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Agq-G_J6m7M

<2018년 8월 15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2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2부가 시작이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경 말씀하고 메시지 말씀에 생명나무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이 생명나무가 무엇을 의미하고 또 우리에게 생명나무에 대해서 복음 말씀을 묵상할 때 메시지를 저희들이 정독하고 묵상할 때 바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생명나무뿐 아니라 생명나무 열매 또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모두 생명나무 열매는 물론이거니와 생명나무 자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에 대해서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어떠한 자녀들이 그러한 것을 받을 수가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말씀하셨고 알곡으로 고른 자녀들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이미 알곡으로 고르는 역할을 하셨는데 전체적인 메시지 85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언제 알곡을 말씀하셨고 언제 알곡을 골랐다 말씀하셨는지 그 부분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메시지 말씀 중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이 꼭 지켜야 될 부분입니다. 또한 영적 투쟁의 시대인데 지금은 마귀 사탄과의 격렬한 싸움의 시기입니다. 이 싸움의 시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실제 어떠한 경우를 들어서 이렇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지를 실례를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잘 알다시피 작년 2017년 11월 5일 연옥 영혼들을 연옥에서 정화되는 그 과정을 단축을 시켜주셨죠, 바로 천국으로 보내시는. 또 지난 8월 4일 날에는 어떠하였습니다. 저희들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잠벌을 다 사해주시는 그러한 부분이 바로 지금 말씀드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의 외투.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메시지에서 언급을 잘 안 하신 부분인데 이 사랑의 외투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

끝으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된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곳에 저희들이 초대받아서 왔다는 것 자체는 얼마나 저희들에게 복될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분들에게도 복된 은총이 흘러간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1. 생명나무 열매

자, 먼저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의 역할은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만 먹게 되면 끝없이 살게 되는 것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24절에는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천사들을 시켜서 지키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24절에 말씀을 보시면 천사들을 시켜서 지키게 한 그 생명나무의 열매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이 복음 말씀이 저희들에게 생명나무의 열매에 대한 묵상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요한 묵시록 2장 7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승리하는 자들에게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되면 어떤 것인지 복음 말씀을 통해서 잘 묵상이 되실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우리의 육신까지도.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사랑으로 승리한다면 어떤 것입니까. 바로 지금 요한 묵시록 2장 7절에 나와 있는 승리하는 자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해 준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2. 생명나무를 차지

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훗날 주님의 계약이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천대를 받는다 하더라도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을 주시겠다는 것이죠.

또 다른 부분에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그 부분을 전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한다고. 회개해서 죄인으로 다가간다는 것이 얼마나 크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면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죠.

또 다른 부분에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올 때 바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창세기에 그 생명나무를 저희들을 위해서 차지할 수 있게끔 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을 하셨는지. 그것도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이루신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다른 방법도 말씀하셨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무엇을 합니까?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죠. 사명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함께 천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역할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와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어떻게 됩니까?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곳에 오셨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면서 기도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어떠한 결과를 주시겠다는 것인지 분명히 말씀해 주셨죠. 그 실례를 잠시 후에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5대 영성을 실천하게 되면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수 있다는 말씀은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또 하셨죠.

5대 영성,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를, 그 열매를 따 먹을 수 있고 그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 권한을 바로 이렇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3. 알곡과 쭉정이

그래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는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 메시지에서 그동안 알곡과 쭉정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차례 얘기하셨습니다. 그 부분을 한 번 펼쳐서 보시면서 과연 지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다고 하셨는데 어느 위치에 와 계신지. 또, 우리들은 그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는 “시간이 없다.”라는 표현하실 정도로 말씀을 하고 계신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정신을 차리면서 깨어 있으면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날은 데살로니카 1서 5장 3절에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 주님의 날이 온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이 오실 때 마태오복음 24장 3절에는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될 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메시지에서 그 말씀을 지금 언급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인류는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라고 이미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예언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깊이 새기면서 우리들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2011년 4월 22일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할 것,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이 세상은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살고 있는데 2014년 4월 18일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때입니다.

저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에 중점을 두고 무엇에 관심을 두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이 세상 것이 아니라 이제는 천상의 재화에 보물을 쌓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겠습니까, 오직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를 사랑함으로 인해서 이와 같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또한 알곡과 쭉정이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오래전인 98년 4월 12일 메시지를 통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라고 한차례 언급을 하셨고 중간 2006년 3월 4일에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해서 조금 더 강조를 하신 말씀을 하셨죠. 이어서 2018년 8월 4일 최근이죠.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해서 다시 한 번 강조를 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2011년 3월 10일 말씀을 하시기를 알곡으로 뽑힌 너희들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힌 너희만이라도”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이미 알곡을 고른 작업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2016년 2월 17일 메시지 말씀에서는 이제 그 알곡뿐만 아니라 그 알곡들 중에서도 알곡을 불러 모아서 알곡 중에 알곡을 만드시는 양육하시는 작업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해서 바로 이곳 장소를 통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주님의 날이 가까워 왔고 또 알곡으로 뽑혀야 되는데 이미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만드시는 그 역할에 참여하고 계시는 것이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이 그 역할을 맡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알곡으로 뽑혀진다는 것은 어떻게 뽑혀지게 되겠습니까?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저희들의 어떠한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 공은을 통해서 알곡으로 뽑힌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이 말씀하셨죠.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에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 어머니를 성모님을 통해서 이곳에 예수님께 달려온 자녀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에 해당되는 자녀들은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은 어떠한 영혼이겠습니까. 알곡으로 뽑히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이제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역할을 원하고 계시는데, 그 역할에 해당되는 사람은 바로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이라는 말씀을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 일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원대하신 구원 계획의 일환입니다. 그 역할을 수행하는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고,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역할에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알곡으로 뽑힌 역할을 말씀하셨죠.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의 역할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이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의 역할이 되겠습니까.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계시죠.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바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하나 더 있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하늘과 땅에 꽉 차 있는 그러한 분열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길을 가라고. 그 길은 다음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라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후만찬의 빠스카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은 성체의 신비입니다.

성체가 기름 부어 세운 당신의 제자인 사제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부활해서 사실 수 있는 살아계신 몸, 성체를 사제를 통해서 이루시고 더불어 그러한 성체를 저희들에게 나눠주신다는 것. 이 성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하는 자체는 저희가 성체를 잘 모시기 위해서. 어떻습니까. 마음으로 영적으로 깨끗이 준비하는 것이 바로 성체를 잘 모시는 거고 성체를 영속시키는 것이고 바로 이 부분이 최후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에 해당되는 것이죠.

더불어서 부활의 빠스카의 신비는 무엇입니까.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저희들에게 주어진 십자가라고 하는데 그 십자가를 잘 지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바로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면서 오는 것이 바로 지금 말씀드린 알곡으로 뽑힌 자녀의 역할입니다.

나주성지에서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5대 영성이죠. 신심은 무엇입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배 앞단에 있는 두 개의 깃발. 성체의 신심이죠. 또 하나는 무엇입니까. 성모 신심이죠. 바로 이와 같은 두 가지를 갖고 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4.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우리가 아무리 알곡으로 뽑히고 알곡의 역할을 한다 하더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 표현 중에서도 “절대”라는 표현을 썼겠습니까. 좋은 양식 그것을 빼앗길 수 있지 않게 하게끔 하기 위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판단하고 판단죄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판단이란 표현 앞에 절대로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다른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 표현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도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죄인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판단하고 하느님께서 심판하실 일이지 저희들이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역할이고 이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절대로”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또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바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일을 하고 계시고 또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을 하고 계시고 또 성모님께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곳에서 하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성령께서 하시는 것을 모독한다는 것은 절대로 안 되는 것이죠.

5. 영적 투쟁에서 승리

저희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지금 이 세상, 영적인 전쟁에서 영적인 투쟁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희들이 본고향 천국을 향해서 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투쟁에서 승리한다는 것, 생활의 기도로써 저희들이 아름답게 그것도 순교자의 정신을 갖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다른 말씀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이곳에 공식적인 명칭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가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호칭을 하셨으면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 거룩한 나주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2018년 8월 4일 최근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 이것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하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되면 바로 좀 전에 말씀드린 요한묵시록의 말씀처럼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수 있습니다.

6.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현시를 보여주시면서 하신 말씀이세요.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왜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까. ‘지름길에 대한 증거, 지름길에 대한 그 기적을 보여주십시오.’ 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그러한 고통 봉헌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 크게 2가지 있다는 것입니다.

명재조석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2017년 11월 5일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순례자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 10,003명을 구원해서 연옥에서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연옥에서 정화 받는 영혼들의 그 길을 지름길로 앞당겨 주셔서 천국으로 보내셨습니다. 연옥 영혼들에게 행하셨죠.

또, 여기 참석한 분들에게도 그와 같은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2018년 8월 4일 극도의 고통 봉헌을 통하여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한 자녀들 연옥에서 받게 될 지금까지의 보속들, 예수님께서 다 사해주셨습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갈 때도 이와 같은 일을 분명히 주실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율리아님께서 이루신다는,

그래서 “이곳이 바로 내가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 천국을 가는데,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데리고 가시는지 이번에 주신 8월 4일 메시지 말씀하고 저희들이 같이 묵상해야 될 부분입니다.

지금처럼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계시지 않습니까.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부가적인 은총이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죠. 잘 보십시오. 임종이 아니고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를 주신다는, 유황불이 내린다 하더라도 잘 보호해 주시는 그 말씀을 특별한 보호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또 보십시오, 그다음에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 항구인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다고 그러셨습니다.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 보신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이 무엇이겠습니까.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연옥에서 받을 그러한 잠벌을 다 사해주시겠다는 그것이 바로 지금 말씀하시는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러한 은총 속에서 하느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실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을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성지에서 이루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연옥 보속들 다 사함을 받으면 어떻습니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로 이러한 말씀이 메시지에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이끄시는 길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

생명나무에 대한 것을 아셨죠? 생명나무를 먹게 되면 어떻게 은총을 받는지도 아셨죠? 신비죠.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저희들에게 주시겠다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생명나무를 아담과 하와 이후에 그 많은 사람들, 인류가 있었지만 바로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혜택입니다. 그 혜택을 저희들에게 주신 다는데 저희들이 정말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찾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것(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을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데 아멘하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알곡 중에 알곡이 되시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은총을 받는 길입니다.  

7.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에 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라는 것, 외투는 예수님의 옷입니다. 그 옷을 저희들에게 입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사랑의 외투가 어떠한 역할을 해 주시는지. 정말 이 세상에서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총으로 주신다는 것이죠. 사랑의 외투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말씀하셨죠.

사랑의 외투.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으로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라는 말씀을 85년 12월 13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옵니다.

바로 사랑에 찬 열정을 통해서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신 것이죠. 저희들이 사랑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와 같은 큰 사랑의 외투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또한, “너에게 입혀 주었으니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여라.” 84년 8월 14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있습니다.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었다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이죠. 한데 보시죠.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 어떻게 합니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바로 예수님께서 함께 현존하시면서 함께 사랑의 외투를 통해서 구해주십니다. 구하신 다음에 어떻게 합니까. 성모님께서 유황불이 설사 내린다 하더라도 막아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면서 그다음에 어떻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하늘항구, 천국.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하는 그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이 바로 이곳 나주에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것이라는 것이죠.

8.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

또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된다는 말씀을 하셔요, 메시지에서. 그러면 그동안에 저희들이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성혈에 대한 기적, 성체에 대한 기적, 기적수를 통해서 치유되는 기적, 태양의 기적, 또, 이곳을 통해서 성모님 눈물, 피눈물, 향유 등등 얼마나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그러나 그보다 더 크고, 더 위대한 기적을 보여주시는데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되는 것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여기에 계신 분들은 바로 이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망토 안에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출발하기 전에 성모님의 망토에서 저희들은 무엇을 봅니까. 더욱 위대한 기적을 봅니다.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라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곳에 달려왔습니다. 주님을 위해, 성모님을 위해. 그런데 이곳에 달려온 자녀는 부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까.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이와 같은 것을 보셨다는 것이죠.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여기 계신 분들은 말씀을 잘 묵상하셔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과거의 왕들도, 과거의 예언자들도 보려고 했으나 못 본 그러한 것을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 중에서도 가장 위대하고 더욱 위대한 기적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곳에서 펼치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이죠.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표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천국을 향해서 갔었을 때 얼마나 놀랄지 한번 상상을 해 보십시오.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아직 안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을.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기적이 바로 미증유. 그것에 대한 사랑의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가장 큰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저희들이 참여하고 있고,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저희들이 중요한 자녀라는 것을 직감하시고, 느끼시고,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하늘에 올림을 받은 승천 대축일을 저희들이 기념하기 위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올림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이다.”라고, 91년 10월 19일 성모님 말씀.

하늘에 올림 받은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들어 올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멘하고, 거기에 저희들이 응답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다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받은 은총을 마귀,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게끔 저희들이 열심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작은 영혼으로써 더욱더 성장하면서 함께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분들도 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