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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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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3,243회 작성일 11-07-01 12:30

본문

 

 

 

 

 

2011-6-30_writingfortheBlessedMother.jpg

 

DSC08168.jpg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SG105444_2.jpg

 

백합처럼 향기롭고 태양처럼 빛나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세상살이 하찮은 일일랑 모두 뒤로 미뤄놓고
우주보다 넓은 당신의 품 안으로 이렇게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기억하시지요? 스무 여섯 해 전 유월의 마지막 날.
험한 세상사,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를
끝없는 인내심과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지켜보시다가
결국 어쩌지 못하고 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오셨지요.

교만과 아집이 하늘을 찌르고
방향 감각까지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당신 스스로 낮아지셔서
눈물 흘리며 다가와 저희 손을 친히 잡아 주신 오오, 그 날을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하지만 아직도 어머니의 사랑을 알아채지 못하는 어두운 세력이
온갖 비난과 핍박으로 박해하고 있으니
끝없는 터널 속을 지나듯 한점 빛조차 가려져 있는 듯하옵니다.

그래도 여전히 희망적인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저희를 위해서
예수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어머니의 그 눈물에 합하여 봉헌하는
극심한 고통과 희생과 보속을 허락하고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하신 메시지 말씀은
반복되는 죄의 삶 속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구해 내시기 위한
예수님의 굳은 의지의 표현임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천상의 여왕이시며 모든 자녀들의 보호자이신 나주의 성모님.
원수를 짓밟는 능력으로 우주 위에 우뚝 솟아계시며
온갖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자 굽어보고 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저희를 직접 양육하시고,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옵니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의지하며
오직 이 한 몸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이 되고자 하오니
우리의 전구자이시며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님.
저희의 굳은 다짐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평화만 가득하소서.
평화만 가득 하소서. 아멘.

2011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일에
전국 기도회원이 드립니다.

DSC0777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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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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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백합처럼 향기롭고 태양처럼 빛나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를
끝없는 인내심과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지켜보시다가
결국 어쩌지 못하고 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오셨지요."


어머니 죄송해요.
26년 동안이나 눈물을 흘리시며 저희를 안타까이 부르고 계시지만
아직까지도 어머니를 인정하지 못하고
이단위에 놓고 뒤흔드는 가련한 자녀들로 인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니
어찌해야 하오리까?

불쌍한 저희를 가련히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

어머니시여 ~
당신을 찾아든 자녀들의 정성을 보시고 오늘 하루 눈물을 거두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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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의지하며
오직 이 한 몸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이 되고자 하오니
우리의 전구자이시며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님.
저희의 굳은 다짐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평화만 가득하소서.
평화만 가득 하소서...엄마! 사랑해요!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과 정성 그리고 수고에 감사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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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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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살아도 주님에 것이요 죽어도 주님에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모든 각자에 맡겨진 소명에 따라 주님에 사랑을

선포하면 나늘수있는  지혜를 주시어  주님 사랑안에서  희망에

끈을 놓지 않고 믿음 사랑 소망안에서  주님에 복된말씀을 전하면

감사에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주님에 사랑은 놀라우시고

진실하시고  사랑하는 여인에 속삭임처럼 감미러 옴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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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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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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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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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
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천상의 여왕이시며 모든 자녀들의 보호자이신 나주의 성모님.
원수를 짓밟는 능력으로 우주 위에 우뚝 솟아계시며 온갖 위험
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자 굽어보고 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저희를 직접 양육하시고,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니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낭독해주신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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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하느님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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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천상의 여왕이시며 모든 자녀들의 보호자이신 나주의 성모님.
원수를 짓밟는 능력으로 우주 위에 우뚝 솟아계시며
온갖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자 굽어보고 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저희를 직접 양육하시고,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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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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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더 위로해 드리지 못해서, 더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는 천상의 여왕으로서의 본 자리에서 아픔대신 기쁨만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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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천상의 여왕이시며 모든 자녀들의 보호자이신 나주의 성모님.
온갖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자 굽어보고 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저희를 직접 양육하시고,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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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오직 이 한 몸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이 되고자 하오니
우리의 전구자이시며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님.
저희의 굳은 다짐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평화만 가득하소서. 아멘!

이번 기도회를 마치며 어머니께 눈물 닦아드리고 싶다는 저 마음,
말 뿐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늘 부족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기보다
마음 상해드리는 일 더 많았을 것이오나
그래도 저희를 사랑하여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로 데려가실 성모님,
그리고 늘 포기하지 않고 속으로 흘리는 피눈물 감추시며 무던히도 노력하신 율리아님 생각하며
더 묵상하고 묵상하여 실천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손 꼭 잡아주시는 어머니께 모든 것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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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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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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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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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성모님,저가 못 찾아뵈었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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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어머니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흘르지 않도록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언제나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찬미하게 하소서!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고 오직 당신의 품안에 안길 그날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고 의지하고 의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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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어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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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디 평화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빕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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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아멘
이말씀에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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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세상 모든이가
주님과 성모님꼐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올라 타고,
천국 항구에 도달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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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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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아멘


예수님의 이 말씀에 의지하며
오직 이 한 몸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이 되고자 하오니
우리의 전구자이시며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님.
저희의 굳은 다짐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평화만 가득하소서.
평화만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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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도 여전히 희망적인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저희를
위해서 예수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어머니의 그 눈물에 합하여 봉헌하는
극심한 고통과 희생과 보속을 허락하고
축복 하셨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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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엄마 !!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성모엄마 손을 놓치 않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엄마 말씀따라 살아 갈것을 다짐합니다.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엄마말씀따라 살아가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엄마께서 눈물 거두시고 웃는 날만 오시기를..성심의 승리가 하루 빨리 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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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

불쌍한 죄인인 저,
결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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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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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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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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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엄마! 감사해요~~~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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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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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의지하며
오직 이 한 몸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이 되고자 하오니
우리의 전구자이시며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님.
저희의 굳은 다짐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평화만 가득하소서.
평화만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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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만과 아집이 하늘을 찌르고
방향 감각까지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당신 스스로 낮아지셔서
눈물 흘리며 다가와 저희 손을 친히 잡아 주신 오오, 그 날을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이렇게 병든영혼들 모두 고치시고 수리하셔서 당신도구 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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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위에 내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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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어머니시여~올해는 인준 받으셔서

온 세상 자녀들로부터 사랑과 위로 받으소서!

어머니시여~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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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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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마쏘네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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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의 그 이끄심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세상 끝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 있겠사오니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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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 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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