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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31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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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0-01-04 00:07

본문

 

 

링크 : https://youtu.be/bLOYxfkIq1o

 

 

 

 

2019년 12월 31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1부

-급박해진 이 시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오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81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로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대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고 이 시대에 저희들이 어떠한 삶을 실천하면서 살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위주로 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지금 이 세상은 날이면 날이 갈수록 어려운 세상입니다. 표현하시기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저희들이 어떻게 대치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신앙, 믿음 생활을 해야 하는지 묵상하겠습니다. 


이어서 이 세상이 또한 급박해진 이 시대라고 해서 지금 저희들이 촉각을 세울 수 있는 그러한 말씀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이 말씀에 저희들은 귀를 기울이면서 따라오기를 바라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촉구하십니다. 깨어서 기도하는 그 방법까지도 제시를 해주고 계십니다. 저희들에게는 깨어서 기도하면 또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은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초대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갈수록 저희들에게는 주어진 허락된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이 시대에 깨어있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시고 또한 새 계명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새로운 계명을 주셨고 그 계명을 저희들이 지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 


그러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마귀로부터 승리를 할 수 있는 그 방법까지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해야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 그곳에 다다를 수 있게 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많은 이들이 이곳 나주에서 나주 성지에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이루시는 모든 일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자, 또한 이제 곧 주님께서 이루시려고 하십니다. 어떠한 일을 이루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1.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먼저 경악을 금치 못할 이 세상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앞으로 이 세상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태평세월이 아니라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가 지금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이러한 것을 피해 갈 수 있고 면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를 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이 시대는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음란의 죄악들이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기에 영원한 죽음으로 치닫고 있는 비참한 이 세상이라고 또 표현하십니다. 또한, 더불어서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었다고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 급박해진 이 시대


이러한 세상 속에 저희들이 함께 살고 있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급박해진 세상이라고 표현하십니다. 하지만 급박해진 이 세상에서 하시는 말씀 중에 율리아님 즉 작은영혼이 이 세상에 없다면,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급박해진 이 시대에 지금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이 귀중한 시간을 저희들이 헤쳐나가고 어떻게 이 귀중한 시간을 잘 봉헌하면서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죠. 


또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께서 천국에 가셨을 때 천국에 그대로 머물고 세상에 안 내려간다 하면, 바로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된다는 말씀 벌을 내리신다는 말씀.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기 때문에 벌을 안 내리신다는 그러한 시간 속에 저희들은 살고 있는 것이죠.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하시면서 급박하게 부탁하시는 이유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향유 그렇게 주시면서 급박하게 호소를 하십니까? 그 이유를 2007년 12월 30일 말씀하셨죠. 


지금은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기에”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급박하게 부탁을 하십니다. 저희들이 한몫. 이 세상을 구하는데 저희들이 동참하도록 부르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곳에 찾아오시고 이곳에 오셔서 주님 성모님을 만나 뵙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사명이 지금 이 말씀처럼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달라고 하시는 말씀을 간절히 호소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정말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의 말씀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을 잘 지켜다오.”


95년 9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요 성시간 잘 지키는 것도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목요 성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받으신 능욕을 기워갚고 또 그 보상을 드리는 기도를 드리지 않습니까. 또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면서 급박해진 이 시대의 성모님 말씀, 96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계시다는 것이죠. 사랑의 메시지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를 다 아셔야 하고, 또 여기 계신 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인정해주고 인준해준다 하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시는 것을 멈출 수 있는 그러한 것까지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큰 기도인지 지고지순한 기도라고도 표현하시죠. 다음 시간에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설명을 또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간절히 호소하시면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발현하시면서 하시는 일들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의 완성이면서 끝부분이라는 말씀 또 하고 계십니다. 


93년 1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구하는 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그 일에 동참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한다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저희들에게도 하신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이 바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9일 잘 아시죠? 역사적인 날이죠. 예수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예수님의 성혈을 최초로 내려주신 그날 하신 거예요. 인류 구원사업을 예수님께서 하심에 동참하는 길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세상 구원을 위해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누구겠습니까? 바로 율리아님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율리아님은 지금 어떻습니까? 오늘도 늑방의 고통을 통해서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이 세상 죄인 단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또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보속하고 희생함을 통해서 구원의 길로 데려가실 수 있도록 하시는 그러한 구원 사업의 역할을 하시는, 동참하고 계시는 분에 대해서 말씀하시죠.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세상 구원을 위해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을 받은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말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지금은 급박해진 이 시대입니다. 어둠이 뒤덮였습니다. 이러한 “어둠이 뒤덮인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성모님께서 97년 7월 13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그 협력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말씀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은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 떼들이 돌아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교회에서 인준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날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저희들은 노력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세상을 구하는데 그래서 협력하기 위해서는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 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깨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서 기도하는 것은 또 말씀하셨죠.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그 기도 방법까지 5대 영성 안에서 기도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상세히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죠.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세상은 멸망에 처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극심하게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 죄악은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의 홍수 때에 그 시대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죄악 속에 있다라고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순교의 씨앗인 그들은 누구입니까? 네가 불러 모았다는 것은 누구십니까? 율리아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이곳에 불러오신 분들이 바로 순교의 씨앗의 역할 알곡 중에 알곡의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시키고 순교의 씨앗의 그 역할이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고 하는 순교의 씨앗인 그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이라는 것이죠.


정말 이곳 나주 성지를 찾는 자녀들에게는 알곡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 알곡이 더 나아가서는 알곡 중에 알곡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이곳, 그러기 때문에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고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곳에서 이 모든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자, 그래서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게 되면 어떻습니까. 그들은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알곡 중에 알곡, 어려운 길이지만 그 길을 저희들에게 열어주셨고 저희들은 그 길을 지금 가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3.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래서 깨어서 기도하는 방법, 깨어서 기도하는 방법은 생활의 기도라고 말씀하셨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이시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생활의 기도, 얼마나 이 시대에 필요한 기도인지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죠. 또한, 깨어서 기도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 하도록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 때가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2002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하시면서 하느님을 찬미 찬송 흠숭하는, 구자관야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하신 말씀이시죠. 바로 이 말씀은 욥기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 보시면 욥 성인이 하느님을 후반에 끝 무렵에 가서 원망하셨을 때 야훼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보면서 그로부터 욥도 회개해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다시 축복을 받은 그러한 복음 말씀도 묵상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저희들이 깨어서 기도했을 때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이죠.


저희들이 이와 같이 어렵고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서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은 결국은 마지막 날 하늘나라 예수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을 저희들에게 약속을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4.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


또한, 요한묵시록 2장 7절에 생명나무에 대한 말씀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나는 승리하는 자들에게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 


이 생명나무 열매는 창세기 3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말씀이 있죠. 바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통해서 죄를 범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 때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지 못하게 천사를 시켜서 막았었죠. 그러한 아담과 하와로부터 떨어져 나간 은총의 생명나무 열매를 이제는 저희들에게 먹게 해 주실 수 있게 그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권세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바로 “생활이 기도화”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라고. 


또한, 회개의 말씀을 하시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자녀.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라는 말씀.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야 되고 우리가 회개를 통해서 가야 되고 또 주님 성모님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이루신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자녀를 태워서 함께 갈 수 있는 역할을 했었을 때에 생명나무 열매를 차지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하고 연관되는 말씀을 하셨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거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했었을 때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임종 때에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함께 도와 일하는 자녀들에게도 은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간택된 아들들, 면류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 중에 그 어느 하나라도 저희들이 실천한다 하면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생명나무를 차지하고 열매를 먹게 되시는 크나큰 은총이 저희들에게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5. 시간이 없다.


이 세상에 위급한 세상 이런 세상에서 저희들을 구하시고 저희들이 어떠한 기도를 해야 하는지 또한 이러한 시간 속에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시면서 강조하시는 말씀이 되십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반복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지 보시겠습니다.


98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에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회개하여라.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를 바란다.” 하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깨어서 기도할 시간이 저희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음을 알고 이제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깨어서 기도하면서 주님 성모님 곁으로 주님 성모님이 원하시는 하늘나라 잔치에 갈 수 있도록 초대를 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6. 새 계명


히브리서 8장 9절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보시면 복음 말씀을 많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복음 말씀이 과거의 이천 년 전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살아계신 말씀으로 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8장 9절에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비방수호로 인하여 세상에 내려진다면 너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니 잘 관리하고 비분강개하지 말아라.” 


어려운 한자 숙어, 용어를 쓰셨습니다. 저희들이 잘 묵상하고 깨닫고 실천하라고 하신 말씀이시죠. 비방수호는 어떻습니까? 많은 은총을 이곳을 통해서 내려주셨고 이곳에 성모성심의 비밀까지도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오심을 알려주셨고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발생이 되고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을 통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은총 속에서 비방수호. 물이 흘러 들어가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 즉, 차기만 하고 그것을 내보내지 않으면 썩지 않습니까. 우리들에게 많은 은총을 주셨고 그 은총을 나누면서 그 은총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 함께 천국으로 데려오는 그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만약에 그와 같이 그러한 역할들을 제대로 못 했을 때에는 비분강개.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가는 세태 따위가 슬프고 분하여 마음이 북받치는 것이죠.


그래서 정말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을 이곳에서 주셨고, 이곳을 통해서 많은 은총 속에서 그 은총을 모든 사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오너라. 하신 그 사명을 저희들에게 실천하길 바라시면서 하십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말씀에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 말씀도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러 오셔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바로 “서로 사랑하여라.” 하시는 그러한 새 계명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신 그 사랑을 더욱더 큰 사랑으로 저희들에게 실천하시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7. 마귀로부터 승리


그러시면서 우리가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지금 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만건곤이라는 표현하시죠. 만건곤은 하늘과 땅에 꽉 차는 그러한 상황을 표현하신 것이죠. 이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 


이것이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이고 또한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행인지불행한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을 행인지불행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는 것이 마귀로부터 승리를 하는, 바로 5대 영성이 바로 저희들에게 그러한 영성이죠. 또한, 2000년 6월 13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바치는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온전히 봉헌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불패의 무기, 마귀하고 영신 전쟁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이고 그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는 길이 마귀로부터 승리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 드는 영혼들에게는 마귀로부터 승리한다고. 성모님께 달아 드는 자녀들은 또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말씀 하시죠. 저희들은 절대적으로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천국의 자녀로서 천국 잔치에 가는 특은을 받고 가실 수 있는 역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8. 비판자들


자, 지금은 이러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 천국으로 가는 길, 모든 걸 다 알려주신 이곳에 대해서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말씀하셨습니다. 95년 9월 22일 성모님께서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즉, 비판자들 때문에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기도하라. 그리고 또 기도하는 그 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 그러면 비판자들의 입이 닫혀질 날, 입이 다물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부족한 너희를 통해서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렸을 때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바침으로 인해서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거라고 2001년 4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게 된다면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따라서 비판자들의 입을 두려워할 필요가, 두려워할 마음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 이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면서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라는 말씀, 또한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성모님을 모르고 하는 이러한 자녀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들도 개종할 것이고 모르는 자녀들까지도 다 알려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 하늘의 예언자이신 성모님께서 예언자로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로 인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 하시죠. 자, 그러기 때문에 성모 성심의 승리 그날을 기대하고 고대하시고 그날이 빨리 다가오길 저희들이 기도하셔야죠. 성모 성심이 미구불원 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라시면서 또 성모님께서도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 자, 이제 곧


자, 이러한 성모 성심의 승리. 이제 곧,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각 사람에게 오신다는 거예요. 어떤 분은 상이요 어떤 분은 벌인데 모두가 상을 받기를 바라시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 오기를 그렇게 고대하고 기대하고 계시죠. 또한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올해 한 해를 보내면서 올해 처음 메시지 주셨고 또 마지막 해당되는 메시지죠. 무슨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긴급한 말씀을 하셨죠. 우리에게 준비하라는 말씀 하셨죠. 어떠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준비하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각 사람에게 올 때 어떤 분은 상을 받고 어떠한 분은 벌을 받았을 때 벌을 받는 자녀는 얼마나 분통하고 애통하고 가슴 치면서 통곡하겠습니까? 그 위치에 가지 않고 모두 다 상을 받고 천국 잔치에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이러한 말씀이 바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시는 그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정말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 저희들만이라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작은 자의 영혼으로서 작은 영혼으로서의 역할, 이러한 것을 말씀하시기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고 작은 힘이지만 큰일을 이룰 수 있는 일을 하신다는 그러한 믿음 안에서 올 한 해도 잘 마감해가면서 새해에 더욱더 은총의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라면서 이 시간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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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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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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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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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메세지를 항상 더깊이 이해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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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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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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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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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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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비분강개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자가 되어 주님의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수 있게 살도록 노력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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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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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 ~~~ 멘 !!!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 다시금 깨어 있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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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아멘
사랑의메시지를
듣기 쉽게  풀어주신
기획분과장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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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불패의 무기, 마귀하고 영신 전쟁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이고 그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는 길이 마귀로부터 승리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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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용감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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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근거한
메세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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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급박하게 부탁을 하십니다. 저희들이 한몫.
이 세상을 구하는데 저희들이 동참하도록 부르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곳에 찾아오시고 이곳에 오셔서 주님 성모님을 만나 뵙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사명이 지금 이 말씀처럼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달라고 하시는 말씀을 간절히 호소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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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이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해달라
부탁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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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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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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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를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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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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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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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서로 사랑하여라.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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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엄마의 말을 받아 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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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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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아멘.
급박해진 이 시대에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인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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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9번 으로 나누어서 차근 차근
잘 설명해 주신 메시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없다 ...
더욱 깨어 노력하길 다짐하며
소중한 기획본부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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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모든 이가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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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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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주옥같은 메시지 말씀들,
단순 명료하고도 심오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얼마나 불림받은 우리는 복된 영혼들입니까?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새해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해피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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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지금 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만건곤이라는 표현하시죠. 만건곤은

하늘과 땅에 꽉 차는 그러한 상황을 표현하신 것이죠. 이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이것이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이고 또한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획본부장님의 소중한 자료와 말씀

감사합니다  이 귀한 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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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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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넘 좋고 소중한 기획부장님 말씀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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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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