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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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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6건 조회 7,677회 작성일 17-04-30 13:25

본문

 

링크 : https://youtu.be/n6EfhWT_-SE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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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사순절에는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도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주간은 너무 너무 기쁩니다.

 

2006년도에 성금요일 날, 인도네시아에서 프라도 신부님이 오셨어요. 신부님께서는 온몸 뼛속까지 암이 다 번져 여섯 사람이 부축해야 됐어요. 이제 임종 준비를 하시면서 옷가지들도 입은 옷만 빼고 전부 다른 사람들 다 줬어요. 임종 준비를 하다가 딱 생각하시기를 ‘아, 그래. 죽기 전에 나주나 한 번 갔다 와서 죽자.’ 그리고 나주를 오셨습니다. 근데요, 그 신부님께서 1처부터 저를 부축한다고 하셨지만 신부님이 끌려오셨죠.

 

그래서 ‘우리 신부님,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십시오.’ 그러면서 예수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그 마음으로 그 신부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신부님 온몸 전신에 뼈 속까지 암이 오신 분이었는데, 그때 오셔가지고 부축 없이 걸어 다니셨어요.

 

나중에 괜찮아져가지고 가셨는데 가서 또 고통이 오셨나 봐요. 제가 신부님들 묵주 하나씩 드리거든요? ‘이 은총의 묵주로 기도하자!’ 새벽 11시부터 그 다음날 6시까지 계속 묵주기도를 하셨대요. 신부님이 그때 완벽하게 치유를 받으셨어요. 이 은총의 묵주로 기도 많이 하십시오.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축복해주시는 묵주가 굉장히 은총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봉헌금도 전혀 안 받았어요. 율리오 회장님 직장에 계셨기 때문에 조금씩 용돈 받으면 그걸로 고아원 애들이 만드는 1단 묵주를 사가지고 오시는 분들 하나씩 선물을 했거든요? 미국에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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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미국 벨라뎃다 자매님 전화가 왔어요. “1단 묵주 100개만 해서 보내주십시오.” ‘아유, 100개를 하려면 그 내가 또 돈을 타야 되는데...’ 저는 돈 달라고 누구한테 절대 못하거든요. 한 번도 이제까지 안 해봤어요. 그래서 10개만 보내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내 말 좀 들어보세요.”

 

어떤 할머니한테 묵주를 하나 줬대요. 1단 묵주를 하나 이렇게 탁 들고 있는데 대학생 손자가 막 달려 들어오더니 “할머니, 할머니! 그 묵주 저 주세요!” 그러니까 “싫다, 야. 안 돼! 나 이거 묵주 하나밖에 없어!” 아, 그래도 빌려달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천주교 다니는 걸로 하고 그 묵주 1단짜리를 빌려갔어요.

 

오전에 나갔는데 오후에 들어와서 “할머니, 할머니! 이 분이 나를 살렸어!” 그러더래요. 그래서 “무슨 말이냐?” 그랬더니 대학교 친구하고, 친구 여자 친구가 있었나 봐요. 친구는 운전을 하고 그 여자 친구는 뒤에 타고 이 학생은 조수석에 탔어요. 사고 나면 어디가 제일 많이 다쳐요? (조수석.) 그 차가 사고가 나가지고 다 찌그러지고 오그라져버렸어요. 샌드위치 돼버렸어.

 

이 묵주 들고 있는 학생은 조수석에 탔는데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아멘!) 차를 이렇게 잘라가지고 끄집어냈어요. 전혀 신앙이 없는 사람인데 “이 분이 나 살렸어! 나 묵주 두 개만 더 줘!”, “야, 임마! 그거 하나밖에 없다고 그랬잖아. 그거 네가 세례 받기로 하고 가져갔잖아!” 그러니까 “아, 그렇지!” 막 또 달려가더니 기도할 줄 모르는데 그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운전하는 그 친구하고, 뒤에 여자 친구도 배가 다 터져버렸어요. 목숨은 살아있는데 배가 막 터져가지고 수술해야 되는데 죽어가는 친구한테 심장에다 기도할 줄 모르니까 딱 대줬어요. 살아난 거예요! (아멘!) 그리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한테 가서 딱 또 심장에다 대준 거예요. 또 살아났어요! (아멘!) 그래서 나주 묵주로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향유도 흘려주시고 어떨 때는 성혈도 내려주시고 그렇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할 때마다 그 묵주 가지신 분이 어디 아프면 그 사람의 고통까지 받기 때문에 하나만 기도를 해도 땀을 흘리면서 그 고통을 또 봉헌하고,  기적 성수를 기도해도 그 사람이 받을 은총, 그 사람의 아픈 고통을 봉헌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묵주로 아까 그 신부님 암 치유되셨잖아요? 그 신부님께서 다 나으셔가지고 너무 너무 감사해서 2008년도에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오셨어요. 그렇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인도네시아 분들을 많이 치유해 주신 것 같아요. 눈 먼 맹인도 눈 떠주고, 귀머거리도 듣게 해주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고, 앉은뱅이도 일어나게 하시고, 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도 살려 내시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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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자매가 그 프라도 신부님을 모시고 왔는데 여기서 간 뒤로 사고가 나가지고 갈비뼈가 부러져가지고 여기 폐를 찔러버렸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힘들었는데 세상에 병원에서도 고치기 힘든 그런 병인데 이 묵주로 잠 안 자고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근데 다 치유 됐어요! (아멘!)

 

2007년도에 왔는데요. 다리가 또 뚱뚱 부어가지고 왔어요.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성 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 굉장히 은총 많습니다. 느끼시면 그 느끼시는 만큼 받습니다. 그 분이 올라가더니 12처 앞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막 빛을 비춰주시고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고, 그 그룹의 네 분이 봤어요. 거기서 회개를 했어요. 근데 그 뚱뚱 부었던 다리는 홀쭉해 지고 지팡이 던져버리고 막 뛰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온 우리 안나 자매님, 꽃 봉헌을 하는데 절뚝절뚝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리 아퍼?” “예...” 그래서 만져주고 싶은데 다 만질 수는 없고 “뽀뽀뽀” 하고 향유천과 징표 줬어요. 바로 치유 되서 지팡이 던져버리고 뛰고 발 올리고 했답니다. 나와 보세요! (박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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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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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프신 분들, 지금 “아멘!”하면 치유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들 다 치유 받으세요! 고통을 주셔도 감사,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예수님께서 필요하시면 치유해 주시고 또 고통이 필요하다면 고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난 왜 치유 안 해주실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아멘!

 

이제 조금만 있으면 예수님 부활하시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해야 되죠? 회개하게 되면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없어야 되겠죠? 정말 내가 용서 하려고해도 용서가 안 됩니다. 그렇죠? (예.) 근데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너, ‘네 탓’ 안으로 들어가는 어이(‘ㅓ’ ‘ㅣ’)가 아이(‘ㅏ’ ‘ㅣ’)로 되면 ‘내 탓’입니다. 그래서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그것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수녀님 한 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80이 넘으신 수녀님이 계셨어요. 그 수녀님은 70대부터 나주에 오셨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데 수강 아파트 계실 때부터 오셨어요. 너무 너무 성모님이 좋아가지고 매일 다니시니까 어떤 신부님이 못 가게 하셨어요. 계속 오실 때는 다 용서하고 그렇게 너무 좋았는데  안 오시니까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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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린 수녀님 용서를 못하신 거예요. 서로 미워해가지고 둘이가 성격이 안 맞으니까 본원에다 다 제출을 했어요. “나 본원으로 보내주던지, 아니면 차라리 나...” 이런 식으로 수녀님 두 분이, 원장 수녀님은 원장 수녀님대로 어린 수녀님은 어린 수녀님대로 이렇게 다 용서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수녀님 보이면 (휙 돌아서심.) 이거는 아니잖아요. 근데 너무 이게 골이 패여 가지고 그렇게 골이 메꿔지지를 않는 거예요. 인간적으로는 골이 패이면 참 메꾸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하느님 사랑으로는 금방 메꿔져요. (아멘!) 이 수녀님이 너무 너무 괴로워가지고 ‘나 나주 가야되겠다.’ 철야기도 때도 오셨는데 제가 술집 여자들한테 하루 종일 구타당하고 또 설악산에 가서 어떤 남자하고 둘이 산 속으로 손잡고 쏙 들어갔다고 “뭔 짓하고 왔냐.”고 이렇게 모함하고 그래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라고 그 사람들한테 큰 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머 세상에, 평신도도 저렇게 하는데 나는 수녀가 되가지고 이렇게 나이 먹어가지고 무엇을 했던가.’ 그러면서 얼마나 통회하고 울었습니다.

 

본당에 가서 “수녀야, 내가 잘못했다. 나를 용서해다오~!” 그 수녀님은 “어머니, 제가 잘못 했어요~!” 그러니까 보세요. 어린 수녀님이 회개했습니까? 아니잖아요. 그 원장 수녀님이 나주에 와서 회개하고 나서 “아가야, 내가 잘못했다. 나를 용서해다오.” 그러니까 그 미웠던 원장 수녀님이 어머니로 바뀐 거예요. “어머니, 제가 잘못 했어요~!” 이렇게 회개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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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아만 버리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아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렇게 못 해.’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한 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일할 수 없어요. 신부님들은 신부님들의 성소가 있고, 가정을 가진 사람은 가정 성소가 있고, 수도자들은 수도 성소가 있고 하는 일이 또 다 다릅니다. 이렇게 찬미하시는 봉사자 있고, 또 율동하는 봉사자 있고 다 다르죠? 율동하는 봉사자들은 예쁜 옷 입고 율동하면서 “나는 당신들보다 더 잘하죠? 우리가 최고에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전부 율동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눈이 없으면 우리 어떻게 돼요? 안 되죠? 눈이 귀한테 “야, 귀야! 나는 이 세상을 다 볼 수 있는데 귀 너는 듣기만 하지? 그러니까 너는 나보다 훨씬 못 해.”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귀가 없으면 못 들어요. 그러면 귀가 입더러 “나는 이렇게 모든 말을 다 듣고 있는데 입 너는 듣지 못하지? 그러니까 입보다 나는 더 훨씬 훌륭해.”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입이 없으면 어떻게 먹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손이 발더러 “야, 나는 이 좋은 것만 들고 묵주 기도도 하고 그러는데 너 발로는 묵주기도도 못하지? 너는 땅바닥만 걸어 다니니까 너는 나보다 훨씬 못해. 나는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발이 없으면 우리가 이렇게 어떻게 걸어 다닙니까. 자아를 버리지 않으면 “그래, 발이 없으면 뭐 기어가지!” 기어가면 손바닥이 땅을 기어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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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생활의 기도는 지나간 것도 ‘아, 잊었구나!’ 화장실에 가서 대변, 소변을 보는데 탁 다른 거 생각하느라고 대변 딱 보고나서 ‘어, 안했네? 아이고, 놓쳤구나.’가 아니라 ‘그래, 이제라도 하면 되지! 예수님! 아까 대변, 소변 보낸 것 내 육신의 나쁜 것을 보냈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의 나쁜 것을 다 내보내 주세요.’ 내 것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다 봉헌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을 몰랐을 때, 옛날에 돈을 빌려가지고 못 갚았어요. ‘아유, 그거 어떡하지? 큰일 났네.’ 그 사람을 찾아보니까 죽어버렸어요. 갚을 데가 없어요. ‘에이, 그냥. 그냥 놔두지 뭐.’ 아니라 주님, 성모님 위해서 쓰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얼마나 좋습니까! 세수를 하면서, 손을 씻으면서, 목욕을 하면서, 머리를 감으면서 기도를 못했어요. ‘아, 그때 못했구나! 지금이라도 하자!’ 이거 정말 생활의 기도, 지나간 것들까지도 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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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탓의 영성은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 여기에 내가 가만히 서 있는데 사과 하나가 그냥 탁 와서 내 눈탱이를 쳐보세요. 눈이 부어 안 보여. ‘아, 나 말씀도 못 전하게 누가 이러지?’ 이게 아니라 ‘그래. 예수님, 제가 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맞았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던진 사람이 와서 “아유,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그러면 “아닙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맞았습니다. 제가 이 자리만 피했어도 사과가 이리 날라 왔을 것 아닙니까. 이 자리에 있었던 제 탓입니다.” 이거 모두가 내 탓입니다. 아멘. (아멘!) 예,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린다면 누구를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필리핀에 갔다 올 때 암 환자들이 엄청 치유됐어요. 그때 그냥 일반석에 탄다고 그러는데 계속해서 비즈니스 석에다 태운 거예요. 그래서 “절대 안한다.”고 그랬더니 그러면 나 돌봐준 자매하고 둘이만 태우겠대요. 그래서 우리 안젤라 자매하고 둘이 타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데 뭐가 딱 날아와서 제 눈을 때려버렸어요. 아, 막 불이 나는 거예요. 그러더니 눈을 뜨려니까 안 떠져요. 근데 우리 안젤라 자매가 “엄마, 이 큰 사과에요. 엄마, 이 사과가 엄마를 때렸어요.” 그래요.

 

그래서 보니까 이렇게 눈 하나만 실눈같이 쬐끔 보여요. 완전히 새파래가지고 이렇게 땡땡 부었어요. 아이한테 가서 제가 기도해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깜짝 놀란 거예요. 그래서 “노, 노. 기도, 기도.” 하면서 기도를 해줬어요. ‘예수님, 이번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 아이가 사제의 길을 걷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처음에는 애기 때릴 줄 알고 “쏘리! 쏘리! 쏘리!”하더니 나중에는 “땡큐! 땡큐! 땡큐! 땡큐! 땡큐~~!” 그랬는데 눈이 딱 떠져버린 거예요. 화장실에 가서 봤더니 정상으로 회복되어버린 거예요. (아멘!)

 

자, 우리 어때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겠죠? 주님이 어떤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도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어때요? 최고죠? (아멘!)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껴야 되는데 그렇게 사랑을 퍼부어주셔도 느끼지 못하면 그거는 무용지물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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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선 신부님이 “나 언제 죽을지 몰라. 성지순례 가자.” 안 간다고 해도 “가자.” 순명하기 위해서 따라가고 했는데 기도는 뒷전이에요. 성지순례 간 사람들이 아주 그냥 돈을 엄청 쓰더라고요.

 

한번은 이태리 로마에서 ‘마리아’란 자매하고 한 방을 썼는데 새벽 4시면 일어나서 화장하고 그렇게 밖에 나가요. 성금요일 날은 제가 고통을 엄청 받기 때문에 “자매님, 내일 아침만 6시에 모닝콜 울릴 때 일어나면 안 될까요?” “아 그러지~” 그러더니 또 일찍 일어나서 막 더 시끄럽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불을 이렇게 덮었어요. 그랬더니 촤악 걷어버리면서 “야 이년아 니가 뭐가 잘났다고 성인 성녀인 척하냐 이년아! 나는 이년아, 신부님 앞에서도 상을 엎어 버리는 사람이야!” 막 물건을 던지고 그리고 나서 화장하고 나가서 ‘도대체 아침마다 뭐 하러 가나.’ 가만가만 따라가 봤더니 아 어떤 유부남하고 둘이 만나서 그렇게 팔짱끼고 좋아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성금요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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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십자가 모시고 십자가의 길을 했거든요. 신발을 벗었더니 신발 벗은 거 가지고도 그렇게 욕하더라고요. 다들. 그래서 ‘아, 그래. 똑같이 따라서 해야 되겠구나.’ 희생을 바친다 해도 나 혼자 특별히 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영적인 이야기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기 와서 얼마나 좋아요. 그죠? 십자가의 길, 정말 아름다운 거룩한 이 도성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어루만져주시고 성혈 비를 내려주시고 향유 비를 내려주시고 여러분이 마음을 활짝 열고 다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에게 쏙쏙 다 스며들 것입니다.

 

목요일 날 향유로 그렇게 많이 주셨는데 금방 없어졌어요. 스며든 게 아니라. 그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성모님께서 젖을 먹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아멘!) 오늘 아침에는 그렇게 숙소에 성혈 비를 내려주셨고 2006년도 10월 달에도 작년에 사순절 금요일 날도 그렇게 성혈 비를 내려주셨는데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이 몇몇 있더라고요.

 

이만큼 내려오다가 쏙 다시 예수님께로 가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 마음을 활짝 열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모두 다 여러분께 흡수 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일 우리에게 부르짖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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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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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병들고 지친 몸을 안아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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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기다리시면서 그렇게 계속해서 우리를 불러주십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뱀을 짓밟아 버리십니다. (아멘!)

 

우리는 정말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성덕을 태동시키고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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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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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바로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인간적인 사랑을 하다 보면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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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또 어떤 회개를 해야 되는가. 내 마음이 완전히 변한다면 우리는 누구도 용서할 수 있어요. 어느 날, 제가 우리 시어머니 세례 받으시는 날, 사진 찍어 드리고 갑자기 납치를 당했어요. 차에다가 그냥 밀어 넣어가지고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갔는데 가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광주에서.  “무슨 일이냐.”고 그랬더니 “아유, 죄송합니다. 시어머니 오늘 세례를 받으시니까 분명히 오실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끼리 사람 모아놓고 자매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보면 P자매하고 C자매입니다. 그 두 자매가 남편을도저히 용서 못했습니다. 두 자매 다 처녀 때 강간을 당했다고 생각했어요. 한번 당한 것이 둘 다 임신을 해버렸어요. C자매 남편은 고등학교 선생이에요. 그 딸이 고등학생인데 그때까지 딸도 미워하고, 남편도 미워하고 도저히 용서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편이 그러면 바람을 피웠습니까?” “아니요!” 손사래를 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을 안 해줍니까?” “아니요, 저밖에 몰라요!” “그것은 강간이 아닙니다. 자매님한테도 책임이 있습니다. 자매님이 그렇게 강간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에 강간했다 그러지 그 때 정말 뿌리쳤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또 P자매도 강간을 당해서 그 아들을 그렇게 낳았다고 그 아들을 맨날 폭행하고 남편을 미워하고 집에도 잘 안 들어가고 성령운동하면서 모든 은사를 다 받았어요. 그랬는데 용서를 못 한 거예요.

 

그래서 저하고 대화 가운데 똑같은 말을 물었어요. 그리고 두 자매한테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얼마나 자매를 사랑했으면 그렇게라도 내 사람으로 만들고자 그랬겠느냐.” 정말 둘이 서로 좋아서 만났어도 바람피우고 “나는 당신밖에 없어. 나는 평생 당신만 알고 살 거야.” 그래도 바람피우고 막 잘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근데 그 사람들은 그 말 안 했어도 그 여자들만 안단 말이에요. 그래서 “얼마나 사랑이 지극하냐.” 그렇게 했는데 느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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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고등학교 될 때까지 그렇게 미워했어도 어떤 신부님이고, 수녀님이고, 어떤 지도자고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없대요. 그 남편을 미워하고, 다 “그 죽일 놈이다.” 그랬는데 “자매님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그 자매 둘이 다 똑같이 그렇게 변화가 되가지고 가슴을 치면서 울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고등학교 선생 부인은 큰 절을 석 자리나 남편한테, 딸한테 하고 P자매는 나주 갔다 오더니 요를 딱 깔더래요. 한낮에 요를 까니까 너무 놀래가지고 “아니, 낮인데 애들도 있는데 왜 그래.” 그랬더니 둘이 앉으라고 앉혀놓고 큰절 석 자리를 한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너무나 잘못했다고 무시하고 미워하고 자기는 그렇게 잘났고 남편은 못났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주 자기 인물이 아까운 거예요.

 

 ‘나는 당신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을 텐데 당신한테 강간당해가지고 이렇게 애기 임신해가지고 할 수 없이 살고 있으니 내가 정말 아주 그렇게 미워했는데.’ 제가 “자매가 정말 좋은 사람, 판사나 검사나 의사나 약사나 좋은 사람 만났을지라도 그 사람이 자매를 사랑해주지 않고 바람피우고 계속 그런 식으로 했다면 자매 어떻겠느냐. 이 남편들이 얼마나 사랑하느냐.” 그때서야 느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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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그런 사람들 있으면 그렇게 해주세요. 그러면 느끼는 거예요. 느끼게 해줘야 됩니다. 느끼게 되니까 남편들한테 그렇게 아이들한테 사랑을 실천하고 그때부터 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됐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두 자매가 그렇게 말을 해가지고 저를 그 집에 데려간 거예요. 저는 그때 30대였잖아요. 60대 된 사람이 딱 이렇게 보더니 “흥! 나 갈 거야!” 제가 볼 때 증오로, 분노로, 격정으로 아주 완전히 차, 터질 것 같아요. 얼른 가서 무릎을 꿇고 치마를 붙들고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분의 마음을 평화롭게 붙잡아 주세요.’ 그랬더니 바로 “나 좀 있다 갈까?” 쇼파에 딱 앉더라고요.

 

또 옆에 가서 치마 가만히 잡고 ‘이 사람 마음 완전히 녹여주셔서 끝까지 함께 사랑을 나누게 해주세요.’ “아, 나 더 있다 가야되겠다. 방으로 가야되겠다.” 딱 앉더라고요. 제가 이제 말씀을 전하고 기왕에 갔으니까 ‘아, 이것이 주님의 부르심이구나!’ ‘왜 날 이런데 데려왔지?’가 아니라 항상 주님 뜻대로 생각하면 돼요.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셨으니까 부르셨지.’ 그러면서 이제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했더니 엉엉 울음바다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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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이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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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막 땅바닥을 치면서 우는 거예요. 그 60대 됐던 아주머니가 기도가 다 끝나고 나서 “제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예, 해보세요.” 그랬더니 “아이고, 내가 진짜 율리아씨 안 만났으면 나 큰일 날 뻔했어요.” 그 분은 신부님의 어머니였는데 큰 아들은 박사에요. 미국 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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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매일 매일 전화해가지고 들볶고 아주 “당장에 이혼하라.”고 그리고 사돈네한테도 얼마나 빨리 이혼해주라고 아주 이제까지 했대요. 그래서 이제 내일 모레 곧 이혼할 거래요. 근데 거기서 통회를 한 거예요, “전부 내 탓이었다.”고. 그래가지고 바로 며느리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사돈네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인다면,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자,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오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면서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부활하도록 합시다.

 

자,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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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7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끝내고 있으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아멘!) 아멘!

 

1993년 4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 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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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내 안에 와서 생활하시려면 내 마음 안에 나쁜 잡초를 다 뽑아내야 됩니다. 그리고 돌멩이를 골라내야 됩니다. 정말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도록 합시다. 교만과 이기심과 자만심 이 모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냅시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주님께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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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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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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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잡초들을 내 자신 스스로 뽑아내지 못할 때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그 잡초들을 오늘 다 뽑아내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바로 이웃이 나의 예수님이고 나의 성모님이거늘 우리는 항상 내 이웃을 미워하고 나쁘게 생각한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풀지 못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저희들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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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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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부활하기 원합니다
내 주님 보혈로써 깨끗하게 씻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애타게 바라오니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버지 오오오 아버지

상처 많은 이 죄인 부활시켜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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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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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바로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인다면,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자,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오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면서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부활하도록 합시다.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아멘.

아멘아멘아멘!!! 드디어 부활성야 엄마 말씀이 올라왔군요ㅠ_ㅠ!!!
예수님 부활하셨지만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하는 제게 넘나도 필요한
말씀!!! 인간을 바라보지 말고! 제게 사랑의 양육을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믿고 따라 갈래요~♡♡♡♡♡
기쁘게 우렁차게 해주신 말씀들 가슴에 새길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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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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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엄마의 인사 말씀만 들어도
은총이고 행복입니다.
극심한 사순 고통을 이겨내고
이번 부활 때에 행복, 기븜, 미소자체로
완전하게 변모하여 은총의 말씀을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은총 충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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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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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 주신 우리엄마!!!
엄마 진정 사랑합니다 진정 감사드려요♡♡♡♡♡
5대 영성 너무너무 좋아요!!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여 천국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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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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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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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부활성야 율리아님의 생기 돋아나는 말씀을
영상으로 듣고 있으니 참 좋네요.
율리아님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더욱 기뻐요.~^^

은총의 묵주로 기도하며 치유의 은총을...
기적수로 인한 치유의 은총이...
십자가의 길을 통한 치유의 은총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의 영성...
자아를 다 버리자...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생활의기도로 무장...등등 여러가지의 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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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근데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 ~~~ 멘 !!!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감사드려요 !!!  엄마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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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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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우리 어때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겠죠?
주님이 어떤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도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어때요? 최고죠? (아멘!)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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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님 정말 이뿌셔요. 말씀도 은총의 파워가 팍팍 솟아요,
그렇게도 기쁘셨는지요.  성삼일 얼마나 은총이 많았는지
정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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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목소리가 천상에서 울려오는 군악대 같으셔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당신안에서 만나니 이 얼마나 크나큰 은총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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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전히 자아를 버리고 모든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여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령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
부활성야 율리아님말씀 다시듣고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어느것 하나 흘려 버릴수 없는
소중한 말씀 해 주셨지요~

주님께서 참으로 제 안에 임하시어
율리아님 말씀따라 살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뜨거운 성령의 열기가 가득찬
부활성야 은총 가득 받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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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저희들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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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저희들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양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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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부활의 영성을 제대로 알려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진지한 가르침은
          세계 교회의 으뜸이 될 것입니다~\(^o^)/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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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늘 생기돋아나게 하고 도전하게되고 깨어있지 못할때
다시 화이팅!!!할수 있는 활력소가 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첫토때가 다시 기다려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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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바로 이웃이 나의 예수님이고 나의 성모님이거늘
우리는 항상 내 이웃을 미워하고 나쁘게 생각한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풀지
못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엄마께서 양육해주시는 대로 실천하도록 자아를 버리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하고 존경하올 울 엄마~^0^
온 맘 다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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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는 정말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성덕을 태동시키고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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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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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는 정말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성덕을 태동시키고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엄마께서 외쳐주시는 귀한 말씀들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더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

엄마께 받은 측량할수 없는 크나큰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딸이 될게요♡♡♡♡♡
엄마 싸랑해요ㅜㅜ♡♡♡♡♡
부디 조금만더 힘내주셔요! 꼭 변화되어서
엄마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을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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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5대영성 무장하도록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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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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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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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ㅠㅠㅠ 대박감동 정말 감사합니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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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4월 7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끝내고 있으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아멘!) 아멘!
993년 4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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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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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바다와 같이 넓고 깊으신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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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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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들 생활속에서
새기며 실천하고 노력하며 살께요ᆢ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ᆞ
그리고 감사합니다ᆞᆞ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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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제가 이제 말씀을 전하고 기왕에 갔으니까
‘아, 이것이 주님의 부르심이구나!’
‘왜 날 이런데 데려왔지?’가 아니라
항상 주님 뜻대로 생각하면 돼요.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셨으니까 부르셨지.’
그러면서 이제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했더니
엉엉 울음바다가 됐어요.

아멘!!! 항상 주님의 뜻대로 잘 받아들이고
기뻐하고 사랑을 느끼며 살기!
아멘!!! 엄마아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 사는 이 세상 천국입니당♡

봐도 봐도 보고 싶고~
예쁘고 사랑스럽고~안아주고 싶은~
그런 주님의 사랑을 꼬옥 닮은 엄마!
저도 그 사랑 닮아가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래용!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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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제 조금만 있으면 예수님 부활하시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해야 되죠? 회개하게 되면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없어야 되겠죠? 정말 내가 용서 하려고해도 용서가 안 됩니다. 그렇죠? (예.) 근데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너, ‘네 탓’ 안으로 들어가는 어이(‘ㅓ’ ‘ㅣ’)가 아이(‘ㅏ’ ‘ㅣ’)로 되면 ‘내 탓’입니다. 그래서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그것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며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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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귀한 말씀 살아있는 말씀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엄마,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는엄마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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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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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우리는 정말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성덕을 태동시키고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정말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도록 합시다.
 교만과 이기심과 자만심 이 모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냅시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따라
모든 악습을 물리치고 새롭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5대영성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그 사랑  깊이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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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아멘아멘아멘!!!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예수님~♡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성모님~♡ 그리고 봐도 봐도 보고싶은
엄마~♡ 그런 예수님 성모님 엄마처럼!

저도 더욱 사랑이 가득한 영혼이 될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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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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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겠죠? 주님이 어떤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도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어때요? 최고죠? (아멘!)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아멘!

ㅠㅠㅠ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오며...

5대 영성으로 깨어 무장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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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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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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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은총의 묵주로 기도 많이 하십시오.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축복해주시는 묵주가 굉장히 은총이 많습니다.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인다면,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
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고우신 율리아님!
님의 크신 사랑과 죽음을 넘나드는 모든 고통들이 승화되어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은총들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너무나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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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그것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아멘!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 말씀들 잘 알아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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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과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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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봐도 봐도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엄마의 인사말에 사랑이 가득ㅠ
모든 말씀이 다 사랑이지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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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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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오로지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만 따라
엄마만 따라 단순한 어린아이되어
살아갈게용! (이 댓글을 쓰며 크게 결심!!!)
엄마앙! 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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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봐도 봐도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아멘!!!
저도요. 저도요.
모든 말씀에 아멘이예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도 천국을 누리도록
깨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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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내 자아를 버리고!!! 아멘!!!

부활성야 얼마나 기뻐하시던
엄마 모습이 생생해요! ♡♡♡

성금요일을 지나 엄마와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맞을 수 있었다니요!!!ㅠ
제 삶도 다시 얻은듯 합니다!!!ㅠ^ㅠ♡♡♡

엄마를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허락해주신 때...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고 부르짖으시는 5대 영성,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여,

반드시 !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릴거에요!♡
정말 부족하기 짝이없고 못난 죄인,
그러나 이 죄인 향한 엄마의 한없는 사랑!
크신 사랑 마음에 품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엄마와 함께
끝없이 포기않고 노력할래요!!! 아멘!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

너무나 아름다운 엄마 영성,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꼬옥
지상천국 안겨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빛이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0^/~♡
무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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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여러분 마음을 활짝 열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모두 다 여러분께 흡수 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이
모두 다 제 안에 흡수 될 수 있도록 받아들이겠습니다.
넘넘 소중한 모든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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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너, ‘네 탓’ 안으로 들어가는 어이(‘ㅓ’ ‘ㅣ’)가 아이(‘ㅏ’ ‘ㅣ’)로 되면 ‘내 탓’입니다.
그래서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그것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의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을 명심하고.실천하도록 분투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엄마!사랑합니다♡♡♡♡♡♡♡♡♡♡♡♡♡♡♡
어서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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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자아만 버리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자아 다 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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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자아만 버리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아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렇게 못 해.’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ㅠ.ㅠ 아멘!!! ♡♡♡
엄마 ㄱ마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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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말씀 넘 감사드려요.
영, 육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이 죄인 이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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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생활의 기도는 지나간 것도 ‘아, 잊었구나!’
화장실에 가서 대변, 소변을 보는데 탁 다른 거
생각하느라고 대변 딱 보고나서 ‘어, 안했네?
아이고, 놓쳤구나.’가 아니라

 ‘그래, 이제라도 하면 되지! 예수님!
아까 대변, 소변 보낸 것 내 육신의 나쁜 것을
보냈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의 나쁜 것을
다 내보내 주세요.’ 내 것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다 봉헌할 수 있잖아요.

아멘!!!
엄마와 일치된 생활의 기도,
고귀한 기도... 생활의 기도에 더욱
빠져들고 싶어요!

더욱 사랑과 정성으로
온 마음 다해... 지고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매순간 깨어 엄마위해
생활의 기도 바칠 수 있도록
엄마 늘 함께 해 주소서...♡

그래서 겸손으로 가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감으로써!
주님께 영광드리는 작은영혼되어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아멘!!!

부족하오나 모든 것 맡겨드리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매순간
함께해주시어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0♡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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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내 자아만 버리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아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렇게 못 해.’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자아자아자아!!!
나쁜 자아 다 완전히 날려버리고
엄마와 매순간 천국만 누릴래요♡♡♡
아멘!!! 엄마와 꼬옥 일치시켜줄
5대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도록!
새롭게 시작할께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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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를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를 따르도록 노력할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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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매일 매일 기다리시면서 그렇게
계속해서 우리를 불러주십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뱀을 짓밟아 버리십니다. (아멘!)
 
우리는 정말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성덕을 태동시키고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마지막 구원의 무기!
사랑의 무기! 5대 영성으로
마귀 처단하여 매순간 부활의 삶
살도록 노력할래요!!! 아멘!!!
할수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엄마~~~
사랑해요~~~ 엄청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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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감사드리며 엄마말씀
너무소중합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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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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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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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도록 합시다. 아멘~!
부족하여 넘어질지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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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사는 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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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고 기뻐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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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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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영혼 육신 모두 주님과 함께 부활할 수있는
성장을 바랍니다!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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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자, 우리 어때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겠죠?
주님이 어떤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도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어때요? 최고죠? (아멘!)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5대 영성으로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

엄마를 통해 5대 영성을 저희에게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엄마, 감사해요!!!
꼭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양육의 보람 드리는,
기쁨, 희망드리는 딸 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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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로지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감사해요~>.<♡
더욱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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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반갑습니다. 아멘!!!
봐도 봐도 반갑습니다. 아멘!!!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아멘!!!

저두요~!!! 엄마 봐도 봐도 보고 싶어요~♥♥♥♥♥ ♥^O^♥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우와~!!! 아멘!!!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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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끝내고 있으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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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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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이번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온 우리 안나 자매님,
꽃 봉헌을 하는데 절뚝절뚝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리 아퍼?” “예...” 그래서 만져주고 싶은데
다 만질 수는 없고 “뽀뽀뽀” 하고 향유천과 징표 줬어요.
바로 치유 되서 지팡이 던져버리고 뛰고 발 올리고 했답니다. 아멘~!!! ^O^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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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참 좋아요~
아따 좋아요~~
정말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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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인간적으로는 골이 패이면 참 메꾸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하느님 사랑으로는 금방 메꿔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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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모든 양육의 말씀 감사합니당^^
더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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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상처로 찌든 영혼 부활하기 원합니다
내 주님 보혈로써 깨끗하게 씻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애타게 바라오니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버지 오오오 아버지
상처 많은 이 죄인 부활시켜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엄마 모두의 엄마 엄마말씀 들으니
제 영혼에 생기돋아나 힘을 얻습니다 ㅠ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은총임을 깨닫고 겸손히 제 십자가를 지고
엄마따라 주님과 성모님께 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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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세상.사람.날.몰라줘도.뒤도라서지.않겠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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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너, ‘네 탓’ 안으로 들어가는
 어이(‘ㅓ’ ‘ㅣ’)가 아이(‘ㅏ’ ‘ㅣ’)로 되면 ‘내 탓’입니다.

그래서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그것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아멘

이 간단한 것 같지만 심오하고 높고 넓고 깊은 최고의
나주영성 참으로 아름답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엄마모든 말씀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말씀 아멘하며  작은 영혼되길 다짐하고 또 노력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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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자아만 버리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아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렇게 못 해.’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한 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소중한말씀들 감사드리며
말씀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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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와우 넘나도 넘나도 좋은 엄마 말씀~♡♡♡♡♡ 그렇게 살도록 저를 양육해주시는
예수님 넘 감사드려요오-♡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생활의기도 넘 죠아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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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나 자신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 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을 모두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니 모든것이
은총이 되어옵니다!
엄마~! 들려주신 천상의 말씀!
모두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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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아멘! 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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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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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모두 다 여러분께 흡수 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일 우리에게 부르짖으십니다.

매일 매일 기다리시면서 그렇게 계속해서
우리를 불러주십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뱀을 짓밟아 버리십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 엄마와, 저, 우리모두를
괴롭히는 뱀을 짓밟아 주시어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승리하게 해주소서 아멘!!!♡

참사랑을 알려주시는 엄마...♡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는
무지무지 행복한 사람♡♡♡^^

무~~~우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아♡♡♡♡♡
엄마께서 뿌려주신 말씀 씨앗
잘 관리하여 생활에서 열매맺도록
최선다해 노력할께요 아멘!!!^^♡♡♡♡♡
아자아자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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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껴야 되는데
그렇게 사랑을 퍼부어주셔도 느끼지 못하면 그거는 무용지물이 되죠."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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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저희들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저희 가족에게도 이루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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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수를 하면서, 손을 씻으면서, 목욕을 하면서, 머리를 감으면서
기도를 못했어요. ‘아, 그때 못했구나! 지금이라도 하자!’
이거 정말 생활의 기도, 지나간 것들까지도 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아멘!!!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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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우리는 정말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성덕을 태동시키고 완덕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엄마와함께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꺄~ 아멘아멘아멘!!!

이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도
엄마와함께라면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엄마와 함께, 매순간 전심다해
생활의기도 바칠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0^♡♡♡♡♡
엄마위해 바치는 이 삶이 진정 천국이어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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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 그때 못했구나! 지금이라도 하자!’
이거 정말 생활의 기도, 지나간 것들까지도
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아멘!!! 정말 좋아요ㅠ
못했다고 낙담하지 않고
지금부터 바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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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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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인다면,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넘나 좋은 내탓영성, 5대영성!
오후도, 부족했던 만큼 아니
보다 더 열심히!!! 엄마 사랑안에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이 죄인의 든든한 힘이신 엄마♡_♡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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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반갑습니다.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말씀 첫 시작부터 이 죄인을 울리는 사랑의 말씀♡♡♡
이 죄인이 무엇이 예쁘다고 그리도 크고 넓으신 한없는
사랑으로 늘 사랑해 주시는지...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엄마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저희곁에 엄마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을 힘차게
전해주신 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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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탓’으로만 받아들인다면,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아멘!!모든순간을내탓으로 받아들이면서 서로의마음에상처를 입히지않도록
사랑실천를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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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엄마 사진마다 어찌이리
아름다우셔요...? ㅎㅎㅎ♡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바로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 이부족한 죄인의 마음
넓히고 넓혀 엄마께 닿도록 ...
끝없이 노력할래요♡♡♡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엄마함께시니 괜찮네~♡ㅎㅎ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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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과 몸 다하여 저희위해
봉헌해 주시며 저희에게
희망과용기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다시 듣고 볼 수 있게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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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부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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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내 자아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렇게 못해'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며칠 동안 율리아 엄마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제 모습을 보면서요...
고맙습니다.
메마르고 병들고 뒤틀린 영혼에게
사랑의 단비로
촉촉히 적셔주고 계시니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저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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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땡큐! 땡큐! 땡큐! 땡큐! 땡큐~~!”

아멘♡^^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위하여 아멘♡
율리아 엄마 땡큐 땡큐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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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눈 먼 맹인도 눈 떠주고, 귀머거리도 듣게 해주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고,
앉은뱅이도 일어나게 하시고, 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도 살려 내시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셨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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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잡초들을
내 자신 스스로 뽑아내지 못할 때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그 잡초들을 오늘 다 뽑아내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바로 이웃이
나의 예수님이고 나의 성모님이거늘
우리는 항상 내 이웃을 미워하고 나쁘게
생각한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풀지 못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덕분에 이웃을 마니마니
사랑하게 되었어요~!
사랑으로 분열마귀 처단하구용!
얼마나 감사한지~얼마나 큰 사랑이신지!
정말 엄마는...너무너무 대단하셔요
엄마의 이웃 사랑에 뿅 갔어용♡
저도 엄마의 이웃 사랑 종종걸음이라도
따라가도록 더 노력할게요!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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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정말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도록 합시다.
교만과 이기심과 자만심 이 모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냅시다.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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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이
100번 1000번 10000번 옳습니다아!!! 엄마 넘넘 감사
드려요오~♡♡♡ 엄마 덕분에 웃어요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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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아멘아메메에엔~~~!!!ㅠ_ㅠ
피난처가 되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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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자아만 버리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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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다시 듣고 볼 수 있게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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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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