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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1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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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6건 조회 3,681회 작성일 19-03-06 18:10

본문

 

 

 

 

링크 : https://youtu.be/L0pR4Zm2GrU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한 달 동안 5대 영성을 실천하시면서 잘 지내셨죠? 아멘! 예,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에게 병이 12420가지가 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늘 이제 그 기도를 합니다. 제가 “뭐 치유해주십시오. 누구 뭐 심장병 치유해주십시오.” 해도 시간도 그렇고 그걸 다 제가 읊을 수가 없잖아요. 또, 어떤 분 하나하나 제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제가 준비기도 하면서 우리가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12420가지의 병이 하나라도 걸리신 분들 있다면 다 치유해주시라고 제가 목욕하면서도 항상 머리를 자르면서도 기도하지만 누워서도 “오, 예수님 아까 제가 머리를 자르면서 얼마나 많은 머리카락이 떨어져 나갔습니까!” ‘자, 그 숫자만의 어떤 영혼들이 치유되라.’가 아니라 이제는 더 업그레이드됐어요. 왜냐하면 그 병의 숫자만큼 다 치유해주시라고. 오늘 그런 병 앓으신 분 다 치유 받으십시오!

 

그래서 힘들 때도 있지만, 고통을 받을 때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잖아요. 자, 여러분! 우리 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오늘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성경 말씀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인용해서 아주 잘 여러분이 설명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렇죠? 저는 우리가 조그마한 일에도 모든 것을 다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한다면 “이것은 내 탓이오.” “이것은 생활의 기도요.” “이것은 아멘이요.” “이것은 봉헌의 기도요.” 이런 게 아니라 생활 중에 묵상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럼 모든 것이 그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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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0년 3월 19일 날 출발해서 이제 21일 날 어떤 미국인의 집에서 머무르게 됐어요. 왜 미국인의 집에서 머물렀느냐면요. 제가 그때 ‘낙태는 살인’ 또 ‘생활의 기도’하고 이 두 가지 타이틀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게 이미 먼저 신문 광고 다 나갔어요. 그러니까 낙태 지지자들이 나에게 못 하게 하려고 어떤 위해를 가하려고 했어요. 낙태 지지자들이 저를 찾으려고 호텔도 찾고 한국 집은 다 찾았대요. 그래서 미국 집에다 저를 숨겨놨어요. 저희들은 그 집에 가서 말도 안 통하죠.

 

율리오 회장님이 1달간 계시다 오면서요. “우리 미국에 굶으러 왔네.” 그랬어요. 누가 주지도 않아요. 이제 알아서 먹으라고 놨는데 우리는 먹으라고 안 하면 못 먹거든요. 아니 식탁에 바나나가 있는데 배는 너무나 고픈데 바나나로 자꾸 눈이 가지만 먹으라고 안 했기 때문에 못 먹은 거예요. 그 이튿날도 먹으라고 이렇게라도 했으면 좋을 텐데 먹으라 안 하니까 또 못 먹었어요. 그러니까 외국인 집에서 뭐 통역자도 붙여주지도 않고 우리 둘을 거기다 딱 들여놓았으니 계속 굶어요. 나는 굶는 것을 잘하는데 우리 율리오 회장님은 굶는 것 잘 못해요.

 

그랬는데 처음 제가 화장실 가서요. 탁 물을 트니까 따뜻한 물이에요.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제가 샤워를 하면 머리를 먼저 감습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잖아요. 머리에다가 샴푸 또 해놓고 이제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머리에서부터 온몸에 물을 쫙 다 끼얹어 놓고 온몸에 비누칠을 다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물을 탁 트는데 미지근한 물도 안 나오는 거예요. 찬물이 딱 나와요.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그러면서 그 비눗물은 다 씻어야 되잖아요. 머리만 먼저 감았으면 추우니까 머리만 감았을 텐데 피츠버그는요 미국에서 강원도처럼 추워요. 그런데 저는 대충 못 씻어요. 사방 구석구석 그냥 사정없이 씻으니까 얼마나 추웠겠어요. 아, 그런데 방에 딱 들어가서 침대에 보니까 침대 위에 얇은 시트 한 장 있더라고요. 어디 문 열면 이불이 있겠지 했는데 없어요. 뭐 방에 불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침대에 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 덜덜덜덜덜 떨다가 거기 그 침대에서 그걸 덮고 자려니 잠이 와요?

 

‘아, 나 기도하라고 그러셨나 보다.’ 쪼그리고 앉아서 옷 입고 시트 한 장 둘러쓰고 밤새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기침이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와, 그런 기침을 제 평생 거기서 최고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천식 있어요. 그래도 그렇게까진 안 했어요. 뭐 1분 1초도 안 떠나요. 계속 콜록콜록콜록. 그 이튿날 콜록콜록하면서 그 주인한테 이야기했더니 병원 못 간다는 거예요. 영어는 모르지만 우리는 얼른얼른 알아듣죠. 그때 우리는 아무 때나 병원 갔잖아요. 약국에서도 약 지어다 먹고. 그런데 거기는 약도 못 지어요. 그래서 약도 안 주고. 21일 날부터 그랬으니까 제가 25일 날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그때 피츠버그에 가면서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허락을 받고 갔습니다. 그때는 윤공희 대주교님이 눈물도 피눈물도 너무나 많은 신부님들이 목격했고 수도자들이 목격했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눈물, 피눈물도 다 믿는다. 그리고 메시지도 오류가 없다. 그러니까 이제는 열매만 보겠다.” 그럴 때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대주교님의 허락을 맡고 갔었는데 그때 이제 피츠버그시에 있는 두케인 대학 강당에서 신부님들 100명 정도, 수녀님들 200명 정도, 신자들 7000명 이상이 모인 그런 행사였어요. 1회째 성모님 행사에 제가 갔습니다.

 

그랬는데 그때 다닐랙 주교님 아시죠? 다닐랙 주교님 거기서 처음 만났어요. 그때 다닐랙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셨어요. 그리고 여덟 분의 강사진으로 했는데 6분은 24일 날 했어요. 3월 25일 날은 무슨 날이에요? 그때는 영보 축일인데 지금은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이죠? 강사진들 말씀을 전하는데 모두가 다 1시간 이상을 벗어나지 않도록 했어요. 묵주 기도하고 말씀하고 다 합쳐서 딱 1시간이에요. 그런데 25일 날 제가 했는데 저는 마음대로 하래요. 제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지금은 이렇게 하신 분도 있지만, 그 7천몇백 명이 모이신 분들이 신부님들 주교님들도 아주 그냥 꼼짝도 않고 바라보고 계셔요.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몇 시간 한 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통역한 루시아 자매님인데 아가씨예요. 그런데 “어, 다리아파서 더 이상 못 하겠어요. 그만 해요. 쓰러질 것 같아요.” 그래서 그만뒀는데 세상에 시간이 3시간 3~40분을 제가 했더라고요. 그랬는데 제가 끝나고 나니까 ‘기적 중의 기적’이래요. 미국 사람들이 30분 이상 지나면 더 이상 듣질 못하고 그냥 막 몸을 움직이고 그런데 세상에 3시간 3~40분을 꼼짝 않고 그렇게 앉아서 들으면서 기립박수가 10번 이상이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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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도 기립박수가 10번 이상이 나온 것은 사상 최대 처음이래요.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저는 기립박수가 뭔지 한 번도 안 봤으니까. 깜짝 놀랐죠. 그냥 전부 다 서버리니까. 내가 뭐 잘못했나? 깜짝 놀랐더니 모두가 막 박수를 치고 그렇게 끝났는데 또 하나 기적은요. 미국 전 지역에 다 모였거든요. 그랬는데 “미국 사람들이 그 많은 시간을 꼼짝도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은 이건 기적중의 기적이다.” 그리고 10번 이상의 기립박수 나온 것도 기적 중의 기적인데, 제가 이제 계속 기침만 한 것이 아니라 감기가 왕창 걸렸잖아요.

 

열나고 막 몸살 나고 그냥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그걸 기쁘게 봉헌 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뻐요. ‘예수님, 제가 가서 못해도 당신 뜻이고 잘해도 당신 뜻입니다. 나는 입술만 빌려 드릴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저를 맡겼죠.

 

제가 7시 40분에 거기 도착해서 4시에 나왔거든요? 소련에서 죠셉이라는 형제가 왔어요. 그 형제 강론 듣는 거 외에는 저는 한 번도 쉴 새 없이 밥도 못 먹고 계속해서 방송국에서 나오고 신문사에서 나오고 막 여기저기서 인터뷰하고. 그래서 4시에서야 끝나고 나왔는데요. 그때까지 기침 한 번을 안 한 거예요. 오히려 치유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되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우,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아이,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면 나 좀 따뜻한 물로 샤워 좀 하게 해주시지.’ 하지 말고.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은총이 많겠구나.’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 부족하지만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파견 미사 때 미사를 집전하시고 이제 저는 환희의 신비 묵상하면서 하얀 꽃을 봉헌했습니다. 다닐랙 주교님은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황금색 장미를 봉헌하시고 또 죠셉 형제는 고통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빨간 장미꽃을 봉헌했어요.

 

이제 미사가 끝나고 나서 거기서 이제 만남을 하는데요. 갑자기 죠셉 형제가 와서 나를 타악~ 포옹을 하는데 여기 닿는데 얼마나 아픈지 가시가 쑤셨는지 알았어요. 그래서 탁 떼어서 이렇게 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수염일 뿐이에요. ‘아, 쑤셔서 이렇게 아픈 만큼 이 영혼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그런데 그분이 암 환자였더라고요. 주교님들과 100여 분의 신부님들과 200여 분의 수녀님들과 7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엄숙하게 그러나 사랑이 넘친 미사였어요. 미사가 끝나고 다닐랙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우리는 단상에서 만남을 하였습니다.

 

다닐랙 주교님도 “쥴리아 최고였어요. 짱!” 다른 신부님들도 그렇지만 죠셉 형제가 저를 꼭 붙들고 “아~ 이제까지 그렇게 강론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고 또 시현자들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아주 파워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제 손을 놀 줄 몰라요. 저는 “아닙니다. 행여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쥴리아가 한 거예요.” 하자 주교님이랑 신부님들이랑 죠셉 형제가 “오, 쥴리아, 쥴리아는 겸손까지 겸비했어요. 사제들을 존경하며 사랑하는데, 나주성모님은 너무 확실해요.” 하는 것입니다. 그건 카리스마가 아니잖아요. 예수님과 성모님이 하신 것이지요.

 

저는 그날 쉴 시간도 하나도 없었어요. 계속 신문사에서 나오고 방송사에서 나와 계속 인터뷰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바로 그다음 날부터 신문에 대서특필로 이틀간을 피정에 대해서 나왔어요. 그리고 뉴욕 타임스에도 나왔다고 했어요. 3월 31일 제 이야기가 부시 대통령에게도 전해져서 백악관에서 4월 5일 날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죠셉 형제가 저와 함께 백악관에 가기를 원했지만, 백악관에 연락을 하니 죠셉은 “No!”하고 저만 불렀습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께서 가장 신임하는 직속 비서진과 보좌관들에게 세미나 식으로 1시간 정도 말씀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1시간 반 동안 전했는데 다들 너무너무 좋아하시면서 “빨리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주면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미국에 많이 전파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이 낙태 반대 법안에 서명을 하셨습니다. 성모님이 함께 하신 것이지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 쓰였을 뿐입니다. 다닐랙 주교님은 바로 다음 해에 저를 캐나다로 초청을 하셨고, 그 뒤로 나주에 여러 번 순례 오셨습니다. 1995년 9월 22일에는 지금 성혈 조배실에서 다닐랙 주교님과 함께 오신 핀 신부님과 우리 장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그때 제 입에서 성체가 성심 모습의 살과 피로 변화되어 막 움직이시는 모습도 주교님께서는 보셨고요.

 

그런데 98년도에 이제 공지문이 났잖아요. 다닐랙 주교님께서 너무너무 속상하셔서 “세상에 이렇게 기적이 많고 이런 데를 어떻게 조사도 안 해보고...” 그 주교님도 성체기적을 보셨잖아요. 그랬는데 “조사도 안 하고 이렇게 공지문을 낼 수 있는가?” 하시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우셔서 캐나다로 오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캐나다에서 인준을 해주시겠다고요. 그런데 여러분, 저는 편한 길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순교와 고난의 길, 제가 그 길을 택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그 사랑이 온 세상에 펼쳐져 나가야 되는데 못 펼쳐나가잖아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어쩌다 한번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성사 봤는데 ‘아, 차라리 내가 그때 캐나다로 가서 성모님 탁 인준받아서 나주로 올 걸 그랬나?’ 그런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했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제가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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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아까 소련에서 오신 죠셉 형제 이야기했죠? 소련은 공산국가잖아요. 하느님을 못 믿어요. 그래서 하느님을 믿으면서 아주 산으로 막 숨어다니면서 나무 밑에서 묵주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신앙의 자유가 있잖아요. 본당에서 그렇게 힘들지만, 그러나 우리는 여기 만날 수 있잖아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신자인 것만 알아도 잡혀가서 큰일 납니다. 그런데 하루는 몇몇 신자들과 함께 산속에 들어가서 묵주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발각이 돼서 잡혀갔는데 그분이 그렇게 다른 사람들 데리고 했다고 냉장고 틀어놓고 그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면 냉장고를 안 틀어놨어도 산소가 없어서 숨을 못 쉬고 죽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거기다 넣어서 밖에서 못 나오게 조치를 했어요. 그래서 3일 후에 사람들이 시체 꺼내려고 들것을 들고 왔습니다. 들것을 옆에다 놔두고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죠셉 형제가 딱 앉아있는 거예요. 거기서 어떻게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성모님께서 탁 그 속에 같이 오셔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산소를 불어 넣어 주신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거기 냉장고 문을 못 여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모르시겠어요? 그런데 인간의 법을 따라가시면서 사람을 지켜주신 거예요. 그래서 입김을 계속 불어 주시고 망토를 펼쳐서 딱 안아서 계속 따뜻하게 성모님 체온으로 그렇게 안고 계시다가 살아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박해 중에 힘들지라도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러면 마지막 날 여러분은 천국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힘들다고 ‘아이고, 내가 뭐 말 듣고 이렇게 왜 다니냐?’ 외면한다면 그때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그 모진 박해를 다 받으시면서도 그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바쳐드린다면 무엇을 못 해주시겠습니까! 지금 받는 고통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요. 아멘!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누가 “아, 여자는 진짜 왜 생리를 주셔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어떤 분이 “아,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런다.”고. 그런데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이 하와의 말을 들어서 먹고 이렇게 막 핑계 댔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우리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생명나무를 따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공로를 세우십니다.

 

베가 자매님 증언이 오늘 올라갔는데요. 12년 전에 베가 자매님이 나주에 오셨는데 나주 스카풀라를 그분에게 주셨대요. 12년 전에 한국 어떤 자매님이 여기 계실 거에요, 아마. 그런데 나주 와서 은총 묵주를 목에다 걸고 있었기 때문에 “아, 다음에 걸겠다.”고. 왜냐면 갈색 스카풀라가 작잖아요. 그러니까 하찮게 보이죠. 그래서 그냥 넣어놨어요. 나중에 나주의 갈색 스카풀라 글을 읽다 보니까 알게 되었어요. 나주에서 받아 온 스카풀라를 찼는데 그 갈색 스카풀라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신부님도 그 갈색 스카풀라로 엄청 은총을 받으셨고 그 나주 갈색 스카풀라 전 세계적으로 아주 그 기적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내가 어떤 선행을 베풀 때 그 자매님이 인도네시아 베가 자매님한테 그 스카풀라를 주지 않았더라면 그런 놀라운 기적들이 안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하나하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가득가득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그 피라미드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 누가 그렇게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큰 공로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다 받아들이고 나주성모님을 알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간다면 천국으로 보낸 거잖아요.

 

그러면 한 분만 보낸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 사람, 또 또 또 또 또 또 이렇게 다단계로. 그래서 우리는 세속 다단계가 아니라 천국 다단계로 우리가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 줬지만 그것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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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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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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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우와~~~~~~~~~~
엄마말씀!!!!!!!!!!!!!!!
"저는 편한 길 대신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순교와 교난의 길을 택했습니다."
율리아 엄마~함께해주시니 저도 더욱더 5대 영성과 엄마닮은 사랑으로 무장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  엄마~ ♡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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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천국 다단계로 우리가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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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이번 말씀도 무지무지 감명깊고 좋아요ㅠㅠㅠ  >_<
어서 빨리 2부도 나왔으면...헤헤헤
5대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힘드리는 자녀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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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그 모진 박해를 다 받으시면서도
그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바쳐드린다면 무엇을 못해주시겠습니까!

지금 받는 고통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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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나 유익하고
재미있게 들었던 3월 첫 토 엄마 말씀!!!

이렇게 빨리 다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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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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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 부족하지만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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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어떤 선행을 베풀때 그 자매님이 인도네시아
베가 자매님한테 스카폴라를 주지 않았더라면 그런
놀라운 기적들이 안일어 났을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하나하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생명
나무의 열매들이 가득가득 열릴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 모든 말씀들 하나하나 깊이새기고 나아 갈께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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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는 편한 길 대신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순교와 고난의 길을 택했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순교와 고난을 길을 앞장 서 가시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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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떤것이던지 아 무슨 뜻이있으시겠구나
하고 모든것은 다 내어 놓으면 다 해주신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보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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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아멘~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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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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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통도 아름답게봉헌 하는것
쉽지는않지만
엄마말씀따라
끝까지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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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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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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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죽음의 고통을 받고 계신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와 사랑 나누어 주시고 말씀 전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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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완전 좋아요!!!
2부도 기다려져요♡♡♡

고통 중이심에도 힘차게 말씀 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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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이 그렇게 그 모진 박해를 다 받으시면서도 그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바쳐드린다면 무엇을 못 해주시겠습니까! 지금 받는 고통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
도 그러나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무슨 일이든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아름답고 봉헌하며 5대영성안에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그 극심한 모든 고통 봉헌하시며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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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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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저희와 함께 하시려고 편한길 마다하시고
순교와 고난의 길을 선택하신 엄마
엄마 손 꽉 붙들고 절대 놓지 않으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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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와와!!!!!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엄마 말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이렇게 빨리 올라올 줄이야...ㅠㅠ힝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함께 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엄마 말씀 명심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사순시기 잘 준비해서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도 부활할게요>_< 엄마 알라뷰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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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윤공희 대주교님이 눈물도 피눈물도 너무나 많은 신부님들이
목격했고 수도자들이 목격했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눈물, 피눈물도 다 믿는다. 그리고 메시지도 오류가 없다.
그러니까 이제는 열매만 보겠다.”
아 ~~~ 멘 !!!
영혼 육신에 필요한 신약인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한국교회에서 나주 성모님 진실을 받아들여
엄마의 기도지향대로 모든이가 구원받게 되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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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했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제가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알게모르게 저희에게 5대영성 실천할수

있도록 머리속에 각인시켜주시는 소중한 말씀들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힘차게 말씀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더욱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듯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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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쥴리아 - 최고 - 쨩 !!!

아멘아멘아멘!!!
쨩쨔라 ~쨩~쨩~쨩!!! 엄마 진쨔 쨩 !!!!! ^ ㅡㅡㅡ ^
주님의 영광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 엄청난 위업 !!! 기뻐 용약하고 또 존경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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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내 숨결 조차 내것이 아니기에 온전히 의탁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엄마~내가 엄마를 정~~~말 사랑한다고
진솔하게 하나도 거짓없이 고백하게 되길 다시 새롭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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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실천하고
산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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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나도 모르게 하나하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가득가득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그 피라미드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 누가 그렇게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큰 공로를 세우신 것 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다 받아들이고 나주성모님을
알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간다면 천국으로 보낸
거잖아요.

그러면 한 분만 보낸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 사람, 또 또 또 또 또 또 이렇게
다단계로. 그래서 우리는 세속 다단계가 아니라 천국 다단계로 우리가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 줬지만 그것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
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

아멘♡♡♡♡♡♡♡

와 정말 너무 너무 중요한 말씀♡
엄마 최고 쨩쨩쨩♡♡♡♡♡♡♡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재차 들어도 새롭고
또 다시 들어도 은총이예요.
이제 실천에 옮기며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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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 자매가 베푼 스카풀라를 통하여
인도네시아 베카 자매님이 큰 은총을 받을수 있으셨습니다
그 일을 통하여  묵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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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 부족하지만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했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제가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메엔!!!

아~~~♡ 세상에 그 그 그 !!! 극심하신 죽음의 고통중에서도 저리도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 !!!
정말 제 영혼 녹고 녹고 또 녹심니더!!! ㅠ0ㅠ♡♡♡♡♡♡♡
아웅~~~ 이 감동을 어케 말로 다 표현하랴 !!!

정말 어마어마한 말씀들 가득이에요. 다 붙여넣고 싶지만 봉헌하고!ㅎㅎ
2월 첫토 말씀도 아직까지도 되새기고 있는데 정말 저희는 영적으로 너무너무 부요해요.

세상 어디서도 채우지 못했던 영혼의 타는 갈증을 채워주시는 말씀-!!!
정말 흡족하게 적셔집니다 ♡♡♡♡♡

부족한 저 자신 온전히 맡겨드리고 최선을 다할게요!

우리를 위해 그 고난의 가시밭길을 택하신 엄마.
부족하고 죄 많은 제가 무엇이 그렇게 이쁘시다구 그렇게나 사랑을 주시나요?

어디서도 받아본 적 없는 사랑... 과분한 사랑!..
엄마의 사랑은 이 못난 죄인의 마음도 녹이시어 사랑의 삶을 살도록 이끄시네요 우리 엄마.
엄마의 사랑에 정말 가슴 벅차와요.

저~~~
정말 부족하고 못난 가장 못난 죄인이지만
엄마의 사랑 받고 양육받은 자녀답게 더 마니 노력할게요♡♡♡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해서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 노력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해용 엄마!!!♡♡♡
무지 무지 무지 힘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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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스스로  우러나와
          순교와 고난의 길을
          택하신  율리아님의
          진실어린 사랑~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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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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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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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은총가득한 말씀
다시 들으니 새롭게 와닿고 너무 좋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저희들이 오대영성에 무장된 삶으로
율리아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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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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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씀 전하려 가셨다가 배고프셨고
먹으라고 말하지 않으셨다고 쫄쫄
굶으셨고

비누질을 온 몸 다 했는데 더운물이
안나와 그 추운 강원도의 날씨속에서
그 찬물로 씻으셨어도 모두 봉헌하신
엄청난 사랑앞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없는 엄마 사랑앞에 이제 그 모습의
아주 미세하고 작디 작은 표현이드라도
닮으려 노력하는 맘을 갖게 됩니다.

소중한 엄마 말씀 어느분이 이렇게 사셨을까요?
하늘에서 내려오신 그 사랑을 보여주시니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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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부시 대통령께서 가장 신임하는 직속 비서진과 보좌관들에게 세미나 식으로
1시간 정도 말씀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1시간 반 동안 전했는데 다들 너무너무
좋아하시면서 “빨리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주면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미국에 많이 전파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이 낙태 반대 법안에 서명을 하셨습니다.
성모님이 함께 하신 것이지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 쓰였을 뿐입니다.”
“지금 받는 고통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분만 보낸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 사람, 또 또 또 또 또 또 이렇게 다단계로.
그래서 우리는 세속 다단계가 아니라 천국 다단계로 우리가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 줬지만 그것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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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편한 길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순교와 고난의 길, 제가 그 길을 택했습니다."

저희식구들도 때로는 너무 안타까워 차라리 그때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로 가셔셔
인준 받으셨으면  성모님께 영광이 되셨을까? 이렇게  한국에서 이런 모욕을 당하시지 않고...

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수 있었을까?
율리아 엄마 못보고  기적수도 못마시고  우리가 그나라에 갈수는 없잖아

아이고 그래서  그런 모욕과 모멸감을 감수 하시고서도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우리 나라 자녀들을  도와 주시려고
이 힘든 십자가를 기꺼이 감수 하셨구나 생각하면서
그만 그곳에 가셔셔 인준 받으시지 하는 생각이 1초 만에 사라지곤 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께서도  성모님과 한마음이셔셔
기꺼이  한국 자녀들을  위해서  순교의 관을 쓰셨으니
그 높고 깊은 사랑앞에  깊은 감동으로  고개 숙입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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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영적인 자양분이 되어주시는 엄마의 말씀시간
언제고 저희에게 좋은것만 주려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엄마덕분에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몸소 실천하신 사랑과  그삶에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전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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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모든 고통을 기쁘게 봉헌해야 합니다 ."

아멘 
힘든일이 생기면 낙담 부정적인 생각으로 좌절 할때가 많았어요
엄마 말씀 듣다가 읽으니 이렇게 중요한 말씀을 왜 듣지 못하고
읽지 못하고 실천 하지 못했는지
근심 걱정 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너무 아까운 시간을 낭비 했네요
다시 시작 해야 겠어요
맨날 넘어지는 이유가 기쁘게 봉헌을 못해서 였다는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을 기쁘게 봉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
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아멘
모든 답을 엄마 말씀에서 찾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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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엄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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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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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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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닐랙 주교님도 “쥴리아 최고였어요. 짱!” .........^^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이
임하고 있음을 느꼈어요.
영적, 육적으로 면역력을 심어주는 말씀이랄까!
빛을 발하는 말씀이랄까!
생기돋아나는 말씀이랄까!..............등등
말씀마다 은총으로 다가와서 넘 좋았어요.
스카풀라 이야기를 하시다가
율리아님께 잠시 목 쪽으로 손을 향했을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그 사랑의 향기가
저에게 슝~하고 날아왔어요...
성모님의 향기가 그냥 날아온 것이 아니라
영혼의 깊은 곳이었다는 사실...대박이었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은총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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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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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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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 나 기도하라고 그러셨나 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짠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잘 받아들이면서 거기에서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더욱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최고의 사랑의 양육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그 극심한 죽음의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ㅠ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중언부언하시며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따를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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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천국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고 맡겨드리며 나주의 5대영성을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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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서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네요 ^^
2부도 기대됩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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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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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 그 숫자만의 어떤 영혼들이 치유되라.’가 아니라
이제는 더 업그레이드됐어요. 왜냐하면 그 병의 숫자만큼
다 치유해주시라고. 오늘 그런 병 앓으신 분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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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98년도에 이제 공지문이 났잖아요. 다닐랙 주교님께서 너무너무 속상하셔서
“세상에 이렇게 기적이 많고 이런 데를 어떻게 조사도 안 해보고...” 그 주교님도 성체기적을 보셨잖아요.
그랬는데 “조사도 안 하고 이렇게 공지문을 낼 수 있는가?” 하시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우셔서 캐나다로 오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캐나다에서 인준을 해주시겠다고요. 그런데 여러분, 저는 편한 길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순교와 고난의 길, 제가 그 길을 택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세/상/에~!!!' 입니다.ㅜㅜ
모진 박해와 황당한 모함과 교묘한 왜곡에도
꿋꿋하게 버텨 주시며 나주에 계셔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ㅜㅜ

편하고 쉬운 길을 택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시며 걸어가 주시는 엄마께서 계시기에
한국에서 저희들이 받을 수 있는 은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모습을 보시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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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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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완전히 내어놓지 못했던 저의 모습 봉헌합니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새롭게 바꿔주실 줄 믿으며!
힘차게 용감히 살아가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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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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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희망이 있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동영상과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안에서 양육하여 주시는 엄마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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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나오시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나와주셔서
예쁘게 웃으며 말씀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엄마의 말씀은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를 다시한번 마음으로 느끼고
잘 실천해 보리라 다짐하게 만들어주셔요. 그래서 정말 정말 듣고 들어도 늘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힘 내실 수 있도록 더욱 더 5대 영성 실천에 열심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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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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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렇게 아프시면서
극심한 고통을 뒤로하고 활짝 웃으시며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끝없는 희생들로 임신한 몸으로 33번을 샘을 판다고 오르내렸으니
66번 얼마나 큰 희생과 사랑인지요.
그 사랑은 너무나 커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엄청난 사랑앞에

너무나 부족하고 미약한 저이지만 힘이납니다.
할 수 있다고 하면 할 수 있음을 강하게 심어주시는 소중한 모든
말씀들에 깊고 큰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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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보화속으로 이렇게 초대해 주시어
상상도 못한 천국의 보물창고를 마음껏 드나들게 해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고 -
그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서 이렇게 진귀한 것들을 나눠주시는 엄마 !!!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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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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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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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또한...
제 자신을 세상에 다시 없을 참사랑이신 엄마를 위해 송두리째 내 놓겠습니다!!!
엄마께서 어련히 다 알아서 해주지요잉^0^무지잉 무지잉 싸랑해용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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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자.여러분!  우리 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 합시다.
오대영성을 묵상하면서 한다면
"이것은 내 탓이요"
"이것은 생활의 기도요"
" 이것은 아멘이요"
"이것은 봉헌의 기도요"
이런 것이아니라  생활중에  묵상하면서  하는거예요
그럼 모든것이 5대영성이 들어갑니다. 아멘!!!

보고픈 엄마영상 과 함께 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고통중이 신데도환한 지혜로운미소와
힘이 쏫아나는 음성으로 봉헌하시는 모습은
정말 향기로운 사랑이  넘칩니다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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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편한 길 대신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순교와 고난의 길을 택했습니다. 아멘!!!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위로와 용기와 힘을 주시는지요!
엄마는 늘 말씀과 행함이 일치하시니, 그 말씀이 정말 진실임이 느껴지고 힘이 있어요
엄마의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 제가 살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제 기도와 말과 행동이 일치 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 주소서!!!

엄마 없이는 이미 지옥의 길로 갔을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죄인의 성화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리며, 저 또한
다가오는 고통들을 물리치지 않고, 엄마따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엄마께서 가시는 고난과 순교의 길에 함께 따르도록 더욱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다 내어 놓고, 오로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해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위하여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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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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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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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미국 사람들이 그 많은 시간을 꼼짝도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은 이건 기적중의 기적이다.”

맞아요~!!! 미국사람들은 자막이 들어가거나 통역하는 것을 집중해서 듣는 것을 엄청 힘들어
한데요~!!! 이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심이라고 생각해요~!!!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했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제가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저도 엄마와 함께 용기있게 고난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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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은총이 많겠구나.’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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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천사 엄마...!
엄마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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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 여러분이 박해 중에 힘들지라도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러면 마지막 날 여러분은 천국이에요. 아멘아멘아멘!!!^0^ 저도 제
자신을 잊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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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닙니다. 행여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쥴리아가 한 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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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처참한 고통을 숨기고 순례자들에게
웃음을 주시며 귀한말씀  해 주시고
영혼을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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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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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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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중에 나주의 갈색 스카풀라 글을 읽다 보니까 알게 되었어요.
나주에서 받아 온 스카풀라를 찼는데
그 갈색 스카풀라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엄마의 웃는 사진이 너무도 행복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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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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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내가 그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 줬지만 그것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작은 것도 매 순간 사랑으로...!
5대 영성 실천해서 엄마께 힘을 드리겠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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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엄마 말씀 ~ ♡♡♡♡♡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
엄마 말씀 생활안에서 실천하겠나이다.
늘 부족하여 마음이 아프지만...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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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때는 윤공희 대주교님이 눈물도 피눈물도 너무나 많은 신부님들이 목격했고
수도자들이 목격했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눈물, 피눈물도 다 믿는다. 그리고 메시지도 오류가 없다. 그러니까 이제는 열매만 보겠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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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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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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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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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열나고 막 몸살 나고 그냥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그걸 기쁘게 봉헌 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뻐요. ‘예수님, 제가 가서 못해도 당신 뜻이고 잘해도 당신 뜻입니다. 나는 입술만 빌려 드릴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저를 맡겼죠.
아멘~
이렇게 놀라운  살아있는 성녀님이시니
 넘 넘 감사 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따라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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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힘들 때도 있지만, 고통을 받을 때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잖아요.
자, 여러분! 우리 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다들 고통을 참으라고 하지, 봉헌하라고 하는 것은 나주에서 정말 처음 배웠어요!
봉헌하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니까ㅠㅠ 이렇게 좋은 영성! 나주로 이끌어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위해어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하게 이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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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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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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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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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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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번 엄마 말씀 진짜 레전드..♡
보고 또 봐도 새로워요ㅠㅠ! 엄마 진짜 감사드려요♡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위해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겠다고 다짐하지만
또 어느새 제 자신은 제 것이 되어버려요ㅠㅠ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깨달았을 때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

엄마가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요~~~♡
사랑해요 엄마!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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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나도 모르게 하나하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가득가득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그 피라미드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 누가 그렇게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큰 공로를 세우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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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열나고 막 몸살 나고 그냥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그걸 기쁘게 봉헌 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뻐요. ‘예수님, 제가 가서 못해도 당신 뜻이고 잘해도 당신 뜻입니다. 나는 입술만 빌려 드릴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저를 맡겼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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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분만 보낸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 사람, 또 또 또 또 또 또 이렇게 다단계로. 그래서
우리는 세속 다단계가 아니라 천국 다단계로 우리가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 줬지만 그것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찮
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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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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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며 이웃사랑 잘 실천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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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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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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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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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엄마의 깊고 깊으신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힘내어 5대 영성의 삶을 살아
엄마께 힘 드리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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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여러분, 저는 편한 길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순교와 고난의 길, 제가 그 길을 택했습니다.

아멘! 저도 생활속의 어려움 중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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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놀라운 가르침과 진리들이 넘쳐나는 행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이 아닌, 살아 숨쉬고 실제 살아낸 이야기이기에 - 그 힘은,
헤아릴 길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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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 나 기도하라고 그러셨나 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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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은총이 많겠구나.’
아멘!!! 엄마 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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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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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 부족하지만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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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본당에서 쫒겨난지 8년 주변성당
에서도 두번이나  쫒겨나서 차를타고
순례미사를 다니지만  쪼끔이라도
주님위하여  성모님위하여 희생을
바쳐드릴수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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