 그러한 정화의 시간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알려주고 계시는 것이죠.

 

그 시간은 엄청난 지옥의 형벌의 시간이며 “지극히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오래전에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다가왔다는 것이죠.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이기도 합니다.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인류,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생명. 또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없는 그러한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미증유는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사건이 미증유죠. 우리에게 이렇게 시사하시면서 언급해주시면서 이 속에 들어가지 말도록 그렇게 여러 차례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다른 표현으로 하셨습니다. 무시무시한 재앙. 이 무시무시한 재앙을 무시무시하게 보셔야 되는데 그렇게 안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 됩니다.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면 그 무시무시한 재앙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허송세월을 보내면 안 되고, 태평세월을 보내면 안 되고 이러한 태평세월, 허송세월 중에서도 우리가 깨어있으면서 천상의 보물에 재화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가 열심히 5대 영성 안에서 생활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시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이러한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따르면서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은 다니엘을 놀라운 사랑으로 사자의 입을 막아 구하셨던 것처럼 똑같이 어떠한 이 세상의 재앙이 있던, 이 세상에 징벌이 있던, 구해서 천국으로 가게 해 주게끔 하신다는 그러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7.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그래서 들을 귀가 있고 또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라는 말씀. 복음 말씀 마르코 복음 4장 4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이 있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바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씨는 무엇입니까? 복음 말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이죠. 이 말씀을 알아들어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듣고, 입이 있는 사람이 전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보시겠습니다.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서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말씀이셔요.

 

주님의 말씀을 알아들으라는 겁니다. 복음 말씀하고 같은 말씀이시죠. 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라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이러한 자녀들은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다 구해주신다고. 성모님과 함께 구합니다. 어떻게 구합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구하면서 그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부활의 삶. 여기서 말씀하시는 부활의 삶은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부활. 천국에서 성모님을 통해서 구함을 받은 그 자녀들이 부활의 삶을 살게 한다는 엄청난 말씀의 뜻이 있고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라를, 이 위기에 처해있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러한 뜻을 갖고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저희들에게 주어진 미션, 사명이라는 것이죠.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천국으로 데리고 오너라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말씀이라는 것이죠.

 

또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하는 자녀들은 좀 전에 말씀드린 부분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 줄 거란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는 불패의 무기라고 했습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의 역할을 하는 이 사랑의 메시지.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들이 항상 영적으로 알아듣고 무장을 해야 합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분열의 마귀는 저희를 분열시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에 그 말씀을 신뢰하면서 믿으면서 사랑으로 일치해서 우리가 양보하더라도 일치하면서 일할 때 바로 지켜주고 보호해 주면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면서 더불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는 것,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할 때 이 3가지 요소가 저희들을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주어 나중에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이러한 귀한 말씀을 저희들 한 분도 빠짐없이 실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 말씀하셨죠. 저희들에게 예수님은 친 아버지요, 성모님은 친어머니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녀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늘 말씀하시죠. 우리들이 죄인으로써 다가오라고.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바로 죄인을 부르기 위해서 오신, 의사로서 오신 예수님.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친아버지, 성모님은 친어머니라 그러면 어떻게 됐습니까? 저희들은 바로 친자녀라는 이러한 가족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친자녀. 친아빠가 주님이시오, 친어머니가 성모님이신데 이 말씀은 2007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죄인이죠, 항상. 그러기 때문에 오뚝이처럼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영혼이 깨끗해질 수가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지 어떻게 깨끗한 영혼으로서 한 번에 변할 수가 있겠습니까? 노력하는 이 모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보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7절에 자녀가 되면 무슨 역할을 주시는지 말씀하시죠. 복음서의 말씀을 봉독해 보겠습니다.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도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 이 말씀이 그대로 당신의 친자녀들인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을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친자녀로 불림 받은 자녀들은 뒤돌아서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로마서 8장 21절 말씀, “곧 피조물들에게도 멸망의 사슬에서 풀려나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여할 날이 올 것입니다.” 피조물들도 영광스러운 그날을 함께 맞이하리라고 복음 말씀에 이루어짐을 저희들의 눈으로 보리라고 믿습니다.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과연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 로마서 8장 17절 말씀 다시 한번 묵상하면서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9. 주님이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는 자녀

 

“너희도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이라는 말씀을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저희들도 데리고 오신다는 것이죠.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도 한 번 더 말씀하셨다는 것이죠.

 

또한 골로사이서 3장 4절 복음서 말씀,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미 복음에 있는 말씀을 우리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언급해 주시고 그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또 이곳을 통해 자녀들을 그 안에 초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난다는, 이 영광 속에 다 함께 하셔야 합니다.

 

10.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좀 전에 말씀드린 “하느님의 구원 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일치해서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율리아님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태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역할을 하시는데 과연 얼마나 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얼마나 타든 저희들도 함께 많은 자녀들 태울 수 있게끔 노력하면서 일치하면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두 가지입니다.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또 하나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다 잊으셔도 이 말씀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바로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 또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실천하도록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해서 바로 여러분들을 택하셨다고 말씀하셨죠.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렇게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사업을 펼치고 계시는데, 이것을 이단이라고 펼치는 이러한 오류를 저희들이 벗기는 역할을 하셔야 돼요. 또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서 우리들의 사명,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는,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까지 태울 수 있는 그러한 사명을 완수할 때에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묵상하셔야죠. 지금 다 메시지 책에 있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미처 마음에 와닿지 못하고 담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구구절절이 이런 말씀들을 곳곳에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계획에 따라 나주 성지로 여러분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내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오셨어도 불러 주셨습니다. 내가 가정에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어도 불러 주셨습니다. 또 그 이외에 다른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누가 권유해서 왔든 불러 주셨습니다. 우연이란 것은 절대 없습니다.

 

“나는 목말라하는 양 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극심한 고통과 죽음을 넘나드는 그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을 양육시켜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위대한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자녀들 함께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이곳에서 그러한 일들이 모두 다 한 분도 빠짐없이 저희들에게 은혜로서 혜택으로서 받아지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을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11. 한 번의 기회

 

또한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죠. 지금은 한 번의 기회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태평세월을 말씀드렸죠. 또 무법천지 말씀을 드렸죠. 한 번의 기회 말씀을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같은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잿더미로 변하게 되는 그 순간에 기회를 더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충갈력은 ‘충성을 다하여 있는 힘을 바치는 것이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없다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을 하셔야,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저희들이 무엇을 추구하겠습니까. 천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만큼 더 큰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시면서 “어서 나가 외쳐라!”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저희들이 지금 7년 차를 넘어서 8년 차로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 때 주님이 오실지 모릅니다.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 깨어서 저희들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이제는 사랑으로 승리하는 그 기회를, 사랑으로 승리한다면 어떠한 것을 주시는지, 요한 묵시록에 사랑으로 승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어요. 요한 묵시록은 나중에 참고로 하시고, 사랑으로 승리해서 오라고 하십니다. 사랑으로 승리해서 월계관을 받아쓰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또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고굉지신’, 가장 임금이 아끼는 신하, 고굉지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일치해서 일하고 사랑으로 일하고, 그런데 이 세상에 많은 마귀 사탄도 자기 때를 알고 영적으로도 마귀 사탄도 앞으로 있을 일들을 많이 알고 있어요. 이런 곳에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분열을 시켜서 깨트리고 쪼개고 있는 것이죠. 이것을 알고 깨닫고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 하면 주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면서 흡족해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중요한 것을 그동안 50차례 이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상기하시면서,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얼마나 가까워 왔고, 그로 인해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모든 말씀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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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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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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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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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목말라하는 양 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기획부장님~!고맙습니다
메시지말씀 마음안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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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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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와우! 기다렸어요
빨리 빨리 퍼뜩듣어야징 댓글달고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잘 알아듣고 구원방주 타고
가는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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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 하면 주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면서 흡족해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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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는 것은 바로 5대 영성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한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아멘!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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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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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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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를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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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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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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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짜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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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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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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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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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릴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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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릴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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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진다는 말씀을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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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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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1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 합니다  이귀한

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일치해서 일하고 사랑으로

일하고, 그런데 이 세상에 많은 마귀 사탄도 자기 때를 알고

영적으로도 마귀 사탄도 앞으로 있을 일들을 많이 알고 있어요.

이런 곳에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분열을 시켜서 깨트리고 쪼개고

있는 것이죠. 이것을 알고 깨닫고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

 하면 주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면서 흡족해하시리

라고  믿습니다.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고  감사 합니다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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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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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또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고굉지신’, 가장 임금이 아끼는 신하, 고굉지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 하면
주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면서
흡족해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얼마나 가까워 왔고,
그로 인해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엄마를 통해 이 세상에 시간을 연장시켜 주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

엄마를 다시 보내주신 시간...
너무나 귀중한 시간들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사랑하올 우리 엄마의 위로자!(감히!)
되어드릴 수 있도록 온 마음다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황연대각 할 수 있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소중하올 사랑하올 나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시어요!!!♡
으쌰으쌰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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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오늘도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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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육적인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정화가 되어야 합니다. 어찌 천국을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정화를 연옥이라는 곳에서 정화를 거쳐서 깨끗한 영혼이 되어서
천국을 가게 됩니다. 바로 연옥에서 정화 받을 것을 이곳 세상 살면서 정화될 수 있게끔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될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역할을 지금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고 계시죠.

5대 영성으로 양육하여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될 수 있게끔 해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으로 그것도 어떻게 갑니까. 그 천국을 바로 연옥을 거치지 않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천국으로 데리고 오너라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말씀이라는 것이죠.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얼마나 가까워 왔고, 그로 인해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아멘!!!

위 모든 말씀 언제나 들어도 소중한 기획부장님 말씀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고 부족함들은 새로 늘 시작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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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며 사명을 완수토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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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적인 좋은 말씀 전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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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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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 ! 어서 사랑으로서 깨어 기도하자꾸나..!!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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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풀이해서 알려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행복을 누리시기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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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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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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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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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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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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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경고에 깨어있지 못한 자녀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그러한 자녀들을 위해서 열심히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서
그분들도 구원의 길로 갈수 있게끔 하는 역할을 저희들에게 부여하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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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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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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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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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회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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