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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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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9건 조회 3,554회 작성일 11-09-04 23: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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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201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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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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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벽면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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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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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큰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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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꽃과 나뭇 잎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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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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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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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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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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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순례자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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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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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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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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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를 바치기전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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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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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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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벽면에 내려주신 참젖을 만져보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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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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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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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옷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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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옷에 내려주신 향유(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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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옷에 내려주신 향유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200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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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3 19:29: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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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생각나게 하는 풀잎위의 하얀 젖~~
우리 영혼 양육 하소서!
소박한 영혼들의 아름다운 믿음과 은총의 충만함을 그대로 전해 주고 있어요.
은총의사진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 모든 영혼들 구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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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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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아멘!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길을 택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가득 베풀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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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기달렸어요...ㅎ

저희 모두에게 정말 참으로 많은 은총들을 내려 주시었습니다.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용맹히 전진하도록 할께요.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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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순교성월에 성혈 받고 싶었어요.
저의 온갖죄악들 다 씻어주시기를 청하며
오직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한 목숨 온전히 드리고 싶지만 자격이 없고
부족한 죄인이기에 성령의 불길로 제  영혼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기를 청한 첫토 기도회
감사를 드렸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진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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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흥부전에는 화수분이란 물건이 등장합니다.
화수분이란 보물을 꺼내고 꺼내도 계속 보물을 차 있는 상상속의 물건을 말합니다.
근데 그 화수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곳이 나주라고 생각합니다.
나주는 보물을 꺼내고 꺼내도 항상 보물이 가득한 그런 곳입니다.
이런 나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보물을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총이 가득한곳...
은총을 받고 받고 또 받아도 그 은총의 밑을 보이지 않는 그런 그곳...
진정한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그곳...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곳에 와서 그 진실한 보물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습니다.

많은 죄를 짓고 살아온 저를 이런 귀한 보물이 가득한 곳에 초대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도 화수분이 생겨 그 감사가 마르지 않았으면 좋겠고, 지금의 기쁨 영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회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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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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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순교자의 달,
순교자의 길을 따르며 행복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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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9월 첫토요일 기도회, 부족하기에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저,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얼마나 부르짖었는지!!!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말씀시간에 새롭게 시작하자고
그렇게도 힘주어 말씀해 주시고 용기 주시니
이 죄인이 힘을 받았습니다.

기도회 동안 베풀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은혜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오고는 싶으나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이 은총이 똑같이 흘러들어 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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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내려주신 징표가 참 대단해요.
이토록 크신 사랑과 은총을 쏟아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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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박해가 심할수록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욱 많은 징표를 통하여 
더욱 엄청난 은총을 퍼부어 주심을 알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영원히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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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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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주신 참젖이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사랍들에게 흘러 들어가
영적으로 새롭게 부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참 은혜로운 기도회엿습니다.
율리아님 봉사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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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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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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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
항상 감사 드니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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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나주의성모님!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어머니시여
부족한 저 더욱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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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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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반대자들이여!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들이 덮어놓고 반대만 일삼는 동안
이곳에ㅐ서는 천상잔치를 하고 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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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렇게 많은 징표를 주시면서 저희들을 부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얼마나 사랑 하셨으면  주님에 짝 사랑은 피와 눈물과 향유를 

흘러 주시면 저희를 불러 주십니까 주님에 사랑에 부르심에  응답 하기는

커녕 배은 망덕으로 천년 만년 살것처럼 행동하는  그들

기껏해야  근력이 좋으면 100년 그렇지 않으면 80년 인데 주님 어찌

만나실려고 오만 방자 하게 구는가요  당신들에 힘으로 당신생명 한뺌이라도

늘릴성 싶은가요 주님 앚아가면 떠오르는 태양 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

수없이 많은데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는가요 어찌 주님 만날실려고  이리 하시는가요

그 때는 다시 돌리고 싶어도 돌리수 없어  가숨치면 통곡해도 무순 소용 있으면

살아 있을때 나주 성모님 앞에서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 도우심 받아 저 주님앞에

나아 갈제  두려움이 없읍니다 찬미하면 하느님 앞에 나아갈때 하느님 두팔 벌려

아들 딸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하여논 나라에서 영생에 복을 누려라  하시지

않으시겠는가요  주님 불러도 오지 않는 불쌍한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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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첫 토 기도회에 참례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진심 감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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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은총 충만했던 기도회
사랑의 징표들~~ 향유, 황금향유, 참젖~~@@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소서.

진하고도 놀라운 사랑의 징표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나이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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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사랑을 제게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항상 너를 사랑하고 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얼마나 기쁘고 또 감사하던지..
매순간 당신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이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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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순레버스로 나주로 가는 도중 버스 창문에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 주시어 버스에 탄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에 환호 하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특히 저희
버스에는 외국 순례자들이 함께 하여 나주는 이제 국제적인 성지가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
습니다.
성지에는 미국,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폴란드...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오신 순례객
들이 막대한 여행 경비를 소비하면서 한국의 나주성지를 찾아 순례하고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흘리신지 26년이 지난 나주성지는 번듯한 성당 하나 없습니다.
성모님 동산은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미사를 드려야 하는 기가 막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진리를 믿고 오는 순례자들은 이러한 외적인 환경에 개의치 않습니다.
성모님 동산은 성모님께서 아주 진한 향기로 환영해 주시고 향유와 참젖으로 용기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한 기도로 많은 병자가 치유되고 영육간에 건강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받고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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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
독일에서 오신 분들이 계셔서 주님성모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셨습니다!!
십자가 예수님께서 기뻐하심을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은총입니다! 감사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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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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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내가 신나게 먹은 성모님 젖이 나왔당!
나도 먹고 너도 먹고...아주 맛있게 나누어 먹었슴당!
근데, 제가 조금 더 필요해서 조금 더 먹었습당. ㅋ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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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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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사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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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9월 첫토 기도회!!!
그 현장에 저도 함께 있었지요.
지금도 그 벅찬 감동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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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순간들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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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 저 뽀얀 참젖~~ 흐벅지게 먹은듯 사진만으로도 흡족합니다.
너무너무 맛나는  참젖~~

풀잎에 까지 내려주시니 저는 작은 꽃이 되어 성모님의 양육을 받습니다.
아멘!
은총의 기도회 사진 올려 주셔서 은총 실컷 먹고 갑니다.

감사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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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굿텐닥~~~독일 순례단 들 정말 방가방가~~

독일 신부님들도 함께 기도하니 ~~ 교황님의 고향 독일분들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참젖과 향유~`
열심한 기도의 모습 모든 사진들 너무나 큰 은총이 가득 담겨 있음이 느껴져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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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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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성혈 조배실에 성모님의 참젖...정말 신비로웠습니다.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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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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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가득한 첫토요일 은총사진 감사합니다
그곳에 함께함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놓친부분도 다시볼수
있음이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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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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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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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온갖 은총이 넘치는 정말 유쾌한 상쾌한 밤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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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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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 자비지극하신 하느님아버지!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세세 홀로 받으소서!!!
젖과 꿀이 흐르는 이 시대의 새 도성! 나주에 오시에 현존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드리옵니다!!!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보고! 경배하러 오시는 분들은 복되십니다!
저는 참으로 복된 죄인입니다!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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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아멘~~~!!!  아멘~~~!!!

베들레햄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참젖을
비천한 저희들에게도 아낌없이 먹여 주신 나주의성모님
진정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진정 나주 성모님 동산 어느 한 곳 거룩하지 아니한 곳이
한군데도 없나이다.

하다못해 풀잎들과 나뭇잎들까지에도 참젖을 흠뻑 내려주심은
성모님 동산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누구 한사람도 빠짐없이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실 참젖을 먹여주심이니 너무나 감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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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사랑해요~~~예수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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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순교자 성월에 순교가 무엇인가를 잠깐 맛보았습니다.
나주엔 절대가지말라고 난리치는 남편에게 나는 꼭가겠다고 한참대화를 했는데
끝이나지를 않아 억울하고 힘들었는데 순교자성월이다라고 아들이 얘기를 하여
그래도 지지않고 이겼구나 하고 감사했답니다.

항상  깨어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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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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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해 이렇게 많은 참젖을 내려 주신 성모님! 찬미합니다.

실컷 먹고 또 먹습니다. 달콤한 성모님의 젖으로 저를 양육해 주십시오.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에게 먹이셨던 젖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단순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을 따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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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진  향유~~~

아이고 율리아님의 저  아름다우신  얼굴  아이고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요

하느님  찬미 와 감사를 드립니다

좋으신 아버지  영원 세세에  사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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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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