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월 6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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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지금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백지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니다. (아멘!) 부디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마디라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성경 말씀과 메시지 말씀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2007년 7월 7일 날 첫 토요일이었어요. 갈바리아 동산에서 밤 10시경에 묵주기도 할 때 제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이 세상에 정말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신부님들, 수도자들도, 많은 이들 그렇게 불러주시고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셔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것처럼 그분들의 눈에서도, 우리 모두의 눈에서, 또 귀에서도 비늘을 다 벗겨주셔서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 주신 말씀을 알아듣고 (아멘!)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신 것을 보고 느끼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아멘!)
그런데 갑자기 십자가가 막 흔들리면서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상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특별히 불러준 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까지도 보여주고 또 보여주고 또 알려주고 또 알려주고 들려줘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데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 것처럼 비늘을 떨어지게 해 주시고 또 귀에서 그렇게 모든 비늘이 떨어지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는 너와 또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위로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자, 여러분! 여러분의 위로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고 계십니다. (아멘!) 많은 사람들이 더운 날에 에어컨 밑에서 또는 시원한 바캉스에도 가고 그렇게 시원한 데서 놀고 있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함께 하고자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셔서 불림 받은 자녀들은 엄청 많은데 아멘으로 응답해서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자녀들은 적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끝까지 따라가는 작은 영혼들입니다. (아멘!) 우리 함께 힘을 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끝까지 따라갑시다! (아멘!) 그러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우리는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확신을 가지십니까? (아멘!) 확신을 가지십시오! (아멘!)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자기 잣대로 생각하고 자기 자아도취에 빠져서 비판하고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그걸 판단을 하잖아요. 그런데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사람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사람의 생각도 다 다릅니다. 그런데 정말 알량한 그 지식과 자기만의 자아도취로 남을 판단하거나 나의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아멘! (아멘!) 이제까지 그랬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돼요. (아멘!) 우리가 늘 잘못 살고 있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세상은 어떻습니까? 정말 위험합니다.
예수님께서 대리자인 사제들을 세우셨는데 훌륭한 신부님들도 많지만, 사제들까지도 자기만의 그 자아도취에 빠진 그런 신부님들이 많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더 찢어지도록 아프십니다. 세상이 너무나 썩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오기 전에 항문이 너무너무 아파서 정말 다 찢어지고 헤어져서 계속 약을 발랐는데요. 발라도 소용없어요. 더 아파요. 샤워기로 씻으면 막 완전히 짝짝 칼로 찢는 것 같아요.
바로 동성애 고통입니다. 그런 고통을 받으면서 저는 ‘아우~ 정말 왜 동성애를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할까?’ 아닙니다. 그렇게 짝짝 찢어지는 아픔을 겪을 때마다 ‘예수님 한 영혼 한 영혼 동성애에서 빼내 주십시오.’ (아멘!) 굳게 믿기 때문에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저는 웃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자, 우리에게 주신 모든 고통들 정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원망하거나 투덜대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하게 생각한다면 한정 없이 감사하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때요? 지금 이 세상을 한 번 돌아보십시오. 세상 곳곳에서 얼마나 수많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아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까.
서울 한복판에서 건물 철거 작업할 때 건물이 붕괴 돼서 차 3대를 덮쳐버렸어요. 그랬는데 예비부부가 반지를 찾으러 가다가 거기에 깔렸는데 예비 신부가 죽어버렸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요. ‘만약에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가다가 내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나 혼자 살았다면 평생을 어떻게 살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게 얼마나 끔찍합니까. 그런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았어요. 이거 완전 비극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오 복음 24장에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나는 데려갈 것이오 하나는 버려둔다고 그랬잖아요. 정말 그것이 비참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세 사람은 다치고 한 사람은 죽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반지 찾으러 가면서 ‘혹시 사고 날까?’ 이 생각을 하겠습니까? 안 하죠. 둘이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차를 타고 가다가 그렇게 한 사람이 가고 한 사람이 남았는데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이렇게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잖아요. 무장이 안 됐는데 어떻게 실천이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돼 있을 때는 실천했으니까 그렇게 갑자기 붕괴가 돼서 죽더라도, 또 불바다가 돼서 죽더라도 천국을 갈 수 있다고요. (아멘!) 그런데 무장이 안 됐다면 연옥을 거쳐야 되고 또 잘못 살았다면 지옥으로 갈 수도 있고 우리는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깨어있자는 것입니다.
전에 순례 다녔던 자매인데 여기 행사 때입니다. 그 자매가 ‘나주를 갈까? 말까? 아이, 나주에 가면 뭐 돈이 나오나? 오늘 돈을 좀 벌어야지.’ 그렇게 행사에 안 오고 공장에 돈을 벌러 갔습니다. 그런데 공장에 기계가 떨어져서 즉사해 버렸어요. 그 자매가 여기 왔으면 살아났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전에 우리 큰아들이 서울에서 회사를 할 때 우리 막내아들이 큰아들하고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빨간불이 켜지니까 차가 막 와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막 이렇게 하다가 아주 큰 포크레인이 왔는데 거기다 ‘쾅’ 부딪힌 거예요. 하여튼 얼마나 세게 ‘쿵’ 소리가 났는지 그 근방의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다 내다봤대요. 그 순간에 1분도 안 돼서 아주 그냥 어디서 오고 경찰에서 오고 다 왔더래요. 그랬는데요.
그때 포크레인이 아니었으면, 그것도 이쪽으로 엎어졌거나 돌았으면 낭떠러지였대요. 그러니까 그 순간에 포크레인이 안 왔으면 둘이 다 죽었어요. 그렇게 받아주신 거예요. 이제 차만 완전히 폐차됐는데 둘이는 멀쩡하게 걸어 나온 거예요. (아멘!) 그래서 엄마 아빠가 열심히 믿고 또 자기네들은 스카풀라를 다 차고 있었대요.
그래서 자녀들도 스카풀라를 다 차게 해주셔요. 스카풀라 차면 정말 구해주시더라고요. (아멘!)그래서 이렇게 구해주시잖아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일하는 자녀들 가족들까지도 다 지켜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아멘!) 지켜주셨잖아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정말 주님과 성모님 나주에서 얼마나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습니까? 그 기적들을 우리에게 구경시켜 주시려고 보여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큰아들은 2층 계단 위에서 굴러서 떨어졌어요. 정신을 못차리는데도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되는데 술 먹고 그런 줄 알고 여러 사람이 띠메서 방에다 눕혀놨어요. 깨어나서도 3일간을 물만 먹어도 다 토하고 그때서야 며느리가 전화로 “오빠가 이상해요.” 가서 봤더니 물도 다 토해요. 그래서 나주 병원으로 갔는데 거기서 이미 안 되니까 대학 병원으로 가라고. 그래서 저는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대학 병원으로 가서 C.T를 봤어요. 그랬더니 세상에 뇌출혈이 된 것이 엄청 커요.
그래서 집에 와서 이제 인터넷을 뒤져봤어요. 그만큼 하면 바로 즉사하거나 또 아니면 인지장애가 와버리거나 또 식물인간이 되거나 그런다 그래요. 그랬는데 가서 완벽하게 괜찮아졌어요. (아멘!) 또 한 번은 제가 이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 큰아들도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아요. 그때 “집에 가서 좀 쉴게요.” 그러고 가더라고요.
그랬는데 아침에 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심근경색이래요. 그래서 광주 병원으로 가라고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응급차로 대학 병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로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세상에 광주 병원에 갔는데 거기 가서 검사하니까 심근경색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아멘!) 그랬는데 그 순간에 벌써 심장은 40%가 괴사 됐더라고요. 그 정도인데 그렇게 싹 괜찮아졌어요. (아멘!) 그래서 이렇게 주님께서 정말 열심히 기도할 때, 또 열심히 봉헌할 때 이렇게 치유해 주시고. 그래서 우리 큰아들은 증언을 쓰라고 하면 책 한 권은 쓰겠대요.
또 음식물 찌꺼기 가는 것 있잖아요. 그거 갈면서 자두 씨가 들어갔대요. 그런데 생각지 못하고 (기계가) 돌아가고 있는데 자두 씨를 빼려고 손을 넣어서 여기가 갈아져 버린 거예요. 그랬는데 얼른 신약에다 넣었는데 정상으로 딱 되었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완전히 맡기고 가니까 다 해 주시더라고요. (아멘!) 그래서 우리 모두 그렇게 다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어린아이처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온전히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 다 지켜주십니다. (아멘!)
제가 오늘 또 어떤 소녀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네!) 한 소녀가 어머니하고 단둘이 살았어요. 6·25를 만나서 단둘이 살면서 어머니는 장사를 하셨는데 6살 때 어느 날, 어머니 재종 동생이 있어요. 거기서 이제 베를 매달라고 했어요. 소녀의 어머니가 뭐든지 잘하셔서 불려 다니면서 하셨어요. 장사 나가시지만 그런 일 또 부탁하시면 그런 일도 하시고 그랬어요. 거기서 한 30리길 될 거예요. 거기를 소녀가 따라갔어요. 어머니 따라가니까 소풍 가는 그런 기분으로 따라갔죠. 맨날 어머니하고 떨어져서 있으면서 외갓집에서 그렇게 일을 하고 그랬거든요.
베를 매는 거 아셔요? 옛날 분은 아시는데 젊은 분들은 모를 거예요. 베를 매는 데요. 밑에다 불을 이렇게 해 놓고 풀 먹여서 하는데, 그 풀도 너무 되도 안 되고 너무 묽어도 안 되고 그 적당하게 해서 이렇게 솔로 막 이렇게 해서 또 손으로 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마르면 이렇게 감고 그러는데 그거 하면서 잉아라고 있어요. 잉아는 뭐냐면 하나는 이렇게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이렇게 양쪽에 이렇게 되어야 베가 짜지잖아요. 그게 잉아라고 해요. 그게 실로 된 것인데 그 이모가 친정에 가면 쇠로 된 것 있대요. 그거 가져오라고 그래요. 자기 시누이가 소녀보다 한 10살 더 먹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거기 딸은 또 그 소녀하고 동갑이에요.
거기 둘이 갔다 오라고 그러니까 나보고 가자고 그래요. 아니, 그 소녀한테 가자고 그래요. 그래서 거기서 가지고 오는데 둘이 장난치다가 그 잉아가 하나 끊어졌어요. 그러니까 둘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영자야, 잉여가 끊어 졌는디 어떡하냐?” “이거 가면 혼날 텐데 홍선이가 한 것으로 하자.”고 하니 “고모가 했잖아.” 그러니까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이거 우리가 한 줄 알면 우리 혼나니까 이거 홍선이가 했다고 하자. 알았지?” “응.” 그래서 소녀보고 가지고 있으래요. “네가 먼저 가고 있어, 우리 오줌 누고 갈게.”
그래서 가만히 들고 있었어요. 그들이 오줌을 눈 것이 아니라 오줌 눈 척하러 가서 가만히 서 있다가 한참 있으니까 와요. 그러더니 그거 받아서 이렇게 살피더니 이거 이제 그 소녀한테 끊었다고 “너 어떡할래? 이년아!” 하고 막 때리는데 가만히 맞았어요. 그 소녀가 안 했지만 말을 안 했어요. 그래서 그 벌로 한 15리 정도 되는데 거기를 그 소녀가 들고 간 거예요. 그 소녀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안 끊었지만 내가 맞으면 저들이 안 맞으니까 그러면 됐다.’ 그러고 이제 갔어요.
아, 가니까 막 어른들이 그거 받아서 너무 고생했다고 막 예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도 놀라서 “아니, 홍선이가 이거 하나 끊어버렸어요.” 해도 “응, 괜찮아. 이거.” 그래서 아우 얼마나 예뻐하고 먹을 것도 더 많이 주고 그냥 그 소녀가 낑낑대고 가지고 갔잖아요. 쇠로 된 것이라 그때 어렸으니까 무거웠죠. 그래서 그들은 이제 턱 앉아서 어이가 없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가지고 와서 칭찬받아야 될 일을 괜히 자기들이 혼날까 봐서 그 소녀한테 혼나게 하려고 했는데 소녀가 그렇게 칭찬받고 먹을 것도 더 많이 주고 그러니까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언제 했냐.”고 둘“이 오다가 장난하면서 끊었지 않냐.”고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셈 치고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시잖아요. (아멘!) 더 많은 상급을 주시잖아요. (아멘!) 서로 “뭐가 어땠네. 뭐가 어땠네.” 따지고 이렇게 하면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요. (아멘!) 우리 정말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포기하고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 소녀의 어머니가 이제 장사를 하시는데요. 6.25 때 고향에 폭격을 맞아 옷이고 뭐이고 반란군들이 다 가져가고 없으니까 거기 가서 천 장사랑 하셨어요. 거기 가면 그렇게 장사가 잘되셨어요. 그 옷감 다 팔아야 오시거든요. 그러면 사흘이나 나흘 만에 다 팔고 곡식도 이고 오셔요. 한번은 거기를 가셨는데 멧뱅이라고 있어요. 거기서 장사를 하시고 이제 빨리 그 옷감을 팔고 빨리 가야 빨리 오실 수 있으시니까 10리 정도 되는데 밤에 거기를 간 거예요. 거기는요. 한참 가다 보면 오른쪽에 엄청 높은 산이 있어요.
아주 높고 굴곡이 심하고 무서운 데예요. 남자들도 잘 안 다녀요, 저녁에. 그런데 거기를 가신 거예요. 그런데 한참 갔는데 뭐가 그 산에서 우르륵 쏟아지더래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거기서 넘어지셨어요. 너무 놀라서 쓰러져서 계시다가 이렇게 보니까는 호랑이가 어슬렁어슬렁 오는 거예요. 호랑이 그렇게 오는 데 그때 이제 너무 기겁을 하셔서 기절하신 거예요.
한참 후에 정신을 차려서 눈을 가만히 뜨고 보니까 호랑이가 딱 앉아있더래요. 그 소녀의 어머니는 엄청 담이 세셔요. 6.25 때 할아버지 찾으러 다니면서 반란군들이 막 총 들이대고 했어도 거기서 살아나셨잖아요. 그 소녀의 어머니가 혼자의 몸으로 그 할아버지를 찾아다가 다 묘를 쓰셨어요. 그랬는데 거기서 호랑이가 그렇게 하니까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 막 고개를 끄덕끄덕하니까 ‘어, 이제 나는 죽었다.’ 그 소녀의 어머니는 딸보다도 선영(조상의 무덤)을 더 중요하게 여기셔요. 그래서 그 효열상, 효열비 받으셨잖아요.
소녀의 어머니는 ‘나는 죽는 건 괜찮은데 우리 선영은 어쩌냐. 그리고 홍선이는 어떡할거나?’ 하고 있는데. 또 호랑이가 또 고개를 끄덕이더래요. 이렇게 두 번 그래서 ‘아 가라고 하는 것인가?’ 벌벌벌벌 떨리는 저기를 해서 어떻게 힘을 줘서 일어났는데 일어나서 또 보니까 또 고개를 끄덕인 거예요. 그래서 그냥 막 덜덜덜덜 떠시면서 ‘준적굴’이라고 거기를 가시는데 장자굴댁이라고 거기가 이제 친척 집인데 거기를 들어가셔서 쓰러져 버리신 거예요.
그러니까 “아니, 대모님, 대모님! 뭔 일이세요, 뭔 일이세요!” 막 흔들어 깨우니까 어우 그 얘기를 하니까 “에이 뭔 호랑이가 다 있다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거기 할아버지가 “아, 호랑이가 한 마리 그렇게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었다.”고 그러더래요. 그러니까 “아우 세상에 대모님이 효성이 깊으시니까 시아버지가 호랑이로 나와서 그렇게 지켜 주셨나 보다.”고 그랬대요. 어머니가 그래도 그 천을 다 팔고 오셨어요.
오셔서 그 소녀를 안고 막 우셨어요. 그러니까 작은외숙모가 “아니 애기씨 왜 그래요?” 그러니까 아 그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 호랑이 만났다고. 아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그 소녀는 ‘하마터면 어머니를 못 볼 뻔했구나.’ 그렇게 그냥 그 어머니하고 그 소녀하고 부둥켜안고 얼마나 울고 또 울었어요. 하여튼 그 어머니는 그 동네에서 뿐만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다 이렇게 일 잘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옛날에 결혼하면요. 우리 어머니가 사돈서(査頓書) 다 써주고 붓글씨도 아주 잘 쓰셔요. 신랑집에 써 보내고 신붓집에 써 보내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한번은 동네에서 누에고치 쑨다는 거 아셔요? 나이 드신 분은 아는데 젊으신 분은 모르실 거예요. 누에고치가 있어요. 뜨겁게 불 때면서 물레같이 해서 자으면서 실을 쓰거든요? 그러면 이제 고치에서 실이 거의 다 나오면 번데기가 나와요. 실 쓰면 그 번데기 냄새가 온 동네에 다 번진대요.
그런데 1950년도 초반에 엄청 배고픈 시절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막 동네 애들이 다 모였어요. 그래서 그 소녀가 어머니 옆에 있고 싶은데 애들이 배가 고프니까 그 번데기를 먹으려고 다들 모여드는데 번데기 하나씩 나오면 다 앉아서 그거 하나 얻어먹으려고 그 소녀는 그 아이들 먹이게 하려고 거길 피했어요. 왜냐면 ‘애들이 보면 그 어머니의 딸이 거기가 있으면 얼마나 부럽겠느냐.’ ‘부럽겠다.’ 생각해서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소녀의 어머니는 스트레스받고 막 화가 날 때마다 맨날 때리시고 그러니까 그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그래, 내가 맞으면 맞더라도 쟤들 먹이자. 내가 먹는 셈 치고 먹이자.’ 봉헌이에요 이게. 셈 치고 봉헌입니다. 그랬는데 그렇게 다 하고 오셔서 그 소녀는 ‘어머니가 또 나를 혹시 때리시려나? 그래! 때리면 맞자. 그 애들 먹였으니까 그래도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안 때리시고 안아주신 거예요. 그래서 그 소녀는 정말 그 번데기를 안 먹었어도 어머니의 그 사랑을 받으니까 번데기 먹은 것보다 더 배가 불렀답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욕심부리지 맙시다. 우리 큰이모님이 어젯밤에도 그 이야기를 하셨어요. 광주에서 큰이모님하고 많이 살았거든요. 오늘 오셨는데 아우~ 진짜 답답해서 미치겄다고 하셨어요. “아니! 맞으면서도 말 한마디 안 하고 맞고 있고 아이~ 좀 말 좀 하면 쓰겄는디...” 말도 안 하고 그러니까 미치겄다고 그러셨는데 아우~ 제가 하도 말을 안 하니까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도 같이 살면서 ‘무슨 여자가 저럴까?’ 다른 여자하고 같이 있어도 시기 질투도 안 하고.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그랬겠어요? 저 생각 많은 사람이거든요? 감수성이 아주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에요. 말만 안 했을 뿐이지. 그러니까 우리 율리오 회장님 다른 여자하고 있을 때 내가 딱 보고는 ‘난 줄 알았으면 얼마나 무안하겠냐.’ 저는 남편 오기 전에 안 자거든요. 그런데 집에 와서 내가 그거 안 본 것처럼 하느라고 처음으로 이불, 요 깔고 잠옷 입고 딱 누워서 잠자는 척하고 남편 들어오니까 “어, 아이고~ 오셨어요? 죄송해요. 저 오늘은 초저녁부터 잠들어 버렸네.” 했어요.
근데 시기 질투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바가지 긁어서 사랑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죠. 사랑이 안 나오잖아요. 그러죠? 바가지 긁을 필요 없어요. 내가 바보 취급을 당해도 무시당해도 그것이 바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에요. 우리 이모님이 그러셨다니까요, 엊저녁에. 아우! 진짜 답답해 죽겠다고 “답답해 진짜 내가 그동안에 내가 하나도 안 잊어 분다.” 하시면서 “아 진짜 말이라도 좀 해. 네가 바보냐? 뭣이냐?” 그랬다고 바보도 아니면서 그런다고.
근데 바가지 긁으면 사랑 못 받아요. 사랑이 깨진다고요. 그렇죠? 그거는 진리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인간을 통해서 가르쳐주시잖아요. 그리고, 생활의 기도. 저는 학원도 다니고 좀 이모님 집에서 많이 있었어요. 어떨 때 ‘아 진짜일까?’ 그러니까 제가 우리 이모님 계실 때 하는 거예요. 우리 이모님이 저 멀리서 사시는데 오시기가 좀 힘드신데 지금 참석하셨어요.
근데 제가 밥을 하면요. 콩나물 껍데기 하나도 안 버린다고. “참말로 어째 저럴까잉.” 뭐 고춧가루 하나도 안 나가게 싹싹 쓸어 먹는 거예요. 이모 시누가 한 번씩 와서 밥해 먹으면 그냥 다 버려요. 그러니까 “아이고 저래야 잘 산다는디 홍선이 큰일 났네. 저러면 못 산다는데 어째야쓰까이~” 그러셨다고. 이제 제가 밥을 해 먹는데요, 이모부님이 된장을 다 걸러야 돼요. 된장 찌꺼기 하나 들어가 있으면 안 잡수셔요. 좀 입맛이 까다로우셔요. 그래서 우리 이모님 시누는 한 번씩 와서 밥해 먹으면 그냥 다 버려요. 그거 이제 이렇게 된장 조리 거기다가 슬슬슬 해서 그냥 쓰레기통에다 다 버린다고요.
‘어우 세상에 저 아까운 것을 버리네.’ 근데 저는 전부 으깨서 하나도 안 버려요. 그것이 생활의 기도잖아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안 배웠지만 이 모든 것들이 생활의 기도로.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모든 것 하나도 그냥 버리지 말고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저는 그렇게 하나도 안 버리고 다 먹었어요. 근데 우리 이모님이 일단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냥 “아이고 어찌할까. 저러면 못 산다는데...” 그러셨지만, 그러나 그것이 진리라는 것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것 뭐 그까짓 것 고춧가루 하나 나간다 해서 그것이 돈이 얼마나 나가겠습니까 돈은 얼마 안 나가요. 그렇지만 그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질 일 없도록 하고 정말 우리가 또 감사하고 감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정말 어렵고 힘들고 정말 지칠 때라도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것을 우리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그리고 저는 생각할 때 그래요. 모두 핸드폰을 갖고 계시는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는 그 사랑을 다 담을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속에 이상한 것은 이제 지워버리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기도 다 채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우리가 듬뿍듬뿍 받고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셔서 다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주신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1996년 7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작은 영혼들아!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며 내 어머니를 알릴 때 고통이 뒤따를 수 있지만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을 모든 이에게 어서 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리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1995년 7월 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더욱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봉헌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가족들도, 여러분이 하는 사업도, 여러분이 다니는 직장도 모두 주님께 온전히 봉헌합시다. 여러분이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까지도 다 데리고 나와서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지금 세상은 어떻습니까?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황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세상을 정화시키는데 한몫을 할 수 있도록 더욱 5대 영성으로 전진합시다.
주님께서는 매일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고 싶으시나 우리가 마음을 열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들어오실 수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 오늘 용서 청하고 이제 깨끗한 마음으로 내 안에 들보를 완전히 들어내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내가 아니라 내 자신의 티를 보고 내 안에 든 들보를 꺼내고 내 안의 티까지도 깨끗이 꺼낼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도록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예수님, 오늘 이렇게 함께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 축복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길 인도해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소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완덕의 길 걸어서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바벨탑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이 시대가 됐지만 그러나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주님 위로받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 온 세상이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모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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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995년 7월 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더욱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새로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가 또 나를 혹시 때리시려나? 그래! 때리면 맞자. 그 애들 먹였으니까 그래도 다행이다.
’ 생각했는데 안 때리시고 안아주신 거예요. 그래서 그 소녀는 정말 그 번데기를 안 먹었어도
어머니의 그 사랑을 받으니까 번데기 먹은 것보다 더 배가 불렀답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욕심부리지 맙시다.
모든 말씀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더욱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 ~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더욱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상을 보면서 말씀을 들으니 꼭!
나주에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율리아님 아드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봉헌해서...^^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해야지" 그런 마음을 가졌고
어떤 소녀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은총이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영상 하나하나가 더욱 실감나도록
은총으로 이끌어 주신 아름다운 희생을 봉헌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욕심부리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바가지 긁어서 사랑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죠. 사랑이 안 나오잖아요. 그러죠?
바가지 긁을 필요 없어요. 내가 바보 취급을 당해도 무시당해도 그것이 바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에요.
아멘입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린 소녀의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언제쯤 엄마를 닮을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예수님 엄마 닮게 해주세요~ 아멘!!
엄마 말씀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정말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포기하고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더욱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덕분에 천국을 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생활 속에서 사랑 받은 셈 치고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함께 힘을 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끝까지 따라갑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굴의사랑님의 댓글
불굴의사랑 작성일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사람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사람의 생각도 다 다릅니다.
그런데 정말 알량한 그 지식과 자기만의 자아도취로 남을 판단하거나 나의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아멘! (아멘!) 이제까지 그랬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돼요. (아멘!) 우리가 늘 잘못 살고 있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제 영혼 빗나갈새라 늘 깨우쳐주시고 또 깨어나게 해주시는
우리 엄마 말씀!!! 못난 죄인을 천국데려가 주시려고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며
그 모든 고통 봉헌해주시는 엄마!
제 자아도취로 남을 판단하거나 내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이제 좀 안하도록!
부족한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
엄마 닮은 긍정적 생각과 마음, 엄마와 일치된 눈과 마음으로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but 분별력가지고 바라보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맞아요... 그런데 저는 욕심이 많습니다ㅜㅜ
나주성모님과 엄마를 몰랐더라면, 죽을때까지 제 욕심만
채우다가 끝까지 만족하지 못하고 그렇게 죽어서 지옥에 갔겠지요ㅜ
그런데 나주성모님과 엄마를 만나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5대 영성을 알게 해 주시어, 봉헌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요
주님 성모님 엄마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저를 고집하는 것은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다~ 내 보내고, 본보기로 삼고 배우라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랑하는 엄마를 더욱 꼬옥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5대 영성
무장 실천을 통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사랑하는 엄마께
억조 구골배로 나눠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점말.정말.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녀들도 스카풀라를 다 차게 해주셔요.
스카풀라 차면 정말 구해주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늘 잘못 살고 있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것을 우리 알아야 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세상을 정화시키는데 한몫을 할 수 있도록 더욱 5대 영성으로 전진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2020년 6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6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감사합니다♡♡♡ 피정 잘하였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영혼에 유익이 되는
좋은 말씀들...
마음 깊이 새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에서 전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더욱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생명의 말씀 마음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엄마따라 천국의 길을 충실히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 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말씀 율리아엄마의 모든 말씀들을
깊이 새겨 더욱 영웅적인 충성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엄마!!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모두가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넘넘 좋은 엄마말씀
꼭꼭 마음에 새기고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근대 바가지 긁으면 사랑 못 받아요.
사랑이 깨진다고요. 그렇죠? 그거는 진리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인간을 통해서 가르쳐주시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와 또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위로를 받는다"
아멘~
엄마의 말슴을 들으면
영혼이 다시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그마한 것 뭐 그까짓 것 고춧가루 하나 나간다 해서 그것이 돈이 얼마나 나가겠습니까
돈은 얼마 안 나가요. 그렇지만 그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질 일 없도록 하고
정말 우리가 또 감사하고 감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정말 어렵고 힘들고 정말 지칠 때라도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힘을 주시는 엄마말씀 시작하고 용기를 냅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세상 모든 우리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둠에서 구하시어 해방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사람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사람의 생각도
다 다릅니다. 그런데 정말 알량한 그 지식과 자기만의 자아도취로
남을 판단하거나 나의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아멘! (아멘!) 이제까지 그랬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돼요. (아멘!) 우리가 늘 잘못 살고 있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아멘! (아멘!)
이제까지 그랬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돼요. (아멘!)
우리가 늘 잘못 살고 있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소중한 말씀들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너와 또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위로를 받는다"
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 품에 오늘도 안아주시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완덕의 길 걸어서
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모든 것을 우리가 셈 치고 봉헌한다면 우리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고집이나 자아를 부리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립니다. (아멘!)
부디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마디라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언제나 되어야
엄마 발 뒷꿈치 만큼이라도 따라갈까요 ㅜㅜ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스카풀라 차면 정말 구해주시더라고요. (아멘!)그래서 이렇게 구해주시잖아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일하는 자녀들 가족들까지도 다 지켜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아멘!)
지켜주셨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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