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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20일 부활성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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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1건 조회 3,454회 작성일 19-04-26 23:55

본문

 

 

 

 

링크 : https://youtu.be/BEkgROVW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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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신부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네~

신부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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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성삼일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죠? (네!) 제가 이제까지 그렇게 성지순례를 상당히 많이 다녔지만 정말 어떻게 다녔는지도 모르게 금방금방 다니니까 은총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어요. 그랬는데 여기에 여러분들은 거룩한 나주 성지에 오셨으니 더 많은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바로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고 예루살렘이고 시온 산입니다. (아멘!) 이곳에 여러분께서 한 발 한 발 딛는 곳마다 모든 곳이 은총입니다. (아멘!) 이 성전, 정말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이곳 비닐 성전에서도 얼마나 많은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또 가장 중요한 성혈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저 뒤에는 성혈을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아멘!)

 

그리고 이곳에서 우리가 십자가의 길 할 때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는데 바로 거기에는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정말 나약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제가 서 있을 자격조차 없는데 주님께서 그동안 예비하시고, 죽음에서 또 살려주시고, 또 살려주시고 저를 9번이나 살려주셨습니다. 아직 하느님을 몰랐을 때도 죽었는데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 네가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어서 나가거라.” 그렇게 하느님께서 저를 세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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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성금요일 날 제가 이 세상에서 숨을 거두고 천국에 올라갔죠.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주셨습니다. 그런데 2014년 성금요일에 또 제가 천국에 갔습니다. 그랬는데 하느님께서 또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2016년도에 제가 그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올라가기 힘든 그 상황을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하고 제가 죽음을 불사하고 올라갔습니다. 수술한 허리가 잘못됐기 때문에 무릎을 꿇을 수도 없고 앉아있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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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군데 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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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부러진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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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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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그러나 제가 죽음을 불사하고 올라갔기 때문에 엎어져서 12처에서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때는 하느님께서 데려가려고 생각하실 때 아니었나 봐요. 그때 십자가의 길 하기 전에도 제가 저체온으로 33도 정도 그렇게 나갔었어요. 36.5도가 정상인데 가장 작게 나갔을 때는 22.2가 나갔습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체온입니다. 그래서 제가 ‘체온계가 잘못됐는가.’ 하고 체온계 있는 데로 다 사서 다 해 봤지만 그래도 22.2까지 나갔습니다.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살려주시고, 살려주시고 그랬는데 2016년도에 저체온증으로 제가 천국에 갔습니다. 하느님께서 “왜 네가 여기 있느냐?” 그래서 저는 정말 세상에서 살기 싫다 그랬어요. 저 때문에 더는 죄짓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광주교구에 신부님들 다는 아니지만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그렇게 계속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은총 받을 사람들을 은총 못 받게, 그리고 여기서 암 환자, 불치병환자, 죽어가는 사람도 다 살아났는데 그 사람들까지도 못 가게 막았기 때문에 “정말 제가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이기에 제가 아니면 더는 사람들이 죄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느님께서 “내 아들 예수가 태어나 예루살렘에서부터 계속해서 골고타 언덕까지,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고통이 있었듯이 너도 이 세상에 있을 때 그럴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하고 이 세상에 내려왔습니다. 저는 사실 천국에 많이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정말 지금 이대로 간다면, 이 세상이 정말 더 악화가 됐습니다. 나주성모님이 인준받아야만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는데 그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정말 제가 ‘그래, 고통을 받더라도 내가 가지 않겠다.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아멘!)

 

그런데 성목요일 신부님들이 성혈 조배실에서 다 내려오시는데 그때 제가 그쪽을 향해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사제의 날로 제정하시고 성체성사를 세워 주신 날인데 우리 신부님들이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되어서 이 세상에 빛을 발하는 신부님들 되게 해 주시라.’고. ‘영광 드러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그때 “파바박!” 소리가 나서 보니까 여기저기 참젖을 얼마나 내려 주셨는지 몰라요.

 

그런데 성목요일 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2009년 성목요일 날 우리가 준비 기도할 때 성혈 조배실에서 기도하는데 막 향유 또 황금 향유, 참젖을 엄청 쏟아 주셨거든요. 줄줄 흘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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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을 내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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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과 황금향유를 내려 주심

 

 

그랬는데 거기 계속 있을 수가 없으니까 우리가 계속 돌면서 준비 기도를 하고 왔는데 갑자기 거기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거기 들어갔는데 세상에 그렇게 많이 내리신 향유, 황금 향유, 참젖이 싸악 사라진 거예요. 바로 그때그것은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고 여기 오신 분들 위해서 다 내려 주신 것입니다. (아멘!)

 

그랬는데 제가 금요일 날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래서 기도를 하는데 엄청 고통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은 말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 이제 고통은 제가 받겠으니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 그 피만 안 난다 해서 그 고통이 없어지는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고통은 받을 테니까 이 흔적은 나타내 보이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봉헌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통은 똑같이 받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서 기도하는데 제가 6살 때 귀뺨을 맞아서 고막이 나갔었어요. 그런데 제가 말기 암을 임종 준비하다 치유받아서 살아났잖아요? 그때 다 치유해 주셨는데 고통을 제가 봉헌함으로써 그 고통까지 다 주신 거예요.

 

그래서 바람만 쪼끔 불어도 귀가 너무너무 아파 귀를 가려야 되고 요즘에는 주님, 성모님께서 듣기 어려운 그런 말들을, 이 세상의 욕설들을, 아니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런 얘기들을 하니까 예수님 성모님 귀가 너무너무 아프신 거예요. 저도 귀가 너무 아픈 거예요. 귀가 그렇게 아려서 머리까지 이상이 올 것 같은 그런, 머리도 아파서 막 정신을 못 차릴 정도여서 이비인후과 몇 번을 갔어요.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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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세상에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그 아우성 때문에 하느님이 듣기가 어려우신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 귀가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갈바리아 동산에서 엎어져서 있었어요. 그때부터 막 고통을 받는데 확인해 보니까 12처더라고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확인하기 위해서 로마 병사가 여기 옆구리를 창으로 찌를 때 그렇게 많이 피가 나온 건 처음 봤어요. 팍 찌르니까 거기에서 물과 피가 그냥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팍~! 쏟아지는 거예요. 분수처럼 ‘팍!’ 쏟아져서 모두에게 다 수혈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바로 완전히 성혈 비로 내려 주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모습을 보고 거기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지금 여기에 온 모든 자녀들에게 그 성혈 비를 다 내려 주시고 다 흡수되게 해 주시라.’고 그리고 성목요일 날 또 성모님께서 참젖을 주셨잖아요. 그리고 그 성혈을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싹 쏟아서 여러분에게 다 내려 주셨다고요. (아멘!) 그래서 여기 온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가족까지도, (아멘!) 또 사정상 여기 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그 성혈 비를 내려 주시라고 제가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겠다.”고 하셨어요. (아멘!)

 

그리고 예수님께 로마 병사들이 가시관 씌웠잖아요? 그런데 십자가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는, 그 전에 돌아가실까 봐서 그렇게 심하게 안 했습니다. 그 전에 돌아가시면 안 되니까 시몬에게도 십자가를 대신 져달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같이 대신 졌잖아요? 그랬는데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이 가시관을 몽둥이로 ‘탁!’ 치는 거예요. 싹 들어가죠. 또 여기를 ‘탁!’ 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싹 들어가요. 여기 ‘탁’ 치는 거예요. 또 들어가요.

 

그런데 한 번에 치면 한 군데만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세 군데 치고 다시 뽑아요. 그래서 또 올려놓고 또 칩니다. 세 군데. 그래서 또 빼요. 그래서 또 넣고 또 세 번 또 칩니다. 그렇게 계속 쳤어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동참만 하는 거지 제가 얼마나 받겠습니까. 그런데 제 뚫린 여기가 이번에 가장 많았습니다. 그 전에 제가 성금요일 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 지고 넘어지면서 십자가가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 그렇다 해서 피가 그렇게 많이 안 났어요. 그런데 십자가 가시가 이렇게도 있고 이렇게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다 끝나고 와서 보니까 끝마다 다 피고, 다 막 깨졌어요. 이번에 확실하게 안 거예요. 가시관을 씌워서 탁 때리고, 때리고, 그래서 거기서 다 깨지고 그래서 피가 다 묻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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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렇게까지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렇게 십자가에 그 망치 소리를 성모님께서는 심장을 으깨는 소리 같다고 하셨어요. 어머니이면서도 성모님은 어찌할 수 없었던 그 마음. 그래서 우리에게 함께 첫 토요일에 기도하자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가시관을 머리에 박을 때마다 그 악을 안 쓰시려고 “억! 억! 억!” 그 아픔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못 견디잖아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질병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런데 예수님 그 고통도 고통이지만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더 큰 고통은 바로 어떤 고통이냐면 200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따르겠다고, 정말 지옥의 끝까지라도 따라가겠다던 그렇게 다짐하고 맹세까지 하던 그 베드로까지도 “나는 그를 모르오.” “나는 절대 그를 모르오.”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그랬을 때 닭이 울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회개를 하게 됐죠. 그때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 쓰고 때리고 그것보다도 그렇게 믿고 따르던 제자가 “나는 그를 모르오.” “절대 그를 모른다.”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그를 모른다.”고 이렇게 했을 때,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이 많이 그렇습니다. 나주에서 그 많은 은총을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살아나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완전히 죽어서 영안실에서 기적수로 살아나고 그래도 광주의 그 교령 때문에 나주를 외면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기적수를 주셨는데 그렇게 살아나고도 기적수를 던져서 깨버리고 구정물이라고 던져버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 그 모습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은 이 자리에 계십니다. (아멘!) 여러분은 복된 분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그 기적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납니까. 나주성모님 똑같이 만든 성모님상을 인도 어거스틴 신부님께서 모시고 가셨습니다. 여기 인도 신부님들 오셨는데 인도 신부님이 모시고 가셔서 24시간씩 각각 집집마다 철야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세 번이나 성모님께서 딱 살아계신 모습으로 성모님상에서 나와서 자녀들을 이렇게, 이렇게 둘러보고 자녀들 사이를 돌아다니시고 다른 방에까지 다 돌아다니시고 그런 모습을 3번이나 보셨답니다. (아멘!)

 

우리는 여기서 계속 같이 있잖아요. 한국분들. 그런데 어렵게 상본 가지고도 암이 치유되고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인도에서 밖에 메어놓은 소가 고삐를 끄르고 방에 들어와 무릎을 딱 꿇고 경배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나주에서는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은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교구에서는 “기적을 쫓지 마라.” 그러는데 바로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렇죠? (네!) 신부님들 그렇죠? 기적이 없었다면 안 따릅니다. 그런데 왜 기적을 주십니까?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아 달라고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 “봉헌하고 살아라.” “내 탓으로 받아들여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살아라.” “생활의 기도를 바쳐라.” 사람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메시지를 주시는데 메시지를 못 받아들이니까 여러 가지 기적들을 보여주면서 메시지를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된 것입니다. (아멘!)

 

우리 신부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우리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우리는 알곡으로 뽑혔다고 굳게 믿으십시오. (아멘!)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없고 주림도 없고 미움과 시기 질투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지금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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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지만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아멘!)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우리는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항상 수호천사들이 우리를 지켜 주고 계셔요. 나쁜 일 생각날 때 아, 그거는 나쁜 일 생각나는 것은 절대로 멀리하고 수호천사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일만 해야 돼요.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야 돼요. (아멘!)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눈으로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무너무 아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매일매일 잘못할지라도 실수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것을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잘못할지라도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영혼, 노력하는 영혼, 그 영혼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아멘!) 우리 함께 정말 이제까지 잘못 살았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러면 천사들이 우리를 예수님께 데리고 갑니다. (아멘!) 항상 여기에는 천사들이 함께하고 성인 성녀들도 함께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누구의 잘못을 보고 내가 ‘아이, 저 사람 정말 맨날 저래.’ 그러면 그 사람이 미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사랑합시다. (아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바로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으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교만은 오늘 다 출분시켜 버립시다. (아멘!)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사랑은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제 제가 집에 들어가면서요. 차를 타고 가는데 차가 조금만 움직여도 이 온몸이, 이 머리 오른쪽이 완전히 몽둥이 하나가 푹 튀어 나간 것 같아요. 엊저녁에도. 그래서 그렇게 가는데 방지턱을 지나가는데 제가 완전히 하늘나라로 간 줄 알았어요. “악!” 너무 아파 차가 가다가 유턴을 ‘탁’ 했는데 와~ 그대로 ‘아,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소서.’ 했는데 또 살아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이 산소포화도뿐만이 아니라 저는 이미 이 세상에 살 건 다 살았고 지금은 덤으로 사는 것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죽잖아요. 그래서 저는 산소호흡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계속하고 자니까 고통받느라고 막 몸부림하고 그러니까 이게 막 찔려서 막 상처가 나고 아파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것 안 끼고 저녁마다 아무렇게 잔 것, 그것만도 감사하세요. (아멘!) 그런데 이걸 만약에 끼게 되더라도 아, 이걸 끼게 된 것을 또 감사해야 돼요. 산소를 공급해 주셔서 감사하고 산소가 없는 사람한테도 나눠 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생활의 기도 여러분 안 잊으시죠? (네) 그런데 한 번씩 잊죠? (네) 그런데 그래도 괜찮아요. 생활의 기도는 또다시 생각날 때마다 할 수 있으니까, 지나간 것도 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우리 마귀한테 밥 주지 맙시다. (아멘!)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해선 안 돼요. 그것이 뭐냐면 내가 잘못했을 때 ‘아! 나는 정말 구제 불능이야. 나는 안돼!’ 이거 정말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아니야! 나 할 수 있어!”(아멘!) 말대로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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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저기에 얼마나 여러 가지 이변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세상 곳곳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죠.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 이런 일들을 그렇게 알아듣지 못하니까 너무 안타까우셔서 우리에게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환란의 시작이라는 것을 그때도 말씀하셨어요.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얼음이 녹지 않아야 될 곳에서 얼음이 녹아서 바다가 되고, 불이 나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돼서 또 쓰나미로, 비행기 사건으로, 막 어마어마한 일들이 그리고 사람을 죽이고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이런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아주 전에 주셨던 메시지 말씀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 오늘 더 많은 은총으로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새롭게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나오십시오. 전부 손잡고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내 자식을 용서 못 했다면 안고 나오시고 내 부모를 또 용서 못 했다면 부모를 안고 나오시고 마누라를 용서 못 했다면 마누라를 손잡고 나오시고 남편을 용서 못 했다면 남편 손잡고 나오고 이웃을 용서 못 했다면 이웃의 손을 다 잡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무거운 짐진 자는 다 나에게 오너라. 너희의 멍에가 가볍게 해 주리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주실 것입니다. 자, 단 한 사람이라도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일치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이제까지 분심했다면 그것까지도 다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바꾸면 됩니다. “너”를 “나”로. “ㅔ”를 “ㅐ” 바꾸면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누구든지 미울 수가 없습니다. 자,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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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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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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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신 옥좌 앞에 저희 모여 왔습니다. 한국까지 15개국에서 우리 한 형제가 되어서 이렇게 모였습니다. 예수님, 바벨탑의 그 교만이 없었다면 우리는 서로가 통역이 없어도 말을 다 잘 알아들을 텐데요. 부족한 저희들 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은총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시고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입에는 성령의 쌍칼날을 물려 주셔서 복음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당신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무한히 강복하소서.

 

특별히 우리 신부님들에게 강복해 주시고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썩어져 가는 이 세상, 부패되어 가는 이 세상,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원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셔서 성혈 비로 우리 모두에게 내리셨으니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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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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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구하여 주셨네~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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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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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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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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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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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는 정말 매일매일 잘못할지라도 실수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것을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잘못할지라도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영혼,
노력하는 영혼, 그 영혼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아멘!) 우리 함께
정말 이제까지 잘못 살았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면 천사들이 우리를 예수님께 데리고 갑니다. (아멘!)
항상 여기에는천사들이 함께하고 성인 성녀들도 함께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잊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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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세상구원을 위해 죽음을 바치시는 크나큰 사랑앞에
죄인의 마음으로 부복하여 또 다시 성찰합니다.
어찌 이토록 모진 고통을 바쳐 주시나이까.
말씀마다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이시니 머리숙여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멈추고
계심을 찬미 찬양 드립니다.
숭고하고 고귀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한시도 잊지않고 외치시는 5대영성 실천하여
양육 받은 자녀로써 긍지를 가지고 전하겠습니다.
전심을 다해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바치시는 고통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리며
영육건강하시길 기도드리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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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지않고
실천을 잘못하고있어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보여주셔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믿게하시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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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그 아우성 때문에 하느님이 듣기가
어려우신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 귀가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갈바리아 동산에서
엎어져서 있었어요. 그때부터 막 고통을 받는데 확인해
보니까 12처더라고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확인하기 위해서 로마 병사가 여기 옆구리를 창으로 찌를 때
그렇게 많이 피가 나온 건 처음 봤어요. 팍 찌르니까 거기에서
물과 피가 그냥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팍~! 쏟아지는 거예요.
분수처럼 ‘팍!’ 쏟아져서 모두에게 다 수혈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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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셔서 성혈 비로 우리 모두에게
내리셨으니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으신 말씀과 격려와 사랑을 주신
율리아 엄마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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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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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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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저희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고 금은보화보다 더
소중한 말씀으로 영적 양식을
먹여 주시어 저희를 양육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 고귀하온 사랑으로 나주성지에 복합적인
사랑과 은총을 많이 주셨지요

부족하고 잘못한 모든삶을 회개로써
용서청하오며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가시관 고통뿐만 아니라 죄인들 회개를
위해 바쳐주신 모든 고통들이 얼마나 아프시고
힘드셨을까요?

그 누가 한결같이 저희를 위해
이토록 힘든고통들을 바쳐주며
기도해 주실 수 가 있을런지요~

무한히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무지 무지 감사드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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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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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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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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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 쓰고 때리고
그것보다도 그렇게 믿고 따르던 제자가 “나는 그를 모르오.”
“절대 그를 모른다.”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그를 모른다.”고
이렇게 했을 때,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이 많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아멘~!!!!! 엄마 말씀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드려요!!! 엄청난 극도의 고통 봉헌하시면서,
말씀해 주신 엄마의 이 말씀들 잊지 않고, 실천하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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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알곡으로 뽑혔다고 굳게 믿으십시오. (아멘!)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없고 주림도 없고 미움과 시기 질투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지금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엄마의 힘찬말씀!!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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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ㅠ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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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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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전해주시는 모든 말씀들이
저희들에게는 무한한 영혼의 양식이 되나이다..
엄마가 계셔 주셔서 우리는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며 새롭게 부활의 삶 살도록 더 노력하고
주님 성모님 기쁨이 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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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사랑합시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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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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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말씀대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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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말씀대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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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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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죽기까지 고통을 받으셔야 한다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명감에 저희들도
불 타올라 성심승리 이루게 하소서._()_
운영진님께 감사와 은총~<*>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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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가시관을 쓰셨을 때
가시가 부러질 정도의 고통이라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껴지곤 할 때가 많아요.

이번에도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순례자들을 위하여, 그의 가족을 위하여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서까지 기도해 주시며
성혈비를 내려주시라고 청해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하겠다고 말씀하심은 곧
그 마만큼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덕분임을 압니다.
율리아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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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까지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렇게 십자가에 그 망치 소리를 성모님께서는 심장을 으깨는 소리 같다고 하셨어요.
어머니이면서도 성모님은 어찌할 수 없었던 그 마음. 그래서 우리에게 함께 첫 토요일에 기도하자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가시관을 머리에 박을 때마다 그 악을 안 쓰시려고 “억! 억! 억!” 그 아픔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못 견디잖아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질병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런데 예수님 그 고통도 고통이지만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더 큰 고통은 바로 어떤 고통이냐면 200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따르겠다고, 정말 지옥의 끝까지라도 따라가겠다던 그렇게 다짐하고 맹세까지 하던 그 베드로까지도
 “나는 그를 모르오.” “나는 절대 그를 모르오.”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그랬을 때 닭이 울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회개를 하게 됐죠. 그때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 쓰고 때리고 그것보다도
그렇게 믿고 따르던 제자가 “나는 그를 모르오.” “절대 그를 모른다.”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그를 모른다.”고 이렇게 했을 때,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이 많이 그렇습니다.

나주에서 그 많은 은총을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살아나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완전히 죽어서 영안실에서 기적수로 살아나고
그래도 광주의 그 교령 때문에 나주를 외면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기적수를 주셨는데 그렇게 살아나고도 기적수를 던져서 깨버리고 구정물이라고 던져버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 그 모습과 똑같은 것입니다.

♡ 저의 빛, 저의 전부, 생명이신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엄마의 말씀과 양육,  메시지 말씀따라 생활안에서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말씀 전해주시고 죽음을 넘나드시는 극심한 고통 중에
성삼일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사랑해요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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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누구의 잘못을 보고 내가 ‘아이, 저 사람 정말 맨날 저래.’
그러면 그 사람이 미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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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합시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바로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으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교만은 오늘 다 출분시켜 버립시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사랑은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엄마 말씀도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나의 보물~♡ㅎㅎㅎ
말씀도 너무너무 좋은데 오랜만에 엄마 영상도 들어가 있어서
더더더더더 좋아요♡ 계속 계속 보고 시퍼용~♡>_<♡

엄마 말씀 계속 묵상하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엄마께서 원하시는데로,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생각하면서 힘낼게요>_<!!!♡
울 엄마도 힘내셔용! 알라뷰!!!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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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바로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고 예루살렘이고 시온 산입니다.
이곳에 여러분께서 한 발 한 발 딛는 곳마다 모든 곳이 은총입니다. 이 성전, 이곳 비닐 성전에서도
얼마나 많은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또 가장 중요한
성혈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저 뒤에는 성혈을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우리가 십자가의 길 할 때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는데 바로 거기에는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와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ㅠㅠ!
예수님 성모님께서 직접 현존하신다니.. 예수님이 성혈을,
성모님의 참젖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 또 놀랍기만 해요.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ㅠㅠ!

인간이 받아낼 수 없는그 고통의 한계를 넘어서, 생살을 헤집는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엄마를 보시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저는 거저 받고 누리는 이 은총에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아왔는지..
엄마 말씀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는 감사하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살지 못했지만
'난 왜 이럴까, 난 못 해. 구제불능이야' 하지 않고! 이제부터 5대 영성으로
완전 철갑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

(영상의 엄마 너무너무 예쁘셔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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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해선 안 돼요. 그것이 뭐냐면 내가 잘못했을 때
‘아! 나는 정말 구제 불능이야. 나는 안돼!’ 이거 정말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아니야! 나 할 수 있어!”(아멘!) 말대로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시고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입에는 성령의 쌍칼날을 물려 주셔서
복음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당신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무한히 강복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무~지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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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가시관을 머리에 박을 때마다 그 악을 안 쓰시려고
“억! 억! 억!” 그 아픔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못 견디잖아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질병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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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구하여 주셨네~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엄마 영가 넘넘넘 은총가득하옵나이다.  > ♡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  엄마~ ♡ 사랑해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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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으로 우리는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사랑합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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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고 예루살렘이고 시온 산입니다. (아멘!)
이곳에 여러분께서 한 발 한 발 딛는 곳마다 모든 곳이 은총입니다. (아멘!)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아 달라고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 “봉헌하고 살아라.”
“내 탓으로 받아들여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살아라.”
“생활의 기도를 바쳐라.” 사람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메시지를 주시는데 메시지를 못 받아들이니까 여러 가지
기적들을 보여주면서 메시지를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된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
은총 가득한 부활성야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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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하고 살아라.”
“내 탓으로 받아들여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살아라.”
“생활의 기도를 바쳐라.”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엄마!! 함께 하여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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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무장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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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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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죽음의 고통을 불사하시며
말씀 나누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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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지만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아멘!)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아니야! 나 할 수 있어!”(아멘!) 말대로 됩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4월 20일 부활성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20일 부활성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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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우리는 알곡으로 뽑혔다고 굳게 믿으십시오. (아멘!)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없고 주림도 없고 미움과 시기 질투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지금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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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까지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렇게 십자가에 그 망치 소리를 성모님께서는 심장을 으깨는 소리 같다고 하셨어요. 어머니이면서도 성모님은 어찌할 수 없었던
그 마음. 그래서 우리에게 함께 첫 토요일에 기도하자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가시관을 머리에 박을 때마다 그 악을 안 쓰시려고 “억! 억! 억!” 그 아픔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못 견디잖아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질병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예수님
과 성모님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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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리옵나이다 >0 <
엄마의 귀한 말씀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또 보고 듣을 수 있어서 넘넘넘 무진장~~~~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 엄마~ ♡ 목숨바쳐 사랑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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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정말 매일매일 잘못할지라도 실수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것을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잘못할지라도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영혼, 노력하는 영혼, 그 영혼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아멘!)

우리 함께 정말 이제까지 잘못 살았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산소호흡끼를 끼고 전해주신 말씀...
다시봐도 ㅠㅠ 어떻게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그렇게 산소호흡기를 하신채로
말씀을 전해주실 수가 있는지...! 넘 맘 아프고 감사하고... 온 몸을 다 바쳐서 전해주신 말씀들
소중한 말씀들 살아내서 엄마께 위로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으로 불가능 가능케 하신 엄마! 이 죄인은 너무 부끄럽기만 하네요.ㅠㅠ
몽둥이로 가시관을 내리치는 고통이라니- 감히 상상도 못할 잔혹한 고통에 동참하시면서도
엄마는 그렇게도 기쁘게 봉헌하시네요 ㅠ ㅠ

부족한 죄인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
사랑의 엄마 너무나 감사드려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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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의 염원과 기도지향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엄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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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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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더욱 사랑으로 무장하겠습니다.
5대 영성의 실천이 사랑으로 무장하는 첫걸음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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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서 누구의 잘못을 보고 내가 ‘아이, 저 사람 정말 맨날 저래.’
그러면 그 사람이 미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사랑합시다. (아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말씀!!!
예수님의 고통에 대해서 어디에 가서 알 수 있겠어요.
엄마 덕분에 누리는 크나큰 은총,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영웅적인 충성으로 기쁨 돌려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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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가시관을 머리에 박을 때마다 그 악을 안 쓰시려고 “억! 억! 억!”
그 아픔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못 견디잖아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질병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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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쨩쨩쨩 ~~~ 최고최고최고 -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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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로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고 예루살렘이고 시온 산입니다. (아멘!)
이곳에 여러분께서 한 발 한 발 딛는 곳마다 모든 곳이 은총입니다.
이 성전, 정말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이곳 비닐
성전에서도 얼마나 많은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또 가장 중요한 성혈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저 뒤에는
성혈을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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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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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알곡으로 뽑혔다고 굳게 믿으십시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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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까지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렇게 십자가에 그 망치 소리를 성모님께서는 심장을 으깨는 소리 같다고 하셨어요.
어머니이면서도 성모님은 어찌할 수 없었던 그 마음. 그래서 우리에게 함께 첫 토요일에 기도하자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가시관을 머리에 박을 때마다 그 악을 안 쓰시려고 “억! 억! 억!” 그 아픔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런데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못 견디잖아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질병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예수님
과 성모님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 멘 ! 아~ 멘 ! 아~ 멘 !

곧 5월 첫 토요일 입니다. 첫 토요일에 나주성지에 모여와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위로를 드립시다.

♡ 엄마~ 말씀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을 수있음에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 ♡ ♡ ♡
♡ 온 마음 다하여, 생명 다 바쳐 엄마께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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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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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지만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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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엄마 말씀 영상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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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여기 온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가족까지도, 또 사정상 여기
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그 성혈 비를 내려
주시라고 제가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겠다.”고
하셨어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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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율리아님의 놀라운 보속고통과
            엄청난 기적과 5대영성과 합하여  새롧게 깨어나는
            부활의 참기쁨을 누렸습니다.~_()_ 알렐루야!*^^*
            신부님들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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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가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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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
살아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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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또다시 생각날 때마다 할 수 있으니까, 지나간 것도 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우리 마귀한테 밥 주지 맙시다. (아멘!)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해선 안 돼요. 그것이 뭐냐면 내가
잘못했을 때 ‘아! 나는 정말 구제 불능이야. 나는 안돼!’ 이거 정말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아니야! 나 할 수 있어!”(아멘!) 말대로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또 시작하고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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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구하여 주셨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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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으로 우리는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항상 수호천사들이 우리를 지켜 주고 계셔요.
나쁜 일 생각날 때 아, 그거는 나쁜 일 생각나는 것은 절대로 멀리하고 수호천사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일만 해야 돼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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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아멘)
바로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으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교만은 오늘 다 출분시켜 버립시다. (아멘!)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사랑은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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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가시관 고통을 말씀해주시며 얼마나 아프셨을까 ! 우린 느끼지도 못하지요!
묵상하며 5대영성 실천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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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 쓰고 때리고 그것보다도 그렇게 믿고 따르던 제자가
 “나는 그를 모르오.” “절대 그를 모른다.”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그를 모른다.”고 이렇게 했을 때,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이 많이 그렇습니다. 나주에서 그 많은 은총을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살아나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완전히 죽어서 영안실에서 기적수로 살아나고
그래도 광주의 그 교령 때문에 나주를 외면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기적수를 주셨는데 그렇게 살아나고도 기적수를 던져서 깨버리고
구정물이라고 던져버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 그 모습과 똑같은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저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을 저버리거나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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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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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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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 말씀 전해주신 엄마께 ~♡
또 보고 또 보고 , 듣고 또 들을 수있게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말씀, 주님 성모님 뜻대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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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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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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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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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으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교만은 오늘 다 출분시켜 버립시다. (아멘!)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사랑은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이리도 소중한 말씀모두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 신부님들에게 강복해 주시고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썩어져 가는 이 세상, 부패되어 가는 이 세상,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원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셔서 성혈 비로 우리 모두에게 내리셨으니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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