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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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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0건 조회 7,362회 작성일 17-04-02 23:59

본문

 

 링크 : https://youtu.be/a0K30tBdZhQ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환영합니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늘 특별히 더 많은 은총이 아주 쏟아질 것 같습니다.(아멘!) 이번 계속된 이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신지 여러분 아시죠?(예!) 근데 다는 모르실 것입니다. 저도 다는 모릅니다. 그 크신 사랑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게 해주시고 암이 치유가 되고 어떤 병이 막 치유되고 그런 것만 은총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은 아주 여러 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아멘!) 저는 어려서부터 무지무지 사랑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어떤 사랑이게요? (하느님 사랑이요.) 예. 그 사랑 정말 눈물겹게 많이 받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랑을 알 수가 없죠.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왜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겠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아멘!) 제가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일을 했죠.   어린 것이 막걸리 거르다 쓰러졌어요. 술 취해가지고. 근데 그것이 ‘왜 나를 이거 시킬까?’ 안 했어요. 그래도 어른들은 안 놀래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이 살아오신 삶 비참하고 처참하고 정말 좌절스럽고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다시 깨어납시다.(아멘!)

 

이런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아멘!)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제가 그렇게 부엌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겨우 깨어나 다시 술을 거릅니다. 울지 않았어요. 아 그래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 본 적 없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지금은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고 하느님을 생각한다면 좀 야속할 때도 있습니다.

 

‘아 저 사람 저렇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내가 아파서가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픕니다. 눈물도 납니다. 내가 모욕당하고 내가 무시당하고 한 것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어떤 일이든지 밤늦게까지도 일을 했습니다. 그것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셈치고 했어요. 한번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될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 살다보면 그런 일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자꾸자꾸 원망하게 되고 ‘왜 이러실까? 난 정말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왜 이렇게 나는 고통만 허락하실까.’ 가 아니라 ‘아! 하느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셔서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아멘!)

 

지난번에 제가 세 청년한테 각목으로 두들겨 맞은 거 이야기 했죠. 그 뒤로  거기에서 탈출해서  ‘무엇을 할까?’ 저는 하루도 쉴 수가 없어요. 남자들이 나를 안 보고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래서 제가 일본으로 수출하는 수출품을 했습니다.

 

납품을 하는데도 거기서 돈을 안 주는 거예요. ‘아 이것도 안 되는구나!’ 남자들을 볼 필요가 없어 참 좋은데 돈을 안 주니까 어떡해요. 그래서 ‘아, 내가 또 무엇을 할까?’ 그렇게 지나가는데 수편물 학원이 있어요. 손뜨개질하고 수편물 이렇게 막 하는데 그건 남자들이 없잖아요.

 

여름이라 문 열어놓고 다 하더라고요. 어머니한테 ‘학원 좀 다니고 싶다.’고 하려다가 미안해서 도저히 말을 못 하겠는 거예요. 돈이 들어가야 되니까. 그래서 ‘아우 말 못하겠다.’ 다시 또 올라왔어요. 꼭 배워보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까 배울 수는 없고 ‘에이 모르겠다.’ 밖에서 배웠어요. 한번만 보면 다 해요.

 

그래 내가 이렇게 배우고 싶었는데 시골 아이들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고, 돈이 없어서 못 배우고 그런 사람들 가르쳐주고 싶은 거예요. ‘내가 이렇게 배우고 싶었는데 그들은 또 얼마나 배우고 싶었겠는가?’ 그래서 시골 고향으로 내려가서 배우고 싶은 사람들 모집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 공것으로 배웠으니까 공것으로 다 가르쳐줬어요.

 

내 자존심은 다 버리고 문 밖에서 배워가지고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는데 가르쳐주니까. 얼마나 뿌듯해요. 여러분 한번 해보세요. 내가 가진 것 남이 못 가진 것 있잖아요. 그걸 그냥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요. 못 먹은 사람 내가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요. 옷 없는 사람 옷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 내가 입고 싶은 옷 또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요.

 

그동안에 제가 우리 어머니 나가서 장사하시고 식사 많이 거르셔요. 그걸 생각하니까 장사꾼들 일부로 오라고 그래서 제가 먹을 밥 드려요. 그 사람들은 굶고 다니니까 밥을 많이 먹어요. 제가 두 끼 먹을 밥을 한 끼에 먹어요. 그럼 저는 두 번 굶어야 되요. 거지들 먹이면 거지들은 한 사람이 제 하루 먹을 밥을 다 먹어요. 그러면 저는 하루 굶어요.

 

옛날에는 가족 거지들이 있어요. 그러면 세 사람이 오면 저는 삼일 굶어요. 겨울에 오면 내가 잔 방에서 재워주고 같이 밥 먹고 그런데 고맙다고 한 사람들도 있는데 때로는 거지들이 자기 물건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쌀하고 보리쌀하고 막 퍼 줘가지고 막 달래가지고 그렇게 보내고. 셈치고. 내가 먹는 셈치고 그러면 그만큼 제가 굶어요. 기뻐요.

 

그리고 하루는 또 어떤 거지를 재워줬더니 아침에 부엌에 가서 밥을 했는데요. 아니 조금 있는 돈하고 물건하고 쌀하고 다 훔쳐가지고 금세 가버린 거예요. 그래서 아 또 기쁜 거예요. ‘그래, 필요하니까 가져갔겠지.’ 셈 친 거예요. 그만큼 제가 굶으면 되니까. 우리 어머니한테는 절대 말 안 해요.

 

그래서 “입에다 자크를 채웠냐?” “벙어리가 되겠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한 거예요. 말하기 싫어요. 말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그것은 내가 받을 몫이니까 말을 하지 않은 것뿐이에요.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우리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살신성인은 못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이것은 우리가 거부하지 말고 아름답게 지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아멘!) 하고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하느님 알고 나서는 그런 사랑들을 더 많이 받습니다. 여러분 그런 사랑이 많을수록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큰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쭉 하느님께서 저를 길들여오셨습니다. 어떤 자매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8년 동안 아기를 못 가졌어요.

 

저는 불쌍한 사람들을 정말 사랑으로 돌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저를 잘못 오해하고 있어요. “돈 많은 사람만 좋아한다.” 절대 아닙니다. 너무 불쌍하니까 제가 그를 다독거려주고 제 품에 안아주고 제 팔 배게까지 해주면서 재워줬어요. 그러면서 그 자매가 모든 병이 다 치유가 됐습니다.

 

근데 가예언자한테 간 겁니다. 거기서 딱 배에다 대고 “내가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했어요. 근데 배가 계속 불러오는 거예요. 나는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 있어요. “너 애기 아니야 병원에 가봐.” 그러니까 가예언자가 “네 가까운 사람이 너를 유혹할 것이다. 넘어가지 말아라.”

 

3개월이 넘고 4개월이 됐어요. “아야, 애기 아니면 어쩔래? 병원에 가봐야!”  “언니 나 애기 뛰어, 애기 놀아.” 만져보니까 진짜 애기가 뛰는 거예요. 잡혀요, 애기가. 항상 그냥 나오는 말은 그대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이라고 이제까지 믿었는데 그럼 내가 잘못된 건가? 어떡해.’ 예수님께 ‘그럼 제가 잘못된 것입니까?’ 했는데 5개월째 됐어요. 근데 또 제가 “병원에 가봐.” 그러는 거예요. “아니 너희 식구들 만약에 아니면 어쩔래? 나중에 아니면 실망할거니까 빨리 병원에 가봐!”


그랬더니 “언니 내 배 만져봐.” 진짜 이렇게 부른 거예요. 그랬는데 상상 임신인거예요. 마귀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애기가 놀게도 하고 배를 부르게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하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네가 마음의 문을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에게 3년 후에 내가 애기를 주겠다.”

 

그랬는데 3년 후에 그 애가 너무 아프니까 병원에 가서 CT찍으려고 CT속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잠깐만요. 아주머니 혹시 임신했는가 모르니까 산부인과 먼저 가보세요.” 그래서 가봤더니 임신 3개월이 된 거예요. 딱 3년 만에 애기를 주신 거예요.

 

경기도 쪽에서 대형차 3대가 왔는데 애기가 못 나오고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 당신께 맡깁니다. 주님 당신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 당신께서 주신 아기니까 당신께서 해주십시오.’ 하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는데 아들 낳았다는 연락이 왔어요. 애기를 도저히 못 나가지고 개복을 했대요. 개복을 한 것이 뜻이었어요.


 만약에 내가 있어서 내가 기도를 했더라면 자연분만을 했을 수도 있는데 자연분만 안 하는 것이 뜻이었습니다. 왜냐면 딱 배를 갈라서 보니까 큰 혹이 두 개나 있었대요. 그 혹이 있으면 애가 유산될 수밖에 없대요. 너무 기적이라고 그랬대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난소에 완전히 애기를 100% 못 낳도록 염증이 꽉 차있는 거예요. 그랬는데 “어떻게 이런 난소로 임신을 했는지.” 그랬대요. 그때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산부인과 과장이 없었어요. 그래가지고 외과 인턴이 애기만 쏙 꺼내고 그냥 막아버렸어요.

 

안 그랬으면 잘라냈을 텐데 다음에 바로 또 애기가 또 들어서가지고 아들을 또 낳았어요. 완전히 기적을 또 보여주신 거잖아요. 그 혹도 그대로 있었고 난소도 그대로 100% 낳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임신한 거예요. 그래서 아들을 또 낳았어요. 내가 기적을 이야기하려고 한 게 아니라 내가 성모님 우셨던 아파트 거기도 그냥 살게 해주고 한 달에 25만원씩을 또 줬어요. 생활비가 하나도 없으니까 그렇게 살게 해줬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반대하는 본당 신부님하고 짜고 완전 모함 편지 주교님한테  쓴 거예요. 나야 괜찮다 해도 ‘예수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그렇게 많은 은총을 주셨는데 그렇게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아파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그렇게 받고도 잠깐 눈이 멀면, 귀가 멀면 그렇게 잘못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아멘!)

 

2016년 이번 성 금요일 날 제가 하느님 곁에 또 갔다 왔습니다. 화요일부터 계속 제가 저체온증으로 23, 22.3까지 그렇게 내려가서 아주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는데 이번에 얼마나 추워가지고 아주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이 몸이 막 빳빳하게 다 죽어가는 그 날도 저체온증이 왔어요.

 

저체온증이 오니까 가지 말라고 성혈 조배실에서 하라고 그랬는데 ‘가다가 죽어도 함께 가겠습니다. 죽어도 예수님과 함께 죽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함께 맨발로 올라갔습니다. 3처에서 예수님께서 두들겨 맞으시면서 쓰러지실 때, 저도 쓰러졌습니다. 7처에서도 함께 고통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9처에서 얼마나 세게 때리는지 막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피가 튀면서 그 고통에 동참했기 때문에 제가 비명을 질렀어요.

 

팍 때리니까 그 채찍이 감겨져가지고 살이 막 이렇게 들어가 버린 거예요. 피가 막 흘러내리고 그렇게 막 때리니까 다른 병사들이 그만 때리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갖은 고난을 다 받고 모욕을 다 고통을 다 당하게 해야 되는데 그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실까봐서 더 이상 때리질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몬에게도 십자가를 대신 지게 한 것입니다. 12처로 저는 가서 림프부종이 있어서 제가 장궤는 못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완전히 납작 엎드려서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저를 당신께 맡깁니다.’ 왜냐면 그때 심근경색, 모든 기능이 저하됐고 저체온증도 와서 거기에 엎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 이 몸은 주님 당신 것입니다. 당신께서 알아서 해 주십시오.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하면서 엎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땅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입니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고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나주에 인준을 해주시고. 이 세상 정말 얼마나 암흑의 시대가 됐습니까? 그래서 저를 데려가 주셔도 주님 뜻이고.’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엎어져서 있었는데 혼미해지면서 정신을 잃었어요.

 

어느 순간 하느님 아버지 곁에 있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아니 네가 왜 여기 있느냐? 너를 이제까지 몇 번이나 살려서 세상에 파견시켰는데 세상에서 할 일이 있는데 이렇게 왔느냐!” 그래서 암흑으로 된 이 세상을 구해주시라고 그리고 제 이 목숨을 거둬가 주시라고 말했습니다.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정말 구원해 주시라고 그랬더니 “네가 할 일이 아직도 남았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저 때문에 더는 죄 짓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일을 못하겠어요. 저는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많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말 죄를 짓고 있잖아요. 더는 저 때문에 죄 짓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다.”고 그랬더니

 

“네가 이 세상에 있는 한 그것은 계속 될 것이다.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도 바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까지 그렇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저는 ‘아 그렇구나! 그래, 예수님께서도 그러셨는데.’ “예, 아버지 알았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벌을 내릴 수 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 아버지 알았습니다.” 그러고 제가 내려왔습니다. 영롱한 빛에 쌓여서 내려오는데 어느 순간 나병환자처럼 막 눈도 막 비뚤어지고 온몸이 피고름이 나고 몸도 다 비뚤어지고 이상한 그런 나병환자들 봤어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다 비틀리고 정말 무서워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애걸하는 거예요. 살려달라고 그러니까는 예수님께서 사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너희들이 도와주어라.” 그런데 사제들이 그 모습을 보고 도망갔습니다. 몇몇 분이 계셨지만 그분들도 너무 섬뜩하니까 얼른 달아들지를 못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제가 “저 부족하지만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 제가 해보겠습니다.” 가서 그들을 안고 그 고름 나고 피나고 막 비틀어지고 진물 나고 하는 그들을 제가 안고 거기다 뽀뽀하고 입김 불어 넣어줬더니 정상으로 되는 것이었습니다.(아멘!)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그러셨어요.

 

또 내려오는데 음란죄들이 난무해가지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는데요. 어린아이들까지도 친아버지가 성폭행하려고 하고 그거는 그들의 이성적으로가 아니라 그때 이미 마귀한테 완전히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어머니인지 아들인지 자식인지 딸인지 그것도 분별을 못해요. 인간적으로 볼 때는 천륜은 저버린 것이지만 마귀가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살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서 그렇게 막 폭행을 하고 서로 살도 막 뜯어 먹는 거예요. 영적인 것이죠. 그래서 거기를 제가 뛰어들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살을 막 뜯어 먹는 거예요. 생살을 뜯기니까 얼마나 아픈지 그래서 제가 막 악악 소리를 하면서도 계속 그들을 안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성혈 비를 내려주셨어요.(아멘!) 예수님이 모든 것 다 하실 수 있으신데 우리에게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혈 비를 내려주시는데 그때 제 살을 뜯어먹는데 뜯어진 것도 정상으로 회복되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서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깨끗해지는데 받아들이지 못한 영혼들한테는 내리다가 예수님께로 다시 가는 거예요 여기계신 모든 분들한테는 성혈비가 다 내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제 예수님의 강복을 받습니다. 강복을 할 때 보니까 그러니까 3차원 4차원 다 넘어서 가는데 바로 나주 여기 성지였습니다.(아멘!)

 

다섯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함께 계시는 그 곳에 강복을 하시고 영광송을 하면서 깨어났는데 바로 그때 우리 신부님들과 우리 수도자들과 순례자들 모두가 영광송을 함께 저하고 똑같이 바치게 됐습니다. 제가 깨어났을 때 이미 저체온증은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저체온증은 치유를 받았지만 다른 곳은 다 아팠어요.


와서 보니까 성혈이 많이 내려져 있었어요. 그런데 속에도 다 피투성이가 돼 있는 거예요. 머리에도 다 찍혀 상처가 막 나있더라고요. 얼마나 영광의 상처입니까?(아멘!)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어떤 고통이 와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정말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우리 아무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2001년 4월 1일 날 우리에게 성모님께서 특별히 말씀하셨어요.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손을 꼭 잡고 함께 천국가자. 이 세상에 살면서 아무리 고통스러울 지라도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을 항상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서 갈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얻게 될 것이고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언제나 늘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아멘!) 많은 사람들이 아집의 들보가 이 마음 안에 가득가득 차 있어요.) 아집의 들보! 이것을 온전히 버립시다.(아멘!) 나주 순례자들 정말 기뻐하십시오.(아멘!) 불림 받았던 여러분들 긍지를 가지십시오.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할 지라도 언제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늘 의사이신 주님께서 누구에게 오시죠? 병자인 우리에게 오십니다. 병자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필요가 없잖아요. 영적 육적으로 우리는 병자입니다. 병자인 우리에게 오셔서 항상 우리를 치유해 주셔야죠.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 다 치유 받아야 됩니다.(아멘!)

 

어떤 수녀님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데 수녀들이 계속 여길 차대기로 가는 거예요. “제발 가지마라, 가지마라. 성모님이 우시는 건 당연지사다.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 성모님이 안 우시겠는가? 그러니까 가지 말고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니라!” 그랬는데 하도 가니까 자기가 와보고 말 하려고 왔어요. 근데 성모님의 피눈물 앞에서 자기가 무릎을 꿇은 거예요.


성모님 앞에서는 작은 아기가 돼 그냥 우신 거예요. 그 다음날 또 왔어요, 이 수녀님이. 안 오고는 베길 수가 없더래요. 그래가지고 와서 “증언해도 됩니까?”그래서 “예 말씀하세요.” 그랬더니 “아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내가 그렇게 수녀들을 못 가게 했는데 한 번 성모님 앞에 오니까 딱 무릎 꿇게 되고.” ‘아! 이제까지 잘 살았다.’고 생각했대요.

 

‘이제까지 너무너무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성모님 피눈물 앞에서 이제까지 너무너무 잘못 살았구나!’ 그걸 느낀 것입니다. 드라마 시간되면 그냥 성무일도 정신없이 빨리 빨리 바치고 드라마 봐. 그리고 묵주기도 빨리 빨리 바치고 또 드라마 봐. 이렇게 하는 생활. 이것이 얼마나 잘못됐는가! 잠을 잘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다시 새로워진 것입니다.(아멘!)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가 아니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복된 자입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매일매일 누립시다.(아멘!)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그리고 우리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올라갑시다.(아멘!) 언제 우리 부르실지 모르잖아요. 부르실 때 언제 부르시더라도 바로 천국 갈 수 있는 바로 그 마음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도록 합시다.(아멘!)

 

염려하지 마십시오.(아멘!)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너희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혈 비를 내리셔서 여러분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아멘!)

 

이제까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들 고통으로만 생각했던 것들 미움과 저주를 했던 것들도 다 용서 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용서청할 때 주님께서는 다 용서해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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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방황해 해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 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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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속에 고뇌하며 방황하는 이 죄인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찾아 왔습니다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오며
회개로써 치유받아 영원생명 누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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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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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안기옵니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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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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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위해 내 한 생애를 드리옵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주 대전에 바치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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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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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우와 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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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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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셔서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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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모든 상황을 하느님의 사랑임을  알수있는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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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듣고 이 죄인의
과거를 되돌아 보며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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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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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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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들
 고통으로만 생각했던 것들 미움과 저주를 했던 것들도 다 용서 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용서청할 때 주님께서는 다 용서해주실 것입니다.(아멘!)
예수님성모님! 작은영혼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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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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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어머니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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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귀한 엄마 말씀 다시 들으며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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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우리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살신성인은 못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이것은
우리가 거부하지 말고 아름답게 지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아멘!) 하고 우리
가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엄마의 끝없이 지속되는 하느님의 사랑 바로 고통의 삶들 모두가 5대영성안에
함께 하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일, 그분의 뜻안에 봉헌하시니 그렇게도 기쁘게
살아오신 삶들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눈물지을 수 밖에없었던 일들도 , 가슴을 갈기 갈기 찢기우는 아픔들도
때론 너무나 막중하여 힘겨웠을 때도 끝없는 대속고통속에 나아지지
못하는 자녀들을 바라보는 일들,숱한 거진증언 모함들로 받아내야하는
아픔들, 보속고통이란 고통은 안 해보신것이 없을 정도로 다 받으셨던
그 몸은 만신창이되셔도 영적으로 성장하고 작은영혼 되어짐 때 그리도
감사해서 눈물흘리서며 기도해주시는 분 ...

더 이상 아프게 해 드리지 않아야함을 ...
더 노력해야함을 ... 더더 실천해야함을 고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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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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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너희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혈 비를 내리셔서 여러분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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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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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저희들의  모든  죄를  성혈비로
 씻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  지상에서  부활의  삶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엄마  !  .감사합니다  .
 엄마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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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이 세상에 있는 한 그것은 계속 될 것이다.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도 바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까지 그렇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저는
‘아 그렇구나! 그래, 예수님께서도 그러셨는데.’ “예, 아버지
알았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이 넘치는소중한
말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 첫토요일에 처음오신
지부 순례자분 하신말씀이 엄마의 말씀중에 남을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을 위하여 기도해주라는 말씀이 너무도 마음에
쏙 들어왔다며  얼굴표정이 참 흐뭇한 모습이였습니다 성삼일도
참석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쓰러져가는 영혼을 일으켜 주신
엄마의 그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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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 가득한 모든 말씀들
가슴에 새기며 부활의삶 살아 가도록
더욱 노력하고 깨어 있도록 할께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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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내 머리속에 그림들이 막 스케치되고 있어요
짙은 기도안에 예쁘게 그려내어지길 간구합니다
영적인 병자인 우리들 깨끗게 치유되어
충실한 도구되길 원합니다
엄마 ~ 다~~~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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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혼의 양식이 되는 소중한 말씀
진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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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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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곡 기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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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매일매일 누립시다.(아멘!)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그리고 우리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올라갑시다.(아멘!)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주옥 같은 은총의 말씀을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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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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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너희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혈 비를 내리셔서
여러분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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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언제나 늘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약이 되는 말씀이세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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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셔서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엄마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0^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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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너의 삶을 전해라" 는 말씀 따라  끝없이
          전하시는 사명에 되풀이 되는 말씀에도
          늘 새롭게 귀에 들리는일이 은총이예요~(^-^)v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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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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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내가 가진 것 남이 못 가진 것 있잖아요.
그걸 그냥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요.
못 먹은 사람 내가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요. 옷 없는 사람 옷 나눠줘 보세요.
내가 입고 싶은 옷 또 나눠줘 보세요. 진짜 뿌듯해요.

아멘~~~
저도 나누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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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여기계신 모든 분들한테는 성혈비가 다 내리실 것입니다.

아멘!~~
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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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저체온증으로 23, 22.3까지 그렇게 내려가서 아주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는데
이번에 얼마나 추워가지고 아주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이 몸이 막 빳빳하게
다 죽어가는 그 날도 저체온증이 왔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도 사랑의 힘 발휘하여 우리와 함께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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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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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웃음꽃님의 댓글

엄마웃음꽃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매일매일 누립시다.(아멘!)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그리고 우리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올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알려주신 삶,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직천국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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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런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아멘!)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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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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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언제나 늘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아멘!)
많은 사람들이 아집의 들보가 이 마음 안에 가득가득 차 있어요.
아집의 들보! 이것을 온전히 버립시다. 아 ~~~ 멘 !!!
제 안에 있는 아집의 들보 온전히 버리도록 하겠어요.
엄마말씀 다시 듣고 보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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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제게도 그런 마음을 주시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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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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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꺄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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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들이 많으십니다!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시 읽으면서 보니 정말 와닿는 말씀들이
부족한 저의 마음 속에 열매를 맺고 있네요.

막걸리를 젓다가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
또 그 일을 하신 율리아 엄마~
그것을 당연히 해야 한다고만 여기시던 모습을
게으른 제 자신도 배워야 겠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나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만
생각하면서 엄마 닮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디 은총 내려주시어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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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께 제가 “저 부족하지만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 제가 해보겠습니다.” 가서 그들을 안고 그 고름 나고 피나고 막 비틀어지고 진물 나고 하는 그들을 제가 안고 거기다 뽀뽀하고 입김 불어 넣어줬더니 정상으로 되는 것이었습니다.(아멘!)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그러셨어요.

아멘!!!
영적으로 썩고 비틀리고 찌그러진 저의 영혼에
사랑의 입김을 불어넣어 소생시켜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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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이 살아오신 삶 비참하고 처참하고 정말 좌절스럽고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다시 깨어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말씀 단순하게 그대로 받아들이고 깨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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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늘 의사이신 주님께서 누구에게 오시죠? 병자인 우리에게 오십니다. 병자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필요가 없잖아요. 영적 육적으로 우리는 병자입니다. 병자인 우리에게 오셔서 항상 우리를 치유해 주셔야죠.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 다 치유 받아야 됩니다.(아멘!)

아멘.
제 모든 상처 치유받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만을 위해서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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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얏~~~호!!!
율리아 엄마시당~~~^♡^
꿈엔들 잊을까욤?

엄마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
엄마 없이는 못 살아~
정녕 나는 못 살아~
엄마 가까이 엄마 안에서 엄마 품안에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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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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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너의 삶을 전하여라.. 아멘!
엄마께서 살아오신 모든 한생애가
예수님께서 엄마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시고
엄마를 길러주시기 위한 구원 계획이셨다는 것!!!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ㅠㅠ ♡ 흑!

엄마께서 받으신 사랑은 달콤하기만 하지 않았지요 ㅠㅠ
끝없는 눈물과 수없는 희생을 통해서,
숭고한 엄마의 삶속에서 완성된 오대영성...!
예수님 영원 불멸의 그 사랑이 저희에게도 이루어지도록
엄마께서 그 혹독한 시련과 고통속에서도
오로지 다 바쳐 예비되신 삶을 살아와주셨음에 가능한 것임을 ㅠㅠ♡
그래서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
보잘것없는, 자격없는, 일등 죄인인 제가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엄마 아니셨음 꿈도 못꿀
저 높은 곳 천국을 향해, 꿈꾸며 나아가고 있어요♡♡♡
엄마 손 꼭 잡고, 완덕을 향하여~~^-^//
('완덕'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황홀, 감개무량하네용ㅎㅎ감히 이 죄인이 ㅜㅜ)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
고귀하고 소중한 엄마의 한생애~ 그 생애를 실제로
예수님 성모님 원하시는 모습 그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살아와 주시어
저희에게, 제 영혼의 새 생명되어주시고 희망의 빛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당 ㅜㅜ ♡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오대영성으로 무장되는 삶!
그것이 바로 엄마께 받은 사랑 보답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사랑하는 내 님 닮는 것! 울 엄마 붕어빵 딸 되는것 > <♡
그래서 우리 엄마께 기쁨의 화관 씌워드리는 것~~^^
제 한평생 소망이루도록! 실천하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오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아멘!!! 엄마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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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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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용서청할 때 주님께서는
 다 용서해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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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가르침을 따라
더욱더 분투노력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 될 수 있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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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늘 의사이신 주님께서 누구에게 오시죠? 병자인 우리에게 오십니다. 병자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필요가 없잖아요. 영적 육적으로 우리는 병자입니다. 병자인 우리에게 오셔서 항상 우리를 치유해 주셔야죠.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 다 치유 받아야 됩니다.(아멘!)
 
엄마 ~다하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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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들 고통으로만 생각했던 것들
미움과 저주를 했던 것들도 다 용서 청하시기를 바랍
니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용서청할 때
주님께서는 다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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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부족하고  헛점  투성이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죄인임을  고백하며  다시  나아가렵니다
    잘안되지만  다시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5대영성  도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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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늘 의사이신 주님께서 누구에게 오시죠? 병자인 우리에게 오십니다. 병자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필요가 없잖아요. 영적 육적으로 우리는 병자입니다. 병자인 우리에게 오셔서 항상 우리를 치유해 주셔야죠.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 다 치유 받아야 됩니다.(아멘!)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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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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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엄마ㅠ
감사드립니다.
영상 다시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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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가 이 세상에 있는 한 그것은 계속 될 것이다.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도 바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까지
그렇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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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런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아멘!)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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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님의 댓글

충성 작성일

지금 두통이 있는데 엄마 말씀을 영상과 같이 들으니  편안해 지네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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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은총은 아주 여러 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아멘)
저는 어려서부터 무지무지 사랑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어떤 사랑이게요? (하느님 사랑이요.)

예. 그 사랑 정말 눈물겹게 많이 받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랑을 알 수가 없죠.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왜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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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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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아멘!)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다시봐도 너무너무 좋은 엄마말씀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ㅠ 이 죄인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ㅠㅠ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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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와 저희가족과 저희가정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고 싶습니다. 율리아님 축복합니다. 저희 집안을 축복해주세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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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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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청합니다! 지금까지 잘못한 것 모두 용서해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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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서 갈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얻게 될 것이고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부족하여 넘어져도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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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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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어떤 고통이 와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정말로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우리 아무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다시 들어도 다시 읽어도 영혼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고 치유시켜주시는 신약이예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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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 언제나 늘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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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매일매일 누립시다.(아멘!)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그리고 우리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올라갑시다.(아멘!) 언제 우리 부르실지 모르잖아요. 부르실 때 언제 부르시더라도 바로 천국 갈 수 있는 바로 그 마음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도록 합시다.(아멘!)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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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부족한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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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그런데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자꾸자꾸 원망하게 되고 ‘왜 이러실까? 난 정말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왜 이렇게 나는 고통만 허락하실까.’ 가 아니라 ‘아! 하느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셔서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아멘!)
 
아멘.
어떤 고난이나 시련도 하느님의 깊은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낙담과 실의에 빠져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단단하게 무장해서 매일매일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누릴수 있도록 분투노력할게요.^-^!
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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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살신성인은 못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이것은 우리가 거부하지 말고 아름답게 지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아멘

참 사랑을 살기 위해서 울 엄마의 가르침 5대영성으로 무장
아싸~~~ 매 순간 실천~~~
엄마 말씀으로 양육되어 무럭 무럭  자라 작은영혼으로
울 엄마 닮은 그날이 오도록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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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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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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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자꾸자꾸 원망하게 되고 ‘왜 이러실까?
난 정말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왜 이렇게
나는 고통만 허락하실까.’ 가 아니라 ‘아! 하느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셔서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

엄마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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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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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사랑.실천.하면서.
부활의. 삶을.살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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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이 살아오신 삶 비참하고 처참하고
정말 좌절스럽고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다시 깨어납시다.(아멘!)
 
이런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아멘!)
 ‘내 삶은 왜 이랬을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나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아멘!)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 영혼을 바꿔주시는 삶을 바꿔주시는
엄마 말씀!!!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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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버리고 사랑실천!!
감사합니다! 이웃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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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벌을 내릴 수 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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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아~  엄마의 말씀은 얼마나 환하게
마음을 비추어 주는지요~!!!
생명의 말씀,다시금 마음깊이 새기며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다짐합니다.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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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할 말들이 너~무 많은데 다 들리시죠^^
습관적으로 짓고 있는 소소한 죄들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것을 발견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지 반성하는 시간이되었어요
엄마 덕분에요 ~ 엄마 ~다하여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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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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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이것은 우리가 거부하지 말고 아름답게 지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아멘!)
 하고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엄마가 주신말씀 명심하고 잘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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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가 아니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복된 자입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매일매일 누립시다.(아멘!)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그리고 우리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부르실 때 바로 천국으로
올라갑시다.(아멘!) 언제 우리 부르실지 모르잖아요. 부르실 때
언제 부르시더라도 바로 천국 갈 수 있는 바로 그 마음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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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말씀과 기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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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 ‘아! 하느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셔서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해 주실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한다면 반드시 뜻이 있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나중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아멘!)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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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손을 꼭 잡고 함께 천국가자.
 이 세상에 살면서 아무리 고통스러울 지라도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을 항상 기억하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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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정말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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