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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뱃속의 아기가 썩어간다는 의사의 강제 낙태로 아기가 죽었습니다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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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1-05-26 13: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pH05w2gPu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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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용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월 1일은 제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21절부터 22절 말씀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선생님, 제가 저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 몇 번이나 용서를 하면 되겠습니까?”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해줘라.” 그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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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우리가 잘 생각을 해야 됩니다. 어떤 것이 진실한 용서인지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그런데 제가 이제 제가 혼자 컸잖아요.

 

제 당시에는 아이들 둘만 낳아서 잘 기르자 할 때였어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아기를 더 낳아야 된대요. “내가 다 키워줄게.” 말씀들은 다 좋으시죠. 어떻게 다 키워줘요. 그래서 ‘그래, 나도 외로웠고 그러면 하나 더 낳자.’ 하고 셋째 임신을 했는데 그때 시동생 법관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서울로 학교를 보내고 돈을 벌기 위해 일하다가 죽었는데 하느님께서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날입니다.

 

우리 큰아들이 엄청 컸어요. 100일도 훨씬 전에 8.6kg 나갔는데 너무 크니까 아주 사람들이 “너무 커서 징그럽다.”고 까지 했다니까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너무나 화가 나 “너무 커서 징그러워요?” 그래서 “어머니 그만 놔둬. 자기 아기가 조그만한 가봐요.” 부러워서 그런가 보다고 우량아 선발대회에 내 보내라고 얼마나 했는데 그런데 세 살짜리를 업고 일을 했어요. 임신 4개월 때는 조심하라고 그랬는데 임신 4개월 때도 제가 애기를 업고 일을 했어요. 그런데 피가 조금 보이니까 우리 어머니가 “아이고, 병원에 가봐라. 큰일 일어나기 전에.” 그래서 어느 한 병원에 가니까 “아이고, 지금은 괜찮은데 그렇게 피가 조금 비쳤으면 기형아를 낳을 수도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 소리 들으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죽었다는 거예요. 아기는 배에서 놀고 있는데 의사가 “지금 당신 배에서 아기가 썩어가고 있다. 2주 전에 죽었다.”고 아니라고 지금 아기 놀고 있다고 해도 소용없어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랑 갔는데 “당신 마누라 살릴라요, 죽일라요.” 계속하니까 마누라 죽일까봐서 의사 지시에 따라야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저는 도망갔어요, 아기 안 죽었다고. 그런데 저를 붙들어다가 양손 양발을 묶어서 마취를 계속했는데도 마취가 안 되는 거예요. 엉덩이에도 주사 놓고 허벅지에도 주사 놓고 여기 혈관에도 주사 놓고 다 안 되는 거예요. 간호사 셋이 연속으로 번갈아서 놓는 거예요.

 

그러다 안 되니까 의사가 입에다가 마취를 하더라고요. 그래도 안 돼요. 그러니까 그 의사가 어떻게 한가 다 봤어요. 세상에 기계를 넣어서 막 갈아버리더라고요. 저는 제 일생에서 가장 서러운 일, 정말 슬픈 일이 그것입니다. 율리오 회장님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눈물 흘려요. 그런데 그냥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계로 갈아가지고 끄집어내고 또 갈아가지고 또 끄집어내고 마취가 안 되니까 다 봤잖아요. 커텐 쳐놓고 의사가 거기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이러면서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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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끝난다는 수술이 1시간 30분이 되도 안 끝난 거예요. 제가 얼마나 아파서 계속 그렇게 몸부림하고 아기 낳을 때 진통은 간격을 두고 진통을 합니다. 그런데 이거는 1초의 간격도 없이 계속 진통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막 제가 울고 있는데 우리 이모님이 소식을 듣고 오셔서 사람 죽어 가는데 놔둔다고 얼마나 큰 소리 쳤어요. 그러니까 한 시간이 지난 뒤에서 떼메다가 회복실로 놔두더라고요. 그래서 진통제 한 대 놔주고 가래요. 얼마나 힘들게 걸어서 나오는데 못 걸어 부축해서 걸어 나오는데 피가 풍풍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피가 풍풍 나온다고 그랬더니 세상에 탈지면 이만한 거 2개를 줘요. 그 두 개를 밑에다 넣었어요. 그랬어도 세상에 피가 풍풍풍 나와서 1주일간을 계속 줄줄 흘러내리는 거예요. 그리고 3분 간격으로 소변이 나오는데요. 겨우 부축 받아서 일어나 요강에 앉으면 찌르르 나오고 또 겨우 누우면 또 나오고.) 기저귀 차래도 저는 기저귀 못 차거든요. 그러기를 일주일간 하는데 나중에는 피가 시커멓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으로 전화했더니 빨리 오래요. 그래서 다시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이모님한테 전화해서 재수술했다고 그랬더니 막 큰 소리 내더라고요. “재수술이 아니라 잠깐 뭐가 좀 있어서 뜯어냈는데 무슨 소리냐.”고. 입원할 셈 치고 갔는데 입원할 필요 없다고 가래요. 입원을 안 시켜줘요, 괜찮다고. 아, 그날이 10월 1일입니다. 안 잊혀져요. 절대 잊을 수가 없죠.

 

이제 너무 추워서 벌벌벌벌벌 떠는 거예요. 그래도 괜찮다고 가래요. 그래서 여관, 호텔 여인숙 다 다녀봤어도 아직 따뜻하게 불 넣은 데가 없어요. 돈을 주겠다고 불을 넣어달라고 그래도 안 넣어줘요. 그래서 시누네 집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너무 놀라서 막 불을 때주더라고요. 따뜻하지만 이제 15분 간격으로 소변이 나와요. 그런데 거기서 겨우 일어나가지고 화장실 갔다 오면 또 가야 되고. 거기도 방 하나더라고요. 옛날에는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 젊은 사람들 옛날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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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서 그렇게 3분 간격으로 소변이 나오는 거보다 더 힘든 거예요. (먹지 못하고 힘 없는데 화장실 다녀야 돼서) 집으로 왔어요. 그랬는데 집으로 오면서 그렇게 못 자니까 수면제라도 먹어보라고 권유를 해서 수면제를 살라고 그랬더니 어제부터 수면제를 안 판다고 신경안정제를 먹으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잤습니다. 율리오 회장님이 새벽에 깨서 딱 보니까 잠을 제가 잘 자고 있으니까 ‘아이고. 진즉 이런 생각을 할 걸!’ 그렇게 다시 잠을 자려다가 아! 좀 이상해서 만져보니까 완전히 죽어 있는 거예요. 눈을 까보니까 이미 흰자밖에 없는 거예요.

 

몸은 완전히 싸늘하게 빳빳하게 죽어 전대병원으로 간 거예요. 옛날에는 119도 없었어요. 통행금지 시간이 있을 때라 경찰서에 다 보고하고 차를 타고 가병원에 갔나 봐요. 저는 죽었으니까 모르죠. 제가 어느 길을 많은 사람들하고 함께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때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왜 네가 여기 있냐. 세상에 네가 할 일이 많다. 어서 나가거라.” 하시니까 ‘누구한테 그럴까?’ 그런데 옆에 사람이 저를 탁탁 쳐요. 너한테 말하지 않냐 그래서 보니까 저한테 이야기 하셔요. 그래서 그때 눈을 떴어요. 그랬는데 하얀 가운을 덮어놓고 다들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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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율리오씨가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살려주실 때입니다. (아멘!) 그때는 아직 하느님을 몰랐죠. 그래서 우리가 언제 어떻게 살았던지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신 거예요. (아멘!) 그때 이제 살아나 퇴원을 했어도 우리 어머니는 이제 입원시킨 줄 알고 애들 데리고 친정에 가셨잖아요. 안집 아줌마가 죽을 써줘서 제가 먹었대요. 그것도 몰라요. 3일간은 제가 전혀 몰랐어요.

 

우리 어머니가 와서 보시고 세상에 너무 놀라 어떤 모습이었냐고 그러니까는 “옷 다 벗겨서 이렇게 다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 “아우 창피해” 그랬더니 “창피가 문제가 아니야. 다 벗겼어.” 죽어서 네 사람이 떼머서 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살아났는데 병원에서도 아기를 또 낳아야 된대요. 제가 못 움직이니까 방에서 요강에 이렇게 소변을 보면서 아기 낳는 것처럼 힘이 팍 써지기에 “어머니, 그거 화장실에 버리지 마시고 하수구에다가 부어줘 보세요.” 그리고 제가 씻었어요. 녹긴 했지만 아기 태더라고요. 13일 만에 태가 나온 거예요.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13일간 그렇게 태가 배 안에 있으면 죽는대요. 그런데 하느님이 또 살려주셨어요.

 

산부인과에를 가지고 갔더니 “아니, 무슨 태를 다 가지고 다닌다요? 에끼 여보쇼.” 제가 이제 알잖아요. 죽은 아기를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생겨서 놀고 있는 4개월 된 아기를 그랬어요. 저는요, 누구든지 다 용서하지만 내가 용서 못 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런 폐해가 갈까봐서 제가 그걸 가지고 그 병원에를 가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이런 폐해를 당하겠구나!’ 분명히 당할 수 있잖아요. 어떻게 안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죽였는데 그건 살인자예요. 돈 벌기 위해서 살인을 했어요. 4개월이 되면 약을 넣어서 유도 분만을 해야 됩니다. 제가 다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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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사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저는 하고 싶었습니다. 이거는 진짜 의료사고가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가려고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하고 우리 율리오씨가 당신을 나쁘게 할라고 했겠냐? 그런데 제가 뭐라고 그래요. 그런데 제가 그때 못간 것이 지금도 후회를 합니다. 왜 그러냐면 그 산부인과는 이미 그런 일들이 있어서 3년 후에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3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살아있는 아기들을 죽였겠습니까? 이런 살인을 더 이상은 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었는데 우리 어머니하고 우리 율리오 회장님하고 그래서 그냥 놔뒀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피해당했잖아요.

 

그런데 병원에서도 그렇게 힘들었으니까 아기를 낳아야 된대요. 그래서 제가 노력을 해서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 3개월 때 율리오 회장님이 영암 지소장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래서 영암에다 방을 얻었습니다. 그때 친척 시누이도 있었어요. 방을 얻고 제가 차를 타는데 거기서 이제 막 창녀에게 하는 뭐 똥깔보년 뭐년 아주 온갖 욕은 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여기 창녀가 있구나! 아무리 창녀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사람들 많은데서 똥깔보라고 저렇게 막 해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버스 계단을 오르는데 또 “이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고 그래서 봤더니 나한테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다고 우리 남편이 있다고 그랬더니 “이년 봐라. 이 가정 파괴범 이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고 여지없이 저를 잡아서 아주 내동댕이쳤어요. 율리오 회장님이 “아니 ,내 부인이오. 내 부인이오.” 막 때리고 차고 난리가 나는데 “내 부인이야! 내 부인이야!”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엄청 두들겨 맞고 율리오 회장님은 파출소에 갔습니다. 그 시누가 “우리 올케 언니 맞아요.” 그러기만 하지 말리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이런 년은 아주 화장실 가서 콱 박아버려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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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를 끌고 화장실로 가는 거예요. 재래식 화장실에다 쳐 넣어버려야 된다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저를 데려가서 성폭행해 버릴라고 사람들 앞에서 옷을 다 찢고 난리인 거예요. 그런데 나도 안 당할라고 내가 거기서 당하겠어요? 안 당하려고 그 사람 가죽 잠바 다 찢어지고 내 옷 다 찢어지고 얼마나 두들겨 맞아서 율리오씨랑 같이 파출소에서 나왔어요. 우리 다 파출소 잡혀갔죠. 거기서 다 따져보니까 부인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제가 주민등록증도 있었어요. 그 애는 22살짜리였어요. 그런데 저를 19살짜리로 본 거예요. 율리오씨하고 나하고는 5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나이 차이를 많이 봤어요.

 

이제 저보다 한참 어린 19살로 보고 남자는 좀 나이 좀 보이고 그러니까 유부남을 따라다니는 19살짜리 풋내기가 그렇게 가정파괴범이라고 아주 죽여 버릴라고 그랬대요. 그런데 남편이라는 것이 밝혀졌잖아요. 거기서 무릎을 딱 꿇으면서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가 저보다 한참 어린 사람인 줄 알고 아주 혼내 주려고 그랬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제가 그때 세례 안 받았을 때예요. 그런데 제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여러분, 모두 용서 받으십시오. (아멘!) 지금은 성령으로 바꿨지만 그때는 성신이었잖아요 옛날에.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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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어떻게 가진 아기예요? 얼마나 힘들게 임신한 아기예요. 그 아기가 엄마가 얼마나 많이 두들겨 맞고 발길로 채이고 해서 유산돼 버렸다고요. 얼마나 힘들게 가진 아기예요. 그 아기인데도 용서해줬습니다. 문제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아기 한 번 그렇게 하고 나니까 그 뒤로 제가 아기를 열 셋을 임신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유산만 되는 거예요. 한 번 잘못되니까 계속 유산돼요. 단 한 번도 저는 그 남자를 ‘아이 정말 조금만 참아줬으면...’ 그런 생각조차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나의 운명으로 생각했고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사랑받은 셈 치고 또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었다.’ 생각하니까 저는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저 엄마를 생각해 보자.’ 저 엄마는 저 아들을 키울 때 이렇게 몹쓸 짓 하라고 키운 거 아니지 않습니까. 자식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자식은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서했습니다. 그래도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 가고 우리 시댁에 맨날 도와줘야 되니까 맨날 시어머니 와서 돈 달라고 하니까 병원 한 번을 못 간 거예요. 그렇게 셋째를 병원에서 강제 낙태 당하고 나서 터미널에서  폭행을 당한 뒤로 아기 유산되고는 계속 임신이 되어도 설거지만 할라 그래도 유산되어버리고, 유산되어버리고 그랬는데 겨우 이제 아기를 임신해서 9개월부터 진통을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맨날맨날 농사지어서 갖다 주시면 저는 이제 우리 시어머니 갔다 드리고 그러니까 우리 친구는 세상에 시어머니한테 먼지까지 다 쓸어다 주라고 맨날 시어머니만 생각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셋째를 낳을 때 9개월 만에 3분 간격으로 진통이 왔어요. 그런데 10개월이 되도 못 낳아요. 11개월간 그랬어요. 광주병원을 갔는데 유도분만을 해야 된다고 아기 못 낳는데요.

그냥 유도 분만하라고 그러면 유도 분만했으면 쓸 것을 시어머니한테 가서 “유도분만 하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떼끼! 어디서 사람은 시와 때가 다 있는 것인디 유도 분만이냐!”고 당장에 내려가라고 그래서 영암으로 가면서 광주에서 3분 간격으로 그렇게 진통이 오니까 옆에 사람들은 그냥 아기 낳을까 봐서 막 얼마나 아주 불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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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만에 못 낳고 한의원에서도 못 낳겠다고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우리 딸 좀 살려달라고 살려 달라 해서 뭐 “용약을 먹으면 혹시 낳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그러니까 돈을 얼마든지 드릴 테니까 우리 딸 좀 살려주라고. 그때는 이미 죽을 거 같으니까 살려주라고 그래서 이제 그 한약을 지어 줬어요. 그랬는데 그 한약을 다 둘러쓰고 나왔더라고요. 세상에 피를 얼마나 쏟았는지 옛날에 큰 스텐 대야 그걸로 쓸어 담아서 하나 담고 요강으로 하나 담고 그래도 피가 이제 방바닥에 엄청났죠. 그러고 나서도 (병원은 커녕) 링거 한 번도 맞지 못하고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내 탓으로 봉헌한다면 우리가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원망을 해요. 그래서 그렇게 아기가 잘못되고 정말 셋째 낳았을 때 그렇게 힘든 것도 산부인과 의사가 강제 낙태하지 않고, 또 터미널에서 구타만 안 당했어도 그 아이를 좋게 낳았으면 그런 일도 없잖아요. 그런데 그 생각 해 본 적 없고, 원망한 적 없어요. 그걸 그렇게 온전히 용서할 수 있었던 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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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렇게 따르지를 못하기 때문에 조그만 거 가지고 서로 싸우고 조그만 거 가지고 서로 분심하고 마귀한테 그렇게 밥을 많이 주는 거예요. 여러분, 용서합시다. 무조건 용서하라고 하는 이야기 아니라는 거 아까 제가 먼저 말씀드렸죠? 그런데 조그만한 것에도 용서 못 하고 큰 소리 치고 서로서로 그렇게 저기하기 때문에 마귀는 그것을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으면 봄이 온 줄 알면서 어찌 여기저기서 내리는 여러 가지 경고들을 알아듣지 못하는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여기 계신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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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조그만 일로 우리 분심가지 말고 서로서로 오해를 풀고 사랑으로 우리 살아가자고요. 하느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 화목하게 산다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멘!) 우리 이제는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하나하나 생각해 내면서 보속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마지막 날 언제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데려가실지 모르겠지만 그날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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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 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아멘!) 내가 얼마나 잘났다고 생각했는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오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바로 그 사람에게 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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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뜻을 따라 살아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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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갈기갈기 찢긴 마음 꼭꼭 기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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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상처난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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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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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용서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노력 또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피정 말씀을 시청하는데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고 흘러내렸습니다.
영혼의 폭포수, 깨어나게 해주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삶과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매순간 감사하며
회개의 삶 기쁨과 사랑과 평화 지상천국의 삶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에게는 힘과 기쁨을 드리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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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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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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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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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뜻을
따라 살아야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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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쌍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 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아멘!) 내가 얼마나 잘났다고 생각했는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오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바로
그 사람에게 오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상처난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우리가 잘 생각을 해야 됩니다.
 어떤 것이 진실한 용서인지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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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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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곱번씩 일흔번씩 용서해 주어라.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뜻을 따라 살아야 될 것입니다.아멘!!!

4개월된 아기를 강제로 죽이고
영암에서 겨우 힘들게 임신된 엄마를 가정파괴범으로 보고
얼마나 맞아 또 유산되시고 13번의 유산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운명이라 생각했고
내탓으로 봉헌한다면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저의 부족함들 용서청합니다. 새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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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이제는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하나하나 생각해 내면서
보속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마지막 날 언제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데려가실지 모르겠지만
그날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 일화를 보며 너무 슬펐어요.
눈물 흘린 만큼 엄마의 삶을 기억하고 따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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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서하지 못할삶이 어디 있으랴!
엄마삶~엄마말씀 모두가 우리 일상에서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나 용서받지 못하는 일이 어디 있을까?를 생각
하게하는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메어 집니다.

지난날의 나의 삶이 더 죄가많고 잘못살아 왔는데~~
엄마께서는 어떤것도 다 용서하시는데~~
내가 억울하고 슬프고 아프고 힘든것들이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었을 지라도 엄마에 비하리,,,,,,,

주님께 진심으로 나의삶을 용서 청합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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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바로 그 사람에게 오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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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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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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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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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여러번 들었는대로
생각의 공격으로 중요한 말씀을
놓치네요

역시 읽어야 겠어요
엄마 말씀 실천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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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런데 조그만한 것에도 용서 못 하고 큰 소리 치고 서로서로 그렇게 저기하기 때문에
마귀는 그것을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아멘~!!!
마귀에게 밥주지 말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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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위대하십니다!
그 자리에 있었기에 내 탓으로만 여기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 마음을 온전히 본받을 수 있을까요?
다시 깨어 내 탓이오를 묵상하고 실천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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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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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내 탓으로 봉헌한다면 우리가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얼마나 잘났다고 생각했는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오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바로 그 사람에게 오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정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ㅠㅠ
엄마 매일의 양육해주시는 말씀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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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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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끔찍힌 일들을 당하시고도
내탓으로 봉헌하며
용서하시는 엄마.
어렵습니다만 엄마 닮기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엄마,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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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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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21-05-27 04:29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그 모진 고통들을 그 참혹한 고통들을 

세상 자녀들을 구하시고자 기꺼이 감내 하시니

저희를 새로 태어 나게 해주시고 새로 양육해 주시니

저희의  영적 어머니이십니다

저도 어머니이지만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의 삶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높고 높으신  어머니의 참 사랑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인줄 알면서도

그 의사의 일만은  넘  참담하고 가혹하다 는 생각이 매번 들었었지요

오 불쌍하고 가엾은  율리아 엄마

안당하셔도 될  무서운  고통  서럽고 슬픈 그 고통  그런  억울한 고통들을

수많은  산모들이 당하였을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 살던  안동에도 그런 의사가 있었는데

같은 의사들도  하도 많은 사건들로 인해  그 의사를 규탄하였지만

많은 억울한 죽음들이 있었고 한참 뒤에야  끈질기게  행하던 악행이 드러나서  그곳을 떠낫습니다

이세상의 온갖 종류의 범죄와 악들을  병들을  골고루 다
당하신 엄마  위대하신 우리의 영적 어머니

율리아 엄마의 모성 지극한  사랑으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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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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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 추한 이 죄인은, 지금이라도 엄마의 지고한 이 영성을 배우고 알아 승화될 수 있음에 무한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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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마음 아픈 일화지만
용서하신 엄마의 마음 보고 배웁니다.
저의 영적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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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힘든 것도 산부인과 의사가 강제 낙태하지 않고, 또 터미널에서 구타만 안 당했어도
그 아이를 좋게 낳았으면 그런 일도 없잖아요. 그런데 그 생각 해 본 적 없고,
원망한 적 없어요. 그걸 그렇게 온전히 용서할 수 있었던 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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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중에 죽은 정인이의 영혼을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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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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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매일 자주자주 쓰러지더라도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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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강제 유산을 당하고 폭행한 이도
용서하신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저도 내탓으로 봉헌하며
거듭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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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걸 그렇게 온전히 용서할 수 있었던 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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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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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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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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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내 탓으로 봉헌한다면 우리가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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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다해님의 댓글

최선을다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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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묵상을하며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용서란 무엇일까...
용서를 잘못하는저에게 많은  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용서를 못하는마음은
닫혀있기때문이고
사랑도 부족하기때문일것같습니다

묵상글을 통하여
용서하는 마음을 청하며
용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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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으면 봄이 온 줄 알면서
어찌 여기저기서 내리는 여러 가지 경고들을 알아듣지 못하는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여기 계신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이오 세 번째 피정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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