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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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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5건 조회 3,066회 작성일 19-08-11 00:16

본문

 

 

 

 

링크 : https://youtu.be/oeHoQHoNv1Y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가서 죽더라도 가자!’ 여러분하고 눈도장이라도 찍으려고 왔습니다. 지난번 첫 토요일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랬는데 요즘에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서 마귀들이 저를 죽이려고 지금 계속 작정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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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이불하고 패드 기도하는데요. 아주 정성을 다해서 하나하나 입김 불면서 다 펴서 뽀뽀 다 했는데 세상에 여기서부터 쫙 성혈을 주시고 그 이불에도, 패드에도 그리고 천에도 막 그렇게 금방금방 생긴 거예요. 네 사람이 있었는데 “어, 여기도 생겼다.” “여기도 내려오셨다.” 그렇게 막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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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제가 첫 토요일 날이나 행사 때마다 머리를 자르거든요. 왜 자르겠어요? 예쁘라고? 아니에요. 내 것부터, 여러분의 나쁜 악습들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잘라내 주시라고. (아멘!) 그렇게 떨면서 잘랐는데 어떨 때는 벌벌 떨다 보니까 화장하는데도요. 그냥 엉뚱한 데다 탁 발라지는 거예요.

 

여러 가지로 또 막 고통을 많이 받는데 제 모든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들 오늘 많이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 앞에 이렇게 같이 앉아서 눈 마주치고 이렇게 사랑을 나누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서 보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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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산소 줄만 안 끼고 잠자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해야 돼요. 그냥 반듯한 침대에서 잠잘 수 있는 것만 갖고도 감사해야 돼요. (아멘!)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감사할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이 가슴이 작으면 가슴 키우느라 막 성형 수술해서 가슴이 썩어서 또 그것도 또 수술하느라고 막 온갖 병이 다 들어요. 너무 작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크면 한복 입는데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 우리 주어진 어떤 모습이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커도 적어도 다 감사합시다. 얼굴 예쁘다고 우쭐하면 안 되고 얼굴 밉다고 실망해서 안 돼요. 얼굴 미우면 미운 대로 감사해야 돼요. 남자들 안 따라다니니까 얼마나 좋아요. 얼굴 예쁜 사람들은 남자들 따라다니면서, 남자들도 또 잘생긴 사람들 여자들 줄줄 따라다니니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아주 스토커들 많잖아요. 그런데 못생긴 남자, 못생겼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스토커들 없어요. 그것만도 감사해야 돼요. 그죠?

 

그래서 예쁘면 예쁜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모두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제가 옛날에 아~ 남자들이 너무 따라다녀서 ‘얼굴에 검정을 바르고 다닐까?’ 화장을 안 하고 다녔어요. 검정을 바르고 다닐 때도 있었어요. ‘점을 아주 많이 주십시오.’ 제가 40대에도 허리가 그냥 이렇게 홀쭉하니까 “아가씨~ 아가씨~” 하고 막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니는 거예요. “저 아기 엄만데요.” 그래도 소용없어요.

 

그래서 ‘예수님, 저 좀 뚱뚱하게 해 주십시오.’ 아줌마였지만 ‘아줌마처럼 뚱뚱하게 해 주시고 그리고 점 좀 많이 주십시오.’ 그랬더니 점을 103개나 주셨어요. 그런데 그 뒤로는 다 세어볼 수도 없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어떨 때는 생기고 어떨 때는 없고 그래요.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외사촌 오빠가 자기 친구들 데리고 와서 점 파준다고 양잿물 찍어서 여기다가 똑 떨쳐 버렸어요. 지금 보니까 하얘요. 하얘도 괜찮고 검어도 괜찮고 우리가 모든 것 다 감사해야 돼요.

 

그런데요. ‘예수님, 저 좀 뚱뚱하게 해 주십시오.’ 그건 좀 후회한다니까요. 아니, 그렇게 날씬한 몸을 주셨으면, 세상에 그렇게 40대에도 허리 23, 24 그렇게 주셨으면 감사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따라다닌다고 ‘뚱뚱하게 해 주십시오.’ 지금은 뚱뚱한 거 빼려 해도 안 빠져요.

 

심부전, 림프부종, 부신 부전, 부전이란 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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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고 빼도, 밥 안 먹어도 안 빠져요. 그래서 여러분, 일단 뚱뚱하든 날씬하든 우리에게 주어진 것 그대로 감사합시다. ‘어떻게 했으니까 어떻게 주시고, 어떻게 했으니까 어떻게 주세요.’ 하지 말고 우리가 주신 그대로 감사하도록 합시다. (아멘!) 제가 성물 기도할 때 땀이 엄청 흐르거든요. 이 하나하나 희생을 여러분들에게 산소로 공급해 주시라고 (아멘!)다 기도하고 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한 거예요. 정말 생활의 기도 좋은 것 지나간 것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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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 방귀를 뀌었는데 사람들 많아 아우 창피해서 그냥 참으려고 하는데 뽕~ 나왔어요. “아~ 어떡해.” 그리고 저리 숨고 그러는데 그때 기도 못 하면 나중에 “아! 아까 그거 기도 못 했다.” ‘예수님, 아까 방귀 뀐 것 그거 지금 기도합니다. 예수님, 나의 악습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 나의 지인들, 내가 아는 모든 이들 나쁜 악습까지도 다 빼내 주십시오.’ (아멘!)

 

그리고 조금 전에 지나간 것이 아니라 몇 년, 몇십 년 그때 것까지도 생각날 때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러니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아요. 무궁무진하죠? 우리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 장 신부님에 대해서 좀 궁금하시죠? 우리 장 신부님이 어떻게 오셨냐면요.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1991년 5월 행사 때 광주에서 어떤 회장님 부부가 왔어요. 아주 교회에서 굉장히 좀 유명하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오셔서 참석하고 가더니 다음 날 저한테 따지러 왔어요.

 

“율리아 씨! 나 한 가지 물어봅시다.” “뭔데요?” “어떻게 교회에서 하는 그 미사를 그대로 그렇게 흉내를 냅니까?” “흉내 안 냈는데요.” “흉내 냈잖아요.” “엊저녁에도 보니까 딱 흉내 내더만.” “흉내 안 냈는데요.” “아, 성경도 읽고 메시지도 읽고 그렇게 기도했잖아요.” 그게 무슨 미사 흉내 낸 거예요?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회장님, 우리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하느님과의 대화입니다.” 맞죠? 우리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예요.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읽어야죠. 대화는 주고받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하느님, 어떻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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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의 대부분 원하는 것이죠. ‘우리 아들 어디가 아프니까 치유해 주세요.’ 사돈 팔촌까지 다. 아니, 사돈 팔촌이 아니라 36촌까지. 그런데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려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래야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미사 하면서 성경 말씀도 읽고 그렇습니다. 저는 옛날에 성경책 몇 권이 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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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지는 못해도 성경책과 묵주가 제게서 떠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듣고 우리 또 기도하고 또 메시지 말씀 읽고, 묵주기도하고 그런 거라고요. 여러분들 이제까지 참석해 보셨지만, 미사하고 똑같이 안 하잖아요. 지금은 미사는 하지만 그때는 미사를 안 했었거든요. “이 미사하고는 다릅니다.” 그랬더니 “아~ 그렇습니까?”

 

교회에서 열심히 한다는 분들도 정말 제대로 된 신자들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오셔서 옆에 온 사람이 “미사하고 똑같다야, 미사 흉내 낸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미사에 왔다 갔다는 하지만 제대로 전례를 잘 모르니까 내가 다 이야기를 했더니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서 이제 내 말에 공감을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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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아! 율리아 씨 내가 도와주고 싶은데 뭘 도와드릴까요?” 그래서 “여기는 사제 파견이 필요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 사제요?” 자기는 굉장히 부자니까 돈을 요구할 줄 알았죠. 그랬는데 사제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러면 누구요?” 그래요.

 

저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몰라요. 지난번에 장례미사 때 정 신부님 좀 이야기하셨는데 장 신부님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어떤 신부님이면 좋겠습니까?” 왜 그분이 그렇게 물어보냐면 그분은 모든 사제들을 다 알아요. 그 정도로 힘이 있으신 분이라니까요. 모든 신부님들하고 골프 치고 그러니까 힘이 있어요. “누구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장홍빈 신부님 알지도 못하는데 “장홍빈 신부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장홍빈 신부님이요? 좋습니다! 제가 모시고 오겠습니다.” 그래서 오신 신부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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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부님 보성 계실 때 바로 “신부님, 나주 좀 갑시다.” “나주는 왜?” 그전에 장 신부님이 미국에 그분하고 같이 가셔서 나주에 대한 영상을 보셨대요. “그전에 나주 율리아 씨 그 봤잖아요.” 그래서 가보자고 그러니까 “그럼 그러지 뭐. 내일은 시간이 없고 모레나 가자.” 그랬는데 아이, 신부님이 불타오른 거예요.

 

모레까지 기다릴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아이, 모레까지 못 기다리겠다. 내일 가자.” 그래서 장 신부님이 오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1991년 5월 23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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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5월 23일 처음 나주 성모님 경당에 방문하시어

성모님 눈물 흘리심을 목격하셨고 다음 날인 24일 또 방문하신 장신부님!

 

 

그래서 성모님 이렇게 딱 보고 계신데 성모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니까 이 십자가로 탁 대신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분이 “신부님! 성모님 눈 다칩니다!” 저도 놀랐어요. 그러니까 얼른 이 묵주를 놓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리신 거예요.

 

그렇게 성모님 눈물을 보시고 그때 받은 메시지가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이 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아멘!)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박수)

 

그래서 신부님께서 이제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셨어요. 그전에는 성당에서 아주 우리 장 신부님 안 계시면 노는 데도 재미가 없었대요. 그리고 골프 치는 것도 총무 맡으셨다 하셨고 화투 치고 골프하고 뭐 아주 그냥 신부님들 하는 거 다 했어요.

 

아주 화투 치는 것도 너무 재밌게 치셔요. “으랏차차찻차!” 그러니까, 장 신부님이 없으면 신부님들이 재미가 없대요. 그랬는데 이제 제가 커피 봉헌하고, 커피를 제가 어떻게 봉헌했는 줄 아시죠? 몰라요? 제가 성모님 눈물 흘리시고 나서 그때 9일 철야 기도 3번을 하기로 했거든요. 서울 봉사자도 왔고, 목포에서도 왔고 광주 봉사자도 왔고 그렇게 여러 사람이 했어요. 제가 미용실 할 때 성모님 눈물 흘리셨으니까요.

 

그런데 미용실 하면서 손님이 많잖아요. 그 손님을 다 받고 저녁에 늦게까지 하고 철야 기도 올 사람들 간식 다 장만해서 간식 먹이고 또 이제 커피 타임 있고 그걸 저 혼자 다 했어요. 아무도 안 도와줘요. 그래도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 할지라도 기쁘게 해야 돼요. 그것을 ‘아이 좀 도와주지.’ 그런 생각이 아니라.

 

매일매일 저는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그 사람들은 일 안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전혀 그 생각 안 해봤어요. 우리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저렇게 일도 안 한다.’ 그게 아니라. ‘그래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것도 얼마나 큰 은총이냐.’ 이렇게 우리가 해야 된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분들 다 커피 타 드리고, 저녁이면 철야 기도하는데 4시면 끝나요. 더 이상 못하겠대요. 4시 되면 자기들은 자요. 그러면 저는 그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밖에 나가서 다 면담을 해 주는 거예요. 다 봉사자지만. 그렇게 해서 아침 날이 새면 저는 이제 미용실에 나가서 일하고 그렇게 9일 기도를 두 번 했는데 사람들이 더 이상 못하겠대요.

 

그렇게 커피를 끓여대면서 그때 제 생각이 ‘이렇게 커피를 먹으면서 잠을 몰아내고 하느니, 그 희생까지 바치자.’ 제가 커피를 얼마나 좋아했냐면요. 제가 큰 애 낳아서도, 아기를 업고 시내 나갈 때 다방 옆에서 아~~~ 그 커피 음미하고 있는 거예요.

 

‘아, 오~ 이 냄새~ 오~ 너무 좋다~’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게 음미하다가 제가 이제 집으로 돌아와요.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 커피를 봉헌하고, 목욕탕이 바로 미용실 옆에 있어요. 그런데 그 목욕을 또 봉헌하고 부엌에서 물 데워서 봉헌하고. 커피 먹고 싶을 때 커피값, 또 목욕하고 싶을 때 목욕값, 그걸 애긍함에 넣은 거예요.

 

미용실 머리 하나만 커트를 해도 저는 금방 커트를 하니까 도와주려면 금방 사람들 돈 그냥 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주는 것보다 ‘정말 그렇게 내가 희생을 치러서 애긍함에 넣어서 도와준다면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더 값어치 있는가.’ 그래서 제가 목욕도 다 봉헌하고. 목욕을 아예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물 데워서 연탄에다 이제 옛날에 곤로 썼죠. 그거에다 데워서 이제 그렇게 했죠.

 

그래서 신부님한테 처음에 커피 봉헌했다고 하니까 “나는 캐디(골프 칠 때 도와주는 사람) 봉헌을 할란다!” 그러더니 좀 있다가 제가 “목욕 봉헌했다.” 했더니 “아, 그러면 나는 골프 봉헌할란다!” 또 이제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나는 담배 봉헌을 할란다!” 그러시더라고요. 하나하나 뭐 화투까지 다 봉헌을 하셨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집에 오시더니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셔요. 어머니한테 담배 하나 주래요. 그러더니 아유 의심 없이 그 담배를 피우시더라고요. 그래서 “신부님, 저도 담배 하나 주세요.” 그랬더니 어머니 것 하나 쑥 빼서 주시더라고요. “저도 담배를 피울게요.” 그런데 신부님 뭔 소린지 모르셔요. 신부님 봉헌한다 하셔서 피우니까 나도 피운다고 나 담배 입에 대보지도 못하거든요.

 

그랬는데 담배를 제가 피운다고 입에다 탁 대고 삼키지도 않고 한 모금 빨았는데 입이 다 헐기 시작해서 목구멍 속까지 다 들어갔어요. 그래서 다 농이 차고 해서 음식은커녕 물도 못 삼켜요. 병원에서 보더니 “아, 이거 상당히 오래가겠습니다.” 한 석 달 가겠다고. 그래서 이제 신부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시우이~~~(신부님)”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얼른 알아들으시더라고요. “이비 아바요!(입이 아파요)” “뭔 소리야?” “이비 아바요! (입이 아파요)” “뭔 소리냐고?” 이제 저랑 같이 간 형제 바꿔줬어요. 그때 담배 피우고 혀가 다 헐어서 목구멍 속까지 그랬다고. 잘 들어보세요. 그러니까 신부님이 “아! 나 때문이다!” 세상에 그 순간에 그렇게 다 헐고 아주 농이 다 찼던, 저 목구멍 속까지 다 찼던 그 농이 싹 사라져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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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여러분이 변화된다면 저도 금방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박수) 그랬는데 병원에서 몇 달 걸리겠다고 했는데 바로 나와서 거기 공중전화에서 했거든요. 옛날에는 뭐 핸드폰도 없었잖아요. 그래서 깨끗해져 버리니까 바로 들어와서 원장한테 입을 보였어요. 원장도, 간호사들도 다 놀라는 거예요. 금방 농이 다 차서 엄청났던 그 입이 깨끗해 버린 거예요. 뭐 집에 갔다 온 것도 아니고 바로 나갔다가 전화만 한 통 하고 들어왔는데 싹 사라져버린 거예요.

 

신부님이 그렇게 잘 받아들이셨어요. 아주 아기같이 단순하시고, 아멘으로 그렇게 잘 받아들이셔요. 우리 장 신부님은 순교자세요. 그 모든 것을 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시는데 항상 빗나간 길 걸으려 할 때마다 저에게 보여주셔요. 꿈으로라도 다 보여주시고, 느낌으로 보여주시고. 그래서 나쁜 길을 못 가도록 다 이렇게 아주 차단하셨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그렇게 쓰러져서 뇌출혈이 되셨는데도 17시간인가 후에 수술을 하게 됐는데 살아나셨어요. 그랬는데 탐사보도 세븐이 와서 수술한 날 벌써 들어간 거예요. 아무나 못 들어가고 그런데  저기까지(간호계획지) 다 보여준 거예요. 일단 4일 후에 일반실로 가기로 했거든요.

 

계속 아침, 저녁으로 가다가 수술 3일 됐을 때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전화 제대로 받으셔요. 하루 더 늦췄다가 5일 만에 일반실로 갔거든요. 가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도 부르시고 엄청 좋아지셨는데.

 

3개월 아니면 6개월 만에 뚜껑을 덮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는데 일주일 만에 뚜껑을 덮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좋아했죠. 그랬는데 그때부터 이제 막 완전히 돌아가시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대로 놔두면 금방 돌아가시겠으니까 007작전으로 우리 차 지하실에다 대놓고 휠체어에다 밀고 우리 차로 모시고 다른 병원으로 갔어요. 다른 병원에 가서 바로 수술을 했는데 세균이 다 차버린 거예요. 그 병원에서 있다가 이제 집으로 모셔왔는데 많이 좋아지셨거든요. 혼자 그렇게 식사도 하시고. 꽃게장을 원래 좋아하셔요. 율리오 회장님이 꽃게장 사다 드리니 그렇게 잘 잡수셨어요. 그렇게까지 좋아지셨어요.

 

그랬는데 또 뇌진탕으로 신부님께서 가셨는데 천국에 가셨습니다. 장례미사 때 이렇게 이 모습으로 그리고 성모님 옆에 계시고 아주 그 천사들 옹위를 받으시고 딱 나타나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엄마라고 하지 마시라 해도 항상 “엄마, 엄마” 하셨어요. 엄마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도 나의 영적 엄마였다고. 미안하다고, 같이 더 함께 일을 해야 되는데 먼저 가서. “나는 여기가 좋다.” 행복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어쩔지 모릅니다. 신부님 그렇게 일찍 가실 줄은 상상도 못 했잖아요. 지금 세상은 아주 요지경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이제 남은 한 생애 언제 어떨지 모르니까 잘 살아야 됩니다.

 

마태오복음 18장 6절부터 9절 말씀에, 그리고 마르코복음에도 있고 루카 복음 17장 1절부터 2절 말씀에 있는데요. 정말 우리가 유혹이 들 수는 있습니다. 유혹이 들 수는 있지만, 그러나 남을 죄짓게 하면 연자맷돌에 목을 매서 이렇게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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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이 잘못하면 발을 잘라버리는 것이 낫고, 또 손이 잘못하면 손을 잘라버리는 것이 낫고, 여기 눈이 잘못하면 눈을 뽑아서 그렇게 장애자로 살더라도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것보다는 낫다. 정말 우리가 연자맷돌을 매지 말고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5대 영성으로 그대로 산다면 우리는 남을 죄짓게 않습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되는데 누구든 항상 네가 변화되길 바랍니다. 그렇죠? 많은 분들이.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여러분 가서 또 오늘도 해보세요. 남편이 미울 때 “여보 사랑해요.” 아내가 미울 때 “여보, 사랑해~” 그러고 안아주세요. 그러면 억지로 하더래도 나중에는 사랑이 싹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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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것 얼마나 많겠어요. 다 예쁘겠어요?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내가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안 돼요. 나를 버려야 됩니다. 나를 버려야만이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내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란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길입니다. 그건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내가 먼저 변화되고 그러면 상대방이 자연히 변화가 됩니다.

 

제가 어느 자매님에게 숙제를 줬어요. 집에 돌아가시면 남편한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 번 하랬더니 어이구 하려고 보니까 술고래, 고주망태가 되어서 “사랑해요. 여보” 하려는데 ‘아이고 징그러워라. 못 해. 못 해. 에잇!’ 하다가 ‘아니지 나한테 숙제 주셨지.’ “여보 사랑해!”

 

한 번도 사랑한다 소리 안 해 봐서 도저히 못하겠어서 발로 툭 찼다가 “여보 사랑해!” 하자 “이 여자가 미쳤나!” ‘그러면 그렇지.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해?’ 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려는데 ‘아이 입 냄새가 나고 하기 싫어. 에이 하지 말자. 아니 그런데 아 숙제지.’ “여보 사랑해.” 그러니까 “아이! 저리 가.” ‘그러면 그렇지.’ 또 포기했어요. 또 남편이 직장에 갔는데 낮에 “여보 사랑해.” 하려다가 ‘에이 사랑하지 말자. 그냥 생긴 대로 살자.’ 그랬는데 ‘아! 숙제지.’ 전화를 해서 “여보 사랑해~” 그러니까 “이 여자가 어디 잘못됐나?”

 

또 저녁에 들어오니까 “여보 사랑해~” 그러니까 “알았어.” 아침, 낮, 저녁으로 계속한 거예요. 나중에는 “여보 나도 사랑해.” 사랑이 싹터 오른 거예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진짜 억지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해야 되는데 억지로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시고 주님께서 예뻐하셔서 해주신다니까요.

 

미사 하셔야 되는데 신부님 죄송해요. 이미 제 생명은 다했습니다. 제 생명은 다했는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잘 사느냐에 따라서 제 생명이 연장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보니까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니까 제가 그렇게 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쓰러지지 않고 발바닥이고 어디고 다 아프니까 지금 제가 서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납시다. 진짜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안 돼요.

 

지금 세상은 정말 하느님께서 보실 때 벌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세상은 더 엄청납니다. 더 엄청나서 정말 쓸어버리고 싶으시나 그러나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자 유황불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열심히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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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이제까지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사랑을 드렸는가, 얼마나 사랑의 뺀찌가 되었는지 사랑의 손수건이 되었는지,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었는지, 못을 박아드리는 망치가 되었는지, 우리 자신 스스로 묵상하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잘했다면 더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시고 못 했다면 이제부터 새로 깨어나서 더 잘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 잘못할 수 있으나 그러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재봉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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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끝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고집한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어쩌실 수 없으시지요. 그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후회하실 때가 많으시죠. 예수님, 이 세상은 지금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오로지 변화돼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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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12420가지의 모든 질병들 오늘 우리가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든 간에 다 치유해 주시옵소서. 먼저 우리의 회개가 중요하죠. 예수님, 내가 상대방을 죄짓게 않도록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맡겨드리나이다. 다른 영혼들까지도 지옥에 데리고 가는 일 없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예수님, 이제는 우리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나쁜 것은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그리고 어떠한 유혹이 올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리라고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단단하게 세워진 그 쇠기둥 놋담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 약한 저희들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면 온 세상을 들어 올릴 것입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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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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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은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갈등과 고뇌 속에 엄마 찾은 이 자녀들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서럽고 고달픈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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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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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 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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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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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나와주시어
저희와 함께 사랑 나눠주신 엄마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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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란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길입니다. 그건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내가 먼저 변화되고
그러면 상대방이 자연히 변화가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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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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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도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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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이 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아멘!)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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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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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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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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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제가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여러분이 변화된다면 저도 금방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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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오로지 변화돼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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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내가 변화되어야 되는데 누구든 항상 네가 변화되길 바랍니다.
그렇죠? 많은 분들이.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아멘~!!!
늘 다른 사람이 변화되길 바랐던 저는 다른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이 변화된다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들은 후로는 나로 인해
상처받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 어디서도 배울 수 없던 진리의 가르침을 주시는
율리아엄마를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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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이제는 새롭게 시작 할수 있도록 나쁜 것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생애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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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것도 얼마나 큰 은총이냐.’ 이렇게 우리가 해야 된다고요.”
“내가 변화되어야 되는데 누구든 항상 네가 변화되길 바랍니다.
그렇죠? 많은 분들이.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납시다. 진짜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안 돼요.”
너무나 좋으신 2019년 8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8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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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앞에 이렇게 같이 앉아서
눈 마주치고 이렇게 사랑을 나누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서
보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아멘^^

저도 많이 보고팠어요...♡♡♡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무지 좋았어요...히힛^^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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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신부님이 그렇게 잘 받아들이셨어요. 아주 아기같이 단순하시고, 아멘으로 그렇게
잘 받아들이셔요. 우리 장 신부님은 순교자세요. 그 모든 것을 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시는데
항상 빗나간 길 걸으려 할 때마다 저에게 보여주셔요. 꿈으로라도 다 보여주시고, 느낌으로
보여주시고. 그래서 나쁜 길을 못 가도록 다 이렇게 아주 차단하셨어요.
아멘!!! 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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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우리 잘못할 수 있으나 그러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재봉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

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저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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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제가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드렸지만,여러분이 변화된다면 저도 금방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오로지 변화돼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엄마 말씀 넘넘넘 무지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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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이미 제 생명은 다했습니다.
제 생명은 다했는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잘 사느냐에 따라서 제 생명이 연장될 수 있어요."

"정말 우리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납시다. 진짜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안 돼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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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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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잘 새기며 오대영성 실천하면 살께요.
그런데 엄마보속희생이 너무 크셔서 안타까워요.
부디 영육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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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생하게 다시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엄마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가슴에 새기고 깨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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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런데 미용실 하면서 손님이 많잖아요. 그 손님을 다 받고 저녁에 늦게까지 하고 철야 기도 올 사람들 간식 다 장만해서 간식 먹이고 또 이제 커피 타임 있고 그걸 저 혼자 다 했어요. 아무도 안 도와줘요. 그래도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 할지라도 기쁘게 해야 돼요. 그것을 ‘아이 좀 도와주지.’ 그런 생각이 아니라.
매일매일 저는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그 사람들은 일 안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전혀 그 생각 안 해봤어요. 우리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저렇게 일도 안 한다.’ 그게 아니라. ‘그래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것도 얼마나 큰 은총이냐.’ 이렇게 우리가 해야 된다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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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상처난 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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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그리고 어떠한 유혹이 올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리라고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단단하게 세워진 그 쇠기둥 놋담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 약한 저희들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면
온 세상을 들어 올릴 것입니다. "

아멘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온갖 고통을 다 당하시는 율리아 엄마

이세상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구원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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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도 나의 영적 엄마였다고. 미안하다고,
같이 더 함께 일을 해야 되는데 먼저 가서. “나는 여기가 좋다.”
행복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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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오로지 변화돼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기리도 사랑하시어
위험을 무릎쓰고 나오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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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나주순례하기전 병들고 지쳐서 힘들었는데
나주순례후 율리아엄마 목숨을 내어 놓는 대속고통에
힘입에 영혼이 치유되고 정화되어 참으로 기뻐고 행복해서
셈치고의 영성도 잘봉헌하고 애긍함에도 많이 채울수 있었는데ㅜㅜ

지금은 ㅜㅜ 다시 시작해서 힘을 내어 나아가겠습니다
영혼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이끄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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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란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길입니다. 그건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내가 먼저 변화

되고 그러면 상대방이 자연히 변화가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모든말씀들이 저희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와 나자신이 먼저

변화되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과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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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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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너무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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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납시다."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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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앞에 이렇게 같이 앉아서 눈 마주치고 이렇게 사랑을 나누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서 보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아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오로지 변화돼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흑흑ㅠㅠㅠ 엄마...!
가서 죽어도 가자... ! 하고 오신 엄마.
숨도 제대로 못쉬시고 너무 많이 부으신 모습이
억만분의 일만큼이나마... 엄마의 죽음에 이른 고통을 짐작케합니다..
ㅠㅠㅠ

그런데도 이렇게 사랑스러우시네요.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엄마께서 전해주시는 귀한 말씀들 , 생활에서 실천해서
저 꼭 변화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변화되면 금방 일어나실 거라 하신 그 말씀...
엄마의 고통은 변화되지 못한 저 때문임을 느끼며
노력할게요.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눈물나도록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우리 엄마, 엄마를 살려드리기위해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더 노력할게요 ㅠㅠ!!!

장신부님, 천국에서 엄마를 위해, 그리고 부족한 저희들위해
기도해주시어요 !!! 엄마께 힘드리는 자녀 될 수 있도록요 아멘!!!

사랑해요 엄마 ♡ 정말로 무지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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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는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저렇게 일도 안 한다.’
그게 아니라. ‘그래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것도 얼마나 큰 은총이냐.’
이렇게 우리가 해야 된다고요.

아멘!!! ♡♡♡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아 이렇게 좋은 말씀을 정말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ㅠㅠㅠ
엄마 꼭. 실천할게요. 생각과 마음 모두 엄마와 일치되도록 변화되겠습니다.
그래서 꼭 엄마 살려드리는 자녀 될게요.ㅜㅜ♡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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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내가 변화되어야 되는데 누구든 항상 네가 변화되길 바랍니다. 그렇죠? 많은 분들이.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여러분 가서 또 오늘도 해보세요.

아멘!!
정말 확실한 말씀이어요.
사랑의 기적은 이렇게 일어나나봐요.

사랑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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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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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하늘의 아빠 복되신 나주 엄마시여! 나주의 인준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죄인인 저 물적 영적 육적 상처난 제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받고 싶사오니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축복해주시어 치유받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옵시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원한 안식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시고 세상에서 돌아가신 세상 모든 돌아가신 영혼님들의 구원까지도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기억해주시옵시고 홍점순 마리아 할머님함께 계시리라 믿고 확신하오니 부족한 제가  기억하는 모든 친정 시집 가족들의 영혼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시고 저희 친정 엄마 아빠 하늘나라에서 꼭 함께 하여주시옵시고 기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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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라아니!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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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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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고
나아 가도록 최선을 다해 볼께요...
넘어져도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서 갈께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인지 ~~~
엄마가 있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엄마말 명심 할께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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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 주어진 어떤 모습이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하며 살도록 이끌어주시는 엄마...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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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제 생명은 다했는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잘 사느냐에 따라서 제 생명이 연장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보니까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니까 제가 그렇게 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쓰러지지 않고 발바닥이고 어디고 다 아프니까 지금 제가 서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납시다. 진짜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안 돼요.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여 가슴에 꼭꼭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새롭게 시작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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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엄마말씀과 신부님 회고 영상 넘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영상 속에 아버지 신부님 천국 성모님 옆에~♡

♡엄마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5대 영성 실천 무장으로 엄마 꼭 회복과 생명이 연장드릴께요.♡
♡엄마 아주 많이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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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나 때문이다 라고 한
              장신부님의  고백으로
              마마 쥴리아 입안이 깨끗해
              지심에 놀랍고 우리가 마음을
              다해 성찰해야 함이 도와드리는
              길이라는 것을 크게 느꼈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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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그리고 어떠한 유혹이 올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리라고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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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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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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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꿈속에서도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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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가  희망이 있습니다 하신
말씀에 온 희망을 걸어 죄인 하나라도
더회개 하여  엄마의 십자가를 덜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죄인이지만  들어주실것을 믿고
다시 시작합니다
엄마의 회복을....  다시 세포 하나하나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 하시는 그날까지
율리아 엄마
건재 하셔야만 합니다

누가  엄마를  대신해서  성모님의 일을
할 분이 있겟습니까

엄마가 강건하게  계셔야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가  제대로 
순풍에 돛단 듯  항해를 해 나갈것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성모님

저희죄로 인햇던 노여움 거두시고
이제  용서와 자비하신 사랑으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살려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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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그리고 어떠한 유혹이 올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리라고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단단하게 세워진 그 쇠기둥 놋담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 약한 저희들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면
온 세상을 들어 올릴 것입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 제 마음에 오셔셔 사랑의불을 놓아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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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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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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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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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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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이 산소 줄만 안 끼고 잠자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해야 돼요. 그냥 반듯한 침대에서 잠잘 수 있는 것만 갖고도 감사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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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뭗ㄴ
아멘^^
뭐든 감사하기!!!
감사할것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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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내가 변화되는것이  우선시되어야
겠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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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어진 것 그대로 감사합시다.
‘어떻게 했으니까 어떻게 주시고, 어떻게 했으니까 어떻게 주세요.’
하지 말고 우리가 주신 그대로 감사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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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내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란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길입니다.
그건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내가 먼저 변화되고 그러면 상대방이 자연히 변화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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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웃으시며
너무 좋으신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실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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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죽음을 넘나드는 힘든 고통속에서
죽음을 뚫고 오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이날 엄마가 못 오실꺼라 생각하고 왔는데
엄마를 뵈니 죽은 라자로가 가족에게 안긴것처럼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요.엄마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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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첫 토요일 날이나 행사 때마다 머리를 자르거든요. 왜 자르겠어요?
예쁘라고? 아니에요. 내 것부터, 여러분의 나쁜 악습들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잘라내 주시라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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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정말 내가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안 돼요.
나를 버려야 됩니다. 나를 버려야만이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내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란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길입니다.
그건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내가 먼저 변화되고 그러면 상대방이 자연히 변화가 됩니다.
아멘~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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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은 곧 - 제게 단방약 !!! 생명의 말씀 !!! 정말정말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사랑하는 울엄마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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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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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보호하시어 영적으로 기쁘고 물적으로 풍요로를 얻고 저희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나주 엄마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도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축복해주시어 부족한 저희들 용서와 자비를 입게하시어 낫게하시고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오늘도 매일 매순간 축복해주시어 언제나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현재도 미래에도 매일 매순간 지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지상천국의 사람을 생활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도 매일 매순간 축성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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