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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6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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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503회 작성일 11-06-26 17:35

본문

 

 

IMG_8250.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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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한 달 동안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실천하며 잘 계셨지요?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체성혈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합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시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에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온 사랑을 다해 모든 자녀들에게 성체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데 주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기는커녕 주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주님을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합니다.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합니다.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십니다. 그 모습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수 없이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우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1995년 6월 18일 성체성혈 대 축일 날 나주 성당에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주신것입니다.“사랑하는 나의 가엾은 딸아! 너의 피나는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니 죄 중에 모시는 성체의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몰이해와 비평들, 때로는 경멸과 모함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늘 부족하고 미약하고 자격 없다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다고 하며‘결점투성이인 저를 왜 택하셔서 많은 사람들 특히 성직자들까지 판단 죄를 짓게 하시나요?’하지 않았느냐.

바로 그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도구로 사용하겠느냐!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7-14 08:45: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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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장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칠순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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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장신부님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칠순 축하드리며
사제서품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앞장서서 나주성모님을 증거해주시니
저희들은 더욱 힘이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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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아멘.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아멘.

장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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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성체 모독과 모욕은 가톨릭 정체성을 완하 하고  거짓

평화 미명하에  종교간  대화에 의해서 이루어진  악에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뿐 아닌 어떤 조직도 정체성 없이  음직일수 없습니다

사소한 계모임도  률을 정하고 률을 벗어나면  률에 따라 제제를 합니다

 일부 진보 신학자들이 다른종교와 대화 하기위해 유일신이신  하느님만

주장하면 안되고  그들이 믿는 신에게도 진리가 있다고 해야 한다 해서 성체성사를

교회간 대화에 방해로 보고 성체성사를 가벼히 보는데서  모령성체가 알게 모르게

묵시적 방조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신부님 건강 하셔야합니다

주님 장신부님을 끝까지 지켜주시어  성인 신부가 될수있도록  도와 주시고 나주 성모님

영광 받은신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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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율리아님과 함께해야함을 알려주시는 좋은 메시지입니다!!
신부님의 칠순 축하드려요!! 부디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성인신부님으로 거듭나시길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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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율리아님과 함께해야함을 알려주시는 좋은 메시지입니다!!
신부님의 칠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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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시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에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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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아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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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우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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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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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십니다.
그 모습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수 없이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를 알고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더욱 깊이 진하게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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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성지의 전대미문의 징표들의 핵심은 성체성사입니다!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십니다.

그 모습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수 없이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지요?"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을 믿고 흠숭하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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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십니다.
그 모습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수 없이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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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어 예수님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 까지
진리를 증거하시고 지켜 주시기를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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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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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주님 !

당신의 아들 사제와 당신의 딸 율리아님으로부터 찬미와 찬송과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저희 또한 부족하오나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고 사랑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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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장신부님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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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존경하옵고 사랑하옵는 장신부님,
저희 곁에 계셔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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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십니다.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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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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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합니다. 아멘

성체성혈대축일 미사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탁자를 중앙에 준비해놓은다음 탁자위에 성체와 성혈을
신자들이 직접 나가서 손으로 성체를 집고 성혈을 찍고

입으로 영하도록 하시곤 영성체 내내 신부님 세분은
제대에서 그냥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맘이 아파 내내울었습니다.

고귀하온 성체
살아계신 예수님의 온 몸을
신부님들은 영성체 때 제대에 계심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 싶어요.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엄마가 얼마나 희생보속을 하고
계시는지를 느끼게 되며

나주에 계시는 신부님 모두 존경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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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소서.*^0^*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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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광주대교구의 악행이 끊없이 자행된다 하더라도
결국 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질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려요.
참된 목자를 모시고 있는 저희 모두는 참으로 행복한이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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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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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라 본당미사에서  양형성체를 모시며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 눈물이 언제까지 흐르며 주님을

경배하면서 오늘하루만이라고 위로 받으시길

부족한 제안에 오셔셔 편안히 쉬시길 기도했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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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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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가엾은 딸아! 너의 피나는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니
 죄 중에 모시는 성체의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 언제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찬미하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저희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 잘 아시고 저희를 내신 분이시니 사랑하올 주님!
저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잡고 새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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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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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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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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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시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에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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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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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십니다.
그 모습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수 없이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우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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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제대로 나주성모님을 실천하고 알리는데 앞장서는
영웅적 충성을 마다하지않는  작은영혼되리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신부님의 강론말씀 듣고 부족한 제 마음 다잡아봅니다~~~

율리아엄마영성안에서 힘내겠습니다~~~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님 되시도록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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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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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가엾은 딸아! 너의 피나는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니 죄 중에 모시는 성체의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아멘!

사랑이신 예수님,  장신부님께 영육간 건강 허락하소서. 성모님! 장신부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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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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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죄송해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항구히 노력하렵니다~~~아멘!!!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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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우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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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아멘 ~~~

장 신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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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고,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우리 늘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ㅡ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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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합니다"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어서 하루 빨리  승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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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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