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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3일 마산지부피정 율리아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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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6건 조회 6,806회 작성일 18-01-20 01:38

본문

 

링크 : https://youtu.be/pkuxgzKi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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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들에게 오늘 은총이 충만하게 내려져서  여러분들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삶이 변화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되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우리 오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립시다. (아멘!) 아멘!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를 몰라요. 제가 태어날 때는 어마어마하게 부잣집에서 태어났어요. 그랬는데 6.25를 통해서 가족들 다 잃고 우리 어머니는 저하고 우리 동생하고 놔두고 아버지 찾아다니고 할아버지 찾으러 다녔어요. 저는 조금 더 컸기 때문에 뭐 안 먹어도 이렇게 살아났는데 우리 동생은 죽었어요.

 

또 돈은 엄청 많았지만 화폐교환을 못 해서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 거예요. 그때부터 저는 엄청난 일을 많이 하고 힘들게 생활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부자로 사시다가 갑자기 가족들 다 잃고 알거지가 되다시피 했잖아요. “죽자.”고, 저를 물속에다가 풍덩 넣으시는데, 그렇게 죽기가 싫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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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고 싶어! 나 살고 싶어!” 그러면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막 살고 싶다고 하니까 물속에다가 집어넣을 수가 없는 거예요. “산꼭대기에 가서 떨어지자.”고도 갔어요. 그런데 따라가기는 하는데 죽음 앞에서 살고 싶은 거예요. 그것은 내가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살려주셨나 봐요.

 

제가 지금 이렇게 “너의 삶을 전하여라.” 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지 어떤 상황이 왔어도 우리 가정 이야기도 안 했고 시집에 가서 살았던 이야기도 안 했는데 제가 그렇게 어렵게 지내면서도 모든 것을 셈 치고 살면서 저는 한 번도 농땡이 피워 본 적이 없어요. 지금은 제가 고통 중에 일을 못 해요.

 

제가 많은 고통을 봉헌했지만 제가 1982년도에 고통을 달라고 청했어요.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 되올 수 있다면 주여,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고 고통을 봉헌했어요.

 

7년 동안 암 투병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전혀 안 됐어요. 처음에는 암인지 몰랐죠. 8남매 맏며느리로 시집을 가서 그 뒤치다꺼리를 다 했기 때문에 결혼해서도 그렇게 힘들고 시어머니 계속 대드리느라고 병원도 못 가고 우리 아이들 과일 한 번도 제대로 사준 적이 없고 우리 아이들한테 정말 미안해요.

 

상처 난 거 사면서도 ‘싱싱한 과일 산 셈 치고’ 깎아 내면서 우리 나쁜 것 다 깎아내 주시라고 정말 ‘싱싱한 과일을 아이들에게 먹인 셈 치고’ 하니까 그때는 그냥 그렇게 봉헌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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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5대 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맨 처음에 셈 치고의 삶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는데 외갓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일할 때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기뻐요. 새끼를 꼬는데 제 손은 안 보여요.

 

우리 외사촌들은 저만큼 있으면 저는 이렇게 많이 꼬아요. 저는 최선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꽈면서도 우리 사촌들 것도 다 꽈줘야 돼요. 그게 기뻐요. 내가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기쁩니다.

 

그래서 내가 내 몫을 다 해놓고 ‘아, 나는 이만큼 했는데 왜 저것 밖에 못 하지?’ 그게 아닙니다. 사람은 다 성향이 다르고 사람이 다 달라요. 자 여러분 옆에 사람들 한 번씩 봐 보세요. 여기 머리는 하나입니다. 눈 두 개예요 코 하나 예요. 근데 콧구멍이 두 개예요. 콧구멍이 하나면 장애자예요. 귀도 두 개예요. 입은 한 개죠. 입이 두 개면 또 장애자죠. 이거는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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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둘, 손가락은 열 개. 손이 하나 있으면 장애자죠. 발도 두 개, 우리는 전부 똑같습니다. 그러나 생긴 것은 다 틀리잖아요. 일란성 쌍둥이 아니면 다 틀립니다. 이렇게 얼굴이 각자 각자 다 틀리듯이 우리의 생각도 틀리고 하는 것도 다 틀려요. 내가 일을 좀 잘한다 해서 ‘저 사람 왜 저렇게 못 해? 정말 짜증나네.’ 이러면 절대 봉헌이 아닙니다.

 

‘그래, 나는 이렇게 잘하지만 저렇게 못 하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아 불쌍하다. 안쓰럽다.’ 그러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고 정말 무시하고 그러니까 성장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다 잘 하시죠? 아멘! 잘 안 됐지만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제가 고통을 받을 줄 알았는데 저희 가족들 전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제가 암 걸려서도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를 제가 모셨어요. 시댁에 식구들이 그렇게 많은데요. 시어머님 친정의 조카들 둘이죠. 또 친정 오빠의 친구 아들까지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 나온 거예요. 도시락 싸줘야지. 빨래 다 해줘야지. 그때 두레박 샘이었어요. 몇 십 바케스를 떠 와야 돼요. 쓰는 사람은 금방 금방 쓰죠.

 

지금은 수도가 막 나오지만 물 길러 다닌 것만 해도 엄청나요. 그 열다섯 사람에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셨어요. 완전 반신불수가 되셨는데 제가 계속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으로 하니까 완전히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길러야지, 애기 업고 일하지. 그래도 한 번도 짜증 난 적이 없었어요.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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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그렇게 정말 봉헌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것에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가 하려고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그렇게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힘들게 살았잖아요? 근데 우리 시아버님은 지금 서울대학교, 그 전에 경성대, 또 일본 와세다 대학교 나오셔서 우리 율리오씨도 동경에서 낳았어요.

 

그런 집에서 나를 며느리로 맞았으니 얼마나 못 나게 보였겠어요. 지금 많이들 갈등하고 시어머니 싫어하고 며느리 싫어하는데 시어머니가 나쁘게 해도, 며느리가 나쁘게 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정말 사랑으로 해 보세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아멘!)

 

제가 그전에 ‘내가 고아처럼 컸기 때문에 내가 커서 할 수 있다면 고아원을 해야 되겠다.’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맨날 할머니들이 그렇게 막 쓰러져있고 막 자식들한테 냉대받고, 쓰러져서 죽으려고 하고 그런 사람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아, 나는 양로원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92년도인가, 사랑의 집을 했습니다. 제가 전에 레지오 활동 다니는데 남자 내의, 여자 내의 많이 사서 돌아다니면서 줬어요. 저는 그것 안 보이려고 저녁이면 다녔거든요.


한 번 할아버지한테 갔는데 가서 다 이렇게 씻어드리고 내의를 입혀드렸는데, 한 군데 가니까 할아버지가 “옷을 못 벗어요.” 그래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막 우시더라고요. “세상에, 내가 암이 걸려서 이렇게 있어도 그 웬수 같은 자식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혼자 못 먹고 산다.”고 그러더라고요. ‘아! 자식 있어도 소외받는 할머니들을 모셔야 되겠다.’ 그래서 양로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거의 무의탁 할머니들이 아니라 이제 자녀들이 있어도 돌보기 힘드신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제가 말기 암이었을 때 96세 되는 시 외할머니 모시고 있으면서 그렇게 할머니 업어주고 그랬어요. 아이들 데리고 살면서 밥만 해드리고도 노인 모시기 힘들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아멘!) 저 할 수 있다고 제가 모셔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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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려서도 우리 율리오씨 생김치 좋아하니까 배추김치 김장을 안 했어요. 배추 많이 사다가 신문지에 싸서 거꾸로 세워놓으면 그대로 있어가지고 봄에까지 해드렸어요. 내일 아침에 먹을 것은 오늘 저녁에 소금물해서 담가놨다가 아침에 양념 다 해서 해드리고, 또 낮에 잡술 것은 아침에 담가놨다가 낮에 해드리고, 저녁에 잡술 것은 낮에 소금물 해서 해드렸어요.

 

여러분, 자랑이 아닙니다. “네 생활을 전하여라.”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데 이렇게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내가 할 수 있다!’ 정말 사랑으로 할 때는 합니다! (아멘!) ‘아... 정말 내가 해야 된다.’ 그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돼요. 그리고 항상 ‘저 사람 왜 저럴까?’ 그것은 여러분, 금물입니다. ‘저 사람 왜 저럴까?’ 하지 마시고 ‘아... 내 모습은 어떤가?’ 또 돌아보면서 내가 잘 하는 것 같지만 내 모습은 잘 못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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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가 되라고 했는데 “생활의 기도가 잘 안 된다.”고 그러대요. 그런데 자, 아침에 일어나서 성호를 긋고 ‘오늘 뭐할까?’ 그 생각이 아니라 먼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소서.’ 하고. 성수를 뿌립니다.

 

저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성수 뿌리고 성호경 긋고 기도를 합니다. 구마경하고. 나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전부 괴롭히는 마귀들, 분열의 마귀 다 이렇게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못 하지만 주님께서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손을 씻을 때마다 ‘예수님, 나는 지금 더러운 손을 씻고 있지만 주님께서 우리 영혼의 나쁜 것을 다 씻어내 주십시오!’ 여러분, 잘 되죠?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방귀 뀐 것에 대해서. 아버지가 방귀 뀌시면 ‘우리 아버지의 나쁜 것뿐만이 아니라 내 것, 우리 가족들 나쁜 것 다 내보내 주십시오!’ 그런데 방귀 냄새가 많이 나요. 그러면 방귀는 뀌었는데 안 뀐 척하고 있으면 “그렇게 안 뀐 척해도 냄새는 어쩔 것이여~!” 그러지 말고 ‘아... 무안해서 안 뀐 척 하는가 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쁜 냄새를 내보내 주셨으니 제 영혼의 나쁜 냄새도 다 내보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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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부님, 수녀님, 누구, 누구의 나쁜 것도 다 내보내 주십시오!’ (아멘!) 피츠버그에서 초청했을 때 엄청 추웠어요. 3월 달이지만 강원도하고 같대요. 저는 원래 여름에도 불을 켜고 자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가니까 방도 춥고 침대에다가 그냥 하얀 시트 한 장 그걸 올려놨더라고요.

 

그랬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괜찮아요. 제가 목욕하러 들어갔어요. 다 비누질하고 나서 갑자기 따뜻한 물이 안 나온 거예요. 여러분! 5대 영성이 얼마나 좋아요. ‘따뜻한 물 나온 셈 치고’ 목욕을 했어요. 그 시트 한 장을 둘러쓰고 있으려니까 얼마나 춥던지. 밥도 못 먹어서 배는 고프고 잠은 저녁 내내 못 자고 계속 기침을 했어요. 병원도 못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낙태는 살인이다!” 낙태 반대를 제가 하기 때문에 낙태 지지자들이 나를 찾으러 다니고 호텔이고, 한국 집이고 다 뒤진 거예요. 그래서 약도 못 먹고 계속 기침하면서 자, 생활의 기도입니다.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피츠버그에 오는 순례자들, 신자들, 모두의 나쁜 것을, 악취까지도 다 내보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봉헌했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제가 갔을 때부터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서 인터뷰하고, 그래서 대서특필로 막 이틀간이나 계속 나주만 나왔거든요. 그랬는데 4시까지 인터뷰하고 제가 나가니까 태양의 기적이 그때서야 딱 그치는 거예요. 이제 뉴욕에서 모쯔 데레사라고, 그 집으로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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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도착을 했는데 화장실을 갔더니 팬티랑 양말들이 막 널브러져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 ‘아, 왜 그랬을까?’ 그러면 안 돼요. 생활의 기도 바쳐야 되죠? 셈 치고 해야 되죠. (아멘!) 막 피고름 난 것을 거기다가 다 집어 던져놓은 거예요. 얼마나 냄새나겠어요.

 

‘아, 왜 그랬을까? 이렇게 손님 초청해놓고.’가 아니라. ‘그래...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치우지도 못 했을까? 얼마나 그 사람 마음은 아플까?’ 이렇게 제가 생각하면서 문을 잠가놓고 장갑도 없이 그걸 다 빨았습니다. 이거는 “셈 치고”, “봉헌”, “아멘” 다 들어가요. 5대 영성은 거의 이렇게 연결이 되어있어요.

 

정말 그때 엄청 고통이 심한 중에 ‘내가 건강하게 빨래를 한 셈 치고’ 그렇게 빨래를 했습니다. 다 하고 나니까 1시간이 됐어요. 거기 청소까지 싹 해놓고 나왔어요. 다들 밖에서 문도 두들기고 그래서 “지금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앉았다.”고. 안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하얀 거짓말을 한 거예요.

 

여러분, 나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아멘!) 그때 세 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울음바다가 되서 다들 은총받고 돌아간 뒤로 제가 발에 입으로 뽀뽀를 했어요. 근데 화장실을 들어갔다 오더니 엉엉 울면서 “세상에 내 남편도, 내 자식들도 다 ‘더럽다.’고 떠났는데 어떻게 그런 빨래를 다 하고 피고름 난 발에다가 그렇게 뽀뽀를 할 수 있냐.”고. 그래서 바로 그것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도 더럽지 않게 그래, 정말 ‘내가 먹고 싶은 음식에다가 뽀뽀한 셈 치고’ 한 거예요. 냄새가 고약할 때는 ‘정말 좋은 냄새를 맡는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날 암이 완벽하게 치유가 됐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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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족들 다 모여서 손잡고 기도를 하고 좋은 이야기 했습니다. 그 남편도 이제 너무너무 좋아서 가슴에 응어리가 싹 풀어져 버렸습니다. (아멘!) 가족이 완전히 성화되고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이건 인간 율리아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 가족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저를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그 가족을 기도해 주고 4월 5일 날은 “백악관에서 대통령 직속 비서관과 직속 보좌관들 한 15명 정도 그렇게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4일 날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왔어요. 그랬는데 그날 제가 머물렀던 곳이 전 가브리엘 한인 회장 집이었어요. 그 회장이 “친구 아들이 머리가 많이 아픈데 좀 따로 기도해 줄 수 있겠냐.”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4일 날 저녁에 왔으니까 5일 날은 백악관에서 그분들 만나야 되고, 또 6일 날은 대통령 만나는 날이고, 7일 날은 한국으로 와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따로 만나는 것이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그러나 오라고 했는데 세상에 사흘 동안 기도받게 응답이 나온 거예요. 근데 다른 사람 없이 단 자기들만 해 주라는 조건을 건 거예요. ‘아 그래,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그래서 ‘함께 하는 셈 치고’ 봉헌을 했습니다.

 

이건 봉헌입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봉헌을 잘 해야 되요. 그러면 나뿐만이 아니라 상대방도 편합니다. 무슨 병이냐면요, 머리에 세균이 생기는 거예요. 워싱턴에서 최고 유명하다는 병원들을 다 다닌 거예요. 거기서도 이미 안 된다고 했대요. 두 번은 뼈를 갉아냈는데 더 이상 뼈를 갉아낼 수가 없대요.

 

머리에 물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아주 거기가 부풀어 버리고 못 견딘대요. 그래서 항상 머리를 둘러쓰고 샤워를 해야 돼요. 근데 너무 아프니까 잠을 못 자요. 머리를 갉아낸 것만도 힘든데 거기서 세균이 살고 있으니까 암환자들 먹는 진통제 밖에 없어요. 그랬는데 첫 날 기도받고 가서 15시간을 잤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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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시간도 못 자는데 15시간을 자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서 친구네한테 계속 전화 온 거예요. “우리 아들 지금도 자고 있어.”, “지금도 자고 있어.”, “지금도 자고 있어.” 한 시간도 안 돼서 또 전화오고 또 전화오고. 다음날 또 온 거예요. “이제는 딴 사람들 있어도 괜찮다.”고.

 

근데 이렇게 가니까는 “왜 눌러요!” 그러고 사정없이 도망간 거예요. 그런데 아들이 이제까지 그 유명하다는 병원 다 다녔어도 의사가 아픈 곳을 눌러본 적이 없대요. 제가 손이 가자마자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하신 거예요. 두 번 받고 나서 머리 쓴 것을 벗고 샤워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아멘!) 4, 5, 6일 날 기도하고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거기는 아들 하나인데 그렇게 아프니까 엄청 힘들었는데 나아버리니까 “제가 보답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할까요.”, “예! 있습니다. 성당에서 만나는 것, 하느님 안에서 만납시다! 그것이 보답입니다.”

 

“아! 그거는 당연히 하는 것이고, 다른 것 하고 싶습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잠시잠깐 나를 도구로 사용하셨지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주님께 돌려드려야 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 받았어요. 그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거예요. (가족이 전부 여호와 증인을 믿었기에 천주교로 돌아오기 힘들었는데 이 기적을 보고 돌아왔어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여러분 앞에 있지만 여러분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 아니에요. 똑같은데 더 부족한 사람이에요. 저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사랑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워싱턴에 있을 때 워싱턴 어떤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했어요. 계속 제가 화장실을 들락날락 나 도와준 자매님이 “아니 병났어요?” 그래서 “아니요. 누구 신장 치유되나 봐요.” 그랬더니 “아~! 그래요?” 그러더니 자기가 금방 알아본 사람만 해도 세 사람이 치유됐더래요. 그래서 저는 결과를 보지 않고 정말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는데 피츠버그에서 만났던 필리핀계 신부님이 계셨어요.

 

그 신부님이 세상에 물어물어 아침부터 찾아서 그 워싱턴까지 오신 거예요. 3시간 말씀을 전했거든요. 그런데 눈 하나 깜짝 않고 저만 계속 보고 고개를 끄덕거리고 계셔요. 말은 알아들을 수가 없지만 다 통했대요. 그래서 엄청 우셨는데 그날 아픈 것까지 다 치유가 됐어요.(아멘!) 회개가 바로 치유에 가장 좋은 약이라고 그랬죠? 예 회개했을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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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멘”입니다. 제가 필리핀에 갔을 때요. 34년간을 성악가로 일을 한 엘리사이손 형제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갑자기 오른쪽이 마비가 되고 다리가 말을 안 듣고 어깨가 말을 안 들어 버린 거예요. 세상에 왼쪽에 계란만큼 큰 악성 뇌종양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12시간을 수술을 했어요.

 

얼마 있다가 또 눈도안 보이고 다리도 못 걷는 거예요. 노디 디플로마 형제가 “오늘 쥴리아 킴 치유 미사가 있으니까 거길 와라.”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여러분 여기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신 분들 오늘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고 거기를 왔어요. 성당에 들어오니까 완전히 아주 달콤한 장미향기가 그렇게 나더래요. 그 다음 날, 다른 성당 미사에 또 왔어요. 그 날 자기 몸에서 사람들이 장미향기가 난다고 하더래요.

 

이제 제가 메시지를 전하다가 갑자기 “지금 뇌종양이 치유되고 눈이 치유된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또 “아멘!”을 했습니다. 예, ‘아멘’ 중요합니다, 여러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 다음날은 지금 교황청 대사로 계신 멀씨 투하손 집에서 쉬었는데 거기를 왔어요. 제가 쩔뚝쩔뚝하고 나갔어요.

 

막 머리가 아프고 눈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한테 가서 딱 양 눈을 만져주고 머리를 만져주고 이렇게 다리를 만져준 거예요. 그랬는데 그분이 순간 치유되어 버렸어요. (아멘!) 그 뇌종양이 치유되고 눈이 치유되고 다리가 치유되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성악가로서의 그 기능을 다 다시 되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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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안과 의사들한테 가서 이야기를 했대요. 의사들이 “도저히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다. 이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영혼 육신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나주에 오시면 기적수로 많이 치유받으시는데 기적수 많이 떠다가 잡수세요. 나주성모님 기적수 최고입니다. 기적수 한 방울만 가지고도 암도 치유되신 분들 많습니다. 목포에서 레지나 자매라고. 92년 8월 달에 자궁암이라고 진단을 받고 나서 나주성모님 집에서 성시간에 참석을 했어요. 그리고 가는데 그렇게 향기가 나더래요. 그랬는데 검사해보니까 암이 싹 사라져 버린 거예요. 1993년 5월 달에 “완전히 치유됐다.”고 증언했어요.

 

또 어떤 자매님은 자기 딸이 4기, 말기 암이 돼버렸죠. 병원마다 “절대로 수술도 못 한다.”고. 4기 돼버렸으니까 못 하죠. 어떤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울기만 했는데 그렇게 나주성모님 집 다니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했어요.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서 딸 암이 깨끗이 치유됐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도 암 치유되고, 기적수로도 치유되고, 성시간에 와서도 치유되고.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 정말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여러분, 여기서도 치유 많이 받으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고, 정말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 오셔서 치유들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만 열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친히 오셔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가정에서도, 또 직장에서도, 사업하면서도 여러분들 세상 살아가는 것 어렵죠?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우리는 극복해야 됩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든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을 어떻게 우리가 잘 극복해 나가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웅덩이의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죠? 그래서 여러분이 철야 기도도 오고 그러시잖아요.

 

진주의 어떤 분은 척추를 여덟 번을 수술을 해서 침대에도 누울 수가 없는 분이에요. 비비안나 자매라고. 초창기부터 왔어요. 계속 사람들 데리고 온 거예요. “나주성모님 집 가면 낫는다.”고 안 해요. “가보면 안다. 가봐서 아니면 안 가면 되잖아.” 그래서 사람들을 엄청 데리고 왔어요. 정말 그분이 데리고 오신 암 환자들 다 치유받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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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처음에 와서도 미용실에서 처음 눈물 흘리실 때 앉아있지도 못하고 방바닥에 누워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 척추가 다 치유받아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많은 사람들 데리고 온 거예요. 그분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여러분! 한 번 치유받고 안 오지 마십시오! 계속 다녀야 됩니다. 우리 계속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 갑시다!” 공지문 나고 안 오더라고요.

 

대구의 어떤 분도 아주 그렇게 많은 성당을 다 다녀보고, 피정 다 다녀보고, 개신교도 그렇게 다 다녀보고 “어디서 하느님을 찾고 싶었는데 하느님을 찾을 수가 없다.”고 “그런데 바로 여기서 15년 만에 정말 주님을 찾았다.”고. “나는 이제 어떤 일이 있어도 나주성모님 떠나지 않고 나주성모님 전하고 한다.”고 그러더니 그 자매님 요즘에 안 오더라고요.

 

우리가 진실을 따라가야 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들이 치유받고도 그런다고요.여러분은 복되신 분들이에요. (아멘!) 어떤 분은 전주에서 성시간에 앰뷸런스로 실려 왔어요. 이렇게 복수 다 차서 간경화, 간암으로 그랬는데 그분이 이제 거기 누워 있다가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거예요. 그래서 기어서, 나오지도 않으니까 벽에다 대고 소변을 본 거예요.  1시간을 소변봤어요. 그래서 저기 밖에까지 소변이 다 내려갔어. 그래서 배가 싹~ 꺼졌어요.

 

배가 싹 꺼져서 이제 그때부터 마누라하고 여기 다닌 거예요. 그래서 “성시간, 첫 토요일 절대 안 빠지고 다닌다.”고 그렇게 했는데 고등학교 선생인데 세상에 복직까지 했어요. 공지문 나고 나주를 안 왔어요.

 

또 전주에서 오신 니꼴라오라고 암이 와서 임파선으로 완전히 죽게 되니까 임종 준비하면서 나주를 오게 되가지고 나주에서 완전히 치유를 받은 거예요. 그랬는데 나주 성당에 가니까 봉고차를 놔두고 축성을 해 주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고 형제님 축성은 신부님들만이 하십니다.”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치유된 뒤로 그렇게 자기가 혼자 매번 오니까 성시간에도 오고, 철야기도도 자기가 어차피 와야 되니까 봉고차를 더 큰 것을 샀다고 그러더라고요. 혼자 타고 오느니 사람들 태우고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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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이야기가 바로 욕심을 버리자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때 서울, 부산, 대구, 전부 만원씩 받고 밥까지 먹여줬어요. 초창기 때. 그랬는데 전주는 가까운데 2만원씩을 받고 왔어요. 그러다가 성령운동에서 증언 좀 해 주라고 하니까 가서 증언했어요. 그 사람 자기 고향에서는 더 알잖아요. 죽게 됐는데 그렇게 살아나니까 막 박수치고 막 이렇게 해 주니까 너무 붕 떠가지고 거기서 봉사한 거예요. 나주는 안 왔어요.

 

여러분, 우리 천국 가는데 무엇이 중요합니까? 봉사자가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봉사도 정말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정말 내가 봉사한다고 해서 교만해지면 절대 천국 못 가요.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됩니다. 내가 봉사자라면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런데 군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요.

 

어느 날, 누가 찾는다고 그래서 나갔더니 문을 열자마자 암 냄새가 확 나는 거예요.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그 형제가 다 찌그러져서 죽어가더라고요. 영혼 구령은 해야죠. 그래서 기도해 줬어요. 그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도 찾아왔잖아요. 그런데 아까 그분은 그렇게 약속해 놓고도 안 왔어요. 사람이 죽어가면서도 이렇게 다릅니다. 우리는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우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님 성모님 곁에서 누리도록 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바로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아멘하시면 됩니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1997년 1월 1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의 초대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이며 자상한 어머니로서 너희를 도울 것이니 마음을 활짝 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자 눈을 감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나의 모든 것, 나의 생각과 삶의 모든 것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고달팠던 그 모든 것들, 갈등, 고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오늘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주신 그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우리 새롭게 아기 예수님과 같이 태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탄생의 기쁨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우리 이제까지 우리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지만 그 상처를 치유받지 못해서 저희는 남에게 상처를 주고 살았습니다. 예수님 상처가 된다는 것도 모르고 우리는 상처를 주고받았습니다. 오늘 그 모든 상처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어두워져가는 이 세상, 파멸에 이르러 버린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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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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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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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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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이며
자상한 어머니로서 너희를 도울 것이니
마음을 활짝 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초심의 그 겸손과 열성을 가지고
5대영성을 다시 시작합니다.
구원의 삶에 꼭 필요한 나침판을 가르쳐 주신
율리아엄마의 가르침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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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
진짜 아름다우셔요...
오ㅏ...
와...

대박...
세상에...

정신차리고 ...
아멘!!!!!!!

"여러분들 5대 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
아멘!!!!!!!

이렇게 라이브로 엄마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다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영혼을 바꿔주시고 우리 삶을 변화시켜주시는 엄마 말씀!!!

그야말로 기적의 말씀들...
얼마나 크신 희생을 봉헌해주셨을까요?
이 페이지에 들어오는 순간
은총이 막막 쏟아 들어와요 ㅠㅠㅠ

한 마디 이 말씀에
기쁨, 용기 충전했어요!!!
정답을 화아악 만난 이 느낌! 아시죠?! ㅎㅎㅎ

엄마덕분에
저희는,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 말씀 꼬오옥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된 생각, 마음, 언행, 영혼으로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0^
운영진님 무지무지 수고 많으셨어요!!!ㅜ_ㅜ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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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우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님 성모님 곁에서 누리도록 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바로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아멘하시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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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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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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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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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셈치고"
깨어 있으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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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 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

저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성수 뿌리고 성호경 긋고 기도를 합니다.
구마경하고. 나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전부 괴롭히는 마귀들, 분열의 마귀 다 이렇게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못 하지만 주님께서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여러분, 나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이건 봉헌입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봉헌을 잘 해야 되요.
그러면 나뿐만이 아니라 상대방도 편합니다.

세상에 사흘 동안 기도받게 응답이 나온 거예요. 근데  다른
사람 없이 단 자기들만 해 주라는 조건을 건 거예요. ‘아 그래,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그래서 ‘함께 하는 셈 치고’ 봉헌을
했습니다.

제가 메시지를 전하다가 갑자기 “지금 뇌종양이 치유되고 눈이
치유된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또 “아멘!”을 했습니다. 예, ‘
아멘’ 중요합니다, 여러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욕심부리지 맙시다.

여러분, 우리 천국 가는데 무엇이 중요합니까? 봉사자가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봉사도 정말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정말 내가
봉사한다고 해서 교만해지면 절대 천국 못 가요.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됩니다. 내가 봉사자라면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런데 군림하는 사람
들이 너무 많다고요.

그 형제가 다 찌그러져서 죽어가더라고요. 영혼 구령은 해야죠.
그래서 기도해 줬어요. 그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도 찾아
왔잖아요. 그런데 아까 그분은 그렇게 약속해 놓고도 안 왔어요. 사람이
죽어가면서도 이렇게 다릅니다. 우리는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너무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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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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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드디어 엄마 말씀이 올라왔네요!
귀감이 되는 말씀들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게으르고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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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아멘!! 마산지부 피정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글이라도 보니 좋으네요~감사합니다~!!!
은총 만땅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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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왕 벌써 엄마 말씀 영상이...ㅜㅜㅜ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사진만 봐도 넘 행복해져용~~>0<♡
엄마 감사합니당 넘 싸랑해요 ♡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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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지금 많이들 갈등하고 시어머니 싫어하고
며느리 싫어하는데 시어머니가 나쁘게 해도,
며느리가 나쁘게 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정말 사랑으로 해 보세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많은 말씀해주셨지요.
들어도 들어도~
같은 내용같지만, 또 다른 내용과 주제이고
늘 새롭고 은총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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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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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여러분들 5대 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맨 처음에 셈 치고의 삶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는데 외갓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일할 때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기뻐요. 새끼를 꼬는데 제 손은 안 보여요.

우리 외사촌들은 저만큼 있으면 저는 이렇게 많이 꼬아요. 저는 최선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꽈면서도 우리 사촌들 것도 다 꽈줘야 돼요. 그게 기뻐요. 내가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기쁩니다.

아멘아멘아멘
세상에 -! 그 누가 이런 마음 이런 사고를 할 수 있을까요-!??
절~대 이런 생각 할 수 없는 좁은 제가 엄마를 만남으로써 미진하나마 따라갈 수 있음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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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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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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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정말  사랑으로  해보세요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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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정말  사랑으로  해보세요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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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정말  사랑으로  해보세요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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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정말  사랑으로  해보세요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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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제 지금 거의 무의탁 할머니들이 아니라
이제 자녀들이 있어도 돌보기 힘드신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제가 말기 암이었을 때 96세 되는 시 외할머니 모시고 있으면서
그렇게 할머니 업어주고 그랬어요.
아이들 데리고 살면서 밥만 해드리고도
노인 모시기 힘들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아멘!) 저 할 수 있다고 제가 모셔왔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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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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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넘 예쁘셔요~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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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오오오오옹~~

율리아 엄마..
느무느무 이뿌셔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아요..
미소와 온화한 표정, 사랑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모든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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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저는 최선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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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 ~~~ 멘 !!!
엄마 너무 너무 예쁘세요 !!!
5대 영성에 대해 귀에 쏙쏙 마음에 새겨지도록
말씀해 주시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엄마말씀 너무 좋아요. 가슴에 새기고 꼬옥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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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여러분들 5대 영성은 우리가 조금만
나를 내놓으면 다 잘 될 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맨 처음에 셈 치고의 삶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는데 외갓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일할 때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기뻐요. 아멘!!!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셈치고 기쁘게
살겠나이다~~~5대 영성 무장하고 깨어 살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서
보기만 해도 제 영혼이 정화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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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 외사촌들은 저만큼 있으면 저는 이렇게 많이 꼬아요. 저는 최선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꽈면서도 우리 사촌들 것도 다 꽈줘야 돼요. 그게 기뻐요. 내가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기쁩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진짜 부족한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ㅠㅠ..!!!
더욱 저 자신을 내려놓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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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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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넘나도 아름다우신 엄마ㅠㅠ
엄마의 사진을 보니 정말 천사 한 분을 뵈는 것 같아요...!!!
맑고 깨끗하시고 순결하신 엄마~~~!!! 그 앞에 더럽고 추한
이 죄인...ㅠ_ㅠ... 저도 엄마처럼 맑고 깨끗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 따라 다시 새로 시작하나이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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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래, 나는 이렇게 잘하지만 저렇게 못 하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아 불쌍하다. 안쓰럽다.’ 그러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고 정말 무시하고 그러니까 성장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다 잘 하시죠? 아멘! 잘 안 됐지만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그런 집에서 나를 며느리로 맞았으니 얼마나 못 나게 보였겠어요. 지금 많이들 갈등하고 시어머니 싫어하고 며느리 싫어하는데 시어머니가 나쁘게 해도, 며느리가 나쁘게 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정말 사랑으로 해 보세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아멘!)

제가 계속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으로 하니까 완전히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길러야지, 애기 업고 일하지. 그래도 한 번도 짜증 난 적이 없었어요.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아멘!) 저 할 수 있다고 제가 모셔왔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늘 제 가슴 속에 새기며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할 수 있다!" 하신 엄마 말씀따라 저도 할 수 있다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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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넘넘 사랑하올 엄마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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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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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정말 정말 더 낮아져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싶은 엄마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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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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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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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외사촌들은 저만큼 있으면 저는 이렇게 많이 꼬아요. 저는 최선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꽈면서도 우리 사촌들 것도 다 꽈줘야 돼요. 그게 기뻐요. 내가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그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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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넘 아름다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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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 영성에 대해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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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여러분  사랑 받은  셈치고  살아봅시다  누구를  원망 하지맙시다 
      시기  질투하지  맙시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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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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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내 몫을 다 해놓고 ‘아, 나는 이만큼 했는데 왜
저것 밖에 못 하지?’ 그게 아닙니다. 사람은 다 성향이
다르고 사람이 다 달라요

 나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아멘!) 그때
세 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울음바다가 되서
 다들 은총받고 돌아간 뒤로 제가 발에 입으로 뽀뽀를 했어요.

 근데 화장실을 들어갔다 오더니 엉엉 울면서 “세상에 내 남편도,
 내 자식들도 다 ‘더럽다.’고 떠났는데 어떻게 그런 빨래를 다 하
고 피고름 난 발에다가 그렇게 뽀뽀를 할 수 있냐.”고. 그래서
바로 그것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도 더럽지 않게 그래, 정말 ‘내가 먹고 싶은 음식에다가 뽀뽀
한 셈 치고’ 한 거예요. 냄새가 고약할 때는 ‘정말 좋은 냄새를 맡는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날 암이 완벽하게
 치유가 됐습니다. (아멘!)

 그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도 찾아왔잖아요. 그런데 아까
그분은 그렇게 약속해 놓고도 안 왔어요. 사람이 죽어가면서도 이렇게
다릅니다. 우리는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
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
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우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님 성모님 곁에서 누리도록 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바로 여러분 각자 각자
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아멘하시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고통중이셔도 아름답고 소중한 말씀들 해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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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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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마산지부피정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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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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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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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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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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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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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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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 그래,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그래서 ‘함께 하는 셈 치고’ 봉헌을 했습니다.
이건 봉헌입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봉헌을 잘 해야 되요.
그러면 나뿐만이 아니라 상대방도 편합니다.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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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정말 봉헌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것에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가 하려고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할 때는 합니다! (아멘!)
‘아... 정말 내가 해야 된다.’ 그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돼요.
그리고 항상 ‘저 사람 왜 저럴까?’ 그것은 여러분, 금물입니다.
‘저 사람 왜 저럴까?’ 하지 마시고 ‘아... 내 모습은 어떤가?’ 또 돌아보면서
내가 잘 하는 것 같지만 내 모습은 잘 못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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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최고!!!
어흑 > <♡
엄마 넘 눈부셔요~~~ * ∪* ♡♡♡♡♡
넘 아름다우신 자 체 발 광 울 엄 마 ♡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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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귀한말씀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들 실천하는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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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미소띤 얼굴만보아도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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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산물이 좋은가 봅니다 ? ㅋ . 그래서 간장이 유명 ?  엄마의 얼굴이 환 하시네요 !  언제나 얼굴이 뿌석뿌석 . ..마산분들의 기도가 대단했는가 봅니다 . 오메에에 ..쩌업 쩝 ..옆 동네 잔치도 가지 못한 주제에 글을 쓸라니 참말로 껄쩍찌근하당가 ! 싸가지으읍는사람이되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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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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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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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우리는 치유은총 함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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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산 지부피정때의  엄마 말씀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늦게  장부와 함께 도착하여
몹시  아쉬워 했고 계시판에 올라 올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날 따라  무지무지 아름다우신 엄마의 모습과
더불어 마산지부에서 주신  너무 귀한 말씀들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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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것을 온전희
다 내어 놓으신 주님과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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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우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님 성모님 곁에서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어서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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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모든 것, 나의 생각과 삶의 모든 것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고달팠던 그 모든 것들, 갈등,
 고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아멘
마산지부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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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와~ 넘~ 아름다우신 울 엄마~!!!

5대 영성을 힘써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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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 질투하지 맙시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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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 되올 수 있다면
주여,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고 고통을 봉헌했어요.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너~어무 아름다우신 엄마ㅠ_ㅠ♡♡♡
심쿵 하네욤...♡♡♡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는 이 죄인!!! 더욱 더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속에서 헤엄치고 시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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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넘넘 아름다우신 엄마+_+♡♡♡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 또한 너무나 아름다우셔요 >0<
눈물 흘리며 들었던 엄마말씀..!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을 흔들고
깨우는 영혼의 신약이예요^^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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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모든 일정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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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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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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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시면 기적수로 많이 치유받으시는데 기적수 많이 떠다가 잡수세요. 나주성모님 기적수 최고입니다. 기적수 한 방울만 가지고도 암도 치유되신 분들 많습니다.
아멘!!!

엄마 넘 예쁘셔용~♡.♡
그러면서도 엄마의 푸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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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항상 ‘저 사람 왜 저럴까?’ 그것은 여러분, 금물입니다.
저 사람 왜 저럴까?’ 하지 마시고 ‘아... 내 모습은 어떤가?’
또 돌아보면서 내가 잘 하는 것 같지만 내 모습은 잘 못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이 큰 죄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사랑의 가르침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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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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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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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산지부에서의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재밌으면서도~~ 큰 깨달음이였는데!
이렇게 또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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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여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아멘아멘아멘!!!
진짜 의지 나약한 저ㅠ
하지만 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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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 엄마 말씀 너무나 조아여~♡
넘나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아름다우시고~♡
곱고 환한 미소속에 모든 고통들을 다 감추이시고~♡
예수님 성모님 똑 닮으신 율리아 엄마세여~♡
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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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에 내 남편도, 내 자식들도 다 ‘더럽다.’고 떠났는데
어떻게 그런 빨래를 다 하고 피고름 난 발에다가
그렇게 뽀뽀를 할 수 있냐.”고. 그래서 바로 그것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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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자꾸 들어도
음성만 들어도 행복해지고 힘이나는 엄마의 음성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 마다 진심과 사랑이 열정이
담뿍 담겨있는 보석보다 귀하신 말씀
이렇게 귀한 말씀으로 양육 받는 우리는 얼마나 복된자녀들인지요.
목숨바쳐 우리의 구원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사랑 본받아 5대 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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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정말 봉헌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것에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가 하려고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할 때는 합니다! (아멘!)
‘아... 정말 내가 해야 된다.’ 그 의무감으로 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안 돼요.
그리고 항상 ‘저 사람 왜 저럴까?’ 그것은 여러분, 금물입니다.
‘저 사람 왜 저럴까?’ 하지 마시고 ‘아... 내 모습은 어떤가?’ 또 돌아보면서
내가 잘 하는 것 같지만 내 모습은 잘 못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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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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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그만 것에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가 하려고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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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못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잘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되고.
그래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정말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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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렇게 얼굴이 각자 각자 다 틀리듯이 우리의 생각도 틀리고 하는 것도 다 틀려요.
내가 일을 좀 잘한다 해서 ‘저 사람 왜 저렇게 못 해? 정말 짜증나네.’
이러면 절대 봉헌이 아닙니다.

‘그래, 나는 이렇게 잘하지만 저렇게 못 하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아 불쌍하다. 안쓰럽다.’ 그러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고 정말 무시하고 그러니까 성장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다 잘 하시죠? 아멘! 잘 안 됐지만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너무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우신 율리아 엄마♡0♡
반해버리겠어요 >0<

정말 너무나 제 영혼에 필요한 말씀입니다 ㅠㅠ
성장할 수 없던 이유를 정확히 꼭 찝어 알려주신
사랑가득하신 율리아 엄마♡

하도하도 못 알아들이니까
이렇게 시원하게 꼭 집어 알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엄청난 고통 중에서도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외쳐주신 모든 말씀들 온전히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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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마산피정 엄마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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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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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그런데 5대 영성이 잘 안되면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계속 성화되도록 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ㅡ
아멘!

엄마 말씀 넘 좋아요.
부족해도, 잘 못해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숨 다 바쳐 저희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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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쵝오!
너엄나 예쁘시고 반짝 반짝!
아웅 코 막는 귀여운 모습까지(죄송^^)
예수님 말씀처럼
"요 깜찍한 사랑스러운 내 귀여운, 내 아기야! "
엄마 향한 제 두 눈 하트 발사되는거 보이셔영?
하트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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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여러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봅시다. 누구 원망하지 맙시다.
미워하지 맙시다. 시기질투하지 맙시다. 우리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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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사랑해요.  이죄인때문에  엄마께 고통드려서
죄송해요. 죽도록 사랑이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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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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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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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이며
  자상한 어머니로서 너희를 도울 것이니
  마음을 활짝 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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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셈치며 감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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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바로 천국 입니다.  아멘!!!

회개가 바로 치유에 가장 좋은 약이라고
말씀하신 율리아님
이죄인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회개했을때 치유가 일어난다고 하신 율리아님
이 죄인 참 회개로 영,육간에 치유의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영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 이 죄인의 눈을 뜨게 해 주소서

사랑만을 주시는 율리아엄마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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