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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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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9건 조회 6,086회 작성일 16-05-13 18: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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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 앞에 서 있지만 저는 정말 부족함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서 있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곤욕을 치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성금요일에도 12처에서 숨이 끊어져 하느님 앞에 갔는데 하느님께서 “네가 왜 여기 왔느냐?” 하셨습니다. 제가 “이제 정말 더는 저 때문에 죄짓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니까 “네가 세상에 있는 동안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며 고통을 받으신 것’을 말씀하셨을 때 저는 더 이상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주세요.” 애원하고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 앞에 서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금도 “이제 수 신부님도 계시니까 수 신부님께 맡기고 조용하게 숨어서 겸손하게 살아야지 왜 앞에 나서고 만남도 하냐!”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죄짓는 것까지도 싫습니다.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그 모습을 볼 때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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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도 계속 ‘앞에 나가서 무슨 말을 하지?’ 하면서 왔는데 오늘만 설사를 13번이나 했고, 제가 지금 14일째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사제 안 먹습니다. 그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바칩니다. (아멘!)

근데 저는 늘 음란죄와 동성애 보속고통을 받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항문이 튀어나오고 상처 나고 그런 상태라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앉기도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든데 설사까지 막 하니까 불이 난 것 같고 너무너무 힘이 들어요.

근데 제가 아까 옷을 입다가 갑자기 몸이 불어나 옷핀 두 개를 꽂고 나왔다가 몸이 더 불어서 지금은 옷을 바꿔 입고 나왔어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혹시라도 ‘율리아 자매님은 만날 옷을 바꿔 입네!’ 그런 판단죄를 지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제가 고통받는 건 예측할 수가 없으니까 큰 옷들까지 한꺼번에 많이 가져오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그래서 아까 성모님 입장을 하고 들어갔는데 낙태보속고통이 너무 심해 배가 더 부르니까 속옷이 쪼여 숨을 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진행부 안내데스크에서 칼을 빌려 속옷을 막 잘라 입고 나왔어요.

지난번에 제가 서울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아이고 얼굴은 곱상하니 예쁜데 몸은 엉망이네.” 하더라고요. 네, 그래요. 내 얼굴만 보면 아픈 걸 누가 알겠어요.

제가 이번에 칠순을 맞이하면서 ‘이제는 정말 건강해져 7살로 다시 태어나 성시간에도 나가고 누구든지 다 만나줘야겠다. 그리고 고통스러워도 주저앉지 않고, 만남 때 누워있지 않으리라!’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마음먹어도 또 금방금방 쓰러져요. 사람들이 판단죄를 너무 많이 짓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있으라고, 깨어있으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깨어있질 못하고 마귀한테 밥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많은 은총을 받고,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살아났으면서도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서 나주성모님을 외면합니다.

여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면 괜찮은데 먹을 것도 없고 죽을 사람 데려다가 다 먹여주고 살려놓으니까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아픈 것보다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아프실 그 마음을 생각하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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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을 모를 때 아무 잘못도 없이 무자비하게 구타당하고, 무시당하며 수많은 상처를 받았어도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누굴 원망하거나 미워해 보지 않았어요. 근데 이제는 그 상처들이 막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럴까요? 그건 아닙니다. 그것은 은총을 그렇게 많이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슨 잘못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주님 성모님이 너무너무 아파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할머니들을 너무너무 좋아해 오갈 곳 없는 할머니들과 함께 살고 싶어 ‘사랑의 집’을 지을 때 제 방을 조그맣게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저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 사람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저 뒤에 숨어서 여러분과 함께 철야기도하고 가서 할머니들과 같이 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판단과 비판 때문에 죄를 짓는다고 제가 여기 나오지 않아 주님과 성모님께 불경을 드리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제가 안 나오면 (싫어요! 안돼요!) 보고 싶어 하잖아요. (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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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8일 날, 제가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어버이날에는 항상 마음을 담은 꽃을 여러 개 만들어서 성모님께도 채워드렸는데 그날은 고통이 심해 저는 누워있고 장부가 성모님께 꽃을 채워드리고 오셨어요.

근데 사랑 없이 성모님상에 꽃만 채워드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때 봉사자들이 서로 시기 질투로 막 모함하고 싸우다 나갔을 때라 저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해 누워있었지만 너무너무 성모님이 보고 싶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도 저는 성모님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지금도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성모님 너무 보고 싶어요.

그때도 성모님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 하시는 성모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더 들어보려고 해도 더는 말씀을 안 하셔요. 저는 막 기다시피 해서 경당으로 나가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다 탈혼으로 들어갔어요.

그때 성모님께서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그러시는 거예요.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기 때문에 성모님의 눈에서는 눈물과 피눈물이 그칠 새가 없으신 거예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는 그들을 다시 부르시는 거예요.

나주가 아직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의 그 사랑은 정말이지 모든 피조물과 모든 이단 위에 서 계십니다. 그날 극심한 고통 속에 있던 저에게 성모님께서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고통을 제가 청했기 때문에 죽음에 다다르는 그 고통을 받을지라도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만 있다면 저는 그 고통을 정말 영광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을 즐겨 받았죠. 슬퍼하시는 성모님 말씀을 들으며 저도 얼마나 울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저를 가만히 만져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고통받는 내 몸을 어루만지시는가?’ 했는데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장부였어요. 그때가 11시 20분인가 되었는데 “율리아, 성모님이 피눈물을 많이 흘리고 계신다.”고 그래서 성모님을 보니까 피눈물을 엄청 흘리고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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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책에도 성모님께서 그날 피눈물을 많이 흘리셨다고 썼는데 코밑과 목에도 많이 흘리셔서 너무 놀랐는데 1시 20분인가까지 계속 피눈물을 흘리시다가 그 뒤로는 서서히 마르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위해 그렇게 피눈물을 흘려주십니다. 저도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너무 소중한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이 소중하시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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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서 살아났습니까. 어떤 사람은 임종 준비를 하면서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으니까 장례치를 음식까지 다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살아났어도 성모님께 봉헌한 거 잘 못 봤어요. 저나 율리오씨나 봉헌하라고 해본 적도 없고요.

그랬는데 그런 분들이 오히려 성모님께 불경을 저지르고 지금 이 자리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관리해주고 싶어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한테 계속 기적수를 그냥 보내줬어요. 그리고 죽음에서 살아난 아이가 오면 제가 계속 안아주고 밥도 먹여줬어요.

그 애는 집에서는 밥을 잘 안 먹는다고 했는데 밥도 잘 먹었어요. 그랬더니 “사람 살려놓고 자기들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 딱 끊었어요. 근데 깨어 있지 못하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나주를 통해서 살아났다고 그렇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느샌가 멀어집니다.

멀어지기만 하면 다행인데 나중에는 나주를 그렇게 비방하고 다닙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여기 들어왔는데 순명을 못하고 얼마나 시끄럽게 하는지 아주 굉장했어요. 근데 자기 마음대로 하려다가 안 되니까 나가서 어마어마한 말을 퍼뜨리고 다니더라고요.

또 10여 년 전에는 홍콩인가에서 신부라는 사람이 왔는데 여러분 조심하세요. 신부, 수녀, 수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와서 사기 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수사가 아니었던 것 아니고 신부가 아니었던 것 아니고 수녀가 아니었던 것 아니에요.

신부 생활을 조금은 하고, 수도자 생활을 조금은 해서 그 생활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흉내는 내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이라고 온 어떤 사람은 경당이나 성모님동산에 와서 신부님들하고 같이 미사를 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미사를 안 하고 유성각 모텔에서만 자매들하고 미사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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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싱가폴에서 나주에 순례하는 자매들과 왔다뿐이지 경당 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 사람들 모아가지고 숙소인 유성각에서만 미사하고 미사예물 받고 그랬는데 신부가 아니라는 게 몇 년 후에야 발각된 거예요. 또 어떤 사람도 수사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 사람들은 나주를 비방하지는 않았어요.

나주에는 이런 이상한 일들이 여러 번 있는데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나주를 아주 엄청나게 모함하는 사기꾼들도 많아요. 그래서 마음이 참 아픈데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마귀한테 넘어가 인간이 아닌 마귀의 횡포로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어떻게 깨어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멘!)

이런 모함이나 비판은 그들이 마귀라는 게 아니라 마귀가 그들을 통해서 우리를 성모님 사랑에서 끊어놓게 하려는 술책입니다.

어떤 사람도 죽음에서 살아나 여기하고 가까웠는데 그 사람도 사람들에게 막 이메일 보내 나주를 나쁘게 얘기하다 어느 순간부터 아무 상관없는 나를 치기 시작했어요. 물론 주님께서 다 하시고 나는 도구로 사용됐을 뿐이지만 어쨌든 그 사람도 저를 통해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이에요.

근데 저는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죄짓는 거 그게 싫어서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사람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으로부터 마지막 메시지를 받고 나서는 ‘그래. 이제는 어떤 일이라도 개의치 않고 주님 성모님 일만 하겠다.’ 마음먹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계속 그러니까 개의치 않겠다던 제 마음이 또 약해져 우울증, 조울증, 대인공포증 고통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그런 사람들 고통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사람들 만나는 것도 힘들고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으니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이제는 나로 인해 사람들이 죄짓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겠다고 그렇게 결심하고 또 결심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은총 받고도 그러는 것을 보면 인간의 생각, 인간의 머리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이 해가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제가 하느님을 모르고, 주님과 성모님을 몰랐을 때는 어떤 모함을 받고, 어떤 누명을 쓰고, 어떤 수모를 당할지라도 제 개인적인 일이라 다 ‘사랑받은 셈 치면서’ 정말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어요.

제가 살아왔던 삶은 어려서부터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하느님의 일이기 때문에 주님 성모님과 하느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막 터질 듯이 아프고 견딜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나 혼자 ‘아, 그런가 보다.’하고 그냥 넘어가면 누구도 판단할 필요가 없었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나서는 정말 시기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됐어요.

제가 주님과 성모님 일을 할 때 처음에 본당신부님 두 분은 엄청 잘 받아들이시고 적극 지지해주셨어요. 근데 세 번째 신부님이 좀 반대를 하셨고, 그다음 신부님이 또 잘 받아들이고 하셨는데 그 뒤로 오신 신부님이 “성모님 집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겠다.”고 할 정도라 우리가 성당에 못 나가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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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저희 부부가 세례를 받을 때 레지오 단장님을 대모님으로 삼았는데 아주 열심 하신 것 같더라고요. 저는 율리오씨와 어버이날도 찾아가고, 그분 텃밭에 계속 가서 일도 다 해줬어요. 시댁에도 잘 다녔지만 그 대모님과 대부님을 우리 부모님처럼 섬기면서 같이 가서 늘 도와줬어요.

근데 대모님이 어느 날 갑자기 보험을 하시더라고요. 그분 대녀들이 좀 많고, 미용실을 하는 제가 돈을 잘 벌어 보험을 많이 해줄 것 같으니까 보험을 하신 거예요. 근데 우리 미용실이 잘되니까 친구, 외사촌 형님, 시 외사촌 형님, 이모님도 와서 보험 들라고 그래서 그때 이미 9개를 넣었어요.

그걸 알고 생전 뭐라고 안 하는 우리 장부가 “더 이상 보험 넣으면~” 하시면서 막 야단을 쳤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는 더 안 넣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랬는데 율리오씨가 왜 그랬냐면 우리 시아버님이 보험 회사에서 계실 때 보험을 아주 많이 들어뒀나 봐요.

그런데 그때 6.25가 나니까 못 쓰는 줄 알고 그걸 다 버렸는데 안 버린 사람들은 엄청 부자가 됐고, 시아버님은 다 버려서 망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시댁은 보험이라고 하면 아주 질려버린 분들인데 나는 그걸 모르고 보험을 9개나 넣었다가 난리가 났던 거예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대모님이 와서 “보험 좀 넣어라. 뭐도 좋고, 뭐도 좋고...” 그러셔서 “어떡하죠, 대모님? 보험을 9개나 넣었는데 율리오씨가 못 넣게 하네요.” 그랬어요. 그전에 대모님 머리도 해드리고, 밥도 해드리며 지내다 대부님이 돌아가셔서 방 2개밖에 없는 우리 집에서 같이 살자고 했어요.

또 대모님이 가발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발도 다 해드리고 머리도 그냥 다 해 드렸는데 보험을 안 넣어드리니까 화가 잔뜩 나서 나가버리더라고요. 제가 진짜 친엄마처럼 그렇게 잘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대모님하고 마지막이었어요. 오늘 이상하게 이런 이야기가 다 나오네요.

저는 그렇게 대모님을 잃어버리고 또 견진 대모님은 반대자가 되고, 대녀들도 많았는데 제가 성모님 일을 하고 송홍철 신부님이 나주성당 주임신부님으로 오셔가지고 성모님집을 불도저로 밀어버린다고 그러니까 대녀들도 다 등 돌려 하나도 없어요. 이제 서울에 대녀 하나 있지만 그전에 대녀들은 공지문 이후로 만나지 않았어요.

아무튼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시던 본당신부님께서 “어떤 신부든 어떤 수녀든 율리아한테 뭐라고 한 것은 시기질투로 그런 거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해라.” 그러시고 “누가 율리아더러 교만하다고, 순명 안 한다고 그러면 다 나한테 데리고 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용기를 가지고 성모님 일을 하면서도, 옆에서 저더러 교만하다고 순명 안 한다고 많은 말들을 했지만 한 번도 안 데리고 갔어요. 저는 무엇을 해명하기 위해서 한 번도 대응해본 적이 없어요.

잘 아는 사람들도, 기도봉헌란에도 정말 터무니없는 말들을 막 쓰고 아주 괴롭히고 하지만 저는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아요. 그래도 마음은 아파요. 나를 괴롭혀서 아픈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괴롭히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런 마음이라면 주님 성모님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그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고 나주를 떠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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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우리가 같이 기도하면 뭐가 좋아요? 우리 영혼이 생기 돋아나잖아요. (아멘!) 제가 그것을 원하는 것이지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셔요? 성모님께서 뭘 원하시면서 이렇게 첫 토요일을 함께 하자고 부르셨습니까? 왜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하시는지 그 이유 여러분 다 아시죠? (네)

그리고 목요일은요? 제가 성시간에 직접 참석은 못 해도 다 보면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거든요. 근데 요즘 목요 성시간에 너무 적게 오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워요. 왜냐면 제가 두 번째 임종 준비할 때, 정말 온전한 봉헌으로 다시 살아났잖아요.

그렇게 나를 온전히 내놨을 때 주님께서 살려주셔요. (아멘!) 근데 멀리서도 오는데 가까운 데서도 안 오니까 ‘믿음이 부족하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멀리서 오신 분들은 지금은 모르실지라도 얼마나 큰 은총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지금은 그 은총이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러나 마지막 날 확실하게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시고 첫 토요일 날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나중에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어제 저녁도 못 자고 오늘도 그냥 목욕만 했는데 전에는 첫 토요일이나 행사가 있으면 항상 제가 머리를 자르고 목욕탕에 들어가요. 머리를 예쁘게 자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시는 분들 나쁜 것들 다 잘라내 주세요.”하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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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목욕을 할 때는 “영혼의 나쁜 것들, 악습들 다 잘라 내주시고 육신의 질병들도 다 잘라 내주셨으니까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씻어 내주세요.”하고 기도하는데 무엇으로 씻어요?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깨끗이 씻어내 주시라고 목욕해요. 지금은 제가 팔목을 다쳐서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4월 첫 토요일 날 누구 도움을 받다가 머리가 잘못 잘라져 아주 곤란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머리를 했는데 보니까 머리가 좀 길어서 ‘도움을 좀 받을까?’ 하다가 ‘에이, 그냥 하자!’ 하고 내가 머리를 뚝뚝 잘라버렸더니 옆에서 “안돼요. 안돼요.” 그래도 막 잘라버렸더니 이상하게 잘라졌어요. (예뻐요.)

지금 여러분 보기에는 예쁠지 몰라도 감아 놓으면 이상할 건데, 뒤도 보니까 이상해서 자르고 싶었지만 자른 셈치고 봉헌했어요. 그래서 제가 팔목이 아프지만 오늘 여러분의 나쁜 것 다 잘라 내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머리카락을 많이 잘랐어요. (아멘!)

또 제가 여러 날 설사를 계속했는데 오늘 “예수님! 제가 말씀 전하러 나가기 전에 설사를 15번 하게 해주셔서 우리 순례자들 다 부활하게 해 주시렵니까?” 그랬더니 저 도와주는 자매가 “엄마! 말씀 전하다가 설사 나오면 어떡해요?” 하고 걱정하는 거예요.

제가 배 아프다고 안 하려다가도 배가 너무 아프니까 가만히 있다가도 “아이고 배야.” 하고는 막 달려가면 누가 화장실에 있다가도 다 비켜줬어요. 그러니까 “엄마 말씀 전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마이크 놔두고 그냥 달려가세요.”  “혹시 나올라 해도 그냥 봉헌하지 뭐! 근데 안 나올 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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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머리가 얼마나 아픈지 말을 해도 머리가 막 울려요. 머리 그렇게 많이 아파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을 해도 흔들거린다.” 하니까 저 도와주는 수녀가 “엄마 머리 안 흔들거리는데요?” “보이게 흔들거린다는 게 아니라 그냥 머릿속이 흔들거린단 말이야.”

그래서 막 어지러워가지고 머리가 여기서부터 누르지도 못하게 아픈데 배도 아프지, 먹은 것도 별로 없는데 설사를 좍좍하니까 항문이 다 튀어나왔어요. 집에는 비데가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닦아내야 되는데 앞에까지 다 찢어진 것 같아요. 이런 환자들 오늘 다 치유 받으세요! (아멘!)

그리고 음란죄 보속고통도 심했기 때문에 항문이 더 엉망이 되고 아팠어요. 근데 음란죄는 내가 꼭 음란해서 누구하고 막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본능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너무 죄의식 느끼지 마세요.

왜냐면 남자, 여자의 그걸 봉헌하는데 그래도 저기할 때 그걸 제가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한 거예요.(아멘!) 그래서 제가 그 지향까지도 가지고 봉헌한 거니까 여러분 모두 아름답게 잘 봉헌하세요.

왜냐면 제가 세속 생활할 때 사람들 만나면 막 이상한 소리들 하니까 안 나갔는데 한 번은 막 나오라고 그래서 나갔더니 나보다 더 젊은 여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 산에 나무하러 갔는데 너무너무 욕정이 솟구쳐가지고 어떤 할아버지라도 나와 가지고 자기를 좀 범해줬으면 좋겠더래요.

저는 더 이상 그런 말을 듣기 싫어서 애기 데리고 얼른 집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술집 여자도 아니고 이런 음란한 여자가 다 있나?’ 하면서 이상하게 더럽게 생각했어요. 지금은 더럽게 안 보는데 그때는 더럽게 보였어요.

이것은 본능인데 더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다 정도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도 판단하지 말고 기도해 줍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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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아파트에 성모님 계실 때 어떤 자매님이 “자매님, 우리 남편이 애기들이나 할머니들을 봐도 욕정이 솟아가지고 관계를 안 하면 못 견딘대요.” 그래서 내가 “어쩌면 좋겠냐?” 그러니까 그 자매님도 보통이 아니에요. 보통 여자들 같으면 못 살겠다고 할 텐데 불쌍해서 어쩌녜요.

그래서 “처음부터 그렇게 불쌍했어요?” 그러니까 “아니요! 나주성모님 알기 전에는 죽여 버리고 싶었죠! 그랬는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 불쌍한 거예요.” 맞죠, 여러분? (네!) 그래서 “그러면 남편을 데리고 와보세요.” 했더니 “무섭지 않으세요?” “안 무서워요.” 하고 준비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성수를 치고 들어가 그 남편을 기도해주고 “형제님! 나 보니까 어때요?” “성모님으로 보여요.” “여자로 안 보이세요?” “여자로 안 보여요. 어, 나 이상해요? 이렇게 예쁜 자매님 보는데도 여자로 안 보여요?” 그 뒤로 어떤 여자도 여자로 안 보이고 자기 마누라만 예쁘게 보인대요. (아멘!)   

이건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서 남편을 불쌍하게 생각해 기도한 그 자매님의 믿음이 상달된 거예요. 여러분도 ‘그 죽일 놈! 어디 가서 또 어떤 여자하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그 메아리가 바로 올 수도 있고 3년, 10년 만에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메아리가 빨리 안 돌아온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언제나 실망치 말고 항상 기다리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메아리도 안 돌아오고 고통스럽다고 실망해서 우리가 포기하면 다 잃게 돼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옛날에 봉사자가 열 명 정도 있었을 때인데 내가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그랬더니, 율리오씨는 “9명이 싫다면 안 해야지!”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나는 그 한 영혼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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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모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팔을 벌려 얼마나 기다리시고, 잘못된 길로 돌아선 자녀들을 팔이 떨어져 나가라고 붙들고 또 붙들어도 그들은 성모님 팔을 매몰차게 ‘탁’ 쳐버리고 갑니다.

그러면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또 가서 붙잡느라 팔이 떨어질 듯 아프신데 자녀들이 끝까지 뿌리치고 가버리면 그냥 털썩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걸 봤기 때문에 저도 멈출 수가 없어요. 우리도 그걸 묵상하면서 절대로 뒤돌아서지 맙시다.

여기 계신 분들은 뒤돌아서실 분 안 계시겠지만 그러나 잠시 잠깐이라도 방심할 때 마귀가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끌고 가려고 할지 그것을 우리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유다스도 결과가 그렇게 될 줄 알았겠습니까? 자신의 알량한 판단으로 예수님을 팔았던 건데, 우리는 절대 그것을 모릅니다.

카인도 시기 질투로 친동생 아벨을 죽였잖아요. 그래서 천국 못 갔죠? 근데 유다가 성모님 말씀대로 바로 잘못을 회개하고 용서 청했으면 천국을 갔을 텐데 자살해서 천국을 못 갔어요.

그런데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우리가 잘못하고 주님을 배반했을지라도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면 됩니다. (아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들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달아들어야 됩니다. (아멘!)

2005년 4월 16일 날, 봉사자 피정에서 필리핀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미사 하실 때 예수님께서 두 성체를 내려주셨어요. 그렇죠? 그래서 신부님이 그 성체를 모시고 계셨는데 5월 6일, 제가 봉사자들하고 같이 일하다가 의자에 앉아서 기도를 했는데 탈혼으로 들어갔어요.

그때 마르샬 신부님이 모시고 있던 성체에 안개비 같은 것이 계속 내렸습니다. 그래서 알비노 형제한테 “신부님께 가서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열어보시라고 해라.” 했어요. 근데 가서 열어보니까 두 성체에 성혈이 엄청 쏟아져 나오신 거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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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6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5월 6일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옴 

이것은 4월 16일 미사 때 내려주신 성체기적을 피터 마르샬 신부님뿐만 아니라 순례자들도 ‘혹시 미사 중에 면병이 떨어진 것이 아닌가?’ 그렇게들 생각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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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피터 마르샬 신부님께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우셨는데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얼마만큼 잘 관리해야 되느냐!’ 이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제 얘기 들어보시고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나아가야 되는지 여러분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르샬 신부님께서 언제 한국엘 오셨냐면 1995년 성모님 눈물 10주년 때 우리 수 신부님하고 같이 오셨습니다. 그때 6월 30일 날, 나주성당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7월 1일 3시 40분경에 일곱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보존하고 싶었지만 나주본당 신부님이 “먹어버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순명했어요.

그래서 7월 2일, 일곱 사람이 성체를 영했는데 우리 수 신부님과 마르샬 신부님도 함께 영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수 신부님을 정말 존경하고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데 신부님 두 분이 똑같이 성체기적을 목격했고 똑같이 성체를 영했지만 우리 수 신부님은 천국입니다. (아멘!)

그날 제가 마지막으로 성체를 영했을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됐습니다. 그때 성체기적 사진은 제가 영성체를 하고 살과 피로 변화된 뒤, 제가 이렇게 누워서 얼마나 울었기 때문에 성체와 성혈이 이미 목 속으로 꿀꺽꿀꺽 다 넘어가고 조금 남았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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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Francis Su 프란시스 수 신부님

 Fr. Pete M. Marcial 피트 마르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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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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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은 성혈과
2001~2002년에 걸쳐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성혈을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님이 DNA 검사를 실행한 결과 동일 남성의 AB형 혈액으로 판명되었다.

그때 마르샬 신부님도 크게 감동받아 자기를 계속 불러달라고 하시면서 어디든지 가서 나주를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라파엘 형제가 통역을 해줬는데 신부님이 말이 너무 많다고 안 불러서 그 뒤로 마르샬 신부님을 잃어버렸어요.

그런데 광주교구가 나주를 단죄했잖아요. 장 신부님도 나주에 못 오시게 하고 그래서 외국에서 신부님을 초청해 미사를 했어요. 근데 마르샬 신부님은 나주에 막 오시고 싶어 했기 때문에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을 때 신부님에 대해 물어봤더니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신부님은 알콜 중독자였기 때문에 나를 초청하셨던 분들이 안 가르쳐주고 돌아가셨다고 한 거예요. 그런데 저는 신부님이 안 죽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른 루트를 통해 알아냈어요. 그리고 신부님이 알콜 중독자여도 우리 순례자들 미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모셔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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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래채에 계셨는데 술을 얼마나 잡수시는지 술병이 쌓이는 거예요. 말하자면 사제지만 필리핀에서는 사람대접도 못 받고 사시다가 나주에 와서 너무 좋으신 거예요. 그래가지고 3개월 만에 한 번씩 필리핀에 가시면 사달라는 거 내가 다 사드렸어요.

저는 이 신부님이든 어떤 신부님이든 판단하고 싶지 않은데 여러분들 중에 마르샬 신부님에 대해 아실 분은 아실 것 같아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다큐멘터리 피디도 하고 글도 쓰는 형제가 있었어요. 그 형제는 어디서 나주성모님 얘기를 듣고 나주에 내려와 아예 방을 얻어놓고 매일 성모님동산에 올라와 봉사자들과 같이 봉사하면서 3개월이 넘도록 살펴보다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은 정말이었구나!’하고 받아들인 거예요.

그 형제는 나주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이 너무 많으니까 동영상 작업을 잘할 수 있는 비싼 노트북을 기증했어요. 그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할 형제였는데 마르샬 신부님이 계속 나주를 너무나 나쁘게 말하니까 나중에는 그 노트북을 돌려달라고 할 정도로 이상해졌어요.

마르샬 신부님은 나주에서 자기한테 해주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 그 형제한테 이것저것 사주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마르샬 신부님한테 해주신 분도 많으실 거예요. 그렇죠?

신부님이 만나는 사람마다 이렇게 없는 이야기로 나주를 계속 나쁘게 말씀하시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그런 이야기들이 아주 빗발쳤어요.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돈 좀 해서 드리고 필리핀으로 보내드렸어요.

그랬는데 그때 막 또 오시고 싶으셔서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신부님이 가신 뒤로 보니까 사방천지 외상을 다 깔아놔서 그 외상값을 계속 갚고 다녔어요. 근데 제 마음이 정말 아팠던 건, 나주에서 대장암까지 치유받으신 마르샬 신부님이 숙소에 성체를 모셔놓고 그 제대에다가 잡수신 빈 술병들을 주르륵 어질러놓고 치우지도 않은 채 계속 그렇게 사시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보낸 거예요.

그랬는데 똑같은 은총을 받으신 우리 수 신부님은 절대로 어떤 누구한테도 손 벌려본 일 없으시고, 내가 뭘 사드리려고 해도 그러면 버려 버린다고 하실 정도로 정말 검소하셔요. 우리 수 신부님 같으신 분 없으세요. 여러분! 수 신부님 건강하게 백 세까지 사시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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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똑같은 은총을 받고도 이렇게 천지 차이가 나니까 우리는 수 신부님처럼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똑같은 은총을 받았으면 천지차이가 아니라 중간쯤이라도 되어야지요. 근데 우리는 중간쯤 되지 말고 다 똑같이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십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목격하셨죠? (네!) 성혈도 내려주시고, 참젖도 내려주시고, 향유도 내려주시고, 황금향유도 내려주시고 모든 기적이 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멘!)

그냥 메시지 말씀만 주시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로 징표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을 보여주시지 않고 메시지만 주시면 우리가 못 알아듣기 때문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눈물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신 겁니다.

나주에서 이제까지 얼마나 수없이 많은 날들을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십니까? 나주성모님은 피눈물을 주르륵 흘러내리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했어요. 그러나 징표보다 메시지가 더 중요하니까 메시지 실천을 위해 “나는 이렇게 살아서 너희와 함께한다.”는 걸 알려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태로 실존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필리핀 신 추기경님께서는 세계 모든 추기경님 중에서 3대 추기경님 중에 한 분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셨는데 그런 신 추기경님께서 필리핀 봉사자들까지도 어디에서든지 나주를 전파하라고 그렇게 인준을 해주셨어요. (아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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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다닐랙 주교님도 ‘캐나다로 오면 바로 인준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안 갔습니다. 성모님이 나주에서 눈물, 피눈물 흘리시고 온갖 징표를 다 주셨는데 여러분 놔두고 인준받기 위해 다른 나라에 가서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고통받고, 힘들고, 어려워도 저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매달 나주 와서 기도한다고 바로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우리 생활이 변화가 돼야 됩니다. 어떤 분들은 한번 봉헌기도를 써서 기도 봉헌란에 올린 다음 그걸 복사해 또 올리고 또 올리고 계속 그러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막상 제가 기도봉헌 란에 클릭해서 들어가서 보면 아무것도 없고 또 클릭해서 보면 아무 내용도 없이 ‘엄마’만 있고 아무 것도 없어요.

주님께서 다 아시니까 그냥 점만 하나 딱 찍어놓기도 하고 그러시는데 기도 봉헌란에 장난은 하지 마시고 내용을 좀 써주세요. ‘내가 어떻게 나주에 와 성모님 앞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변화됐는가?’ 이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보여드림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 그만큼 내가 받을 은총은 큽니다.(아멘!) 서울에 유 마리아라는 자매는 결혼한 지 13년 됐는데 식당을 했어요. 근데 부인이 식당을 하니까 남편은 7년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그냥 놀러 다녔어요.

그래가지고 맨날 남편이 잔소리하니까 너무 힘들어가지고 ‘밖에 나가서 차라리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든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거 한 번씩 느껴본 적 있을 텐데 어느 날 언니가 “나주에 가보자. 나주는 가정 성화도 일어나고, 여러 가지 질병도 치유된다더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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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치유받고 싶어서 왔는데 진행자가 “오늘은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 중에 못 나오신다.”고 하니까 얼마나 실망되겠어요. 근데 그 순간 실망된 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남편에게 잘 하겠습니다.” 하면서 통성기도가 나온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나주에 한 번 왔다 돌아갔는데 그렇게 미웠던 남편이 너무 예뻐진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잔소리꾼 남편도 아이들을 자상하게 가르치는 가정교사가 되고 정말 예쁜 남편이 된 거예요.

이 자매는 나주에 자주는 올 수 없었지만 저녁때 비행기로 왔다가 새벽같이 비행기로 올라가서 일하고 그렇게 기뻐진 거예요. 우리도 이렇게 기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시는데 우리가 생활개선으로 기쁘게 살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필리핀 시부에 사는 한 형제가 심한 간경화로 95년 4월 14일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4월 26일 날은 뇌졸중까지 와서 다 죽게 된 거예요. 남편 수발을 해야 할 그 부인은 85년부터 녹내장을 앓아와 시력도 나빠 두 부부가 다 죽게 되니까 완전 초상집이 됐어요.

근데 오제리 신부님의 초청으로 그 힘든 몸을 가지고 나주를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를 해드리고, 부인도 나한테 기도 받고 돌아갔어요. 근데 필리핀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간암, 간경화, 뇌졸증 싹 다 치유되고 피검사도 정상으로 나왔어요. 여러분도 믿음을 갖고 간절하게 청하십시오. (아멘!)

근데 왜 제가 그만큼 잘해줘도 한국 사람은 치유를 더 못 받고, 외국인들은 치유를 왜 그렇게 더 많이 받을까요? 부인도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눈이 정상으로 되었다면서 다시는 약 넣지 말라고 그랬대요. 10년 뒤에 가서 또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은 진짜 치유를 잘 받는데 여러분도 온전히 믿고, 의탁하고, 맡겨드려 다 치유받읍시다. 그러나 치유해주셔도 감사하고, 치유 안 해주시면 ‘나한테 그 고통이 필요한가 보다.’ 하고 또 감사하고 우리 모든 것을 감사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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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러분 앞에 나오니까 배도 안 아프고 설사도 안 해요. 요즘 장들이 다 안 좋아서 부글부글하는데 다 치유 받으세요. 장 좋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없음) 다 치유 받으세요. 머리 안 아픈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없음) 머리도 다 치유 받으세요. 항문 좋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없음) 항문도 다 치유 받으세요.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1999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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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묵상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바쳐드립시다.

그리고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말씀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러면 마귀들은 온전히 출분하여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강복해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신부님들 축복해 주시고 거듭나게 하셔서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 수녀님들, 수도자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맞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지금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 내려주시옵소서.(아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주님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께서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예수님.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예수님.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 앉은뱅이를 서게 하시고, 눈먼 맹인을 낫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을 하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서게 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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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도 눈먼 맹인을 눈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는 말을 하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나이다. 예수님 당신께서 무엇을 못 하오시리까.

여기 함께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며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맨날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마음을 바꾸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녀들 모두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래서 새롭게 부활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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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양떼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사랑의 울 어머니 이 죄인을 받아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회개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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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주님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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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녹여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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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이제까지 우리 모두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시켜주시길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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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5-30 16:52: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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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가 아직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의 그 사랑은 정말이지 모든 피조물과 모든 이단에 서 계십니다. 그날 극심한 고통 속에 있던 저에게 성모님께서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그러시더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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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

선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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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우리 언제나 실망치 말고 항상 기다리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메아리도 안 돌아오고 고통스럽다고 실망해서 우리가 포기하면 다 잃게 돼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인내의 열매는 달다.. 봉헌의 열매는 꿀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꿀같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영혼에 약이옵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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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율리아님!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받아내시는 희생과 보속고통이 많이 버겁고 힘드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함께 해 주시고
5월 첫 토요일에도 만남까지 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많이많이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성령께서 찾아오시어
영혼도, 육신도, 새롭게 부활시켜 주셨어요...감사...감사...감사...
이제 저의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 드리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렵니다.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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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나주에 한 번 왔다 돌아갔는데 그렇게 미웠던 남편이 너무 예뻐진 것입니다.(아멘!) 그러니까 잔소리꾼 남편도

아이들을 자상하게 가르치는 가정교사가 되고 정말 예쁜 남편이 된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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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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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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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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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ㅠㅠ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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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저희들이 마음을 바꾸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녀들 모두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래서 새롭게 부활시켜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너무 귀한 은총의 말씀들!!!
보고 보고 또 봐도 무지무지 좋아요 ^^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께요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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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 지라도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들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


 우리는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달아들어야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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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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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캬~~~ 엄마 너무너무 예뻐용^_^

엄마의 눈물을 보면서 제 마음도 찢어지는듯 아팠어요~흑흑흑
이제는 엄마께서 슬프지 않으시고 기쁘실 수 있도록
성모님의 사랑 의 메시지 말씀따라 실천하면서 살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엄마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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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어머니 목소리가 음성지원되는것처럼
들리는것같아요^^

깨어있지못해
저질렀던 잘못들 반성하며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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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옥같은 모든말씀에
아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있으라고!
깨어있으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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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엄마 말씀 마음에 새겨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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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묵상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바쳐드립시다.

그리고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말씀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 ~~~ 멘 !!!

우리 영혼육신에 꼭 필요한  너무나소중한 율리아님말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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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흥칫뿡~~~마귀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율리아님만 쓰러 뜨리면 모두 다 흩어질 것이라 여기고
갖은 계책을 총동원하지만 감히 엄두도 못내죵...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고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로 힘을 모아 드려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을 영원히 출분시킬 수 있는
사랑의 무기를 가지고서 용맹 전진~~~
우리 할 수 있다! 화이팅!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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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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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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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아~~아~~~
넘넘넘넘넘 조아요!!!
영혼에 생기 돋아나요 ~~~ ㅠㅠㅠ
말씀따라 살께요 엄마 .. ㅠ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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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우리가 생활개선으로 기쁘게 살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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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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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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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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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리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매달 나주 와서 기도한다고 바로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우리 생활이 변화가 돼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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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나주가 아직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의 그 사랑은 정말이지 모든 피조물과 모든 이단에 서 계십니다. 그날 극심한 고통 속에 있던 저에게 성모님께서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그러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해주시는 모든 말씀이 다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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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그렇게 나를 온전히 내놨을 때 주님께서 살려주셔요.(아멘!) 근데 멀리서도 오는데 가까운 데서도 안 오니까 ‘믿음이 부족하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멀리서 오신 분들은 지금은 모르실지라도 얼마나 큰 은총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지금은 그 은총이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러나 마지막 날 확실하게 알게 되실 것 입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시고 첫 토요일 날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나중에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더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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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생활이개선 되도록 노럭하겠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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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저는 하느님을 모를 때 아무 잘못도 없이 무자비하게 구타당하고, 무시당하며 수많은 상처를 받았어도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누굴 원망하거나 미워해보지 않았어요. 근데 이제는 그 상처들이 막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럴까요? 그건 아닙니다. 그것은 은총을 그렇게 많이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슨 잘못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주님 성모님이
너무너무 아파하시기 때문입니다. ㅠ_ㅠ 주님과 성모님께 무슨 잘못을 하는지 깨달으며 살아갈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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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귀한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어서

더깨어 있을수 있도록
주님성모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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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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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 지라도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들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달아
들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사랑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구원의길로 이끌어주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하고 작은 사랑의도구들이 되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저희들이 마음을 바꾸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녀들 모두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래서
새롭게 부활시켜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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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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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어떤 신부든 어떤 수녀든 율리아한테 뭐라고 한 것은 시기질투로 그런 거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해라.” 그러시고 “누가 율리아 더러 교만하다고, 순명 안한다고 그러면 다 나한테 데리고 와.”

아멘!
그러셨을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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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필리핀 신 추기경님께서는 세계 모든 추기경님 중에서
3대 추기경님 중에 한 분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셨는데
그런 신 추기경님께서 필리핀 봉사자들까지도 어디에서든지
나주를 전파하라고 그렇게 인준을 해주셨어요.

아멘~~~
하느님께서 이미 인정하신 성지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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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도 ‘캐나다로 오면
바로 인준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안 갔습니다.
성모님이 나주에서 눈물, 피눈물 흘리시고 온갖 징표를 다 주셨는데
여러분 놔두고 인준 받기 위해 다른 나라에 가서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고통 받고, 힘들고, 어려워도 저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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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말씀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러면 마귀들은
온전히 출분하여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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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히 읽었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작은 위로라도 돼드릴 수 있도록...
ㅠㅠ
저는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오니, 함께 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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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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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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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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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 지라도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들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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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먼저 제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생활을 개선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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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 지라도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들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
고 말씀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달아들어야 됩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이시여~! 우리는 지상에 머무르고 있지만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면서 썩지 않는 재물들을 많이 많이
쌓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율리아님의 말씀이 더욱 저의 마음을 불붙게 하나이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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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묵상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바쳐드립시다.

그리고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말씀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은 언제나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십니다!
그러니 바로 생명의 말씀이 아니온지요!
제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는 엄마~!
엄마의 그 고통의 아름다운 봉헌과 그 크옵신 사랑!
엄마를 통해 성령의 빛이 저를 관통하여 제 영혼을 바꾸어 놓으시지요.
실로 엄청난 기적이예요~!  무어라 감사의 말을 전하오리까.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영육간 건강하소서.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여 힘이 되어드리고자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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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완전!!! 진짜 너무 좋아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도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제 노력만 남았습니다!!!

엄마께서 알려주신대로 실천하여
사랑하는 예수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는 착한딸이 될래요^0^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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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성월 5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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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메아리가 빨리 안 돌아온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언제나 실망치 말고 항상 기다리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메아리도 안 돌아오고 고통스럽다고 실망해서 우리가 포기하면 다 잃게 돼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넘 감사드려요.
무슨 일에서나 실망치 말고 항상 기다리면서 기도할게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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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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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 깊이새기고 또 더욱 노력하며 새롭게
나아가도록 하겠나이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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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인도하시고 축복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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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매달 나주 와서 기도한다고 바로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우리 생활이 변화가 돼야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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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명심하고 충실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맡으신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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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죽음에 다다르는 그 고통을 받을지라도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만 있다면 저는 그 고통을 정말 영광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을 즐겨 받았죠. 아멘아멘아멘!!! 엄마 덕분에 제가 이렇게 살 수 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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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찢기신 주님 성모님 성심 기워드리는
자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를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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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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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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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있으라고,
깨어있으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십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과 엄마를 아는 저부터 깨어 있겠습니다!
제 영혼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해요♡♡♡

엄마의 가르침대로 실천하여 천국의 삶을 누릴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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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매달 나주 와서 기도한다고 바로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우리 생활이 변화가 돼야 됩니다.

아멘!!!
주옥같은 소중한 엄마말씀 명심하고 생활이 변화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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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저희들 옆에서 좋은 말씀 항상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듣고 변화된 생활을 하도록 항상 노력할게요
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항상 기도할게요
엄마 저희곁에서 항상 함께 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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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도
첫토요일에 참석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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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주에서 이제까지 얼마나 수없이 많은 날들을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십니까?
 나주성모님은 피눈물을 주르륵 흘러내리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했어요. 그러나 징표보다
 메시지가 더 중요하니까 메시지 실천을 위해 “나는 이렇게 살아서 너희와 함께한다.”는 걸 알려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태로 실존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막내자녀인 이곳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알려주시고,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영적 양식으로 양육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혹독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들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작은 영혼으로 성화되도록 분투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도록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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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엔 언제나 힘이 있어요!!!
영적인 힘 충전하고 가요 ~~~
화이팅!!!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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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우리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나주에 한 번 왔다 돌아갔는데 그렇게 미웠던 남편이
너무 예뻐진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잔소리꾼 남편도 아이들을 자상하게
가르치는 가정교사가 되고 정말 예쁜 남편이 된 거예요.

아멘!~
저도 반성 합니다. 남편에게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양육시켜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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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그냥 메시지 말씀만 주시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로 징표를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을 보여주시지 않고 메시지만 주시면
우리가 못 알아듣기 때문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이니 성모님이 ‘눈물도 중요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더 중요함을 깨닫고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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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맞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엄마의 모든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며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위로가 되도록
분투 노력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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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그렇게 마음먹어도 또 금방금방 쓰러져요.
사람들이 판단죄를 너무 많이 짓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 아멘

그외 모든 말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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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위해 그렇게 피눈물을 흘려주십니다.
저도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너무 소중한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이 소중하시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얼굴이 좋아보이십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고통을 다 받고 계셨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힘내십시오. 저희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율리아 자매님이
진실하다는 것을 압니다. 나주 성모님이 진리이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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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아멘!
말씀듣고 다시 정신이 나네요 ...
깨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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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있으라고, 깨어있으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정말 너무너무 부끄럽네여 ㅠㅠ 저도 더욱 깨어 있을래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율리아님을 안다고 하는 저 만이라도 ㅠㅠ

더 깨어서 오대영성을 실천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 영혼의 희망이 되었답니다^^ ♡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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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말씀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러면 마귀들은 온전히 출분하여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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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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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똑같은 은총을 받고도 이렇게 천지 차이가 나니까 우리는 수 신부님처럼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똑같은 은총을 받았으면 천지차이가 아니라 중간쯤이라도 되어야지요. 근데 우리는 중간쯤 되지 말고 다 똑같이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아멘~
꼭 필요했던 말씀이에요. 똑같은 은총을 받고도 천지 차이가 나다니..
얼마나 은총 관리가 중요한지, 얼마나 깨어있는지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답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제가 어떻게 이런
영적인 가르침을 이렇게 쉽게 빨리 배울수 있었겠어요?

모두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리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
저도 힘내서 화이팅! 새로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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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율리아님,
저희 앞에 이렇게 다시 나와주셔서
힘겨운 선택
기쁘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선택 헛되지 않도록...
그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저만이라도 무거운 짐지고 계신
가녀린 어깨
가볍게 해드리겠나이다... 아멘 !

부디 건강 보전하셔서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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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율리아님 웃는 모습만 봐도 힐링...^^ 이날 어찌나 마음아프셨으면 항상 웃어만 주시던 율리아님께서 눈물을 보이셨을까ㅠ 작은 가슴으로 가만히 눈감고 그 마음에 귀기울여보아요.. 흑흑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미소 지어주시는 모습은 제 영혼의 힐링..* ^^ 저도 율리아님께 힐링이 되어드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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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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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든말씀에.........아멘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말씀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러면 마귀들은 온전히 출분하여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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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생활개선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새로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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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은총과
목요성시간을 잘 지켜낼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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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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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
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그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 나주의 어머니!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팔이 아프게 붙잡고
뿌리치면 또다시 붙드시는 그 사랑... 

그럼에도 탁치며 뿌리칠 때 피눈물을 흘리시는 그 모습을
보셨기에 그렇게도 모진 고통 모두 받아내시며 구하시는
율리아님의 소중했던 모든 삶과 봉헌들이 처절하리만큼

힘드셨어도 너무나 기쁘게 봉헌하시며 극심했던 고통들이
빛나는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높고도 깊은 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숱한 반대자들의 모함과 아픔들 봉헌하시며 주님 성모님께
서 받으시는 고통들 생각하며 주어진 삶에 더욱더 잘 살아
가기를 다짐해보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이 제  영혼에

은총되어 흐릅니다.
온 몸 어느 한 곳 성치 않으신 그 몸으로 활짝 웃으시며
저희들 영혼에 유익이 되어 생기 되찿아 매순간 나주영성안에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지막날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설령 쓰러진다해도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께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부족한 이 죄인이지만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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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이제까지 얼마나 수없이 많은 날들을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십니까?
 나주성모님은 피눈물을 주르륵 흘러내리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했어요.
그러나 징표보다 메시지가 더 중요하니까 메시지 실천을 위해
“나는 이렇게 살아서 너희와 함께한다.”는 걸 알려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태로 실존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 저는 겉모습만 사람입니다
참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성모님도와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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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극심한 모든고통들을 저희위해 봉헌하시며
나오셔서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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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멀어지기만 하면 다행인데 나중에는 나주를 그렇게 비방하고 다닙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여기 들어왔는데 순명을 못하고 얼마나 시끄럽게 하는지 아주 굉장했어요.
근데 자기 마음대로 하려다가 안 되니까 나가서 어마어마한 말을 퍼뜨리고 다니더라고요.

입에서 구더기가 얼마나 들끓을까?
우~휴~ 지옥이 무섭지도 않나봐요.

주님과 성모니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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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메아리가 빨리 안 돌아온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나주에 한 번 왔다 돌아갔는데 그렇게 미웠던 남편이 너무 예뻐진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잔소리꾼 남편도 아이들을 자상하게 가르치는 가정교사가 되고 정말 예쁜 남편이 된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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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엄마의  극심한  고통이  헛되지 안고
많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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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똑같은 은총을 받고도 이렇게 천지 차이가 나니까 우리는 수 신부님처럼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똑같은 은총을 받았으면 천지차이가 아니라 중간쯤이라도 되어야지요.
근데 우리는 중간쯤 되지 말고 다 똑같이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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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께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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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메아리가 빨리 안 돌아온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언제나 실망치 말고 항상 기다리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메아리도 안 돌아오고
고통스럽다고 실망해서 우리가 포기하면 다 잃게 돼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아멘!!! 엄마 감사해요~ ♡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실천해서 엄마 기쁨이 될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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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도 이렇게 기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시는데
우리가 생활개선으로 기쁘게 살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기쁘게 살게요!
더 기쁘게 살아서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게요!
사실 저... 엄마 덕분에 정말 기뻐요~! 이 기쁨, 이 은총 생활의 기도로,
아니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잘 관리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께 사랑한다 말할 자격도 없는 죄인이나...엄마, 그래두 무지무지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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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마귀한테 넘어가 인간이 아닌 마귀의 횡포로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어떻게 깨어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영혼의 나쁜 것들, 악습들 다 잘라 내주시고 육신의 질병들도 다 잘라 내주셨으니까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씻어 내주세요.”
"우리도 이렇게 기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시는데
우리가 생활개선으로 기쁘게 살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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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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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해답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가서 후회해본들 돌이킬수 없다는거 모르는 자들의 미래는 그들의 몫인거이고. 그 부류도 하느님의 가장크신 선물인 자유의지를 마음껏 누려보고 우리도 자유의지를 마음꽛누리며 율리아님 말씀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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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 여러번 정독해서 봤습니다.
율리아님이 하시는 말씀에는 진리가 살아 숨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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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래서 메아리가 빨리 안 돌아온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언제나 실망치 말고 항상 기다리면서 기도합시다. 
메아리도 안 돌아오고 고통스럽다고 실망해서
우리가 포기하면 다 잃게 돼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오~~! 율리아 엄마 생명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고 또 보아도 말씀이 살아 있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기쁨이 샘솟아요!!!^^
엄마 우리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길러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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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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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그 은총이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러나 마지막 날 확실하게 알게 되실 것 입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시고 첫 토요일 날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나중에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첫토에 불러주심에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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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도 이렇게 기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시는데
우리가 생활개선으로 기쁘게 살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 기쁘게 살께요!!! 그래서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위로,
엄마께 기쁨이 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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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있으라고, 깨어있으라고...” 중언부언
해가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깨어있질 못하고 마귀한테 밥 주고 있습니다.

판단죄 짓지 않을께요 엄마!!!
깨어서 더 노력하고 사랑하고 엄마와 일치하도록
분투노력 하겠사옵니다 아멘!!! ^^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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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엄마!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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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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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판단죄 짓지 맙시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있으라고, 깨어있으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는 판단죄 거의 안짓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교만했어요!!!
저 더욱 깨어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할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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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기 때문에 성모님의 눈에서는
눈물과 피눈물이 그칠 새가 없으신 거예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는 그들을 다시 부르시는 거예요.

아멘~! 성모님 저 계속 불러주시어 감사드려요... 저 이제 그러지 않고싶어요!
도와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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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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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와 가정에 그리고 가족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심에 거듭 감사드려요~~~

5대 영성만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다시 일깨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부족한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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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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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그 모습을 볼 때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주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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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그 모습을 볼 때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그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내 너희들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달아들어야 됩니다

항상 겸손하고 섬기는 낮은자로서의 작은영혼의 삶을 살겠습니다.
율리아님  아름다운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만이만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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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지금은 그 은총이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러나 마지막 날 확실하게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시고 첫 토요일 날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나중에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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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도 ‘캐나다로 오면 바로 인준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안 갔습니다.
성모님이 나주에서 눈물, 피눈물 흘리시고 온갖 징표를 다 주셨는데 여러분 놔두고 인준받기 위해
다른 나라에 가서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고통받고, 힘들고, 어려워도 저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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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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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그 모습을 볼 때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저도 주저하지 않고 바로바로 일어나 생활이 기도화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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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런데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우리가 잘못하고 주님을 배반했을지라도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면 됩니다
아멘!

다시
새로 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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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 없이 성모님상에 꽃만
채워드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더 중요하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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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넘넘 좋은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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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팔목이 아프지만...
 오늘 여러분의 나쁜 것 다 잘라 내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머리카락을 많이 잘랐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사랑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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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맨날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마음을 바꾸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녀들 모두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래서 새롭게 부활시켜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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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제는 정말 건강해져 7살로 다시 태어나 성시간에도 나가고 누구든지 다 만나줘야겠다.
그리고 고통스러워도 주저앉지 않고, 만남 때 누워있지 않으리라!’

아멘!!!
엄마께서 결심하신대로 힘내실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오대영성 실천하고 변화되어
엄마의 생명 연장 시켜드리고 고통을 경감 시켜드릴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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