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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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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5건 조회 6,044회 작성일 18-03-14 00:52

본문


 

 

 링크 : https://youtu.be/fGrgyj407W4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2월 말일 날 시작해서 3월 1일 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통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앉지도 못 했어요.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이번 첫 토요일 날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까. (아멘!) 특히 음란죄, 낙태하신 분들, 또 간음하신 분들, 자궁에 말기 암까지 치유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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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또 봉헌하고 그랬는데도 완전히 대못을 박아놓은 것처럼 너무 심하니까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힘들어 누워서 묵주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마귀가 나타난 거예요. 사탄의 소리가 들려요. “저년이 묵주 기도한다.” 연장을 가지고 그 묵주를 제 손에서 떼어내려고 하는데 제가 안 빼앗기려고 하니까 세상에, 이렇게 꼬아져서 못 가져갔어요.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그랬는데 “세상에, 저 지독한 년 봐라. 항상 항복을 안 하니까 이번에는 전혀 티도 없이 그냥 완전히 모르게 그 은밀한 곳에다가 숨겨 놨는데 저년이 알고 내 버렸다!”고. (의자에서 일어서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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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만 아니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데 저년 때문에 못 한다.”고 “저 지독한 년을 오늘은 꼭 죽이자!” 바이오 포톤이라고 돔이 있어요. 무거워요. 그걸 들어서 “이렇게 엎어 놓고 그걸 완벽하게 너희들 사정없이 확~! 눌러라! 그러면 세 동강이 날거다!” 저를 이렇게 엎어 놨으니까 이제 다 올라타고 해 버리면 세 동강이 난다는 거죠. 제가 아무리 몸부림해도 그 많은 떼거리들이 그렇게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제가 내일 첫 토요일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예수님~!!!’ 불렀는데 저를 거기다 놓고 탁~! 누르는 순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아멘!) 그 마귀들을 차 버린 것이 아니고 “훅~!” 입김을 부니까 그것들이 다 그냥 날아가 버리고. (아멘!) (박수)

 

입김을 딱 불자마자 완전히 0.001초나 될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있었는데, 이렇게 딱~! 해서 그 속으로 제가 들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제 몸은 하나도 안 다쳤어요. 저는 안 다치고 마귀들은 다 날아가 버렸어요. 둘이 부축해줘서 일어나 보니까 여기저기 피가 있는데 예수님 성혈이었습니다. (아멘!) 제가 얼마나 그때 혼났는지 오늘 아침에 귀에서도 피가 나와요. 그래서 오늘 ‘아, 귀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겠다!’ (아멘!)

 

“사람들이 얼마나 지금 재밌게 간음하고 음란죄 저지르고 또 낙태를 얼마나 하는데 요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더 못 한다.”고. 여기를 얼마나 찼는데 너무 아파서 보니까 피가 막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여러분들 오늘 다 치유받으십시오! (아멘!!!) (박수) 지금 음란 마귀가 얼마나 인간을 괴롭히는지 여러분, 절대로 음란한 생각이 들고 간음하고 싶어질 때 절대 끊으십시오! 어제까지 하셨던 분들 있다면 오늘부터 끊읍시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여러분 어때요. 잠시잠깐인 이 세상,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세상에 살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바로 마귀는 배란기를 통해서 더 간음죄를 짓게 만들어요. 그 배란기를 통해서 임신을 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그런 생각날 때라도 ‘아, 이 마귀가 그렇구나!’ 얼른 깨닫고 여러분 거기서 해방돼야 됩니다. 정말 우리가 인간적으로 노력을 하자고요. 그래서 예수님께 이번에 ‘음란죄에 빠진 천 명의 영혼을 이번에 구해 주시면 안 될까요?’그랬더니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은총이, 또 여러분이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다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그런 모습을 봤으면 율리오 회장님 그렇게 건장하고 젊었을 때 처음으로 둘이 잘 수 있는 방 생겼을 때 그렇게 봉헌했겠습니까. 잘못 사는 성직자들, 또 수녀들, 또 음란죄 지은 사람들, 낙태한 사람들 위해서 봉헌했었어요.

 

그 봉헌으로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니까 수시로 늑방 고통받고, 낙태 보속 고통받고, 또 음란죄 지은 사람들 때문에 계속해서 고통을 받아요. 음란한 생각이 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친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름답게 우리가 봉헌하면서 우리만 위해서가 아니라 신부님들 위해서 많이 봉헌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깨어나야 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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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0년 3월 20일 날 메시지를 받았어요. 그때 막 철퇴로 맞은 것처럼 머리는 아주 막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렇게 악당들에게 맞으며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정말 옷을 다 벗기고 초와 쓸개를 맛 보셨을 때 이 맛보다 더 쓰셨겠죠?’ 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그래, 너는 생살을 떼어내는 그 고통까지도 내 아들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렇게 봉헌해주니 고맙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걸 제가 26일 날 묵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휙~!” 하고 소리가 나더니 사탄이 왔어요. 저하고 협상을 하는 겁니다. “너 그렇게 고통을 뭐 하려고 받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 진짜 사랑하시는 줄 아냐?”, “그럼~! 사랑하고 말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데.” 그랬더니 “이 멍텅구리야. 예수님과 성모님이 너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셨다면 너 그렇게 아프게 놔두겠냐. 그리고 병원까지 가게 만들겄냐. 너 안 아프게 만들어 주지. 하느님께 청해라. 이제 깨어나라.” 저한테 깨어나래요.

 

“얼른 깨어나서 하느님한테 고통 거둬가 주시라고 말해라. 그러면 너 가족들 안위도 다 이렇게 지켜 주실 것이고 부귀영화를 누릴 것인데 뭐 하러 그렇게 니 고통 얼마나 더 많이 받겠다고 고통을 받겠다고 하냐.” 그래서 제가 성수를 그냥 확 뿌렸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 요년 봐라! 느그들 다 와서 이년 죽이자, 오늘! 자! 독 묻은 화살을 가지고 죽이자.”

 

제가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많은 떼거리로 몰려와 내동댕이쳐서머리를 막 찧고 다리를 부서뜨리려고 온몸을 아주... 침대와 컴퓨터 그 사이로 제가 머리가 다 끼었어요. 그래서 못 빠져 나왔어요. 근데 “이제 됐다. 이제 독 묻은 화살을 쏴라.” 화살을 딱 쏴서 저한테 이만큼 오려고 할 때 예수님이 성혈 비를 확 내리셨어요. (아멘!) 그래서 또 도망갔습니다.

 

이제 어제는 예수님께서 입김을 훅 불어서 다 날아갔는데 그때는 그냥 성혈 비를 내리셔서 다 줄행랑을 쳤어요. 저 도와주는 자매들이 저를 거기서 빼내느라고 혼났어요. 근데 일어나서 보니까 커튼, 이불, 뭐 그 근방 전부 성혈 비가 내리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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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이 그냥 죽이려고 하면 ‘내가 세상에 없어도 되겠구나.’ 생각할 텐데 그걸 자주자주 상기를 시켜 줘요. “이년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저년만 없으면!”. “저 지독한 년만 없으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텐데.” 저 때문에 안 된대요.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모르게 그냥 거꾸로 박아놓은 거예요.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우리 다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귀 공격에서 살려 주셨을 때 ‘예수님, 정말 오늘도 이 부족한 죄녀를 또 살려 주셨습니까? 제 기도는 정말 한낱 먼지에 불과하고 정말 물방울보다 더 작은 그런 미약한 기도입니다.’

 

그랬더니 “네가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렇게온전히 다 내어 놓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만약에 ‘불완전이 조금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내 어머니나 나나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92년 3월 3일 날 첫 토요일을 하고 제가 10시 교중미사에 갔습니다. 미사 끝나고 나오니까 본당 신부님 어머니가 저를 불러요.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본당에서 사목회장이었어요. 사목회장 3대를 했습니다. 근데 그 신부님 어머니가  ‘발령 나게 되면 절대로 나주만 안 나게 해 주시라.고 미사도 봉헌하시고 그랬는데 나주로 딱 발령이 나버리니까 완전히  쓰러져 버린 거예요. 충격받으면 어때요. 방광이 안 좋아서 막 오줌소태 와 버리고 그러잖아요. 근데 병원에 가도, 약을 먹어도 도저히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할 수 없이 계속 화장실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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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어! 나 나서버렸다!” (아멘!)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그 신부님 어머니가 “지금 사목회 임원들 먹일라고 밥을 했다. 먹고 가라.” 그래서 “그냥 갈게요.” 그랬더니 “아이고, 성모님 일을 하려면 잘 먹어야 된다.”고. 제가 철야기도 하고는 못 먹거든요. 그런데 그 할머니 사랑이 얼마나 갸륵한지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밥 주면서 “자네 같은 사람 세상에 처음 봤네. 자네는 내 딸 같애. 아니 아니야. 딸이야! 자네같이 착한 사람은 처음 봤어. 정말 내 딸이야.” 그렇게 먹고 간다고 왔더니 2천 원을 주셔요. 그래서 “아니라고. 저 돈 있다.”고. 근데 기어이 받으라고 주시는 거예요. 저 그러면 애덕을 거스르는 것 같아서 “천 원씩 나누자.”고 했어요.

 

그래서 천 원을 받아서 나왔는데 할머니 그 구깃구깃 꾸겨진 그 돈을, 정성이 깃든 돈을 택시를 탈 수가 없었어요. ‘그래. 이 돈이면 가다가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일거야.’ 그리고 성당에서 걸어가는데 할아버지가 앞에 바구니를 놔 두고 앉아있어요. 근데 세상에 여기 턱 있는 데까지 노란 코가 나와서 이렇게 앉아있어요. 막 뛰어갔어요. 코 닦아 주고 보니까는 큰 바구니에 비계 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요.

 

한 보따리가 있는데 거기는 아주 옛날 수저가 하나있고 다 닳아진 포크가 하나있는데 “할아버지 이거 버리면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러래요.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할아버지 우리 집 가요.” 고개 끄덕여요. 말을 못 해요. 가면서 슈퍼에서 먹을 거 내게 있는 돈 해서 다 사 줬어요. 저는 작은 예수님이라고 하거든요. 할아버지 옷을 사다놓고 목욕을 시키고 머리를 커트했어요. 아 근데 머리 커트해 놓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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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옷을 샀기 때문에 옷을 젊은이 옷으로 바꿨어요. 제가 요한으로 이름을 지었어요. 계속해서 제가 말을 가르쳤어요. 1달 정도 되니까 엄마 아빠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전에 방지거 예수님 오셨을 때 몇 살인지 몰라서 40부터 70에서 다 아니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33에서 “응.” 몇 번을 그랬잖아요. 똑같은 방법을 썼어요. 몇 살인지 모르니까. 그랬더니 여기에도 33세예요.

 

그래서 병이 들었을지 몰라서 조대병원으로 데리고 가니까 아무 이상이 없대요. 1달 좀 넘어서 먹을 것도 마음대로 먹고 또 이렇게 옷도 맘대로 사 주려고 광주 양동 시장을 데리고 갔어요. 33살이라고 해도 완전히 애기예요. 손을 잡고 한 집에 가서 이제 옷을 골랐는데 잠깐 이렇게 잡고 보는 순간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막 찾으러 다니는데 없어요.

 

근데 어디서 막 고함 소리가 들려요. 혹시나 하고 막 달려가서 봤더니 세상에 고추를 내 놓고 오줌을 싼 거예요. 큰 청년이 내 놓고 싸니까 얼마나 기겁을 했겠어요. 막 달려가서 정상인이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용서해 주시라고 여기 청소해 주겠다고 그랬더니 막 질책을 하더라고요. 나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 한 거예요.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 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그때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먼데 서 떠 와야 돼요. ‘아, 스카프로 두개를 묶어서 요한이하고 나하고 묶어서 이렇게 나하고 청소하면 되겠다.’ 스카프를 묶었어요. 내 옷에다 묶고 요한이 여기 앞에 옷에다 묶고 그랬더니 앞집 아줌마가 “그렇게 어떻게 물 떠다가 하겠어요. 푸세요. 내가 봐 줄게.” 그래서 아주 쉽게 하고 왔어요.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고생한다고 30%만 받은 거예요.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셨어요. 이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하루는 성모님이 코피가 터지고 피눈물을 흘리셨어요. 제가 안집에 있었는데 요한이가 걸레로 닦아 버렸대요. 그래서 쫓아가서 보니까 세상에 아니, 누가 어디 먼지 많이 묻은 데를 닦았나봐. 근데 먼지가 다 묻은 것을 가지고 요한이가 가서 다 닦아 버린 거야. 전에는 열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다 울었어요. 요한이가 큰절을 막 하면서 “엄마, 어머니, 성모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다시는 마음 아프게 안 할게요.” 하면서 막 그렇게 큰절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울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울었어요. 그때 요한이가 아주 정상이 되어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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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한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하실 수도 있었어요. 근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예수님이 떠나 버리니까 간음죄도  저지른 거예요.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돼요. 내가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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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이제 생활의 기도와 봉헌입니다. 수강 아파트에서 1990년도 그때도 3월이었어요. 노안 원장 수녀님이 오셨어요. 그때 본당에서 쓰다가 남은 초, 조금씩 남은 것 그걸 다 가지고 오셔요. 그러면 나는 ‘교만을 잘라내 주십시오. 이기심을 잘라내 주십시오. 다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칼로 다 자르고 그걸 또 부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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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잖아요. 부수면서 ‘우리의 자아도 부숴 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셔 주십시오.’ 그래서 초 위에다가 태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우리의 자아를 이제 다 부셨으니까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세요.’ 그 수녀님이 오셨을 때 우리 막내아들이 9살이었어요. 수녀님이 화장실 들어가면서 “아이고, 다리야!” 하자 “수녀님, ‘아이고, 다리야!’ 하지 마시고 봉헌하세요.”, “뭐야?” 딱 돌아보시니까 “수녀님, 5 + 7은 몇이죠?”, “야 임마!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니까 대답해 보세요.”, “열둘이지.”

 

“보세요. 열둘이죠? 우리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고,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고 그렇게 실천해야만이 우리는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아 쓸 수가 있습니다.” 이러더라고요. 9살짜리가 그러니까 수녀님이 너무 놀라서 “아니, 여든 살 먹은 할아버지가 세 살 먹은 손자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더니 나는 오늘 너한테 큰 것을 배웠다!”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보다 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리고 가장 지금 지옥으로 많이 가는 사람들이 음란죄, 간음죄 지은 사람들이에요. 낙태는 정말 살인인데 낙태로 지옥으로 가고 살인이란 것을 몰라요. 그래서 낙태를 안 해야 되고, 또 음란죄를 안 저질러야 되고 마음으로라도 음란죄를 저지르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그들의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물은 흘러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매월 첫 토요일마다 와서 함께 기도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교만한 생각으로 ‘그래, 뭐 성모님 어디든지 계시는데 내가 집에서 기도하면 되지 뭐.’ 이러신 분들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우리가 완성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교만입니다. 항상 우리는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겸손한 사람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절대 목에 깁스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내가 잘하기 때문에 못 하는 사람을 짓밟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근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잘못한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주자고요. 윽박지르지 말고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저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성향도 다르고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 하냐!”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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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들이 모였으니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잘하면 잘하는 대로, 잘하는 것은 배울 수 있고, 못 하는 것은 ‘아,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근데 “아 누구는 어떻게 저렇게 못 할까? 정말 답답해 죽겠네! 그냥.” 하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우르르 무너집니다.

 

어떤 사람이 뭐 이렇게 물어보면 “그거, 아까 말했잖아요!” 이러면 안 돼요.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정말 다정스럽게 이야기 해 줘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거짓말하지 맙시다. 거짓말도 십계명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잘 해요.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판단하고, 입으로 정말 많은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듣는 것 같지만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하기 때문에 잘못 전해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심 가고 선입견을 가지고 잘못 보고, 그 선입견이 사람을 죽인다고요. 선입견은 아주 나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와요. 누구 하나를 두고 “누구는 죄인이다. 죄인이다.” 도둑질을 안 했는데, “저 언제 도둑질했다.”, “또 언제 도둑질했다.” 하면 진짜 도둑같이 보이는 거예요.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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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88년 6월 5일 날, 십자가에서 피를 그렇게 흘리시면서 예쁜 성작에, 예쁜 성반에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면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계속해서 부르고 계십니다. 잘못했더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도록 합시다.

 

우리는 이 사순절에 정말 깨어나야 됩니다. 마리아 자매님이 부활절에 “어이, 나는 성사 볼 것이 없는데 뭣을 봐야 된당가?” 남편이 요셉인데, 요셉 형제님하고 싸워서 같이 못 살고 그 요셉 형제님은 이 마누라 무서워서 못 들어오는 거예요. 자식들 집 다 돌아다녀요. 그걸 알고 있는데 그러더라고요.


“자매님, 빨래 깨끗하게 해서 방에다 오래 두면 먼지 안 묻을까요?”, “아 먼지 묻지~”, “성사 언제 보셨어요?”, “작년 크리스마스 때 그때 판공성사 봤지.” 그러면 오래됐잖아요. 부활절이니까. “방 깨끗이 청소 해 놨으면 그대로 놔뒀다가 들어가면 먼지 안 앉을까요?”, “먼지 앉지.”, “그러면 자매님도 그렇게 오랫동안 성사 안 보셨는데 요셉 형제님하고 그렇게 계속해서 사랑으로만 사신 것 아니잖아요.”

 

그랬더니 “오매오매, 그러네, 그러네! 나 성사 볼 것 있네.” 그래서 “요셉 씨한테 용서 청한다.”고 해서 “그러면 오래 머물지 마시고 지금 가서 용서 청하시고 모셔다가 같이 부활절을 맞으세요.” 그러니까 “아이고, 그래야 되겠네!” 그러니까 죄인지 무엇인지 성당에서도 잘 안 가르쳐 주니까 몰라요.

 

우리는 모령성체를 안 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정말로 안 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며칠 동안 받았던 그 고통을 통해서 천 명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라고 그랬으니까 여러분, 오늘 다 구원받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용서하지 못 한 사람 지금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나를 성추행하고 성폭행했던 사람, 또 상처를 준 사람, 용서 못 한 사람이 부부일 수도 있고 고부간일 수도 있고, 사제 간일 수도 있고 신부님과 신자들일 수도 있고, 연인들일 수도 있고 부부간일 수도 있고, 부모 자녀 간일 수도 있고 우리는 너무나 많습니다.

 

용서하지 못 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마태오 복음 6장 말씀에 “너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도 용서 못 할 것이며, 너희가 용서하면 나도 용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6장 14절부터 15절 말씀 읽어 보시고 늘 용서를 청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우리에게 상처를 줬거나 또 내가 누구에게 상처를 줬다면 그리고 나에게 빚보증을 서 주라고 해서 그 빚보증 서 줬더니 그 돈을 다 갚게 해서 또 상처를 받으신 분, 그런 분들도 ‘아, 주님 뜻이 있으시겠지.’ 생각하시고 여러분들 다 용서 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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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2011년 3월 1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위험한 이 시대에, 불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것으로 끝나신 것이 아니라, 이제 각각 모두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바로 이곳 나주 이 성스러운 곳에, 솔로몬도 누리지 못하였던 그 사랑을 우리는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넘치고 넘치는 이 축복 속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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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네요

내 탓으로 회개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치유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나이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오로지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을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5대 영성 무장할래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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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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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5대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구원의 무기 5대영성으로
새롭게 무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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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꺄ㅡ 엄마 말씀 영상ㅠ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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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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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 이번에 ‘음란죄에 빠진 천 명의 영혼을 이번에 구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부수면서 ‘우리의 자아도 부숴 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셔 주십시오.’
그래서 초 위에다가 태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우리의 자아를 이제 다 부셨으니까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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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이 떠나 버리니까 간음죄도  저지른 거예요.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돼요. 내가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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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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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메엔!!!!!
대박 대박!!!
진짜 엄마 사진도, 말씀도, 영상도 대대대대대 바악ㅠ0ㅠ!!!!!♡♡♡♡♡

진짜 대박이었던 3월 첫토 엄마 말씀 영상이다앙 ~~~ㅠ0ㅠ
정말 얼른 다시 더더더욱 묵상하고 싶어요!!!

진짜
넘넘 최고 울트라 짱 우리 엄마 말씀!!!
첫토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며ㅠㅠㅠ
가슴이 설레어요.

우리의 희망이신 엄마,
저의 전부이신 엄마!!!
엄마 말씀에 아멘하며 기쁨과 힘 또다시 얻어가요!!!

너무 큰 희생과 사랑으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엄마, 정말로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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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
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
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
한 짓입니다

내가 직접 듣는 것 같지만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하기 때문에 잘못 전해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로 얼마나 많
은 사람들이 분심 가고 선입견을 가지고 잘못 보고, 그 선입견이 사람을 죽인
다고요. 선입견은 아주 나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와요. 누구 하나
를 두고 “누구는 죄인이다. 죄인이다.” 도둑질을 안 했는데, “저 언제 도둑질했
다.”, “또 언제 도둑질했다.” 하면 진짜 도둑같이 보이는 거예요.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소중하고 달콤한  귀한 자양분을 주시는 신약의 말씀 모두 힘차게
아메합니다.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할 힘을 풍성히 주시는 엄마 사랑 넙죽 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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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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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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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돼요.
내가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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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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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이게 생활의 기도와 봉헌입니다."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보다 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음깊이 새기며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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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5대영성 실천하며!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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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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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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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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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음란, 간음, 낙태죄에 빠진
천명의 영혼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해주시다니...놀랍기만 해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러한 죄를 끊어버릴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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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가슴깊이 감사드려요!!! 엄마의 소중한 말씀들을
그대로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아기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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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가장 지금 지옥으로 많이 가는 사람들이 음란죄, 간음죄 지은 사람들이에요.
낙태는 정말 살인인데 낙태로 지옥으로 가고 살인이란 것을 몰라요.

그래서 낙태를 안 해야 되고, 또 음란죄를 안 저질러야 되고
마음으로라도 음란죄를 저지르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그들의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따라 잘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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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또 봉헌하고 그랬는데도 완전히 대못을 박아놓은 것처럼
너무 심하니까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힘들어 누워서 묵주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마귀가 나타난 거예요. 사탄의 소리가 들려요. “저년
이 묵주 기도한다.” 연장을 가지고 그 묵주를 제 손에서 떼어내려고 하는데
 제가 안 빼앗기려고 하니까 세상에, 이렇게 꼬아져서 못 가져갔어요.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제가 얼마나 그때 혼났는지 오늘 아침에 귀에서도 피가 나와요. 그래서 오늘 ‘아,
귀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겠다

‘음란죄에 빠진 천 명의 영혼을 이번에 구해 주시면 안 될까요?’그랬더니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은총이, 또 여러분이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다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한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하실 수도 있었어요. 근데 그분도 예수님
이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예수님이 떠나 버리니까 간음죄도  저지른 거예요.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나의 님’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돼요. 내가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
합시다. 여러분 보다 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
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우리는 모령성체를 안 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정말로 안 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며칠 동안 받았던 그 고통을 통해서 천
명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라고 그랬으니까 여러분, 오늘 다 구원받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 중 신음하고 계실 엄마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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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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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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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2011년 3월 1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과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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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내일 첫 토요일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예수님~!!!’ 불렀는데 저를 거기다 놓고 탁~! 누르는
순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아멘!)
그 마귀들을 차 버린 것이 아니고 “훅~!”
입김을 부니까 그것들이 다 그냥 날아가 버리고.
아 ~~~ 멘 !!!
온전히 봉헌하시는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입김으로 훅, 정말 놀라워요.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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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백전 백승,천전 천승,
엄마의 사랑의 힘은 놀라울 뿐입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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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겸손한 사람은 낮아집니다.
잘못한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주자고요. 윽박지르지 말고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저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성향도 다르고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 하냐!”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아멘!
허걱,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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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의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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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용서하지 못 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마태오 복음 6장 말씀에 “너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도 용서 못 할 것이며,
너희가 용서하면 나도 용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6장 14절부터 15절 말씀 읽어 보시고
늘 용서를 청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아멘!! 항상 좋으신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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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이번에 ‘음란죄에 빠진 천 명의 영혼을 이번에 구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은총이, 또 여러분이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다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에게 상처를 줬거나 또 내가 누구에게 상처를 줬다면 그리고 나에게 빚보증을 서 주라고 해서 그 빚보증 서 줬더니 그 돈을 다 갚게 해서 또 상처를 받으신 분, 그런 분들도 ‘아, 주님 뜻이 있으시겠지.’ 생각하시고 여러분들 다 용서 청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성모님 깨우쳐주시옵소서 모릅니다 자신의 잘못들을 깨우쳐주시옵소서 회개의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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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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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오늘 저녁미사때 또 다시 느낀것은
제가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으로 가지 않게 해
주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제 까지 잘못 살아온 지난날의
모든 행적들과 지우고 싶은 상처들로 얼룩진 과거까지도
주님께 봉헌할 수 있음이 감사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저의 존재도 없었을테니까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가 가야할
인생길이라는 말씀 참으로 옳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가는 영생의 길임을...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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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이제 생활의 기도와 봉헌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귀한말씀글과 함께 동영상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과 동영상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기도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려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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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여러분 어때요. 잠시잠깐인 이 세상,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세상에 살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을 되새기며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고
신부님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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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쨩~♡
최고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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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겸손한 사람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절대 목에 깁스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내가 잘하기 때문에 못 하는 사람을 짓밟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근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잘못한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주자고요.
윽박지르지 말고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저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성향도 다르고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 하냐!”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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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주옥- 그 자체 !!!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ㅇ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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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승천하신 것으로 끝나신 것이 아니라, 이제 각각 모두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 모든 것 사랑으로 승화 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강력한 기도에 온전히 의탁합니다.
무쟈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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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계속
'와...!!! 진짜 주옥같은 말씀들이다!!!' 하며
감탄했어요>.<

엄마 말씀 잘 새겨서 실천할게요!

생명의 말씀으로 제 영혼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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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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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영혼을 정화시키고 치유시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듣고 듣고 반복해서 몇십번을 들어도 어쩜 그렇게 질리거나 싫증나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지요!

유튜브에 영혼에 해로운 동영상도 많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엄마말씀과 나주은총의 영상들을 보고 영혼이 풍요로워지고 치유되어 순례많이 많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 그 극심한 고통.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하리만치 아픈 고통들을 사랑과 희생으로 기쁘게 봉헌해주시니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ㅠ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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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승천하신 것으로 끝나신 것이 아니라, 이제 각각 모두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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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모든 악함 악습의 죄에서 구하시고 부족한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 주교 모든 분들이 영적 성화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열심히 기도할수 있는 성직자 분들이 될수 있도록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게 하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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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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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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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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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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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잘못한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주자고요. 윽박지르지 말고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저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성향도 다르고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 하냐!”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아멘!

어떤 사람이 뭐 이렇게 물어보면 “그거, 아까 말했잖아요!” 이러면 안 돼요.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정말 다정스럽게 이야기 해 줘야 돼요. 아멘!

엄마처럼 언제나 온유와 친절과 겸손과 사랑과 지혜로서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는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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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옥같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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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감사드립니다..
잘 살아 가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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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들로부터 엄마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기도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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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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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오합지졸인 저희를 양육하시고자
양분이되는 말씀,고통중에서도
기쁘고 힘차게 전해주신 엄마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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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 
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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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심한 고통중에도 미소 잃지 않으시고
5대영성을 외치시는엄마
사랄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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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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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그들의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이 죄인! 엄마 말씀 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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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음란죄에 빠진 모든 영혼들이 구원되어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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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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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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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 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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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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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말씀과 삶이 일치하시는 분,
완덕이 무엇임을 보여주시는 분,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알려주시며
괜찮다 괜찮다  항상 삶의 용기를 주시며 일으켜 주시는분.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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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승천하신 것으로 끝나신 것이 아니라,
이제 각각 모두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바로 이곳 나주 이 성스러운 곳에,
솔로몬도 누리지 못하였던 그 사랑을 우리는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넘치고 넘치는 이 축복 속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엄마, 엄마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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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주님님의 댓글

사랑의주님 작성일

어떤 사람이 뭐 이렇게 물어보면 “그거, 아까 말했잖아요!” 이러면 안 돼요.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정말 다정스럽게 이야기 해 줘야 돼요.

꺄ㅡ 아멘!!!
이 주옥같은 말씀들을 어디가서 들을 수 있을까요ㅜ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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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젊었을 때 처음으로 둘이 잘 수 있는 방 생겼을 때 그렇게 봉헌했겠습니까.
잘못 사는 성직자들, 또 수녀들, 또 음란죄 지은 사람들, 낙태한 사람들 위
해서 봉헌했었어요.
 
그 봉헌으로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니까 수시로 늑방 고통받고, 낙태 보속
 고통받고, 또 음란죄 지은 사람들 때문에 계속해서 고통을 받아요. 음란한
생각이 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친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름
답게 우리가 봉헌하면서 우리만 위해서가 아니라 신부님들 위해서 많이 봉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깨어나야 세상이 달라집니다.

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그들의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 준다면 이 세상
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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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어여쁜엄마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아름다운 예쁜엄마의 지혜로우신
사랑이 넘쳤습니다
 하느님께서도 어여쁜엄마께
사랑의 빛이 눈부시도록 내려주셨습니다
저는너무나 빛이 부시어 엄마를향해
바로쳐다볼수가~ 
그 빛살과엄마의아름다운모습 때문에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하느님께 지혜와사랑이끝이없으신
율리아엄마를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저는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여쁜 엄마생각만 하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미소천사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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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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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엄마말씀 따르고 실행하겠어요.
저와 함께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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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대로 실천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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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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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고통을 받으면서 이번 첫 토요일 날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까. (아멘!)
특히 음란죄, 낙태하신 분들, 또 간음하신 분들, 자궁에 말기 암까지 치유되겠다!”

아멘!
낙태 한 사람들과 낙태 된 아이들의 상처까지도 모두 치유 해 주시어요.
고통 받아 주시고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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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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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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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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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가장 낮은자되고 섬기는자  되겠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  가슴깊이 간직하여
5대영성의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사순시기 더욱 깨여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묵상하며  주님가신 그길을 따르도록
새롭게 태여 나겠습니다
엄마 의 무한하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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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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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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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랬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한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하실 수도 있었어요. 근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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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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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 하고
뼈속까지 새기며 생활의 기도로 살아갈래요

엄 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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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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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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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 바로 마귀는 배란기를 통해서 더 간음죄를 짓게 만들어요.
그 배란기를 통해서 임신을 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그런 생각날 때라도
‘아, 이 마귀가 그렇구나!’ 얼른 깨닫고 여러분 거기서 해방돼야 됩니다.
정말 우리가 인간적으로 노력을 하자고요.

♡ 그래서 예수님께 이번에 ‘음란죄에 빠진 천 명의 영혼을
이번에 구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그렇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은총이, 또 여러분이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다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음란한 생각이 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친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름답게 우리가 봉헌하면서 우리만 위해서가 아니라,
신부님들 위해서 많이 봉헌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깨어나야 세상이 달라집니다.

♡ 마귀들이 그냥 죽이려고 하면
‘내가 세상에 없어도 되겠구나.’ 생각할 텐데
그걸 자주자주 상기를 시켜줘요.

“이년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저년만 없으면!”
“저 지독한 년만 없으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텐데.” 저 때문에 안 된대요.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모르게 그냥 거꾸로 박아놓은 거예요.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 우리 다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귀 공격에서 살려 주셨을 때
‘예수님, 정말 오늘도 이 부족한 죄녀를 또 살려 주셨습니까?
제 기도는 정말 한낱 먼지에 불과하고 정말 물방울보다
더 작은 그런 미약한 기도입니다.’

그랬더니 “네가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렇게 온전히 다 내어놓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만약에 ‘불완전이 조금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내 어머니나 나나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어떻게 하는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하실 수도 있었어요.
근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그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봉헌하면서,
셈 치고 그렇게 모욕을 당하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이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요.

♡ 예수님이 떠나 버리니까 간음죄도 저지른 거예요.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멋쟁이 님이 어디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돼요.

♡ 율법에 얽매이면 안 돼요. 체면 내세우지 말고.
기쁘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서로 어린 아이처럼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보다 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 가장 지금 지옥으로 많이 가는 사람들이
음란죄, 간음죄 지은 사람들이에요.

낙태는 정말 살인인데, 낙태로 지옥으로 가고 살인이란 것을 몰라요.
그래서 낙태를 안 해야 되고, 또 음란죄를 안 저질러야 되고,
마음으로라도 음란죄를 저지르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우리가 보속을 해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물은 흘러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매월 첫 토요일마다 와서 함께 기도하시는 것이죠.
교만한 생각으로 ‘그래, 뭐 성모님 어디든지 계시는데
내가 집에서 기도하면 되지 뭐.’ 이러신 분들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우리가 완성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교만입니다.
항상 우리는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 겸손한 사람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절대 목에 깁스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내가 잘하기 때문에
못 하는 사람을 짓밟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근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잘못한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주자고요. 윽박지르지 말고.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저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성향도 다르고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 하냐!”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 부족한 저희들이 모였으니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잘하면 잘하는 대로
잘하는 것은 배울 수 있고, 못 하는 것은 ‘아,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근데 “아 누구는 어떻게 저렇게 못 할까? 정말 답답해 죽겠네! 그냥.”
하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우르르 무너집니다.

♡ 어떤 사람이 뭐 이렇게 물어보면 “그거, 아까 말했잖아요!” 이러면 안 돼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정말 다정스럽게 이야기 해줘야 돼요.

♡ 여러분, 우리는 거짓말하지 맙시다.
거짓말도 십계명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잘 해요.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판단하고, 입으로 정말 많은 죄를 짓습니다.

♡ 그래서 내가 직접 듣는 것 같지만,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하기 때문에
잘못 전해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심 가고, 선입견을 가지고 잘못 보고,
그 선입견이 사람을 죽인다고요. 선입견은 아주 나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와요.

누구 하나를 두고 “누구는 죄인이다. 죄인이다.”
도둑질을 안 했는데 “저 언제 도둑질했다.”, “또 언제 도둑질했다.” 하면
진짜 도둑같이 보이는 거예요.

♡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해명은 해야 되지만 변명과 합리화, 이거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바로 이곳 나주 이 성스러운 곳에,
솔로몬도 누리지 못하였던 그 사랑을 우리는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넘치고 넘치는 이 축복 속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3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제 가슴에 깊이 새기고, 생활 안에서 열심히 실천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3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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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세상 모든 우리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어려움에서 구해주시어 영적 기쁨과 행복으로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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