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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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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9건 조회 4,508회 작성일 18-03-18 21: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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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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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려하는 중에도 미소 잃지 않으신 율리아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 하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통을 체험했습니다. 2월 말일 날부터 시작해서 3월 1일 날은 제가 앉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아, 이번에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까?’ 하고 이번 첫 토요일 날 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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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란죄, 낙태하신 분들, 간음하신 분들, 자궁 말기 암까지 또 방광암도 다 치유될 것 같았어요. 완전히 대못을 박아놓은 것처럼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기 암까지 다 치유되겠다!” 그랬어요.

3월 1일 아침에 예수님께 응답을 청했더니 병원에 안 가게 나오고 계속 더 아파지는 거예요. 제가 피땀을 바르고, 또 신약을 바르면 언제나 많이 좋아졌는데 아래 고통이 계속 심해져서 ‘이거 보속 고통은 보속 고통인데 무슨 뜻일까?’ 했어요.

 

질병을 통해서 고통이 오기도 하고, 고통을 통해서 질병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엔 서 있을 수도 없어서 겨우 겨우 뒤로 기대고 앉아야만 했거든요. 그래서 ‘이대로는 내가 도저히 철야기도 때 나갈 수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고통이 계속 더 심해져 나중에는 정말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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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서 음란, 간음,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

그러다 ‘아! 그래. 첫 토요일 날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그러는가!’ 하면서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 또 봉헌했는데도 너무 심하니까 어찌할 수가 없어요. 나중엔 문 다 잠그고 제가 봤더니 뭐가 큰 게 두 개가 있는 거예요.

 

이틀간을 그렇게 있었으니까 거기가 전부 퉁퉁 부었는데 그냥은 안 보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엎드리지도 못하고 바로 있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거죠. 처음엔 암이 그렇게 심하게 된 줄 알았어요. 거기가 완전히 튀어나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무슨 조치를 해야만 오늘 철야기도를 참석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전대 응급실로 가봐야 될 것 같다.” 그랬어요. 왜냐하면 작년인가? 제 몸이 이상하게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 산부인과도 가고, 비뇨기과도 가서 검사를 다 했거든요. 근데 거기서 내가 “아기 넷 낳았다.”고 그랬더니 의사가 놀라며 완전히 10대 소녀(생식기관)라고 너무 놀라는 거예요.

 

우리 수 신부님도 놀라셔서 “성모님께서 동정녀로 예수님을 나으셨는데, 마마 쥬리아는 아기는 낳았지만 다시 동정녀로 돌려주셔서 일을 하게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번 첫 토요일을 앞두고 아픈 이것은 제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자궁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비뇨기과 쪽도 아닌 것 같고, 방광 쪽도 아닌 것 같은데 막 쓰리고, 아리고 통증이 말도 못 해 도저히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조치를 하려고 병원에 가기 위해 욕실에 가서 막 씻고, 저 속에까지 씻는다고 씻었어요. 그랬더니 뭐가 땅땅하게 있는 거예요. 근데 얼마나 땅땅한 지 ‘와, 이거는 옛날에 나 말기 암 와서 임종 준비 할 때보다 더 꽝꽝하네!’ 하다가 ‘한 번 잡아당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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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잡아당겼더니 세상에 거기서 성수 뚜껑이 빠져나오는 거예요. 사정없이 박아 놓으니까 보이지도 않고, 그냥은 만져지지도 않았던 거예요. 근데 제가 뚜껑을 빼내고도 너무 힘들어 누워서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사탄의 소리가 들려요. “저년이 묵주기도 한다.”고.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근데 마귀든 사탄이든 자기들이 직접 묵주를 빼앗아 가지는 못해요. 그러니까 연장을 가지고 제 손에서 묵주를 떼어내려고 막 이렇게 해서 제가 안 빼앗기려고 하니까 묵주가 꼬아져 제 손에 이렇게 잡혀 못 가져갔어요.

 

사탄이 “세상에, 저 지독한 년 봐라. 항복을 절대 안 하니까 이번에는 전혀 티 안 나게 그 은밀한 곳에다가 숨겨놨는데 저년이 알고 빼내 버렸다!” 안 그래도 저는 교활한 마귀가 그랬다고 알죠. 어떻게 성수 뚜껑이 들어갈 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사탄이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저년만 아니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데 저년 때문에 못 한다. 저 지독한 년을 오늘은 꼭 죽이자!”하고 달려들었어요. 근데 제가 찜질을 하는 돔이 있어요. 그 속에 들어가면 목만 내놓고 몸을 뜨겁게 찜질을 할 수 있거든요. 그건 뚜껑도 굉장히 무거운데 저를 꼼짝 못 하게 해 돔 양옆으로 제 다리와 머리 쪽이 나오도록 엎어놓고는 사탄이 “완벽하게 됐으니 이제 너희들이 저 뚜껑을 사정없이 눌러라! 그러면 세 동강이 날것이다!” 그러는 거예요.

 

이렇게 생긴 돔에 저를 90도 방향으로 엎어놨으니까 마귀들이 다 달려들어 뚜껑 위에 올라타고 확~! 찍어 누르면 세 동강이 난다는 거죠. 근데 제가 아무리 몸부림해도 그 많은 떼거리가 저를 꼼짝 못 하게 잡고 있으니까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이번 첫 토요일 오는 분들을 위해서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예수님~!!!’ 불렀는데 마귀들이 저를 돔에 엎어 놓고 탁~! 누르는 순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근데 이번엔 마귀들을 쳐버린 것이 아니고 “훅~!” 입김을 부시니까 그것들이 다 날아가 버리고, 저는 돔으로 안전하게 들어간 거예요. 완전히 0.001초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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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몸은 하나도 안 다쳤어요. 이런 데는 좀 상처 나고 멍들고 그랬는데 이제 저는 안 다치고 마귀들은 다 날아가 버렸어요. 저는 머리맡이고, 컴퓨터 앞이고, 사방에다 놓고 계속 성수를 치거든요. 근데 제가 일어났더니 막 여기저기 피가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제 피가 아니라, 예수님 성혈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때 얼마나 혼났는지 오늘 아침에 귀에서도 피가 나와요. 그래서 ‘아, 첫 토요일 날 귀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겠다!’ 봉헌했는데 다 치유 받으십시오!

 

근데 제가 묵주기도하고 있을 때 묵주 뺏으려다가 못 뺏고 죽이자고 했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재밌게 간음하고, 음란죄 저지르고, 낙태를 하는데 요년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더 못한다.”고 밑에를 얼마나 찼어요.

 

너무 너무 아파서 보니까 피가 막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여러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은 음란죄 안 저지르지만 지금 음란마귀가 얼마나 인간을 괴롭히는지 몰라요. 여러분, 혹시라도 음란한 생각이 들고 간음하고 싶어질 때 절대 끊으십시오! 어제까지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끊읍시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제가 지난번 서울에서도 이야기했고, 여기서도 여러 번 이야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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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죄를 저지르면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거기를 구더기들이 다~ 뜯어먹어요. 이 세상의 구더기는 안 뜯어 먹지만 지옥의 구더기들은 날카로운 이빨로 막 뜯어먹는데 또 불에 타는 그런 고통들을 영원히! 영원히!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세상에 살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날, 제가 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로 교육을 갔어요. 지금은 돈이 모여서 교육비도 대주는데 그때는 자기들 돈 들어가니까 아무도 안 가요. 그래서 제가 미용실하고, 성모님 일하면서도 그 교육은 저 혼자 다 다녔어요.

 

교육이 끝나서 집에 오려고 버스를 기다렸는데 거기에 같이 교육받은 자매가 있었어요. 갑자기 제 입에서 “요즘은 사람들이 음란죄에 빠져 정말 너무나 간음을 많이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필요한 말이 나올 때는 제가 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자매가 “000하고 한 거는 괜찮죠?” 그래서 “무슨 말씀이에요?” 그랬더니 자기가 000하고 몇 년 됐대요. 근데 000이 그렇게 같이 간음하고도 바로 미사를 한 대요. 그러니까 자기도 그건 전혀 죄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성사를 안 봤대요.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이 그렇게 스스럼없이 음란죄를 짓고 있습니다.

 

간음죄 지어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서 “구더기가 막 파먹는다.” 그랬더니 “어머~ 세상에~!” 이러더라고요. 지금은 “어머, 세상에!” 하지만 만약 지옥에 가게 되면 활활 타는 불속에서 불만 타는 것이 아니라 구더기가 다 파먹는데 그 벌이 영원히 계속되니까 오늘 당장에 끊으라고 그래서 끊었습니다.

 

여러분! 마귀들이 밑에를 얼마나 찼으면 피가 나오겠어요. 오늘도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피가 막 그렇게 계속 붉게 막 나오는 거예요. 첫 토요일까지 이렇게 피가 나오는 것을 며칠간 보여 주신 것은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통 많이 받는 것은 좋아요. 특별히 여러분들을 위해 예수님께 간절히 청했으니까요. 그전에 더 고통이 안 심했을 때도 이렇게 간청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누구든지 오늘 음란죄를 끊을 결심을 하고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당장 음란죄를 끊읍시다!

 

지난 11월 위령성월 기도회 때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올라갔죠? 근데 이번에 제가 음란죄 보속 고통을 봉헌하면서 1,000명을 구해 달라고 했어요. 남편 아닌 남자와 바람 피다 보면 아기도 갖고 그러잖아요. 마귀는 바로 배란기를 통해서 더 간음죄를 짓게 만들어요.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배란기만 되면 막 남자 생각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럴 때 본인도 왜 그런지 잘 몰라요. 근데 처음에는 “아이 싫어.” 하다가 즐기고 나서는 아기를 임신하고 외도한 게 들통나면 “성폭행 당했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대요.

 

배란기를 통해서 임신하도록 마귀들은 계속 남자들을 유혹해 서로 붙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혹시 그런 생각이 날 때라도 ‘아, 음란마귀가 그러는 거구나.’ 이걸 얼른 깨닫고 거기서 해방돼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낙태한 사람, 간음하는 사람, 자위 계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제가 고통을 봉헌했어요. 그런 치매 걸려서 그러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치매가 안 걸리게 정말 인간적으로도 노력을 하자고요. 그래서 제가 “천 명의 영혼을 구해주시면 안 될까요?” 했더니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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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또 여러분이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죄의식 없이 간음죄 속에 있는걸 봤으면 율리오 회장님이 젊었을 때 아파트로 이사해 처음으로 둘이 잘 수 있는 방이 생겼을 때 그렇게 봉헌했겠습니까?

 

특히 잘못 사시는 성직자와 수녀들을 위해서요. 그래서 옷 벗은 수녀들도 많아요. 또 음란죄 지은 사람들,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봉헌하자.” 해서 봉헌한 거예요. 근데 그 봉헌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니까 제가 계속 그런 고통들을 봉헌한 거죠.  지난번 우리 어머니 돌아가신 다음날 목요 성시간 때도 제가 낙태보속고통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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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시로 늑방고통 받고, 낙태 보속고통과 또 음란죄 짓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데 지금 음란죄가 너무 심합니다. 여러분들도 음란한 생각이 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음란한 생각이라는 게 아니라 생리적인 욕구일 수 있으니까 한 번씩 여자는 남자가 생각날 수 있고, 남자는 여자가 생각날 수 있는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친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성인도 한 번씩 그런 생각이 나면 맨 몸으로 장미꽃밭에 가서 망 뒹굴어 욕망의 그 불길을 껐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씨 시의 장미엔 지금도 가시가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그래, 내가 내 남편하고, 내 애인하고 멋지게 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근데 그 욕망을 순간적으로 못 견디고 ‘에이!’ 하고 막 해버리면 봉헌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음란한 생각이나 행위들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선 신부님들을 위해서 많이 봉헌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깨어나야 세상이 달라집니다. 지금 광주교구에서 나주 성모님을 이렇게 막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세상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제가 2010년 3월 20일 날 메시지를 받았어요. 제가 그때 머리는 막 쥐어짜고, 온몸은 막 철퇴로 맞은 것 같아 “예수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채찍을 가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 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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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6일 날 제가 20일 날 주신 메시지를 묵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획~’ 하고 사탄이 나타나 저하고 협상을 하자는 겁니다. “하느님이 너 진짜 사랑하시는 줄 아냐?” “그럼 사랑하시고 말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데...”

 

그랬더니 “이 멍텅구리야! 예수님과 성모님이 너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셨다면 너 그렇게 아프게 놔두고 병원까지 가게 만들겄냐? 너 안 아프게 만들어 주지. 그러니 이제 깨어나서 하느님께 청해라!” 이렇게 저한테 깨어나라면서 하느님한테 고통 거둬가 주시라고 말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족들도 다 지켜주실 것이고 부귀영화를 누릴 것인데 뭐 하러 그렇게 고통을 받겠다고 하냐?” 그래서 제가 성수를 확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 요년 봐라? 얘들아, 다 와서 오늘은 독 묻은 화살로 이년을 죽이자!” 하자마자 마귀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저를 눕혀놓고 머리를 막 찧고, 다리를 부러뜨리려다 확 들어서 내동댕이쳐서 컴퓨터로 일을 하던 저는 침대와 컴퓨터 사이에 머리가 끼어 못 빠져 나왔어요.

 

근데 사탄이 “이제 됐다. 화살을 쏴라.” 해가지고 화살을 딱 쏴서 저한테 이만큼 오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확 내리셨어요. 어제는 예수님이 입김을 훅 불어서 마귀들이 다 날아갔는데 그때는 성혈비를 내리셔서 마귀들이 다 줄행랑쳤어요.

 

그때 저 도와주는 자매들이 컴퓨터와 침대 사이에 낀 저를 빼내느라고 혼났는데 일어나 보니까 정말로 커튼, 이불, 그 근방 전부 성혈비가 내리셨어요. 그런 일들이 없었으면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되겠구나.’ 생각할 거예요.

 

근데 마귀들이 저를 수시로 공격해 그걸 자주 상기시켜 줘요. “이년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저 지독한 년만 없으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텐데~” 하면서 저를 죽인다고 계속 그러다 이번에는 성수 뚜껑을 아무도 모를 은밀한 곳에 거꾸로 박아놓은 거예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박혀 있으면 금방 알아채지만 저는 수십 년간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고통으로 봉헌하면서 ‘아, 이번 고통은 좀 다르다.’ 그랬거든요. 마귀들이 이젠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제가 1992년 3월 첫 토요일을 하고 3일 날 10시 교중 미사에 갔습니다. 지금은 새벽 4시만 되면 여러분 모두 집에 가시려고 막 정신없잖아요. 그러죠? 공지문 후에 전부 급해졌지 그때는 공지 이전이라 모두가 다 차분해서 제가 특전 미사도 가고, 만남이 늦게 끝나니까 만남 후에 주일미사도 갔어요.

 

그래서 10시 미사에 갔는데 끝나고 나오니까 본당 신부님 어머니가 저를 불러요.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본당에서 사목회장을 3대를 했습니다. 원래 두 번도 안 하는데 우리 본당은 사목회장하고 신부님하고 싸우고 그런 일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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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율리오회장님이 사목회장을 맡고 나서는 그런 일이 없으니까 그해 초에 부임하신 주임 신부님께서 “한 번만 더 맡아 달라.”고 사정을 하여 또 맡은 거죠. 그랬는데 3월 3일 날 미사가 끝나 돌아가는데 그 신부님 어머니가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가 “지금 사목회 임원들 먹이려고 밥을 했는데 율리아도 먹고 가라.”고 하셔요.

 

그래서 “아이, 그냥 갈게요.” 했더니 “아이고, 성모님 일을 하려면 잘 먹어야 한다.”면서 저를 데리고 들어가 홍어 무침하고 밥을 챙겨 주셔요.

 

엄청 맛있어서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제가 철야기도 하고는 미사 갔다 와서 밥 못 먹고 바로 자는데 그날은 그 할머니 사랑이 얼마나 갸륵한지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자네 같은 사람은 세상에 처음 봤네. 자네는 내 딸 같애.” 그러다 “아니야! 아니야! 자네같이 착한 사람은 처음 봤어! 정말 내 딸이야! 내 딸이야!” 하면서 먹고 가라고 해서 밥 한 그릇을 맛있게 먹으니까 너무 좋아 한 그릇 더 주셔서 ‘그래. 나도 맛있고, 내가 잘 먹으면 신부님 어머니 또 기쁘게 해드려서 좋고.’ 하면서 또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사목회 임원들이 오기 전에 서둘러 나오는데 2천 원을 주셔요. 그래서 “저 돈 있어요.” 그래도 기어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거절하면 애덕을 거스르는 것 같아서 천 원씩 나누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 신부님이 광주에 계셨는데 어머니가 ‘우리 아들 신부님 절대로 나주만 발령 안 나게 해주세요.’ 계속 기도한 거예요, 미사도 봉헌하시고. 그랬는데 나주로 딱 발령이 나니까 처음엔 무지 낙담하셨어요.

 

그 어머니는 여자들이 막 신부님들 꼬시는 거 잘 아시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어떤 여자도 얼씬도 못 하게 신부님 밥 해 줘야지.’ 하셨는데 나주로 발령이 난 거죠. 왜냐면 나주는 광주교구에서 가장 드세서 새싹이 자라나려고 하면 싹뚝싹뚝 잘라버리는 곳으로 유명했어요.

 

그래서 어떤 신부님도 나주만 오면 막 싸우게 되는 곳이었는데 나주로 발령이 나버리니까 이 할머니가 충격받아서 쓰러져 버린 거예요. 근데 충격받으면서 방광이 안 좋아져 오줌소태가 왔는데 병원에 계속 다니면서 약을 먹고 그래도 도저히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이 할 수 없이 그냥 계속 화장실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 저는 그런데 어울리기 싫어하는데 신부님이 발령받아 오셨을 때 사목회장 부인이니까 갔거든요. 근데 오줌소태로 계속 화장실 가시기에 제가 거기다가 입김을 불어드렸더니 “어? 나 낫어버렸다!” 그래서 완전히 치유되셨어요.

 

그러니까 오신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자네는 내 딸이네, 내 딸!” 막 하셔서 차비로 하라고 주시는 그 돈 천 원을 받아서 나왔는데 구깃구깃 꾸겨진, 정성이 깃든 그 돈으로 제가 택시를 탈 수가 없었어요. 그때 택시비가 천 원이었거든요.

 

저는 성당을 나오면서 ‘그래. 가다가 이 돈이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일 거야.’ 하고 조금 걸어가는데 어떤 거지 할아버지가 앞에 바구니를 놔두고 앉아있어요. 가서 보니까 누런 코가 이렇게 나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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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렇게 노랗게 코 나온 사람이 없으니까 젊은 분들은 모르지만 옛날 분들은 아시죠? 옛날 애들은 코가 이렇게 줄줄 나오면 소매로 닦는데 빨래도 잘 안 하니까 여기가 아주 번질번질해서 다녔어요. 근데 미처 안 닦으면 노란 코가 나와 있는데 그 할아버지도 턱 있는 데까지 노란 코가 나와 있어요.

 

저는 막 뛰어가서 달랑달랑 달린 그 코를 닦아주고 보니까 어디서 얻었는지 큰 바구니에 돼지 비곗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요. 그리고 다른 보따리에는 다 해진 헌 잠바와 아주 아주 옛날 수저와 다 닳아진 포크 하나가 있어서 “할아버지 이거 버리면 안 돼요?” 하니까 그러래요, 아주 순한 양이예요.

 

저는 “이것도 버릴게요.” 하고 다 떨어진 옷도 다 가져다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3월 3일이니까 좀 춥잖아요. 그래서 “할아버지 우리 집 가요.” 하니까 “응” 하고 고개를 끄덕여요. 말을 못 해요. 그래서 데리고 가면서 슈퍼에서 내 돈을 보태 원하시는 것 다 사드리고 할아버지니까 할아버지 옷을 샀어요. 저는 그런 분들을 작은 예수님이라고 해요.

 

집에 데려가 목욕을 시키고 머리 커트해 놓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아니라 젊은 청년이 된 거예요. 저는 옷가게 다시 가서 돈을 더 주고 젊은이 옷으로 바꿔 그 옷을 입히고 한 6일 정도 계속해서 말을 가르쳤어요. 그랬더니 "엄마, 아빠"정도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전에 방지거 예수님 오셨을 때 몇 살인지 몰라서 나이를 40부터 물어봤는데 다 아니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30부터 다시 시작해 33세에서 “응!” 몇 번을 그랬듯이 이 사람도 몇 살인지 모르니까 똑같은 방법을 썼더니 여기도 33세였는데 코도 이렇게 생기고 어디 병이 들었을지 몰라서 조대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전혀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와 하나하나 다 가르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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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달 좀 넘어서 먹을 것도 마음대로 먹고 마음에 드는 옷도 다 사주려고 광주 양동시장에 데리고 갔어요. 항상 손잡고 다녔는데 키는 크고 건장했지만 33살이라고 해도 완전히 애기예요.

 

근데 한 집에 가서 옷을 골랐어요. 저는 헐벗고 굶주린 그 작은 예수님들과 항상 손을 잡고 그렇게 데리고 다니면 너무 좋아요. 그때도 손을 잡고 가서 한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다 한 손으로만 고르기가 어려우니까 잠깐 손을 놓고 보는 순간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막 찾으러 다녀도 없어요.

 

막 찾으러 다니는데 어디서 막 고함소리가 들려서 ‘혹시나?’ 하고 달려갔더니 얘가 거기서 세상에 고추를 내놓고 오줌을 싼 거예요. 큰 청년이 그러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기겁을 했겠어요. 저는 죄송하다고 정상인이 아니니 용서해주시라고, 다 청소해주겠다고 해도 막 욕하면서 질책하더라고요.

 

나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들이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으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그들이 죄 안 짓게 하려고 그 얘기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근데 그때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먼 데서 떠 와야 했어요. 얘가 또 어디로 도망을 갈지 모르니까 나하고 끈으로 묶고 청소해야 하는데 끈이 있어야죠. 근데 다른 가게에 스카프가 보여서 스카프 2개를 구입하여 내 옷에 요한이 옷을 묶었어요. 요한이라고 이름 지었거든요.

 

그랬더니 그 앞집 가게 주인이 “아우, 그렇게 물 떠다가 어떻게 청소해요. 푸세요. 내가 봐 줄게.” 그래서 아주 쉽게 청소했어요. 요한이 데리고 그렇게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을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옷집에서 옷을 더 사고 옷 값 계산하는데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옷을 싸게 샀어요.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하루는 성모님이 피눈물을 엄청 흘리셨는데 요한이가 걸레로 닦아 버렸대요. 제가 안집에 있다 쫓아가서 보니까 세상에 코피까지 터지셨는데 요한이가 구석에 먼지를 닦았던 걸레로 쓱 닦은 거예요. 그때 K자매가 봉사자들도 다 데리고 나가서 봉사자도 별로 없었어요.

 

누가 걸레로 구석에 낀 먼지를 닦고 놔뒀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 막 흘리시니까 요한이가 가서 그 걸레를 갖고 와 성모님을 다 닦아 버린 거에요. 그리고는 자기도 놀라 성모님께 막 큰절을 하면서 “어머니 성모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다시는 마음 아프게 안 할게요.” 하면서 막 우니까 나도 울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울었어요. 그러고 요한이가 완전히 정상이 돼 버렸어요.

 

혹시 여기 계신 분들이 분심 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쓰시더라고요. 그 아이가 정상으로 되니까 순례자들한테 “나는 율리아 엄마 아들이다.”라면서 돈 주라고 한 거예요. 어떤 사람은 주고 싶어서 주고 어떤 사람은 달라 하니까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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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돈을 받아 밖에 나가서 뭐 사 먹고, 재미가 들려 계속 그러니까 사람들이 막 수군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제는 별일을 다 한다.” 하고 반대자들은 “세상에 율리아씨는 어떻게 저런 장애아를 낳아서 성모님 집에 놔두고 사람들한테 돈 받게 하냐?”고 막 소문을 퍼트렸어요. 그때는 성모님 봉헌금도 안 받을 때인데 요한이가 나중에는 순례자들이 오면 인솔까지 하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신부님들이 그걸 알고 “도저히 안 되겠다. 얘를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시는 오 신부님한테 보내면 어떻겠냐?” 해서 우리 장 신부님이 전화하셨어요. 오 신부님이 쾌히 받아들이셔서 요한이를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데려다주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불쌍한 요한이는 정말 작은 예수님이잖아요. 근데 방지거 할아버지도 예수님이셨고 요한이도 예수님이셨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고 시험하셨나봐요.

 

저는 요한이에게 “순례자들한테 돈 달라고 하면 안 된다~” 하면 “네~” 대답은 너무 잘 해도 나 없으면 또 해요. 이건 예수님이 ‘율리아가 불쌍한 요한이를 어떻게 하는가?’ 시험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어떡해요? 요한이가 여기서 같이 있을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다른 데로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의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오신 적이 많았는데 저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늘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여기에도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그 아이의 치유를 위해 제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많은 사람에게 창피와 모욕을 당했을 때 사랑받고, 칭찬받은 셈 치고 “아, 죄송합니다.” 할 때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 항상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해도 마지못해서 하는 것과 기쁘게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간음죄를 저지르고 싶어도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예수님이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 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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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활의 기도와 봉헌입니다. 성모님을 수강 아파트에 모신 1987년 3월 5일이었어요. 광주 여러 본당에서 원장 수녀님이었고, 노안에서도 원장 수녀님을 하시던 황 아나다시아 수녀님이 오셨어요. 그 수녀님은 젊어서부터 저하고 아주 잘 아는데 그때는 나이가 많이 드셨어요. 근데 성모님 우시던 초기부터 다니셨는데 그때 본당에서 쓰다가 남은 초를 다 가지고 와서 주시면 나는 그것을 다 깎아서 써요.

 

저는 그 초들을 칼로 다 자르면서 “교만을 잘라내 주십시오.” “이기심도 잘라내 주시고, 나쁜 것 다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하고 그걸 또 가루로 부숴요. 그러면서 “예수님, 우리 교만을 부숴주시고, 자아도 부숴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숴주십시오.”하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칩니다. 그리고 새 초 위에다 초 가루를 넣으면서 “예수님! 우리의 질기고 질긴 자아와 교만을 다 부쉈으니 이제 알지 못하는 작은 것까지 다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세요.” 봉헌합니다. 그러니까 그것 하나 가지고도 생활의 기도를 계속하는 거예요.

 

1987년 3월 5일, 그 수녀님이 또 오셨어요. 그때 우리 막내아들이 9살이었는데 수녀님이 화장실 들어가면서 “아이고 다리야.” 그러니까 “수녀님! ‘아이고, 다리야!’ 하지 마시고 봉헌하세요.” 한 거예요. 수녀님이 너무 놀라 “뭐야?” 딱 돌아보니까 “수녀님, 5+7은 몇이죠?” “야,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니 맞춰보세요.” “열둘이지.” “그렇죠? 우리가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고,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고 실천해야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받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수녀님이 “아니, 여든 살 먹은 할아버지가 세 살 먹은 손자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더니 나는 오늘 너한테 큰 것을 배웠다!” 하시며 기뻐하셨어요. 우리 네 아이들이 다 그랬어요. 제가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하고 뽀뽀해도 한 번 안 하고 얼른 3번을 해요. 그랬다가 내가 3번 한 줄 알고 그만두려 하면 얼른 한 번 더 해요. 그러면 5번, 7번, 10번, 12번, 15번 막 올라가요.

 

그러다가 33번을 해서 예수님 생애를 묵상하는데 또 애들이 얼른 한 번 더 해 34번이 되면 72개 성모님 생애를 묵상하게 되고, 103은 103위 성인을 생각하면서 하니까 뽀뽀를 많이 해서 좋은 것보다도 아이들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위해서 하는 게 너무 예뻤어요.

 

예수님께서 저를 마귀 공격에서 살려 주셨을 때마다 저는 “예수님, 정말 이 부족한 죄녀를 오늘도 또 살려주셨습니까? 제 기도는 한낱 먼지에 불과하고, 정말 작은 물방울보다 더 작은 미약한 기도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네가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온전히 다 내어놓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만약 네가 ‘불완전이 조금도 없다.’라고 생각했다면 내 어머니나 나나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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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지옥으로 가장 많이 가는 사람들이 음란죄를 짓고, 간음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여기는 안 계시겠지만, 간음죄 지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서 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성직자들까지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보속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물은 흘러가야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렇게 매월 첫 토요일마다 와서 함께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생각으로 ‘성모님 어디든지 계시는데 내가 집에서 기도하면 되지 뭐!’ 이러신 분들 계시는데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저도 말씀을 전할 때 제 입에서 어떤 말이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 영상을 보면 묵상이 많이 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어느 때 완성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교만입니다.

 

항상 우리는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께 다가가는 그런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낮아집니다. 교만한 사람은 올라갑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절대 목에 깁스 않습니다. 깁스를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재능이 있다고 “내가 최고다.”면서 못하는 사람을 짓밟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근데 우리는 그러지 말고 잘못하는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줍시다, 무슨 일을 아무리 잘못해도 윽박지르지 말고. 내가 저 사람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생긴 것도 다 다르고 성향도 다 다르고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잘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 하냐?”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로써 나아가야 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모였으니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잘하면 잘하는 대로, 잘하는 것은 배우고, 누가 잘못하면 그걸 비난하기보다 ‘아,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사랑으로 대하면 우리는 매일매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근데 ‘누구는 어떻게 저렇게 못 할까? 정말 답답해 죽겠네!’ 하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우르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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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뭐 물어보면 “그거 왜 자꾸 물어보냐? 아까 말했잖아!” 이러면 안 돼요. 몰라서 물어보는 거니까 정말 다정스럽게 이야기해 줘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거짓말 하지 맙시다. 거짓말은 뭐예요? 십계명을 거스르는 건데 많은 사람이 거짓말을 잘 해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거짓말을 잘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막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입으로 정말 많은 죄를 짓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근데 여기 계신 분 중에도 있어요.

 

누가 말할 때 내가 직접 듣는 것 같지만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할 수 있으므로 잘못 전해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분심 가고,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부정적인 선입견이 사람을 죽인다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선입견을 심어주는 것은 몹시 나쁩니다.

 

누구 하나를 두고 계속 “누구는 죄인이다.” 하고, 도둑질을 안 했는데도 “저 사람이 언제 도둑질했다.” 하면 진짜 죄인이고, 도둑놈같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지금까지 거룩하지 못한 입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88년 6월 5일 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를 그렇게 흘리셨는데 그 피가 그냥 땅으로 떨어지지 않았어요. 예쁜 성작에, 예쁜 성반에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그렇게 피를 흘리시면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계속해서 부르고 계십니다. 잘못했더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낙태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데 낙태가 살인이란 걸 몰라요. 그래서 낙태를 절대 안 해야 되고 또 마음으로라도 음란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신선하게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근데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이간질하고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건 죄니까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말고, 그 잘못들을 바로바로 회개하고 용서 청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해명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해명 안 하면 잘못 오해할 수가 있어 해명은 해야 하지만, 변명은 해명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변명하고 합리화시키다 나중엔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변명과 합리화는 아주 비겁한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순절에 정말 깨어나야 합니다. 전에 우리 본당 이 마리아 자매님이 부활절을 앞두고 “어이, 나는 성사 볼 것이 없는데 뭣을 봐야 된당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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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편인 요셉 형제님은 그분과 싸워가지고 자식들 이집 저집 계속 돌아다녔어요. 제가 그걸 알고 있는데 나한테 그래서 “자매님, 빨래 깨끗하게 해서 방에다 걸어 놓고 오래 있으면 먼지 안 묻을까요?” “아 먼지 묻지~” “성사 언제 보셨어요?” 그러니까 “작년 크리스마스 때 판공성사 봤지.” “그러면 오래됐잖아요, 부활절이니까.” “아유 정말 그러네.” 그러셔요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며칠 뒤 들어가면 먼지 안 앉을까요?” “먼지 앉지.” “그러면 자매님도 그렇게 성사 안 보셨는데 요셉 형제님하고 계속해서 사랑으로만 사신 거 아니잖아요.” “오매오매, 그러네! 나 성사 볼 것 있네. 요셉씨한테 용서 청해야겠네!” “그러면 지금 가서 용서 청하시고 모셔다가 같이 부활절을 맞으세요.” “아이고 그래야겠네.” 하고 당장 가서 그렇게 했어요.

 

근데 성당에서도 그런 걸 안 가르쳐 주니까 잘 몰라요. 그래서 어떤 게 정말 죄인지 잘못인지도 모르니까 그냥 다 자기 합리화만 시켜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혹시 간음하신 분들 있으면 성사 볼 때 신부님들한테 “간음죄 지었습니다. 절대 다음에 안 그러겠습니다.” 하고 간음을 끊어야 합니다. 근데 그렇게 확실하게 성사를 보고 끊는 게 아니라 “간음죄 지었습니다.” 한 뒤 성체 영하고, 또 그 사람하고 간음죄 지으면 안 되잖아요.

 

실수해서 한 번 그랬다면 성사 보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예수님께 용서 청하고 성체를 영하면 되지만, 그 사람하고 관계를 끊을 생각도 없이 성체 모시기 위해서 “제가 간음죄 지었습니다.” 그래놓고 어영부영하거나,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에 다 넣어 버리면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모령 성체 하지 마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우리는 절대 모령성체를 안 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앞으로는 정말로 안 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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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병들고 지친 여러분을 다 품어 주실 것입니다. 제가 며칠 동안 받았던 그 고통을 통해서 “오늘 여러분, 천 명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라.”고 그랬으니까 여러분, 오늘 회개하여 다 구원받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먼저 용서하지 못한 사람 지금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나를 성추행하고 성폭행했던사람, 또 상처를 준 사람들! 그 사람이 부부일 수도 있고 고부간일 수도 있고, 사제지간일 수도 있고, 신부님과 신자들일 수도 있고, 연인들일 수도 있고, 부모 자녀간일 수도 있고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에게 상처를 줬거나 또 내가 누구를 상처를 줬다면 그리고 나에게 빚보증을 서 주라고 해서 그 빚보증 서 줬더니 나에게 그 돈을 다 갚게 해서 상처를 받으신 분, 그런 분들도 ‘아, 주님 뜻이 있으시겠지.’ 생각하시고 여러분들 다 용서 청하시기 바랍니다.마태오복음 6장 말씀에 “너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도 용서 못 할 것이며, 너희가 용서하면 나도 용서하겠다.” 하셨습니다. 마태오복음 6장 14절부터 15절 말씀 읽어 보시고 늘 용서를 청하도록 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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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2011년 3월 1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내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누구인가 깊이 묵상하시면서 십자가 아래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 나의 마음, 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괴로움, 나의 슬픔, 이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이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도록 합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이 자녀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 이 자녀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낱낱이 다 헤아려서 내려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위험한 이 시대에 불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십니다. 바로 이곳 나주 이 성스러운 곳에, 솔로몬도 누리지 못하였던 그 사랑을 이곳에서 우리는 받고 있습니다. 넘치고 넘치는 이 축복 속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 입을 열어 주시고 저희들 입에 성령의 쌍날칼을 물려 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끈을 동여 주셔서 어떤 마귀가 감히 저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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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네요

내 탓으로 회개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치유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나이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오로지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을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5대 영성 무장할래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예수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서 온유하지 못 할 때도 많았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 위에 안수해 주셔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십자가상에서 쏟아주셨던 그 보혈로 우리에게 수혈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이제까지 잘못 살아왔던 모든 잘못에 대해서 용서 청하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저희도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죄인으로서 눈물 흘립니다. 예수님, 눈물 흘리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우리가 흘린 그 눈물 한 방울도 빠짐없이 예수님,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는데 써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셨고,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우리에게 크신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지고지순한 그 사랑,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그 고귀한 은총들 우리는 받았습니다.

 

그러나 느끼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느끼고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이 모든자녀들 머리 위에 안수해 주셔서 단 한 군데도,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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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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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꺅!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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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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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근데 마귀든 사탄이든 자기들이 직접 묵주를 빼앗아 가지는 못해요.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아멘!~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말씀 무지 감사합니다.
늘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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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근데 마귀든 사탄이든 자기들이 직접 묵주를 빼앗아 가지는 못해요.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해도 마지못해서 하는 것과 기쁘게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령 성체 하지 마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우리는 절대 모령성체를 안 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앞으로는 정말로 안 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들 입을 열어 주시고 저희들 입에 성령의 쌍날칼을 물려 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끈을 동여 주셔서 어떤 마귀가 감히
저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외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리도 극심한 그 고통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피를 그리도 많이 흘리시고 그 고통들 표현키 어려운 고통들... 
마귀들의 모습은 너무나 지독히 간교해서 엄마를 얼마나 괴롭히는지를...
더욱 깨어 기도하며 나주영성 실천하길 다짐합니다. 노력합니다.너무 감사드려요. 진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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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해도 마지못해서 하는 것과 기쁘게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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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간음죄를 저지르고 싶어도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예수님이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떤 님이 예수님 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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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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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는 요한이에게 “순례자들한테 돈 달라고 하면 안 된다~” 하면 “네~” 대답은 너무 잘 해도
나 없으면 또 해요. 이건 예수님이 ‘율리아가 불쌍한 요한이를 어떻게 하는가?’ 시험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어떡해요? 요한이가 여기서 같이 있을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다른 데로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의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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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2011년 3월 1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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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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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나이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오로지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을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5대 영성 무장할래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 때의 그 은총이 다시 들어오네요ㅠㅠ
첫 토 지난지 2주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저에게 입력되어 있는 것이 거의 없음을 보며
하나라도 잡고 실천해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엄마~ 겁나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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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3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적 상처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며 용왕매진하겠습니다...아멘! ♡♡♡

엄마! 무지 감사드려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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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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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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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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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우리는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께 다가가는 그런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낮아집니다. 교만한 사람은
올라갑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절대 목에 깁스 않습니다.
깁스를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재능이 있다고 “내가
최고다.”면서 못하는 사람을 짓밟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근데 우리는 그러지 말고 잘못하는 사람들 더 사랑으로 대해
줍시다, 무슨 일을 아무리 잘못해도 윽박지르지 말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중한모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양육받은 자녀들답게 5대영성 무장으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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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엄마...

세. 동. 강...이 날뻔 했다는 그 무시무시한 상황...
절체절명 그 위기의 순간에!!!

0.001초도 안돼는 그 사이에 예수님께서 입김을 불어
엄마의 목숨을 살려 주신 영화같은 한 장면...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도 다른 사람 얘기 하시는 듯
아름다운 완전한 봉헌의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마귀가 그곳을 그렇게 발로 차서 피가 나오다니 ㅠㅠㅠ
너무 끔찍하여 눈물이 납니다

엄마께서 이렇게 외치시고 이렇게 봉헌하시는데
그 죄로부터 모두가 멀어지리라 믿습니다ㅠㅠ

게다가... 요한이 이야기 너무 좋아요~! ㅠㅠ♡
완전 확 깨졌어요 제 자아가~ 정말 크게 깨달았어요~
 
정말 엄마께서 살아오셨던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모두
저희들을 위한 양육을 위한 일이었음을... 그때마다
엄마는 늘 사랑으로만 사신 것을 보면서~~깊이 반성했답니다..!

엄마, 정말 최고예용~~~부디 매일 매일 엄마의
생명을 건강하게 연장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생활의기도로
봉헌합니다...ㅠㅠ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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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제가 묵주기도하고 있을 때 묵주 뺏으려다가 못 뺏고 “죽이자”고 했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재밌게 간음하고, 음란죄 저지르고, 낙태를 하는데
요년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더 못한다.”고 밑에를 얼마나 찼어요.

... 여러분, 혹시라도 음란한 생각이 들고 간음하고 싶어질 때 절대 끊으십시오!
어제까지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끊읍시다!

아멘!!!

정말 특히, 현대의 엄청난 죄악을 이렇게 어깨에 짊어지시고
온 몸으로 다 극심한 대속고통을 바치고 계시는 엄마께 넘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함께 해 주셔요
♡♡♡♡♡♡♡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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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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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십자가상에서
 쏟아주셨던 그 보혈로 우리에게 수혈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이제까지 잘못 살아왔던 모든 잘못에 대해서 용서 청하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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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너무나  아름답게  눈물 나도록      저희들을  대신하여    바쳐  주시는 
    희생을  통하여  완악하고  무디고    어리석음에서  깨어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 또  노력 해봅니다    미약하고  약하여  다시  쓰러져  지쳐  있을때라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날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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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는 별의 별 짓을 다하며 하느님의 일을 방해하지만
율리아님의 굳건하고 완전한 믿음과 사랑의 찬 기도와
목숨바치는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는 정성 어린 예물이 있기에
승리 하시지요. 그 봉헌안에 얼마나 고통이 심하실지...
그래도 그 고통 감추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어서 승리하시고 기쁨만 가득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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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오신 적이 많았는데
저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늘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여기에도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그 아이의 치유를 위해 제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많은 사람에게 창피와 모욕을 당했을 때
사랑받고, 칭찬받은 셈 치고 “아, 죄송합니다.” 할 때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 항상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해도 마지못해서 하는 것과 기쁘게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아 엄마~♡
어떻게 그런 혹독한 고통 중에서도
이리도 편안한 온화한 웃음 지어 주시나요~♡

엄마 미소만 보고있어도 마음이 녹는 것 같아요.

작은 일에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아멘!
저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 참 부족한데
엄마 말씀따라서 작은 일에도 아주 기쁘게 응답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그리고 이 말씀은 정말 새로워요,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생활의 기도 바칠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고...!!!

대박!!!
생활의 기도 안에서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계속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우쳐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겠느냐고~
하신 말씀과도 통하는 것 같아요.

엄마, 저 자신은 한없이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시는 이 소중한 시간들
매일 매일 쉼없이 엄마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시공
제일 멋지신 우리 엄마~~~
최고 최고 따따봉을 아무리 외쳐도
모자란 우리 엄마~~~♡♡♡

부르기만 해도 이렇게 행복해집니당 ㅎㅎㅎ

온 맘 다해 감사드리옵구
무~~~지 무지 사랑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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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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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 또 보아도
은총입니다!!
우리의 삶을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의 봉헌에 합하여!!
우리의 고통도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의 고통 덜어주시고 건강하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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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간음죄를 저지르고 싶어도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품고 ‘예수님이 나의 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떤 님이 예수님 보다 더 멋쟁이님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삶안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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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찌들고 찌들은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요셉성인 대축일을 맞이하여 더더욱 나주인준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키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하늘 나라로 가신 홍마리아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시고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 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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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입을 열어 주시고 저희들 입에 성령의 쌍날칼을 물려 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끈을 동여 주셔서
어떤 마귀가 감히 저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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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들 고이고이
간직하고 생활속에서 더더욱 노력하며
나아 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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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가 있기에 자신들을 되돌아볼수 있습니다
엄마가 옆에 계시기에
다시  시작하는 나약한  우리들입니다
엄마가 함께 하시기에
희망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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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또 여러분이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 힘드셨을 고통을 이번에도 저희를 위해
봉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들과 그 또래의 모든 아이들에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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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토록 힘든 고통을
저희 죄인들 회개를 위해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대로 어떤일 할때도 기쁘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저희들에게 풍성히 영적양식
먹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다짐하며 부족한 것은
주님께 청해 봅니다

운영진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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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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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육신의 쾌락과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지않고
율리아엄마의 5대 영성의삶을 따르고 실천하며
 교만을 잘라내고 “이기심도 잘라내 주시고
 자아도 부숴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숴주십시오.”하고
 생활의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누가 말할 때 내가 직접 듣는 것 같지만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할 수 있으므로
잘못 전해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의영광과  나주 성모님 인준의 그날까지
율리아엄마의 5대영성을  생활화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하며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완전무장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죽음의 고통속에서도 사랑만을 주시는
그 한없는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남은 사순기간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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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정말 멍텅구리 마귀들이네여~
매번 협상을 시도한들 율리아 엄마께
통하겠냐고요 그것도 모르네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마귀와의 영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니 부활의 승리
거둘 수 있도록 5대 영성 실천할게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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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다시 볼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여 주님성모님 찢긴 성심 기워드리고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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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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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항상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위로를 주시는 엄마말씀 너무좋아요!♡♡♡

매순간 깨어있는다는것이 결코쉽지 않은일이지만
엄마말씀 자주묵상하면서 영적으로 무장해보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잘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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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계속해서 부르고 계십니다. 잘못했더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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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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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랑 사랑을 나누신 작은 예수님...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을까요...!

저도 제가 일상생활 안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작은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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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라고 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 엄마께서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불러오시고
그 엄청난 고통 받으시면서도 아름다운 미소 보여주시는 모습 넘 감동적이어요...♡♡♡

엄마의 자녀로 불림받은 저는 무지무지 복된 자녀 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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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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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사랑하는 엄마  말씀  마음에 세기며
늘 깨어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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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불쌍한 요한이는 정말 작은 예수님이잖아요.
근데 방지거 할아버지도 예수님이셨고 요한이도 예수님이셨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고 시험하셨나봐요.

이건 예수님이 ‘율리아가 불쌍한 요한이를 어떻게 하는가?’
시험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어떡해요?
요한이가 여기서 같이 있을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다른 데로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의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엄마의 애타적 사랑!
단 한번도 예수님을 실망시키지 않았던 엄마..!
그런데 저는...ㅠㅠㅠ  저도 엄마 사랑으로
깨어나 시험에 통과하는 제가 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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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천국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천국 작성일

특히 음란죄, 낙태하신 분들, 간음하신 분들, 자궁 말기 암까지
또 방광암도 다 치유될 것 같았어요. 완전히 대못을 박아놓은 것처럼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기 암까지
다 치유되겠다!” 그랬어요.

ㅠㅠ...엄마 얼마나 아프셨을까...
정말 상상할 수 조차 없네요...ㅠㅠ
희망있는 고통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그 긴 세월..!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셔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축복과 사랑과 은총,
영적, 육적 치유의 기적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고 계신 나주! 
나주에서 내리는 모든 은총의 근원이 되어주신 엄마...!

부디 건강하셔서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숨쉬는 것 조차 고통인 이 지상이
엄마의 천국으로 화(化) 하도록...! ♡♡♡
부족한 죄인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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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불쌍한 요한이는 정말 작은 예수님이잖아요.
근데 방지거 할아버지도 예수님이셨고
요한이도 예수님이셨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고
시험하셨나봐요.

저는 요한이에게 “순례자들한테 돈 달라고 하면 안 된다~” 하면
“네~” 대답은 너무 잘 해도 나 없으면 또 해요.

이건 예수님이 ‘율리아가 불쌍한 요한이를 어떻게 하는가?’
시험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어떡해요?
요한이가 여기서 같이 있을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다른 데로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의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멘!!!
말씀을 보다가 사진에 헉 하고
멈추기를 몇 번인지...♡

엄마의 말씀은 들을 때마다 새롭고
그 때마다 다른 은총으로 흘러들어와요ㅠㅠ

이날 들은 요한이 예수님 말씀은
"내 이웃이 바로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십니다."
하시는 엄마의 말씀이 더욱 피부로 와닿게 해주셨어요.

그저 착한(?) 모습 뿐만이 아닌,
그렇게 잘못 할 때에도 사랑으로만 대하시고.
어떻게 보나 하신 예수님의 시험에
10000000점으로 통과하신 엄마!

어떤 모습으로든 오실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깨어서 사랑으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제 영혼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엄마,
나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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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께서 저를 마귀 공격에서 살려 주셨을 때마다
저는 “예수님, 정말 이 부족한 죄녀를 오늘도 또 살려주셨습니까?
제 기도는 한낱 먼지에 불과하고, 정말 작은 물방울보다 더 작은
미약한 기도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네가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온전히 다 내어놓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만약 네가 ‘불완전이 조금도 없다.’라고 생각했다면
내 어머니나 나나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
한낱 먼지에 불과하고 작은 물방울보다 더 작은
미약한 기도라니...

우리보다 더 부족하시단 말씀을 하시다니,
엄마의 지그~~~윽한 겸손을 뻐저리게 느낄 수 있는
말씀입니다. ㅠㅠ

제 교만을 뽑아버리고
엄마의 겸손으로, 사랑으로 채우도록
정말 부족함 결점투성이이지만
엄마 손잡고 매일 매일 노력!!!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여!!! 아멘!!!

우리 엄마 부디 힘내소서 아멘!!! ♡♡♡♡♡
♡ 무지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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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몐!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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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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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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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여 꼭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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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꺅! 아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저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다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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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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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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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근데 마귀든 사탄이든 자기들이 직접 묵주를 빼앗아 가지는 못해요.
그러니까 연장을 가지고 제 손에서 묵주를 떼어내려고 막 이렇게 해서
제가 안 빼앗기려고 하니까 묵주가 꼬아져 제 손에 이렇게 잡혀 못 가져갔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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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 정말 이 부족한 죄녀를 오늘도 또 살려주셨습니까?
제 기도는 한낱 먼지에 불과하고, 정말 작은 물방울보다 더 작은 미약한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너무 아름다우셔요... 허거걱...
저 너무 나약하고 부족해서 엄마 따라 사는 것이 너~무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엄마와 예수님 바라보며 그 길 가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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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엄마~생명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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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넘어 지려고 하는데도 미소가 가득~~~
저도 닮아 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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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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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눈을 감으시고, 내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누구인가 깊이 묵상하시면서
십자가 아래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 나의 마음,
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괴로움, 나의 슬픔, 이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이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도록 합시다.”
율리아엄마의 말씀 읽으며
제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제 교만을 새삼 뉘우치고
주님께 이 죄인 용서를 청합니다.
너무나 부족한 죄인
율리아엄마 말씀에 희망을 얻고
성모님께 도와주시길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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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귀하고 소중한 말씀
읽고 또읽어도
읽을때마다
새로운 말씀이 눈에 뜁니다.
주님. 성모님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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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근데 마귀든 사탄이든 자기들이 직접 묵주를
빼앗아 가지는 못해요. 그러니까 연장을 가지고 제 손에서 묵주를 떼어내려고 막
이렇게 해서 제가 안 빼앗기려고 하니까 묵주가 꼬아져 제 손에 이렇게 잡혀 못
 가져갔어요.

여러분! 모령 성체 하지 마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우리는 절대 모령성
체를 안 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앞으로는 정말로 안 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 외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너무나 소중한 모든 말씀 보물입니다. 신약입니다.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영혼의 자양분들이 쓰며들어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간수치, 칼륨수치 등등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그 극심한 고통들 오롯이 봉헌하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위험한 고비의 상황이 연속임에도
 ...
모두 저희들을 위해 내놓으시니 눈물납니다.
엄마! 빠른 회복 되시길 생활속에 작은 것 하나라도
낭비하지 않고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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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요한이 데리고 그렇게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을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옷집에서
옷을 더 사고 옷 값 계산하는데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옷을 싸게 샀어요.

아멘~!^^ 인간적인 생각, 창피함 같은것은
전혀 없으신 엄마의 완전한 봉헌과 희생과
사랑 실천의 기쁨~^^ 새롭게 다가옵니다~!
어쩜 그리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저도 엄마 꼭 닮은 영혼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어요~~~^0^♡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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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사랑님의 댓글

은혜로운사랑 작성일

우리 입을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낙태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데
낙태가 살인이란 걸 몰라요. 그래서 낙태를 절대 안 해야 되고
또 마음으로라도 음란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신선하게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입을 조심하고, 신선하게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는데 감정상한다고
말을 함부로 하거나 정말 입 으로
죄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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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삶님의 댓글

깨어있는삶 작성일

마귀들이 이젠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와 마귀가 정말 이렇게까지 한다니...
정말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모든 것은
마귀 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더 깨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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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실천님의 댓글

5대영성실천 작성일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을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5대 영성 무장할래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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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성공의열쇠님의 댓글

노력은성공의열쇠 작성일

“예수님, 우리 교만을 부숴주시고,
자아도 부숴주시고, 모든 악습 다 부숴주십시오.”하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칩니다. 그리고 새 초 위에다
초 가루를 넣으면서 “예수님! 우리의 질기고 질긴 자아와
교만을 다 부쉈으니 이제 알지 못하는 작은 것까지
다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세요.” 봉헌합니다.
그러니까 그것 하나 가지고도 생활의 기도를 계속하는 거예요.

엄마~저도 생활의 기도 잘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아멘!!! 더 노력할게요^^
엄마 위해 더 많이 바치고 더욱 전심을 다해
깨어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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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막달레나님의 댓글

마리아막달레나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 살아왔던 모든 잘못에 대해서 용서 청하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저희도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죄인으로서 눈물 흘립니다. 예수님, 눈물 흘리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우리가 흘린 그 눈물 한 방울도 빠짐없이 예수님,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는데 써 주시옵소서.
아멘!!! ㅠ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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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래서 이번 첫 토요일 오는 분들을 위해서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예수님~!!!’ 불렀는데 마귀들이
저를 돔에 엎어 놓고 탁~! 누르는 순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근데 이번엔 마귀들을 쳐버린 것이 아니고 “훅~!” 입김을
부시니까 그것들이 다 날아가 버리고, 저는 돔으로 안전하게
들어간 거예요. 완전히 0.001초나 될 거예요.

정말...이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지금까지 이런 수도 없는 일들을
계속 겪어오시면서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 하지 않으시고
목숨을 송두리째 바치고 계신 엄마...
온전한 봉헌!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일찍이 이런 분은 전에도 후에도 없었습니다...
엄청난 분을 어마어마한 분과 이 시대에 가까이서
양육 받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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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네 엄마~!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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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오늘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 하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통을 체험했습니다.
2월 말일 날부터 시작해서 3월 1일 날은 제가 앉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아, 이번에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까?’ 하고
이번 첫 토요일 날 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엄마~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실 수가
있는지...너무 놀라운 엄마의 사랑이예요~! 엄마를 생각하면서
저도 뭐든지 기쁘게 봉헌하는 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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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지난 11월 위령성월 기도회 때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올라갔죠?
근데 이번에 제가 음란죄 보속 고통을 봉헌하면서 1,000명을 구해 달라고 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조상 영혼들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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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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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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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이 어둠의 세상에서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승리하게 하여주시도록 성령의 강력한 은총의 힘과 나주 엄마의 오대영성의 사랑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부족한 저희도 성령의 강력한 은총의 힘과 합하여서  저희 영혼과 마음안에 풍요를 채워주시어 오늘도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지상천국의 삶과 생활을 축복해주시도록 저희 꿈과 승리의 희망을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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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고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하면서. 3월3일첫토의 은총이 얼마나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글에 은총과 축복은 항상 읽을때마다 은총이되어서
회개할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라도 회개할수있는 글입니다.
엄마의 그크신 큰 대속고통을 우리들을 위해서 온전히
항상 봉헌 해주시어서 ...
그렇게도 큰은총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엄마께 감사감사만 드리면서
더작은영혼이되고 엄마에게도 위로가 된다는
마음으로 더욱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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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고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하면서. 3월3일첫토의 은총이 얼마나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글에 은총과 축복은 항상 읽을때마다 은총이되어서
회개할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라도 회개할수있는 글입니다.
엄마의 그크신 큰 대속고통을 우리들을 위해서 온전히
항상 봉헌 해주시어서 ...
그렇게도 큰은총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엄마께 감사감사만 드리면서
더작은영혼이되고 엄마에게도 위로가 된다는
마음으로 더욱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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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저희와 함께 사랑 나누어 주시고
말씀 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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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자네 같은 사람은 세상에 처음 봤네. 자네는 내 딸 같애.” 그러다
“아니야! 아니야! 자네같이 착한 사람은 처음 봤어! 정말 내 딸이야! 내 딸이야!”
하면서 먹고 가라고 해서 밥 한 그릇을 맛있게 먹으니까 너무 좋아 한 그릇 더 주셔서
 ‘그래. 나도 맛있고, 내가 잘 먹으면 신부님 어머니 또 기쁘게 해드려서 좋고.’ 하면서 또 맛있게 먹었어요

모든 말씀에 아멘!!!
베려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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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래~~~나 항상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으리
결심했어요.

마귀가 싫어하는 거라면
반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거니까
묵주기도 열심히 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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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입을 열어 주시고 저희들 입에
성령의 쌍날칼을 물려 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허리끈을 동여 주셔서 어떤 마귀가 감히 저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어떤 마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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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 하신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즐겁게 살아야 해요.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 엄마도 함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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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끊임없이 보속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웃음으로 저희에게 기쁨을
주시는 엄마를 본받아 기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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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이 모였으니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잘하면 잘하는 대로, 잘하는 것은 배우고,
누가 잘못하면 그걸 비난하기보다 ‘아,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사랑으로 대하면 우리는 매일매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 덩어리이신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저희들 넘
기쁘고 감사드려요. 이 부족한 죄인 노력하고 노력하겠어요!!!
엄마,무지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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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생활의기도  끈이없이 봉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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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말씀대로 깨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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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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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힘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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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형용할 수 없는 고통으로 신음하며 가누기도 힘드시고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이지만 사랑으로 인해 아름답게
사랑의 꽃 피우시고 달고 단 열매 자녀들에게 먹여 주시는
당신께서는 진정 우리의 엄 마 아~~~이십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오직 단 하나 뿐인 내 사랑의 인도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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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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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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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 다시 듣고  묵상하며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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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 다시 듣고  묵상하며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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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서 온유하지 못 할 때도 많았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 위에 안수해 주셔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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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데리고 가면서 슈퍼에서 내 돈을 보태 원하시는 것 다 사드리고
할아버지니까 할아버지 옷을 샀어요.
저는 그런 분들을 작은 예수님이라고 해요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지옥으로 가장 많이 가는 사람들이 음란죄를 짓고, 간음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여기는 안 계시겠지만, 간음죄 지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서 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성직자들까지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면서
우리 죄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죄까지도 보속해 준다면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저희도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죄인으로서 눈물 흘립니다.
예수님, 눈물 흘리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우리가 흘린 그 눈물 한 방울도 빠짐없이
예수님,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는데 써 주시옵소서.
아멘~!
제게 꼭 필요한 말씀해 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절대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우도처럼 백인대장처럼 베드로 사도처럼 막달레나 성녀처럼 아리마태아 요셉처럼
예수님을 마음으로부터 증거하여 새로운 부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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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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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선 신부님들을 위해서 많이 봉헌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깨어나야
세상이 달라집니다. 지금 광주교구에서 나주 성모님을 이렇게 막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세상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 정말 엄청난 말씀이네요-!!! 저도
엄마와 일치하여! 신부님들위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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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흑흑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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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우리는 절대 모령성체를 안 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앞으로는 정말로
안 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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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와... 정말 이 한말씀만 놓고 봐도 너무나 주옥 같아요 > ,<♡♡♡
엄마의 모든 말씀이 주옥, 주옥, 주옥, 천국의 보물성 !

엄마 항상 깨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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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와... 정말 이 한말씀만 놓고 봐도 너무나 주옥 같아요 > ,<♡♡♡
엄마의 모든 말씀이 주옥, 주옥, 주옥, 천국의 보물성 !

엄마 항상 깨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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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우리 머리에서 생활의 기도가 떠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와... 정말 이 한말씀만 놓고 봐도 너무나 주옥 같아요 > ,<♡♡♡
엄마의 모든 말씀이 주옥, 주옥, 주옥, 천국의 보물성 !

엄마 항상 깨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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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상대방이 맘에 들지않는다하더라도 판단하지 않고
더욱 사랑으로 기도하고
5대영성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엄마의 눈물겨운 노력이
너무나도 감동됩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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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쓰러 지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그 초월적인사랑~
중언부언 하시며 양육하여 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엄마~
무한 감사드려요.
오대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새롭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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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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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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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낙태한 사람, 간음하는 사람, 자위 계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제가 고통을 봉헌했어요. 그런 치매 걸려서 그러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치매가 안 걸리게 정말 인간적으로도 노력을 하자고요.
그래서 제가 “천 명의 영혼을 구해주시면 안 될까요?” 했더니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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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너무 새롭고
                영적 유익함에 감사했읍니다.별의 별짓
                하는 마귀에게 속지 않도록 더욱 깨어
                살겠읍니다.~ 성심 승리 !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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