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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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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24건 조회 5,664회 작성일 17-09-08 0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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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순교자 성월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순교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저의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지금 제가 나오기 바로 전에 산소 호흡기를 했었는데도 산소포화도가 94-95%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산소 호흡기하면 98%. 99%가 나오는데 왜 그랬겠어요? 제가 산소 호흡기로 마신 그 모든 산소의 효과가 여러분들 영혼육신에 충만하게 내리도록 예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아멘”으로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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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에도 사랑을 많이 받아서 산소포화도도 82%까지 떨어졌어요. 여러분들은 산소포화도가 어느 정도 떨어지면 나쁘다는 걸 잘 모르실 거예요. 저도 몰랐으니까요. (95%~100%가 정상, 90% 이하는 위험하다고함) 하지만 이 모든 고통들을 여러분들 위해서 다 바쳤으니까 여러분들 오늘 치유 많이 받으실 겁니다.

 

지난번에 제가 칼륨수치가 12.5가 나왔는데 12.5면 죽는 사람한테나 나온대요. 그래서 ‘아! 피땀으로 치유 받아야 되겠다.’ 하고 피땀을 사용했더니 일주일 만에 7.2로 낮아졌어요. 그래도 신부전 증상과 같은 증상이 와서 위험하니까 병원에 한번 확인 차 가보자고들 하여 “제발 신부전증만 안 오게 해주세요.”하고 서울에 있는 전문의에게 진찰을 확실하게 받고 싶어 갔어요.

 

근데 서울 병원에서 “칼륨수치가 7.2면 투석을 해야 하는데 나주에서 서울까지 계속 다닐 수 없으니까 집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가시죠!” 그래서 “기왕에 멀리 왔으니까 검사라도 좀 해주십시오.” 하고 검사를 했어요. 왜냐면 검사한지 이틀이 지났으니 그동안에 낫지 않았을까? 하는 맘이 컸어요.

 

박사님은 검사 결과를 보시더니 “아니, 칼륨수치가 3.8로 나왔는데요?” 그러는 거예요. 정상이 3.5~4.5인데 3.8 정상으로 나온 거예요. 저도 그렇게 치유를 받았는데 제가 그렇게 직접적으로 고통을 안 받아도 많은 분들이 치유되지만 고통을 받을 때 더 많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중국에서 오신 백 마리아 자매님 오늘도 오셨는데 여러분도 지난번에 증언 들으셨죠? 마리아 자매님은 의사가 “신장이 다 망가져서 투석해야 된다.”는 얘기를 몇 번이나 했지만 “잠깐만 기다리라.”며 투석 안 하고 나주를 왔다 가서 일주일후에 검사를 했는데 싹 치유가 되었답니다.

 

마리아 자매님은 의사에게 “제가 왜 나았는지 아세요? 나주에 갔다 왔어요. 나주는 기적의 성모님과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투석 하라’고 했어도 나는 성모님이 꼭 고쳐주시리라 믿고 투석을 안 했는데 보세요.”라고  증언했답니다.

 

이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이고 성모님을 전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고통을 받고 또 받지만 이렇게 “아멘”으로 응답할 때 치유되고, 또 “아멘”으로 응답을 안 해도 제가 먼저 고통을 받고 사람들이 치유되는데 뇌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도 치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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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갑자기 의자에 앉지를 못하게 항문이 막 콕콕 쑤시고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오늘 여기 오신 분들 항문 병 다 낫는다.’하고 기뻐했어요. 항문 안 아프신 분들 별로 없죠? 모든 항문 병 다 치유 받으세요.

 

제가 90년도에 미국 뉴욕에서 3시간 30분을 말씀을 전했는데 갑자기 가슴이 막 찌르는 그런 고통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가슴이 치유됩니다.” 그랬더니 누가 “저예요!” 그러는데 그 분은 유방암이 얼마나 심해서 병원에서도 안 되고 저녁마다 잠을 못 자니까 남편이 암에 걸린 부인의 가슴을 계속 주물러줘야 됐어요.

 

그래가지고 잠깐 잠들었다 깨고 아주 상당한 시간을 그렇게 아파가지고 정말 죽음이라고 그랬어요. 죽어버리면 모르지만 그 고통 안 앓아본 사람은 모르죠. 근데 “지금 가슴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멘, 저예요!” 그랬어요. 근데 세상에 그렇게 아팠던 그 유방 통증이 그 순간에 사라진 거예요.

 

그랬는데 그 남편이 91년 3월에 나주를 찾아왔어요. 그때 저는 나주 본당 신자로 평생 동정을 지키고 사신 모이세 할아버지를 병원에 입원시켜 돌봐드리고 있었어요. 그 전에 그분이 죽게 되니까 교구에다 전 재산을 다 기증했는데 나주 성모님 덕분으로 살아나셨어요.

 

그래가지고 몇 년을 더 사셨는데 광주교구에서도, 본당에서도 하나도 안 도와줘요.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한테 계속 다니면서 도와드리고, 음식도 해다 드리고 그랬는데 그분이 몇 년 지나서 노환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제가 나주병원에 입원시켜놓고 매일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분을 돌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김 용배라는 개신교 형제님이 저를 만나러 나주에 왔다가 기다려도 안 오니까 병원까지 찾아 온 거예요. 90년도에 제가 뉴욕에 가서 성모님을 3시간 반 전했는데 “지금 가슴이 치유됩니다.” 할 때 “아멘! 저예요.” 하신 그 분의 남편이 나주 병원까지 찾아온 거예요.

 

“저 뉴욕에 김용배입니다. 아시겠어요?” 제가 알아봤죠. 그 부인이 그 뒤로 완전히 치유 받아 한 번도 안 아팠대요. 그때 부인이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까지 받아가지고 제가 간 데마다 두 분이 녹음기 들고 계속 따라다녔거든요.

 

그랬는데 그날 저를 찾아 병원으로 와서는 “이제 우리 개신교에서 개종하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한 거예요. 그냥 개종해도 되는데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 받고 사랑의 기적을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개신교 굿바이하고 아이들까지 개종하겠다고 그렇게 왔어요.

 

제가 전에도 많이 말씀드렸죠? 이쪽에 있는 분이 간암이 치유될 때 제가 “간암이 지금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저쪽에 앉으신 분이 “아멘, 저예요!” 해가지고 두 분이 다 치유 받았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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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지금 세상이 어때요? 지금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그렇죠?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39절 말씀에 보면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그러셨죠.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그랬어요. 대홍수 이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가 오자 모두가 다 수장 돼 버렸잖아요.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의노의 잔을 높이 쳐들고 계신 하느님께서 오른손에 들린 그 잔만 놔 버리면 이 세상은 유황불에 다 타버려 없어져버립니다. 근데 지금 하느님께서 높이 쳐들고 계신 잔이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잔에 담긴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려요.

 

그럴 때마다 세상 여기저기서 아주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일본에서도 엄청난 쓰나미가 있었고, 인도와 중국에서도 홍수와 가뭄, 지진과 산사태, 화재 등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아비규환 속에 죽어갔잖아요.

 

그리고 인도에서도 그랬고, 또 이번에 미국에서도 그랬는데 한 곳에서 물 폭탄이 일어나면 딴 데서는 40도 이상 되는 더위로 막 힘들고 북극에서도 얼음이 다 녹아난대요. 그러면 완전히 물로 수장될 지역이 곳곳에 생길 거예요. 지금 사람을 죽이는 살인도 얼마나 쉽게 하잖아요.

 

이렇게 이상기후들이 나타나고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성모님은 이미 92년도에 “설한풍은 겨울이고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이 표징들이 대 환란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제는 너희도 모든 일들이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걸 알고 정말 깨어 있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나주성모님 집 다니면서 그렇게 휩쓸려 가버린 사람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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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우리 순례자들 많아요. 그런데 일본에 많은 일이 일어났을 때 저는 전화를 못하니까 알아보라고 그랬어요. 일본에도 그렇고 또 중국에도 지난번에 굉장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 지역은 다 괜찮아요. 지난번에 청주에서 또 우리 순례자들이 사는 지역인데 그렇게 홍수가 났는데도 우리 순례자들은 이상이 없는 거예요.

 

2006년 9월 2일 날 우리가 묵주기도 돌고나서 성혈조배실 앞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기적수 샘터에 계시는 성모님 상에서 완전히 영롱한 빛이 내려오는데 모두에게 낱낱이 비춰주셨습니다.

 

근데 순례자들만 비춘 것이 아니라 그들을 관통해서 가족들까지도 비추어 주신다는 겁니다. 오늘도 그렇게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를 관통해서 여러분 가족들까지도 다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나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깨어나신 분들이겠지만 그러나 더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난다, 깨어난다 해도 깨어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죠? 근데 실망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면 됩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차는 다 폐차가 됐는데 사람은 멀쩡하잖아요. 그때 ‘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는데 정말 이 차가 쓸려 들어가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이만큼 살려주신 것만도 감사하구나.’ 하면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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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 참,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 해놓고 왜 차를 이렇게 망가뜨리셨어요!” 그렇게 원망한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돌아오겠습니까. 없죠? 그러면 우리는 ‘차는 망가졌지만 우리는 이렇게 멀쩡하니까 감사합니다.’ 해야죠?

 

만약에 손이 좀 부러졌다면 ‘아,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발을 안 부러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발이 부러졌으면 ‘아, 그래도 이렇게 목발 짚고 다니면서 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발을 부러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은총을 더 많이 주시겠어요.

 

만약 다리 안 부러지고 배가 터져 버렸으면 어쩌겠습니까? 또 머리가 터져 버렸으면 어쩌겠습니까? 죽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고에도 빨리 감사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근데 내가 좀 많이 아팠는데 기적수를 먹고, 침도 한번 맞았어요. 근데 좀 괜찮으니까 ‘내가 침 맞아서 괜찮네.’ 그럼 영광을 주님한테 돌려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 너 침이나 맞아라.” 이러면 어떡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성모님께서 정말 우리들을 “내 사랑하는 아기들아!” 그렇게 부르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예수님께서도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히, 온전히 달아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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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츠버그 갔다가 뉴욕에 있을 때입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저를 뉴욕으로 초청하신 분이 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래요. 저는 어디 놀러 가는 거 아주, 아주 싫어해서 안 간다고 그랬는데 율리오씨가 그 소리 듣고 ‘좀 갔으면 ….’ 했는가 봐요. 근데 그 사람들이 눈치를 챘어요.

 

그래서 나 모르게 비행기 표를 끊어놔서 “저 안가요.” 했더니 이미 베드로라는 사람을 가이드로 다 결정해서 온 거예요. 그래서 비행기 타러 갔더니 세상에 우리가 타지도 않았는데 비행기가 출발시간 20분전엔가 떠 버렸어요.

 

연착될 수는 있어도 빨리 가는 일은 없는데 떠나버렸어요. 그래서 “가지 말라는 뜻인가? 가지 맙시다.” 그랬더니 가이드가 다음 비행기 타면 된대요. 왜냐면 비행기가 먼저 떴기 때문에 비행기 표 값도 더 들지 않잖아요.

 

그래서 다음 비행기를 탔는데 세상에 한국 수원에서 온 자매님이 이혼을 해가지고 마음이 안 좋으니까 세계를 그렇게 돌아다닌 건데 그 자매를 만나게 해주셨어요. 저는 내가 누구라는 소리를 절대 안 하고 그 자매님과 가이드까지 딸린 우리하고 딱 합세가 돼 나이아가라 폭포를 갔어요.

 

근데 거기에 파티마 성물 방이 있는데 엄청 크더라고요. 우리는 그때 성물방 안 할 때지만 저는 성모님 패나 분도 패 같은 것도 너무 좋아하고 성물 선물하는 거 너무 좋아하니까 성물들을 사려고 들어갔어요. 옛날에는 이태리 가서도 묵주를 얼마나 많이 사왔어요. 왜냐면 묵주를 하나씩 선물하면 그 사람들이 그 묵주로 기도하잖아요. 그것도 다 공로로 쌓이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것을 제 공로 쌓으려고 한 것이 아니고 그렇게 주기를 좋아하니까 어디 여행을 가도 돈 있으면 그런 데다 쓰지 다른 데는 하나도 안 써요. 저는 거기서 성물들하고 기적의 패, 분도 패 아주 여러 가지를 엄청 많이 샀어요.

 

근데 계산을 하려고 했더니 성물 판매 수녀님이 “오!! 코리아 쥴리아!!!” 그래서 “노! 노! 노!” 해도 “쥴리아! 쥴리아!! 쥴리아!!!” 하니까 거기 수녀님들이 다 나오고 사람들이 다 모였어요. 거기서 내가 쥴리아 아니라고 “노노노노” 하자 수녀님이 다른 수녀님들을 다 부른 뒤 막 뛰어 들어가더니 테이프를 가져와 보여주면서 “쥴리아 킴! 쥴리아 킴!” 소리치는데 내가 피츠버그 성모님대회 때 전한 말씀 테이프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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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감출 수가 없어서 거기 있던 사람들 다 만나고 딱 나오려고 하는데 어떤 노부부가 제 앞에서 무릎을 딱 꿇는 거예요. 옆에 베드로 형제님이 통역을 해주는데 저는 너무 놀라서 일어나시라고 하고는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줬더니 엄청 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말하는데 그 날 둘이 이혼하고 마지막 여행을 나이아가라 폭포로 온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서로 갈길 가자고 그랬는데 제가 기도해줬더니 엄청 울고는 “다시 합치겠습니다.” 하고 서로 손 붙잡고 갔어요.

 

그리고 수원 자매도 그때서야 제가 누군지 알고는 “어쩐지~!” 하면서 자기 이야기도 하고 해서 기도해주고 그랬더니 그 자매님도 너무 좋아가지고 여기 나주 순례도 왔어요.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어떤 것이든 우연이 아니잖아요. 세상에 비행기가 20분 먼저 가는 게 어디 있어요. 근데 20분 먼저 가가지고 그 자매를 만나게 해서 그 자매를 나주로 부르셨어요. 그 자매는 안정을 찾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주님은 항상 저를 그냥 안 놔두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쉬고 싶어도 어디를 가든지 쉬지를 못해요. 한 번은 오제리 신부님이 필리핀에 조용히 쉬러 오라고 그래서 조용하게 간다고 몇 사람이 가가지고 가발 쓰고 짧은 치마 입고 신부님이랑 필리핀 백화점에 갔는데 사람들이 “어! 쥴리아! 쥴리아!” 그러는 거예요.

 

저는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선글라스 쓰고 화장도 그냥 입술도 빨갛게 그리고 막 그랬는데도 “쥴리아! 쥴리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오제리 신부님이 “모습은 쥴리아가 아닐지 모르지만 향기는 어디로 가겠냐?”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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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는 어디를 가든지 쉴 수가 없어서 집이 제일, 제일 좋아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도 어디 가서 쉬고 오라고 그러는데 저는 우리 집이 제일, 제일 좋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산소가 부족해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으니까 산소발생장치를 해놨어도 전혀 안 돼요.

 

근데 뭐든지 뜻이 있더라고요. 저는 산소포화도가 낮아서 입원했으니까 산소 호흡기를 씌워놨으면 괜찮았을 텐데 안 씌워져서 82%가 나간 거예요. 근데 그냥 말하면 안 믿을까봐서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러니까 의사가 거기서 제 말을 받아들여 치료비용을 국가에서 90% 내고 나는 10%만 내게 처방을 해줬어요. 그래서 산소 호흡기를 매일 매일 저녁마다 계속해도 돈도 얼마 안 들어요. 그 전에는 너무 비싸서 조금이라도 돈 아끼느라고 “95% 밑으로만 안 떨어지면 되겠다.” 그러면서도 93%에도 안 썼거든요.

 

그래서 전에는 산소통 제일 큰 거 하나하고 또 적은 통 2개를 막 번갈아 쓰면서 엄청 불편했는데 그걸 기계로 하니까 산소 충전하러 안 가니 너무 좋은 거예요. 재채기하거나 기침하면 산소가 올라가고 막 웃으면 또 올라가요. 근데 잠잘 땐 산소포화도가 완전히 떨어져서 위험하니까 잘 때는 항상 산소마스크를 하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모든 이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고 또 봉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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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아멘!)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의인 10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고 말았는데 지금 여러분들은 의인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야 돼요. 내가 의인이라고 고개에 이렇게 기브스 한 의인이 아니고 우리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에 가야되겠죠? 맨날 제가 얘기하지만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끼어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데 천국 가는 게 진짜 어렵습니다.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바늘구멍도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아름답게 춤추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는데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 게시판에 들어와 글 읽으면서 우시고, 또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 달면서 “예수님. 이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시죠? 그런데 가족과 자신을 위해서 바쳐도 되고 글자 쓰면서 글자 하나에 악습 하나를 없애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쳐도 되요.

 

아까 우리 회장님이 어떤 일이 있다고 기도해 달라고 해서 제가 고통 막 받으면서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그대로 이뤄졌어요. 저는 여러분이 치유 받거나 어떤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면 제 영혼도 막 날아갈 듯이 기뻐요. 예쁘게 예쁘게 춤추면서 우리 함께 나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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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밤에 머리가 얼마나 아픈지 눈도 안 떠지고 터져버릴 것처럼 아프고 막 어지러워 쓰러지려고 해 막 몸부림하고 있는데 우리 회장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우리 봉사자 중 형제가 쓰러졌으니 119 오기 전에 빨리 기도 좀 해주라고 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다 수술해 주시어 오늘 깨끗이 다 치유해 주셔서 내일 순례 오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늘 그 형제가 순례 온 거예요. 이건 그 믿음이죠, 그래서 온전히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어떤 때는 제가 직접 기도 안 해도 치유돼요. 어떤 분이 자궁이 안 좋아서 바닥에 피가 흥건할 정도로 피가 흐른대요. 근데 밤이니까 병원도 못 간다고 연락이 와서 “그렇게 심각하면 119라도 불러 병원에 가야지.” 그랬더니 외할아버지가 담석증으로 돌아가셨대요. 그래서 병원을 무서워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 그렇구나.’ 그러면서 기도를 했더니 바로 출혈이 멈췄다고 해요. 옛날에 안성에 사는 자매님이 유방암이 3번째 와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머리까지 탈수기에 짜는 것같이 그렇게 아프고 자궁에서는 출혈이 계속 되었는데 베로니카라고 여기 다니시는 분이 그 자매한테 전화해 나주를 가자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대답했어요.

 

근데 그 자매가 6월 1일 병원 가려는데 전날 저녁에 전화가 와서 “내일 일찍 출발하자.” 그러니까 자기 남편하고 병원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남편한테 연락도 않고 여기로 와버렸어요. 그래가지고 말씀을 듣는데 그때까지 자기는 의인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나는 정말 죄인입니다.”란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죄인이라고 울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몸이 뜨겁기 시작해 집에 돌아가는데 너무 뜨거워서 그 옆에 사람이 앉아 있을 수가 없었대요. 그러니까 집에 가서 그 분은 아주 찬물을 얼마나 끼얹고 막 그랬는데 자궁에 하혈도 싹 멎어버리고 그 아픈 것도 싹 사려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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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유 받아 지금까지도 아주 좋습니다. 그분이 순례차량 봉사자한테 그걸 말했더니 “아, 그러면 증언을 쓰라.”고 해서 “그러겠다.” 고 약속했어요. 근데 그걸 쓰려니까 자기 잘못들도 써야 돼 너무 창피하니까 ‘에이 안 써야지.’ 그랬더니 당장에 막 아프고 하혈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쓰겠습니다.” 그랬더니 딱 멈추더래요. 그렇게 증언 딱 쓰고 나서 완벽하게 치유를 받아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이 수없이 많을 텐데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잊지 말고 정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산에서 온 막달레나 자매님이 2001년도에 증언을 하셨어요. 그 분은 20년 동안 다리 불구자였대요. 그래서 병원에 그 다리를 절단해달라고 했는데 절단은 안 하고, 뼈를 좀 깎아내고 못을 세 개를 박았대요. 그래서 발이 짧아가지고 걷지도 못하고 계속 계속 아파서 성당만 다니고 집에만 있었대요.

 

신부님이 그 모습을 보고 “너무나 심각하다. 오지 말고 봉성체해 주겠다.”고 할 정도라 성당만 한 번씩 다녔는데 누가 “나주를 가자.”고 그러더래요. 근데 나주를 너무 자랑하니까 ‘뭐가 그렇게 자랑하는가?’ 하고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그냥 온 거에요.

 

그냥 와도 괜찮습니다. 믿음으로 와도 좋고, 불신으로 와도 좋습니다. 나주를 10년 동안 박해했던 사람이 불신으로 여기 와서 완전히 봉사하신 분이 있습니다. 근데 예수님은 아무리 박해했던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사울도 그랬잖아요.

 

사울처럼 그렇게 되는 분들 많을 거니까 여러분들도 “에이, 저 사람은 나주를 박해하니까 안 돼!” 하시지 말고 기회 있으면 그런 분들 이리 모시고 오시면 여기서 또 회개할 수 있고, 더 큰 일꾼으로 쓰실 수도 있고요.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분들 많이 있을 걸요?

 

아무튼 막달레나 자매님도 그렇게 경당까지는 왔는데 이제 또 성모님 동산에 가자고 그러더래요. 근데 엄두가 안 나서 “못 가겠다.” 했지만 도움을 받아서 갔어요.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감사한데 그 사람이 또 십자가의 길을 하자고 그러더래요.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가파른 십자가의 길은 엄두도 못 내잖아요. 그랬는데 막 하자고 하니까 “그러면 주님 성모님 손잡고 가는 걸로 하자.”하고 부축 받아서 지팡이를 짚고 갔는데 세상에 십자가의 길을 다 하고 내려오는데 누가 지팡이를 탁 던져버리더래요.

 

그래서 ‘아! 예수님, 저 인제 지팡이 안 짚어도 되는 거죠?’ 하면서 발을 딱 딛었더니 정상으로 딛어진 거예요.(아멘!) 뼈가 다 자라나버렸어요. 20년 동안 불구자였던 그 자매님은 정말 놀랍게도 그렇게 발이 정상으로 회복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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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도 그 놀라운 은총 다 받으십시오. 나주에서 죽은 자가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납니다. 또 귀머거리가 듣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암환자들이 치유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암 치유되신 분 많아요.

 

여러분!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 하시지 말고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그래서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직접 주시는 메시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나에게 오늘은 또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하고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6년 9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래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우리가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들은 이야기를 잘못 전하지는 않았는지, 그래서 남에게 분심을 주지는 않았는지, 내가 남에게 말할 때 온유하게 말하지 않아서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상대방은 나를 좋은 의도로 이야기했지만 나는 그 말을 잘못 오해하고 곡해하지는 않았는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다하여 내 잘못을 고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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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고 싶은데, 정말 주고 싶은데,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픔이지만 집착해서는 또 안 되겠지요. 집착은 병입니다. 우리 상대방을 편하게, 더 편하게 내가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이제까지 기브스를 했다면 기브스를 이제 풀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고개를 숙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한없이 부족하지만 이제까지 부족한 줄도 모르고 살았다면 깨닫게 해주시고 그리고 우리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소서. 내 입으로 비판하지는 않았는지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누구를 음해하지는 않았는지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만을 꺼내주려고 하고 더더구나 내 안에 있는 들보를 가득히 쌓아놓고 남에게 충고를 하지는 않았는지 내 안에 들보를 먼저 빼고 남의 눈을 눈에 티를 꺼내줘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지 않았는지 또한 반성합시다.

 

모함하고 이간질하고 이거야 말로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서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죽어서도 그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보속하지 않는다면 그 구더기는 죽어서도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여기 있는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입에서 나온 구더기가 있었다면 사랑의 불로 태워주시옵소서. 우리가 보속하진 못했다 할지라도 보속할 수 있는 마음을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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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총도 내려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예수님께 고개 숙여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온몸을 닦아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회개로써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씻어드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리아 막달레나는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똑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꺼져가는 이 세상을, 지옥 같은 이 세상을 온전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비규환의 이 세상, 썩어져 가는 이 세상,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지만 그러나 내적인 상태는 더욱 더 심화되어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아내를 죽이고 남편을 죽이고, 애인을 죽이고, 수많은 살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가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아시죠? 제가 어떤 기도를 하고 싶은지도 아시죠? 이 모든 자녀들 잘잘못 예수님께서 다 보고 계시고 머리카락도 하나도 다 셀 수 있으시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 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영혼 육신 온전히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소서.

 

병들고 지친 영혼들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먼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소서. 제가 앓았던 이 모든 병들, 이 모든 자녀들이 모두 다 치유 받게 하여 주소서. 종합적으로 앓았던 제 병을 제 고통을, 제가 앓았던 이 모든 고통들을 이 모든 자녀들의 치유를 위해서 바치나이다. 이 모든 자녀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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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나이다. 그런데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이 모든 자녀들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고자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얼마나 예쁘십니까.

 

이 모든 자녀들이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 모든 잘못을 오늘 용서 청하고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자비의 빛을 내려주십시오.

 

11년 전 9월 2일 내려주셨던 그 성혈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그날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은 로만칼라에 성혈을 받으셨습니다. “이 성혈이 예수님 성혈을 똑같으면 믿겠다.”고 하셨는데 그 날 그 성혈을 검사했는데 AB형으로 똑같은 8개의 검체와 똑같은 예수님의 AB형 남자 형으로 나왔습니다.

 

예수님 오늘 그 똑같은 성혈을 내려 주십시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다 내려주십시오. 성혈 비를 내려주십시오. 그래서 우리의 영혼 육신이 병들고 지친 우리 영혼 육신이 오늘 깨끗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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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 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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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안했나
눈물의 용서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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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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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 없는 가정을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사랑 없는 가정, 예수님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서로 상처받고 주고받은 것들 용서해 주시고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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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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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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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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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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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오오~~ 왓- 엄마말씀 !!

여러분도 그 놀라운 은총 다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의 말씀이 꿀처럼 달디달게 제 마음에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뜨거운 치유기도 시간에 얼마나 큰 치유가 일어났는지 제 주변의 모든 분들의  울음바다가 되었지요.
정말 엄청 났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
아멘! 이 말씀이 율리아 엄마께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이 엄청난 치유와 은총의 말씀의 시간에 하늘문이 열림이 틀림없습니다.
세상 모든이들이 이 은총의 잔치에 참석하길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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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 하시지 말고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그래서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성혈조배실 앞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기적수 샘터에 계시는 성모님 상에서
완전히 영롱한 빛이 내려오는데 모두에게
낱낱이 비춰주셨습니다.

근데 순례자들만 비춘 것이 아니라
그들을 관통해서 가족들까지도 비추어 주신다는 겁니다.
오늘도 그렇게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를 관통해서
여러분 가족들까지도 다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보배로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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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 당신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한없이 부족하지만 이제까지
부족한 줄도 모르고 살았다면 깨닫게 해주시고
그리고 우리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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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리 영혼 육신을 온전히 성령으로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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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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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까 우리 회장님이 어떤 일이 있다고 기도해 달라고 해서 제가 고통 막 받으면서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그대로 이뤄졌어요. 저는 여러분이 치유 받거나 어떤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면  제 영혼도 막 날아갈 듯이 기뻐요. 예쁘게 예쁘게 춤추면서 우리 함께  나릅시다.

아멘 아멘

저도 날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날으실때
숨을 불자 마른뼈가 살아나고..
옆에서 축하하고 찬미 하는 직은 천사 되고파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s▶◀s + *
*♡S(^ㅡ^)S♡*
*┏o━━━o┓*
 ┸미소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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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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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으로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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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아름답게 춤추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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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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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이 기적을 부르고,
기적이 다시 사랑을 부르는 엄마의 말씀은
부족하고 죄 많은 내 영혼을 천국으로 이끄는 영원한 사랑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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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혈 비를 내려주십시오.
그래서 우리의 영혼 육신이 병들고 지친 우리 영혼 육신이
오늘 깨끗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엄마의기도를 들을수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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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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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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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이제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깨어서  있어야 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또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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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 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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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순교자 성월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순교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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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의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아멘!

엄마! 고맙습니다................ㅠㅠ

병들고 지친 영혼들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먼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소서.
제가 앓았던 이 모든 병들, 이 모든 자녀들이 모두 다 치유 받게 하여 주소서.
종합적으로 앓았던 제 병을 제 고통을, 제가 앓았던 이 모든 고통들을
이 모든 자녀들의 치유를 위해서 바치나이다.
이 모든 자녀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엄마의 치유기도의 글과
치유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진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또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엉엉~~~~~~~~~~~~~~~~~~~~~~~엄마....................ㅠㅠ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달간 자꾸만 눈에서 눈곱이 끼니
아예 손수건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1시간이 멀지 않게 닦아내고 또 닦아내고 그랬었어요.
그러다보니 눈 주위가 빨개지고 짓무르곤 했는데
그것이 싹~없어졌어요. 놀랍기만 해요...
가정에 돌아오니 방긋~방긋 웃음 지으며
기뻐하는 남편을 보고 엄마의 기도가
남편에게도 흘러들어갔구나" 느꼈어요.
엄마의 치유기도시간에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실 때
성령께서 찾아오셨거든요.
엄마의 치유기도 안에서 응답을 받을때가 있답니다.

엄마의 건강도 잘 돌보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자꾸만 눈물이 앞을가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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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영육건강하시길 주님 성모님께 늘 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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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항상 좋은 말 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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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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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6년 9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래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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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저희들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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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받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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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귀한 양육 너무 흡족하게 받고 갑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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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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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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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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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사랑 없는 가정을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사랑 없는 가정, 예수님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서로 상처받고
주고받은 것들 용서해 주시고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 ~~~ 멘 !!!
그 어느때 보다도 극심한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육신 치유되고 병든가정 회복되게 해 주시고, 
성령의 우렁찬 엄마말씀 다시 읽고 가슴에 새기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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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봉헌하시며
저희를 일깨워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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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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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 하시지 말고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그래서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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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늘 순교자 성월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순교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진정한 순교자의 삶을 살고 계신 엄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신 지는 오래... 그냥 죽으면 끝나버리지만, 죽어가는 그 육신을
갖고 그 고통을 다 받아내시며...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ㅠ_ㅠ!!! 말로 다 표현
못 할 엄마의 숭고하신 사랑, 숭고하신 봉헌...!!! 그런 엄마의 삶 앞에, 너무 아무것도 아닌 저의 이 고통은...
감히 힘들다고, 지치다고 하기도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요오...!!!ㅠ_ㅠ! 항문의 고통이 넘 심하셔서, 대변
한 방울만 나와도 출산하는 것 보다도 더 힘들다고 하신 엄마ㅠ 그야말로 죽으실 것 같지만 '보속이
필요한가보다...' 하시며 죄인들의 회개와 저를 위해! 사랑하시기에... 끝까지 받아주시는 엄마ㅠ!!!

허리는 튀어 나오시고 낙태보속고통으로 불러온 배, 한 걸음 한 걸음 떼기도 힘드신!
그 상황에서! 웃자고, 힘들어도 웃자고 하시는 엄마의 그 얼굴, 그 웃음 기억하며-! 엄마의
순교하시는 그 삶... 아장걸음이라도 따라가고자 하나이다 ♡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 더욱 제 자아를 내려놓고ㅠㅠ! 맘 아픈 것도~ 셈치고 잘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로!
사랑으로~♡♡♡ 잘 봉헌 하겠나이다^0^!!! 엄마~!!! 힘내세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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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 이제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아멘!!!♡♡♡♡♡♡♡♡♡♡♡♡♡♡♡
와...ㅜㅜ 엄마..♡
진짜 숨이 막히게 아름다우셔요ㅜㅜ ♡
엄마 사진 보느라 글이 안 보일 정도로요ㅜㅜ
넋을 놓고 봤어용~히히♡♡♡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똑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꺼져가는 이 세상을, 지옥 같은 이 세상을
온전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엄마말씀
늘 명심하고 엄마께서 원하시는 삶
엄마가 외치고 계시는 삶 그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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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어떻게 그 고통 중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말씀과 기도를 해주시나요~.~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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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총도 내려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예수님께 고개 숙여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온몸을 닦아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회개로써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씻어드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엄마의 소중한말씀들  감사합니다
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이소중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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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
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모든 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어떻게 그리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소지으시고 저희들 그리도 예뻐하시며
함께 해 주신 소중한 말씀과 소중한 시간들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어찌 그리도 많은 고통들을 숨기시고 한 두해도 아니고 강산이 변한다는 그 해를
3번이나 넘기고 계신 그 어마어마한 고통들..
어느 성녀가 이런 고통들 다 받았을까요? ...

순간 순간 생각만하면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많은 아픔들을
드렸던 저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것이 이 죄인의 탓 입니다.
숨을 쉴 수 없는  죽음의 문턱에서도 음란 보속 고통에도 봉헌을 받아들이고

처참하리만큼 끔찍한 모습의 고통들, 아픔들  얼마나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러나 부족하고 미약하고 모자란 저  5대영성을 통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
려 굳게 다짐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엄마 목 넘김조차 힘드시지만 기적수  한모금, 밥 한 수저라도 더 드셔요.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사랑할 자격도 없지만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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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늘도 그렇게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를 관통해서
여러분 가족들까지도 다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무지 감사드려요.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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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이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 모든 잘못을 오늘 용서 청하고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자비의 빛을 내려주십시오 아멘 !!!~~~"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과 쌍동이 같으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앞에 목이 메입니다

어느 누가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저렇듯이 오랜 세월동안 쉼없이
온갖 참혹한 고통들  죽음보다 더한 무시무시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봉헌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그것도 한번 두번이 아니라...

그 하늘에 닿은 높고 깊은 사랑을 보시고
아직  이세상이  이렇게  보존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늘 주어도 황폐한 땅과 척박한 땅인데도 지치지 않으시는 것은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꼭 닮으셧습니다

무한하신 사랑앞에서  저희 죄인들  고개가 숙여집니다
황폐한 사막과 같은 땅이 되어 죄인이 되어
율리아 엄마앞에  가까이 다가 가기만 해도
금새  그분의 뜨겁고 영원한 사랑이  촉촉한 이슬이
되어 은총을 내려 주시어 작은 새싹이 싹틈을 체험합니다

다시 시작하며  촛불을 밝힙니다
이제는  율리아 엄마와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싶어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집중하여

아버지의 나라가 이세상에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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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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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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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이렇게 이상기후들이 나타나고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성모님은 이미 92년도에
“설한풍은 겨울이고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이 표징들이 대 환란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제는 너희도 모든 일들이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걸 알고 정말 깨어 있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더 더 더 깨어나게 하소서!!!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게 하소서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막힌 곳을 뚫어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엄마 사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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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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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이제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아멘!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쉼없이, 정말 끊임없이
저희들을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죄인 중에 죄인이며 부족함 투성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위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0^
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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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사랑님의 댓글

엄마의사랑 작성일

여러분!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 하시지 말고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그래서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47번째...♡ 헤헤헤 ♡
정말 엄청나게 강력한 힘이 있는 엄마 말씀!!!
영혼이 뻥뻥 뚫리는 듯 해요.

천국의 열쇠인 5대 영성의 위대함도 다시금 느낍니다!!!

자아를 버리고 정말
엄마 말씀만 따라서 산다면
제 영혼 정화되어 쑥쑥 성장할 것이라 믿어요.
꼭 그래야지!!!♡ 꼭 그럴거에요 아멘!!!

할 수 있다!!!
엄마 꼭 닮은 아기 될 수 있다 믿고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 계시니 할 수 있다!!!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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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지난번에 제가 칼륨수치가 12.5가 나왔는데 12.5면 죽는 사람한테나 나온대요. 그래서 ‘아! 피땀으로 치유 받아야 되겠다.’ 하고 피땀을 사용했더니 일주일 만에 7.2로 낮아졌어요.

와아.. 이번 말씀에도 치유은총 사례가 넘쳐납니다.
거저 받고 사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머리조아려 감사드릴뿐이어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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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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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더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난다,
깨어난다 해도 깨어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죠?
근데 실망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면 됩니다
아멘!!!
일깨어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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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잘잘못 예수님께서 다 보고 계시고
머리카락도 하나도 다 셀 수 있으시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 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영혼 육신 온전히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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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차는 다 폐차가 됐는데 사람은 멀쩡하잖아요.
그때 ‘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는데 정말 이 차가 쓸려 들어가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이만큼 살려주신 것만도 감사하구나.’ 하면 은총입니다."
"사랑을 주고 싶은데, 정말 주고 싶은데,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픔이지만 집착해서는 또 안 되겠지요. 집착은 병입니다.
우리 상대방을 편하게, 더 편하게 내가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이제까지 기브스를 했다면 기브스를 이제 풀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고개를 숙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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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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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이제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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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가지고 말씀을 듣는데 그때까지 자기는 의인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나는 정말 죄인입니다.”란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죄인이라고 울기 시작한 거예요.

아멘 ㅜㅜ!!!♡
엄마말씀 넘 넘 넘 좋아요ㅜㅜ최고!!!
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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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까 우리 회장님이 어떤 일이 있다고 기도해 달라고 해서
제가 고통 막 받으면서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그대로 이뤄졌어요.
저는 여러분이 치유 받거나 어떤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면 제 영혼도
막 날아갈 듯이 기뻐요. 예쁘게 예쁘게 춤추면서 우리 함께 나릅시다.

아멘!!! 정말 ㅠㅠ 사랑자체이신 우리 엄마...♡♡♡
엄마가 고통 받아서 우리가 치유받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면
날아갈 듯 기뻐하시는 그 모습에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생각나 마음이 찡해집니다... ㅠㅠ

엄마 생각하면서 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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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저희에게 힘을 주십니다. 생활속에서도 봉헌 안되고 5대영성으로
무장 안될때 엄마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면 어디서 힘이 솓아나는지 다시 시작하게 되지여~!
오늘두 다시 힘을 받아 아자!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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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제가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아시죠? 제가 어떤 기도를 하고 싶은지도 아시죠?
이 모든 자녀들 잘잘못 예수님께서 다 보고 계시고 머리카락도 하나도 다 셀 수 있으시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 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영혼 육신 온전히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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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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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총도 내려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예수님께 고개 숙여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온몸을 닦아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회개로써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씻어드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의 너무나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귀한 은총의 말씀이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회개로써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씻어드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하올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엄마의 빠른건강회복을
위하여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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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여러분!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
하시지 말고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그래서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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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오늘 그 똑같은 성혈을 내려 주십시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다 내려주십시오.
성혈 비를 내려주십시오
. 그래서 우리의 영혼 육신이 병들고 지친 우리 영혼 육신이
 오늘 깨끗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그토록 위험한상황에서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나오셔서 소중한 말씀 해주신 엄마의 고귀하온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엄마의 그 사랑에
보답하는맘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윤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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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고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이 표징들이
대 환란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제는 너희도 모든 일들이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걸 알고 정말 깨어 있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유 넘넘넘나도
죠은 울 엄마 말씀~♡♡♡ 허전하던 제 맘을 한방에 아주 채워주시는 달콤달콤 오아시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엄마 말씀 따라, 엄마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엄마를 살려
드리기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하려 하나이다아ㅠ_ㅠ!!! 엄마아
부디부디 힘내소서-!!! 넘나도 부족하지만... 자격 없지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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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우리 모두를 위하여
방긋~ 웃어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자신도 다른 영혼들에게
엄마의 사랑을 듬뿍 전하렵니다.
산소 포화도가 백 이상이 되도록요!
아멘~!!!
은총의 말씀들이 텅빈 제 가슴에
가득히 머물어 주님 영광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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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아멘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알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를 양육하여 천국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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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아멘 ~ !!!
아멘 ~!!!

우리의 구원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 그 희생 잊지않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며 크신 소명 이루시는 그날까지
작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힘내소서.
귀한 말씀 널리 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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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깨어 말씀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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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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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 마!    넘 반갑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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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좋은 엄마 말씀ㅠ_ㅠ!!!

정말 제 뜻을 다 내려놓고 하느님의 뜻에 맡길 때 마음이 편하고
저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기 때문에 제 뜻과 다르더라도
5대 영성으로 봉헌할 수 있기에 포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_ㅠ!!!
주님 성모님 뜻을 더욱 잘 따를 수 있도록, 5대 영성 얼른 얼른
확실히!!! 실천하게 도와주시어요 아멘^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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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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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정말 우리들을 “내 사랑하는 아기들아!”
그렇게 부르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예수님께서도 너희
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히, 온전히 달아
드십시오.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감사드립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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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보고 또 보아도 은총입니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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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엄마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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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똑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꺼져가는 이 세상을, 지옥 같은
이 세상을 온전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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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오늘 순교자 성월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순교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저의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지금 제가 나오기 바로 전에 산소 호흡기를 했었는데도
산소포화도가 94-95%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산소 호흡기하면 98%. 99%가 나오는데 왜 그랬겠어요?
제가 산소 호흡기로 마신 그 모든 산소의 효과가 여러분들 영혼육신에
충만하게 내리도록 예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아멘”으로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첫 말씀부터 강력!!!한 엄마 말씀.

아멘!!!
엄마의 산소로 영적 육적으로 새로워져
엄마께 사랑의 산소로 채워드리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요!!!

5대 영성으로 엄마께 산소 팍팍!!! 아멘!!!^^
순교자의 성월, 생활속의 순교로
더욱 엄마 삶 닮아가는... 엄마 향해 나아가는
이 달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3^♡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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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님의 댓글

제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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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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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그걸 알고 정말 깨어 있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정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 또 무장, 실수 잘못 하더라도 다시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0^!!! 실망 좌절은 금물!!! 제 영혼의 신약이 되어
주시는 사랑 가득하신 엄마 말씀 진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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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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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나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깨어나신 분들이겠지만
그러나 더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난다, 깨어난다 해도 깨어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죠?
근데 실망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바로바로 일어서겠습니다!
깨어나지 못할 때가 더 많아 저희를 위해
그토록 엄청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엄청난 고통을 드렸지만 ㅠㅠ
실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고통들을
우리들을 위해, 이 죄인을 위해 봉헌하시는 엄마께
진정 감사드려요, 실망하지 않고 늘 새롭게 다시 시작
하여서 5대 영성 무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의 꿀과도 같은 말씀들
고통을 봉헌하시며 해 주시는 저의 영적 양식이 되시는
말씀들에 감사드려요 모두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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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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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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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노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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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고개를 숙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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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힘이 되어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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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귀한 말씀을 또 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속에서 힘들때는 엄마을 생각
하면서 이겨내며 생활의 기도화도 승화시켜 갈수가
있는 힘이 얼마나 감사감사한지 모릅니다.
엄마...!!! 늘 감삼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총도 내려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예수님께 고개 숙여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온몸을 닦아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회개로써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씻어드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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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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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정말 우리들을 “내 사랑하는 아기들아!”
그렇게 부르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예수님께서도 너희
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히, 온전히 달아
드십시오.아멘!!!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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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우리의 뜻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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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바늘구멍도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아름답게 춤추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멘~!

자신보다는 저희의 치유를 바라시는
엄마!
메마른 저희영혼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으로 다시 무장하고
 다시 또 새겨봅니다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절히 바라오니 부디 건강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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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물적 영적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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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 없는 가정을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사랑 없는 가정, 예수님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서로 상처받고 주고받은
것들 용서해 주시고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횔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온힘을 다하여 저희의 구원을 위하여
사랑의말씀 전해주신 엄마의 그 모든 말씀에 아멘이며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기도가 그대로
저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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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은 집착이 아니죠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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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깨어 있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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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헤아릴 수도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저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높고 깊은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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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2006년 9월 2일 날 우리가 묵주기도 돌고나서 성혈조배실 앞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기적수 샘터에 계시는 성모님 상에서 완전히 영롱한 빛이 내려오는데 모두에게 낱낱이 비춰주셨습니다.
근데 순례자들만 비춘 것이 아니라 그들을 관통해서 가족들까지도 비추어 주신다는 겁니다. 오늘도 그렇게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를 관통해서 여러분 가족들까지도 다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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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깨어난다, 깨어난다 해도 깨어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죠? 근데 실망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면 됩니다.

아멘아-메엔!!! 새롭게 시작하면 되니까 얼마나 다행이고 또 희망인지 모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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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위치명님의 댓글

견위치명 작성일

근데 잠잘 땐 산소포화도가 완전히 떨어져서 위험하니까 잘 때는 항상
산소마스크를 하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모든 이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고 또 봉헌할 것입니다.

아멘... 저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위해 저의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또 봉헌 할 것입니다 아멘! 부디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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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하는 모든 분들과 나주성모님께서 진리임을 믿는 모든 분들이
은총과 구원받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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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앙!!! 백번째♡♡♡♡♡
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아용~♡
엄마 진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와 함께 하는 지금도 천국이예요>.<ㅎㅎㅎ
엄마 무지무지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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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이렇게도 절 위해 모든 것을 해주시는 엄마 고맙습니다
저도 더 사랑하는 자녀되도록 애쓸께요...
모든것 다 주님 은총이니 더 깨어 기도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아~  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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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총도 내려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예수님께 고개 숙여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로 온몸을 닦아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회개로써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씻어드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똑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꺼져가는 이 세상을,
지옥 같은 이 세상을 온전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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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예수님, 사랑 없는 가정을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사랑 없는 가정, 예수님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서로 상처받고 주고받은 것들 용서해 주시고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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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어떤 것이든 우연이 아니잖아요. 세상에 비행기가 20분 먼저
가는 게 어디 있어요. 근데 20분 먼저 가가지고 그 자매를 만나게 해서 그 자매를 나주로
부르셨어요. 그 자매는 안정을 찾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최고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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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모님께서 정말 우리들을 “내 사랑하는 아기들아!” 그렇게 부르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예수님께서도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히, 온전히 달아 드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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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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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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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고통스런데도 부족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해주시고 양육시켜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엄마말씀 읽고 또 읽어서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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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사울처럼 그렇게 되는 분들 많을 거니까 여러분들도
“에이, 저 사람은 나주를 박해하니까 안 돼!” 하시지 말고
기회 있으면 그런 분들 이리 모시고 오시면 여기서 또 회개할 수 있고,
더 큰 일꾼으로 쓰실 수도 있고요.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분들 많이 있을 걸요?

그럼요.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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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슬픔과 고통, 괴로움이나, 갈등 속에서 헤매지 않아요.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받아들이니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면
우리를 어디로도 끌고 가실 수 있으십니다.아멘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더욱 5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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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이제 우리 개신교에서 개종하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한 거예요.
그냥 개종해도 되는데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 받고 사랑의 기적을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개신교 굿바이하고 아이들까지 개종하겠다고 그렇게 왔어요.

아멘!~
영광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배척했던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으로 인하여 회개하고
성모님을 친어머니로 모시는 이들이 많습니다.

성모님 위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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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은 듣고 읽고 또 읽어도 보약입니다.
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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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면서 ‘뜻이 있으시겠지.
’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참 좋은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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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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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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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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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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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함하고 이간질하고 이거야 말로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서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죽어서도 그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보속하지
않는다면 그 구더기는 죽어서도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여기 있는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입에서 나온
구더기가 있었다면 사랑의 불로 태워주시옵소서.

우리가 보속하진 못했다 할지라도
보속할 수 있는 마음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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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그걸 알고 정말 깨어 있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
엄마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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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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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들도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이 수없이 많을 텐데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잊지 말고 정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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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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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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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끝이없는 고통 속에도 웃음과 기쁨으로 사시는 엄마를 바라보면 우리들은 변하지 않는다면 슬픈일이다 회개와 5대영성으로 
무장 하고 빛나는 별처럼 깨어나자 아멘 ㅡ ㅡ ㅡ아자  아자 ㅡ주님과 성모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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