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1년 8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3,910회 작성일 11-08-11 14:57

본문

 

 

 

 

2011-8-6_bulletin.jpg

 

DSC00508.jpg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은총 가득했던 8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8월 첫 토요일 기도회는 성모님 동산 풀밭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남태평양 공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계속 비가 내린다는 근심스러운 일기예보가 나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아주아주 간절하게 기도하셨고, 예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어 많은 비가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와는 달리 행사를 준비하는데 무리없이 모든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토요일엔 성모님동산이 있는 신광리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온다고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께 비를 몰고 가주시라고 하시며 딱 3방울만 자비의 물줄기로 내려주시어 모두가 일치 안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셨는데 정말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때 비가 몇 방울만 떨어지다 말았습니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모두 다 기뻐하였습니다. 나무그늘처럼 시원한 차광막과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하여 마련한 의자에 편히 앉아 기도회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높이 쳐진 차광막이 너울거리는 모습이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시며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의 망토로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자녀들을 감싸 안아주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순례자들은 푹푹 찌는 비닐 성전보다 바람이 솔솔 부는 잔디밭이 더 좋다면서 정말로 성모님 잔치에 초대받은 것 같다며 소풍 나온 어린애들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은총 뒤에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 어린 간절한 기도와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수고가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날 기도회를 위해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신부님, 수녀님들과 함께 준비 기도를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번에는 경당에 직접 향유를 내려주시지는 않았지만 율리아 자매님 일행이 성모님 동산으로 떠나시고 나서 오히려 경당 안팎이 온통 향유향기로 그윽하였으니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6처에는 물을 부은 것처럼 향유를 내려주셨고, 미사 때 무릎을 꿇고 성체를 받아 모시는 장궤틀 위에도 향유를 퍽하고 쏟아주셨는데 내려오는 모습을 몇몇협력자들이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장궤틀에 내려주신 향유가 성모님의 참젖으로 변화되기도 했습니다. 향유는 각각 그 향기와 맛이 모두 달랐는데 한 곳에서는 미사주로 사용하는 포도주의 와인맛과 향이 났습니다.

DSC00091.jpg

십자가의 길 6처에 내려주신 향유

DSC00084.jpg

 

DSC00163.jpg

새로 마련된 야외 장궤틀에 내려주신 향유

DSC00148.jpg

장궤틀에 내려주신 향유 (내려오시는 모습을
협력자들이 함께 목격했는데, 맛과 향이 미사 때 쓰는 와인하고 같았음)

DSC00175.jpg

장궤틀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현재 한국의 가톨릭교회는 편리성을 이유로 성당에서 장궤틀을 거의 철거했습니다. 하지만 나주는 교황님의 원의와 하느님의 몸인 거룩한 성체를 경건하게 모시기 위해 장궤를 하고 성체를 받아 모셨는데 장궤틀에 향유를 흠뻑 주신 것을 보면 예수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참으로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이번 첫 토요일에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중고등부 피정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참석한 때문입니다. 부모님 손에 이끌려 피정에 참석했던 학생들도 이날은 밝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피정을 통해 은총으로 새롭게 태어나 마음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학생들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올바르게 클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오후 3시, 성혈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됐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는 폭우를 막아 주시고, 두꺼운 구름으로 무더위를 가려주셨기에 순례자들은 기도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각 처를 지날 때 마다 눈물로써 회개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고 십자가의 길에서 짙은 피비린내를 맡은 분도 계셨습니다.

SG109329.JPG

십자가의 길 기도

SG109357.jpg

 

SG109376.jpg

 

IMG_4307.jpg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주의 십자가의 길 기도서는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심으로 바치시는 기도를 책으로 엮은 것이기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을 느끼고 그 안에 침잠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을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순례자들은 회개의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몸과 마음을 시원한 기적수로 깨끗이 씻어내며 영혼의 갈증까지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동산 푸른 풀밭에서 옹기종기 둘러 앉아 웃음꽃을 피우며 먹는 저녁 식사는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천상잔치처럼 정겨웠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임시로 마련한 제대로 입장하셨습니다. 이마에서부터 흘러내린 향유가 성모님 왼쪽 눈을 타고 눈물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이날 성모님의 입술이 유난히 빨갛고 볼을 타고 턱을 넘어 가슴에까지 흐르고 있는 맑은 향유로 성모님은 더욱 청초해 보이셨습니다.

DSC00511.jpg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2011. 8. 6)

IMG_4880.jpg

 

DSC00310.jpg

 

SG109475.jpg

그러나 왠지 공허해 보이시는 눈빛과, 다른 때보다 더 쳐져 보이시는 성모님의 왼쪽 어깨는 이날따라 더 슬프고 힘겨워 보이셨습니다. 아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예수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하면서도 모든 이들을 챙겨주어야 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무거운 십자가가 너무 안타깝고 가련해서인지도 모릅니다.

성모님께서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율리아 자매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일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슬프게 하는 것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우리 모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모셔진 임시 제대 위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나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구원방주에서 두 팔을 벌려 한없이 자애로우신 미소를 보내며 우뚝 서 계셨습니다.

DSC00325.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사랑의 품에 초대받은 순례자들은 기도회 내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며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성모님께 꽃을 봉헌한 한 순례자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을 꼭 잡아 주고 나서 아팠던 몸이 치유되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광주교구는 이렇게 회개와 사랑의 기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나주를 더 이상 못 가게 막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느님과 자애로우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능멸하며 가톨릭신자들 뿐만 아니라 인류를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반 그리스도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아야할 내가 천대받고 버림받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제 멋대로 함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나를 외면해 버리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슬프단다. 어서 나를 도와다오.” (1988년 2월 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그런데 성체강복 때, 갑자기 제대에서 40m 이상 떨어진 맨 뒤쪽으로 향불향이 밀려왔습니다. 이는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신 징표이기에 모두 지극한 사랑의 마음으로 흠숭을 드렸습니다.

IMG_1982.jpg

성체 강복을 위해 제단에 들어오시는 성체

IMG_1979.jpg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성체 강복 후, 묵주기도가 이어졌습니다. 한 손에는 촛불을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성혈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의 지향을 바칠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너무나 슬픈 얼굴로 울음을 터뜨리시며 눈물을 닦으셨습니다. 그 슬픈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IMG_2007.jpg

 

IMG_2062.jpg

촛불을 들고 바치는 묵주기도

오,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집에 사로잡혀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한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힘겨운 발걸음을 겨우 겨우 옮기며 묵주기도를 바치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결국 15처 앞에서 쓰러지셨습니다.

DSC00446.jpg

극심한 고통속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던 중에 쓰러지심

겉으로는 고통을 전혀 내색하지 않으셨지만 고통이 극에 달하였던 것입니다. 그 처연한 모습에서 한 영혼도 잃지 않으시려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길 없는 고통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순례자들은 그 고통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도록 정성을 다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SG109867.jpg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바치는 묵주기도

IMG_5053.jpg

 

IMG_2064.jpg

그런데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 슬퍼 보이셨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며 울먹이는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하느님을 알기 전,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은 너무도 처참하였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렇게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DSC00601.jpg

 

IMG_2079.jpg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참혹한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시킨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고통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어느 누가 짐작인들 할 수 있겠습니까? 1998년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나고 나주를 취재하기 위해 온 월간조 의 우종창 기자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는 책을 3분지 1도 채 못 읽었습니다.

발로 뛰어 모든 것을 다 확인하고 기사를 쓰는 우종창 기자는 산전수전 다 겪고, 별별 희한한 사건, 사고도 다 겪은 사람이지만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만큼은 너무너무 비참해서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었다고 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차라리 그때가 행복했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어떤 누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어도 그들을 용서했으며, 본인만 착하게 살면 됐기에 그 누가 모함을하고 어떤 채찍을 가해도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모두 다 용서했으며, 자신만 고통을 받으면 되었으니 상관이 없었지만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이기에 어떤일들이 발생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욕당하시고  아픔을 겪어야 하시기에 더 아프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께서 슬픈 것은 백배, 천배 힘이 더 들어서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간택하신 작은 영혼은 어떠한 환난과 역경이 몰려와도 사랑이 불타오르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끊임없이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성모님 심장의 고동 소리에 호응하여 뛰시는 것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심장은 작은 영혼의 심장 고동과 호응하여 뛰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활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의 사랑의 불꽃을 싸늘하게 꺼버리는 슬픈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광주교구의 무자비한 탄압과 박해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시어 작은 영혼이 되기를 원하시던 자녀들이 교만과 아집으로 큰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비수를 꽂고도 회개하지 못할 때입니다.

1997년 4월 1일 성모님께서는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족하고 연약한 인성을 가진 우리들이 성모님의 협력자로 간택된 것은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불림 받은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또 1994년 1월 21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불패의 무기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따라 가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구원을 위한 작은 영혼의 사랑이 번쩍이며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을 구하는 데 한몫을 한 셈이니 우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권세와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순례자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슬퍼하며 자아를 버리고 새롭게 부활의 삶을 다짐할 때 율리아 자매님의 목소리도 점점 정상을 찾아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깊은 탄식에 가까운 말씀 안에 상처치유의 은총이 가득히 내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당신의 그 비참한 심정과 극심한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온전히 내어놓으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특히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병이 많이 치유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당신이 받으시는 온갖 고통 중에 그날 특별히 더 심한 고통을 몸으로 먼저 아시기 때문인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치유의 은총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수 신부님의 주례로 연중 제 19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IMG_3443.jpg

신부님께서는 첫 토요일 기도회를 위하여 애쓴 봉사자들의 숨은 노고를 치하하시고, 특유의 열정적 제스처와 톤으로 영혼에 신약이 될 수 있는 강론을 순례자들에게 들려주어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IMG_3436_2.jpg

 

SG109941.jpg

그리고 이번 첫 토요일에는 일곱 분이 나오셔서 은총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독일에서 오신 한 수녀님이 나오셔서 나주성모님께 좌골신경통을 비롯한 여러 질병들을 치유 받으신 증언을 간단명료하게 해주시어 갈채를 받으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영광글로리아라는 이름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도 은총글을 여러 번 올리셨다면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에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지난 7월 첫 토요일과 마찬 가지로, 이번에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성혈을 아끼지 않으시고 풍성히 내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때 성혈을 받으신 분이 여러분 계셨고, 참젖을 받으신 분도 계셨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예수님께서는 모든 순례자들에게 성혈을 내려주시어 영혼 깊숙한 곳까지도 정화시켜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IMG_3484.jpg

순례자 손에 내려주신 성혈

IMG_3485.jpg

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IMG_3487.jpg

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IMG_3497.jpg

 

IMG_3499.jpg

지원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IMG_5124.jpg

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IMG_5142.jpg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는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그 간절한 소망에도 멸망에 이르렀지만, 이 시대에는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더냐!”말씀하셨는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에 태풍을 몰고 가시어 나주 순례자들을 폭우에서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이고 지고도 다 가지고 가지 못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전심으로 노력합시다.

heart014.jpg

※ 성모님 동산에서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 5회 젊은이 피정이 열립니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이 소식을 널리 알려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딸들이 나주의 5대 영성을 배우고 익혀 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인 나의 잔치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을 초청하여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니 나는 천상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도와주리라. 지금 이 시대가 중대한 열교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가 택한 너희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른다.”
                                                          (1997년 1월 18일 성모님)

DSC00683.jpg

 

DSC00077.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27 19:25: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 자체이신 너희의 주님과 내가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라고 하신 2006년 9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무사하게, 넘치는 은총으로,
행복하고 감사했던 기도회 마련해주심을..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많이 우셔서, 마음이 괴롭기도 했습니다.
하루빨리 승리의 그날을 꿈꾸어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아.. 두발늦어부렸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소식지를 읽으면서,
이날 받은 은총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기며
머리와 가슴속에 가지런히 정리가 됩니다.

또한 이 치열한 영신전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세의 윤곽을 파악하게 됨에
악의 세력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셀제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글들을 읽는 분과
인터넷을 못하시거나, 할 여건이 안되는 분들의 정세파악에는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족하고 연약한 인성을 가진 우리들이 성모님의 협력자로
간택된 것은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불림 받은 것입니다.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은혜로운 첫 토요일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은총과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겸손한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노력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교구는 이렇게 회개와 사랑의 기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나주를 더 이상 못 가게 막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느님과 자애로우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능멸하며

가톨릭신자들 뿐만 아니라 인류를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반 그리스도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서 나를 도와다오"

아멘!!!

모든 이로부터 존경만 받으시기에도 모자라신 천상어머니!
하지만 존경은 커녕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로부터 소외당하시는 우리 어머니!

어렸을적부터 사랑받기보다는 늘 셈치고 고통의 연속인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그래서 오직 사랑만 받으시기에도 짧은 한 생애인데
아직도 온갖 모함을 받고 당신의 사랑을 이해받지 못하는 우리 율리아님!

두 분의 모습이 어찌 그리 닮으셨나요
너무나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부디 엄마를 안다고 하는 저희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엄마가 원하시는대로
엄마를 도와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기를
소망하나이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 좋으신 주님!
참 좋으신 성모님!
참 좋으신 율리아님! ♡♡♡♡♡♡♡♡♡♡

성모님 잔치에 초대받은 날 정말 기쁨과 행복만 가득했어요.*^0^*
은총받고 집에 돌아와서도 온통 천국이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주님을 마음껏 기뻐합니다!
성모님을 힘차게 기뻐합니다!
율리아님! 힘 내소서! 파이팅! 아멘!

운영진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인 나의 잔치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을 초청하여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니 나는 천상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도와주리라. 지금 이 시대가 중대한 열교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가 택한 너희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른다.”

아멘 아멘

정신차려 깨어 있게 하소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아가나이다.

profile_image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족하고 연약한 인성을 가진 우리들이 성모님의 협력자로 간택된 것은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불림 받은 것입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소식과 함께 율리아님의 고통에 대한 설명 우리모두 잘 알아들어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 이 시대가 중대한 열교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가 택한 너희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른다.

아멘!!!~

8월 6일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때에
어느 때와 느낌이 달랐습니다.

아!~  바로 이것이 천국이 아닐까 ? 하고  넘 행복했던 밤 이였습니다.
거기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주시는 말씀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들
작은 영혼들이 함께모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고 찬미하니 더욱더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나주에오신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 내려주신 은총에 넘 감사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인 나의 잔치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을 초청하여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니 나는 천상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도와주리라. 지금 이 시대가 중대한 열교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가 택한 너희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른다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모님께서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더냐"말씀 하셨는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에
태풍을 몰고 가시어 나주 순례자들을 폭우에서 보호하여 주셨습니다.아멘!!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가 중요한 열교의 위험에 처해 있음을 !!
팔월 첫토 기도회의 모든 사항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의 기도가 정말 필요한 시기 임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 모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모셔진 임시 제대 위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나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구원방주에서 두 팔을 벌려 한없이 자애로우신 미소를 보내며 우뚝 서 계셨습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패의무기로님의 댓글

불패의무기로 작성일

장궤틀에 내려주신 향유를 보니
우리가 장궤를 하고 영성체하는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정말 크게 기뻐하심이 느껴져요.
축복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장궤틀 많이 사랑할께요.
은총 가득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가 슬퍼하시며 터뜨리신 울음의 의미를 알아듣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아야할 내가 천대받고 버림받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제 멋대로 함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나를 외면해 버리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슬프단다. 어서 나를 도와다오."

나주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지켜 주세요.

율리아엄마가 가르쳐 주시는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악한자에 방해에  반대자들은  나주 성모님동산 거위 대부분을

파혜치도록 해놓고 쾌재를 외쳤겠지요 이제 동산에서  기도회는

하지못할것이라고  그런데 일기 예보상 비가온다했는데 비도 오지않고

좀  준비하느라고 힘이 들었지만  야외에 좋은 장소에서  기도회를

하였으니 그마음 어떻을까 궁금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 하느님 하신일을

인간이  어떻게 막을수 있다고 생각 자체가 넌센스가 아닌지요  운영진님

목요 성시간 다녀와 댔글을 달려고 하는데 저에 딸이 성화를 부리니 더 이상

달수 없어 이만 줄입니다 저에 딸이 컴 작업하는데 강제로 제가 못하게 하고

제가 하니 웃음지요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8월 첫토에
저와 아이들을 불러 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아야할 내가 천대받고 버림받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제 멋대로 함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나를 외면해 버리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슬프단다. 어서 나를 도와다오"

주님! 성모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짓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아멘..
주님, 저희가 항상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며 살고
또한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살도록 은총 허락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우리 모두가 그토록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눈물은 피의눈물이며 향유며
자비의물줄기입니다.

그토록 아픔을 받으시고
때론 저희들이 부럽다하신 엄마!

앞에 서기보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이름없는 들꽃으로 사시고싶었던 엄마!

너무나도 긴세월동안 엄마께 아픔이 ...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봉헌의 삶을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리 이루어지시길
빌며
반대하시는 분들 또한 사랑으로 기도
할께요.

엄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엄마 힘내셔요.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불패의 무기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따라 가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구원을 위한 작은 영혼의 사랑이 번쩍이며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율리아 자매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일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슬프게 하는 것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슴 터질듯한 님의 찢긴 성심을 어찌 위로 해 드릴까요~~~???
비천한 이 죄인만이라도 엄마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지 말아야지
수없이 다짐하지만 늘 부족하고 나약하여 님의 극심한 고통에 고통을 가중시켜드리지는 않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성찰하며 가슴깊이 통회하나이다.
너무나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이제부터 다시 시작할께요~~~

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부디 힘내시고 옥체 보존하시옵소서...아멘

그러나 내일부터 시작되는 젊은이 피정과 성모승천 대축일 및 성혈 흘려주신 기념일에
참석하는 순례자들을 위해 지금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혹독한 고통들~~~
사경을 헤매시며 오로지 피정자들과 순례자들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히 안고 돌아 갈 수 있도록 죽음을 넘나드는
너무나 극심한 고통속에 계실 율리아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

완악하여 돌처럼 쇠처럼 단단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솜털처럼
부드럽게 변화시켜 주실 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불타 오르는 사랑~~~

오~~~ 님의 간절하신 원의가 하루빨리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오늘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깨어
님의 거룩한 성심안에서 하나로 일치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 충성@@@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요일에 직장에서 근무하느라고 못갔지만 지면을 통해

똑같은 은총이 내렸음을 믿습니다. 읽는 내내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안다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5대영성 실천하며 제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정말 얼마나 시원하고 은총가득한 피서겸 기도회를 가졌습니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소식 잘 요약하시어 사진과 함께 정성것 올려 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하늘의 옥좌에 닿아서 비가 오지않았었네여
저희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기도회 내내 장미향기, 백합향기 맡으며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도록 더욱더 깨어 기도하겠읍니다.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인 나의 잔치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을 초청하여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도와주
었으니 나는 천상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도와주리라. 지금 이 시대가 중대한
열교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가 택한 너희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른다.” 아멘!!!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
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 가득했던 8월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받은은총 감사드리며~수고해주신 분 모두
감사해요 좋은 날씨에 무사히 기도회 마칠수 있음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감사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영육간에 강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기도회입니다.
어서 다음 기도회가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봉사자님들이 너무 수고를 해 주시어
우리가 편하게 기도하였음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사랑의 품에 초대받은 순례자들은 기도회 내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며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성모님께 꽃을
봉헌한 한 순례자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을 꼭 잡아 주고 나서 아팠던 몸이 치유되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광주교구는 이렇게 회개와 사랑의 기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나주를 더 이상 못 가게 막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느님과 자애로우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능멸하며 가톨릭신자들 뿐만 아니라 인류를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반 그리스도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희생이 동반된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십자가의 길 묵주 기도를 바치시다가 쓰러지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습!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지극 정성어린 희생과 기도를 들어주시어
비가 오지 않고 시원하고 선선한 가운데 기도회를 마칠 수 있었음에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은총 충만했던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조금이라도 더 분발하고 열심히 기도하여  율리아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전심으로 노력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간절히 호소하시는 5대 영성
대로 잘 살지 못해  항상 죄인으로서

부끄러워  때로는  순례  하는것  마저  너무  죄스러워
망설여 지는  나락으로 떨어질때마다    늘 다시 손잡아  주시는
나주에  성모님과 율리아 님

그렇게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고도

며칠 동안  은 잘 지내다가  또  자칫  넘어지고  기억 상실증  환자처럼

무디어져 가니 너무나 안타까워  통탄스럽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눈물을 닥아 드리고 율리아엄마의 십자가를  순간 순간
가볍게  해드려야  함이 저희의 마땅한 도리인줄  알면서

제대로 잘 실천하지 못해  늘 용서를 청하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패의 무기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따라 가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구원을 위한 작은 영혼의 사랑이 번쩍이며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89
어제
7,920
최대
7,920
전체
4,034,93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