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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15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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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5,619회 작성일 18-09-21 13:09

본문

링크 : https://youtu.be/CWSadTFUZM4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군중들에게 들은 대로 “세례자 요한이라고도 하고 엘리야라고도 하고 예언자 중에 하나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언자 중에 한 예언자라고, 아주 강한 예언자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물으십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똑같이 물으셨습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래서 그때 제자 베드로가 바로 대답했는데 항상 제일 먼저 대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성령에 가득 차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수장, 사도들의 수장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때 베드로 사도는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약에서 예언된 바로 그분이십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뜻은 ‘메시아’라는 뜻이고 ‘기름 부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을 것이고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으시고 돌아가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베드로 사도는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게 됩니다. 예수님을 꼭 붙들고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메시아, 그리스도이시고, 기름 부은 자로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사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고 돌아가실 것이라는 말씀을 듣자 예루살렘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말렸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으셨습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충격을 받았겠죠. 아주 조용해졌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 가장 많은 꾸중을 들은 사람인데 사도들의 수장이 될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지도자가 되길 원한다면 꾸중을 많이 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지도자, 리더로서 세우셨다면 그만큼 더 많이 꾸중을 들어야 하고 때때로 벌을 받아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 역시 많은 교정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한 것이 아니고 인간의 생각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너의 그 인간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하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그 말은 우리가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인도되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베드로 사도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온전히 가득 차서 될 때도 있지만 마귀는 우리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가르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갈바리아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것처럼 너희도 내 제자들이기 때문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예수님께서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깨어계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장할 것이고 여러분의 믿음은 강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우리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으로부터 교정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자신으로부터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와 자아로 죽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우리 교회가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안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목자들이라는 성직자들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지요. 사제들이 왜 사제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고, 끝까지 따라가기 위해 사제가 된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시간에 얘기해주신 것처럼 장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삶의 방식을 바꾸셨습니다. 사실 장 신부님께서는 사제 생활을 하시면서 많은 유혹을 받으셨고 술, 화투나 골프를 즐기셨습니다. 장 신부님께서 처음부터 그렇게 하시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마귀들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제들은 마귀들의 가장 첫 번째 타깃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사제들, 거룩한 사제들은 많은 양 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갑니다. 마귀들은 그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사제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서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지옥으로 가게끔 유혹합니다. 우리는 더욱더 성직자들을 위해서 특히 교황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직자들, 추기경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은 고위 성직자까지 침투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교회를 파괴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정말 더 일치하고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야 합니다.

 

제가 나주에 왔을 때 마귀들은 저를 죽이려고 바비큐를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려고는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죠. 그리고 사탄들이 작은 영혼을 얼마나 공격하고 죽이려고 했습니까. 우린 정말로 일치를 해야 합니다.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일치해야 합니다. 지금 시간이 너무나 없고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릅니다.

 

성모님께서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하십니다. 매 순간 깨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계속해서 깨어 있도록 합시다.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고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여러분께서는 곧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되실 것입니다. 성체 예수님의 성심이 승리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탄은 성모님으로부터 짓밟힐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여러분은 모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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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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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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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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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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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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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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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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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께서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하십니다. 매 순간 깨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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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국에 마음 두고
매순간 깨어 있기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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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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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수신부님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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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수신부님
믿음을 더해주는 힘찬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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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탄은 성모님으로부터 짓밟힐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여러분은 모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넘넘 좋은 강론말씀^0^ 정말
세상 어디에서 이런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우리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_^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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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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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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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와 자아로 죽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꼭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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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와 자아로 죽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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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사랑하는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아를버리기위해서  늘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되는데 순가순간  잊고서 
마귀의밥이되곤합니다
다시 새롭게 살도록  늘깨어잇도록
은총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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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말은 우리가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인도되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베드로 사도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온전히 가득 차서
될 때도 있지만 마귀는 우리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으로부터 교정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자신으로부터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와 자아로 죽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9월 15일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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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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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와 자아로 죽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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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교만과 분노와 자아를 죽이는
              성령의 5대 영성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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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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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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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은 명강론 해 주신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0^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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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간이 없다.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깨어있는 삶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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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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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말은 우리가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인도되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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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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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예수님께서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깨어계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장할

것이고 여러분의 믿음은 강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우리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으로부터 교정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자신으로부터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와 자아로 죽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신부님 중요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리더자로서의 자세  봉사자로의 자세

정확하게  정리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며 ~말씀을

마음에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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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계속해서

 깨어 있도록 합시다.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고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여러분께서는 곧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되실 것입니다. 성체 예수님의

성심이 승리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탄은 성모님

으로부터 짓밟힐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여러분은 모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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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말은 우리가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인도되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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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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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성령으로 가득채우도록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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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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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탄은 성모님으로부터 짓밟힐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여러분은 모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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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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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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