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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첫토 증언 “기적이라고 난리가 났어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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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5,212회 작성일 19-01-16 15:17

본문

 

 

 

링크 : https://youtu.be/ndjSl8kgJqc

 

 

“기적이라고 난리가 났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인천지부 양승미 젬마입니다. 저는 1999년부터 다녔어요. 순례한 지 20년 정도 돼요. 최근 저와 또 저희 가족들, 제 주변에서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친정아버지를 저희가 모시고 있었는데요. 알코올 중독증 치매를 20년 이상 앓으셨어요. 저희 집에 모신지 한 8년쯤에 어르신들과 같이 식사하러 나가신다고 가셨는데 그 후로 행방불명이 되셨어요. 그래서 전단지도 만들고 온 가족이 다 와서 아버지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못 찾아 본당 신자들이 다 동원돼 구역별로 나눠 다 찾으러 다녔는데 못 찾았어요. 그래서 본당에 미사를 드렸는데도 못 찼고 이러니까 ‘어떡하나...’ 형제들이 요양원 모시자는 거를 그래도 마지막으로 내가 모셔보겠다고 모시고 온 거가 잘못돼 너무 걱정을 했어요.

 

이제 나주 성모님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된 8일에 나주 성모님 집에 급하게 전화를 해서 “우리 아버지를 잃어버렸는데 아버지 찾게 해달라고 미사 봉헌하겠다.”고 미사 봉헌을 했어요. 그렇게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된 9일째 되는 토요일 날 미사가 봉헌이 됐어요. 밤에 식구들이 다 모여 “가뜩이나 알코올 중독 치매가 있는데 이제는 아버지를 못 찾는다.” 이제 더이상 아버지를 찾을 노력을 안 할 것 같은 거예요.

 

그리고 아버지한테 전화기가 있었는데 전화가 꺼져서 통화가 안 됐어요. 그런데 토요일 미사를 한번 넣었는데 주일 새벽 5시에 아버지 전화인데 웬 남자로부터 “혹시 이러이러한 분을 아시냐?”고 전화가 온 거예요. 자기가 딸을 찾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더래요.

 

노숙자처럼 온몸에 오물이 다 묻어있고 신발도 없고 반지고 뭐고 다 누가 훔쳐가고 신발도 훔쳐가고 이래서 노숙자처럼 똥오줌 다 묻어있고 막 이런 상태로 공원에서 주무셨데요. 경비원이 쫓아내야 하는데 너무 자기 할아버지 같아 살살 깨워서 라면과 물을 주며 이야기를 나누니까 아버지가 핸드폰을 꺼내서 충전 좀 해 달라고 하니 ‘설마 이 사람 노숙자겠지.’

 

이러면서도 충전을 해서 딱 1번을 누르니깐 우리 집에 전화가 된 거예요. 나주에 미사를 넣자마자 아버지를 찾게 된 거죠. 그때 순례만 열심히 다닌다고 생각만 했지 ‘가족들한테도 나주의 은총이 그렇게 흐르는구나.’ 체험했어요. 본당에 똑같이 미사를 넣었는데 나주 성모님 집만 한방에 됐어요.

 

그래서 ‘아니, 성사의 은총은 똑같이 사해지는 은총이긴 한데 이게 뭐지?’ 그랬는데 여기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직접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마침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너무 못했어요.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거죠. 그래서 저는 “공부를 너무 못해서 대학도 못 가겠다.” 그랬는데 전문대도 못 갈 아이가 미사 넣고 4년대 합격해서 기적이라고 난리가 났어요. 수시로 아이 둘 다 합격을 했어요.

 

정말 나주에 봉헌하는 미사 은총이 엄청컸어요. 그리고 아들이 소설을 쓰는데 너무 못 나갔어요. 이제 핸드폰 요금도 못 내고 이러다 파산이 되겠다 싶어 덜컥 겁이 나는 거예요. ‘안 되겠다. 이러다가 아들 망하겠다.’ 싶어서 생 미사로 ‘이제 아들 물질적 축복 좀 주세요.’ 그랬더니 세상에 오늘 저 우리 아들이 사준 차 타고 왔잖아요. 정말 정말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잘해서 된 건 아니잖아요. 저는 아직 너무 부족하고 이런데, 이런 은총이 흐르는 것이 정말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그리고 직장 동료가 있는데 30년 냉담한 언니예요. 늘 성당을 다니라고 냉담 풀라고 이야기해도 진짜 씨알도 안 먹혔어요.

 

그런데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내가 너무 이거 아끼는 책인데 이거 한 권밖에 없어 언니 줄 수는 없다. 빌려줄 테니까 한번 봐봐. 너무 좋은 거야.’ 쓱 밀어주었더니 집에 가서 봤나 봐요. 그걸 보니깐 갑자기 성당에 나가고 싶어지더래요. 그래서 성당을 나갔어요. 그래서 저는 완전히 냉담을 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서울·인천지부 피정에 그 언니를 초대했어요. 피눈물 사진이 정 중앙에 있으니깐 너무 무섭더래요. 그래서 도망가듯이 집에 가 ‘어머, 이 언니가 은총 못 받고 간 거 아니야?’ 불안하고 ‘이 언니가 나를 이제 앞으로 안 본다는 거 아닌가? 막 이상한 집단이라고 그러면 어떡하지.’ 그랬는데 제가 그다음 날 어떻게 됐나 통화를 했어요.

 

알고 보니 이 언니가 낙태를 셀 수 없이 많이 했던 거예요. 그래서 몇 번을 했는지 몰라 자기가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몇 번 했냐고 물어볼 정도까지 했데요. 그런데 서울·인천지부 피정 피정에서 율리아 엄마 강론을 듣고 집에 가서 30년 냉담을 풀고 낙태 한 거에 대해서 “자기는 자식을 죽인 죄인인 거니까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겠다.”고 고해성사를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2014년도에 메니에르라는 병을 앓게 되었어요. 어지럽고 메스껍고 귀가 먹먹거리고 옆에서 소리가 조금만 나도 귀가 굉장히 아파요. 제가 나주 순례를 이제 잠깐 직장 다니느라고 안 다니는 때였어요. 의사가 직장을 다니면 안 된다고 다니지 말라고 해서 직장도 다 그만두고 ‘아차 잘 됐다. 이참에 나주 성모님 집에 가야지!’ 그러고 아프거나 말거나 어쨌든 왔어요.

 

이제 버스도 타면 안 되고 운전도 하면 안 돼요. 운전하면 옆 차선이 나한테 다가오는 것처럼 어지러우니까. 그랬었는데 나주 성모님 계속 순례 와서 지금 약도 안 먹고, 귀도 안 아프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운전 제가 하고 왔어요. 그리고 8월 첫 토에 저희 어머니께 기적수를 드린다고 어머님 집으로 가서 기적수 물통 내려놓고 가려고 하는데 어머니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는 거예요.

 

어머님이 젊어서부터 미용실을 하셨어요. 그래서 직업병 때문에 손가락 관절이 굉장히 아프셨어요. 제가 마침 그때 은총 징표 팔찌가 있었어요. 그걸 빼서 주고 왔죠. 그리고 집에 와서 자고 아무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마리아의 구원 방주 홈페이지 보니깐 은총 징표 팔찌 은총이 많았더라고요.

 

‘어머 그럼 우리 어머님도? 혹시?’ 그러고 이제 전화를 해봤죠. “어머님! 그 팔찌 어떠셨어요? 차고 나니깐?” 그랬더니 어머님이 “야! 그날 이후로 팔과 손가락이 안 아프더라~” 그래서 정말 감사드렸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8년 9월 1일 첫 토요일

양승미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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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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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문대도 못 갈 아이가 미사 넣고 4년대 합격해서 기적이라고 난리가 났어요.
수시로 아이 둘 다 합격을 했어요.
정말 나주에 봉헌하는 미사 은총이 엄청컸어요.

그리고 아들이 소설을 쓰는데 너무 못 나갔어요.
이제 핸드폰 요금도 못 내고 이러다 파산이 되겠다 싶어 덜컥 겁이 나는 거예요.
‘안 되겠다. 이러다가 아들 망하겠다.’ 싶어서 생 미사로 ‘이제 아들 물질적 축복 좀 주세요.’ 그랬더니
세상에 오늘 저 우리 아들이 사준 차 타고 왔잖아요. 정말 정말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잘해서 된 건 아니잖아요.
저는 아직 너무 부족하고 이런데, 이런 은총이 흐르는 것이
정말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멘!

가족에게도 나주성모님의
어마어마한 은총들이 흘러들어갔네요
젬마님,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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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미사 봉헌 넣은 날 바로
잃으셨던 아버님 찾으시고, 자녀분들
대학도 기적이 일어나시고! 직장 동료에게
까지 회개의 은총이...!!! 징표 팔찌 은총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께서 무지 기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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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행복과 기쁨과 즐거움이 가~~아~~득~한 !!!
복된 은총 -!!!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마음이 넘넘 즐거워지네요 -!

행복~해요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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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정말 놀라워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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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영광님의 댓글

주께영광 작성일

아멘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미사의 은총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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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버지를 찾으신 기쁨에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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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은총들을 대박으로 받으셨네요..
이렇게 수많은 열매가 일어나는 이곳
나주를 잘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모든 자녀들이 회개
하고 구원받게 해 주시길....
엄청난 은총을 받으신 젬마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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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은 모든 것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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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니, 성사의 은총은 똑같이 사해지는 은총이긴 한데 이게 뭐지?’ 그랬는데 여기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직접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와~은총 엄청 퍼부어 주셨네요~
늘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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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퍼부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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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은총 많이 많이 받았네요.
친정아버님도 나주에서 미사를 봉헌한 후
찿으시고

아들도 하는 일이 잘 되어 차를 사
손수 님께서 손수 몰고오기도 하고
모두 모두 넘넘 기쁘고 신납니다.

징표팔찌도 정말 대단하지요.
관절 나으신 어머님과  가족 모두 넘넘
축하드리며 억수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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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토요일 미사를 한번 넣었는데 주일 새벽 5시에

아버지 전화인데 웬 남자로부터 “혹시 이러이러한

 분을 아시냐?”고 전화가 온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젬마자매님의 감동의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나주에서의미사  참으로 은총임을 다시깨닫하는  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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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의 은총 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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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을 통해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젬마자매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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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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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족분들 모두가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모두가 기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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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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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 증언 들을때 마다 느끼는 것은 부르심은 다
다르지만 은총은 겁나 크다라는 사실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이거이 행복 아니겠어요?^^
젬마 자매님, 은총 나눔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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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에 미사를 넣자마자 아버지를 찾게 된 거죠.
그때 순례만 열심히 다닌다고 생각만 했지 ‘가족들한테도
나주의 은총이 그렇게 흐르는구나.’ 체험했어요.
본당에 똑같이 미사를 넣었는데 나주 성모님 집만 한방에 됐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 양승미 젬마자매님 영적 물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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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ㆍ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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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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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우~와
은총증언이 놀랍네요
나주에 미사를 통해
받은 은총들이 놀랍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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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미사 봉헌의 은총,
은총팔찌 은총,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대박은총 받으신 가족
모두에게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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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는 한마디로 은총구딩이 !      ㅋ    축하축하추카드려요 !      VIVA  NAJU !    VIVA  NAJU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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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받으신 것을 들으니 놀랍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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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를 통한 여러가지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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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많은 은총 내려주셨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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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이쁘고 기특한  자매님의 은총글
미소가 가득 피어 올랐습니다

효심이 부족한 이 시대에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지 않고
모셨었구나  어머니는 모셔도 아버지 모시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착한 딸의 기도를 나주 성모님께서  기다리셨다가
그 즉시 들어 주셨네요

그외에도 많은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은총들
기쁜  마음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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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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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나주 성지의 미사 봉헌의 은총은 정말 엄청납니다.^0^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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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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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효심으로 아버지 모신 사랑이
          집안과 이웃에게 증거하게  됐네요~*^^*’
          축하드려요~<*>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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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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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래서 ‘아니, 성사의 은총은 똑같이 사해지는 은총이긴 한데 이게 뭐지?’ 그랬는데
여기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직접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믿을 수 없는 은총이 흘러넘치는 나주 성모님 성지 입니다. >_<!!!
불가능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부족한 저희에게 사랑의 기적을 주시는 것은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
가도 가도 가고 싶은 나주성지 보고 또봐도 보고 싶은 율리아 엄마에요~^-^♡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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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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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도 어마어마 하게받으셨네요...
봉사도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감사드릴분입니다.

자매님이 모두다질하시니
은총도 많이받으시는것 같아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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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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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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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나주  미사봉헌의  위력~~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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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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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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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와~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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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운영진님! 감동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천지부 양승미 젬마님의 놀라운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은총을 나누어주신 양승미 젬마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성사의 은총은 정말 대단하군요.
잃으셨던 아버지를 찾으시고,
공부에 취미도 없는 아들 4년대 합격하고,
파산직전의 아들에게 물질적 축복을 주시어 자가용선문도 받으시고,
낙태를 셀 수 없이 많이 했던 직장언니를 회개시켜 30년 냉담도 풀게 하시고,
손가락 관절이 굉장히 심하신 어머님을 은총 징표 팔찌로 치유받게 히시고,
메니에르라는 병을 앓으신 본인도 완전치유를 받으시고,...

정말 정말 참으로 대단한 은총들입니다.
어찌 기적이라고 난리가 나지 않겠어요.
이 모두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쓰신 율리아 엄마 기도덕분임을 인정합니다.

양승미 젬마님의 놀라운 은총의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모든 소망 이루시고,
가족과 함께 영광된 주님의 길을 곧건히  걷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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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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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많이 일어났네요 은총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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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런 은총이 흐르는 것이 정말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많은 은총들을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극적으로 친정 아버지를 찾게 되신 것도,
아드님 하는 일들이 다 잘 됨도,
직장 동료에게 전하시어 받게 된 은총도,
메니에르 라는 병의 치유도...
징표 팔찌로 어머니께서 받으신 은총도...
그 외의 순례하시면서 받으신 모든 은총들도...
정말 기적이라고 난리날 만 하네요. ~^^
 
양젬마님... 받으신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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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에 또 은총! 계속되는 은총!
주님성모님께 무한히 받고 있는 은총에 우린 감사하였나
반성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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