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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영성 & 천국, 연옥, 지옥" 2018년 2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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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5건 조회 2,665회 작성일 20-04-06 16:25

본문

 

 

링크 : https://youtu.be/HEzFVhKpPBA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5절부터 44절 말씀에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나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아무 일 없을 것처럼 살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노아 가족 말고는 전부 다 먹고 마시고 유흥을 즐기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다 했는데 바로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자마자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홍수가 내리기 시작해서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가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서 지금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아멘!)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어땠습니까.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그 소망도 이뤄지지 않은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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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땠습니까? 롯의 가족을 구해 주시려고 했는데 롯의 두 사위들이 다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분지를 떠나서 도망가라.”고 “가다가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라.”고 그랬는데 롯의 부인은 호기심으로 뒤돌아봤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느껴야 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안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신자들까지도 거의 대부분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이제까지 나주에서 33년 동안을 계속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축복을 지금 우리는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것이다.’ 생각한다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그래도 작은 영혼들입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아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 여러분에게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제가 예를 들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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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생활 전체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오늘 일은 어떻게 어떻게 할까?’가 아니라 바로 성수를 찍어서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오늘도 부족한 저와 함께하소서.” 아빠, 엄마들도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달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손을 씻으면서도, 세수를 하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머리를 감으면서도, 머리를 자르면서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촛불을 켤 때도 나도 함께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의 장점은 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지나간 것, 잊어버렸던 것, 그때 못 했던 것 지금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용서해야 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상처받았던 것 우리가 생각 안 난 것들도 있어요. 그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지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상처 준 사람 용서해야 되고 또 반면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해서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없다면 여러분 주님께 용서 청하십시오. 그분의 마음을 풀어 달라고 용서를 청하면 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나 땅에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용서를 해야 됩니다. 생각 안 나는 것 계속 기억해 내시면서 매일매일 용서해야 됩니다. 총 고해 성사를 봤다 해서 모든 죄가 다 사해져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될 보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보속을 잘해야 되는데 내가 잘못했으면 사랑 실천을 해야 됩니다. 자녀들을 막 때리고 윽박지르고 했다면 그만큼 또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이들을 양육시킬 때 많은 부모들이 때립니다.

 

때릴 때도 항상 먼저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매를 주십시오.’ 사랑의 매를 때려야 합니다. 근데 많은 부모들이 윽박지르고 그냥 때리기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부모들은 몰라요. 나는 응당 자녀들을 이렇게 잘되라고 길렀기 때문에. 근데 자녀들이 빗나가면 ‘나는 지들한테 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못 받아들이고 그럴까?’

 

근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또 엄청난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서로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 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미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완성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한 사람들 잘못하면 교만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얼마나 네가 얼마나 완벽한가 보자.’가 아니라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왜 실수를 허락하시냐면 ‘아, 내가 이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그렇게 하면서 겸손해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고 완벽하게 생각한다면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니 왜 저렇게 할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실수를 함으로 인해서 ‘아, 그래 나도 저랬지.’ 이렇게 깨달아야 되는데 자기는 또 실수 많이 하면서 상대방만 나무라시는 분들 있어요. 그래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그런 속담이 있죠.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 되어야 되겠습니다.

 

1989년도에 제가 자궁 적출 수술을 했습니다. 왜 했냐면 1982년 사순절 때 완전히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낙태보속고통을 봉헌했는데 배가 불러 오면 갑자기 8kg가 이렇게 불러요. 그래서 임신하면 보통 8~10kg가 붇는다고 그래요. 임신한 사람들은 서서히 불러오잖아요. 근데 저는 갑자기 부르기 때문에 온갖 장기들을 다 눌러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장하고 대장이 완전히 유착이 돼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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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서 음란, 간음,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

 

 

하루는 코가 아파서 나주 병원에 갔더니 아주 명의예요. “아니, 아주머니 누워 보세요.”, ‘코가 아픈데 왜 누우라고 하지?’ 그러고 제가 누웠어요. 그랬더니 배를 만져요. ‘어머, 코가 아픈데 왜 배를 만지지?’ 그랬는데 “아주머니! 당장에 산부인과 가 보십시오.”, “저 코 아파서 왔어요.”

 

그랬더니 “코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에 산부인과 일인자가 두 사람 있습니다. 한 사람은 서울대 병원에 있는데 한 사람은 여수에 계신다.”고 “당장에 거기 가세요.” 근데 거기 가니까는 “어머! 아주머니 뱃속이 걸레가 돼 버렸네요.” 당장에 수술하재요. 그래서 수술 준비하고 오겠다고 왔어요. 저는 모든 것을 신부님들하고 타협해서 했기 때문에 신부님들한테 말했더니 신부님들이 수술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코 아파서 갔을 때 봤던 그 내과 의사한테 가서 말씀드렸더니 “그분은 너무너무 겸손해서 아무리 배가 걸레가 됐어도 그렇게 말할 분이 아니십니다. 근데 걸레가 됐다면 빨리 가서 하라.”고 그래서 제가 매일 미사를 한 번도 안 빠졌기 때문에 성당 가기 위해서 부산 메리놀 병원에 입원했어요. 이제 열흘 동안 수술 안 하고 봉헌해 보자고 했는데요.

 

하루에 항생제를 10대 이상씩 놓으니까 계속해서 금식하고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는데 계속 설사해서 완전히 거의 다 죽어갔어요. “이제 할 수 없다.” 자궁 적출을 하는데요. 산부인과 과장이 “언제 애기 낳았어요?”, “8~9년 됐을 거예요.” 잘 기억이 안 나요. “에끼 여보쇼! 자궁이 요만큼 큰데 어디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 그러니까 이 의사가요. ‘다 큰 아기 낙태 수술이나 했는갑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자궁이 이렇게 컸대요.

 

‘아, 임신을 할 때 자궁이 커져서 아기가 거기서 자라나는데 세상에 낙태보속고통을 받는데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구나.’ 그것을 그때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부산 중앙 성당에 15일 만에 갔는데 거기서 또 이렇게 불러 터져 버렸어요. 그래서 작은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우리 본당 신부님하고 본당 수녀님 두 분하고 율리오 회장님하고 사목회 임원들하고 그렇게 저를 보러 온다고 여덟 사람이 봉고차를 타고 광주 막 도착해서 묵주 기도가 끝났대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이 뒤로 가서 누우려고 했는데 우리 다른 회장님이 계속 이야기를 하시더래요. 옆에서 계속 이야기하니까 잠을 못 잤죠. 우리가 깨어만 있으면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신호등 걸려서 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큰 차가 와서 받아 버린 거예요. 뒤에가 전부 그냥 아주 박살이 다 나버렸대요. 율리오 회장님이 뒤에 탔더라면 그때 아주 즉사했죠. 떡도 해 오고, 뭣도 해 오고 딴 사람들 나눠 준다고 했는데 전부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래서 거기서 사람들이 ‘아, 사람 다 죽었구나.’ 하고 봤는데 한 사람도 죽은 사람이 없이, 우리 한 회장님은 손가락만 하나 다치고 어떤 분은 좀 안 좋았대요.

 

그분들은요, 얼마 다치지도 않았는데 다 병원 갔는데 자기들 아픈 곳까지 싹 치유를 받은 거예요. 평상시 아팠던 것들을 다 치유를 받아서 정말 아주 건강하게 됐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꿔 주시어 건강하게 되었다. - 앞의 자막 대신에 이것으로) 율리오 회장님이 도와준다고 같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 해요. 그랬는데 어떤 수녀님이 왔어요. “나 기도 좀 받으러 왔다.”고 그러니까 율리오 회장님이 “수녀님 죄송합니다. 율리아는 지금 옴짝달싹도 못 하고 말도 못 합니다. 어쩔까요.”

 

그러니까 알았다고 딱 가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아파서 있는데 기도를 받으러 왔겠냐.’ 싶어서 눈을 껌뻑해서 부르라고 했어요. 기도했는데 세상에 크레졸 냄새하고 알콜 냄새하고 어마어마하게 난 거예요. 그때 제 입이 열린 거예요. 그래서 “수녀님 가슴에 응어리진 것들이 많은가 봐요. 지금 가슴 아프시죠?”

 

그러니까 아니라고 가슴 아픈 일 없다고 그랬는데 화장실에까지 얼마나 이 크레졸 냄새하고 알코올 냄새가 강하던지 그랬는데 “아니 수녀님 응어리가 많이 졌구만.” 하고 기도를 했는데 수녀님이 엄청 우시는 거예요. 40년 전에 자기들 몇 명이 모여서 수녀원을 창설한다고 했는데 그때 먹을 것이 없으니까 담배 장사도 하고 농사도 짓느라고 농약 하다가 농약 중독에 걸려서 그때까지 안 나은 거예요.

 

그리고 그동안에 수녀원에 있으면서 엄청난 상처를 받아서 아주 가슴에 응어리가 가득 찼어요. 병원 식당 책임자였어요. 기도를 다 하고 나니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나 사실 오늘 수녀원 나가려고 보따리를 다 싸 놨는데 ‘율리아 자매님 기도라도 한 번 받고 나가서 살아도 살 수 있겠다.’ 싶어서 기도를 받으러 왔다는 거예요.

 

“수녀님, 수녀님은 정말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가장 ‘생활의 기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 여러분 잘 들어 보셔요. 요즘은 형제님들도 주방에서 많이 하시더라고요. 옛날에는 어림도 없었죠. 쌀 씻을 때도 “예수님, 이 쌀 숫자만큼의 영혼들의 나쁜 악습 모든 것을 다 빼내 주세요. 그리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세요.”

 

밥 되기 전에 “정말 우리 영혼 육신도 완전히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완숙이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항상 내 머릿속에는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예수님, 강복해 주세요.” 주걱으로 십자가 세 번씩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밥을 세 번 풀 때 삼위일체를 생각하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숫자도 항상 “생활의 기도”합니다. 이제 하나하나 다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반찬을 만들 때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세요. 제게 능력을 허락해 주세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맛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음식을 먹고 마시고 씹을 땐 자아를 부숴 줘야 되죠? 그 기도를 먼저 다 해 주라고 했어요. 그리고 비빔밥을 만들 때는 밥과 모든 재료들이 다 들어가잖아요.

 

우리가 살아갈 때 나 혼자 살지 않잖아요. 나 혼자 살면 아마 죄짓지 않을 거예요. 나하고 뜻이 다 똑같지 않잖아요. 생각도 틀리고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합쳐져서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 반찬 만들 때도 갖은양념을 다 치잖아요. 우리 가장 맛있는 양념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양념이죠?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소금이 많이 들어가면 까라워서 못 먹고,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매워서 못 먹고, 간장,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짜서 못 먹어요. 너무 적게 들어가도 또 맛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적당하게 그렇게 들어가야 됩니다. “생활의 기도”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그래서 “설거지할 것들 많죠?” 그랬더니 “그럼요~”

 

“한 사람만 먹어도 젓가락이 두 개고 숟가락이 하나고 밥그릇 하나 국그릇 하나 그것만 해도 5개잖아요. 한 사람이 먹고 남아도 그 설거지하려면 얼마나 많아요. 하나하나 씻을 때마다 ‘우리 영혼 육신의 나쁜 추한 때 다 씻어 주세요.’ 설거지할 때 그렇게 다 기도하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용서 못 했던 것들 설거지하면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이 엉엉 울면서 이제 “보따리 다 싸 놨는데 보따리 풀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몫을 주님께서 주셨는데 이제까지 저는 ‘왜 이런 일만 나한테 시키는가!’ 정말 하느님을 원망하고 주님을 정배로 살았다는 사람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40년 전에 농약 중독된 것과 후유증까지 전부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0년 3월 25일 날이 성모님 영보 축일이었어요. 지금은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이라고 그러죠? 그때 제가 미국 피츠버그 초청을 받았어요. 그랬는데 2월 13일 날 성남과 수원, 또 부산에서 한 차 오고 다른 지역에서 여러 분들이 오셨어요. 거기 나가다가 넘어져서 발가락이 부러졌어요. 그랬는데 제가 나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하기 전부터 오른발이 전체가 퉁퉁 다 부었어요. 그러나 “봉헌”하며

말씀 전할 때는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을 전하니까 저는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끝나고 나니까 옆에서 아마 부러졌을 거라고 병원을 가자고 그래요. 병원을 갔더니 엄지발가락이 V자로 부러졌어요. V는 승리잖아요.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와~ 이거 승리했다!” 많은 사람들이 절대 피츠버그 못 간대요.

 

오른 엄지발가락은 우리 인간의 몸의 80%를 차지한대요. 저는 전형적인 오른손잡이거든요. 거기서 반깁스를 해 줬어요. 그런데 반깁스를 어떻게 한지 아세요? 이 엄지발가락이 이제 부러졌잖아요. 세상에 감싸야 할 엄지발가락을 이렇게 내놓고 반깁스를 해 줬어요. 보이세요? 이만큼 해 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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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계속 다치는 거예요. 매일매일 순례자들 많이 오는데 이렇게만 해 놔도 다쳐요. 또 꽃꽂이하러 오면서 발 탁 차고 가요.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쪽으로 해 놓으면 또 이쪽으로 와서 다쳐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러다 보니까 언제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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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번 누가 지나가다가 뭘 딱 떨어뜨렸어요. 병원에 가서 보니까 발가락이 또 부러진 거예요. 이제 온 깁스를 했어요. 여기까지. 발가락 부러졌다고이 무릎 위에까지 온 깁스를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얼마나 이만큼 두껍게 해 놔 무거워서 걸을 수가 없어요.

 

그랬는데 많은 사람들이 “절대 피츠버그 못 간다.”고 하니까 “나는 휠체어라도 타고 갈 거야. 다리가 다 부러졌어도 갈 거야.” 절대 못 간대요. 그리고 안 낫는대요. 그랬는데 병원에 가서요. 의사,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는데 주사가 튕겨 나가버려요. 그러니까 의사까지 다 주사를 놨어요. 개인병원이니까 원장까지 다 놨어요. “그거 하나 못 놓냐!” 그런데 튕겨 나가 버려요.

 

이제 주사 봉헌하고 주사 하나도 안 맞았어요. 그래서 “이걸 잘라 달라.”, “아니! 아직 붙지도 않았을 건데 왜 잘라 주라 그러냐.”고. “온 깁스를 해놨는데 또 이만큼 내놓은 거예요. 하느님이 사랑하시면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 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나를 이렇게 많이 사랑하신다!’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하느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온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여기만 다 내어놓으니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차라리 잘라 주십시오.” 그랬더니 “아따~ 누가 이렇게 무식하게 했다냐.” 그러면서 톱으로 자르는데 얼마나 두껍게 해서 안 잘라져요. 그러니까 그분이 “아니 어디서 이렇게 무식하게 해서 왔어요?”

 

“여기서 하셨잖아요.”, “나는 절대로 이렇게 안 합니다!” 간호사한테 “아야 누가 했대?”, “선생님이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톱으로 잘라도, 잘라도 안 잘라져 얼마나 세게 또 해서 여기 살이 잘라졌어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피츠버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리시려고 이제 살까지 다 자르십니까.’

 

그랬는데요. 세상에 보름 만에 주사 1대도 안 맞고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여러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다 지켜 주십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피츠버그에 3월 달에 갔는데 피츠버그가 여기 한국 강원도 같아요. 그렇게 추운 곳이에요. 그 사람들은 원래 춥게 살았던 사람들이라 하얀 시트 한 장에다가 그냥 자는 거예요. 저는 목욕하려고 하니까 따뜻한 물이 나오더라고요. 머리에서부터 비누칠 다 해 놓고 하니까 완벽하게 찬물이 나오는 거예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아! 주님께서 또 이것까지 사랑으로 주시는구나.’ 하고 찬물로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들어갔는데 그 시트 한 장 가지고 얼마나 춥겠어요. 저녁내 그렇게 오들오들 떨다가 완전히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요. 거기선 제가 병원 갈 수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낙태는 살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제가 했거든요. 그러니까 낙태 지지자들이 저를 찾으려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한국 집, 또는 호텔 다 뒤졌대요. 그래서 미국 집에다가 저를 보내 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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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회 날,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했거든요. 강사진이 8명이었어요. 6명이 24일 날 했고, 25일 날 저하고 소련 사람(죠셉)하고 둘이 했어요. 그때 모이신 분들이 주교님 포함해서 성직자들이 100여 분 오셨고 수녀님들이 200명 정도 왔어요. 그리고 신자들이 7,000명 정도 왔는데 제가 7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그때부터 막 태양이 올라와서 막 춤을 추고 아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이면서 그 일대에 장미향기로다 뒤덮였대요.

 

다른 분들은 딱 1시간. 올라와서부터 자기 나라말로 묵주 기도 5단을 바쳐요. 그리고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니까 말씀은 한 40분 정도밖에 못 해요. 그런데 저는 마음대로 하래요. 제가 이제 8시부터 말씀을 시작해서 3시간 40분 정도 했을 때 저는 계속하겠는데 옆에 젊은 아가씨인데 “그만해요. 저 쓰러질 것 같아요. 그만해요.” 그래서 제가 그쳤어요.

 

제가 “생활의 기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도 안 빠지고 싹 일어서 버리니까 ‘내가 뭐 잘못했나?’ 했더니 일어나서 전부 박수를 치는데 그것이 기립 박수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기립 박수가 10번 이상이 나왔어요. 기립 박수가 10번 이상 나온 건 사상 최대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랬는데 다 끝나고 나서 거기서들 말하기를 “다른 분들은 전부 엑스트라였고 나주성모님이 주역이었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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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미국에서 살면서 그렇게 숨죽이고 고개도 못 쳐들고 살았는데 묵주 기도를 한국말로 하니까 너무 좋아서 큰 소리로 막 외쳤대요. 그래서 처음으로 (목에) 깁스를 해 봤대요. 화장실에 가면 “코리안?” “예스!” 막 좋아서. 근데 일본 사람들에게 “노, 저팬(Japan)” 그러면 이렇게 가고. 그래서 처음으로 목에 깁스를 한번 해 봤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말씀을 전할 때 계속해서 고해소에 줄을 섰고 사제 되겠다는 청년들이 50명이나 됐어요. 그때 한 며칠간 나주성모님에 대해 큰 방송국에서 신문사에서 계속 대서특필로 나왔습니다. 이제 워싱턴에서 연락이 왔어요. 4월 6일 날 대통령을 만나고, 4월 5일 날은 “와서 그 비서관들, 보좌관들하고 아주 가장 가까운 최측근들을 한 시간 정도 세미나 식으로 말씀 전해 주시라.”고 해서 가서 말씀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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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너무 좋아서 “빨리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영어로 번역이 되면 백악관에다가 비치해 놓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다.”고. 그랬는데 제가 워싱턴에 가브리엘 회장님댁에서 머물렀는데 5일 날, 어떤 아이가 여호와의 증인인데 나한테 “개인적으로 기도를 좀 해 달라.”고 그래요. 그것도 조건부를 걸더라고요. 말씀 전해야 되고 시간이 없는데 ‘아이고,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랬겠냐.’ 그러고 “오라”고 그랬어요.

 

세균이 뼈를 갉아 먹는 병에 걸려서 워싱턴에서도 제일 잘한다는 병원 다 다녀보고 수술을 두 번을 했는데 더 이상 갉아낼 뼈가 없대요. 그래서 잠을 한숨도 못 자고 항상 머리에 모자를 쓰고 다녀요.-물만 닿으면 아주 도저히 견딜 수가 없대요. 처음에 기도 받을 때 이렇게 가슴에 대고 기도를 하려고 하니까 “아악!” 하고 도망가면서 “왜 머리 만져요!” 그래요. 그때 이미 내가 하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개입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안 아프니까 이제 샤워를 해 봤나 봐요.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아멘!) 그래서 그때부터 자기 시작해서 15시간을 자고 왔어요. 전혀 자지도 못 하는 애가 자고 있으니까 처음에는 죽은 줄 알았대요. 마지막 온 날까지 기도를 받았는데 완벽하게 치유가 돼서 “이제까지 그렇게 유명한 병원 다녔어도 내 아픈 곳을 정확히 찌른 분은 이분밖에 없다.”고 그랬대요.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죠. (아멘!)

 

그 사람은 굉장히 부자인데 그 아들 하나예요. 죽음을 기다리다 살아났으니까 저한테 보답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 보답할 것이 있습니다.”, “뭐예요? 뭐든지 말씀하세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우리 성 교회에서 천주교 성당에서 만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물론 천주교는 다닌다. 그런데 다른 것을 말해라.”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됐을 뿐입니다.” 그렇게 제가 왔습니다. 이제 “생활의 기도”가 다 들어가고 “봉헌”이고 “아멘”이고 우리 5대 영성은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멘”을 했기 때문에 그 형제 머리가 나았잖아요. 제가 “아멘” 안 했더라면 예수님께서 안 해 주시죠.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간절하게 청하고 여러분이 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못 합니다. 의사도 못 한 것을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랬는데 다음에 90년도에 제가 이제 필리핀을 갔어요. 제일 무서운 것이 암이라고 그러잖아요. 암 환자, 아주 엄청난 사람들이 많이 치유됐어요. 그러니까는 필리핀 대통령하고 신 추기경님하고 저에게 격려를 해 주면서 “정말 수고 많았다.”고 외국에는 깁스하신 분들 없어요.

 

신 추기경님도 온 세상에 추기경님들 중에서 3대에 들어간대요. 그런 추기경님인데도 가면 항상 먼저 기도를 받으셔요. 통역을 안 해도 울고 계셔요. 그래서 처음에 갔을 때 신장이 치유되셨어요. 그리고 갈 때마다 기도를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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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츠버그 갔을 때도 어떤 주교님께서 교황님한테 받은 것이라고 저한테 손만 얹어 주래요.

믿음이 중요합니다. 제가 외국에 갔을 때 몇천, 몇만 명, 30만 명 모일 때도 있었어요. 간대 같은 것으로 내가 멀리 있으니까 탁 던졌는데 제가 닿았어요. “와아!” 닿았다고. 그분이 치유된 거예요. 저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만지려고, 사람들이 나 잡으려고 막 인파에 밀려서 막 잡았는데 잡기만 해도 치유가 된 거예요. 여러분도 간절히 청하십시오.

 

필리핀에 가서 너무 고생했다고 어떤 섬, 방갈로에서 이틀간을 쉬라고 하는데 저는 쉬는 시간에는 기도할 수 있으니까 좋고, 사람들 만나는 시간은 또 하느님 사랑을 전해서 좋고 다 좋아요. 저녁내 철야기도를 하고 새벽에 제가 바닷가에 나가서 하느님께 찬미 찬양 드리는데 세상에 6시에, 그때는 해도 뜨지도 않고 비도 오지 않았어요. 근데 쌍무지개가 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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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콜로드에서 행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머, 오늘 얼마나 은총을 내려 주시려고 이렇게 쌍무지개를 보여 주십니까.’ 하고 이제 기도하고 저녁에 행사가 있었으니까 오후에 나오는데 온 필리핀 전역에 아주 강한 태풍이 엄청나게 몰아온다고 큰 배도, 비행기도 절대로 운항이 안 됩니다. 근데 저는 가야된다고 했어요. 전부 안 된다고 그랬죠. 무섭죠. 아주 새까맣게 그렇게 막 태풍이 몰아온다고 하는데.

 

“저는 혼자라도 가겠습니다. 제가 뿌려야 될 씨를 뿌리겠습니다.” 그랬더니  성체 기적 많이 보셨던 오제리 신부님도 안 된다고 그랬는데 내가 기어이 간다고 그러니까는 필리핀에서 수영 제일 잘하는 사람 두 사람을 딸려 보냈어요. 그래서 “만약에 태풍이 불어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율리아 자매만은 살려야 된다. 쥴리아 킴은 살려야 된다.” 해서 둘을 딸려 보냈어요.

 

저는 바콜로드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심령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 비가 와서 신부님들이랑 다 배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다 들어가고 저는 거기서 이제 심령 기도를 하고 온 것입니다. 그랬는데 딱 도착하니까 사람들이 거기 엄청 많이 나와 있어요. 막 춤을 추고 뛰고 막 난리더라고요. 그랬는데 세상에 이런 태풍 속에서 왔다는 거예요. 바다가 전부 다 새까맸는데 우리 배에서만 빛이 났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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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내리자마자 그 빛이 없어진 거예요. 이것도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지만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정말 여러분들보다 더 부족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 여러분들에게 똑같은 그런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그날 3대째 다 목사, 형님들, 동생들, 아버지 3대째 목사예요. 그랬는데 그날 그 모습을 보고 “이건 정말 하느님을 뵈었다.” 해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또 “온전한 봉헌”에 대해서 하나 더 하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이제 너무 고생했다고 비즈니스석에다 자리를 잡아놨어요. “나는 절대 안 탄다. 나는 일반석에 탄다.” 그랬는데 항공사 부사장까지 와서 “그러면 보필해 줄 사람하고 둘이라도 비즈니스석에 타라.” 그래서 안젤라 자매하고 저하고 3번째 칸에다 앉히더라고요.

 

묵주 기도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거기서 둘이가 막 뛰어놀아요. 비즈니스석에는 절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장소가 아니에요. 그렇게 뛰어놀게 할 수도 없고요. 근데요. 저는 기차도 특실을 타도 그 앞에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아니면 아기가 울거나 한 번도 제대로 타고 다녀본 적이 없어요. ‘아, 비즈니스석도 그렇구나.’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거예요. 묵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뭐가 딱 와서 치는 거예요.

 

제가 비명을 지르고 아주 기겁을 했어요. 급소를 친 거예요. 마귀가 그랬죠. “어우, 안젤라야 뭐냐?” 그랬더니 사과를 주워서 “엄마, 떼라(엄청) 큰 사과예요.” 근데 걔들이 사과 가지고 야구한 것처럼 탁 때린 거예요. 이렇게 만져 보니까 벌써 다 부어 버렸어요. 눈이 다 안 보인 거예요. 오른쪽이 안 보이니까 왼쪽 눈 이렇게 떠서 보니까 완전히 새파래서 아주 볼 수가 없어요. “가자. 내가 오늘 또 사랑받은 것이다.”

 

그랬더니 안젤라가 “엄마 이렇게 아프시고 눈도 못 뜨시고 땡땡 부어 파랗게 멍들어서 아주 사람 몰골이 이상한데 엄마 감사하세요?”, “감사해야지 그럼. 내가 사랑받은 거야.”, “나 좀 인도해 주라.” 그래서 그 아기한테 갔어요. 기도해 주려고 이렇게 하니까 자기 엄마는 때리려고 그런 줄 알고 “악!” 하면서 “노! 노!” 그래요. 내가 “노, 노. 기도. Blessing. (축복해 드릴게요.)”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기한테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얘가 이것을 통해서 사제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보통 사제가 아니라 훌륭한 사제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 순간에 눈이 떠진 거예요. (아멘!) 그래서 아기를 안고 내가 이렇게 했어요. 그랬더니 막 엄마가 “땡큐, 땡큐, 땡큐!” 그러더라고요. 나는 “Thank you Jesus! (주님 감사합니다.) Thank you Mama Mary! (성모님 감사합니다.)” 막 이렇게 했더니 엉엉 우는 거예요.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Glory be to God! (하느님께 영광!)” 그랬더니 옆에서 “우와!” 막 환호성이 일어났어요. 다. 전부 다 봤잖아요. 비즈니스석에 사람들 전부 막 “와!!!” 박수를 치고 막 환호성이 울렸어요. 화장실 가서 거울을 봤더니 완벽해졌어요. (아멘!) 더 예뻐졌어요. 그래서 정말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든 것 “내 탓”이잖아요. 내가 있었기 때문에 걔들을 시켜서 마귀가 한 것이지 애들이 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인간이 잘못한 모든 것도 마귀의 작용으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어떤 누구를 미워하지 마십시오. ‘아, 마귀가 저 사람 통해서 그러구나.’ 그 사람 안에 들어가서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과를 큰 거 갖다가 그것도 급소에 때렸는데 죽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하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산다면 바로 그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제가, 그 전에, 서울에서 엄청 맛있는 떡이 있어요. 아주 기름이 좔좔한 게 ‘아 먹고 싶다.’ 했는데 그 집을 심부름을 보냈어요. 가니까 그 떡을 그냥 몇 개를 주더라고요. “너 얼른 먹어라.” “먹은 셈 치고” 호주머니에다가 딱 넣었어요. ‘우리 어머니 이거 갖다 드리면 얼마나 맛있게 잡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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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거지가 딱 있는 거예요. ‘그래.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는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이 거지는 밥도 못 먹는다. 그러니까 이 거지를 주자.’ 그걸 다 꺼내서 거지를 줬어요. 그러고 집에 오면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 정말 얼마나 배고팠을 텐데 그래도 진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겠구나. 나는 어머니랑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한가.’

 

그것이 바로 “셈 치고”입니다. “내가 먹은 셈 치고”, “우리 어머니가 먹은 셈 치고” 그래서 어떤 사람들 밍크코트 입고 있어요. ‘아! 나도 밍크코트 입고 싶다.’ 세속 사람들 며느리 시집올 때 밍크코트 안 해 왔다고 계속 구박하는 사람 있잖아요. 근데 밍크코트 없으면 “밍크코트 입은 셈 치고” 그냥 옷 입으면 되는 거예요. “진수성찬에 밥 먹은 셈 치고” 김치 한 가지에 밥 먹으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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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이 음식 먹는 저희들 영혼 육신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소서.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그러고 먹으면 바로 김치 한 가지만 먹어도 그 모든 영양가가 신약이 되게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배고프지를 않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무지 많이 굶고 살았습니다. 결혼해서도 쌀 반 말 가지고 6개월을 먹었어요. 그런데 거지들 먹여가면서 굶으면서 그렇게 안 먹고 또 제가 하느님 일을 하면서는 거의 잠을 안 잤어요. 그랬어도 100%의 믿음을 가지고 정말 주님께서 해 주신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 건강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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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0년도에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갔다 왔습니다. 그때만 갔다 온 것이 아니라 아주 여러 번 갔다 왔어요. 보기는 지옥도 많이 봤고요. 연옥에도 세 번이나 들어갔다 왔어요. 어떤 신부님들 보속하느라고 제가 연옥에 또 들어갔다 왔습니다. 사제들의 그 성화를 위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제가 불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갔다 오니까 제 이런 데가 다 그슬리고 타고 그랬더라고요.

 

근데 우리가 죽어서 사심판이 있습니다. 그때 저울에다가 달아보고 또 악의 나무, 생명나무가 있어요. 그것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어요. 그래도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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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울에다가 다 올려요. 이렇게 십자가가 있고 반대잖아요. 똑같으면 연옥입니다.

 

어떤 영혼이 심판을 받습니다. 근데 거기서 이제 저울에다가 선행들 다 올리잖아요. 그래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거기에다 다 올립니다. 그리고 또 한쪽에 저울이 있어요. 여기다 놓고 여기다 놓습니다. 선행을 많이 베풀었을 때, 하느님 뜻대로 살았을 때 이게 쭉 내려가면 천국이잖아요. 반듯하면 연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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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영혼이 죽어서 사심판을 받는데 어떤 경우 수원에 한 형제님은 그 전에 그렇게 아주 굉장히 힘들었지만 나주에 와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고 완전히 회개해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많이 보급을 했습니다. 이건 천국의 다단계입니다. 세속의 다단계는 잘못하면 망해요. 바로 이 천국 다단계,  수원 형제 같은 경우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말했지만 지금은 『5대 영성』 책을 또 많이 선물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또 실천하게 해서 그런 분들이 하나하나 정말 회개할 때마다 또 공로가 올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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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하나라도 빠지면 성모님이 옆에서 딱 서서 계시면서 “안토니오는 누구한테도 『님 향한 사랑의 길』 줘서 거기도 회개했어. 누구도 회개했어.” 다 올라갑니다. 그러면 천국으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14계단이 있는데 한 계단이라도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지옥을 안 가요. 한 계단이라도 올라가야만이 거기서 보속을 합니다.

 

연옥으로 가는 영혼은 활활 타는 불 있어요. 자신 스스로 들어갑니다. 그 타는 불 속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잖아요. 거기를 들어가야 돼요. 그리고 내가 잘못했던 것들을 다 보속해야 합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연옥 영혼들은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수가 없어요. 내가 지은 죄, 잘못을 불 속에서 너무나 뜨겁게 보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못 합니다. 천국에 간 영혼들은 얼마든지 해 줄 수 있습니다. 근데 연옥 영혼들에게 부탁하는 기도는 안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못했던 것들 얼마든지 기도로, 사랑 실천으로 보속할 수 있습니다. 남편하고 부인하고 싸웠으면 이제 남은 생애 보속하면 됩니다.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모르니까 당장에 해야 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로 보속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에 남편 죽이고 싶고, 미워서 총을 쏘고 싶고, 칼 있으면 칼로 찔러 죽이고 싶고 그러신 분들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회개를 못 합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여러분 다 지도자들 되십시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흉보면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우리가 이야기해 줘야 되는데 선입견을 심어준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된다면 절대로 같이 흉 안 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입이 거룩한 입이 되도록,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합시다.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함께 우리 노력합시다.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아멘!)

 

그래서 연옥에서 자기가 치를 보속을 다 치르게 되면 그때는 이제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연옥 영혼들도 막 박수쳐 줘요. 그러니까 연옥에 가는 영혼도 성모님은 잘 못 보셔요. 그 뜨거운 불에 들어가야 되니까 못 보시고 이렇게 고개를 돌리고 울고 계십니다. 근데 지옥으로 가는 영혼은 심판이 딱 내려지면 쇠사슬을 사정없이 앞뒤로 손 발 다 묶어서 탁 채워 그 불 속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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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자기가 잘못했던 모든 고통을 다 받아요. 그래서 입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지금 우리는 이제까지 판단한 것 괜찮습니다. 지금 고치면 됩니다. 구더기가 가득 차서 뜯어 먹어요. 지옥에서 구더기는 뜯어 먹습니다. 음란죄 지으면 어디를 뜯어 먹겠어요? 이 밑에를 다 뜯어 먹겠죠. 뜯어 먹으면서 불에 타면서 그러니까 그것은 아주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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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음란죄만 지었습니까? 입으로 죄짓고 아주 여러 가지 죄짓잖아요. 그러면 어디를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지옥으로 가지 않아야 됩니다. 근데 연옥과 천국을 넘나들어야 되는데 지금 사람들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어요. 우리는 완벽한, 완성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연옥과 천국을 왔다 갔다 할 수는 있을지라도 절대 지옥은 안 가야 됩니다.

 

눈으로 잘못 보면 눈을 다 지져야 되고 눈에서 구더기가 막.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죠. 끔찍하죠. 천국에 영혼들이 갈 때는요. “마리아는 천국이다.” 그러면 천사들이 내려와서 옹위를 합니다. 성모님이 꽃관 씌워 주시고 아기 천사들이 그동안에 잘 할 때마다 장미꽃을 보물창고에 이렇게 쌓거든요. 묵주 기도 할 때도 장미꽃이죠? 그 싱싱한 장미꽃을 갖다가 다 엮어서 막 춤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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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환호하고 세속에서는 교향악단이라고 그러는데 천국악단이겠죠? 성인 성녀들이 여기서 보지 못한 그런 악단이에요. 아주 기쁘게 천국에서 천상 잔치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그런 천국을 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천국 가시고 싶으시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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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이번에 이제까지 몰랐던 것 하나 알았어요. ‘천국 가시면 이미 천국에 계시니까) 이제 기도를 안 해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천국 영혼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예수님, 성모님으로부터 제일 끝에 계셨던 분들이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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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천국에 갔을 때 천국에서 흘러가는 물을 천사가 떠 줘서 먹었는데요. 세상에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똑같습니다. (아멘!) 그래서 기적수로 치유되신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루뗑 가서는 눈먼 맹인이 눈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하와이에서도 눈먼 할머니가 눈을 뜨고, 한국에서도 눈을 뜨고,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정말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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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주교님과 함께 맹인 어린이에게
눈에 기적수를 넣으면서 치유 기도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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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듣지 못하는 벙어리  학생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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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학생이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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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수녀님이 데려온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학생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고 말을 하기 시작하자 놀라워하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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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기적 성수를 마신 어린이가
율리아 자매님의 아멘!, 알렐루야! 말씀을
따라 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바라보면서 기뻐하는 신부님들과 봉사자들

 

바로 그것은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잘못 살고 있어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경고해 주십니다. 세상 여기저기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은 다 재난에 대한 경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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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지옥으로 가지 말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살면서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우리는 실수도 하고 잘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이 바로바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간음 죄인이었지만 얼마나 회개하고 눈물로, 머리카락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향유를 부어드리면서 장례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전에 정말 잘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뭣 하러 그렇게 열심히 믿을 필요 있냐? 우도처럼 마지막에 회개해서 구원받으면 되지.” 이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사방에서 아주 여러 가지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내가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잖아요. 내가 운전을 잘해도 가만히 서 있는데 와서 쳐. 그래서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시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2016년 2월 1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전하기 위하여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다 데리고 나아갑시다.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멍에가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오신 여러분,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던 것, 경제적으로 어렵고, 육신이 고통스럽고 영혼이 괴롭고 병들어 지쳤던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에게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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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제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치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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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 보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아버지 아픔을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치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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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아멘”과 “셈 치고”로 “봉헌”하게 하시었네

어머니 “생활의 기도화”로 치유하소서

어머니 “내 탓”의 영성으로

이 몸 이끌어 주시었네요 이 몸 꼭꼭 감싸 주셨네요

어머니 5대 영성으로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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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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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요. 이번에 이제까지 몰랐던 것 하나 알았어요. ‘천국 가시면

이미 천국에 계시니까) 이제 기도를 안 해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천국 영혼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예수님, 성모님으로부터 제일 끝에 계셨던 분들이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봤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참으로  귀한 모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한마디 한마디 저희모두에게 소중한 말씀들 가슴깊이 새기며

이제부터  새롭게  실천하는 작은  영론들이  되도록  노룍 해보겠습니다

세속에서는 교향악단이라고 그러는데 천국악단이겠죠? 성인 성녀들이

여기서 보지 못한 그런 악단이에요. 아주 기쁘게 천국에서 천상 잔치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그런 천국을 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천국 가시고

싶으시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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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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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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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제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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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이 천국 다단계,  수원 형제 같은 경우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말했지만 지금은 『5대 영성』 책을 또 많이 선물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또 실천하게 해서 그런 분들이
하나하나 정말 회개할 때마다 또 공로가 올라가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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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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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사방에서 아주 여러 가지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내가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잖아요.

 내가 운전을 잘해도 가만히 서 있는데 와서 쳐. 그래서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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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아멘'과 '셈 치고'로 '봉헌'하게 하시었네
어머니 '생활의 기도화'로 치유하소서
어머니 '내 탓'의 영성으로
이 몸 이끌어 주시었네요 
이 몸 꼭꼭 감싸 주셨네요
어머니 5대 영성으로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셨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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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
메세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는 너무 부족하오니 함께 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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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삶 안에서 우리는 실수도 하고 잘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이 바로바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소서.’ "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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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그 소망도 이뤄지지 않은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으나 지금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외치시는 5대 영성을 실천만 하면 천국 갈수 있으니 복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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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생생하게 듣고 실천할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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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천상의 보물 진리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온마음 다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친히 사진도 다 넣어주시고 !!!!!  엄마말씀 생활안에서 실천 무장 분투노력하겠습니다.♡
구골구골 은총이 충만하고 넘쳐흘러용! 진리의 샘 생명의 샘 사랑의 샘이신 율리아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께서 지상에서 함께해 주시기에 이 죄인도 지상에서 숨쉬며 살고있어요♡ 이 생명 다 바쳐 감사드립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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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세상에 외치고 싶어~
율리아 엄마가 누구신지 세상에 외치고 싶어~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 ~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
(예수님)의 크신 사랑~  (예수님)의 크신 사랑~❤️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 엄마의 참 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은총과 은혜를 담고 또 담고 구골구골구골히 가득담아서 올려주셨나이다!!!!!
감사드려요 한없는 사랑과 은총 주신것 낭비하지 않고 실천 무장으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드리겠나이다!!!!!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무쟈게~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구골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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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생각한다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그래도 작은 영혼들입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아멘)

먼저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생활 전체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오늘 일은 어떻게 어떻게 할까?’가 아니라 바로 성수를 찍어서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오늘도 부족한 저와 함께 하소서.” 아빠, 엄마들도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그래서 생활의 기도, 손을 씻으면서도, 세수를 하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머리를 감으면서도, 머리를 자르면서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촛불을 켤 때도 나도 함께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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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의 장점은 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지나간 것, 잊어버렸던 것, 그때 못 했던 것 지금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용서해야 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상처받았던 것 우리가 생각 안 난 것들도 있어요.
그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지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상처 준 사람 용서해야 되고
또 반면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해서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없다면 여러분 주님께 용서 청하십시오.
그분의 마음을 풀어 달라고 용서를 청하면 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베드로에게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나 땅에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용서를 해야 됩니다.
생각 안 나는 것 계속 기억해 내시면서 매일매일 용서해야 됩니다.
총 고해 성사를 봤다 해서 모든 죄가 다 사해져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될 보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보속을 잘 해야 되는데
내가 잘못했으면 사랑 실천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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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우리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미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완성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한 사람들 잘못하면 교만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얼마나 네가 얼마나 완벽한가 보자.’가 아니라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왜 실수를 허락하시냐면  ‘아, 내가 이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그렇게 하면서 겸손해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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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아멘 !!!!!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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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베드로님의 댓글

이우철베드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메시지 나주의 모든 것은 참 진리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를 주님께로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께 양육 받으라고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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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

넘넘 좋은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나눔 공유하겠습니다 *^^*

나주 성모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마리아의구원방주  , https://www.youtube.com/marysnaju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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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바오로님의 댓글

광수바오로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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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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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어머니 감사 사랑해요~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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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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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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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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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와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율리아엄마 말씀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
엄마말씀 영상 무진장 최고 감사~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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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
                사랑 실천에 따라 천국 연옥 지옥이
                판가름 난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성심 안에  인류가 모두 회개하여
                지옥만은 가지 않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죄의 탕감을 위해
                참독한 보속을 바치시는 마마쥴리아님께
                성심의 사랑으로  뜨겁게  감싸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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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나를 상처 준 사람 용서해야 되고 또 반면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해서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없다면 여러분 주님께 용서 청하십시오. 그분의 마음을 풀어 달라고 용서를 청하면 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나 땅에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첫토요일  낮에 남에게 상처를 주었는데
5명 정도 에게 

이 말씀 하시기 전부터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얼른 생각이 나서  말씀하신데로  주님께 청하고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기를 청하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를 지옥불에서 구해주실 분 율리아님
건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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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인간이 잘못한 모든 것도 마귀의 작용으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어떤 누구를 미워하지 마십시오.
‘아, 마귀가 저 사람 통해서 그러구나.’

그 사람 안에 들어가서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과를 큰 거 갖다가 그것도
급소에 때렸는데 죽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하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산다면
바로 그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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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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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의 존재가 너무 소중하고 절실함을 느낍니다.
부족하지만 엄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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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엄마  영육
건강 위해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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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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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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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엄마 너무 예쁘셔요!!!ㅜㅜ
말씀 영상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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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도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서 지금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아멘!)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어땠습니까.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그 소망도 이뤄지지 않은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아멘!) "

아멘!!!~~~

주님  저희와 온세상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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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으 위하여 목이 터지더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 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엄마 말씀들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귀합니다..
가르쳐 주시는 그 말씀되로 따라 가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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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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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잘못 살고 있어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경고해 주십니다.
세상 여기저기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은 다 재난에 대한 경고예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지옥으로 가지 말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살면서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우리는 실수도 하고 잘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이 바로바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간음 죄인이었지만 얼마나 회개하고 눈물로,
머리카락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향유를 부어드리면서 장례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전에 정말 잘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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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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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전하기 위하여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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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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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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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에게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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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늘 새롭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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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버지 흘리신 보혈로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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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힘이나고 용기를 주시는 말씀 이기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으켜주신답니다.
삐뚤어진 성격도
상처로인해 아픈마음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답할때도
율리아님말씀은 모든이들에게 영혼의약이요
치유제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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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을 살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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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나를 상처 준 사람 용서해야 되고 또 반면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해서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없다면 여러분
주님께 용서 청하십시오. 그분의 마음을 풀어 달라고 용서를 청하면 됩니다.”
“간절하게 청하고 여러분이 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된다면 절대로 같이 흉 안 봅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8년 2월 24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2월 24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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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톱으로 잘라도, 잘라도 안 잘라져 얼마나 세게 또 해서 여기 살이 잘라졌어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피츠버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리시려고 이제 살까지 다 자르십니까.’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봉헌으로 구원의 길을 걷게 해주소서.
5대 영성도 아닌 1대 영성도 부족한 자녀들이 많아 마음아파
하시는 엄마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제가 하루빨리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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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하나도 놓칠것이 없는 너무너무 좋은
보물같은 우리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의 모든 말씀이 저의 것이 되게 하시어
엄마와 같은 삶을 사는 착한 딸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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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노아는 나무로 방주를 만들었고
이 시대 우리는 생활의 기도 방주를 만듭니다.
끈임없이 항구이 - - -

지난날 율리아님 과 동행하여 은총의 시간에 동참 하였던
순간 순간의 사진을 보며 다시 또 감사가 밀려옵니다.
올려주시느라 정말 진심 수고많으셨습니다.
글 숫자만큼 기쁨 가득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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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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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5대 영성 & 천국, 연옥, 지옥" 이란
소중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방향의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 드려서 열매 맺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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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모두 모두 보고듣고 느끼고 깨달아
주님께로 향하기를 바랍니다!!
회개로서 나아갑니다!!
죽을 날이 얼마 남지않은 우리가 회개하여 주님께로 나아갈수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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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모두 모두 보고듣고 느끼고 깨달아
주님께로 향하기를 바랍니다!!
회개로서 나아갑니다!!
죽을 날이 얼마 남지않은 우리가 회개하여 주님께로 나아갈수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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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나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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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도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서 지금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아멘!)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어땠습니까.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그 소망도 이뤄지지 않은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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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는 항상 용서를 해야 됩니다.
생각 안 나는 것 계속 기억해 내시면서 매일매일 용서해야 됩니다.
아멘.
매일매일 용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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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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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빠, 엄마들도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달아 들어야 됩니다.

아멘! 작은 것 하나도 버릴게 없는
소중한 엄마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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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참 진리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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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영혼님의 댓글

노력하는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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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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