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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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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9건 조회 4,309회 작성일 17-12-22 17: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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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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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2017년 첫 토요일은 오늘이 마지막이죠? 오늘 그동안에 못 받았던 은총까지 다 받으십시오.

 

2007년 12월도 1일 날이 첫 토요일이었어요. 밤 8시경에 묵주기도를 하고 올라가는데 동그랗고 아주 파란, 너무너무 아름다운 파란빛이 제 앞에 가면서 환하게 불 밝혀주시고 우리들에게 계속 길을 인도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불빛이 갈바리아 동산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예수님 안으로 쏙 들어가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서 더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젯밤에도 심근경색으로 거의 죽어 가는데도 응급실 가는 것도 허락 안 하셔서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몇 번을 넣으면서 그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 봉헌했습니다. 또 저는 밤마다 산소호흡기 안 하면 산소포화도가 83%까지 떨어지니까 계속 산소 호흡기를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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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걸 매일 밤 하다 보니 콧속이 염증까지 생겨 코 밑에다 해놓고 콧속으로 산소가 들어가도록 했는데 제가 고통 때문에 몸부림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 관이 콧구멍 속으로 쏘옥 들어가 있어요. 어떻게 자기 집을 잘 찾아가는지요.

 

그래서 엊저녁에는 관이 코에 안 들어가도록 테이프를 붙이려다 ‘오늘 첫 토요일인데 테이프 붙였다가 우리 순례자들 앞에서 티 나면 어떡해?’ 하고 안 붙였더니 관이 금방 코로 들어가 막 쑤시는 거예요, 진짜 집을 잘 찾아가는 거죠.

 

그럴 때마다 제가 무슨 생활의 기도를 바쳤게요? ‘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오니 우리 순례자들도 이렇게 자기 집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우리의 본집은 어디에요? 예수님, 성모님께 가는 게 우리 본집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늘 자연스럽게 예수님 성모님한테만 가야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역사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하신 겁니다.

 

성모님도 역사를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는 정말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살면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 말씀 들으면서 “진짜 이렇게 주옥같은 말씀을 어디 가서 듣겠냐?” 하고 너무나 좋았어요.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우리가 막 죄짓고 살다가 갑자기 천국으로 올라가겠어요? 절대 아닙니다. 기획부장님이 오늘은 설명을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천국 가는 지름길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근데 며칠 전 묵상 중에 이틀간이나 예수님께서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세 번씩 두 번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어? 내가 이 세상에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뜻인가?’ 그랬어요. 확실하게 알려주실 때도 있는데 어느 때는 무슨 말인지 저도 잘 모를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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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이 내일이 될지, 모레 될지, 십 년이 될지, 백 년이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바로 진노의 잔이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박수)

 

제가 며칠 전에는 ‘아, 내가 이 세상을 봐도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지 않은데 주님, 성모님과 하느님께서 보실 때 이 세상을 왜 안 쓸어버리고 싶으시겠는가!’ 그랬어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나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백배, 천 배, 만 배 더 심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욕, 욕정, 간음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간음죄가 얼마나 심한지 저는 이제 안 보고 싶은데 보여요. 이제는 가족인지, 남인지 상관없이 근친상간이 횡행합니다. 그 죄악이 얼마나 심한지 이제 그것 때문에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 정욕을 떠나서 음란에 빠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보속해주어야 합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욕정이 일어나면 성수 뿌리면서 음란 마귀를 쫓아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부부관계를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서로 사랑하고 살도록 짝지어주셨기 때문에 부부간에 다 봉헌하라고 안 합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봉헌했던 것입니다.

 

저는 전에 시댁 다 도와주니까 그렇게 가난하게 살면서 율리오씨와 단둘이 쓸 방이 없었어요. 그러다 86년에 처음으로 단 둘이 쓸 아파트 방이 생긴 바로 그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부부관계를 봉헌했습니다. 신부님들이 정덕 죄를 좀 덜 지을 수 있도록. 그런 모습을 제가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이 낙태를 한 뒤, 태아를 어떻게 하는 모습도 저에게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성직자들을 위해서, 또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 낙태보속고통과 함께 부부관계를 봉헌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낙태가 너무 엄청나게 일어나서 하느님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니까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낙태를 합법화하려고 하는데 너무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은 약 한 번만 먹어도 태아가 그대로 낙태되어 버린대요. 정말 주님께서 친히 세운 목자들이나 주님과 가까운 사람들까지 욕정에 못 이겨 주님께 못을 박고, 성모님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대고, 하느님을 모독하고 능욕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양 성체를 모셔요. 모령성체를 하는 거죠.

 

저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차라리 지금 벌을 내리셔서 사람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나도 그런 모습을 안 보면 좋겠다.’ 했지만 계속 보여주셔요. 다는 아니지만.

 

그리고 고해성사 볼 때도 진짜 성사 봐야 할 건 엉뚱하게 다르게 보고도, 고해성사 봤다고 성체 모시는데 진심으로 통회하고 고해성사 보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안 본 것보다는 낫다.”고 하겠지만 고해성사는 진심으로 통회하고 회개해 정말 잘못을 용서 청해야 됩니다.

 

근데 정말 해서는 안 될 아주 지독한 죄를 짓고도 성사 볼 때는 다른 말로 싹 돌리고 “이 밖에...”로 다 넣어버려요. 우리는 그래선 안 됩니다. 지금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나주 성지 오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을 보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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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성령운동할 때 율리오씨가 본당 성령운동 회장님이었고 제가 말씀 봉사자였어요. 그때 성경말씀 한 번 읽으면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게 전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요.

 

제가 성경을 읽을 때 시편이나 그런데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벌주소서.” 그런 내용들이 나오면 저는 “축복해 주소서!” “치유해 주소서!” 그렇게 읽었어요. 그러고 “죄인들을 싹 쓸어 주소서.” 그러면 “죄인들을 싹 다 회개시켜 주소서.” 그렇게 읽었어요. 여러분들도 어떤 욕정이 올라온다 해도 의지를 갖고 노력하면 돼요.

 

나는 어디를 가든지 남자들 등쌀에 한 번도 월급을 타보지 못하고 주인도 모르게 도망치듯 나왔어요. 근데 세상 어디를 가든지 다 남자가 있으니까 다른 미용실을 가도 거기 또 딴 남자가 있잖아요. 그래서 남자가 치근덕거리면 거기서 그대로 나와 버려요.

 

내가 살아가면서 누가 “나 물 좀 떠다 주라.” 말 안 해도 물 먹고 싶은지 알고 물 딱 떠다 주고, 누가 간지러울 때 긁어주고 그러면 “너 여기 간지러운지 어떻게 아냐?” 이럴 정도로 살았거든요. 근데 우리 어머니께 도움 좀 되려고 그렇게 돈을 벌려고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도 돈을 못 벌었어요.

 

그러나 어디서든 저를 좋아하는 남자들 때문에 다 도망쳐 나와 월급 한 번 못 받아보고, 사업 투자금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 채 그냥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너 이제 집에서 살림이나 배워라.” 그래서 고향집에 가서 사사로 사람들 머리를 하니까 돈이 꽤 쏠쏠하게 들어오더라고요. 왜냐하면 미용실에서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남자들이 “사귀자”고 치근대면 한 달이 안 돼 나왔거든요.

 

남자들이 나를 하도 좋아하고 괴롭히니까. 그들은 괴롭힌 것이라고 안 하겠지만 나는 괴롭힘 당한 거예요. 나는 싫은데 그렇게 스토커 당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래서 그렇게 도망 다니다 혼자 다니면서 머리를 사사로 하니까 돈이 벌려서 우리 어머니 드리고 또 드리고 하니까 그 돈이 모여서 논까지 샀다니까요. 그때 300평짜리 논을 샀어요. 그럼 꽤 벌었잖아요.

 

근데 하루는 파마 약을 사러 광주 미용재료 상에 갔다가 선배를 만났는데 “돈을 많이 주겠다.”면서 고흥에 있는 자기 미용실에서 일 좀 해달라고 사정하는 거예요. 하도 사정해서 ‘거기는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여러분들 인정 때문에 그런 사정 봐주면 절대 안 됩니다.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야 되니까 늘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고,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라.”고 청하면서 정말 지혜롭게 잘 살아가야 돼요. 근데 저는 그 사람이 하도 사정을 하니까 따라갔는데 한 달에 두 번 쉬는 날에는 쉬기는커녕 월급도 안 주면서 시골 동네에 가서 머리 해주래요. 그러면서 차비도 안 줘서 내 돈으로 버스를 타고 다니며 파마를 20명 정도 해주고 돈을 벌어와 주인한테 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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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암모니아수 같은 독한 약으로 파마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을 파마해주면 손이 다 닳아지고 헤져요. 미용사 아니면 모르죠. 그런데 그렇게 죽도록 6개월을 일했는데 월급도 안 주고, 부부가 맨날 싸우기만 했어요.

 

제 밑에 아가씨 둘이 있었는데 그 부부가 맨날 싸우고 월급도 안주니까 “언니, 우리 나가 버리자.” 그래서 “얘야, 우리가 나가면 이 집에 와서 누가 일을 하겠냐? 우리가 더 참고 인내하자.”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인내하고 참고 저 사람들을 위해서 더 희생하고 봉사하자.” 하고 달랬죠.

 

 근데 하루는 저녁에 음식을 싸가지고 놀러 가자고 해서 나는 안 간다고 했어요. 저는 지금도 어디 놀러 다니는 거 절대 싫어해요.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용서 청합니다. 예수님 모르기 전에 직장에서 부부동반으로 어디 놀러 가면 다른 부부는 서로 같이 다니는데 저는 버스에 혼자 앉아 있었어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았더라면 나 혼자라도 걸어 다녔을 텐데 묵주기도도 모르니까 차에 혼자 그냥 앉아 있는 거예요, 상념에 잠겨서. 그때는 그것도 기도였던 거 같아요.

 

그런 저에게 놀러 가자 그래서 “난 절대 안 간다.”고 그랬더니 “음식을 이미 다 해놨으니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잠깐 나갔다 오자.” 하고 따라나섰더니 세상에 막 논길을 건너 산으로 가서 “아니, 어디로 놀러 가냐?” 그랬더니 “언니, 조금만 더 가면 돼!” 그래요.

 

그래서 따라갔더니 무덤 앞에다 그 음식을 딱 차려 놓고는 “언니, 우리 소변 보고 올게.” 나는 혼자 있는 게 무서워서 “나랑 같이 가!” 그랬더니 둘이 얼마나 날쌔게 날라버리고 그 뒤를 따라 달려가는 나를 어떤 남자가 탁 붙잡은 거예요. 세상에 어떤 남자가 나를 좋아하다 내가 절대 남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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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 해도 남자들이 미용실에 안 왔는데 그 사람이 나를 좋아 하다 하다 내가 대꾸도 안 하니까 그 애들을 시켜서 나를 만나려고 그렇게 한 거예요. 어떤 남자들은 너무 사랑하면 ‘내 사람 만들어 놓고 보자. 그러면 나한테 올 것이다.’ 그러잖아요.

 

지금은 성 문란이 너무 심해서 좋아하다가도 금방 헤어지고 그러는데 그때는 안 그랬거든요. 그렇게 한 번 몸 주게 되면 좋으나 궂으나 할 수 없이 시집을 가야 되니까 이 사람이 나를 자기 사람을 만들어놓고 보려고 성폭행하려고 한 거예요

 

저는 두 다리를 이렇게 딱 꽈서 감싸버리면 남자들이 절대 못 풀어요. 그때는 내가 힘이 세니까 못 푸는지 알고 처녀들한테 “너희들 혹시라도 누가 성폭행 하려고 하면 이렇게 다리를 딱 꽈 버려라. 그럼 절대 남자들이 못 푼다.” 하고 가르쳐 줬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주님이 지켜주신 거예요. 아무리 내 힘이 좋다고 해도 지 사람 만들기 위해 성폭행하려는 남자를 어떻게 막겠어요. 그 남자도 나를 그렇게 하려고 얼마나 집요했는지 한 시간 정도를 실랑이하면서 내 다리 요런 데 다 물어뜯어 버렸어.

 

그러니까 이쪽 물어뜯었다 저쪽 물어뜯었다가 살점이 다 파져버렸어. 그래도 꼰 다리를 안 풀었어요. 우리는 그런 정신으로 살아가지고 마귀한테 승리해야 된다니까요. 그건 마귀 짓이잖아요.

 

저는 나중에 저보다 한 살 적은 외갓집 동생한테 물어뜯긴 상처들을 다 보여주면서 “이렇게 물어뜯기면서도 내가 절대 안 당했다. 그것은 다리를 이렇게 딱 꽈버렸기 때문이다. 너도 혹시 남자들이 그러면 빨리 그렇게 다리만 꽈라. 왼 다리는 좀 힘이 없으니까 왼다리 꼬지 말고 오른 다리만 꼬면 된다. 절대 못 푼다.” 그랬어요. 걔도 전남대에 근무하니까 남자들 많잖아요.

 

근데 막 물어뜯으면 너무 아프니까 풀릴 수 있지만 나는 살점이 똑 똑 떨어져 나갈 정도로 물렸어도 끝까지 절대로 안 풀었어요. 우리는 그런 굳은 신념을 갖고 살아야 돼요. 지금 마귀하고 싸움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승리했잖아요.

 

그 남자도 진짜 굉장히 잘생겼어요, 근데 아무리 잘 생긴들 뭔 소용 있어요. 제가 거기서 딱 승리하니까 그 남자가 나중에는 무릎을 탁 꿇고 “용서해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걸 이제야 처음 알았습니다.” 용서 청한 거예요.

 

저는 그런 경우들이 몇 번 있었어요. 제가 막둥이 낳고 배가 너무 아파 전남대병원에 입원했는데 수술을 한 뒤 뱃속에 거즈를 넣고 꿰매 거기서 고름이 계속 나오다 그 거즈가 터져 나왔잖아요. 그래서 다 죽어가고 있는데 농촌지도소 소장이었던 우리 율리오씨가 직원을 심부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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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이 우리 집에 와서 갑자기 나한테 또 그렇게 대든 거예요. 그래서 또 다리를 딱 꼬니까 못 풀어. 그 남자도 1시간 동안 그랬는데 땀이 줄줄줄 나오니까 지 옷 벗어갖고 땀 닦아가면서 하고 또 해도 내가 절대 안 풀어주지.

 

한 시간을 몸부림하면서 온몸에 땀이 났는데 나는 땀도 안 흘려요. 나는 그때만 해도 발만 이렇게 꼬면 절대 안 당하는지 알고 여자들한테 “다리만 잘 꼬아라.” 그랬는데 수술까지 해서 정신도 없고 힘없는 병자가 다리 좀 꼰다고 장정한테 어떻게 당해요.

 

그런데 안 하려고 하니까 주님께서 지켜주신 거예요. 욕정에 불타서 하려고 하면 주님이 지켜주시겠어요? 우리가 노력할 때 주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분명히 아십시오! (아멘!) 그 직원도 한 시간을 그렇게 몸부림하다가 일어나서 무릎을 딱 꿇더니 제사 때나 하는 큰절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사모님, 용서해 주십시오.” 한 거예요. 그 사람은 욕정이 얼마나 심한지 세속 말로 뭐라는지 아세요? 그걸 아궁이에 불 땐다고 표현하면서 자기가 딱 찜하면 아궁이에 불 못 때 본 적이 없대요. 결혼식에 가서 여자가 자기 마음에 들면 첫날밤 보내기 전에 그 여자를 범했대요.

 

그래서 그때까지 유부녀고 처녀고 맘만 먹으면 모두 아궁이에 불 다 땠는데 사모님만은 달랐다면서 “아프신 사모님이 이렇게 강하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여자는 닭대가리라면서 엔조이 상대로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세상에 계셨다는 건 정말, 정말 놀랍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동안 사모님이 걸어 다니면 몸매도 예쁘고, 뭣도 예쁘고, 아프시다고 해도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우신지 ‘언젠가는 내가 한 번 맛봐야지!’ 하다가 오늘 큰 잘못을 범했습니다. 제발 용서해 주십시오.”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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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맛 보여줘서 맛봐? 그래서 율리오씨가 퇴근했을 때 그 얘기를 했어요. 나는 시어머니와 시댁에 대한 것만 빼고 율리오씨한테 다 말하거든요. 큰아들이 주형이라서 “주형이 아빠! 생선가게에 고양이를 보내면 어떻게 해?” 율리오씨는 그게 뭔 말인지 모르니까

 

“뭔 말이여?” “아니, 나 혼자 있는데 남자 직원을 보내면 어떻게 해?” “왜?” “나를 성폭행하려고 해서 내가 한 시간 동안 얼마나 혼났는지 알아요? 그래도 다리 꼬아버렸더니 못 풀대!” 그랬더니 놀라지도 않고 “그랬어~?” 하는 거예요. 나를 믿으니까 놀라지도 않아요.

 

그러더니 어쩌는지 아세요? 하루는 나한테 “여보, 그 직원이 결혼하는데 같이 갈까?” “당신, 지금 뭔 소리 하는 거예요? 그 사람 결혼하는데 내가 왜 가요?” “아따, 가주면 좋지~” 율리오씨는 성인군자라니까요.

 

세상에, 다른 남편 같으면 그때 “너 이놈의 자식! 감히 어디서 누구를 건드리려고 해!” 하면서 귀싸대기를 때릴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 말도 안 한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마누라 안 당했으니까. 율리오씨는 옛날부터 그렇게 봉헌을 잘 했어요.

 

그래서 제가 율리오씨한테 또다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러는데, 우리 부부들만 쓸 수 있는 방이 처음 생겼을 때 봉헌했다고 했잖아요. 근데 남녀가 따로 방 쓰면 봉헌하기가 더 쉬운데 한 이불 속에 자면서 행여 발이라도 닿을까 봐 양말 신고 그걸 1년간 봉헌한 거예요.

 

그러다 조금 닿아서 내가 깜짝 놀라면 율리오씨가 “여보, 내가 안 잡아먹어.” 그러면서도 그렇게 힘들어하기에 “그렇게 힘들어요?” 그랬더니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살았으면 내가 안 힘들지. 근데 당신은 그동안 내가 그렇게 힘들게 했어도 불평 한마디 안 하고 잘해줬으니 내가 안 힘들겠는가?”

 

우리는 그렇게 딱 1년 동안 봉헌한 뒤 각방을 썼어요. 각방 쓰는 것은 쉽습니다. 그런데 십 년간 한 이불 속에서 같이 자면서 아기를 그렇게 많이 낳고, 또 제가 율리오씨한테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해줬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율리오씨는 정말 잘 봉헌해 줬어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보고 율리오씨를 잘못 생각하신 분들도 있지만 그건 주님께서 저를 예비하셨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따라서 그랬지 자기가 먼저 그런 건 아니에요.

 

근데 그렇게 딱 봉헌하고 나서 제가 율리오씨 후배한테 “형님이 혈압도 높고 몸도 안 좋으니까 이제 술 좀 덜 잡수시게 해주라.” 그랬어요. 율리오씨는 술은 마시고는 가도 지고는 못 간대요. 술을 그만큼 많이 잡수신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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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그 후배가 “형수! 말도 마시오, 저 목석!” 율리오씨는 생전 말을 잘 안 하니까 “왜 목석이야?” 그랬더니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직원 몇 사람이 예쁜 여자를 데려다 율리오씨와 둘만 방에 넣고 밖에서 문을 잠근 거예요. 지금은 없지만 옛날엔 그런 문이 있었어요.

 

그리고 옛날엔 출입문 말고 밖을 내다볼 수 있는 봉창이라는 작은 창문 같은 것도 있었어요. 근데 남녀 둘만 방에 남겨두고 나온 직원들이 두 패로 갈라져 큰돈을 걸고 한쪽은 “분명히 할 것이다!” 하고 또 한 패는 “분명히 안 할 것이다!” 내기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한다!”에 건 사람들은 여자한테 “네가 성사만 시키면 돈을 몇 배를 주겠다.”고 한 거예요. 근데 “안 한다!”에 건 사람들은 돈 더 주겠다고 하지 않았으니까 여자는 남자와 어떻게든 기어이 하려고 하지.

 

그랬는데 율리오씨가 어쨌는지 아세요? 봉창 문으로 뛰어나왔어요. 율리오씨한테 박수 크게 좀 쳐주세요. (박수) 여자가 그냥 몸 주겠다고 달려드는데 그렇게 도망칠 남자가 얼마나 있겠어요. 그런데 그때는 율리오씨가 주님, 성모님 모를 때였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간음에 빠져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줘야 되겠죠? 이웃을 위해서 기도해 줄 때 내가 더 은총을 받습니다. (아멘!)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음란죄와 정욕이 얼마나 심해 하느님께서 보실 수가 없어서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유황불로 다 태우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쨌어요?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의인 50명이 있어도 벌을 내리시겠습니까?” “그러면 안 내리겠다.” 하셨어요.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50명이 설마 없겠냐...’ 해서 말했는데 혹시 몰라서 “40명” “30명” “20명” 그랬다가 “10명이라도 있으면 벌을 안 내리시겠습니까?” 한 거예요. 그래서 “아, 그러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의인이 10명도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여러분들이 의인이죠? 자신을 내세우는 그런 의인 말고. 그래서 여러분이 작은 영혼들입니다. 그런데 작은 영혼이라고 할지라도 어느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는데도 자꾸 뒤돌아보고, 자꾸 내려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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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에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싹 태우셨는데 그런 와중에도 누구를 구해주셨죠? 롯의 가정을 구해주셨죠? 그런데 롯에게는 두 딸들의 약혼자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들한테도 “여기서 얼른 도망가자.”고 했지만 “어림없는 소리 한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천사들이 “그러면 놔두고 가족끼리 가라. 가다가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이 이야기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멘!)

 

천사들이 이렇게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라.”고 이미 경고를 했는데 롯의 부인이 뒤돌아봤다 소금기둥이 되어버렸죠. 소금기둥만 되면 괜찮아요. 벌이 내려졌을 때 저 지옥으로 가면 어떻게 하냐고요. 우리는 지옥 절대 안 가야 되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죽어서 심판받을 때 연옥으로 가는 영혼을 보고도 너무 마음 아파서 그 모습을 보지 못하셔요. 자기 스스로 연옥의 불 속으로 걸어 들어가 거기서 자기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다 태워서 온전히 정화가 됐을 때 천국으로 올라가죠.

 

그런데 거기서 정화시키기까지는 얼마나 큰 고통을 겪는지 모릅니다. 입으로 판단들 많이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래서 입으로 판단하고 험담하는 죄와 음란죄로 인해 가장 많이 지옥으로 가는데 두 죄가 거의 막상막하지만 지금은 음란죄가 좀 더 많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음란죄는 물론 입으로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립시다. 2017년에 다 내보내고, 2018년은 정말 정화돼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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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둑질하면 도둑질한 그것만 태우지만 음란죄를 저질렀으면 거기만 죄 짓는 것이 아니니까 관련된 부위, 부위를 다 태워야 됩니다. 그래서 연옥에 갔을 때 그 보속을 다 해야 되니까 이 음란죄가 제일 무섭습니다. 근데 영원히 벌 받는 지옥으로 간다면 어쩌겠습니까?

 

노아의 홍수 때도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니까 “아멘!” 하고 배를 만들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같이 구원받고자 많은 사람들한테 “함께 배를 만들어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걸 저에게 다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모두 다 “하, 웃기고 있네!” 하면서 노아를 비웃고 모욕했습니다. 그리고 막 흥청거리면서 먹고 마시고 즐겼습니다. 근데 노아는 가족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하고 방주의 문이 닫히자마자 홍수가 내렸습니다.

 

그냥 홍수입니까? 이것은 그냥 대홍수가 아니에요. 모든 것이 다 수장됐습니다. 살아보려고 아무리 높은 데로 올라가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비행가 없었지만 지금 비행기가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도 아무 소용없어요.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옛날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고, 지금은 더 위급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런 세상이 됐어요. 그래서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벌을 안 내리고 계신 것입니다.

 

눈이 오는 데도 여러분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근데 여러분이 동상 걸릴까 위험하면 맨발 벗지 마세요. 여기는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니까 ‘내가 꼭 맨발로 보속하고 싶다.’ 하신 분만 하세요.

 

온전한 믿음이 없으면 맨발로 안 해야 됩니다. 맨발로 기도하고 치유 받으신 분들도 많고, 맨발로 돌길을 걸으니까 발이 아팠다는 분도 있습니다. 모든 건 자기 믿음대로 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미 여러분이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기도하는 그것만 갖고도 기뻐하시고 함께 동행해주시니까 예수님이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됩니다. 진짜로 계시니까 제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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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여러분도 아멘으로 응답하면 그 믿음대로 됩니다. 하지만 제가 늘 말하잖아요, 가 예언자한테는 응답하지 말라고. 근데 어떤 경우에는 점쟁이들 잘 맞춰요. 하지만 다 맞추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거기 따라 갔다가 망한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암 걸렸을 때 별 방법을 다 써도 안 나으니까 좀 많이 힘들었어요. 그랬는데 어디 총각 점쟁이가 족집게라고 그래서 갔더니 어디 가고 없어요. 근데 제가 거기서 나오는데요. 어떤 멋진 청년이 옆구리에 책을 끼고 지나가면서 “아이구 아줌마 배를 10cm 쨌네!” 그러면서 세 가지나 이야기하는데 다 정확히 맞춘 거예요.

 

아, 대학병원에서 수술할 때 정확히 10cm를 째고 열 바늘을 꿰맸는데 “10cm 째고 열 바늘 꿰맸네. 근데 아줌마는 발까지 암이 번졌네.” 그러더라고요. 저는 기겁했어요.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지나가면서 그냥 다 맞춰서 ‘나는 이제 살겠다.’ 생각했어요.

 

그때까지 나는 죽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어머니 때문에 못 죽겠어서 그런 데도 갔던 건데 그 청년 말을 듣고는 ‘나 이제 살 길 났다.’ 하고 다시 들어가서 정식으로 점을 봤어요. 점쟁이는 멋진 말을 막 하더니 여기 금성산에서 100일 불공을 드리래요. 그런데 누가 같이 있으면 부정 타니 아무도 없이 혼자만 해야 된대요.

 

그때 돈이 꽤 비쌌는데 우리 어머니한테 말했더니 “오매 체곗돈(장체계의 사투리-장에서 비싼 이자로 돈을 꾸어 주고, 장날마다 본전의 일부와 이자를 받아들이는 일)이라도 내서 해야지야” 나는 지금도 체곗돈이 뭔지도 모르는데 어머니는 체곗돈이라도 빚내서 하자고 하셨어요.

 

율리오씨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여보, 절대 아니야!” 그래서 “주형이 아빠! 당신은 나 못 나서 주지만 그 사람은 나서 준다잖아. 나는 우리 어머니 때문에 살아야 돼. 내가 거기 간다고 당신이 버린다면 버림받더라도 나는 가야돼.” “여보 조금만 기다려봐.” 그래서 며칠 기다렸어요.

 

근데 하루는 율리오씨가 퇴근해 급히 들어와 “여보! 그 사람은 완전히 사기꾼이고 성폭행자야! 예쁜 여자들만 골라서 혼자 오도록 유도하여 아무도 없을 때 성폭행하여 우울증 걸리고, 자살한 사람도 있대” 여러분 가 예언자들 아는 것 많습니다. 어떤 이야기 듣는다고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정말 진짜로 살아 계셔요.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천국 가자고 하시니 우리는 그 길만 따라가면 되요. 근데 “어디 가서 뭣을 하고, 집 문이 어디로 나야 되니까 고쳐야 되고, 이름이 어쩌고, 가게 이름이 잘못됐으니까 바꿔야 되고...” 막 이러는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잖아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천국으로 가야 하는지 천국 가는 길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기 나주에서 그 길을 여러분에게 많이 보여주셨어요. 근데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우리 잘 알아듣고 천국으로 갑시다.(아멘!)

 

바벨탑 때는 어땠습니까? 교만할 대로 교만해져서고 서로 높아지려고 바벨탑을 쌓으니까 하느님께서 어쩌겠어요. 그래서 서로 말이 안 통하도록 해버렸잖아요. 그때 우리 인간들이 교만하지만 안 했어도 지금 우리 수 신부님께서 불편하게 귀에 통역기를 안 끼고 들으셔도 되잖아요.

 

우리는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보청기처럼 귀에 늘 통역기를 끼고 들으셔야 하는 우리 신부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바벨탑 시대의 그 교만이 없었다면 그럴 일이 없었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늘 옛날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그 교훈을 되새겨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보여주며 말씀하시지만, 옛날에는 안 보여주시고 말씀만 하셨는데도 노아는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그냥 메시지만 주시면 못 알아들으니까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피눈물까지 흘리셨어요.

 

그래도 못 알아들으니까 성체기적을 통해 성체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걸 사제님들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시고, 나중에는 예수님께서 성혈을 막 흘려주신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안 하시지만 지금은 신부님이나 신자들조차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성체를 영하는 게 아니라 그냥 먹어버린다고요. 근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친히 주시기 위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을 취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인성과 신성 두 가지를 다 갖고 계시고, 진짜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엄위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다면 여러분 어떻겠어요? 좀 두렵겠죠? 근데 빵의 형상으로 오시니까 그렇게 두렵지 않게 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체를 빵으로 생각하고 그냥 먹어버리니까 예수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그래서 성체가 제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을 여러 번 직접 행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성혈이 성체가 되어 내려오셨는데 기적의 가능성조차 아예 믿지 않는 신부님들이 “그건 면병이다.” 하니까 그 성체들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성혈 받으신 분들 많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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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직접 그렇게 내려 주시잖아요. 여러분! 지금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에게 다 성혈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또한,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도 주시고, 무른 젖이 필요할 때는 무른 젖도 주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주십니다.

 

그러면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참깨나 여러 가지 기름을 짤 때 조금 짜면 기름이 잘 나오나요? 잘 나오게 하려면 꽉 짜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향유는 성모님이 온몸을 다 비틀어 짜서 우리에게 주시는 거니까 그 은총을 받으라고요. 근데도 못 알아듣고 많은 사람들이 죄 속에 빠져 살아요,

 

이 세상이 정말 죄투성이고 어둠이 아니라 완벽한 암흑입니다. 그 암흑 속에 다 뒤엉켜있어요.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실천하면서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잘 들으시고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시도록 합시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 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1999년 12월 2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 정말 나는 음란의 마귀를 잘 쫒아냈는지, 욕정에 못 이겨서 남편을 또는 아내를 또는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죄 짓는 죄 짓게 하는 일은 없었는지, 내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바쳐 주님께 용서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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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명심해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됩시다. 정말 우리가 슬기로운 주님과 성모님의 아기들이 된다면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겨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고통과 슬픔조차 온전히 바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를 흘려 온전히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매일 매일 피 흘리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겠습니까!

 

여러분 마음 안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 차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 자신을 오로지 바쳐드린다면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라고 굳게 믿으면서 주님께 나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함께 오지 못 한 가족들과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들어주시도록 오늘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그 안에 예수님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상처로 인해서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다 치유 받도록 합시다.(아멘!)

 

남편과 아내로부터 받은 상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며느리로부터 받은 상처, 사위로부터 받은 상처,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 애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여자로부터 남자로부터 받은 상처, 우리에게는 수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주님! 친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무리 하고자 해도 못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안수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크나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마련해 장례까지 준비하였나이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 100% 회개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안수하셔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는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나이다.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은 우리를 새 생명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었나이다.(아멘!)

 

예수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상 위에서 그렇게 모질게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 더러운 모든 영혼 육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소서.

 

그리고 피 한 방울도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을 저희들에게 온전히 수혈해 주시어서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은 매일 매 순간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안 열어주니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구나.” 하고 눈물을 흘리시며 피와 피땀까지 흘리시고, 성모님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나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았다고 하는 많은 자녀들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는커녕 오히려 대못을 박고 있는 실정이니 주님 용서해 주시고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아멘!)

 

죽지 않고서 어찌 부활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오셨으니 이제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주님께서 저희들 안에 생활하시어 온 세상의 구원하는데 일조하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 여러분이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십시오. 머리 수술해 주시고 눈도 수술해 주시고 귀고 수술해 주시고 코도 수술해주시고 입도 수술해 주시고 새치도 못 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혀도 축복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만을 노래하는 축복 된 입이 되게 해 주소서.

 

어두워져 가는 세상 아니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는데 그것까지도 사랑으로 다 녹여낼 수 있는 놀라운 은총 허락하셔서 우리 온전히 100% 변화되어서 주님 영광만 드러내는 도구들 되게 하소서.(아멘!) 그러면 주님께서는 반듯이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라고 믿습니다.(아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이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 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5대 영성을 전하고 5대 영성으로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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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의 허리띠를 두르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부활하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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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주님 사랑 성체 성혈로 아픈 상처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주님 품에 안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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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 위해 내려 주신 모든 은총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피가 터져 나오셨네요

예수님 내 아버지 이제 고통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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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우리 예수님 아빠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오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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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외치 시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죄인을

주님 사랑 성모님 품에 오늘도 안아 주시네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을 받아주시니

회개로서 구원받아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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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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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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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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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 이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의 허리띠를 두르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나약한 저의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주소서
엄마!  말 아듣는 이 자녀때문에
속상하시죠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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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 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1999년 12월 2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와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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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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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마음 안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 차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 자신을 오로지 바쳐드린다면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라고
굳게 믿으면서 주님께 나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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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빠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 하여라.."

아멘~~!!*
엄마의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구원의 신약이 되나이다
엄마 영적인도자 우리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엄마 잘 따라서 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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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아..고통 중에 보여주시는
저 함박 미소...천국의 미소...
엄마 사랑해요...엄마 덕분에
이 죄인 사랑을 알았나이다~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성모님을
꼭 닮아 계시니 엄마와 함께 이 지상에
살고 있음은 천국입니다~~~넘 행복해용!!!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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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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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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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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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정해서 ‘거기는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여러분들 인정
때문에 그런 사정 봐주면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 타고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멘!)

이 세상이 정말 죄투성이고 어둠이 아니라 완벽한 암흑입니다.
그 암흑 속에 다 뒤엉켜있어요.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
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실천하면서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더 열심히 노력
해서 많은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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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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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혼의 신약이신 엄마의 귀하신 말씀 이렇게 다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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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막 물어뜯으면 너무 아프니까 풀릴 수 있지만
나는 살점이 똑 똑 떨어져 나갈 정도로 물렸어도
끝까지 절대로 안 풀었어요.

우리는 그런 굳은 신념을 갖고 살아야 돼요.
지금 마귀하고 싸움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승리했잖아요.

아멘!
너무 놀라워요.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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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도 역사를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는 정말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살면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 말씀 들으면서 “진짜 이렇게 주옥같은 말씀을 어디 가서 듣겠냐?” 하고 너무나 좋았어요.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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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 사랑 외치 시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죄인을
주님 사랑 성모님 품에 오늘도 안아 주시네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을 받아주시니
회개로서 구원받아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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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크나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마련해 장례까지 준비하였나이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 100% 회개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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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쪽 물어뜯었다 저쪽 물어뜯었다가
살점이 다 파져버렸어. 그래도 꼰 다리를 안 풀었어요.
우리는 그런 정신으로 살아가지고 마귀한테 승리해야 된다니까요. 아멘!!!!!

엄마께서 가예언에 대해서도 계속 말씀해주시니
아... 이게 가예언이구나라고 알 수 있어요.
그냥 밖에 있었으면 멋도 모르고 현혹되어
그 길이 맞는 것인줄 알고 따라갈텐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께서 하신 말씀 명심하고!
성모님 품 안에 꼬옥 안겨 곁눈질도 하지 않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또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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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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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주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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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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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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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넘넘 좋아요ㅠ.ㅠ♡
영혼의 신약이며
삶의 등불, 희망이 되는 엄마의 말씀들
잘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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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야 되니까 늘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고,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라.”고 청하면서 정말 지혜롭게
잘 살아가야 돼요."

"이 세상이 정말 죄투성이고 어둠이 아니라 완벽한 암흑입니다.
그 암흑 속에 다 뒤엉켜있어요.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
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실천하면서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더 열심히 노력
해서 많은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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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고통과 슬픔조차
온전히 바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저희에게 유익한 엄마의 모든말씀에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이제는 실천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 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5대
영성을 전하고 5대 영성으로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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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두워져 가는 세상
 아니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는데
 그것까지도 사랑으로 다 녹여낼 수 있는
 놀라운 은총 허락하셔서
 우리 온전히 100% 변화되어서
 주님 영광만 드러내는 도구들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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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영혼을 깨워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힘을 주십니다.
부족해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죄송하고, 감사해요.ㅜ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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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동그랗고 아주 파란, 너무너무 아름다운 파란빛이 제 앞에 가면서 환하게 불 밝혀주시고
우리들에게 계속 길을 인도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불빛이 갈바리아 동산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예수님 안으로 쏙 들어가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제 영혼 예수님 따라 잘 가도록 그 빛으로
인도 해주셔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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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엄마의 귀한 말씀 다시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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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안 하려고 하니까 주님께서 지켜주신 거예요.
욕정에 불타서 하려고 하면 주님이 지켜주시겠어요?
우리가 노력할 때 주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분명히 아십시오! 아멘!!!

요즘은 엄마 사진이 좋은 사진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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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근데 며칠 전 묵상 중에 이틀간이나 예수님께서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세 번씩 두 번을 말씀해주셨어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나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백배, 천 배, 만 배 더 심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만 배 죄악으로 더 심각한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를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회개의 삶으로 살도록 이끌어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상으로 데리고 가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며,
이 시대에 진정으로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예수님께서 친히 자녀들에게 긴급하게 호소하시는 말씀!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경고하심에 대해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제는 정말로 심각하게 깨닫고 받아들여
속히 회개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아,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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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율리아 엄마랑 함께한 시간들...
모두가 다 좋았어요.
율리아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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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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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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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죽지 않고서 어찌 부활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에게 오셨으니
 이제 저희는 없어지고 오로지 주님께서 저희들 안에
생활하시어 온 세상의 구원하는데 일조하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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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성부께서 숨만 쉬고 있어도 구원사업을 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이제 숨쉬는 것도 힘들다 하시니..
한 숨 한숨이 고통이신가요.
산소호흡기 콧줄조차 고통의 거리가 되시니.
이 지상에서 당신께 고통아닌것이 무엇인지.
고통의 심연의 심연. 그  끝은 언제나 사랑이어라..
주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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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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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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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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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나주를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엄마를 뵈옵고 천국을 그리며 살게 되어
넘 감사드리고 또 행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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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모든것이 엄마 덕분에
이루어지고 있어여~♡
엄마 감사드려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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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 100% 회개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안수하셔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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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

엄마와 함께인 이곳이 바로 지상천국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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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엄마의 웃는 얼굴 사진만 봐도
정말 정말 은총입니다.
수고해 주신 도우미님 감사해요.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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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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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을 따르렵니다!
매사에 순간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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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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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2017년에 다 내보내고,
 2018년은 정말 정화돼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좋은 말씀,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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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럴 때마다 제가 무슨 생활의 기도를 바쳤게요?
‘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오니 우리 순례자들도
이렇게 자기 집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우리의 본집은 어디에요?
예수님, 성모님께 가는 게 우리 본집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늘 자연스럽게
예수님 성모님한테만 가야됩니다. 아멘!!!

엄마의 기가막힌, 아니 기가 확 뚫리는
생활의 기도~! 산소 포화도가 심각하게
떨어지시니 산소 호흡기를 하셔야 되는데
산소호흡기 하신채로 고통을 또 받으시니
몸부림하면 산소 호흡기 관이 콧속을 마구 찌르고
깊숙이까지 들어와 힘드신대도 저희 생각해주시며
이리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엄마의 끝없는 사랑!

한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앙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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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2007년 12월도 1일 날이 첫 토요일이었어요. 밤 8시경에 묵주기도를 하고 올라가는데 동그랗고 아주 파란, 너무너무 아름다운 파란빛이 제 앞에 가면서 환하게 불 밝혀주시고 우리들에게 계속 길을 인도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불빛이 갈바리아 동산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예수님 안으로 쏙 들어가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서 더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ㅜ님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길 바라나이다.
눈으로 마음으로 머리로 죄짓지 않도록
온전히 제 영혼 정신을 차지 하시어 선한 길로 인도 하소서
아멘 아멘!

천상 현시로 희망을 주시는 교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 받고 또 오늘 하루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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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환환미소속에 감추시고
항상 저희들을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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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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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지상천국님의 댓글

엄마와 지상천국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완전히 실천해 살아가도록 오늘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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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주님 사랑 성체 성혈로 아픈 상처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주님 품에 안기옵니다

아멘~
주님 이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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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하느님, 성모님만 따라가야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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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님의 댓글

회개의 삶 작성일

근데 며칠 전 묵상 중에 이틀간이나
예수님께서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세 번씩 두 번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어? 내가 이 세상에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뜻인가?’ 그랬어요.
확실하게 알려주실 때도 있는데
어느 때는 무슨 말인지 저도 잘 모를 때가 있어요.

그 시간이 내일이 될지, 모레 될지,
십 년이 될지, 백 년이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바로 진노의 잔이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이 죄인 회개하겠나이다! ㅠㅠ♡
그 시간을 매순간 연장해주시는 엄마! 엄마! 엄마!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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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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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삶님의 댓글

깨어있는삶 작성일

지금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나주 성지 오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을 보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자고요. 아멘!!!
깨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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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삶님의 댓글

깨어있는삶 작성일

지금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나주 성지 오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을 보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자고요. 아멘!!!
깨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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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지 오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을 보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자고요. 아멘!!!

끝까지 노력해야함을 깨닫게 되어요.
율리오회장님의 깊은 겸손과 사랑들
너무나 크고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일들로 힘들고 지치실만도
하실텐데 그리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너무나 고맙고  존경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엄마의 모든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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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간이 얼마 남지많았다는
예수님말씀...
어떤 시간인지 모르기에
더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살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봅니다.
엄마?
고통중에도 기쁨인 엄마.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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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도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니까 “아멘!” 하고
배를 만들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같이 구원받고자
많은 사람들한테 “함께 배를 만들어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걸 저에게 다 보여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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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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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노력할 때 주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분명히 아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용♡♡♡ 엄마 최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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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명심해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됩시다. 정말 우리가 슬기로운 주님과 성모님의 아기들이
된다면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겨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큰 위로의 말씀인가요~
부디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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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완전히 실천해 살아간다면
바로 이 세상이 지상천국인 거예요. (아멘!)

아멘!!!!!
죽음의 상황에서도ㅠㅠ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로 전해주셨던 엄마 말씀!!!!!
부족하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엄마의 사랑 기억하고 느끼면서
노력할게요 엄마 !

시간이 없다고 외치시는 지금...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제 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바꾸어나가고, 피눈물 나는 노력할게요.

엄마 힘내주시어요 ...!!!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것이다."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저도 엄마 말씀 실천하여 엄마께 제 사랑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세요 우리 엄마!!!!♡♡♡♡♡
뿌잉뿌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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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 시간이 내일이 될지, 모레 될지, 십 년이 될지, 백 년이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바로 진노의 잔이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산소포화도를 높여드리기 위해!
저 다시 깨어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
분투 노력 하겠나이다^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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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음란죄는 물론 입으로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립시다. 2017년에 다 내보내고, 2018년은
정말 정화돼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메엔~~~!!!

죄 투성이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이젠 정말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시어요...!!!
다시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사옵니다-!!!

그야말로 답이 없는 이 죄인ㅠㅠ
하지만 엄마의 지극 정성 사랑을 보시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 부디 힘내소서! 사랑하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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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그런데 여기는 여러분들이 의인이죠?
자신을 내세우는 그런 의인 말고.
그래서 여러분이 작은 영혼들입니다.
아멘~!!! 엄마아~작은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무지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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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하고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지요~!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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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죽어서 심판받을 때
연옥으로 가는 영혼을 보고도 너무 마음 아파서 그 모습을 보지 못하셔요.
자기 스스로 연옥의 불 속으로 걸어 들어가 거기서 자기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다 태워서 온전히 정화가 됐을 때 천국으로 올라가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 갈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 가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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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마음 안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 차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 자신을 오로지 바쳐드린다면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라고
굳게 믿으면서 주님께 나 자신을 맡겨 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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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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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음란죄는 물론 입으로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시기질투하지 말고 정말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보내
버립시다. 2017년에 다 내보내고, 2018년은 정말 정화돼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디가서 이런 주옥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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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정말 진짜로 살아 계셔요.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천국 가자고 하시니 우리는 그 길만 따라가면 되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그 말씀이 얼마나
제게 힘이 되시고 희망이 되어 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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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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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최고님의 댓글

엄마최고 작성일

우리는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보청기처럼 귀에
늘 통역기를 끼고 들으셔야 하는 우리 신부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바벨탑 시대의 그 교만이 없었다면
그럴 일이 없었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늘 옛날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그 교훈을 되새겨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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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

제가 성경을 읽을 때 시편이나 그런데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벌주소서.” 그런 내용들이 나오면
저는 “축복해 주소서!” “치유해 주소서!” 그렇게 읽었어요.
그러고 “죄인들을 싹 쓸어 주소서.” 그러면 “죄인들을
싹 다 회개시켜 주소서.” 그렇게 읽었어요.
여러분들도 어떤 욕정이 올라온다 해도 의지를 갖고 노력하면 돼요.

아멘!아멘!아멘!
의지를 가지고 노력할게용!!!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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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 열심히 기도 
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실천하면서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더 열심히 노력 
해서 많은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웁시다" 
아멘
엄마의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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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을 받아주시니
 회개로써 구원받아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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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부족한 저희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상 위에서 그렇게 모질게 물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 더러운  모든 영혼 육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곳을 뚫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은총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예수성심 성모성심이 영원히 승리하게 하시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에서 영원히 내리는 일이 없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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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보청기처럼 귀에 늘 통역기를
끼고 들으셔야 하는 우리 신부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바벨탑 시대의 그 교만이 없었다면 그럴 일이 없었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늘 옛날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그 교훈을 되새겨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의 그 마음까지 다 헤아려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엄마...!

넘넘 고귀하온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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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님의 댓글

뿌잉뿌잉 작성일

예수님이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됩니다.
진짜로 계시니까 제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아멘!)
아멘!!! 이 좋은 아멘의 영성~
엄마를 따라가면 천국입니당♡♡♡
엄마 감사해용!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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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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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다시 또 은총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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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늘 새롭게 거듭나는 말씀과 은총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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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고통과 슬픔조차
온전히 바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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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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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 시간이 내일이 될지, 모레 될지, 십 년이 될지, 백 년이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바로 진노의 잔이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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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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