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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1일 부산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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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7건 조회 5,564회 작성일 18-03-23 17:58

본문

 

 링크 :https://youtu.be/uq97Md_bXbc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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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 있지만 저는 정말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셔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부끄러운 죄인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10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은 준비했지만 기름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계속 신랑이 안 오니까 그 열 명의 처녀들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신랑이 저기 온다. 어서 준비하라.”고 신랑 맞을 준비를 하는데 그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불을 붙였는데 이제 미련한 처녀들은 준비를 못 했기 때문에 기름이 없어서 꺼져가니까 그 슬기로운 다섯 처녀한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좀 빌려 달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어때요? “우리가 빌려주게 되면 너희도 못 쓰고 우리도 다 못 쓸 테니까 차라리 너희는 가게에 가서 사다 쓰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가게에 사러 가는 동안에 신랑은 이미 와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갔고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사서 와 보니까 이미 문이 닫혔습니다. 그때서야 “주님! 주님! 문을 열어 달라.”고 했지만 그때 이미 주님께서는 “나는 당신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문을 안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이런 복음 말씀을 바로 우리들이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여서 깨어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 줄 알았다면 그 집 주인은 도둑이 못 오도록 다 막아 놓고 도둑을 안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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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26장 31절부터 57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하고 최후 만찬을 했죠. 그때 “오늘 나를 배반할 자가 있다.”고 그러니까 “저는 아니겠지요?”, “저는 아니겠지요?” 다 그러죠. 유다도 그랬습니다. “저는 아니겠지요?”, “그건 네 말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이야기, 우리가 그냥 듣지 마시고 정말 어떻게 깨어 있어야 되는지 멸망의 길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잘 깨어서 천국 가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지금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길로 맹진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저 멀리 있고 연옥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깨어 계신 분들입니다. 이제까지 못 깨어 있었더라도 지금부터 깨어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배반할 것”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랬는데 “주님, 저는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죽었지 배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드로랑 세 제자를 데리고 게쎄마니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기도하고 오실 때 다 자고 있었어요.

 

“너희는 어찌하여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 하느냐!” 또 가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대목은 바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었지만 하느님이시면서도 그 잔을 받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이 쓴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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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서 모욕당하고 맞고 있는데 그 뜰에서 베드로한테 여종이 “당신도 그들과 한패”라고 하니까 “아! 무슨 소리냐!”“나는 그를 모른다.”고.

 

그런데 또 그랬어요. “나는 절대 그 사람 모른다.” 맹세까지 하면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세상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그랬는데 나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은총을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불치병에서 치유되고 그랬는데 공지문이 나고 PD수첩이 나니까 다 도망갔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남아 계신 분들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못 믿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아프십니다. 지금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2천 년이 지난 지금!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왜 피를 흘리고 계십니까!

 

우리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라고! 잘 살라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바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산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아이, 뭐.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생각한다면 절대로 안 됩니다.

 

멸망에 처한 이 시대에 불림받은 지도자들까지도 양떼를 잘못 데리고 가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피땀을 흘리시고 성혈 비도 내려주십니다. 그런데 성혈 비를 받으신 분들도 ‘신부님들은 거짓말하지 않을 것이다.’, ‘수녀들은 거짓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그들이 바로 거짓말로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진리의 길을 갈 수 없도록 막은 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박해받아가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서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여기 오신 분들도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오늘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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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열의 마귀는 말을 잘못 알아듣게 하고 또 말을 바꿔서 잘못 듣게 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들이 우리를 죄에 물들게 해서 죄의 나락으로 빠져 지옥의 길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것은 마귀의 짓이니까 절대로 ‘그 사람들 왜 그럴까?’ 하지 말고 우리는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5대 영성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남편일 수도 있고, 아내일 수도 있고, 시어머니일 수도 있고, 며느리일 수도 있고, 자녀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낙태하고. 자녀가 부모도 죽이고 부모가 자녀도 죽여요. 제가 미용실 할 때요. 토막 살인 사건이 났는데 저희 미용실은 사람들 엄청 많이 모여 3시간, 4시간 기다리다 하고 갔었거든요.

 

와 사람들이 토막 살인 났다고 막 “그놈은 죽일 놈이야!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돼!” 그래서 “여러분들 낙태 혹시 안 하셨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어우, 낙태했지!”, “몇이나 했어?”, “나 열셋밖에 안 했어.”, “나는 스물 했어.”, “나는 일곱밖에 안 했네.” 이렇게 막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서 “여러분. 바로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인간”이라고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6개월, 5개월, 4개월 그렇게 된 애기 갈기갈기 찢어서 막 꺼내거든요.

 

“그런데 자기 자식은 그렇게 갈기갈기 찢어 죽이면서도 살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 그렇게  몇 토막 내서 살인했다고 그렇게 그냥 ‘그놈은 죽일 놈’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냐.”고. 그랬더니 “어머, 그런가?”, “오메, 오메. 어쩌까.”, “우째야쓰까잉~!”,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예, 이제부터 보속하면 됩니다.”, “보속을 어떻게 한다요?”, “이제 내 자식을 낳았으면 그 자식한테 낙태한 애들한테 못 해 준 그 사랑을 더 많이 해 주고 남의 애들도 사랑해 주고 그렇게 하라.”고. “오메, 이제 그래야 되겠네!” 그러면서 우는 거예요.

 

낙태가 살인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지금은 아주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낙태죄가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입으로 죄짓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옥도 한산합니다. 지옥이 만원이에요. 정말 떼거리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지옥의 길로 가지 말고, 연옥도 가지 말고 이제 천국으로 갑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5대 영성을 어떻게 무장할까.” 무장만 하면 안 되잖아요. 실천해야지.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할까?”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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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도 여기 와서 화장실을 몇 번 다녔어요. 설사할 때 뭐라고 해요. ‘예수님! 제 것뿐만이 아니라 여기 온 모든 이들 나쁜 것 다 뽑아내 주세요.’ (아멘!) 아까 제 배가 이랬어요. 아까 여기 성모님 입장 때도 제가 배가 엄청 불렀습니다. 동성연애, 간음, 음란죄 때문에 항문은 막 다 튀어나오고 계속 설사하니까 걸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괜찮아요. (아멘!) 여러분들 치유입니다. (아멘!)

 

치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회개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의인들의 좋은 것, 장점. 예수님을 위해서 한다 하더라도 장점을 보신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를 많이 함으로써 치유받습니다.  (아멘!)

 

1992년 8월 달에 백용수 신부님이 86년도에 아파트에 오셨어요. 성모님 우시는데 성모님 앞에서 이렇게 계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세상에 여기가 이만큼한 성모님 눈물 방울이 여기로 떨어진 거예요. 있을 수가 없잖아요. 눈물이 떨어지면 여기로 떨어져야 되잖아요. 그 신부님이 너무 놀라서 “아니! 어디서 물이 떨어진 거야?” 그런데 성모님 이만큼 계셨는데 성모님 눈에서 이렇게 탁 떨어져 내린 것을 본 거예요.

 

그때부터 이제 성모님을 좋아하셨는데 92년도에 저한테 “와서 기도 좀 해 달라.”고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본당 신부님한테 다 말씀드렸거든요. 그래서 본당 신부님 이천수 나자로 신부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어! 나랑 가자.” 그래서 또 원장 수녀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어머, 우리도 갈게!” 그래서 신부님하고 수녀님 세 분하고 박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을 해서 여섯이 갔어요. 그랬는데 혼자만 들어오래요. 저만 불러요.

 

제가 들어가서 “신부님이랑 오셨으니까 같이 기도 하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절대 안 돼! 너 혼자 해.” 그런데 어떡해요. 순명해야지. 저 혼자는 안 할 때였어요. 밖에 나가서 “신부님, 어떡해요? 저 혼자 하래요.” 그러니까 “그래, 그럼. 혼자 가서 해.” 하셔서 강복받고 들어가 기도를 했어요. 기도를 하고 나오는데요. 제가 침도 잘 안 삼켜져요.

 

집에 와서 물을 먹는데 물이 완전히 받쳐서 “으악!” 소리를 지르고 터져 나오면서 그대로 거의 죽어갔어요. 물이 기도를 막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15일 동안을 물 1cc도 조금씩 조금씩 분산돼서 들어가는 거예요. 보름 동안 그렇게 있다가 이제 “안 되겠다. 병원에 가 봐라.”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랑 다 찍었는데 아주 배에 염증이 꽉 차 버렸어요. 그리고 “이거는 큰일 난다.”고 염증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 거의 다 장이 꼬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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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더 꼬여버리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이제 입원해서 링거 꽂고 가만히 누워있어야 된대요. 그래서 “예. 입원 준비하고 오겠습니다.” 그렇게 차를 탔는데 갑자기 제가 박 안드레아한테 “영산포 갈비집 가자.” 그러니까 저도 몰라요. 저도 모르게 나온 말을 그대로 따르거든요. “영산포 갈비집 가자.” 그러니까 “예? 지금 누워서 링거 맞고 움직이지도 말라고 했는데.”, “아! 내 입에서 나왔으니까 뭐 갈비 먹여 주시려나 보다. 일단 가 보자.” 갈비를 시켰어요.

 

2인분에 한 판씩이거든요. 계속 구워 주고 나는 계속 먹었어요. 그러니까는 안드레아 형제가 “아니 괜찮아요? 괜찮아요?”, “응, 괜찮아.” 세 판을 혼자 다 먹은 거예요. 그러면 6인분 먹었죠. 이제 또 한 판 시켰어요. “아니! 이러다 큰일 나겠네.”, “아니, 이제까지 안 봤냐? 주님이 해 주시면 못 하실 것이 있냐? 주님께서 먹여 주시는 거지! 이거 내 힘으로 먹는 거냐!” 그랬더니 “그렇긴 해요.”

 

왜냐면 그 형제가 손발 묶으라고 막 할 정도로 심근경색 심했는데 기도해 주고 오니까 나아 버렸어요. 그 형제가 그동안에 나주 성모님집에서 어마어마한 걸 많이 봤죠. 보통 사람도 6인분 못 먹잖아요. 그런데 또 한 판을 시켜서 또 먹고 있으니까 “진짜 괜찮아요? 진짜 큰일 나겠네.”, “나 괜찮아. 그런데 아~이  얼른 먹어.” 그랬더니 몇 점만 먹고 못 먹겠대요. 그걸 제가 또 다 먹었어요. 이것이 주님의 기적 아닙니까? (아멘!)

 

왜냐면 정말 건강한 사람도 15일간을 금식을 하면 밥만 먹어도 큰일 나거든요. 그런데 고기를 7인분 이상을 먹었죠. 그래서 제가 어쨌게요?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 필요하신 만큼 주신다고요. 그렇게 못 먹고 제가 병원에 입원할 때에도 ‘아~ 그 신부님 치유와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러면 나도 죄인이니까 나까지 다 포함된 거예요.

 

그래서 마태오 신부님 위해서 기도했는데 ‘아, 뭐 때문에 이렇게 먹여 주셨을까?’ 그 생각도 않고 그 많은 것을 다 먹고 돌아왔어요. 갑자기 저만큼에서 작은 예수님인 행려자가 팍 쓰러지는 거예요. 그래서 차를 얼른 세워 놓고 갔더니 할아버지가 넘어져서 못 일어나고 “어어,어어. 어어억!” 막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나쁜 사람들 아니에요.”

 

묵주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 이 십자가 예수님을 가리키면서 “이분이 도와주실 거예요.” 그랬더니 “어~~” 그래서 우리 차를 태우고 먼저 뭘 먹겠냐고 해서 다 사서 먹이고 그 할아버지 옷까지 사서 집에 오니까 집에 식구들이 어때요. 병원에 간 사람이 안 오니까 내 기다렸다가 보름 동안을 아무것도 못 먹고 병원에 간 사람이 그 행려자를 데리고 건강하게 같이 오니까 다 놀라서 “괜찮냐?”고 “괜찮냐?”고. “괜찮아.”, “진짜 괜찮아? 진짜 괜찮은 거야?”, “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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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항상 그런 분들 제가 많이 씻겨 줬는데 할머니들보다 할아버지들이 더 많았어요. 항상 누가 있어도 같이 안 씻게 되고 어디 가게 돼요. 남자들하고 같이 있으면 남자 씻기가 좀 곤란하겠죠. 그전에 봉일동 할아버지 목욕시키러 갈 때에도 루비노 회장님 볼일 보러 가고 저 혼자 씻겼어요. 주님께서 혼자 하게 하셨죠.

 

그랬는데 할아버지를 다 벗겨서 씻으려는데 얼마나 안 씻었는지 아주 새까매요. 숯검댕이처럼 됐어요. 씻으려고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는 살이 쑥 벗겨져요. 지금은 좋아져 있지만 샤워실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큰 다라이에 다 불려서 가만가만 씻었어요. 그랬는데 여기 아래 씻을 때는 세워야 되잖아요. 그랬는데 소변을 샥~ 봐 버리니까 옷으로 막 머리로 입으로 오줌이 다 들어왔어요.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셔서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고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 주소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지린내도 안 나요. 다 씻겨서 부드러운 타월로 가만가만 두들겨서 닦아 제가 업고 방에 들어와서 팬티부터 위에 옷까지 다 입히고. 상처 가장 많이 나는 데가 여기 밑이에요. 똥이 묻어서 거기 똥을 닦아내니까 막 다 벗겨졌어요.

 

그래서 상처 치료해 주려고 그때 그 성모님 저쪽으로 모셔졌을 때 이쪽에 방이 세 칸 있었거든요. 그 가운데 방에 모셔 놓고 “할아버지 가만히 계셔요. 나 약 가지고 올게~”, “응,응,응.”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금방 뛰어서 가져왔는데 금세 사라져 버리신 거예요. 예수님이셨습니다. (아멘!) 그때는 몰랐죠. 안드레아 연락해서 차를 타고 계속 그 시내 근교까지 다 돌아다녀 봐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집에서 나간 것 본 사람도 없어요.

 

‘아, 예수님! 작은 예수님 돌보게 하시느라고 저 그렇게 먹이시고 사랑을 보이셨습니까?’ 하니까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는 그렇게 썩어서 냄새가 났지만 내가 나자로를 살리지 않았느냐? 그 사랑으로 너와 함께 한 것이다. 너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는 깨끗하게 치유받고 돌아갔다.” 이러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래요. 아무리 사람이 안 씻는다 해도 숯검댕처럼 그렇게 시커메질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숯검댕이처럼 시커멨거든요. 오줌도 쏴~ 쏜 그 소변이 가만히 힘없이 나왔으면 입까지는 안 들어왔을 거예요. 그런데 쏴~ 하니까 옷으로 머리로 입으로 그냥 다 들어갔죠. 그런데 그것을 ‘오! 예수님, 이건 소변이지만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셔서 영혼 육신 더러운 것 다 내보내 주시고 씻어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라.’고.

 

바로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라고요. 그래서 어떤 것도 더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면 어떤 죄인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알량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로 재고 해서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또 1984년도 아직 성모님 우시기 전이에요. 그때 우리 시어머님이 세례를 받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한복입고 중흥동 성당에 가서 미사 참례했는데 갑자기 제가 납치를 당한 거예요. 몇 사람이 와서 차에다가 밀어 넣어서 어디를 데리고 갔어요. 두 자매님(P자매와 C자매)이 오랫동안 살면서도 남편을 용서 못 하고 그렇게 미워서 딱 잠자다가 일어나도 총이 있으면 콱 쏴 버리고 싶고 칼이 옆에 있으면 꽉 찔러 죽이고 싶고 그런 세월을 16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신자 생활하면서도 그 어떤 신부님도, 어떤 수녀님도, 어떤 지도자도 그들을 인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제가 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도 마음을 다 비우시고 하면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 것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내어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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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자매는 남편한테 “이제까지 내가 잘못했다.”고 큰절을 세 번하고 또 한 자매는 박 마리아 자매인데 그 자매는 낮에 요를 펴더래요. 그래서 부부 관계 하자는 줄 알고 “아이, 이 사람아. 애들도 있고 낮인데.” 그랬더니 “아니라.”고 남편하고 큰아들 딱 앉혀 놓고 “이제까지 내가 정말 잘못했다. 이제 새로 시작하겠다.”고. “항상 당신 탓으로 생각하고 그랬는데 내 탓이라고.” 그러면서 큰절을 넉 자리 했어요.

 

그 두 사람이 그렇게 은총을 받고 신혼 생활을 한 거예요. 둘이 다. 그러니까 두 사람이 나를 그렇게 끌고 가니까 ‘무슨 일이 있는가 보다. 뭐 주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주님, 당신 뜻대로 하소서.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하고 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 있어요?” 그랬더니 그때서야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아, 우리같이 그렇게 아무리 피정을 다닌다 해도 무슨 소용이 있냐. 자매님이야말로 이렇게 우리를 변화시켜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시어머님 세례받으시니까 분명히 율리아 자매님 오실 것이다. 우리가 기다렸다가 딱 데리고 오자!” 그래서 사람들 모아 놓고 나를 데리고 간 거예요. 그랬더니 어떤 자매님이 딱 서서 나를 딱 째려보는 거예요, 이렇게. 눈 오르락내리락 달랑하면서.

 

얼른 제가 그 발치에 앉아서 치마 잡고 기도를 했어요. 제가 볼 때 그 사람 눈 안에 아주 분노와 격정과 완전히 원망과 어두워진 그 얼굴이 보였어요. 그래서 ‘이 사람 잡아 주세요.’ 그랬는데 딱 일어나더니 소파에 앉더라고요. 제가 또 가까이 가서 치맛자락 잡고 ‘예수님! 이 자매님의 눈에서 악의 비늘이 떨어지게 해 주시라.’고,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서 정말 그 바오로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그렇게 만들어 주라.’고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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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했더니 바로 기도 끝나자마자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요. 같이 들어가서 둥그렇게 앉아서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했어요. 영가를 하는데 얼마나 울음바다가 돼버렸어요.그 많은 사람이 막 엉엉 울음바다가 되었으니까 ‘뭐 초상났는가.’ 하고 얼마나 놀라서 옆에 사람들이 와 버렸어요. 다 끝나고 나서 그 자매님이 손을 딱 들면서 “제가 한 말씀해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 하시라고 그랬더니 “아휴! 나는 신부 엄마요.”

 

그때 한 60대 되었어요. 자기 큰아들이 잘 사는 집이에요. 미국에 사는데 자기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헤어지게 하려고 그렇게 여러 해 동안 아주 막 사돈네한테도... 헤어지게 하려고 했는데 “정말 이제까지 니 탓이라고 생각했지 내 탓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십몇 년 동안을 그렇게 피정이란 피정은 다 다녀봤는데 도움을 받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30대 중반쯤 되신 분이 오신다 해서 ‘아, 나 은총 좀 받을라나?’ 그러고 왔대요.

 

그랬는데 딱 들어오는데 보니까 나이 좀 먹고 뚱뚱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새파란 20대도 안 된 호리호리한 처녀가 들어와 “저런 것한테 내가 뭔 은총을 받겠냐!” 해서 “에이!” 그러면서 저를 이렇게 내려다보고 째려보고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좀 멈춰지더래요. 또 가려고 하는데 소파에 앉아지더래요. 소파에 앉았는데 갑자기 방에 들어가고 싶더래요.

 

그래서 들어왔는데 “세상에 내가 이제까지 십몇 년 동안 그 많은 피정을 받아봤어도 도움이라고는 받지 못 했는데 세상에 이제까지 내 탓이었다.”고 얼마나 울면서 자기들이 상처받은 줄 알았는데 자기가 “사돈네한테도 너무 상처를 줬다.”고. “당장에 사돈네한테도 전화하고 또 며느리한테도 전화해서 용서를 빌겠다.”고 저한테 막 감사하다고 그래서 “축하합니다.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잠시잠깐 저를 통해서 한 것이지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감사는 주님께만 하십시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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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내 탓”이고 “봉헌”이고 “아멘”, “생활의 기도” 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붙들고 갔을 때 ‘나 어디로 납치 하나?’가 아니라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아멘”으로 응답하고 또 봉헌했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갔고 그 자매님한테 또 생활의 기도를 했잖아요. 모든 것이 “내 탓”이고 내가 지금 “시어머니한테 잘 해드린 셈 치고” ‘우리 시어머니한테 이 은총을 또 다 보내 주십시오.’ 해서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이 모든 것 하나하나 그 마음으로 한다면 5대 영성입니다.

 

제가 1987년도에 미용실을 하면서 주님 일을 하다보니까 굉장히 바빠요. 그래서 계속 미용사들 데려다 놓고 하니까 막 사람들이 판단하는 거예요. “아휴, 세상에 기술도 없는 여자가 기술자 들여 놓고 돈 벌려고 하면서 하느님이 밥 맥여 주냐? 하느님이 돈 주냐?” 그래서 ‘아, 안되겠구나! 내가 주님께 욕을 보여드리는구나!’ 하고 제가 미용대회 파마 부분 나갔어요.

 

파마는 컷트에 합격해야 또 파마를 해요.그것도 여기서가 아니라 인터내셔널 뷰티쇼(IBS) 미국에서까지 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대회에요. 거기에서 제가 금상을 탔어요. 금상을 딱 타니까 저를 그렇게 욕했던 사람들이 와서 무릎 꿇고 “세상에! 이런 일류 기술자를 모르고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제가 좋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잖아요.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잘못하면 남을 죄짓게 만든다고요.

 

제가 이제 또 성모님 우시고 나서는 집에서 일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일류 기술자도 둘이나 데리고 쓰니까 서로 손님도 뺏으려고 하고 그래서 ‘아유, 안 되겠다.’ 제가 술은 전혀 못 먹으니까 단골집 가서 팔아 줄 수가 없었는데 ‘이때다.’ 얘들을 생맥주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래서 나는 콜라를 시키고 그 둘은 맥주를 시켰는데 한 자매가 “어머, 나도 콜라 시킬걸.” 그래서 “우리 그럼 나눠 먹자.” 그러고 제 것하고 같이 탔어요.

 

콜라에다가 맥주 타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가 하나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물과 포도주가 합쳐져서 하나가 되는 것처럼 우리들 마음도 틀리고, 우리 하는 모든 것도 다 틀리지만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했습니다. 맥주는 조금 타고 그랬기 때문에 ‘괜찮겠지?’ 그러고 먹었어요. 그걸 먹고 났는데 글쎄 두드러기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막 주먹만 한 것도 나고요. 금세 그렇게 퍼지는 거예요.

 

아무리 두드러기가 난다고 조금조금 이러지, 그런데 주먹만 한 것도 있고 적은 것부터 아주 그렇게 많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먹고 나왔는데 이제 그렇게 앙숙으로 막 싸우던 애들이 금방 좋아져서 서로 친한 친구가 됐어요. 그래서 그렇게 잘하는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막 두드러기가 나 버리니까 미용을 해야 되는데 드라이 같은 것 하면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내게로 다시 와서 그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얼른 가서 또 좀 씻고 이런데 전부 온몸이 다 나니까 걷지도 잘 못 해요. 근데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걷겠어요? 그냥 의젓하게 걸어야지. 그래서 막 거기서 긁고 있으면 얼마나 지저분해요. 그러잖아요. 막 긁고 있어봐, 이런데.

 

그래서 긁지도 못 하고 이것 봉헌하는 것이 가장 힘들더라고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아봤지만 그냥 간지러우면 괜찮은데 드라이 빨리 하고 가야 되니까 막 하고 있는데 이러면 모르잖아요. 여기도 긁어지고 여기도 긁어지고 여기도. 7개월 되어서야 조금 더 가라앉더라고요. 그래도 와 우리 집 앞에 술집 하나도 없었는데 그때 술집이 생겼어요. 혹시 머리하다가 술집 보기만 해도 확 나 버려요. 포장마차만 지나가도 확 나 버려요. 몇 년간을 그렇게 앓다가 제가 루르드를 갔어요.

 

여러분 나주 오시면 마음껏 샤워하시죠? 루르드는요, 여자 둘이 양쪽에서 양쪽 손잡아서 ‘요이똥’ 해서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렇게 해서 건져내면 그것이 다예요. 그것 기다리려면 또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 돼요. 한 번하고 안 나아서 이제 숙소에서 말통으로 물을 몇 개 부어 놓고 저녁내 담그고 있었어요. 아침까지 담갔는데도 안 돼요. 91년도에 또 갔어요. 그래서 또 그렇게 똑같은 방법을 썼는데 안 나아요.

 

92년 8월 27일 날, 성모님께서 이제 기적수를 주셨죠. 손으로 팠는데 한 번 팔 때마다 이렇게 “퐁퐁퐁퐁퐁퐁퐁” 성모님이 가신 곳을 따라 가서 제가 거길 팠는데 일곱 번 나왔어요. 그랬는데 여덟 번째 딱 하니까 하나로 딱 모아져서 이제 꿀꿀꿀꿀꿀꿀 내려오는 거예요. 그때 샘 팔 때 우리 장 신부님도 같이 가셨어요. 거기서 물을 먹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아주 달더라고요. 그때부터  우리가 거기서 떠다 먹었죠.

 

거기가 풀들이 많이 있었어요. 밤중에 우리 자매들 몇 데리고 가서 “너희들 망 봐라.” 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무서운 세상이 아니어서 저 혼자 올라가서 물을 막 부었어요. 그랬는데 만 7년 만에 깨끗이 치유됐어요. (아멘!) 정말 나주에 기적수가 적은 것 한 병 가지고도 암도 치유되고, 눈도 뜨고, 귀머거리도 듣고, 벙어리도 말을 하고 그렇게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기적수 많이 잡수세요.


외국에 가면 또 저는 분도패하고 기적의 패하고 1단 묵주 많이 사서 많이 나눠 줬어요. 그때는 율리오 회장님 월급으로만 썼고. 1단 묵주, 천 원씩을 주고 사다가 나눠 줬어요. 한번은요. 미국에 제가 갔을 때 1단 묵주 다섯 개 줬는데 전화가 왔어요. 벨라뎃다 자매님이라고 “묵주 100개만 좀 보내 주세요.” 그래서 “어머, 100개 없는데...” 아 그것도 내 용돈으로 쓰고 있는데 100개를 보내주래요.

 

그래서 “100개 없는데요. 몇 개만 하시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100개를 보내 주래요. 그러면서 그 사정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할머니한테 이 1단 묵주를 줬어요. 할머니가 그걸 갖고 있었는데 그 손자가 “할머니, 그거 나 좀 빌려줘.”, “안 된다, 야! 이거 나 하나다.” 그러니깐은 “할머니, 한 번만, 한 번만.”, “그럼 너 천주교 다닐래?”, “응! 천주교 다닐게.” 그래서 가져갔대요.

 

그랬는데 세상에 그 아이가 저녁에 온 거에요. “할머니, 할머니! 이분이 날 살렸어!”, “뭔 소리냐?” 친구가 운전을 하고 이 묵주 가져간 애는 조수석에 타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는 뒤에 탔대요. 그런데 가다가 사고가 나서 완전히 차가 다 찌그러지고 다 덮쳐졌어요. 이렇게 차를 잘라서 사람을 꺼냈어요. 운전한 애하고 여자 친구도 배가 터져 버리고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는 거예요. 조수석이 제일 위험하다면서요. 그런데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은 손끝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아멘!)

 

애가 놀라서 할머니한테 와서 “이분이 나 살렸어!” 했어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애는 그렇게 믿음도 없는 애가 믿음이 생긴 거예요. “할머니, 묵주 2개만 더 줘.” 살렸다고 생각하니까 그 애 둘을 주려고.  “야 인마! 그거 하나 있는 거, 니가 가져갔잖아.”, “아 그렇지!” 그러고 뛰어가더니 친구한테 이 묵주를 딱 대준 거예요. 살아나 버렸어요. (아멘!)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그랬대요. 그랬는데 또 그 여자한테 딱 대줬어요. 여자도 살아나 버린 거예요. 둘 다 배까지 다 터졌는데 나주성모님 묵주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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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많이 말씀해 주셔서 저는 메시지에 대해서 말씀 안 해도 여러분 잘 아시겠죠? 정말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27장 2절부터 3절에 보면 유다가 예수님을 은전 30전에 팔았잖아요. 예수님께서 그동안에 많은 일을 행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 이렇게 팔아도, 십자가에 못 박혀도 금방 탁 내려오실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유죄로 판결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판 거예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유죄 판결이 나자 너무 놀라 유다가 가서 “나는 죄인이요. 죄 없는 사람을 나는 이렇게 팔았소. 나는 이거 못 하겠소.” 그러니까 “그것은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요.” 안 받아 줬어요. 그러니까 유다가 30전 던져 버리고 목매달아 죽어 버렸잖아요.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바로바로 회개하고 주님께 달아들어야 됩니다.

 

유다가 목매달아 죽지 않고 “아...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용서를 청했더라면 자비의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특별히 불림받았던 자녀들도 카인과 유다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멸망의 길로 데리고 가고 있다고요. 여러분, 우리는 이제 많은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향해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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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반자의 그 대표적인 유다의 자리에 서지 않아야 되고 욕심 때문에 친동생을 죽인 그 카인의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오늘 새로 깨어납시다. 새로 태어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괜찮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정말 의인들 모든 장점 다 합쳐도 죄인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지난날 다 잘못했을지라도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모두 나에게 주신 메시지 말씀으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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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했을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희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회개할 때입니다. 지금 사순절을 맞이해서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됩니다. 가장 미워했던 사람이 누구인지, 가장 미워했던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은 아닌지. 나 자신을 미워했다면 큰 죄악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 닮은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어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 했다면 지금 이 순간 주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주님께 간청 드립시다. 청하십시오.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간절히 청하고 두드리신다면 문을 열어주시고 여러분의 청을 그대로 들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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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과연 내 가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 자신만 응시하고 내 자신만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남편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시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며느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부모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자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처갓집과도 응어리 진 것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다 풀고 바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온전히 우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주님의 사랑으로 봉헌하고, 지나갔던 것까지도 기억해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사랑받지 못 했을 때도 사랑받은 셈 치고, 주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봉헌해야 됩니다. 그동안에 사랑하지 못했다면 이제 더 많은 사랑을 한다면,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그 보속을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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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굶주림도 없고,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사랑만이 가득한 그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이제 예수님께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하고 온전히 내어드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당신의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우리 온전히 오늘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을 만나기 원하나이다. 저희 잘못을 다 용서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것이니 우리 모두에게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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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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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온갖 죄를 씻으려고 왔습니다
어머니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불쌍한 저를 받아주소서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치유받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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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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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항상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며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이죄인  아버지의 뜻에 따라 새로운 삶을 살도록
자아를 죽이고 낮은자의 길을 가겠습니다

우리는 배반자의 그 대표적인 유다의 자리에 서지 않아야 되고
 욕심 때문에 친동생을 죽인 그 카인의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말씀 명심하고 또 명심 하겠습니다
주님 이 죄인에게도 자비를 배풀어 주소서  아멘!

부산지부 피정에서 더 큰 사랑을 보여주신
율리아엄마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계속되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아름다운 모습 어린이 같은 해맑은 미소와 웃음으로
피정 참가자들에게  더욱 큰 기쁨을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죄인 남은 사순시기 회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는 기쁨을 드리고 새로운
부활의 영광을 맞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 사랑합니다
조금이라도 엄마의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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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대목은 바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었지만 하느님이시면서도 그 잔을 받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그동안에 사랑하지 못했다면 이제 더 많은 사랑을 한다면,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그 보속을 다 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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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엄마 너무너무 예쁘셔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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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그래서 어떤 것도 더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면 어떤 죄인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알량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로 재고 해서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완덕에 다다른 엄마의 겸손과 사랑을
본받아 엄마가 가신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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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정말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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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날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이 얼마나 성령의 불이 뜨거웠는지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합니다.
치유가 엄청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 한 분께서, 당신은 죽어가도 수많은 사람을 살리시니 진정 복되십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임당.
부디 몸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무지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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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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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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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의 부족함을 매번 이렇게 깨우쳐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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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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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드실텐데도
그먼거리를 오셔서
밝은 모습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시니
모두 은총 가득 받고
기뻐했습니다.

모두
엄마 덕분입니다.
소중한 말씀
모두와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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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판단하지 않기!
꼬옥 꼬옥 결심하여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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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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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지금 분열의 마귀는 말을 잘못 알아듣게 하고 또 말을 바꿔서 잘못 듣게
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들이 우리를 죄에 물들게 해서
죄의 나락으로 빠져 지옥의 길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것은 마귀의 짓이니까 절대로 ‘그 사람들 왜 그럴까?’
하지 말고 우리는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의인들의 좋은 것, 장점. 예수님을 위해서 한다 하더라도
장점을 보신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이분이 나 살렸어!” 했어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애는 그렇게 믿음도 없는 애가 믿음이 생긴 거예요. “할머니, 묵주 2개만
 더 줘.” 살렸다고 생각하니까 그 애 둘을 주려고.  “야 인마! 그거 하나
있는 거, 니가 가져갔잖아.”, “아 그렇지!” 그러고 뛰어가더니 친구한테
이 묵주를 딱 대준 거예요. 살아나 버렸어요.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그랬대요. 그랬는데 또 그 여자한테 딱 대줬어
요. 여자도 살아나 버린 거예요. 둘 다 배까지 다 터졌는데 나주성모님
묵주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아멘 입니다.

극심한 고통 숨기시고 환한 미소만큼 펴져나오는 은총들로
달콤한 꿀송이처럼 자양분을 듬뿍 주셨던 부산지부피정에서
엄마가 가신는 곳 마다 향기가가 ...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칼륨, 간, 심장 등 어느 곳 하나 성치 않으신 그 몸
낙태보속고통들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받으시는지요.

엄마 아주 많이 고통받고 계실 엄마 빠른 회복 꼭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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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5대 영성을 어떻게 무장할까.”
무장만 하면 안 되잖아요. 실천해야지.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할까?”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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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예수님! 작은 예수님 돌보게 하시느라고 저 그렇게 먹이시고 사랑을 보이셨습니까?’ 하니까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는 그렇게 썩어서 냄새가 났지만 내가 나자로를 살리지 않았느냐? 그 사랑으로 너와 함께 한 것이다. 너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는 깨끗하게 치유받고 돌아갔다.” 이러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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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 !!! 정말 감사합니다 !!
부디 힘 내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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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정말 의인들 모든 장점 다 합쳐도 죄인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지난날 다 잘못했을지라도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이얏!!!!!♡ 드디어 부산지부 피정 엄마 말쓰음>_<♡
넘 넘 기다렸어용~♡♡♡
정독 정독 또 정독하겠숩니당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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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
크신 위로와 격려와 사랑의 엄마 말씀!
정말 최고 최고 최고세욤~~~♡♡♡

세상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었는데
엄마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 진정 감사해요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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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5대 영성을 어떻게 무장할까.” 무장만 하면 안 되잖아요. 실천해야지.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할까?”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아멘!!!

다짐, 결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항상 들어도 넘 좋은 영적 양식들
엄마께 깊이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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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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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정말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대박이었던 부산지부 피정,
대박 엄 마 말 씀 !!! 드뎌 올라왔꾼용!!!>.<

부산에서 엄마를 뵙다니~~~♡
주님, 성모님 말씀을 전하시려
사순시기, 정말 더 혹독해져만가는
고통중에서도 부산까지 와 주신 사랑의 엄마!
다시 한 번 무지무지 많이 감사드려요ㅠㅠㅠ♡

작은 예수님을 5대 영성으로,
그렇게 사랑으로 사랑으로 대하셨던 엄마 말씀...!

5대 영성은 정말 사랑의 영성이구나,
정말 엄마의 삶 속에는 5대 영성이 다 녹아있구나!
느끼며 너무 놀라웠어요.

엄마께서 우리 삶속에도 5대 영성이 있다고,
우리가 그걸 느끼면 승리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 실천하고자 노력했는데도
어느순간 잊고 말았어요.

그랬는데, 또 한 번 상기시켜 주시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ㅠㅠ♡

살아있는 가르침-!
사랑으로 주신 영혼의 영양제!
열심히 열심히 소화시켜서 제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꺼억~ㅋㅋ)

이 날 장소가 좁은 것이 아쉬울정도!
엄마 말씀, 그리고 치유기도 시간에도 성령의 열기가 가득!
엄마덕분에...♡ 정말 따듯하고 행복했던 피정이었어요.

엄마 말씀을 이렇게 생생히 다시 볼 수 있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구 행복해요♡♡♡♡♡
엄마로인해 아름다운 세상~
엄마 말씀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실천할게요 엄마!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 꼭 회복되게 해드리겠나이다! 아멘!!!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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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    일지라도      우리가  그사람을    사랑으로  회개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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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으로 봉헌하고, 온전히 우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주님의 사랑으로 봉헌하고,
지나갔던 것까지도 기억해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사랑받지 못 했을 때도
사랑받은 셈 치고, 주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봉헌해야 됩니다. 그동안에 사랑하지 못했다면 이제 더 많은 사랑을 한다면,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그 보속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와아 율리아 엄마시당~♡
앳띤 소녀 같으시고 천진난만한 아이
같으신 우리 엄마세여~♡
보고만 있어서 좋은데
말씀 들으면 홀릭 뿅뿅뿅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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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드뎌 올라왔다아아아!
아이 좋아라!
월메나 기다렸는지,

엄마 말씀 정말 최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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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먼길 오셔서
사랑의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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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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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언제들어도 좋은 엄마 말씀~
생활안에서 실천을 잘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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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준비되고 예비되신 엄마의 모든 생애의 삶이 5대영성안에
함께하셨기에 살아 움직이는 은총의 시간속에 말씀을 듣는
것은 늘 꿀맛같습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하며 감사의 맘 함께합니다.

극심한 고통 늘 감추셔서 엄마의 고통 잊고 지낸 시간들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빠른 회복 꼭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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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전히 우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주님의 사랑으로 봉헌하고,
 지나갔던 것까지도 기억해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사랑받지 못 했을 때도 사랑받은 셈 치고, 주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봉헌해야 됩니다.
그동안에 사랑하지 못했다면 이제 더 많은 사랑을 한다면,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그 보속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유익한말씀들~
모든말씀에 아멘이며 소중한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이제는 그말씀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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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했을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희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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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분열의 마귀는 말을 잘못 알아듣게 하고
또 말을 바꿔서 잘못 듣게 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들이 우리를 죄에 물들게 해서 죄의
나락으로 빠져 지옥의 길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것은 마귀의 짓이니까 절대로
‘그 사람들 왜 그럴까?’ 하지 말고 우리는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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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는 어찌하여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 하느냐!”
또 가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대목은 바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아멘~!
오잉~ 뿌잉뿌잉요!
예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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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런 복음 말씀을 바로 우리들이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여서 깨어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 줄 알았다면 그 집 주인은 도둑이 못 오도록 다 막아 놓고 도둑을
안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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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회개가 제일 중요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의인들의 좋은 것, 장점.
예수님을 위해서 한다 하더라도 장점을 보신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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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좋아요ㅜ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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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미워했던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은 아닌지.
나 자신을 미워했다면 큰 죄악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 닮은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어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 했다면 지금 이 순간 주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주님께 간청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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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죽은 나자로는 그렇게 썩어서 냄새가 났지만 내가 나자로를 살리지 않았느냐?
그 사랑으로 너와 함께 한 것이다. 너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는 깨끗하게 치유받고 돌아갔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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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사랑가득한 엄마품에 꼭 - 안아주시는 모습이
바로 성모성심의 사랑임을 알기에 마음이 다시
울컥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고통을 미소속에 묻으시고 남김없이
내어주시는 그사랑 -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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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되어 세상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며 하느님의 진노의잔을 멈출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것이다.. 아멘"...

아멘~~!!*
엄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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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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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깨어있게 하소서!
아침에도~한낮에도~저녁에도~
깨어있게 하소서!

율리아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
천국에서 들려오는 소리처럼 느껴져요.
그 소리를 들으며...
엄마~~~하고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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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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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5대 영성을 어떻게 무장할까.”
무장만 하면 안 되잖아요. 실천해야지.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할까?”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의 주옥 같은 은총의 말씀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깨어서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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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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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분열의 마귀는 말을 잘못 알아듣게 하고
또 말을 바꿔서 잘못 듣게 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들이 우리를 죄에 물들게 해서 죄의
나락으로 빠져 지옥의 길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것은 마귀의 짓이니까 절대로
‘그 사람들 왜 그럴까?’ 하지 말고 우리는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5대영성안에 다 들어있는 율리아엄마의 삶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데 너무나 달콤하고
너무나 향기롭고 정말 좋아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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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안에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하시고
언제나 제 곁에 계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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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메마른 제 영혼의 단비~♡♡♡
주옥같은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부족해서 맨날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엄마 손잡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한걸음씩 나아갈래요!^0^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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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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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이런 복음 말씀을 바로 우리들이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여서 깨어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 줄 알았다면 그 집 주인은 도둑이 못 오도록 다 막아 놓고 도둑을 안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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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어떤 것도 더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면 어떤 죄인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알량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로 재고 해서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나보다 못한사람이 혹시라도 있다면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양육해 주시는 분이 곁에 계시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5대영성을 실천 하면서 기쁘게 나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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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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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여
주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힘든고통을 저희위해 봉헌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리며
엄마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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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가 놀라서 할머니한테 와서 “이분이 나 살렸어!” 했어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애는 그렇게 믿음도 없는 애가 믿음이 생긴 거예요.
“할머니, 묵주 2개만 더 줘.” 살렸다고 생각하니까 그 애 둘을 주려고.
 “야 인마! 그거 하나 있는 거, 니가 가져갔잖아.”, “아 그렇지!” 그러고 뛰어가더니 친구한테 이 묵주를 딱 대준 거예요.
 살아나 버렸어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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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시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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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대목은 바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었지만
하느님이시면서도 그 잔을 받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이 쓴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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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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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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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꺅!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흐엉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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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온전히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 성모님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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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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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었지만
그 잔을 받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이 쓴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저도 저에게 주신 십자가를 잘 따르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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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가페 사랑♡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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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것도 더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면 어떤 죄인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알량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로 재고 해서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정말 의인들 모든 장점 다 합쳐도
죄인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지난날 다 잘못했을지라도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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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해주신 우리는 복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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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 이뿌셔요. 어찌 이리 세월이 비껴가는 듯 할까.
은총으로 아름다우시고 고통과 사랑으로 아름다우십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씀 꿀보다 달콤합니다. ^^*

치유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도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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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할머니, 할머니! 이분이 날 살렸어!”, “뭔 소리냐?” 친구가 운전을 하고 이 묵주 가져간 애는 조수석에 타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는 뒤에 탔대요. 그런데 가다가 사고가 나서 완전히 차가 다 찌그러지고 다 덮쳐졌어요. 이렇게 차를 잘라서 사람을 꺼냈어요. 운전한 애하고 여자 친구도 배가 터져 버리고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는 거예요. 조수석이 제일 위험하다면서요. 그런데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은 손끝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신기한 사랑의 업적을 이루시는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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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할머니, 할머니! 이분이 날 살렸어!”, “뭔 소리냐?” 친구가 운전을 하고 이 묵주 가져간 애는 조수석에 타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는 뒤에 탔대요. 그런데 가다가 사고가 나서 완전히 차가 다 찌그러지고 다 덮쳐졌어요. 이렇게 차를 잘라서 사람을 꺼냈어요. 운전한 애하고 여자 친구도 배가 터져 버리고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는 거예요. 조수석이 제일 위험하다면서요. 그런데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은 손끝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신기한 사랑의 업적을 이루시는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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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92년 8월 27일 날, 성모님께서 이제 기적수를 주셨죠. 손으로 팠는데 한 번 팔 때마다 이렇게 “퐁퐁퐁퐁퐁퐁퐁” 성모님이 가신 곳을 따라 가서 제가 거길 팠는데 일곱 번 나왔어요. 그랬는데 여덟 번째 딱 하니까 하나로 딱 모아져서 이제 꿀꿀꿀꿀꿀꿀 내려오는 거예요. 그때 샘 팔 때 우리 장 신부님도 같이 가셨어요. 거기서 물을 먹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아주 달더라고요. 그때부터  우리가 거기서 떠다 먹었죠.

 

거기가 풀들이 많이 있었어요. 밤중에 우리 자매들 몇 데리고 가서 “너희들 망 봐라.” 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무서운 세상이 아니어서 저 혼자 올라가서 물을 막 부었어요. 그랬는데 만 7년 만에 깨끗이 치유됐어요. (아멘!) 정말 나주에 기적수가 적은 것 한 병 가지고도 암도 치유되고, 눈도 뜨고, 귀머거리도 듣고, 벙어리도 말을 하고 그렇게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

와~~ 정말 역사적인 날이네요..
92년 8월 27일 낮과 밤에!!!!  기적수 은총이야기는 늘 끝이 없지만, 율리아 엄마꼐서 직접 이렇게 말씀 해 주시니
귀한 자료가 됩니다.  꿀꿀꿀 나오는 기적수!!
가장먼저 치유되신 분이 율리아 엄마셨군요.. 밤에 .. 선녀탕! 천국목욕탕임당..
무슨 생각드냐면, 주님께서 요르단 강에서 먼저 세례받으시고
세례수를 축성 하신 것으로 교회에서 해석하듯,

율리아 엄마께서 기적수로 가장 먼저 치유 받으시고
치유수의역사가 시작!!
놀라와용.. 무엇이든 맏배는 거룩해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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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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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정말 의인들 모든 장점 다 합쳐도
죄인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지난날 다 잘못했을지라도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회개를 호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사순시기에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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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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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지옥의 길로 가지 말고, 연옥도 가지 말고 이제 천국
으로 갑시다! (아멘!)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5대 영성을 어떻게 무장할까.” 무장만
 하면 안 되잖아요. 실천해야지.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할까?”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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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누구도 단죄받고 비판받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의 품에 안긴 어린 아기처럼
더욱 믿음과 신뢰를 다하여 주님을 따르렵니다.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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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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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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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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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 닮은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무지 무지 아름다우신 울 엄마~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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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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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 누구도 단죄받고 비판받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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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지옥의 길로 가지 말고, 연옥도 가지 말고
이제 천국 으로 갑시다!

아멘입니다.
5대 영성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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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부산 지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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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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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우리 온전히 오늘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을 만나기 원하나이다. 저희 잘못을 다 용서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것이니 우리 모두에게 오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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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이 간절히 청하고 두드리신다면
문을 열어주시고 여러분의 청을
 그대로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부산피정에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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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이제 많은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향해 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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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 실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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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됩니다.

아멘!!!
용서하고 화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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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나를 배반할 자가 있다.”고 그러니까 “저는 아니겠지요?”,
“저는 아니겠지요?” 다 그러죠. 유다도 그랬습니다. “저는 아니겠지요?”,
“그건 네 말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이야기, 우리가 그냥 듣지 마시고 정말 어떻게 깨어 있어야 되는지
멸망의 길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잘 깨어서 천국 가야 됩니다.

 우리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라고! 잘 살라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바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산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넘 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엄마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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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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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귀한 생명의 말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좋아여. 시들었던 제 영혼이 생기돋아남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더욱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을 매순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요..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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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그랬대요. 그랬는데 또 그 여자한테 딱
대줬어요. 여자도 살아나 버린 거예요. 둘 다 배까지 다 터졌는데 나주
성모님 묵주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
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아멘,아멘,아멘

저희들 그리도 사랑하셔서 천국가길 바라시며 힘주어 말씀해
주신 크신 사랑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실천하길 다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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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7년 3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했을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희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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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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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굶주림도 없고,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사랑만이 가득한 그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이제 예수님께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하고 온전히 내어드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당신의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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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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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바로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라고요. 그래서 어떤 것도 더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면 어떤 죄인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알량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로 재고 해서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넘 감사드려요.
잘 못된 길을 걷고 있던 이 큰 죄인을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신 엄마께 깊이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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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정말 의인들 모든 장점 다 합쳐도 죄인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지난날 다 잘못했을지라도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말씀 넘 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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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항상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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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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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봐도봐도 좋은 내사랑 엄마말씀!!!

정말 힘있게 전해주시는 엄마의 말씀따라!
변화된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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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예수님! 작은 예수님 돌보게 하시느라고 저 그렇게 먹이시고
사랑을 보이셨습니까?’ 하니까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는 그렇게 썩어서
냄새가 났지만 내가 나자로를 살리지 않았느냐? 그 사랑으로 너와 함께 한 것이다.
너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는 깨끗하게 치유받고 돌아갔다.” 이러시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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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바로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라고요. 그래서 어떤 것도 더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면
어떤 죄인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알량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로 재고 해서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맙시다. 정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_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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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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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둘 다 배까지 다 터졌는데 나주성모님 묵주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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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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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피정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엄마 말씀들으며 은총을  많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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