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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3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님 말씀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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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7건 조회 7,498회 작성일 17-06-05 11:01

본문

 

 링크 : https://youtu.be/73V_srz0DUw

 

2014년 6월 30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과 기도 요약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떻게 오셨습니까? 성모님께서 왜 눈물 흘리십니까?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으라고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 메시지만 주시면 자녀들이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니까 징표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징표도 중요하지만 메시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너희들 징표를 보고 오너라.’ 가 아니라 못 알아듣기 때문에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온몸을 다 내어놓고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너희에게 다 내어 놓았다.” 그렇게 말씀하셔도 못 알아들으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주시고 성혈을 흘려주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그렇게 물까지 다 흘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시더니 또 피를 보여주시더니 이제는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주십니까.

 

DSC00844.jpg

 

여기 나주에 순례오신 모든 분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이 그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핏빛과 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물로, 고귀한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래서 깨끗이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천국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나주를 박해하고 반대하는 그런 사람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그들까지도... 사울의 눈에서 비닐이 떨어져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박해해오던 사람이 그렇게 돌아와서 예수님을 많이 전하고 어떻게 순교했습니까?

 

예수님을 전하다가 그렇게 박해를 당했습니다. 박해를 당하고 마지막 순교를 했는데 목을 올려놓고 있을 때 몽둥이로 쳐서 그 목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쳤습니다. 목이 떨어져서 땅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 툭툭툭 튀었다고 그래요. 그러면 거기서 툭툭 뛴 데마다 물이 솟아났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거기 성지로 되어 있죠.

 

그래서 박해 중에서도 그렇게 예수님을 전하고 그러신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이런 조그만 박해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그래서 정말 목을 한번 탁 내어놓는 것은 쉽지만 이렇게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것은 어렵죠.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생활 안에서 순교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생활 안에서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잘해주고 내가 잘할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네로 황제가 있었죠? 네로 황제 아시죠?(네) 예, 세계를 장악했던 그 네로 황제는요. 왕관만 해도 금이 십만 불짜리를 했어요. 그리고 복도가 1마일. 1600미터를 천정에는 특별하게 손님들이 지나오면 이슬처럼 향수가 나오게 하고 타고 다니는 노새 은 신발을 신겼어요. 그리고 낚시를 나가면 낚싯대가 금이에요. 그리고 옷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 번 입으면 두 번 입은 옷이 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부자로 살고 한 번씩 이렇게 공식적으로 출타를 하게 되면 천명의 군사들이 따라오고 정말 호화롭게 그렇게 정말 극치였습니다. 그 사람 옆에는 어마어마하게 아주 그냥 모든 것이 엄청 났어요. 그렇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왜 행복하지 않았겠습니까? 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하느님을 몰라서) 하느님을 몰라서 정답입니다. 예, 하느님을 몰랐습니다.

 

그 네로는 이복동생을 죽이고 또 얼마 후에 어머니를 죽이고 또 아내를 죽이고 정치가를 죽이고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마음에 안든 사람은 어머니고 아내고 다 죽였잖아요. 그래도 성이 안 찼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았더라면 어떻게 어머니를 죽이고 어떻게 마누라를 죽이겠어요.

 

이렇게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지만 갖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그래서 하느님을 믿는 자녀들을 박해했고 사도 바오로나 제자 베드로도 박해를 받았고 순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름 창고에 불을 놓아서 로마에 대화재가 일어난 것도 교인들이 그렇게 불 질렀다고 그렇게 뒤집어씌우고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자살했습니다.

 

부자로 정말 그렇게 많은 옷. 타고 다니는 노새까지도 은 신발을 신겨줬는데 이렇게 호화롭게 살았지만 그는 마지막을 정말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박해 속에서도 행복해야 됩니다. 옛날 박해시절에 바로 사형당한 사람도 있지만 불로 지지고 온몸의 껍질 다 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고. 그렇게 하면서도 하느님 부르면서 기쁘게 갔습니다.

 

우리도 기쁘게 갑시다.(아멘!) 세속 것은 마음에서 버려야 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욕심내지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자녀들도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우리는 만족해야 됩니다. 항상 올려다보지 말고 우리는 내려다 봐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려다보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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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구해 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죠? 믿으십시오.

 

어느 날 머리를 다쳤어요. 그런데 이제 살짝 피만 났어. ‘아이 재수 없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신다 해놓고 왜 이렇게 머리를 다치게 하셨습니까?’ 가 아니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머리 한가운데로 쳤으면 제가 즉사할 수도 있었는데 예수님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셨군요!’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말하자면 이렇게 계단에 굴러가지고 왼쪽 어깨가 부러졌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 어깨 안 부러트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이 은총입니다. ‘아 왜!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다치게, 부러지게 하시냐?’ 하면 그것은 은총을 다 까먹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손을 쓸 수 있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가 모든 일을 그렇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욕심이 한정이 없어요. 계속 더 더더더더더 더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감사하는 삶)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아멘!)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감사가 우러나지 않습니다. 정말 잘 봉헌을 하고 세속 욕정을 끊고 우리가 가야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속은 금방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네로 황제가 그렇게 화려하게 극치를 이루면서 살았어도 행복하지를 않았어요. 너무나 공허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고 완전히 폭군이 되어 버렸죠. 처음엔 폭군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다 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사랑을 절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처음 그 첫사랑. 예, 그 첫사랑을 잊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여러분 첫사랑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성모님) 예수님 성모님이죠? (네!) 그 첫사랑을 잊지 맙시다. (아멘!)

 

고통을 받아도 영광이요, 치유를 받아도 영광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받아도 감사합니다. 치유를 받아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은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무서운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으로 얼마나 양육하고 싶으시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시고 강복해 주십니다. (아멘!)

 

그래서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가끔 쓰러질 때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약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간다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왜냐면 마르코 복음 5장 32절에 보면 “나는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주님을 만날 수가 없어요.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병자에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병자인데 병자인지 모르는 사람 그리고 내가 죄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은 주님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세리는 죄인인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바리사이인들은 어땠어요. 나는 이렇게 십일조도 했고 매일 주일도 잘 지켰고 헌금도 했고 기도도 열심히 했고 그렇게 예수님께 드렸는데 바로 그들은 이 세상에서 다 받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세리는 저 멀찍이서 감히 예수님께도 못 오고 나무에 올라서서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누구를 사랑하셨습니까. 죄인이라 생각하는 세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사랑받는 자녀들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정말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하고 눈물로써 예수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고 마지막에는 향유까지 부어 드렸습니다. 그래서 장례까지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준 것입니다. 우리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오늘 눈물로, 회개로써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나를 치유해 주십시오.” 기도만 한다해서 치유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말기암 환자 신부님도, 처음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고 하신 신부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자, 여러분도 회개로써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내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 나쁜 친구를 저 혼자 빼내기 어렵사오니 주님 성모님께서 오늘 다 빼내 주십시오.’ 나쁜 친구가 무엇입니까? 교만,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것 아주 굉장히 많죠.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06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나와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내 어머니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내 작은 영혼과 그를 따르려는 너희와 같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래도 타는 갈증이 해소된단다.

 

그러니 내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다고 해도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겠느냐.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1997년 6월 3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의 잔치에 초대되어 나를 찾아준 사제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며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제 내 말을 그대로 믿고 잘 받아들여 잘 지킬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이 많은 양떼들을 함께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자, 눈을 감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 마음 안에 비어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구나.”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잘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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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해 주실 것입니다.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영육 간에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건강해야 됩니다.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나 부족한 이때 우리가 건강해야만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예수님 보잘것없는 저희들과 거룩하신 주님 앞에 놓인 그 심연을 우리가 정말 채우고 또 채워서 사랑으로 채워서 건너갈 수 있도록 우리 이 기도를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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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 주소서
병든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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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만져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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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시옵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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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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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
하는 우리들에게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그렇게되기를원합니다~!!남을미워하지않고
사랑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항상좋으신 엄마말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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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는 그 날까지  노력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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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영육 간에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건강해야 됩니다.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나 부족한 이때 우리가 건강해야만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소중한말씀 감사드리며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저희들 작은 영혼으로 양육해주시는
사랑의 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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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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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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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시옵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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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 나주에 순례오신 모든 분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이 그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핏빛과
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물로,
고귀한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래서 깨끗이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천국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은총 받은 6월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기뻐요~행복해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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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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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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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모든말씀들
가슴깊이 새기며 또한번
다짐해 봅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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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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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기다려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저희 율리아 엄마 말씀
한마디 한마디  골수에
새기고 또 새겨
잊지 않고 매순간
기억하게 하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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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렇게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것은 어렵죠.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생활 안에서 순교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생활 안에서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잘해주고 내가 잘할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생활 속의 순교 아멘!!!

아멘아멘아멘-!!! 제게 꼭 필요한 말씀들 가득히 들었어요~♡
엄마 말씀 그대로 따라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0^♡
엄마 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이 죄인 또 다시 새로워져-!
다시 위로의 꽃이 되겠나이다 ♡♡♡ 제게 예수님이 계셔서! 성모님이
계셔서! 그리고 엄마가 계셔서! 저는 너무너무 다행이에요ㅠ_ㅠ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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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소중하고 주옥같은 저희영혼 생기 돋아나고 다시 시작하게 해 주시는
엄마의 양육말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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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시더니
또 피를 보여주시더니 이제는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주십니까.
여기 나주에 순례오신 모든 분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이
그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핏빛과 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물로,
고귀한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래서 깨끗이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천국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 ~~~ 멘 !!!
우리를 위해 온 몸을 다 짜내어 사랑을 쏟아주시는 율리아엄마,
바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드러내 주심임을 느낍니다.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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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만이 천국 갈 수 있다
아멘

엄마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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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생활안에서 순교 할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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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6월 첫토.

엄마의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다시 찾으셔서
저희들과함께
오래 오래 계시었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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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6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나와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내 어머니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내 작은 영혼과 그를 따르려는 너희와 같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래도 타는 갈증이 해소된단다.
그러니 내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다고 해도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겠느냐.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1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1997년 6월 3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의 잔치에 초대되어 나를 찾아준 사제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며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제 내 말을 그대로 믿고 잘 받아들여 잘 지킬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이 많은 양떼들을 함께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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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빠른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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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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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엄마의 말씀!!! ㅜ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대로따를수 있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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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감사하는 삶)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아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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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욕심의 한정이 없는 마음을 돌아보며
          더 좋은것을 구하기 보다  어렵고 힘들어도
          성령안에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며 살도록
          하겠읍니다.율리아엄마의 말씀의 힘으로
          성령강림의 은총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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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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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도 기쁘게 갑시다.(아멘!) 세속 것은 마음에서 버려야 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욕심내지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자녀들도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우리는 만족해야 됩니다. 항상 올려다보지 말고 우리는 내려다 봐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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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가끔 쓰러질 때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약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간다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멘 고맙습니다 ㅠㅠ 너무나
힘이 되는 희망의 말씀!

율리아님이 계셔서
제가 산다니까요 ㅜㅜ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부족하지만 열심히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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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생활속의 순교! 아멘! 저도 율리아엄마 생각하면서 실천할게요^^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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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죄인입니다. 내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 나쁜 친구를 저 혼자 빼내기 어렵사오니 주님 성모님께서 오늘 다 빼내 주십시오.’ 나쁜 친구가 무엇입니까? 교만,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것 아주 굉장히 많죠.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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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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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감사하는 삶)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아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엄마 감사해요 ㅠㅠ♡
엄마의 소중한 말씀 맘속에 꼭꼭 새기면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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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을 만나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제 인생 가장 큰 행복이고 선물이지요.

그누가 뭐라해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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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도 기쁘게 갑시다.(아멘!) 세속 것은 마음에서 버려야 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욕심내지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자녀들도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우리는 만족해야 됩니다. 항상 올려다보지 말고 우리는 내려다 봐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려다보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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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의 나약하고 병든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생명의 말씀과
저희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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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영육 간에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건강해야 됩니다.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나
부족한 이때 우리가 건강해야만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맞습니다 아멘
드립니다 .
율리아님께서도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죄인들 때문에 받으시는 그 많은 고통들... 특히 저같은 죄인 때문에...!!!
가장 죄송합니다 용서하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부디 위로 받으세요!!! 아멘 율리아님,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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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는 죄인입니다.
내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 나쁜 친구를 저 혼자 빼내기 어렵사오니
주님 성모님께서 오늘 다 빼내 주십시오.’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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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는 첫사랑을 절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처음 그 첫사랑. 예, 그 첫사랑을 잊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여러분 첫사랑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성모님)
예수님 성모님이죠? (네!) 그 첫사랑을 잊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간절히~간절히~~간절히~~~
회복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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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히 보고 갑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한마디 한마디 정말 엄마의 모든 생명을
다 쏟아부어서 말씀하시는 엄마..
ㅠㅠ

나주의 5대 영성을 매일 매순간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더더욱 노력할게요.
잘 안돼도 포기하지 않고 또 새롭게 시작할게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곰사해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가득 누리소서. 아멘~*
알라브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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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찌들고 찌들은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함에서 모든 유혹에서 구하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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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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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죄인입니다. 내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 나쁜 친구를 저 혼자 빼내기 어렵사오니 주님 성모님
께서 오늘 다 빼내 주십시오.’ 나쁜 친구가 무엇입니까?
 교만,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것 아주 굉장히 많죠.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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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내  너희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  놓는다고  해도  무엇이  아까울것이  있겠느냐?
    오늘도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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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네로는 이복동생을 죽이고 또 얼마 후에 어머니를 죽이고 또 아내를 죽이고
정치가를 죽이고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마음에 안든 사람은 어머니고 아내고 다 죽였잖아요.
그래도 성이 안 찼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았더라면 어떻게 어머니를 죽이고 어떻게 마누라를 죽이겠어요. ㅠ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있는 우리 순례자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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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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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을 가슴에 새기로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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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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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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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
하는 우리들에게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늘 달콤하고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 엄마말씀!
고통중이셔도 극심함들의 고통은 언제나 뒤로 숨기
시고 계신 엄마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이 더디다면 얼마나 슬퍼하실까?라는
생각을 하며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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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크로버님의 댓글

네잎크로버 작성일

모든 영상 볼때마다
빠져듭니다
볼때 마다 감동입니다
그런데 저는 듣고 볼때는
감동을 받지만
용서가 너무 너무 되지
않아 그것때문에 심히
괴롭습니다
어찌할까요? 제 힘으로 용서가
안 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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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해 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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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 이런 조그만 박해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머리 한가운데로 쳤으면 제가 즉사할 수도 있었는데 예수님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셨군요!’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감사하는 삶)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아멘!)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감사가 우러나지 않습니다. 정말 잘
봉헌을 하고 세속 욕정을 끊고 우리가 가야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첫사랑을 절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처음 그 첫사랑. 예,
그 첫사랑을 잊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여러분 첫사랑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성모님) 예수님 성모님이죠? (네!) 그 첫사랑을 잊지 맙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제 마음에 깊숙히 깊숙히 새기고!!!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고-!!! 늘 회개하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갈래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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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한 것이
최고예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오로지 하느님께만 쏟을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은총의 길로 인도해 주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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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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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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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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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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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부산님의 댓글

은총의부산 작성일

항상 올려다보지 말고 우리는 내려다 봐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 너무나도 주옥같은 말씀 보고 들을 수있어서 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작은영혼 야고보될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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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다시 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깨어
더더더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엄마! 온 맘다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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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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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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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외롭고 고독하실 엄마 ㅠ
저 부족하지만 나약하지만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
오늘도 엄마덕분에 숨을 쉬고 엄마덕분에 음식을 먹고
엄마 덕분에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 맘과 온 정성을 다해 사랑합니다. 감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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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죄인인 이 몸
용서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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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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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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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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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따라 실천하며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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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
고통을 받아도 영광이요,
치유를 받아도 영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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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박해시절에 바로 사형당한 사람도 있지만 불로 지지고
온몸의 껍질 다 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고. 그렇게
하면서도 하느님 부르면서 기쁘게 갔습니다.

우리도 기쁘게 갑시다.(아멘!) 세속 것은 마음에서 버려야
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욕심내지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자녀들도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우리는 만족해야
됩니다. 항상 올려다보지 말고 우리는 내려다 봐야 됩니다.아멘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
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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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피나는 노력 조금씩 하고 있어요.
피눈물 나는 노력은 아직 멀었겠지만
조금씩 하다 보면, 할 수 있겠죠~? *^^*
엄마 위해서 좀 더 힘낼게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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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생활 안에서 순교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생활 안에서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잘해주고 내가 잘할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하는 마음으로 잘해주기! 내가 잘할 때 얼마든지 사랑받을 수 있다!
너무나 위로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엄마의 말씀이 저의 힘이요 위로요 안식이예요!
그대로 살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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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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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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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깊이 새기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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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서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가끔 쓰러질 때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약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간다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멘 아멘..
예쁘디 예쁜 그런 자녀 되게 해 주소서!!
.*'"*.  .*"'*.
*  ♡(^▽^)♡  *
: ┏━U━U━┓ :
 *.\★☆★/.*
사랑받아~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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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
>>>----    *-▶
  "*.  .*"
    "*"
사랑 행복 바이러스  율리아 엄마께/,  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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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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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 죄인의 진홍빛처럼
붉은 죄를 하얗게 씻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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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저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상상을 초월한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는 엄마~
새롭게 새롭게 깨어 있도록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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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의 잔치에 초대되어 나를 찾아준 사제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며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제 내 말을 그대로 믿고 잘 받아들여 잘 지킬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이 많은 양떼들을 함께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첫사랑의 마음을 잊지않도록 노력하며
5대영성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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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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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시간 잘 활용해서 듣고 또 들으며
마음에 새겨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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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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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도 기쁘게 갑시다.(아멘!)
세속 것은 마음에서 버려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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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한줄기 빛으로 오신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
참으로 고우신 모습 다 헤어지도록 바쳐 주시는 사랑에 눈물만 납니다.
중언부언 하시는 엄마의 피를 토하는 그 외침이 우리들의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나이다.
주님.이 크신 사랑을 모르고 찔러대는 영혼들에게도 전해져
이곳에 모두 모여와 엄마의 사랑의 외침에 귀 기울이는 자녀들 되게 해 주소서.
온갖 은총을 폭포수처럼 부어줘도 구경만 하고 있는 사제들의 마음도 열어주소서
엄마의 귀한 말씀 널리 전하여 사랑의 열매 맺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영육 건강하소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따님이신 작은영혼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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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잘 봉헌을 하고 세속 욕정을 끊고
우리가 가야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천국의 비밀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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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이런 조그만 박해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그래서 정말 목을 한번 탁 내어놓는 것은 쉽지만
이렇게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것은 어렵죠.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생활 안에서 순교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해나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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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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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감사하는 삶)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좋은 영적인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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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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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로부터 받은 영적양식
잘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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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손을 쓸 수 있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가 모든 일을 그렇게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사가 부족한 저ㅠ_ㅠ 더욱 감사하는 생활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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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의 주옥같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 명심하고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며 사랑의 힘 밝휘하여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엄마의 말씀을 따라서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엄마! 힘내세요!!! 엄마!사랑합니다.
엄마! 온 맘다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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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물 흐르듯 언제 시간이~

그래서 아쉬운 거는
요약 말씀이 짧게
느껴진다는 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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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언제 들어도 주옥같은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실천 하겠습니다.
모든 것 다 내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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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당연히 기쁠 수가 있죠.

모든 말씀 당근입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주님 성모님 잘 따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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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영육 간에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건강해야 됩니다.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나 부족한 이때 우리가 건강해야만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으로
영적육적인 사랑 가득받고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주고 또 주시고서도
고통중에서도 행복해 하시는 율리아엄마께
그 무엇으로 이 은혜를 다 갚을 수 가있겠어요?

저희는 부족하지만 그 숭고한 뜻을 따르고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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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 마음 안에 비어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
활할 수가 없구나.”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
에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잘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아멘,아멘


80-90도 온도에서 견디어내신 그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집니다. 힘내셔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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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첫사랑!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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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네로 황제가 그렇게 화려하게 극치를 이루면서 살았어도
행복하지를 않았어요. 너무나 공허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고 완전히 폭군이 되어 버렸죠. 처음엔 폭군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다 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사랑을 절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처음 그 첫사랑. 예, 그 첫사랑을 잊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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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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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약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간다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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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생활 안에서 순교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생활 안에서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잘해주고
내가 잘할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보고 또 봐도 은총 가득한 말씀들이
저의 마음을 더욱 새롭게 해 줍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육 간에 항상 성령 충만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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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데 예수님은 누구를 사랑하셨습니까.
죄인이라 생각하는 세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사랑받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
영적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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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가끔 쓰러질 때라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약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간다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ㅠ_ㅠ!!! 새로 시작할게요~! 위로의 꽃이 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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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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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손을 쓸 수 있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가 모든 일을 그렇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욕심이 한정이 없어요.
계속 더 더더더더더 더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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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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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말씀따라 사는
자녀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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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박해 속에서도 행복해야 됩니다.
옛날 박해시절에 바로 사형당한 사람도 있지만
불로 지지고 온몸의 껍질 다 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고.
그렇게 하면서도 하느님 부르면서 기쁘게 갔습니다.
아멘!!!!!

우리도 기쁘게 갑시다.(아멘!)
세속 것은 마음에서 버려야 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욕심내지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자녀들도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우리는 만족해야 됩니다. 아멘!!!!!

항상 올려다보지 말고 우리는 내려다 봐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려다보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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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 보잘것없는 저희들과 거룩하신 주님 앞에 놓인 그 심연을 우리가 정말
채우고 또 채워서 사랑으로 채워서 건너갈 수 있도록 우리 이 기도를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매일 매 순간 생활의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과 저 사이에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고... 보속의 삶 살게 해 주소서 아멘!!! 그래서 엄마께도 기쁨이 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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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보잘것없는 저희들과 거룩하신 주님 앞에 놓인 그 심연을 우리가 정말 
채우고 또 채워서 사랑으로 채워서 건너갈 수 있도록 우리 이 기도를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매일 매 순간 생활의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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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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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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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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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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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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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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