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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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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9건 조회 5,892회 작성일 16-10-23 22: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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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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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 모두 주님 성모님 품 안에 꼭꼭 안기십시오. 특별히 우리 대주교님과 주교님,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멀리서 또 가까운 국내에서 오신 모든 수도자 평신도 여러분들 오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함으로써 모두 함께 구원받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가버려서 저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 말이 빨라질 수도 있고, 여러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무슨 이야기를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대다수의 사람들이 너무 잘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으니 우리 모두를 새롭게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더 못 내어놓으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성모님 피눈물 30주년을 기리기 위해 여기 모여왔는데 10년 전부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성혈을 흘리시고 쏟아 부어주셨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2006년 10월 13일부터는 제 숙소에도 성혈을 엄청나게 쏟아주셨습니다.

 

제 침대에도 주시고, 이불과 요에도 정말 너무너무 놀랍도록 쏟아주셔서 “예수님 이제 알았으니까 그만해주세요.” 하고 간청을 해도 계속 주시는 거예요. 성혈이 위에서 뚝뚝 떨어지셔서 제 방에 비디오를 설치했는데 정말로 위에서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우리는 ‘성혈이 어떻게 내려오시나?’ 했는데 비디오에 찍힌 걸 보니까 성혈이 제 침대 머리에 툭 떨어져 굳어졌다가 부풀어나고, 또 떨어져 굳었다가 부풀어나고 계속했어요.

 

그래서 그때, 17년 동안 캐나다에서 매년 순례 오시는 루이 보스만 신부님, 요셉 신부님 그리고 성혈기적을 목격한 여러 명 중 몇 사람이 나주 병원에 가서 혈액형 검사를 했더니 성혈들이 모두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주교님, 신부님들과 함께 성혈 10개를 선정해 국가에서 인정한 공신력이 있는 기관에서 DNA 검사를 했는데 동일한 남자의 피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아멘!) 그러면 주교님, 신부님들 보시는 데서, 뚝뚝 쏟아주신 성혈까지 함께 검사한 그 결과를 못 믿을 수 있을까요? (아니오!)

 

지금 광주교구에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는데 근거도 없이 사람들이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막으면 안 되잖아요. 근데 우리 순례자들도 잘 모르시나 봐요. 광주교구의 잘못된 주장에도 누가 대답도 못하셔요.

 

근데 제가 1990년도에 미국 피츠버그 성모님대회에 초청받아서 갈 때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허락을 받고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주교님 십여 명을 포함해 사제님들은 100여 분, 수녀님은 200여 분, 신자들은 7000여 명이 모였어요. 근데 그 강당 정원이 그 이상은 들어갈 수가 없어 나머지는 다 돌려보낸 거예요.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큰 주(州)들이 많은데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가 온다고 하니까 비행기 타고 하루 종일 온 사람들도 못 들어오고 울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때 거기서 “낙태는 살인이다.”는 성모님 메시지와 함께 제가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했는데 열 번 이상 기립박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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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대요. 그리고 제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밖에서는 태양의 기적이 계속됐답니다. 그래서 뉴욕 타임즈와 여러 신문, 방송에서 저를 인터뷰하려고 왔어요. 그때 부시 대통령께서 허락을 해 제가 백악관에 가서 보좌관들 비서관들 다 모인곳에서 피정 식으로 1시간 반을 전했어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메시지를 빨리 영어로 내라. 그러면 백악관에 많이 비치해놓고 미국 사람들한테 많이 읽게 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때 미국에는 낙태를 자유롭게 허용하라는 데모가 엄청 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낙태는 살인이다.”고 강력하게 전했기 때문에 주최 측에서 저를 미국인 집에다 숨겼어요. 왜냐면 낙태 찬성자들은 저를 잡아가지고 가만두지 않으려고 호텔과 한국인 집들을 다 찾아다녔거든요.

 

근데 제가 백악관에 가서 피정 식으로 성모님 메시지를 전한 다음, 부시 대통령께서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다른 대통령이 낙태를 허용했대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가 빨리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근데 그 뒤로 2001년도에 멕시코 과달루페에서 저를 초청했어요. 제가 가서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때 “나주성모님 메시지 출판 기념식까지 합쳐서 하겠다.” 고 그랬어요. 그 대회에는 교황청 추기경님도 참석하시고 주교님들이 52분, 성직자들이 1400분 넘게 참석하니까 꼭 좀 와줬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미국 피츠버그 갔을 때 신부님들이 100분만 되도 많은데 1400분이 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신자들은 몇십 만 명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교님께 허락을 받으려고 했더니 못 가게 해서 순명하기 위해서 그 큰 잔치에 못 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가 간 곳마다 많은 불치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할 일이 없어서 치유해주셨습니까? 말씀만 전하면 사람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치유를 해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믿었는데 나주에서는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고기 2마리와 빵 5개로 5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추기경님조차 “어린애가 가지고 있는 걸 내놓으니까 부끄러워진 어른들도 싸온 도시락을 내놓아 5천명이 먹었다.”고 가르칩니다. 아예 기적의 가능성조차 믿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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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지금 이렇게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계속 휩쓸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들은 복되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사람들은 다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 알면서도 지금 대재난이 다가오는 표징은 알아보지 못합니다.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의노가 가까웠다는 것을 그렇게 말씀하시고, 말씀하시고 목이 터져라 외치셔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의 시대와 바벨탑의 역사를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회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옛날이야기로 쉽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믿고 오셨으니 모든 것을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도 ‘아멘!’으로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저는 시동생들과 시댁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는데 임신해서도 밥 한 번 배부르게 먹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댁을 돕고 시동생들 학비를 해주려면 아파도 병원에 갈 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암이 온몸에 다 전이돼 발가락 사이와 항문 밖까지 퍼져 나왔고 혈압은 최고혈압 50에 최저혈압 40이었습니다. 그리고 암 덩어리로 항문이 다 차 변을 볼 수가 없어도 변을 보는 인공 항문도 만들지 못했고, 주사 한 대도 맞을 수가 없었어요.

 

병원에서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드십시오.” 그래서 정말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장부의 권유로 나주성당에 갔을 때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사랑받고 계시네요. 그대로 믿으십시오.”하시는 신부님 말씀에 아무 의심 없이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께서 내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뒤, 기도하고 있을 때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성경을 펼쳤더니 루가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낫게 했다.” 하셨습니까? 아니죠.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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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전갈에도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하셨는데 그 말씀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야이로의 딸이 살아난 것처럼 저도 살아났습니다. (아멘!!!) 그리고 이제까지 나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멘으로 치유 받았고, 제가 초청받아서 가는 여러 곳에서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제가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을 때 한 30만 명이 모였다고 그래요. 사실 3만 명만 돼도 많은 건데 30만 명이 모였으니 얼마나 붐볐겠어요. 행사가 끝난 뒤 저를 가마 같이 높은 데 태우고 나가는 거예요. 저는 높아지는 거 싫어하니까 거기서 내려와 군중 사이를 헤치며 가다가 치마가 다 찢어졌어요.

 

한국 사람들은 체면과 이목을 많이 따지죠? 한국 성직자들은 더 그런데 외국 분들은 안 그렇습니다. 제가 피츠버그 갔을 때 대주교님도 저한테 오셔서 막 기도해달라고 하셔서 저는 무릎을 꿇고 “저에게 먼저 강복해주세요.” 했어요.

 

그렇게 강복을 받고 제가 기도해드리면 성령 안식에 들어가 막 쓰러지시고, 치유 받으시더라고요. 근데 한 주교님께서 교황님이 직접 하사하신 물건까지 가져와 저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될 뿐이지만 외국은 주교님들도 그렇게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달아 드십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는 30만 명이 모여 저를 만날 수가 없으니까 어떤 사람이 긴 장대로 제 어깨를 톡 치는 거예요. 그러고는 “야, 맞았다!”하고 기뻐했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아멘으로 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얼마나 어린아이 같습니까.

 

어떤 분이 여기 오셨는데 설사병 나가지고 계속 들락날락했어요. 그때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해 비틀비틀 걸어나갔어요. 근데 그 자매님이 ‘율리아 자매님 치맛자락이라도 만지면 낫겠다!’하고 다가온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잡지 마!” 그러는데도 잡았더니 즉시 치유 받았답니다.

 

그 자매님 오늘 오셨겠죠? 제가 넘어져도 잡고 싶으면 잡으세요. 근데 만남 할 때는 어지러우니까 저를 잡고 흔들지는 마세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믿고 따른다면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아멘이 참 어렵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다른 곳 많은 사람들이 아멘을 잘 못 해요.

 

인천 주안3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알비노 형제가 종삼회(남종삼 요한 순교성인을 추모하며 만든 신심 단체) 회원들하고 나주에 성지순례를 왔대요. 그때 종삼회 부회장을 하던 형제님이 경당 뒤에 앉아서는 내가 말할 때마다 장난으로 계속 “아멘!” “아멘!” 그랬대요.

 

경당에서 성모님 향기가 진하게 나니까 다른 회원들은 다 신기하다면서 믿었지만 그 형제님은 “향수를 뿌렸겠지!”하고 안 믿었대요. 근데 경당 뒤에 앉아 밤새 장난으로 “아멘!” “아멘!” 했는데 세상에 10년 가까이 고통받던 좌골신경통이 치유되었다니까요. 아멘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장난으로 하는 것인지 진심으로 아멘 하는 것인지 왜 모르시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누구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 됩니다.(아멘!) 그런데 그 형제님은 병원 다녀도 안 났던 좌골신경통이 싹 치유가 되니까 완전히 변화돼 예수님을 정말로 믿고 열심히 전하게 되었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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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보고 옆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어느 본당에서 어느 자매님이 왔는데 수녀님이 “어떻게 오셨어요?” 그러니까 “제가 아파서 병 좀 낫고 싶어 왔어요.” “아니, 여보세요! 성당이 뭐 병 나아주는 곳인 줄 아세요? 그러려면 오지도 마세요.” 하면서 핀잔을 주는 거예요.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부르실지 모릅니다. 왜냐면 그냥 부르시면 못 알아들으니까 아프게라도 해서 부르실 수도 있어요. 여기 오신 분들 중에도 안 믿다가도 많이 아프니까 ‘한 번 가보자.’ 해가지고 치유되신 분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모든 선입견을 다 내려놓아야 됩니다.

 

제가 어젯밤에 여길 올라왔다고 했는데 저는 여기 올라오면 항상 천국이라고 그래요. 저는 여기 올라와 정말 성혈조배실에서 묵상하고 기도 좀 하고 싶었습니다. 제 곁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으니까 자매님 한 분하고 조용하게 기도하고 싶어서 왔는데 금세 사람이 많아져 버렸어요.

 

그런데 금세 성혈이 내리시고 향유와 젖도 돔 전체와 천정까지 막 다 주셨습니다. 이따 여러분 보실 수 있을 거예요.(아멘!) 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복합적인 사랑을 다 내려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한테 무엇인들 못 주시겠습니까? 오늘 영적인 젖을 몽땅 잡수시고 육적으로도 치유 받으십시오.

 

그러고 제가 갈바리아 예수님께 갔는데 향유를 막 흘리신 겁니다. 그런데 제가 “성모님! 이제 그만 우십시오. 세상 자녀들 이제 죄짓지 않게 해주세요.” 그런다고 죄 안 짓겠어요? 그래도 너무 안타까워 성모님께 그렇게 기도했는데 향기 나는 아주 맑은 눈물을 금세 바닥까지 흥건하게 막 흘리신 거예요.

 

근데 조금 있다가 피가 섞인 황금향유가 가슴에서 막 흘러나와 또 땅바닥까지 흐른 거예요. 그래서 수 신부님한테 신부님들이랑 우리 모두 그 핏빛 향유로 도유 받았어요. 아직까지 그런 적이 없으니까 정 신부님께서 “무슨 뜻일까요?” 그래서 “온몸을 다 짜내시다가 이제는 더 비틀어서 짜니까 피까지 섞여서 나온 거예요.”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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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황금빛 향유와 핏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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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성모님 상에서 흘러내린 핏빛 황금 향유

 

그런데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도 완전히 핏빛으로 향유를 흘리셨는데 끈적끈적한 피가 섞인 그런 진액을 막 내려주셨어요. 여러분들 오늘 그 은총들로 병든 영혼육신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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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크릴 보호막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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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완전히 짜내어 피빛 향유와 함께 주신 성혈이 부풀어 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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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 돌위에
황금 향유와 핏빛 향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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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모두 기적의 샘터 성모님 앞에 와서 같이 손을 잡고 주모경을 바쳤습니다. 근데 주모경 바치기 전까지는 성모님이 안 우셨어요.

 

그런데 주모경과 영광송을 바치고 딱 보니까 그 전까지는 없었던 물방울이 성모님 얼굴 전체에 있는 거예요. 성모님이 엄청 우신 거죠. 근데 슬픈 눈물이 아니라 막 미소 지으시면서 흘리신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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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의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향유를 흘리심

 

아까 조금 말씀드렸지만 어제 제가 여기 올라오면서 정말 죽음을 불사하고 올라왔다고 그랬죠? 그랬는데 그렇게 많은 은총을 주셨으니까 오늘 여러분한테는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겠습니까.

 

제가 지금도 온몸이 막 떨리는데 이것은 춥거나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이제까지 못 먹어서 그래요. 근데 여러분들을 만나 사랑을 나누려며 힘이 있어야 하니까 여기 나오기 전에 뭐라도 먹어 보려고 했지만 허락을 안 하시고, 진통제도 허락을 안 하셔요. 그런데 입은 지금 엄청 씁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저에게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고통을 많이 받을수록 여러분이 은총을 많이 받는다는 거 아시죠? 지난번 봉사자 회의 때 제가 여기 오니까 관절이 갑자기 막 아파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때 여러 사람 관절이 치유됐더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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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과부의 아들도 살리시고, 또 야이로의 딸도 살리시고 그렇게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는데 그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을 엄청 살리셨습니다.

 

초등학생이 인천 가좌성모병원에서 이미 사망으로 나왔고, 대학병원인 인천 길병원에서도 사망으로 나왔는데도 입에 기적수를 흘려 넣어주자 살아났습니다. 이외에도 나주성모님 은총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든 다 용서해야 됩니다. (아멘!)

 

어떤 사람이 뇌출혈로 머리의 반이 시커멓게 막혔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서도 안 받아줬는데 뇌출혈로 또 넘어져 숨만 조금 붙어 있지 살아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저한테 빨리 임종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어요.

 

근데 그 부부가 나주에서 봉사를 했기 때문에 제가 바로 갔는데 그 할머니는 이미 온몸이 굳고 싸늘하게 다 죽었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장례 준비를 해놓고 동네 사람들도 와서 임종을 지켜보고 있는 거예요. 그 집은 9남매나 되니까 부부만 해도 열여덟에 자손들까지 뺑 둘러서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 할머니를 기도해드리다가 갑자기 그 사람들을 다 기도해 준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병들을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아버렸어요. (아멘!)

 

처음에 내가 성수를 뿌리면서 기도했더니 죽어 있던 할머니가 갑자기 “셩슈” 그러는 거예요. 나는 성수 묻혀서 기도하게 해드렸는데 뻣뻣하게 죽었으니까 내가 움직이지 않는 할머니 손을 잡고 조금씩 움직여 성호경을 하도록 도와드렸어요.

 

그랬는데 잠시 후 “나 죽 좀 줘.” 하여 잡수시고, 그 다음 날은 밥까지 드시고 완전히 회복되셨습니다. 그래서 장례를 위해 준비했던 음식과 개 두 마리까지 사서 얼큰한 보신탕까지 끓여 부활 잔치를 했습니다.(아멘!) 이거는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필요하시니까 저를 통해 하신 것입니다.

 

제가 가기 전에 신부님이 오셔서 종부성사까지 다 주셨고 숨만 멈추길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할머니는 계속 문 쪽만 바라보고 있었대요. 그때 막내가 안 왔기 때문에 ‘막내가 오길 기다리는가 보다.’ 했는데 저를 기다리신 거였어요. 그분이 나주성모님을 전하신 분이니까 그렇게 살려주신 거예요. (아멘!)

 

그런데 가족들은 ‘누굴 기다릴까?’ 하면서 저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제가 가니까 반듯이 딱 돌아가신 거예요. 그랬는데 살아났어요.

 

근데 그 집 큰며느리의 언니는 소아마비였는데 화장실에서 넘어져 무릎 둥근 뼈가 부러졌대요. 그런데 내가 식구들을 다 기도해주고 나오니까 배웅한다고 전부 다 나왔어요. 근데 갑자기 큰며느리 언니가 전라도 말로 “오메, 나 걸어브러야?”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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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나와서 저에게 “자매님, 잘 가세요.” 그러다 “오메! 나 걸어브러야? 뭔 일이래?”한 겁니다. (아멘! 박수) 그것이 바로 아멘입니다.  (아멘!)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이쪽에 계신 분 지금 간암이 치유됩니다.” 그러니까 저쪽에서 “아멘! 저예요.” 했는데 둘 다 암을 치유 받았어요. 지금은 제가 그런 이야기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을 제가 한 줄 알고 사람들이 “나 낫겠어요? 우리 어머니 천국 갔겠어요?”하고 물어보는데 이건 아닙니다.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죽음에서 살아나서 단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 것이 있으면 그건 다 제가 한 것입니다. 할 이야기 많은데 벌써 시간 다 되어버렸나요?

 

저기 성모님 기적성수 샘터에 내려올 때 발에 그냥 뱀을 짓밟고 있는 발에 장미향기가 엄청 강했거든요. 그것은 무엇입니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하신 말씀이 오늘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은 매일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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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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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온전히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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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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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짓밟는 성모님의 능력으로 여러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육적인 것만 치유가 아닙니다. 영적인 것이 치유가 되어야 육적인 것은 덤으로 받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회개요!) 잘 아신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서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1980년도에 저를 죽음에서 살리셨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그러셔서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하느님이 저를 3번 살리시고, 예수님이 5번이나 살려주셨는데 직접 살려주신 것이 3번이고 말씀으로 다시 살아난 것이 2번이였어요.

 

저는 예수님 음성을 어렸을 때부터 여러 번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도 중에 이런 모습을 봤어요. 아주 엄청난 황금 덩어리가 저를 막 따라와서 막 도망갔어요. 사람들은 금을 얼마나 좋아하지만 저는 도망갔어요. 그러다 산등성이로 도망가 힘이 부쳐 헉헉거리면서 갔는데 낭떠러지가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어떡해야 하나?’ 막 그러다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가만히 서 있었더니 황금 덩어리가 제 가슴속으로 쏙 들어온 거예요. 그러더니 하늘에서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하시는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아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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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1980년에 예수님께서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러고 어느 날 저에게 나타나 예수님께서 날아가시면서 저한테도 “날아라.” 하시는 거예요. 나도 예수님을 따라 날았는데 어느 순간 딱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잡아주셔요.” 그래가지고 예수님을 잡고 계속 날아갔어요. 산이 나오고, 나무도 나오고 많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 무덤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었어요. “아가야! 입김을 불어 넣어라.” 제가 “후~” 부니까 무덤이 다 열린 거예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넣어라.” “후~” 하니까 살이 붙고, “또 입김을 불어넣어라.” “후~” 했더니 사람들이 살아나는 거예요. 이것도 저 혼자는 절대 할 수 없고 예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 뒤로 성령운동하면서 사람들 치유가 많이 되고, 불목하고 그런 사람들도 제가 손만 얹으면 막 우니까 처음에는 너무 놀랐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아라. 내적 치유를 받는 것이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율리아씨가 나 치유해 줬다.” 그래서 저는 혼자서는 기도 잘 안 해줬어요. 근데 97년도인가? 어떤 형제가 간암과 간경화로 배는 이렇게 부어가지고 눈에는 황달이 들어가지고 부인이랑 같이 왔어요.

 

그때 예수님 생각이 나서 입에다 입김을 “후~” 불어넣었더니 배가 쑥 꺼지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또 “후~” 불었더니 황달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간암이나 간경화 환자들은 배에 복수가 차니까 알부민을 맞잖아요.

 

그 형제도 알부민이 여러 개가 있었는데 하나도 안 맞고 그렇게 기도를 받았어요. 근데 이 사람이 젊었을 때 마누라를 엄청 힘들게 했어요. 제가 세세히 이야기 안 해도 그 안에 들어가는 것들이 있죠? 근데 부인을 그렇게 힘들게 한 사람이 완전히 애기가 돼 “엄마! 엄마!” 그러는 거예요.

 

어른이 그냥 “엄마!” 그런 게 아니라 “엄마! 엄마! 나 한 번 더 안아줘. 더 안아줘!” 그러니까 나도 “그래, 그래, 안아줄게!” 그러고, 내가 기도해주고 가려고 하면 “엄마, 엄마, 언제 와?” “금방 올게”하고 안아주고, “엄마 또 안아줘.” 또 안아주고 “엄마 또 뽀뽀 해줘.” 그러면 입김을 “후~” 불어주고 그랬어요.

 

근데 세상에 그 형제들이 나주 반대자들 이야기만 듣고 빨리 오라고 막 그래서 가가지고 결국은 죽었어요. 근데 죽었어도 이미 영혼은 구원받았습니다. 왜냐면 어린아이처럼 돼 마누라한테 용서 청하고 집에 가서 모두에게 용서청하고 완전히 천국 갔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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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가 되어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됩니다. (아멘!) 군림하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면 지옥에서도 더 큰 벌을 받습니다.

 

저를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니까 제가 이번 피눈물 30주년 때 제가 본 지옥, 연옥, 천국을 만들어 놓고 싶었는데 못했습니다. 그림이라도 그려서 남기고 싶었지만 고통이 너무 심해서 그것까지도 못했어요.

 

제가 다음에 지옥, 연옥 더 이야기하겠지만 정말 우리는 천국 가야 됩니다. (아멘!) 천국에는 주림도 없고 싸우지도 않아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합니다. 서로 먹여주고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파요. 너무너무 사랑으로 가득 차서 그런 건데 지옥은 먹지도 못해요.

 

먹을 것을 아예 안 주면 더 괜찮은데 먹을 것을 줘요. 그것이 벌입니다. 왜냐면 먹을 것을 안 봐버리면 배가 덜 고프잖아요. 그런데 먹을 것하고 팔보다 긴 숟가락을 주니까 그 숟가락으로는 밥을 퍼가지고 아무리 먹으려고 해도 입에 닿지를 않아서 못 먹어요.

 

그리고 자기 것을 먹는 게 아니라 서로 뺏어 먹으려고 하다가 아무도 못 먹고 활활 타는 유황불 속으로 다 떨어져 타버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아까워서 줍다 보면 얼굴이 더 타고, 판단하고 험담했던 혀와 입도 계속 불타면서 바글바글한 구더기가 막 뜯어 먹는데 혀가 길어나니까 벌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음란죄를 지은 사람은 활활 타는 유황불 속에서 거기를 태워야 되는데 그 비명소리가 여우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듣기 거북한 정도가 아니라 못 듣겠어요. 근데 소리도 못 지르니까 더 힘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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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잘 오신 거예요. 지옥을 안 갈 것이니까요. 우리 모두 연옥도 가지 맙시다.(아멘!) 연옥의 1시간은 이 세상의 일 년보다도 더 길답니다. 그런데 연옥 불도 무지 뜨겁지만 지옥 불하고는 틀립니다.

 

음란죄를 많이 지었으면 연옥에서도 거기를 태워야 되지만 막 뜯어먹진 않아요. 그런데 지옥에서는 음란죄를 너무 많이 저지르면 남자의 거기를 뱀이 막 뜯어먹고, 여자한테는 뱀이 이빨을 이래가지고 들락날락하면서 막 뜯어먹어요.

 

하느님께서 내리신 벌이 이렇게 아주 여러 가지입니다. 그래서 빨리 회개하여 보속하고 천국 가야죠.

 

저는 처음에 산을 사서 지하에는 제가 본 지옥을 만들고, 그 위에는 연옥, 그리고 맨 위에는 천국, 이렇게 체험관을 만들어 놓으면 나주 오면 그거만 봐도 정말 지옥은 가지 않고, 연옥도 안 가고, 천국을 가야겠다는 것을 알게끔 하고 싶었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그걸 제가 얼른 할 수 있도록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높아지지 않아야 됩니다. 높아지려고 하면 받은 은총도 마귀들에게 다 뺏깁니다. 아시겠어요? (예!)

 

저는 율리오씨가 8남매의 맏이라는 것만 알고 시집갔는데 율리오씨가 대인관계가 좋고 일을 엄청 잘했어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당신 국회의원 나가면 당신하고는 그날로 끝이에요. 국회의원을 하든지 나를 택하든지 하나만 택하세요.” 그랬더니 나를 택한 거예요.

 

처녀 때 나를 미스코리아를 만들어 주겠다면서 “너는 확실히 미스코리아 될 수 있어. 내가 뒷돈 대줄 테니까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일본에 아주 큰 회사가 있고, 한국에도 큰 회사가 있는 엄청난 부자였어요. 하지만 나는 미스코리아 안 나가려고 막 도망 다니면서 무지 고생했어요.

 

저는 그때도 높은 거 싫고 정말 부족하니까 숨어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도 잘 없어요. 중학교 때 은사님께서 오늘 여기 오셨지만 그때는 참 가난해서 시골에서는 중학교도 잘못 다녔어요.

 

근데 저는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야간을 만들어서 배우다가 고등공민학교가 생겨서 거기를 다녔어요. 한 학생이 1학기를 못 다녔어요. 할 일도 많았지만 저는 방과 후에 1학기 못 배운 것을 전부 가르쳐서 걔도 성적이 상위권에 올라갔어요.

 

근데 어느 날부터 어떤 여학생하고 둘이 저를 얼마나 모함하는 거예요. 전에는 내가 그렇게 잘 해주니까 고구마든 빵이든 무엇을 먹어도 내 생각만 난다고 그랬는데 그 여학생이 “너 윤홍선이 믿지 말아라. 네가 목걸이 차고 다닌다고 소문내고 다닌단다.” 하는 거짓말에 넘어간 거예요.

 

사람들 왜 그리 바보인지 몰라요. 자기가 목걸이 안 찼으니까 그럼 알아봐야 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완전히 박해하고 미워한 거예요.

 

저는 결혼해서 시댁에 만날 도와주느라고 선풍기 하나를 못 샀어요. 우리 어머니가 선풍기 사주시면 시댁에 갖다 드리고, 밥솥을 사줘도 시댁에 갖다드리고 만날 이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선풍기가 없어도 여름에 문도 한 번 안 열어 놓고 살았어요.  

 

사람들 만나면 만날 남편 흉, 시어머니 흉을 보니까 사람들하고 말하기 싫어서 그런 건데 사람들이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요?” 할 정도였고, 어렸을 때는 ‘벙어리가 되겠다.’거나 ‘반벙어리냐?’ 고까지 했어요. 근데 하느님을 알고는 하느님 사랑이 너무 좋아서 입이 막 열린 거예요.

 

중학교 때 우리 선생님이 저를 찾아오셔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대답은 않고 솔잎만 꼭꼭 씹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지금도 “솔잎만 씹는 일은 하지 말아 달라.”고 농담을 하실 정도로 말을 안 했어요. 선생님 맞죠? (네, 맞습니다.)

 

그랬는데 저는 하느님이 저를 통해서 사람들을 치유해주셔도 뒤로 숨고만 싶은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기도해서 누구 하나 치유되면 “아, 나 누구 치유해줬다.” 그럽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다 사람들이 환호하니까 자기를 환호한 줄 알고 벌떡벌떡 뛰고 있네. 아이고 그러면 예수님 떨어지시지.’ 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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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 저는 이제까지 잔칫상을 차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먹여줬으나 이제는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생각하고 “주님 천하디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돼 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면서 고통을 청했더니 바로 고통을 허락하시고, 성모님이 눈물 흘리신 앞에 더 세워놓으니 제가 어떡합니까! 부족하지만 해야지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부족할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은 천 프로, 만 프로, 억만 프로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그리고 우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 오늘 치유해주시고, 우울증과 조울증 머리의 나쁜 것도 다 치유 받도록 합시다.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해야 되겠지요? 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지 더 잘 들어보도록 합시다.

 

광주교구에서 그렇게 막지만 않았더라면 세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고 세상이 구원받았을 텐데 지금은 여기저기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느끼십시오! 우리 욕심부리지 맙시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지 잘 받아들이시고 우리 새로워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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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아멘! (아멘!)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진다.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 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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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제가 너무나 능력이 부족해서 여러분을 이렇게 초라한 마구간인 이렇게 비닐성전에 모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요. 그러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세상 얼마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저하고 손잡길 원했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은행까지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 단 한 번도 들어준 적이 없습니다. 가난하면 가난하게 사는 것 입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나주에서 무엇을 보여주셨습니까. 옛 제왕들과 옛 예언자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했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던 말씀과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그리고 여러분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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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과 함께 그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성체를 모셔둔 성합을 제가 신부님이랑 같이 열었는데 성체가 완전히 교황님 모습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성작 뚜껑에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날아오시는 모습이 나왔어요.

 

그래서 2010년 2월 말에 교황청을 방문할 때 이 성체를 모시고 가서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께 전해드렸습니다.

 

나주에는 아주아주 여러 가지 기적들이 많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빨리빨리 말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아까 성혈들을 검사했다고 했는데 신부님들이 용기에 담아서 했는데 거기서 막 맥박이 뛰는 거예요.

 

이렇게 나주에는 아주 정말 수없이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해주십니다. (아멘!) 여러분 이런 기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메시지가 중요한데 메시지를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불패의 무기인 메시지를 따라서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아멘!) 그래서 우리 30년 동안 이제까지 주신 모든 징표를 다 모아서 여기 이 속에 넣어가지고 이 모습으로 해서 주교님들이랑 신부님들이랑 하나씩 나눠드리려고 기도 가방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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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끼어 들어가는 거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우리 작은 영혼이 돼서 천국 갑시다. (아멘!) 천국 가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죠. (아멘!) 강해져야 가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자, 우리 묵상합시다.

 

눈을 감고 우리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지 또 누구를 미워하고 정말 어떤 사람을 아까 여러분 성체 현시 시간에 여러분 많은 것을 느끼지 않으셨습니까? 또 치유도 많이 받으셨죠. (네!) 자 오늘 그 시간 연속입니다. 치유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상처 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실체인 성체조차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칠 때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생활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격려하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이 단죄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해서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여러분이 모두 오늘 받고 성혈비를 받으시고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지금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 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려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 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 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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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에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우리의 삶이 불완전할 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지금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은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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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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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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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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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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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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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이제까지 주님께서 우리 모든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다 뽑아내 주셨을 줄로 믿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의사가 하지 못하는 모든 수술 주님께서 오늘 여기 오셔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 한 영혼 한 영혼 어루만져 치유해주시고 안수해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참젖으로 향유로 핏빛향유로 이 모든 영혼들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더러운 것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그리고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것들 다 동녘이 서녘이 먼 것처럼 멀게 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기억에서 완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만 굳건히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주시옵소서. 우선 정신병을 먼저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돼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머리를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서 우리 온갖 영혼 육신의 병든 것 다 치유해 주셔서 주님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오늘 다 예수님과 성모님 따뜻한 망토 속에 품어 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말 어린아이가 돼서 더욱더 작은 어린아이가 돼서 갓난쟁이 아기가 돼서 주님 성모님 품에 꼬옥 안겨서 우리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소서. 우리는 병들고 지쳤습니다.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으로 아파했습니다. 우리가 눈물로 보낸 세월을 어느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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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성모님께 맡기오니
지친 내 영혼을 성모님이 안아줘요
성모님 흘리신 그 눈물로 성모님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성모님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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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드리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품어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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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오니
상처난 아픈과거 주여 씻어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 하옵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 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해주소서
이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 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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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한 모든 것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소서. 그래서 절대로 똑똑한 체하지 말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듯이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 수 있도록 물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이 모든 자녀들 부활하길 바라여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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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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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절대 높아지지 않아야 됩니다.
높아지려고 하면 받은 은총도 마귀들에게 다 뺏깁니다. 아시겠어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정말 어린아이가 돼서
더욱더 작은 어린아이가 돼서 갓난쟁이 아기가 돼서
주님 성모님 품에 꼬옥 안겨서 우리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소서.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온몸을 다짜내어 핏빛 향유 흘려주신
성모님, 그 고통 함께 하시는 율리아엄마
그 지극한 사랑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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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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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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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부족한 모든 것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소서.
그래서 절대로 똑똑한 체 하지 말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듯이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 수 있도록 물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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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 짜내시어
핏빛향유를 내려주시고
우리들을 위한  끝없는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께서도
우리들을 양육하시고자 죽기까지
사랑을펼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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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 "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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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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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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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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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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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모경과 영광송을 바치고 딱 보니까 그 전까지는 없었던 물방울이 성모님 얼굴 전체에 있는 거예요.
성모님이 엄청 우신 거죠. 근데 슬픈 눈물이 아니라 막 미소 지으시면서 흘리신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박수)
아멘아멘아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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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직까지 그런 적이 없으니까 정 신부님께서 “무슨 뜻일까요?” 그래서
“온몸을 다 짜내시다가 이제는 더 비틀어서 짜니까 피까지 섞여서 나온 거예요.”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되어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됩니다. (아멘!)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불패의 무기인
메시지를 따라서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아멘!)

우리 작은 영혼이 돼서 천국 갑시다. (아멘!)
천국 가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죠. (아멘!)
강해져야 가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주시옵소서.
우선 정신병을 먼저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돼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머리를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서
우리 온갖 영혼 육신의 병든 것 다 치유해 주셔서
주님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아멘!)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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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정말 믿고 따른다면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아멘이 참 어렵습니다.

선입견을 갖지 맙시다.

우리는 절대 높아지지 않아야 됩니다. 높아지려고
하면 받은 은총도 마귀들에게 다 뺏깁니다.

욕심부리지 맙시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불패의
무기인 메시지를 따라서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소중한 말씀 정말 정말 달고 감미롭습니다.
이제 더욱 실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피빛황금향유는 온 몸을 다 짜내어 비틀거리시는

엄마모습 그대로 보여주신 엄청난 사랑앞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예수님 감사드려요.
잘 사는 것이 주님 성모님께 기쁨드리는 일인데

잘 되지 않음 용서청하며 기쁘게 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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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사랑의 말씀 생명의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이들에게도 생명의말씀이 흘러들어가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실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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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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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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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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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생명이되어주시고 희망이 되어 주시고 삶의 기쁨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
율리아님을 보고 그분의 말씀을 직접들은
우리는 참 복되고 복된 죄인들입니다
억만번 들어도 물리지 않는 그분의 말씀과
억천만번을 보아도 또 보아도  물리지 않는 우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이렇게 중요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아는 분들 의 휴대폰으로 전송 해 줄수 있슴 너무 좋겠어요
항상 아쉽고 그립고 그리운 우리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컨 들을수 있었던 기념일일이였습니다 ^^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 넘치는 그날이(준비를 잘 못했던 것이 몹시 아쉽고 아쉬웠지만 )
너무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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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병들고 지친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기 원합니다상처 난 내 가슴을
성모님께 맡기오니 지친 내 영혼을 성모님이 안아줘요
성모님 흘리신 그 눈물로 성모님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성모님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기도가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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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물로 보낸세월 어느누가 알아줄까
매말랐던 과거에 깊은상처 꺼내오니
상처난 아픈과거 주여 씻어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치유하옵소서
아버지 내아픔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해주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픈마음 치유하소서
한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아멘~~!!*
엄마의 영가가 마음을 울리네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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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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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온전히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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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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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

아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무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죄인 5대영성으로 재무장하여
새롭게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무지 사랑합나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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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함으로써 모두 함께 구원받도록 합시다.

아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엄마 말씀... 아 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종합체이신거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말씀
귀한 말씀 삶에서 실천하여
5대영성 무장된 삶,
어린아기, 작은영혼의 삶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
꿀꺽꿀꺽 다 잘 소화하여
실천할 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합니다아..!!
꼭 실천해서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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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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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만 되면
눈도 반짝~귀도 반짝~마음도 반짝~영혼도 반짝
아궁~좋아랑~헤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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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이렇게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계속 휩쓸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들은 복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위험한 세상에서 저희를 구하러 오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저희들을 천국잔치로
초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의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길을 따라 걷고자 하오니
어떠한 것에도 두려워하거나 용기잃지 않고, 그 길을 걷게하소서!!!

우리의 희망!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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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러더니 하늘에서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하시는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아멘!

예수님의  전 재산을 받으신 율리아엄마!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펼치시는 인류구원사업의 동참자이시며,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동참하시고자, 부족한 죄인들 단 한명도
잃치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30주년 기념일이후에도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수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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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귀한 은총의 말씀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말씀 명심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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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사람들은 다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 알면서도 지금 대재난이 다가오는 표징은 알아보지 못합니다.

ㅠ.ㅠ
죄송해요.
이제 새로 5대영성을 무장할게요.

모든 말씀 머리가 아닌 가슴에 담아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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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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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엄마 말씀 온전히 다 아멘 입니다.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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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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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여러분 느끼십시오! 우리 욕심부리지 맙시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지 잘 받아들이시고
우리 새로워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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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아멘! (아멘!)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진다.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 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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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므 너므 너므 좋고 행복해욤~~~^♡^
환희와 기쁨과 흐뭇함이 밀려 와여~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며
영혼 육신 생기 돋아 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되어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용해되어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5대 영성 실천하며
깨어 있을래요~~~아멘!!!

율리아님! 쌩스 쏘 머취~ 알러뷰 쏘 머취~♡♡♡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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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저기 성모님 기적성수 샘터에 내려올 때 발에
그냥 뱀을 짓밟고 있는 발에 장미향기가 엄청 강했거든요.

그것은 무엇입니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하신 말씀이 오늘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은 매일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셔요.

아멘~~!!!

사랑하올 엄마, 천상의 엄마께서 이곳 나주에
순수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들 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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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 ~~~ 멘 !!!
율리아엄마 말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실천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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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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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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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
높아지지 않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5대 영성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

제 영혼을 살리는 말씀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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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의
겸손한도구로서 노력하는자 되도록
할께요~~~ 엄마!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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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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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이 돼서 천국 갑시다. (아멘!)
천국 가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죠. (아멘!)
강해져야 가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들을때도 참 좋았는데
읽고 또 읽어도 계속계속 읽고 싶어지네요.

엄마의 소중한 가르침들,
머리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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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여러분이 모두 오늘 받고 성혈비를 받으시고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엄마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뵙습니다.
엄마~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새롭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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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께서 내리신 것입니다."
"근데 죽었어도 이미 영혼은 구원받았습니다.
왜냐면 어린아이처럼 돼 마누라한테 용서 청하고 집에 가서 모두에게 용서청하고 완전히 천국 갔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으신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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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변함없는 사랑과은총을 부어주시기 위하여
율리아님을 참 도구로 쓰시는 주님과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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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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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정신이 번뜩 나는 말씀!!!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중한 말씀,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의
은총 관리 잘하도록 엄마말씀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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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부족할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은 천 프로, 만 프로, 억만 프로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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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리가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것들 다 동녘이 서녘이 먼 것처럼 멀게 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기억에서 완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만 굳건히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들려주시는 말씀  언제들어도 감동 입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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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육적인 것만 치유가 아닙니다.
영적인 것이 치유가 되어야 육적인 것은 덤으로 받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회개요!) 잘 아신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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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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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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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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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도록  5  대  영성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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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더 못 내어놓으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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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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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1980년도에 저를 죽음에서 살리셨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그러셔서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하느님이 저를 3번 살리시고, 예수님이 5번이나 살려주셨는데
직접 살려주신 것이 3번이고 말씀으로 다시 살아난 것이 2번이였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살려 주셔서 우리를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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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우신 엄마, 고통 중에도
이토록 아름다우시네요...!!!
인내심과 착함의 결정체이신 엄마!
그 착함과 봉헌의 마음을 저도 닮게 하소서!!!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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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저도 닮고 싶나이다.
모든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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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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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단순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 그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그길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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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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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주교님, 신부님들과 함께 성혈 10개를 선정해 국가에서 인정한 공신력이 있는 기관에서
DNA 검사를 했는데 동일한 남자의 피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아멘!)

그러면 주교님, 신부님들 보시는 데서, 뚝뚝 쏟아주신 성혈까지
함께 검사한 그 결과를 못 믿을 수 있을까요? (아니오!)

광주교구 너무 하는군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은총 받게 하기는커녕
받을 은총까지 막다니...
그것이 바로 인면수심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잘 아는 사람도 나주에서 암까지 치유 받았는데
광주교구에서 가지 말라고, 순명하라고 하여 못 오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갔지요.
오, 광주 교구여, 광주교구여! 어서 깨어 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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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성체를 모셔둔 성합을 제가
신부님이랑 같이 열었는데 성체가 완전히 교황님 모습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성작 뚜껑에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날아오시는 모습이 나왔어요.
그래서 2010년 2월 말에 교황청을 방문할 때
이 성체를 모시고 가서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께 전해드렸습니다.

나주에는 아주아주 여러 가지 기적들이 많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빨리빨리 말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아까 성혈들을 검사했다고 했는데 신부님들이 용기에 담아서 했는데 거기서 막 맥박이 뛰는 거예요.

와~~~
정말 나주는 놀라운 성지,
하느님의 도성이에요.
우리는 그 성지를 순례하니 얼마나 복되온지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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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기가 막힌 비유군요.
물이 순수하게 내려간다라...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한 마디 한마디가 살아있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 열정적인 기도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율리아 자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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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님,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으시네요..^^*
너무 귀여우시구 아름다우세요!
변함 없으신 그 모습 보면서 변함 없으신 예수님 사랑 느껴요! ^^
저도 예쁘게 예수님 성모님 따라 갈래요~~
그럼 제 육신도 예쁘게 예쁘게 변화되겠지요?ㅎㅎㅎ
마음도 영혼도 물론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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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작성일

상처 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실체인 성체조차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칠 때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생활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격려하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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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이렇게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계속 휩쓸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들은 복되십니다.

아멘!~~~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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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중학교 때 우리 선생님이 저를 찾아오셔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대답은 않고 솔잎만 꼭꼭 씹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지금도 “솔잎만 씹는 일은 하지 말아 달라.”고 농담을 하실 정도로 말을 안 했어요.
선생님 맞죠? (네, 맞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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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0년이 되신동안 율리아 자매님도 그와 함께
계속 피눈물을 흘리셨겠지요. 그 눈물 닦아드리는 자녀들이 너무나 적어서 어떡하면 좋습니까. 이 죄인 마태오도 어머니의 눈물을 잘 닦아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모 어머님의 눈물과 율리아 자매님, 어머님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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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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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늘 함께 계셔주셨기에 소중한 줄도 모르고
방황하며 엄마를 아프게 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늘 새롭게 시작하며 다시는 죄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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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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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죽음에서 살아나서 단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 것이 있으면 그건 다 제가 한 것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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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더 못 내어놓으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보고만 있어도 얼굴에 웃음이 활짝 지어지던... 너무나도 멋지셨던
엄마!!!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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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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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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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미국 피츠버그 갔을 때 신부님들이 100분만 되도 많은데 1400분이 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신자들은 몇십 만 명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교님께 허락을 받으려고 했더니
못 가게 해서 순명하기 위해서 그 큰 잔치에 못 갔습니다.

마음이ㅡ 아픕니다.
광주교구는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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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과 함께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은
 천 프로, 만 프로, 억만 프로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폭포수처럼 쏟아졌던 피눈물 30주년의
은총...!!! 그날 힘차게 전해주신 말씀
다시 글로보니 정말...참으로 엄청납니다!!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하여
소중한 엄마말씀 정말 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정신이 번쩍!!!들어요,
극심한 고통중에 힘차게 전해주신
말씀..!!! 우리위해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 엄마~~~♡
진정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엄마말씀 꼬옥 실천하여
성령의열매~♡^^주렁주렁
맺도록 ㅎㅎㅎ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힘내세염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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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가 되어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됩니다. (아멘!)

군림하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면 지옥
에서도 더 큰 벌을 받습니다.
소중하고 귀종한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노력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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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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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너무너무 소중한 엄마말씀
정말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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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모든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이 계속 귀 울림으로 있습니다
뼈가되고 살이되고 피가되고 힘이되는 엄마의 말씀이
오늘 제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감추어진 교만들, 계산하고 있는 이기심, 뒤지고 싶지 않은 욕심들
내틀 대로 하고픈 자아들,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함 등등들~~~
벗겼다해도 양파같은 내안의 쓰레기들이 보입니다
그래도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치울려고요 주님의 은총으로~
엄마 덕분에 많은 것들이 벗겨졌지만 엄마께 도움이 되려면 더더더 노력해야죠
엄마는 늘 감동이고 감사감사감사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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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부족한 모든 것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소서.
그래서 절대로 똑똑한 체 하지 말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듯이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 수 있도록.
 
물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ㅡ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 낮아지고,
제 안에 숨겨진 죄악들, 악습까지 모두
비워내고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을 닦아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하는데 늘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새롭게 시작할게요.
예수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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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르 통하여 해주신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에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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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모든 선입견을 다 내려놓아야 됩니다. 아멘!
오늘 영적인 젖을 몽땅 잡수시고 육적으로도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온몸을 다 짜내시다가 이제는 더 비틀어서 짜니까 피까지 섞여서 나온 거예요.”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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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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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깨어 5대영성 실천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게 해 주소서!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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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께서 내리신 것입니다.

아멘!!!
저도저도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가..
저울질 않는 단순하고 겸손한
엄마 아가가 되고 싶어요!!
예수님 되게해주시어요..
아멘!!! ^^

엄마의 천국으로 이끄시는
말씀!!! 세상 사람들이 정말
모두 진리에 눈을 떠 나주에와
부활의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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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 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
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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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고 귀한말씀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복음적인 생활로써  부활의삶을 살아가도록
노럭하겠나이다~엄마! 감사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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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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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께서 내리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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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해요^^
실천하도록
분투노력 할게요~^^*
율리아님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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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근데 세상에 그 형제들이 나주 반대자들 이야기만 듣고
빨리 오라고 막 그래서 가가지고 결국은 죽었어요.
근데 죽었어도 이미 영혼은 구원받았습니다.
왜냐면 어린아이처럼 돼 마누라한테 용서 청하고
집에 가서 모두에게 용서청하고 완전히 천국 갔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 가까운 이웃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것
반성하면서 진심으로 그 분을 용서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사랑하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더욱 깨어서 무장하겠습니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제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지더라도 다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언제나 제 삶을 주관해 주시고 안배해 주시며
함께 해주셔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엄마께서 중언 부언 외치시는 말씀,
머리로만 아는게 아니라 가슴이로 받아들여서
정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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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아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보약의 말씀 감사드려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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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에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우리의 삶이 불완전할 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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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위에 댓글을 썼지만
또 들어 와서 보니 또 쓰고 싶어요
이제껏 세상이 그리고 우리나라 가 그리고 저희 가정이
존립하는것이 모두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 들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ㅡ
보호 하심과  내려 주신 은총임을
뼈저리게 묵상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은혜를 합당하게 다 못갚은 죄인이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사랑합니다 하고 외쳐 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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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임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제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어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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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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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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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 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
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굳이 믿습니다.
하루 빨리 인준받아 온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광주 대교구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율리안;ㅁ의 건강도 지켜주시어 우리와 오래 오래 함께 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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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것들 다 동녘이
서녘이 먼 것처럼 멀게 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기억에서 완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아멘!!!
은총가득한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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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제발 부디
예수님 성모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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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평~생~ 성모님의 귀엽고 단순한 아기로 살아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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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욕심  부리지  맙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느끼고  깨달아  알아
 삶으로  실천하는  삶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영육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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