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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18일 성목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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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3건 조회 3,674회 작성일 19-04-24 00:02

본문

 

 

 

 

링크 : https://youtu.be/dQESitogCVo

 

 

 

2019년 4월 18일 성목요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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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성체 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우신 거룩한 사제의 날입니다. 우리 사제님들한테 축하의 더 큰 박수로. (박수) 그리고 큰절 한 번 해드립시다. 절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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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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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in my heart!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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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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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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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전체를 다 쏟아내서 예수님과 함께 교황님과 추기경님, 주교님들, 신부님들, 수도자들, 우리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내려주시고자 온몸을 다 짜내주셨습니다. “최후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하셨는데 우리가 이 은총의 날, 그 사랑과 나눔의 잔치에 여러분 초대받으셔서 아멘으로 응답해 오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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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밤새 못 자고 전혀 정신도 없이 그렇게 왔는데 오늘 제가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흐물흐물했던 이 정신까지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오늘 정상적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를 주시는 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이며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사랑을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오늘 이 소중한 날,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여러분 얼마나 느끼고 사십니까? 우리에게 사랑을 그렇게 많이 쏟아주시는데도 느끼지 못할 때는 사랑을 주시는지 ‘진짜 나를 사랑하시는가?’ 고통이 오면 ‘아, 정말 주님과 성모님 나를 사랑 안 하시나 보다. 왜 나만 미워하시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느낀다면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고통을 사랑으로 허락하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리고 내가 얼마나 죄 중에 있는지, 정말 얼마나 은총 중에 있는지, 그걸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김 마리아 자매님이라고 계셨어요. 그분이 항상 성령 운동할 때도 따라다니고 맨날 저를 따라다니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신부님들 하시는 강론 듣고 좋은 말씀 듣고 피정 다니고 했는데도 느끼지를 못하는 거예요. 느끼지를 못하니까 이제 어느 날 판공성사 때 “어이 율리아, 판공성사를 보기는 봐야 되는디 무엇을 봐야 된당가?” 저한테 그래요. 그런데 그분이 무엇을 잘못하고 계신지 제가 다 알거든요. 자기 남편하고 싸워서 자식들은 다 밖에서 나가 살고, 둘이 사는데 싸워서 남편은 자식들 집에 전전긍긍하고 다닌 거예요. 지금은 자식들이 오래 안 받아주잖아요.

 

이 자식한테 가서 자고, 저 자식한테 가서 자고 돌아다니다가 괴로운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는데 “어이, 나는 뭔 성사를 봐야 된당가?” 그래서 “아, 성사 보실 것이 없으셔요?” 그러니까 “어, 나는 없어.” “성사 언제 보셨어요?” “작년 판공성사 봤지.” “아 그러셔요. 우리가 하얀 옷을 다 깨끗이 씻었다고 걸어놔 봅시다. 오래 놔두면 먼지가 낄까요, 안 낄까요? 먼지 끼죠? “아, 먼지 끼지!”

 

“아, 그렇죠? 그러면 청소를 깨끗이 한번 해 놓으면 거기 그대로 깨끗해서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구, 또 잘라면 또 청소해야 되겠데?” 청소해야 되겠다고 그래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남편하고 싸운 이야기를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그러면 자매님, 작년 판공성사 때 보시고 지금까지 안 보셨으니까 그동안에 그러면 잘못한 것들이 있겠잖아요. 뭐 자식한테고, 남편하고도, 계속 365일 좋게만 지낼 수 없잖아요.” 그랬더니 “어머나! 그러면 난 있다야!”

 

“아, 있죠? 예, 저는 매일 봐도 성사 볼 것이 생기던데요.” 그랬더니 “그래 맞아. 있다! 우리 요셉 씨한테 나 용서 청하러 가야 되겠다.” “모른 척 능청스럽게 “요셉 씨하고 어쨌어요?” 그랬더니 “요셉 씨가 얄미운 짓거리 해서 좀 싸웠지. 그랬더니 자식들한테 가서 있다네.” 그래서 “항상 요셉 씨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항상 내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도 생각해야 돼요.” “아! 그러네. 내일 내가 찾아가서 용서 청해야 되겠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지 마시고 찾아가셔서 용서 청하고 모셔와서 같이 부활을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래야 되겠네!” 용서 청하려고 생각하니까 용서 청할 것이 너무나 많더래요. 가서 남편한테 용서 청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김 마리아 자매님 이야기 아니라 우리 이야기예요. 여기 계신 분들 아니시겠지만 일상생활 살다 보면 내 자신을 내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이 없기 때문에 내 탓이 아니라 남 탓만 한 거예요.

 

5대 영성이 있었다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편이 나한테 유리잔을 탁 던져서 유리잔이 내 무릎에서 깨졌어요. 유리잔이 깨질 정도면 얼마나 아프고 피가 나겠어요. 그러면 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래, 제 탓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내가 안 맞았을 텐데 제 탓입니다.’ 이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안 그러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대부분 안 그렇거든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한다면 정말 용서 청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자식들한테도 다 용서 청하고 데리고 와서 이제 고해성사 같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 진짜 나 이제까지 자네 따라다니면서 맨날 신부님들 강론 듣고 봉사자들 강론 듣고 했어도 내가 이제까지 어떻게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네.” 느끼신 거예요. 이 느끼신 것이 중요합니다. 늦었어도 괜찮아요. 여러분! 지금 깨달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같이 오셔서 성사를 보고 부활을 맞으시고 그 뒤로 행복하게 사셨습니다.

 

자, 우리 행복하게 사는 길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여러분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34년째 됐죠? 그런데 그동안에 우리에게 정말 측량할 수 없이,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셨습니다. 왜 사랑의 징표를 주십니까? 아무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셔도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들은 보고야 믿느냐?” 도마가 옆구리에 찔러보고야 믿듯이 그것이 바로 나약한 인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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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계신 분은 그런 분이 안 계시겠지만 인간이 그런 나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고야 믿는 자녀들 위해서 나주에서 수많은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다 헤아릴 수가 없어요. 그런데 십자가의 길 할 때 여러분들이 맨발 벗고 하신 분들 많잖아요. 신발 신으셔도 괜찮아요. 너무 아프신 분은 신으셔요. 꼭 벗으라고 안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기도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봤지만 여러분은 못 보셨잖아요. 그럼 무엇을 보고 아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한 발 한 발 바로 맨발로 걸으셨기 때문에 피를 흘려주시고 가신 것입니다. (아멘!)

 

맞죠? (아멘!) 예, 맨발로 걸으셨어요. 그래서 살점도 떨어져 나가고, 사람이 털 있잖아요. 살점이 떨어지면서 예수님의 털까지 나오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 할 때, 또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셔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만 함께하시겠어요? 거기에는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이 항상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과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눈으로 보지 못해도 ‘왜 나는 못 볼까?’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같이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십자가의 길 할 때 옆에 함께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 2009년 4월 9일 그때 성목요일이었어요. 지금 제가 너무 고통받아서 준비 기도를 못 오고 우리 신부님이랑 봉사자들 기도를 할 때 저는 집에서 성수를 뿌리면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때는 제가 다녔어요.

 

지금 조배할 수 있도록 성혈 조배실 꾸며놨잖아요. 거기 들어가서 우리가 기도했는데요. 참젖도 내려주시고, 향유도 내려주시고, 황금 향유도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셨습니다. 엄청 쏟아 줄줄 흘리게 내려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막 환호를 하고 우리는 거기서 계속 있을 수가 없으니까 다시 갈바리아 동산으로 올라가서 기도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계속 다니면서 어떤 사람 정말 발가락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라고 준비 기도를 하거든요. 그런데 다 끝나고 또 여기 와서도 기도를 해요. 이런 봉투에까지 다 기도를 했어요. 그 사람의 지향을 다 들어주시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랬는데 그날 이제 다 끝나고 나서 성혈 조배실에 갑자기 들어가고 싶은 거예요. 문을 잠가놨는데 문을 끄르고 다시 들어갔어요. 세상에 그렇게 많이 내려진 참젖과 향유, 황금 향유, 자비의 물줄기가 깨끗해져 버렸어요. 깨끗해진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모두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오늘도 유효합니다. 여러분 그 은총을 다 받으십시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을 양육해 주시기 위하여 천사를 시켜서 닦으실 수도 있지만 성모님이 우리에게 다 쏟아주신 것입니다. 절대로 닦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경우들이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세월 동안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제 대기실에 젖을 엄청 내려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깨끗해져 버린 거예요. 직접 내려주시기도 하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양육해 주시기 위해서 수혈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그 은총을 받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언젠가 제가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쪽 팔이 없어서요. 쇠 갈고리 이렇게 해서 문 착 열고 이러고 왔어요. 얼굴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 나병 환자처럼 그러니까 전부 무서워 미용사들, 손님들 다 저쪽 화장실 쪽으로 다 도망가 버렸어요. 너무 무서워 갈고리로 콱 찍어버릴 것 같아서요.

 

아, 내가 얼른 가서 손을 만지면서 “어우, 세상에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죠? 너무 힘들었겠다. 그죠?”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내가 천 원을 줬어요. 그때는 머리 한 번 자르는데 천 원입니다.

 

“이거 이렇게 쇠 갈고리 손 이렇게 들고 다니지 말고 이렇게 다니면 더 예쁘겠다.”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 “이렇게 안 하고 이렇게 딱 하고 그렇게 다니면 더 좋겠다. 그죠?” 세상에 사랑으로 하니까 다 받아들인 거예요. (아멘!) 그래서 그때 장갑 사려면 싼 장갑은 백 원 주고도 사고 2백 원 주고도 사고 그러는데 또 천 원 주면서 이 돈으로는 장갑을 사서 끼고 다니라고.

 

왜냐면 사람들 무서워서 도망가면 본인도 상처받고 이렇게 무섭게 오면 또 사람들 도망가니까 사람들도 그 사람한테 사랑으로 못하고 ‘나를 찌를까?’ 아마 무서울 거예요.

 

그래서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이거 천 원 가지고 장갑 사서 끼고 얼굴 예쁘게 하고 그렇게 다니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는 성모님 우시기 전이니까 장미향기를 모르고 살 때예요.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이제 딱 가셨어요. 막 둘이 웃고 소리가 나니까 손님들이랑 우리 미용사들이랑 저기서 하나씩 하나씩 빼꼼하니 내다보다가 하나씩 다 나와요.

 

1분도 채 못 돼서 어떤 손님이 왔어요. 어머! 이제 막 나간 손님 그렇게 멋진 외국 손님 같은데 여기서 머리했냐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뭔 소리예요?” 그랬더니 “아, 지금 정말 멋진 외국 남자분이 나가는데?” 그래서 바로 나갔는데 없는 거예요. 누구십니까? (예수님!)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어느 날은 미용실에 머리를 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아~ 여기는 참 그 아가씨가 얼굴도 이쁘고 젊은디 그렇게 머리도 잘한담서? 근디 나는 돈이 없어서 머리는 못 하고 구경 좀 하고 가면 안 될까?” 그러더라고요. “아~ 그러셔요.”

 

다른 우리 미용사들이 그 할머니가 들어오니까 인사도 안 하고 거지라고 다 도망갔어요. 그래서 내가 따듯하게 해 주고 자리에 앉으시라 해서 내가 이렇게 5천 원을 얼른 쥐여 드렸어요. 그리고 머리를 해 드리고 다음에 또 오시라고 가만히 귓속말을 했어요. 아니~ 젊은 사람이 예쁘기만 한 것만 아니라 마음씨도 좋다고 너무 좋아서 가셨어요. 다시 인사하려고 제가 밖에 나가봤어요.

 

그런데 금세 없어져 버렸어요. 다 찾으러 다녀도 없어요. 그래서 허망하게 들어와서 보니까 그 할머니 앉은 자리가 5천 원 그대로 있는 거예요. 이분은 누구실까요? (성모님!) 성모님, 예수님 이렇게 말없이 우리에게 오시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 한 생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절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는 두드려야 됩니다. 두드리면? (열려요) 열립니다. (아멘!) 그러면 또 청해야 됩니다. 청하십시오. (아멘!) 또 구하라 그러셨죠? 구해야 됩니다. (아멘!) 가만히 있으면 안 주셔요. 우리가 구해야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를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한 것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가 잘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때 그분이 설사 예수님, 성모님이 아닐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아멘!)

 

그런데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한 것을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회개입니다. (아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최후 만찬이 무엇이냐? 바로 최후 만찬은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이 잔치에 초대된 여러분이 원하신 것 무엇을 안 들어주시겠습니까? (아멘!)

 

자, 청하십시오. (아멘!) 자식이 계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 청해야 됩니다. (아멘!) ‘아, 정말 내 남편은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아내는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시어머니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며느리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자식들 왜 그런가 모르겠다.’ 그게 아니고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오늘 기워드리고 이제까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 뉘우치고 통회로써 눈물로써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부어드립시다. (아멘!)

 

우리가 향기 나는 기름으로만 예수님께 부어드려서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회개로써 나아갈 때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서 다시 예수님의 귀염둥이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사제의 날이니까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됩니다. 신부님들 통해서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바로 예수님께서 직접 사해주십니다. 신부님들은 예수님의  대리자로 세우셨기 때문에 예수님 대리자의 역할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들한테 고해성사 볼 때도 인간인 신부님한테 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님한테 말씀드리십시오.

 

바로 신부님들한테 고해성사 볼 때 예수님이 뒤에 딱 계십니다.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신부님들 잘못된 것을 절대 비판하지 말고 신부님들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해 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생이 얼마 남았을지 모르지만 지금 세상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아주 얼마나 많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묻지마 폭행도.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를 모릅니다. 그렇죠? 그냥 노트르담 대성당도 또 그렇게 불이 났잖아요? 그런데 또 얼마 전에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무자비로 그냥 대피한 사람들 죽이고, 그러니까 내가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당할지 몰라요. 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이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성수를 항상 가지고 다니십시오. 성수를 뿌리십시오. 아침마다 일어나시면 여러분 성수를 집에 다 뿌리십시오. (아멘!) 그러면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 (아멘!) 보세요. 이번에 우리 라파엘라 자매님 고성이 집인데 바로 5분 거리에서 불이 발화됐습니다. 그런데 그 집만 딱 불이 안 났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지켜 주신 것입니다. (아멘!)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그거 신경 쓰지 말고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예수님 부활할 때 우리 부활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해야 됩니다. (아멘!) 항상 내 잘못만 생각해야 됩니다.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내 눈에 든 들보를 먼저 생각하면서 들보 먼저 빼내야 됩니다. 내 들보는 이렇게 큰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에 든 쪼그만 티를 꺼내려고 막 이렇게 하면 상처만 됩니다. 내가 회개를 못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안에 들보는 먼저 빼낼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도 나를 내어드리고, 아내에게도 남편의 그 위상만 생각하지 말고 정말 낮아져서 아내를 사랑하고, 시어머니를 사랑하고 며느리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고 오직 정말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아멘!)

 

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을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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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여러분에게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아멘! (아멘!)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일 수도 있도록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것 뉘우치고 예수님께 용서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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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을 아버지여 녹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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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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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나의 엄마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졌네요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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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주소서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으로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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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 오늘 이렇게 거룩한 사제의 날에 초대해 주셔서 우리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신부님들 더욱더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용해되어 오로지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드러내는 당신의 특은받은 사제들이 되게 하셔서 온 세상에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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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썩어져 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특별히 오늘 불러주셨사오니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신부님들의 입술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어 5대 영성으로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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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여러분 얼마나 느끼고 사십니까? 우리에게 사랑을 그렇게 많이 쏟아주시는데도
느끼지 못할 때는 사랑을 주시는지 ‘진짜 나를 사랑하시는가?
’ 고통이 오면 ‘아, 정말 주님과 성모님 나를 사랑 안 하시나 보다. 왜 나만 미워하시지?
’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느낀다면 ‘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고통을 사랑으로 허락하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정말 제가 느끼지못했는데  아멘!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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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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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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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여러분 얼마나 느끼고 사십니까? 우리에게 사랑을
그렇게 많이 쏟아주시는데도 느끼지 못할 때는 사랑을 주시는지 ‘진짜
나를 사랑하시는가?’ 고통이 오면 ‘아, 정말 주님과 성모님 나를 사랑 안
하시나 보다. 왜 나만 미워하시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느낀다면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고통을 사랑으로 허락하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저희와 함께
사랑 나누어 주시고 말씀 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처럼 엄마 말씀 더욱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여 엄마의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릴게요...!!!

너무너무 좋은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사랑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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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4월 18일 성목요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리도 소중한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 작은 영혼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다함게

봉헌합니다 아~멘!!!사랑하는 자녀들 특별히 오늘 불러주셨사오니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신부님들의 입술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시옵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말씀글 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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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부터 우리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부활할 때 우리 부활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해야 됩니다. (아멘!) 항상
내 잘못만 생각해야 됩니다.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내 눈에 든 들보를 먼저 생각하면서 들보 먼저 빼내야 됩니다.
내 들보는 이렇게 큰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에 든 쪼그만 티를
꺼내려고 막 이렇게 하면 상처만 됩니다. 내가 회개를 못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오늘 기워드리고 이제까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 뉘우치고 통회로써 눈물로써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부어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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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저는 전 세계성지를 다 다녀왔습니다.
가는곳마다 십자가의 길을 바쳤지만 나주에서의 은총을
그 어디에서도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인 성여들과 천사들이 함께 하기 때문이라는것을요.
나주를 순례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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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 부활할 때 우리 부활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해야 됩니다.
항상 내 잘못만 생각해야 됩니다.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내 눈에 든 들보를 먼저 생각하면서 들보 먼저 빼내야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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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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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성수를 항상 가지고 다니십시오. 성수를 뿌리십시오.
아침마다 일어나시면 여러분 성수를 집에 다 뿌리십시오. (아멘!) 그러면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 (아멘!)
보세요. 이번에 우리 라파엘라 자매님 고성이 집인데 바로 5분 거리에서 불이 발화됐습니다.
그런데 그 집만 딱 불이 안 났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지켜 주신 것입니다. (아멘!)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그거 신경 쓰지 말고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 부활할 때 우리 부활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해야 됩니다. (아멘!)
항상 내 잘못만 생각해야 됩니다.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내 눈에 든 들보를 먼저 생각하면서 들보 먼저 빼내야 됩니다.
내 들보는 이렇게 큰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에 든 쪼그만 티를 꺼내려고 막 이렇게 하면 상처만 됩니다.
내가 회개를 못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안에 들보는 먼저 빼낼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려야 됩니다.
오직 정말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아멘!)
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을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도 올려주시고 귀한 엄마말씀까지 올려주심에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아주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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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불식님의 댓글

자강불식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를 주시는 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이며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사랑을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오늘 이 소중한 날,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여러분 얼마나 느끼고 사십니까?
우리에게 사랑을 그렇게 많이 쏟아주시는데도 느끼지 못할 때는 사랑을 주시는지
그런데 느낀다면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고통을 사랑으로 허락하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멘!)

내가 얼마나 죄 중에 있는지, 정말 얼마나 은총 중에 있는지, 그걸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일상생활 살다 보면 내 자신을 내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이 없기 때문에 내 탓이 아니라 남 탓만 한 거예요.

5대 영성이 있었다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편이 나한테 유리잔을 탁 던져서 유리잔이 내 무릎에서 깨졌어요.
유리잔이 깨질 정도면 얼마나 아프고 피가 나겠어요.  그러면 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래, 제 탓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내가 안 맞았을 텐데 제 탓입니다.’ 이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안 그러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대부분 안 그렇거든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한다면 정말 용서 청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늦었어도 괜찮아요. 여러분! 지금 깨달으셔도 됩니다.

자, 우리 행복하게 사는 길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여러분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34년째 됐죠?
그런데 그동안에 우리에게 정말 측량할 수 없이,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셨습니다. 왜 사랑의 징표를 주십니까?
아무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셔도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들은 보고야 믿느냐?” 도마가 옆구리에 찔러보고야 믿듯이 그것이 바로 나약한 인간성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은 그런 분이 안 계시겠지만 인간이 그런 나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고야 믿는 자녀들 위해서 나주에서 수많은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다 헤아릴 수가 없어요.

엄마말씀 넘넘너~무 좋았는데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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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말씀해 주신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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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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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신부님들의 입술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어
5대 영성으로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너무나 좋습니다. ~*^^*
엄마의 간절하신 기도가 모두모두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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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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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세상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보호하시어 구하시어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의 영혼 육신 마음 상처 물적 영적 육적 상처 씻기어주시고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모든 어둠에서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율리아 자매님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감사하옵고 세상 모든 사제님들을 통하여 세상 모든 사제님들의 영적 성화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그분들의 노고에 주님과 나주 엄마께서 친히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세상 모든 신부님 사제님들 수도자님들 주님과 나주 엄마 사랑안에서 감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체를 모시게 해주신 숫자만큼 감사합니다.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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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를 주시는 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이며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사랑을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오늘 이 소중한 날,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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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고통속에서도 우리에게 양육을 끝까지 시켜 천국낙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온 몸을 다 짜내며 기도하신 율리아엄마
힘듬과 고통속에도 축복으로 바꿔주신 엄마의 사랑 청하라고 간구하신 엄마
우리에게 부활의 의미를 가르쳐 주시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일으켜 주시는 엄마
주님성모님을 끝까지 따라 갈 수 있도록 삽자가를 다 등에 지고  가시는 엄마
1대영성이라도 무장하여 엄마 고통에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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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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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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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 오늘 이렇게 거룩한 사제의 날에 초대해 주셔서 우리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신부님들 더욱더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용해되어 오로지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드러내는 당신의 특은받은 사제들이 되게 하셔서 온 세상에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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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랑님의 댓글

아름다운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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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와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한다면 정말 용서 청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묵상하며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너무너무 예쁘셔용^^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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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 엄마 말씀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엄마 덕분에 은총이 쏟아졌던 성삼일이었어요♡
엄마 정말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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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오늘 기워드리고 이제까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 뉘우치고
통회로써 눈물로써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부어드립시다.

우리가 향기 나는 기름으로만 예수님께 부어드려서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회개로써 나아갈 때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서 다시 예수님의 귀염둥이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와 엄마 말씀 다시 보고 들으니 더더더 좋아요ㅠㅠ
직접 들을 때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0^ 엄마 넘넘넘 감사드려요♡♡♡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지만 엄마 말씀처럼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회개로써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 부어드릴 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귀욤둥이 아가가 되도록 노력할게요>0<♡

엄마 함께 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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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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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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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느끼는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의 소중한 말씀들 너무나 귀감이가고
더 잘살고 더 노력하고 엄마의 5대영성의
삶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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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하셨는데 우리가 이 은총의 날, 그 사랑과 나눔의 잔치에 여러분
초대받으셔서 아멘으로 응답해 오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를 주시는 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이며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사랑을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오늘 이 소중한 날,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가슴에 새기고 느끼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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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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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유익한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게 되어 더욱 좋네요.
이러한 것들이 곧 율리아님을 통한 영적 성장이 아닐까! 싶어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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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가 향기 나는 기름으로만 예수님께 부어드려서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회개로써 나아갈 때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늘 유익한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한 크신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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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사볼 것이 없다는 마리아자매님에게
참으로 지혜롭게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잘
해 주심으로 마리아님이 잘못을 바로 깨닫게

됨에 모두 은총입니다.
이런 경우 저도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말 했을까?
...

반성하고 말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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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주소서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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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 느끼도록 합니다!
이웃도 모두 사랑하고 이웃을 주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며 모시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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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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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뜻깊은 날
함께해주신 엄마.
여러나라에서 오신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엄마말씀 읽고또읽어
마음속깊이 새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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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우리 행복하게 사는 길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여러분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34년째 됐죠? 그런데 그동안에
 정말 측량할 수 없이,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를 통하여 받은 어마 어마한 은총과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저희에게 모두 내려 주셨사오니
그 은총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되게 하옵소서.
엄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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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상에 그렇게 많이 내려진 참젖과 향유, 황금 향유, 자비의 물줄기가
깨끗해져 버렸어요. 깨끗해진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모두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유효합니다. 여러분 그 은총을 다 받으십시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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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우리가 회개로써 나아갈 때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입니다.”
“성수를 항상 가지고 다니십시오. 성수를 뿌리십시오. 아침마다 일어나시면
여러분 성수를 집에 다 뿌리십시오. (아멘!) 그러면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
“항상 내 잘못만 생각해야 됩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4월 18일 성목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18일 성목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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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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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 여러사제님들
함께해서 너무 너무 좋아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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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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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침마다 일어나서 온집안에 성수를 뿌리고
잠자기 전에도 성수를 뿌립니다
반드시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회개로써 향유를 부어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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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젖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놀라운 사랑과 흡수까지 시켜주신 그 사랑에
찬미 영광 흠숭 바칩니다.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사랑만이 무기임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도 애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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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사랑의힘으로 나오셔서
부족한 저희를 위해 영적 풍성한
양식을 먹여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도록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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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를 주시는 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이며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사랑을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오늘 이 소중한 날,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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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느 날 제 대기실에 젖을 엄청 내려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깨끗해져 버린 거예요.
직접 내려주시기도 하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양육해 주시기 위해서 수혈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그 은총을 받으십시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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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는 오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전체를 다 쏟아내서 예수님과 함께 교황님과 추기경님, 주교님들, 신부님들, 수도자들,
우리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내려주시고자 온몸을 다 짜내주셨습니다. “최후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하셨는데
우리가 이 은총의 날, 그 사랑과 나눔의 잔치에 여러분 초대받으셔서 아멘으로 응답해 오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를 주시는 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이며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사랑을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오늘 이 소중한 날,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여러분 얼마나 느끼고 사십니까?
느낀다면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고통을 사랑으로 허락하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일상생활 살다 보면 내 자신을 내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이 없기 때문에 내 탓이 아니라 남 탓만 한 거예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한다면 정말 용서 청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항상 내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도 생각해야 돼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한다면 정말 용서 청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부활할 때 우리 부활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해야 됩니다. (아멘!) 항상 내 잘못만 생각해야 됩니다.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내 눈에 든 들보를 먼저 생각하면서 들보 먼저 빼내야 됩니다.
내 들보는 이렇게 큰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에 든 쪼그만 티를 꺼내려고 막 이렇게 하면 상처만 됩니다. 내가 회개를 못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안에 들보는 먼저 빼낼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려야 됩니다.
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을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두드리면? (열려요) 열립니다. (아멘!) 그러면 또 청해야 됩니다.
청하십시오. (아멘!) 또 구하라 그러셨죠? 구해야 됩니다. (아멘!)
가만히 있으면 안 주셔요. 우리가 구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소중하고 귀한 엄마 말씀 ,  ♡ 엄마께 진정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
♡ 엄마 사랑해요.  ♡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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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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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언젠가 제가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쪽 팔이 없어서요. 쇠 갈고리 이렇게 해서 문 착 열고 이러고 왔어요. 얼굴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 나병 환자처럼 그러니까 전부 무서워 미용사들, 손님들 다 저쪽 화장실 쪽으로 다 도망가 버렸어요. 너무 무서워 갈고리로 콱 찍어버릴 것 같아서요.

아, 내가 얼른 가서 손을 만지면서 “어우, 세상에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죠? 너무 힘들었겠다. 그죠?”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내가 천 원을 줬어요. 그때는 머리 한 번 자르는데 천 원입니다.

“이거 이렇게 쇠 갈고리 손 이렇게 들고 다니지 말고 이렇게 다니면 더 예쁘겠다.”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 “이렇게 안 하고 이렇게 딱 하고 그렇게 다니면 더 좋겠다. 그죠?” 세상에 사랑으로 하니까 다 받아들인 거예요. (아멘!) 그래서 그때 장갑 사려면 싼 장갑은 백 원 주고도 사고 2백 원 주고도 사고 그러는데 또 천 원 주면서 이 돈으로는 장갑을 사서 끼고 다니라고.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엄마의 사랑 ♡ ㅠㅠ
그날 들으면서도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다시 들어도 정말 감동이예요ㅜㅜ
엄마 사랑 닮은 딸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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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 정말 내 남편은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아내는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시어머니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며느리 왜 그런가 모르겠다.’
‘내 자식들 왜 그런가 모르겠다.’ 그게 아니고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오늘 기워드리고 이제까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 뉘우치고 통회로써 눈물로써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부어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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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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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제의 날’ 예수님의 대리자 사제들의 위엄과
            율리아님의 낮은 겸손의 절로 아름다운 하모니릂
            이루니 정말 아름다워요.~ 부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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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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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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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간직하면서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저희들을 구하고자 하시는 그 사랑 속에 그토록 사랑하시는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늘 저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늘 그사랑 안에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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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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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이 죄인 고귀하온 한방울의 성혈로 씻겨 새로 났으니
기적을 이루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고 어머니의 방패막이 될 수 있도록 힘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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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날 시간입니다
주님성모님사랑  안에서
훌륭하신 사제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겸손하신  사랑의 모습을
더하여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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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 저의 빛, 저의 전부, 생명이신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엄마의 말씀과 양육,  메시지 말씀따라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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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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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우리 행복하게 사는 길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여러분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34년째 됐죠? 그런데 그동안에 우리에게 정말 측량할
수 없이,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셨습니다. 왜 사랑의 징표를 주십니까?
 
아무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셔도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들은 보고야 믿느냐?”
도마가 옆구리에 찔러보고야 믿듯이 그것이 바로 나약한
인간성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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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너무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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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매일 매일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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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
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
의 힘을 발휘하여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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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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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내 눈에 든 들보를 먼저 생각하면서 들보 먼저 빼내야 됩니다.
내 들보는 이렇게 큰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에 든 쪼그만 티를 꺼내려고
막 이렇게 하면 상처만 됩니다. 내가 회개를 못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안에 들보는 먼저 빼낼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려야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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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엄마를 위하여~~!!!
다시 깨어 새롭게 시작할게요 ♡♡♡♡♡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 성!!!

엄마 함께해주시고 양육해 주시고 말씀 전해주심에 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다. ♡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 위해 이 죄인 모든 것 바치겠나이다. 목숨바쳐 사랑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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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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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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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어쩜 정말 옳고 그름이 없어요.
달콤한 젖을 먹여 주시듯 자양분이 쏙쏙 흡수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점도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엄마♡ 하느 뿅뿅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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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어쩜 정말 옳고 그름이 없어요.
달콤한 젖을 먹여 주시듯 자양분이 쏙쏙 흡수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점도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엄마♡ 하트 뿅뿅뿅뿅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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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특별히 오늘 불러주셨사오니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신부님들의 입술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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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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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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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다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겠다는 마음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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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사제의 날이니까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여러 나라에서 순례 오신 신부님들...
감동적이었던 신부님들의 증언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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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여기 계신 분은 그런 분이 안 계시겠지만 인간이 그런 나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고야 믿는 자녀들 위해서 나주에서 수많은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다 헤아릴 수가 없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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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목숨을 건 그 크신 사랑 - 가슴에 담고 새깁니다 !!!
늘늘 너무너무 감사하고 복됩니다 ^ ㅡㅡㅡ ^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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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엄마감사드립니다.
저도변화된모습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노럭하겠 습니다.
쉽게잊고 살아가는 내자신이 때론싫어요. 뼈를깍는마음
으로 마귀에지지않고살아가겠습니다.쉽게무너질때도
절망도되지만  우리다시시작하라는 엄마말씀에 힘내서
오뚜기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에삶 기쁨에삶  봉사
희생하고  사랑에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죽도록 사랑해요.모든이들 진심으로 사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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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우리 행복하게 사는 길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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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 예수님 이렇게 말없이 우리에게 오시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제 옆에 있는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이심을 다시 깨어 기억하며 사랑으로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을 전해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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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주님과 나주 엄마의 복합적인 크시고도 높으신 깊고도 그러하신 사랑으로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비통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피와 물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세상 모든 사제님들의 날에 친히 강복해주시어 세상 모든 유혹에서 구해주시어 영적 성화와 열심히 기도하는 성인 사제 되게 하여주시옵시고 사제님들을 유혹하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매순간 매초마다 세상 모든 사제들의 영혼과 마음을 지켜주시옵시고 거룩한 미사와 신성한 성체를 나누어주시는 깨끗한 영혼과 마음이 되는 성인 세상 모든 성인 사제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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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여러분 모두에게 양육해 주시기 위해서 수혈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그 은총을 받으십시오.

아멘!!!

성모님, 예수님 이렇게 말없이 우리에게 오시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 한 생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절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는 두드려야 됩니다. 두드리면? (열려요) 열립니다. (아멘!) 그러면 또 청해야 됩니다.
청하십시오. (아멘!) 또 구하라 그러셨죠? 구해야 됩니다.
(아멘!) 가만히 있으면 안 주셔요. 우리가 구해야 됩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저희들과 함께해 주시고자 오셨던 엄마ㅜㅜ
너무너무 감사하구, 영혼을 울리는 말씀도 너무 감사해요.
엄마와 사랑을 나누시고자 초라한 행색으로 오셨던 예수님, 성모님을
기억하면서 주변 이웃을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으로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늘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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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2006년 4월 1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아멘! (아멘!)

아~ 멘 ! 아~ 멘 ! 아~ 멘 !
♡ 엄마말씀 보고 또 보고 듣을 수있음에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 ♡ ♡ ♡
♡ 엄마~ 온 마음 다하여, 생명 다 바쳐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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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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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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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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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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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오대영성 실천으로 천국가는 길을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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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행려자들을 외면했던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이 시간을 통하여
  회개를 청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심을 온화한 마음으로
  바라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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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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