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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6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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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3,488회 작성일 11-08-08 12:00

본문

 

 

DSC00511.jpg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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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동산은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끝없이 드러나는 거룩한 성지입니다. 우리들은 여기에서 정말 수많은 축복을 받았고 또한 앞으로도 무한히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첫 토요일 기도회를 성모님 동산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느라 봉사자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모릅니다.

임시로 제대를 꾸민 이 텐트를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사막에서 40년 동안 방황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에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계셨는데, 지금 이 장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나주에서 현존하심을 33번의 성체 기적을 통해서 확인해주십니다. 또한 당신의 고귀한 성혈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수많은 순례자들에게 주셨기에 성모님 동산은 은총이 흘러넘치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성지인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40년 동안 거친 광야에서 헤맸지만 저희는 성모님께서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신 비닐 성전에서도 기도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노천에서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련과 박해들을 통해서 시험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지금 이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에 보면 배에서 파도에 시달리던 사도들과 우리가 처한 상황이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돌아왔을 때 베드로 사도도 예수님께 청하여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과 너울대는 파도를 두려워하다 물에 빠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책망하셨는데 나주에서는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는 구체적인 약속도 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기도하고 희생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그러나 나주의 진실을 잘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광주교구에서 인준도 안 해준 곳을 왜 믿느냐?”고 얘기한다는데 그럴수록 그분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여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들의 기도와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번 기도회를 야외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태풍으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고 해서 큰 걱정을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태풍도 막아주셨으니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합시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17:21: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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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아멘!

수 신부님께서 직접 살고 계신 말씀이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건강하시며 오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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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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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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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본당의 신부님께서
본당의 주교님께서

뭐라 하셔도

우리는 나주 성모님 예수님을 지킬거여요.

그리고 본당 사제와 주교님을 봉헌하면서

하늘 항구 도착하는 그 날까지



" 마리아의 구원방주 " 에 승선 시킵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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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임시로 제대를 꾸민 이 텐트를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사막에서 40년 동안 방황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에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계셨는데,
지금 이 장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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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거친 광야도 좋습니다  험한골짜기도 좋습니다

 텅빈 들녁이라도 저희들은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한다면 좋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기에

어디에라도 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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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에만 제 모든 마음과 생각과 힘을 기울여
나주 성모님 인준에 도움이 되길 원하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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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아멘~~~

저희들에게 늘 사랑의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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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지금 이 장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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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아멘!!!

수신부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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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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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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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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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고국을 떠나 한국 나주에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증거하시고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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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는 구체적인 약속도 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기도하고 희생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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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잘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광주교구에서 인준도 안 해준 곳을 왜 믿느냐?”고 얘기한다는데 그럴수록 그분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여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들의 기도와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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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스라엘 사람들은 40년 동안 거친 광야에서 헤맸지만 저희는 성모님께서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신 비닐 성전에서도 기도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노천에서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련과 박해들을
통해서 시험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지금 이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아멘 !!!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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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번 기도회를 야외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태풍으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고 해서 큰 걱정을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태풍도 막아주셨으니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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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이 장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아멘!

정말! 느끼고도 느끼는 은총 가득한 날이었어요.*^0^

수신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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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스라엘 사람들은 40년 동안 거친 광야에서 헤맸지만 저희는 성모님
께서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신 비닐 성전에서도 기도를 하지 못
하고, 이렇게 노천에서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련과
박해들을 통해서 시험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지금 이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아멘 ~!!!

사랑해요 .... 수신부님 !
나주성모님을 위해 모든 사명을 완수하시어 훗날 
꼬옥~ 성인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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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스라엘 사람들은 40년 동안 거친 광야에서 헤맸지만 저희는 성모님께서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신 비닐 성전에서도 기도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노천에서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련과 박해들을 통해서 시험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지금 이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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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럴수록 그분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여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들의 기도와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네, 신부님 말씀대로 아름다운 봉헌을 더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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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예 !  신부님  고맙습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대자들의 횡포는 더욱 거세지고 있지만

저희들의  나주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굳건한 믿음 .. 역시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    보라 ..  이  박해를

보라 ...  아무리  말살 하려 해도  이 인파를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  ..  저희들이 있잖아요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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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예 !  신부님  고맙습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대자들의 횡포는 더욱 거세지고 있지만

저희들의  나주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굳건한 믿음 .. 역시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    보라 ..  이  박해를

보라 ...  아무리  말살 하려 해도  이 인파를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  ..  저희들이 있잖아요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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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글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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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그 당시에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계셨는데,
지금 이 장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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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매순간 순간마다 낫게해주시고 치유하시고 회복해주시고 악한 모든 죄에서 저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구하여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수신부님의 건강과 하느님의 모든 지혜의 은총을 수신부님에게 내리어주시어 항상 성모님을 지키고 기도안에서 보호하시는 수 신부님을 통하여서도 수고의 열매를 얻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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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수 신부님...^^;

나주에 계시며 순례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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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수신부님! 항상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신부님 사랑합니다~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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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태풍과 비바람을 막아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심을 실감하였으니
어떠한 모진 박해의 폭풍이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며 예수님성모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천국으로인도하심을 우린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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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한말씀 한말씀이
얼마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지 그대로 느껴집니다.
신부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기쁨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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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번 기도회를
야외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태풍으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고 해서 큰 걱정을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태풍도 막아주셨으니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곁에 걔심만으로도
저희에게는 큰힘이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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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여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번 기도회를 야외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태풍으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고 해서
큰 걱정을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태풍도 막아주셨으니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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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의 기도와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어떤 누가 지독한 비난을 하고 박해를 해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오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만 있으면
모든 시련과 박해를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며 존경하는 수신부님, 강론 말씀에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이루시고 성인사제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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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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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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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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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향상 밝은 미소로 사랑을 주시는 수신부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늘 나주에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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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세상의 잘못된 평판이나 주위의 몰이해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안전한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더 실천하고 전하는데 온힘을 쏟읍시다. "

아멘 아멘 아멘

인자하시고 겸손하신 수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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