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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4주년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리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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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101회 작성일 19-07-05 02:35

본문

 

 

 

 

링크 : https://youtu.be/XQjkfW06r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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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자녀들아 잘 살아달라. 잘 살아달라.”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못 알아들으니까 성모님께서는 이 작은 나라 한국에 오셔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아멘!) 그냥 눈물로 부르시기만 하면 못 알아듣잖아요. 그러니까 말씀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그 눈물을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바쳐드린다면 더 많은 축복을 오늘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6월 30일 날 여러 번 성체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부터 1989년 1월 14일까지 700일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지금까지도 눈물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또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시고 계속해서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끊임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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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또 6월 30일 날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상에서도 눈물을 흘리시고 피땀을 흘리시고 또 그뿐만이 아니라 십자가상에서 막 진액을 줄줄 흘러내려 주셨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겠습니까? 또 어느 날은 갈바리아 동산 요한 성상에서 계속 물이 줄줄줄줄 흘러내리는 거예요. 그 안에는 물이 없죠. 그래서 우리는 거기다 비닐을 받쳐놓고 엄청 받았어요. 또 십자가상 거기서도 물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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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또 이 앞에 기적수 샘터 성모님상에서는 눈물만 흘리신 것이 아니라 코피도 쏟으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또 그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과 같이 자관 고통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또 갈바리아에 계신 성모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와 황금향유를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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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향유를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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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피를 흘리시는 기적의 샘터 성모님 상 (2009. 7. 2)

 

 

성체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고 태양의 기적을 또 수없이 보여주셨고 또 기적수를 주셨고 그래서 세상 여러 곳에서 한 가지씩 일어나는 기적들이 나주에서는 복합적으로 현재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이제 우리 마음을 비우고 인간적인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왜냐면 그때 6월 30일 날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 우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올라왔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있었어요. 거기서 막 계속 눈물을 흘리시고, 예수님 발에서도, 온몸에서도 진액도 흘리시고 땀도 흘리시는데 십자가에서 물이 계속 흘러내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진액을 받으려고 그러니까 “아이, 그거 물 아니야? 구멍 뚫려서 물 내려온 거 아니야?” 그때는 비도 오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니까 그 진액이 딱 그쳐 버린 거예요. 그랬는데 또 한 번 6월 30일 날 거기서 이제 계속 진액이 흘러나오는데 어떤 분이 더 많이 흘러나오게 한다고 거기를 못으로 뚫어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때 완전히 멈춰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그 자리에서 한 번도 진액이 나오질 않아요.

 

그 진액을 찍어서 눈도 치유되고 귀도 치유되고 심장도 치유되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았는데 세상에 그걸 갖다가 우리에게 묻지도 않고 제가 옆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가서 물 많이 나오게 하자고 못으로 싹 뚫어버리니까 딱 그쳐 버린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가 인간적으로 절대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1995년 6월 30일 날 이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그날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태양이 그냥 막 아래로 내려왔다 올라갔다 엄청났어요. 그래서 이 태양이 막 빨간색, 보라색, 초록색, 노란색, 황금색 뭐 아주 여러 가지로 빨주노초파남보 막 그렇게 아기 예수님도 나타나시고 또 성모님이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시기도 하고 성령 비둘기도 나타나고 부활 예수님도 나타나 강복하시는 모습, 여러 가지 모습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한 3시경부터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아주 환호성을 울리고 울고 막 그랬습니다.

 

이제 저녁에 미사 때 본당으로 갔어요. 본당 신부님이 주례를 하시고 외국 신부님들은 7분이 미사를 하시고 한 4~5분이 안 올라가시고 제 곁에 계셨어요. 일본 시무라 신부님은 92세예요. 미사가 중요하지만 제 곁에 계시고 싶으셔서 제 옆에서 제 손만 꼭 잡고 계셔요. 그 신부님 믿음이 얼마나 대단한지요. 그때 여기 동산에 이 비닐 성전도 없었고 밖에도 이렇게 꾸며지지 않았어요. 성모님 전경도 저렇게 꾸며지지 않았어요. 그때 오셨는데도 세상에 주무시지 않고 여기서 밤새시고 미사를 하신 겁니다.

 

그런데 아침에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서 막 태양 빛이 밑에까지 다 내려와서 사진도 찍혔어요. 캐나다에서 오신 루이 보스만 신부님도 사진 찍느라고 제 곁에 계셔요. 다른 신부님들도 계시고 그때 우리 수 신부님도 오제리 신부님도 오셨어요. 정말 수 신부님은 오래되셨죠. 그래서 그때부터 성체 기적을 6번이나 보셨죠. 그때 성체 기적이 일어나자 금방 피비린내가 난 거예요. 그때 이제 시무라 신부님이랑 다른 신부님들 옆에서 피비린내가 나니까 보고는 그냥 다 놀라서 이제 시무라 신부님도 우시고 다들 많이 울었어요.

 

그때 일본 시무라 신부님하고 함께 오신 자매님께서 계속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성모님께서도 성체 기적이 일어난 모습을 보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모습이 일본 자매님이 찍으신 사진에서 나타났어요. 처음에는 제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돼서 많은 분들이 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보고 계신 자매님 곁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보신 분의 어깨가 찍혔는데 그다음에는 빛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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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성모님께서 이렇게 같이 보고 계셔요. 그 성모님께서 베일을 쓰셨는데 성모님께서도 “아, 성체 기적! 나도 같이 보자.” 그 모습을 보여주신 거예요. 지금은 사진들을 포토샵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포토샵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옛날에 그때는 필름으로 다 찍힌 그런 사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하늘에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와 똑같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여왕이시며 아주 높으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친어머니가 되셔서 우리에게 오셨으니 우리 편하게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사제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분들이 성인 신부님 될 수 있도록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성인 신부님들 되세요. 그때 본당 신부님은 성체 기적을 모르시니까 막 야단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절제시키고 미사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날 새벽에 수 신부님이랑 순례자들하고 함께 기도할 때 또 성체가 내려오신 것입니다. 이 성체 기적을 왜 보여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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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수님께서 성체 구경하라고 보여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맞죠? (예!) 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천주성도 감추시고 인성도 감추시고 엄위와 권능과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못 알아들으니까 모령성체를 하지 않도록 그리고 진정으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하여 그렇게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 기적이 한 번 일어났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승천하신 지 이제 700년이 됐을 때 신자들이 힌두교로 어디로 다 갈라졌어요.

 

그래서 신자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체 기적이 한 번 일어나자마자 성당으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람들은 그래도 더 완악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사람들은 너무 완악하기 때문에 보여주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고 중언부언하면서 외치셔도 못 알아들으니까 33번을 그렇게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오셨을까!’ 예수님께서는 ‘아, 내가 이 모든 자녀들에게 다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가야 될까?’ 그동안에 승천하시기 전에 여기저기 다 나타나시기도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고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니까 다 하실 수 있지만 계속 ‘어떻게 하면 모든 자녀들에게 이렇게 다 갈까?’ 그래서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입니다. 최후 만찬 때 빵을 쪼개서 “이는 내 몸이니라.” 또 포도주를 “내 피니라.” 하시면서 “이를 행하여라.” 그러셨어요. 그래서 사제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오실 수도 있지만 바로 안 오셨어요. 케루빔 천사에게도 대천사에게도 어떤 천사에게도 안 준 그 성체성사권을 우리 신부님들에게 주시고 신부님을 대리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신부님이 죄를 사해 주십니다.(아멘!) 그래서 우리 신부님들이 굉장히 소중합니다.

 

베드로 사도를 이제 교황으로 세우셔서 “너는 반석이다.” 마태오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보면 “네가 하늘에서 매면 땅에서도 매어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 혼자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교황님이 계시고 추기경님이 계시고 주교님이 계시고 또 몬시뇰도 계시고 신부님들도 계시고 다 파견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을 통해서 성체를 영합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모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잘 모르기 때문에, 성직자들까지도 그걸 모르는 신부님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신부님들에게도 보여서 전하라고 하시는데 그걸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러분들도 지금까지도 박해받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을 받아들인 분도 있었고 받아들이지 않은 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받아들임으로써 많은 고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뒤로도 계속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순교자들이 목을 내놓고, 어떤 사람을 불에 타서 죽고, 톱으로 잘려서 죽고 그러면서도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조그마한 것 가지고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본당 신부님께서 제가 모든 것을 다 봉헌하고 공지문 나기 전에 하도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리고 하니까 “제발 좀 그러지 말고 네가 알아서 좀 할 것은 해라.” 그랬어요.

 

“신부님, 저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기 전에 첫 번째가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뒤로는 순명이 첫째입니다. 저는 순명해야 됩니다.” “그래, 알았다. 귀찮지만 그래 알았다.” 그러면서 그 뒤로 4년 동안 지켜보시면서 그러셨습니다. “누가 율리아를 박해하고 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 신부들이나 수녀들이 더 많을 거다. 왜냐면 자기들이 못하는 걸 율리아가 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 질투로 그런다.” 그러면서 “율리아한테 만약에 순명 못 한다고 하면 나한테 데리고 오너라. 나한테 데리고 오면 내가 다 말해주마.”

순명 못 한다 했어도 단 한 번도 그 신부님한테 모셔간 적이 없습니다. 몰라서 하는 거 굳이 가서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뭐 해명하기 위해서 다 할 필요 없어요. 어떨 때는 해명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이 죄를 짓기 때문에. 그래서 천국에 갔을 때 제가 9번 죽었다 살아났거든요. 완벽하게 하늘나라에 갔다가 온 것이 9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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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저 때문에 더는 사람들이 죄짓는 것 싫다고 세상에 내려가기 싫어했어요. 그랬더니 성자를 생각해보라고 그러셨어요. “성자는 어찌했느냐?” 그래서 “아, 그렇죠.” 그러면서 이제는 정말 제가 살아있는 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여러분들을 위해서 몸 바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온갖 병이 다 왔어요. 온갖 병이 다 오기까지는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12,420개의 그 병들을 다 치유해 주시라고 (아멘!) 계속 기도하면서 그 병이 그렇게 많이 온 것 같습니다.

 

모든 검사를 다 했습니다. 그런데 다 망가졌대요. 심부전에, 물이 차서 이제 숨을 못 쉬니까 새벽에 병원을 갔어요. 폐에서 물 1,500cc를 빼고 돌아오는데 택시 기사가 “몇 살이나 잡수셨어요?” 그래요. 그래서 “한국 나이로 73세인데요.” 그랬더니 “어? 세상에~! 많이 봐야 50 봤는데요.” 그런데 그 뒤가 더 웃겨요. “심부전하고 심근경색 있으면 사후 준비해야 돼요. 사후 준비하세요.” 그래서 ‘아, 진짜 그렇구나!’ 안 그래도 임종 준비한다고 계속 임종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 정말 그렇구나!’

 

그러면서 자기 엄마가 갑자기 쓰러졌는데 말 한마디도 못 하고 20일 만에 죽었다고 나보고 조심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사후 준비를 하래요. 임종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픈 것은 정말 제가 고통을 다 달라고 해서 여러분들 위해서 제가 고통을 봉헌하잖아요. 그래서 고통을 봉헌하면서 질병으로도 오고 또 주님께서 어느 순간에 또 치유도 해 주시고 이번에는 서울대 병원도 갔어요. 서울대 병원 가면 좀 나을 거다. 생각을 했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먹지 않아도 부어요.” 그랬더니 “안 부었잖아요! 살쪘잖아요! 보세요! 살쪘잖아요! 살쪘어!” 해서 ‘아, 주님께서 여기서 보지 말라는 뜻이다.’ 자, 우리 그 생각하자고요. (아멘!) ‘저 의사 왜 저래?’ 그렇게 생각하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진짜 이 병원에서는 안 되고 다른 병원이 있나 보다. 예수님께서 다른 병원을 이제 추천을 하시는구나.’ 그러고 “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왔어요.

 

자, 우리 그렇게 살자고요. (아멘!) 거기서 막 화가 나서 “뭐 이딴 의사가 다 있어?” 이러면 마귀가 좋아해요. 5년 전에도 한양대 병원에서 “아주머니는 오늘 죽어도 내일 죽어도 어떤 의사가 왜 죽었을까? 안 할 거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여러분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면서 여러분 생명을 바쳐 사랑한다고 그랬죠? 예,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여러분 힘내세요! (아멘!)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사이비로 가지 말라고 정통 가르침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아멘!) 제가 지학순 주교님 25주년 때인가 초청을 받아 갔어요. 제가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모시려고 하니까 신부님이 “저리 가세요!” 깜짝 놀라서 “아, 죄송합니다.” 그러고 이제 손으로 받아 입으로 영했어요.

 

혹시 나주에서 혀로 성체를 영한다 해서 다른 데 가서 기어이 혀로 영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곳에 따라야 됩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내 고집을 부리면 안 돼요. 거기를 따라가야 돼요.

 

한번은 반대하시는 우리 본당 신부님이 오셨어요. 미국에서 사제 엄마님께서 오셨는데 성체 영하려고 딱 나가서 “아~” “손으로 받아요!” 한국말 몰라요. “더 벌려요.” 그러는 줄 알고 “아~!!” “손으로 받아요!” 더 벌리라는 줄 알고 “아~!!!” “손으로 받아요!!!” “아~!!!!!” “들어가세요!!!!!” 자기 아드님이 사제예요.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옆에 다 보세요. 사람이 똑같이 안 생겼잖아요. 다 달라요. 인간적으로, 우리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그러지 말자고요.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리고 좋은 말로 바꿔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래야 된다고요. (아멘!)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얼마나 사과를 했는지 몰라요. 신부님이 입으로 하는 거 전혀 몰라서 그랬으니까 용서해달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나랑 같이 갔으면 되는데, 통역이 안 되니까 그래서 바벨탑을 연상케 하지 않느냐고 용서해달라고 제가 막 용서를 청했어요.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멘!)

 

5대 영성이 그래서 좋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아멘!) 그래서 다른 데로 당장에 찾아갔는데요. 와~ 그 광주에서 가져간 CD를 내놨어요. 거기서는요. 딱 보더니 “아니, 어떻게 걸어오셨어요?” 딱 부신 그것만 가지고도 그 전 전 단계가 부신 피로라고 있어요. 그거는 아예 아무리 아파도 병원 가서 절대 안 나와요. 현대병. 그러니까 그런 연구하신 분만이 알아요. 그런데 그분은 연구하셨어요. 그랬는데 24살 먹은 아가씨가 그 부신 피로, 나보다 전 전 단계, 병원에 가서 안 나온 그 단계.

 

그 사람이 119를 타고 왔는데 완전히 이 숟가락 하나도 못 들고 다 떨어뜨린대요. 그렇게 그런 사람도 그렇게 타고 왔는데 나보고 어떻게 걸어왔냐고 해요. 그러더니 검사 결과를 보더니 아니 완전히 진퇴양난, 첩첩산중이래요. 그래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데려가시면 데려가시는 대로 안 데려가시면 안 데려가시는 대로.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언제 벌을 내릴지 몰라요. 오늘도 이렇게 여기 오는데요. 사고 나서 이 차가 앞에 운전석이 팍 다 찌그러져서 그렇게 가더라고요. 지금 내가 운전을 잘한다 해서 사고 안 나는 거 아니잖아요. 언제 어쩔지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항상 성수도 그냥 이렇게 뿌리기만 하지 마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십자가 하시고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마귀는 썩 물리쳐주시라고 하면서 사방으로 뿌리시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성수들 잘하시고 그래도 사고 나면 ‘아, 정말 죽을 수 있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 (아멘!) 팔이 부러졌으면 ‘아,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를 못할 텐데 팔이 부러져서 다행이다.’ 발이 부러지면 ‘아, 팔이 부러졌으면 일을 못할 텐데 발이 부러져서 일은 할 수 있다.’ 기어 다니면서 할 수 있잖아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돼요. 그래서 성경 말씀에 우리 매사에 감사하라고 그랬는데 우리가 얼마나 매사에 감사하며 살았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제가 그렇게 아파서 죽어가면서도 맨날 막 웃어요. 그래서 우리는 일단 어떤 것이든지 웃어야 돼요. 웃으면 엔돌핀이 솟아나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더 살지 모르잖아요. 20년을 살지, 30년을 살지, 50년을 살지, 100년을 살지, 하루를 살지, 이틀을 살지. 전혀 우리는 예측을 못 해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 남은 한 생애 이제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요. 그래서 모든 것을 봉헌하자고요.

 

그래서 홍콩에서 지금 많이 오셨는데, 푸 신부님이 여기 한국에 오셨는데요. 푸 신부님 완전히 어린아이 같으시더라고요. 지금은 성인 같으셔요. 푸 신부님이 오셨는데 이제 같이 여기 갈바리아 동산 갔어요. 항상 예수님이 진액을 흘리시는데 그날 안 흘리셨어요. “신부님, 여기 구멍 난 데 예수님 못 박혀서 피 흘리심을 묵상하면서 손을 거기에다 대세요.” 그랬더니 푸 신부님이 그렇게 하셨어요. 진심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진심으로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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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상에 거기서 진액이 주르르륵 흘러내린 거예요. 신부님 놀라셔서 그때부터 나주성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셨는데 작년에 푸 신부님이 완전히 신장 기능이 제로고 완전히 골다공증도 완전히 제로고 그분은 모든 면에서 다 그래서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그랬는데 그동안에 나주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아, 푸 신부님을 살려야 된다!’ 그리고 제가 거기 가려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힘드니까 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치유가 일어난 거예요.

 

이제 제가 갔는데 제가 이제 고통이 따르잖아요. 비행기를 탔는데 산소가 82가 나온 거예요. 이제 막 비상이 걸렸죠. 그런데 그렇게 가서 지금 푸 신부님 치유 받으셔서 버스 타고 다니시죠? 그죠? 그래서 정말 우리가 모든 것을 봉헌하고 또 느껴야 되는데 그 푸 신부님 느끼신 거예요.

 

자, 여러분. 제가 꼭 이렇게 만져줘야 치유되는 것 아니에요. 외국에 저 많이 다녔는데 정말 그렇게 불치병 환자들도 어마어마하게 치유됐어요. 물론 루뗑에 가서 제가 입에다가 이렇게 성수 넣어주고 벙어리가 치유되고 귀에다 넣어주고 귀머거리가 치유되고 눈에다 넣어주고 눈먼 맹인이 치유되고 그런 적도 있지만 그러지 않고 그냥 기도해주고 불치병 환자들이 수없이 많이 치유됐어요.

 

필리핀에서는 그분은 신자도 아니었어요. 그린벨트 성당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그분이 오셨어요. 그분은 피부암이 걸려서 도저히 못 낫고 미국에 가서 1달에 1번씩 피를 빼요. 그런데 그린벨트 성당 저 뒤에서 “아멘”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완벽하게 치유 받았잖아요. 그래서 여기 나주성모님 성전 지을 때 그분이 건축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직접 가서 기도를 안 해줬어도 그날 바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필리핀에서도 뇌암 환자가 치유됐어요. 피아니스트, 성악가인데 뇌암이 와서 눈도 하나 못 뜨고 다리도 절고 손이 안 되니까 성악을 못 했는데 그때 치유 받았어요. 그래서 여러분, 꼭 이렇게 막 “여기 해 주세요. 여기 해 주세요. 여기 해주 세요.” 안 해도 된다고요. 믿음으로 치유받으세요!

 

우리 오제리 신부님도 완전 암을 세 가지인가 수술하게 됐는데 지금 완치 판정을 받으셨어요. 그때 가서 같이 기도했는데. 온전히 믿고 그 신부님 믿음이에요. 오제리 신부님은 제수 오라고 해서 “우리 제수가 아기를 못 낳습니다. 손 한 번 얹어주세요.” 깊게 기도도 안 했어요. 손 한 번 얹었는데 그달에 임신했어요. 그 신부님 믿음이에요. 우리가 그렇게 청해야 됩니다.

 

전에 필리핀 갔을 때 제가 오제리 신부님 아픈지 모르는데 제가 도착하자마자 오제리 신부님 꼭 만나게 해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디 디플로마(고문 변호사)가 오늘 늦었으니까 내일 만나라고. 아니, 오늘 꼭 만나야 된다고. 그래서 이제 저녁에 만났어요. 신부님 만났더니 “저 내일 쓸개에 돌 있어서 수술합니다.” 기도하고 그 이튿날 병원에 가서 보니까 돌이 싹 나가버린 거예요.

 

믿음이에요, 여러분. 여러분 믿으세요. 그래서 또 믿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회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도 느껴야 돼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성체성사를 통해서 오셨는데 나주에서 33번이나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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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매님이 엄청 남편을 미워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미우니까 맨날 애들을 때리고 그럽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적 조금 있으시죠? 연쇄반응으로 그 자매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 95년 6월 30일 날 성체 기적을 목격하고 모령성체를 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동안 느낀 거예요. 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부 5대 영성으로 연관이 됩니다.

 

‘아, 남편을 그렇게 미워하고 내가 성체 영하고, 애들 되게 막 두들겨 패고 성체 영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되게 미워하고 성체 영하고.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한 번에 느낀 거예요. ‘정말 잘못했구나.’ 거기서 얼마나 통회를 하고 가슴을 치고 울고. ‘이제 모령성체는 정말 안 해야겠구나.’

 

그래서 이제 모령성체 안 하려고 그러다 보니까 남편한테 잘하고 사랑이 싹튼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미워하려다 보니까 모령성체가 돼. 그니까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미워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사랑으로 하고. 아이들 때리다 보니까 모령성체니까 못 때린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랑이 싹튼 거예요. 그래서 성체 기적 한 번 보고도 느끼니까 사람이 변화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영광에 사시는 부부가 나주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봉사를 하신 분들이 있었어요. 세실리아 자매님이라고 그분은 굉장히 똑똑한 분이었어요. 성악도 잘하고 글씨도 엄청 잘 써요. 뭐든지 잘해요. 그래서 여자 공무원으로서 과장이 맨 처음 된 사람이에요. 그랬는데 그분이 남편하고 살면서 큰 며느리인데 형제들이 9남매에다가 2살 더 먹은 작은아버지도 있었대요.

 

거기까지 다 이렇게 돌봐야 되고 그렇게 생활하는데 남편이 85년도에 사업이 부도가 나서 그때 돈 1억에다가 빚보증 서서 또 1억 5천을 또 떼야 되고 그러다 보니 아내니까 월급에 차압이 붙은 거예요. 5년 동안 냈어도 그 돈을 못 갚고 아파트 한 채하고 단독주택 두 개를 다 팔아도 빚을 못 갚은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했는데 나주성모님 피눈물 상본 하나 보고 나주를 찾아온 거예요.

 

‘아~ 이거는 바로 나주성모님께서 나를 이런 방법으로 부르셨구나.’ 그래서 나주에 와서 첫날 철야 기도 때 남편은 30년 동안을 당뇨를 앓았는데 당뇨를 다 치유받았어요. 그동안에 당뇨가 높아서 미국까지 차트가 있었대요. 그분하고 같이 입원했던 분들은 전부 세상을 떴습니다. 그랬는데 이분이 첫날 와서 그 당뇨를 다 치유받은 거예요. 이 자매님은 또 어렸을 때 2층에 올라가서 “나 여기서 뛸 수 있다? 뛰어내릴 수 있다?” “뛰어봐라.” 그러니까 거기서 뛴 거예요. 그래서 다리가 부러져 버렸어요.

 

지금은 의술이 좋지만, 옛날은 안 그러잖아요. 그분이 나보다 더 많이 드셨으니까. 그게 팔다리가 아파서 계속 밤마다 주물러야 되고 밟아야 했는데 그게 전부 낫고 그러니까 먼저, 가장 먼저 받은 은총이 뭐냐면 회개입니다. 자, 여러분 느끼십시오. ‘아! 이제까지 내가 이렇게 잘못 살고 있었구나.’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우리가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받으려면 회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아! 내가 이렇게 50년 동안 살면서 이렇게 정말 잘못 살았구나!’ 그러면서 이제 굉장히 회개한 거예요.

 

‘성모님이 나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시고 나 때문에 피눈물 흘리시는구나!’ 그랬는데 시어머니가 형제가 9남매나 되니까 화목하게 살지를 못한 거예요. 시어머니는 며느리들 많으니까 서로 막 흉보고 그 어머니는 제주도가 딸이 있어서 제주도서 딸 살림을 해줘요. 그랬는데 한 번은 오셨는데 그때 와서도 그렇게 안 좋더래요. 그래서 ‘아, 때는 이때다! 가야 할 곳은 나주다!’ 그래서 나주로 모시고 온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서 피눈물을 막 보시더니 그렇게 우신 거예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막 이제 회개를 하신 거예요.

 

이제 제주도로 가셨죠. 전화해서 “잘 있냐? 또 나주성모님 근황은 어쩌냐?” 막 그러니까 이 자매님도 ‘아, 이제 내가 시어머니에게 잘해야 되겠구나!’ 옛날에는 ‘안 봤으면 좋겠는데…’ 했는데, 이제 시어머니 보고 싶고 회개하면 그렇습니다. 바로 다 5대 영성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랬는데 시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신 거예요. 그래서 뇌출혈이 돼 버렸어요. 반이 시커멓게 돼 버렸는데 이 자매님이 성모님 앞에서 매일 다녔어요. 매일. 막 기도를 했는데 깨어나셨어요. 그래서 나주성모님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막 팜플렛이고 뭐이고 갖다가 제주도에서 이렇게 알리고 그러셨는데

 

나중에는 나주성모님한테 너무 오고 싶어 하시다 광주에 오셨는데 순천에 딸이 있어요. 거기를 먼저 갔다가 쓰러져 또 뇌출혈이 됐어요. 이제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 완전히 아니에요. 그래서 순천에 가롤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안 받아줘요. 지금은 다 받아주잖아요. 옛날에는 안 받아줬어요. 그래서 정형외과에 가서 마지막이니까 산소호흡기라도 좀 껴주라고 해서 지금은 병원에서 다 돌아가시는데 옛날에는 객사 죽음 안 한다고 집에 가서 죽잖아요.

 

그래서 산소호흡기를 껴주라고 하고 마지막이니까 알부민이라도 놔주라고 했는데 알부민이 제일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들어가지를 않더래요. 그래서 집으로 왔어요. 그러니까 이미 이제 굳어버린 거예요. 집으로 와서 다 목욕시켜서 이제 그 9남매 가족들 다 모이고 동네 사람들까지 다 모여서 이제 임종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장례식장에서 하지만 옛날에는 집에서 초상을 치렀으니까 그랬는데 그때 첫 토요일 지나고였어요. 지금은 그냥 빨리 가려고들 정신이 없는데 옛날에는 제가 젊었으니까 8시 넘도록 만남 다 해주고 본당 10시 미사에 갔어요. 그날은 10시까지 순례자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장부가 완전히 땅바닥에 엎어져서 “나도 어머니하고 같이 데려가 주라.” 그런다고

 

빨리 임종을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그래서 제가 바로 갔어요. ‘나주에서 그렇게 봉사를 해줬기 때문에 가야 되겠다.’ 그리고 어머니가 또 그렇게 나주성모님을 또 너무나 사랑하시고 했기 때문에 제가 갔어요. 가니까 이미 이제 완전히 온몸이 다 빳빳하게 얼음장처럼 다 차졌어요. 가족들 전부 모이고 동네 사람들까지 다 모여서 이렇게 뺑 돌아 둘러 가지고 그렇게 둥글게 앉아서 임종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그 할머니를 안고 나도 모르게 살려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러니까 자매님 지금 다 돌아가셨는데 뭐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냐고 그랬는데 살려달라고 기도를 해놓고 가족들 각 사람한테 가서 다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세실리아 자매님이 “자매님~ 신자 아니에요.” 해도 다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나중에 전부 “아멘! 아멘!” 하고 다 받아들인 거예요. 그런데 할머니를 살려달라고가 아니라 각자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동네 사람은 안 하고 딱 돌아와서 할머니 다시 기도해드렸더니 “성수~”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성수를 얼른 그 할머니 손에다 찍어서 이렇게 하려니까 다 굳어버렸기 때문에 안 가잖아요.

 

이렇게만 내가 손에다 해서 성부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렇게 했더니 “용서하소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다들 너무 놀란 거예요. 그동안 그렇게 쓰러져서 한마디도 못 하셨기 때문에 단 한 번만 눈만 떠보고라도 돌아가시라고 입 한 번만 들썩거리고 돌아가시라고 이렇게 했는데 “성수~” 하고 “용서하소서.” 하니까 다들 그냥 울음보가 터져버린 거예요.

 

저는 2시간 후에 나주로 돌아오면서 “이제 어머니는 살으셨네요.”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시어머니는 일어나겠다고 하시더니 배가 고프다고 미음과 요플레까지 잡수시고 앉아서 이야기를 할 수 있으셨으니 이 모습을 직접 본 가족들이나 동네 분들은 이 신비스러운 기적에 여러 번 놀랐다고 합니다.

 

다음날 시어머니는 이미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고 구경꾼들이 들이닥쳤답니다. 자매님은 너무 기뻐서 초상치르기 위해 사왔던 그 많은 음식들을 모두 장만하여 시어머니의 제2의 탄생을 기념하는 잔치를 했는데 그 후 시어머니는 죽었던 피부가 다시 살아나니까 살 껍질을 누에처럼 벗었답니다. 나주성모님의 현존하심이 바로 천국의 축소판인 것이라고 자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그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다 치유받은 거예요.

 

그 자매님도 아주 위장도 얼마나 나빴냐 하면요. 십이지장궤양으로 4개월밖에 못 산다 했대요. 그랬는데 나주 와서 그렇게 회개로 치유받아서 밤에 자다가 떡을 한 접시를 먹고 오징어를 뭐 머리까지 다 씹어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대요. 15년 동안이나 성대가 막혀서 성가도 못했는데 성대 저기하다 그래서 “아 할 수 있어.” 봉사하라고 “할 수 있어.” 그랬더니 “아멘!” 했는데 아멘으로 치유받았어요.

 

그 밑에 동서는 또 위장병으로 20년간을 아주 거의 밤에는 뭐 먹지도 못하고 매운 것은 아예 아주 대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로 못 먹었대요.

 

그리고 또 그 밑에 시동생도 당뇨로 그렇게 많이 힘들었고 시누 남편은 늑막염 수술을 했는데 계속 열도 안 떨어져서 병원에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장모 돌아가신다 하니까 차에 누워서 왔어요. 전부 가족들이 아팠어요. 그랬는데 전부 나아버렸어요. 자기 친정 부모도 있었고 또 친정 언니도 있었어요. 그런데 친정 언니는 소아마비인데 못 걸어요.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여기 둥근 뼈까지 깨져버렸대요.

 

제가 2시간 있다 왔거든요. 그랬는데 제가 나오니까 전부 따라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소아마비 언니가 이렇게 나오더니 “오메! 오메! 오메! 내가 뭔 일이라냐~? 나 혼자 걸어와 버렸어야! 나 다 나아버렸어야!” 그리고 자기 친정아버지도 완전히 장이 저기해서 설사 ‘줄줄줄줄’ 하고 막 그렇게 있었는데 이튿날 장례 치를 음식 가지고 부활 잔치를 한 거예요. 개도 사다가 보신탕을 얼큰하게 끓여서 위장병 막 장염 해서 매운 것이라고는 입에 대지도 못하는데 얼큰한 보신탕을 한 그릇 반씩을 먹었대요.

 

다 나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신자들도 아니었는데 신앙 없는 사람도 있고 아주 뭐 여러 가지더라고요. 그랬는데 서로서로 시간 맞춰서 밤 9시인가 묵주기도를 하고 그렇게 열심해졌어요.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느끼고 얼마나 정말 잘 받아들이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이렇게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역만리 멀다 하지 않고 오신 우리 신부님들과 외국 순례자들 그리고 여러분 모두들 정말 이 모든 은총을 오늘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오늘 비가 왔지만 현천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여러분 모두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실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의 영혼 육신의 나쁜 것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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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있는 날까지 정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정말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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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회개

아침에도 회개 한낮에도 회개

회개 회개

저녁에도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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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용서

아침에도 용서 한낮에도 용서

용서 용서

저녁에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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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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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수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인데 여러분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적은 그릇은 적게밖에 못 받아요. 다 넘쳐버리잖아요. 큰 그릇을 준비해서 은총을 많이 받아서 우리 많은 이들에게도 나눠줘서 모든 이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모두 함께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올라갑시다. (아멘!)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오늘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 앞에서 우리 항상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생활의 기도 항상 여러분 잘하시죠? 그런데 잊어버리시죠? 잊어버려도 걱정하지 마세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나간 것도 ‘아, 좀 전에 그거 잊어버렸구나! 아 지금 하겠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제가 아무리 죽겠어도 오늘 제가 머리 하나하나 자르면서 여러분들의 나쁜 것 다 하나하나 다 잘라주시라고 이 팔 벌벌벌벌벌 떨면서 여기 뒤의 머리도 거울도 보지도 않고 잘랐어요.

 

‘예수님 우리의 나쁜 것 다, 악습까지도 다 잘라내 주십시오. 순례자들 악습도  다 잘라내 주세요.’ 이 머리카락 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하고 또 이렇게 또 감잖아요. 씻잖아요. 그러면서 ‘예수님, 우리 영혼 육신의 때 다 벗겨주시고 나쁜 거 다 씻어내 주십시오.’ 그리고 또 이제 머리 이렇게 하잖아요. 화장하잖아요. ‘우리 순례자들, 우리 신부님들, 우리 수도자들, 우리 장미가족들 전부 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세요.’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하나 정말 코 한번 풀 때도 코 닦으면서 “에이 무슨 코가 이렇게 나오냐?” 그러지 말고, ‘아, 예수님 이렇게 우리의, 누구의 영혼, 누구의 영혼, 누구의 영혼의 나쁜 거, 악습 다 빼내 주십시오.’ 닦아내고. 우리가 이렇게 다 기도하고, 또 어떤 것, 봉헌이 안 될 때 아까 제가 병원에 가니까 “저한테 무슨 도움받으려고 하시죠? 나도 그 의사하고 똑같은 처방밖에 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할 때 ‘의사가 좀 그렇게 교만한가?’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 절대로 하지 말고 ‘아! 주님께서 나를 다른 병원으로 인도하시구나.’ 바로 봉헌입니다. (아멘!)

 

그래서 사람들은 모르고 봉헌이라고 하면 돈 봉헌을 생각하는데 이게 봉헌이에요.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셈 치고, 바로 내가 지금 이 꽃을 봉헌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그러면 ‘아, 참 내가 어쩌다가 돈이 없어서 꽃도 봉헌 못 하냐.’ 이거는 아니잖아요. ‘그래. 돈이 없으니까 예수님, 저는 마음을 봉헌합니다. 예수님 꽃 봉헌한 셈 치고 제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봉헌하고 셈 치고,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아멘!) 그래서 이 5대 영성이 어떤 것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제가요. 병원 가려고 콜택시 부르면요. 탁탁 옆에 와줘요. 그런데 하루는 저쪽에서 부르는 거예요. 오래요. 이제 우리 수녀가 “환자가 있어서 그러니까 이리 좀 돌아와 주세요.” 그러니까 이리 돌아오면서 짜증을 내요. 그건 그분이 짜증 낼 일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그들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죄송해요. 환자가 있어서.” 내 탓으로 생각하고 ‘그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니까 이런 일이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봉헌하는 거예요.

 

그리고 하루는 택시 몇 대가 지나갔는데, 우리 자매는 “아, 그냥 택시 타자. 얼른 취소해. 취소해.” 그러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사람이 의리가 있지. 한 번 불러놨으면 그걸 타야 되는 거야.” 그 차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에 택시가 저~~기서 있는 거예요. 그리로 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어이없어요. 아니 그 큰 도로를 건너서 거기까지 걸어가려면 지금 제가 너무 막 죽어가는데. 그래도 제가 “그러지 말자. 걸어가자.” 그래서 그것도 가만가만 가면 그 사람 또 화날까 봐서 뛰었어요.

 

“엄마, 뛰지 마세요. 뛰지 마세요!” 그래도 거기까지 갔어요. 차를 탔는데 후덜덜덜덜덜, 그러나 “죄송해요.” 죄송하다고 했어요. 죄송할 일 뭐가 있어요. 그렇지만 상대방 마음을 기분 나쁘게 할 필요 없어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또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거예요.

 

반대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저기까지 내려갔어요. 짜증 내면 내가 손해에요. 내가 손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 마귀 짓인데. 우리 뜻대로 안 되고 또 원리대로 안된다면 그거는 마귀가 그런 것이니까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우리가 잘 봉헌하자고요. ‘아! 마귀가 또 나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렇구나.’ 이걸 빨리빨리 깨달아야 된다고요. 우리 그렇게 잘 깨달읍시다. (아멘!)

 

제가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제가 정말 정말 부족합니다. 여기가 넓었다면, 의자도 이런 의자가 아니라 딱딱하지도 않고 안 아프고 그런 의자 앉았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정말 좋은 의자에 앉으신 셈 치세요. 우리 셈 치고 잘 갑시다. (아멘!)

 

그래서 그런 것들도 여러분들한테 정말 죄송하고 정말 여러분들한테 용서 청합니다. 이제까지 혹시 속상하거나 마음 상한 일 있으셨다면 그것까지도 다 제 탓이니까 저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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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자, 우리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2006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1996년 7월 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자,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정말 누구를 혹시라도 미워했거나 용서하지 못했거나 사랑하지 못했다면 그런 사람들까지도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앞으로 나오십시오. 나주에는 기적 아닌 것이 없습니다. 모든 곳이 다 기적입니다. 이곳에서도 수많은 성혈을 흘려주셨고, 여러 가지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지난 첫 토요일 날에도 성혈 받으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실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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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을 성모님이 부르셔서

한 맺혔던 사연들을 성모님이 풀어주시어

고통 중에 헤매일 때 친엄마가 되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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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수많은 상처도 치유하소서

한 많았던 과거의 아픔들

이제 치유받고 싶어요

성령님 영혼 육신 치유하시어

5대 영성으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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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 사랑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졌네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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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사랑으로

병 들었던 영혼의 아픔들

완덕으로 인도해 주셔요

성모님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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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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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녀들아 잘 살아달라. 잘 살아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국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지 34주년~!!!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의 눈물의 호소를 받아들였으면...

이제 그만 우시게 하면 좋으련만...
잘 살아달라 부탁까지 하시는 애타는 그 마음을
제가 먼저 저버리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ㅜㅜ

이제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이 다ㅜㅜ...
머리카락 한 올부터 발 저 맨끝까지
호흡 한 번, 숨 쉬시는 것조차 다 봉헌하시는 엄마ㅜㅜ

분골쇄신 단말마의 고통, 명재조석이신 채로...
어쩜 저리도 환하고 곱게 웃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사랑만이 사랑만이 그러할 수 있음을  보이시는 엄마~!!!

몸소 보여주시는 그 사랑을 눈꼽만큼이라도 따라할 수 있도록
부족하고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너무 좋으신 율리아 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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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환한  미소속에  모든 고통 감추시고
힘차게  말씀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실천하며살도록  노력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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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엄마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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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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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녀들아 잘 살아달라. 잘 살아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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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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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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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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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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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느끼고 얼마나
정말 잘 받아들이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고통중에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말씀전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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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나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고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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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잘살아라 잘살아라 엄마의 말씀은 오대영성으로 무장 하고 실천하라는
당부의 말씀  새로시작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고통중에서도 미소를 잃지  안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니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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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나주에는 기적 아닌 것이 없읍니다.
              모두 다 기적입니다!!! 알렐루야~<*>
              지금도 살아계셔서 제단 위에 힘차게
              외치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 발현의
              생생한  현장감 느끼며 너무 행복했어요._()_
              감사! 또 감사드리며  성심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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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가 인간적으로 절대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적으로, 우리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그러지 말자고요. ‘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리고 좋은 말로
바꿔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래야 된다고요. (아멘

우리 남은 한 생애 이제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요. 그래서 모든 것을 봉헌하자고요.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있는 날까지 정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정말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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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모두 함께 정말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죽음의 고통 중에 저희와 함께 하시고자 오신 엄마
주고도 주고도 다 내어주시는 엄마의 한없는 사랑에
가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저를 포함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
하리라 믿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없이는 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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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빛과 내 어머니의 가없는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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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께 뗄래야 뗄수 없는 이쁜~ 아가로 살아갈 꺼에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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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소중한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 또 실천 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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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죽음을 불사하고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맡기시고 
들려주신 소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보고 가슴에 새기고 엄마말씀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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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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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저희 죄인들에게  제발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부당한 일들에 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택시를 불럿는데 빈차들을 그대로 보내시고 의리를 지켜주셨는데
저만치서 그리로 오라고 하는 택시를 타기 위해 아픈 몸으로
걸어가면 화낼까봐 뛰엇다니...

세상에 .....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 저희 와 온세상에 그대로
이루어 지게해주세요 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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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목숨바쳐 사랑한다고 했죠?
여러분 목숨바쳐 사랑합니다"

목숨바쳐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엄마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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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 성지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느껴봅니다.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일도 함께 해 주세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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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정말 누구를 혹시라도 미워했거나 용서하지 못했거나 사랑하지 못했다면
 그런 사람들까지도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앞으로 나오십시오.
주에는 기적 아닌 것이 없습니다. 모든 곳이 다 기적입니다 아멘 아멘~!!!
동생현주를 미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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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2019년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4주년 율리아님 말씀 영상 !!!!! ♡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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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믿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회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도 느껴야 돼요.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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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실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대로 봉헌! 택시가 멀리서 불러도 그대로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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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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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진과 영상이 엄마의 아름다움을 다 못 담아내네요..ㅠㅠ
진짜 엄마 말씀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ㅠ 늘 그렇듯이요!♡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제 자신을 죽이고 엄마를 닮아가도록, 엄마께 물들도록
저의 모든 것 엄마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있는 날까지 정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정말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진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이번 기념일 기도회 엄마 덕분에 정말 새롭고 행복하고 좋았어요♡
엄마! 함께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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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람이 똑같이 안 생겼잖아요. 다 달라요. 인간적으로,
우리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그러지 말자고요.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리고 좋은 말로 바꿔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래야 된다고요."

"그래서 이제 모령성체 안 하려고 그러다 보니까 남편한테 잘하고
사랑이 싹튼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미워하려다 보니까
모령성체가 돼. 그니까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미워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사랑으로 하고. 아이들 때리다 보니까 모령성체니까 못 때린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랑이 싹튼 거예요. 그래서 성체
기적 한 번 보고도 느끼니까 사람이 변화된 거예요."

"우리 뜻대로 안 되고 또 원리대로 안된다면
그거는 마귀가 그런 것이니까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우리가 잘 봉헌하자고요.
 ‘아! 마귀가 또 나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렇구나.’
이걸 빨리빨리 깨달아야 된다고요. 우리 그렇게
잘 깨달읍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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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뜻대로 안 되고 또 원리대로 안된다면 그거는 마귀가 그런 것이니까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우리가 잘 봉헌하자고요. ‘아! 마귀가 또 나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렇구나.’ 이걸 빨리빨리 깨달아야 된다고요. 우리 그렇게 잘 깨달읍시다. (아멘!)

엄마 말씀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시간이 좀 지나고 졸음과 사투를 하면서 중간 중간
끊긴 얘기를 오늘에야 반복해서 듣고
너무 죄송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보고 들을수 있어
저 넘 행복합니다
엄마~ 잘 봉헌 하도록 새롭게 시작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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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옆에 다 보세요. 사람이 똑같이 안 생겼잖아요. 다 달라요.
인간적으로, 우리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그러지 말자고요.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리고 좋은 말로 바꿔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래야 된다고요.”
“‘아, 남편을 그렇게 미워하고 내가 성체 영하고, 애들 되게 막 두들겨 패고 성체 영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되게 미워하고 성체 영하고.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한 번에 느낀 거예요.
‘정말 잘못했구나.’ 거기서 얼마나 통회를 하고 가슴을 치고 울고. ‘이제 모령성체는 정말 안 해야겠구나.’”
“또 어떤 것, 봉헌이 안 될 때 아까 제가 병원에 가니까 “저한테 무슨 도움받으려고 하시죠?
나도 그 의사하고 똑같은 처방밖에 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할 때 ‘의사가 좀 그렇게 교만한가?’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 절대로 하지 말고 ‘아! 주님께서 나를 다른 병원으로 인도하시구나.’ 바로 봉헌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4주년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4주년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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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수많은 상처도 치유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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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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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폐에 물까지 빼시면서까지 위험한 상황에
나오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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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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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2006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1996년 7월 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 아멘.
우리 가족 박수련, 박규일, 김애순, 유성희, 유정훈, 유숙희, 유인옥 즈카르야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 가족이 성가정이 되도록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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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영혼이 구원될수 있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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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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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사람들은 모르고 봉헌이라고 하면 돈 봉헌을 생각하는데 이게 봉헌이에요.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셈 치고,
바로 내가 지금 이 꽃을 봉헌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그러면 ‘아, 참 내가 어쩌다가
돈이 없어서 꽃도 봉헌 못 하냐.’ 이거는 아니잖아요. ‘그래. 돈이 없으니까 예수님,
저는 마음을 봉헌합니다. 예수님 꽃 봉헌한 셈 치고 제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봉헌하고 셈 치고,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아멘!) 그래서 이 5대 영성이
어떤 것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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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녀들아 잘 살아달라. 잘 살아달라.”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못 알아들으니까
성모님께서는 이 작은 나라 한국에 오셔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잘 살아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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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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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목숨을 바쳐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착하신 율리아엄마~
당신의 크신 사랑을 우리가 어찌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지옥으로 향해가던 저를 당신은 죽음의 고통을 감수하시며
천국으로 향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통해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체험 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당신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5대영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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