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14건 조회 4,456회 작성일 16-11-16 16:34

본문

 
 
★☆★ 2016년 11월 5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프린터 ★☆★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은
상단 제목 아래에 첨부 파일을 클릭하셔서 다운 받으세요.
 
 
IMG_3201.jpg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 2001년 11월 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중에서


 

첨부파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배려해 주신 사랑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 2001년 11월 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중에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거룩한 사랑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셔서
넘치는  사랑의향기속으로 푹 빠졌습니다
이끌어 주시며  지혜로우신 유익한  말씀들 가슴에 담아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슬기롭게 잘  살아가도록
예쁜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이신  어여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
드리며 닦아드려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큼직한 율리아님의 사진이
넘 예뻐요~^^
기뻐져요~^^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생화님의 댓글

야생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엄마 엄마 엄마
성모님 말씀 엄마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하루가 생활의기도 묵주기도 미사로 채워질수 있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50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72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