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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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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5건 조회 6,310회 작성일 16-12-05 17:50

본문

 

링크 : https://youtu.be/YoJFpcKGBNU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분들 못 봐가지고 많이 보고 싶었어요.

 

_MG_3961.jpg

 패혈증 후유증으로 눈은 부어 뜨기 힘들고
 입은 다 부르터있지만 활짝 웃으며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님


지난번 제가 어떤 병을 알았냐면요. 급성 패혈증, 다발성 장기부전. 건강한 상태에서 그 병이 걸린 것이 아니고 호르몬이 13가지가 저하된 데다가 자율 신경 완전히 바닥친 상태에서 주님께 봉헌하고 있었는데 급성 패혈증은 쇼크가 오면 금방 죽는대요. 그런데 저는 바로 쇼크가 왔어요. 혈압이 70에 40, 열은 41도 넘고 만남할 때까지라도 오려고 마지막까지 시간을 계속 연장했죠.

 

어지간만 하면 오려고. 그런데 올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심장이 안 좋아 있는데다가 계속 숨을 못 쉬니까 30여 시간을 지나서 병원에 갔는데 “준비하셔야 되겠습니다.”

 

간은 40이 정상인데 갑자기 1400으로 올라가고 또 신장도, 모든 기능이 다. 장은 완전히 붙어 버렸대요. 그런 상황에서 주님께서 또 살려 주셔서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됐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너무 심해서 ‘철야기도 갈 수 있나?’ 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죽어도 간다!’ 도저히 씻을 수도 없는데 그래도 “예수님, 이제까지 헌 옷은 다 벗어버리고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제 영혼 육신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내 안의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시고...” 머리 자를 때는 우리의 나쁜 악습들 잘라 나가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머리를 조금씩이라도 자르면서 “우리 악습들 다 잘라내 주시라.”고 했어요.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1994년도에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성모님을 전하고 그 광장에 엄청난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그런데 11월 2일 날. 세계 성체 신비가인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세계적으로 돌아다니시면서 성체 신심을 가르치시는 신부님이었어요. 그 신부님이 대회에 오셨습니다. 성당에 가서 미사를 했어요. 성체 강복 때 막 빛이 나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혈이 검붉게 짙었습니다. 피비린내가 엄청 많이 났어요. 제가 손으로 이래가지고 뽀뽀를 다 했어요. 그 사람들에게서도 피 비린내가 밤까지 났어요. 어떤 분은 밤을 지나고도 그 이튿날까지 씻었는데도 피 비린내가 났대요. 내 입술에 대지 않았어도.

 

성체의 신비 안에 정말 구원의 신비가 이루어지는데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그래서 대리자인 성직자들,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 드립시다. 우리가 생활이 개선이 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 비슷한 거 아니냐.” 아닙니다. 생활의 기도는 하기 싫어도 희생을 치르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로 가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고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정말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살기도는 “아, 예수님, 우리 마리아에게 지금 어떤 은총을 내려 주세요.” 또 “우리 수녀님에게 어떤 은총을 내려 주세요.” 이것은 화살기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여기 지금 쓰레기가 있어요. 그런데 이 쓰레기 치우면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이런 쓰레기가 있으면 안 됩니다. 어떤 신부님, 어떤 수녀님, 어떤 누구...” “그 안에서 나쁜 것들을 다 뽑아 내 주세요.”

 

정말 작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이렇게 우리는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께 박힌 못을 빼어 드릴 수 있다는 것, 우리가 그렇게 깨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가 온전히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서 모든 것들을 다 빼내주는 사랑의 기도가 됩니다. 그러면 위로가 되겠지요.

 

우리가 매일 매순간 문 한번 열 때라도 자기 나름대로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는 기도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가장 좋은 이유가 뭐냐면 지나간 일들도 기도할 수 있다는 것, 그렇죠? 자,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2000년 11월 2일 날 위령의 날이었습니다. 나주 본당에서 미사가 있었는데 미사 중에 현시를 보게 됐어요. 막 예수님께 돌멩이고 밤송이고 여러 가지를 던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매를 맞는 거예요. (엄마 일어나심)

 

뭐든지 들었다 하면 예수님을 때리는 것을 제가 “예수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안 맞도록 막으니까 제가 다 맞는 거예요. 일부러 우리가 밤송이나 편태를 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하고 있을 때 편태하는 거예요.

 

도둑질할 때, 또 거짓말, 거짓증언 할 때, 간음할 때, 이렇게 계속해서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편태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부러 가서 예수님께 못을 박는 것이 아니죠. 제가 막으면서 “예수님, 제가 받는 이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돌멩이도 던지고 밤송이도 던지고 여러 가지 들었다 하면 다 던지는데 몇 소수는 던지려다가 예수님을 막으면서 그렇게 했더니 몇 사람은 놨어요.

 

바로 여러분들이 그런 분들입니다.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잖아요. 그죠? 그래 서 제가 이렇게 계속 맞고 있는데 이제 뒤에서 소근 거리는 마귀들의 소리가 나요.

 

“우리가 겨우 이렇게 마련해놓은 영혼들을 다 저년이 뺏어 간다. 저 지독한 년을 오늘 꼭 죽이자!” 그 쇳덩어리 무거운 것을 갖다가 저한테 딱 던지는 거예요. 악! 하려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빛을 딱 비춰주셔서 그것을 딱 막아 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현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면서 고통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받을 수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주를 박해하는데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잖습니까.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반드시 가려 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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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2경전, 다니엘서 13장 1절부터 64절 말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바빌론에 사는 요아킴, 수산나 그 둘이 결혼을 했습니다. 이 수산나라는 자매는 엄청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요아킴이 굉장히 아주 휼륭한 분이고 굉장히 부자예요. 정원도 아주 크게 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 원로들, 재판관들 그런 사람들도 오고 많은 사람들이 와요. 모든 분들이 다 좋습니다. 그리고 정오에는 돌아갑니다.

 

수산나라는 이 자매가 다 가고 나면 뜰을 거닐고 있습니다. 그런데 뽑혀서는 안 될 어떤 두 노인이 재판장으로 뽑혔어요. 그래서 주님께서도 죄가 들어왔다고 그러시죠. 그들이 수산나가 너무너무 아름다우니까 음욕을 품기 시작해가지고 수산나를 보기 위해서 기회만 엿보고 있죠. 그런데 어느 날 둘이가 “이제 점심 때도 지났으니까 가세.” 해서 둘이 갔어요. 둘이 가는 방향이 틀렸는데 나중에 딱 만난 거예요. 너무 놀랐죠.

 

둘이 서로 고백을 했어요. “그동안에는 창피해서 고백을 못했는데 나도 저 수산나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해서 음욕을 품게 됐다.” 그리고 언제 수산나를 덮칠 수 있는가 그것을 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모두가 다 돌아가고 수산나가 하녀 둘을 데리고 뜰로 나왔는데 너무 더우니까 정원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서 기름과 향유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하녀들이 옆문으로 들어가서 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두 노인들이 이렇게 망보고 있다가 가는 순간에 딱 와서 덮치려고 수산나가 너무 놀라죠. 정문을 닫고 가라고 했거든요. 문을 닫아야 아무도 안 들어오잖아요.

 

“이미 정문은 닫혔고, 당신 우리하고 함께 정을 통하자.”고 “만약에 우리 뜻대로 안 들어주면 당신을 어떤 젊은 청년하고 정을 통했다고 말하겠다.”고 그러니까 수산나가 ‘아, 내가 사방으로 에워싸서 죽게 됐구나. 그러나 내가 이자들에게 죽느니, 차라리...’ 거기서 외칩니다. 한 노인이 자기들 맘대로 못하게 됐으니까 가서 막 정문을 열고 악쓰고 소리소리 지르니까 하인들 하녀들도 들어오고 그랬어요.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행동도 항상 정직하고 올바르고 좋았는데 놀라죠. 다음에 사람들을 다 그 집에 불렀습니다. 이 두 재판관하고 원로인 사람들이 와가지고 힐키야의 딸 수산나가 자기 남편하고 가족들하고 자식들하고 다 같이 나왔어요. 너울을 딱 쓰고 왔는데 너무 아름다우니까 또 희롱하고 싶어서 그 너울을 딱 벗기고 손을 얹고 그랬어요. 친척들은 다 울었습니다.

 

수산나가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옛날에는 간음하면 사형 선고를 받거든요. 마리아 막달레나도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살아났죠? 수산나가 그랬어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지나간 일도 알고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이렇게 죽게 되었지만 그러나 저는 그거하고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 간절한 애원을 들으신 하느님께서 다니엘이라는 소년을 보냈어요.

 

그래서 그 소년이 와서 “저 여인의 죽음이 정당치 않다.”고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저 여인은 그런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니까 다시 재판장으로 가라.” 사람들이 다 재판장으로 왔습니다. 거기서 그 두 노인한테 한 사람씩 만나가지고 “당신은 이제까지 바빌론의 많은 여인들을 그런 식으로 해서 당신한테 다 놀아났지만 유다의 이 여자만은 당신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소. 그러면 그 정사하는 그 장소를 봤다고 하니까 어느 나무 밑이었소?” 그러니까 “아카시아 나무 밑이라고 했어요.”

 

그를 보내놓고 또 한 사람을 만났어요.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당신이 정사 현장을 봤다고 하니까 무슨 나무 밑이었소? 그러니까 떡갈나무 밑이라고 한 거예요. 그럼 이제 틀리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거짓이 들어나게 된 거에요. 그래서 수산나가 받을 벌을 이 사람들이 받고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그때부터 유명해진 거예요. 예수님께서 영을 부어 넣어 주셔서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바로 다니엘이 한 말은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 사람을 심문해 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할 수 있냐.” 광주대교구에서 진짜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말을 많이 지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실망하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내리지만 않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나를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문을 열어주지 않고 철갑하고 있대요. 하느님께는 문을 열어드리지 않고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것을 과감하게 물리쳐야 되  는데 그 마귀 셋하고 합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직자들도 수도자들도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도 방향 감각까지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잘못하면서도 잘못한 줄도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방향 감각까지도 모르니까 이리가야 맞는가, 이리가야 맞는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올바른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의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의노의 잔이 높이 쳐들려 있는데 복배지수처럼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데 여기저기 홍수가 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죠?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가는데 바로 이 손이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한군데 쏟아지면 그것이 바로 경고입니다. 그래서 성모님 붙들고, 나주에 작은 영혼들, 여러분들의 작은 기도가 하느님의 의노를 풀 수 있는 축복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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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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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모님 우리의 기도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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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의노가 가득차서 의노의 잔이 내려질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이렇게 첫 토요일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시간에 죽음과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말씀에 여러분은 아멘 응답하고 이 마구간 같은 비좁은 곳에서 어렵게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서 기도 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아름답게 이 좁은 곳에서 어렵다 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고 있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주시는 대로 다 받으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 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 2006년 11월 2일 위령성월 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사랑을 받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다!” 울고 계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외로워하실 때 외롭지 않도록 이렇게 여러분이 기도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다른 곳에 이렇게 ‘성령이나 받을까.’가 아니라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미사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 성모님이 위로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랍니다.

 

여러분, ‘나 한 사람이 기도 안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적은 깃털 하나가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그 단순한 진리. 이것을 우리가 묵상한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한다고 거기에 귀 기울여서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다.

 

제가 이번에도 죽음을 넘나들면서 ‘아, 이제는 죽음 준비를 해야 되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고 19일 날 참석하려고 밤에 링겔 달고,  링겔 달고 안 보내주거든요, 큰 병원에서는. 그런데 주치의가 보내주셔서 밤에 왔어요. 그런데 기쁜 거예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더 있으라고 왜냐면 여러분들 그날 기도 많이 하셨죠? 바로 이런 메시지 말씀 있잖아요. 내 작은 영혼을 데려갈 수도 있지만 너희 기도가 함께 모여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 될 수 있다.

 

그래서 연장해 주셨으니 언제 데려 가실지 모르지만 여러분과 함께 그동안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나누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저와만 나누시는 것이 아니라 집에 돌아가시면 집의 가족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이제까지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망치로 박아드리고 갈기 갈기 성심을 찢어버리고 한 거 이제는 남은 한 생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겠습니다!” 또 잘못할 때마다 못 박아 드리는 거잖아요. “망치로 막 못을 박아드렸는데 이제는 못 박았던 것을 뺀찌로 빼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뺀찌가 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때문에 너무 많이 눈물 흘리고 피눈물 흘리셨어요. 피땀 흘리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가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린다면 만건곤한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마귀는 여러 가지 고통을 줄 수가 있어요. 왜냐면 미지근한 사람은 가만둬요. 그렇지만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제가 하는 일 어렸을 때부터 정말 주님께서 예비하셨는데 한 가지도 잘 되게 해주신 것이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원망하지 않고 살았어요.

 

처녀 때 제가 사업까지 했어요. 우리 어머니 단 한 분 잘 모시는 것이 제 꿈이었기 때문에 사업하면 잘 모시겠다는 생각으로 세 사람이 동업을 했는데 요꼬, 편물, 아우강 했는데 돈은 똑같이 투자했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원장을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남자 둘이가 다 좋아한 거예요.

 

그래서 그만두려고 했어요. 며칠간을 안 나갔더니 무릎을 꿇고 “윤 선생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안 나가니까 이만큼 두툼한 편지를 써와가지고 잘하겠다고 얼마나 했어요. 그래서 또 나갔어요. 그런데 또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또 나왔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돈을 어느 때 줄 테니까 나오래요. 제가 투자해서 하면서도 일요일 한 번도 쉬지 않고 포스터 글씨도 제가 다 써가지고 일요일이면 다 붙이러 다니고, 학원에 우리가 짜가지고 학교에 추리닝도 납품하고 돈을 벌었어요. 그래서 계속 학원을 키워간 거예요. 그런데 거기 돈은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어느 날 돈을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안 와요. 사람이

 

앉았었는데 갑자기 두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저를 엎어가지고 때리기 시작하고 한 사람은 위에로 타고, 한 사람은 밑으로 타서 머리를 다 뽑아대고 이 머리를 세면 바닥에다 막 치는 거예요. 피가 막 줄줄 나죠. 발 물어뜯고 끊으려고 하고 저는 무방비 상태에서 당했잖아요. 둘이가 쇳덩어리에다가 요이땅 해가지고 치고, 치고 했는데. 근데 뼈가 하나도 안 상했었어요.

 

그때 율리오씨랑 약혼했기 때문에 저기가 우리 시댁이라고 맨날 자랑하고 우리 시댁식구들이 잘해준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나한테 치근덕대지 못하게 하려고 그랬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율리오씨한테 찾아갔어요. “당신 한을 내가 풀어 주겠다.”고 왔는데 막 잡으러 다니는데 없어요. 숨어버리고. 나중에 남자를 딱 만났어요. (원장은 부인이) 율리오씨한테 귓속에다가 대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율리오씨가 와가지고 저한테 “◯월 ◯일 날 ◯시에 어디 여관에 같이 갔어?” 그러더라고요. “예?”

 

“당신 그 말 믿어요?” 그랬더니 “빈총도 안 맞은 것만 못하대요.”  ‘아, 내 한을 풀어 주겠다고 온 사람이 그 말에 넘어갔구나.’ 우리 말 넘어가면 안돼요. 진짜 우리는 귀가 얇아서 말에 잘 넘어간다고요. 경찰서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경찰서에 가서 말했더니 집단 폭행에 명예 훼손에 뭐를 쓰라고 하더라고요.  ‘처녀가 소송을 걸어서 이기면 뭐하겠냐. 그냥 놔두자. 이 사람하고 헤어지자. 모든 것 다 필요 없다. 도대체 어느 날인가나 보자.’ 그러고 봤는데요. 제가 그동안에 학원하면서 한 번도 쉰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딱 하루 쉬었어요. 시아버님 생신날. 그런데 그날인 거예요.

 

아까 다니엘을 통해서 그렇게 해주시기도 했지만 이런 식으로도 해주신다고요.

 

그런데 광주교구의 정말 신부님들 너무나 외국까지 은총 받을 사람들을 다 막고 있으니 그 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저는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우리 절대로 누구 미워하면 안 돼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을 나누자고 하시니까 오신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5대 영성으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서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이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설사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세속에 물들어서 또 잘못할지라도 ‘아! 이거 아니지.’ 그러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죠? 잘못할 수 있어요.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 수 있고. 그래서 열심한 사람에게 마귀가 더 괴롭힙니다.

 

저도 마귀가 죽이려고 별짓을 다하고 한번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욕조에 들어가면 커튼을 치고 저를 그 물속에다가 빠트려가지고 죽이려고 계속 물속에 넣었습니다. 거기서 어푸어푸 하고 있는데 밖에서 그 소리를 듣고 들어와 저를 꺼냈어요. 물속에서. 그런데 제 치마랑 다 찢어놨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마음만 잘 가지시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우리가 잘 받아들이고 정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옆에서 영원한 행복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을지라도 우리가 실수할지라도 그거에 대해서 연연하고 ‘아, 나는 불가능해.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복배지수해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배척하고 촉범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시대가 됐다. 승리한 것처럼 보이니까 “저년만 죽이면 된다. 저년만 죽이면 여기도 다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니죠?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마지막 날 죽음도 주리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사랑만 행복만이 가득한 부활을 살아 갈 수 있는 예수님 곁에서 천상 잔치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니 우리 뒤돌아보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떤 실수를 했을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좌절하지 맙시다.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항상 으쌰 으쌰! 파이팅!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자, 오늘은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해보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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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받은 내사랑하는 자녀들아!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1년 11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눈을 감으십시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의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부디 위로 받으소서.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머지 않은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오고자 하여도 오지 못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무한한 축복 내려 주소서. 예수님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어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시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온전히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세상에 벌이 내려 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이렇게 작은 영혼들 불러 모으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건강 주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단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는 온갖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우울증도 치료하여 주십시오. 조울증도 치료하여 주십시오. 대인 공포증도 치료하여 주십시오. 머리로 인해서 잘못된 모든 부분들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뇌경색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눈도 수술해 주십시오. 귀도 수술해 주십시오. 입도 수술해 주십시오. 코도 수술해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오늘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 혀가 남을 판단하고 거짓말을 많이 했다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예수님 혀로 새롭게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양 찬미 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필리핀에서 온 사람들 그 많은 사람들이 간암, 여러 가지 암들, 혈액암, 피부암, 눈, 백내장, 녹내장까지 다 치유 받았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도 그 놀라운 은총 다 내려 주십시오. 오늘 치유해 주십시오. 제가 받은 고통 이 모든 자녀들 위해 봉헌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모든 것 치유해 주십시오.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없이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말 못할 상처,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처들 있습니다. 그 말 못할 상처들, 말 못할 사연들 오늘 예수님 다 들으시고 다 치유해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셀 수 있으신 주님, 우리의 고뇌를 다 알고 계신 주님,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97년 그때 경당에서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관통해서 은총을 주셨습니다. 95년도에는 안방의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성체가 내려오시면서 우박 내리는 소리처럼 들리면서 성체가 내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예수님, 이렇게 모든것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주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 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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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 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여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 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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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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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안에

이 몸 안아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안아 주소서

어머니 병든 영혼 치유하시어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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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가 이렇게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에게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니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

 

새로운 부활로써 남은 한 생애 불평하지 말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초청해 주셨으니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우리 모두 함께 각자 각자 손잡아 주시고 품어 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언제나 우리 길 잃지 않게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잡아 주셔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들어나게 하시며 성모 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 모두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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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 생명을 얻은 기념으로 함께 묵상하자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부르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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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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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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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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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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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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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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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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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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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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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빨리올려주셔서 무지감사드려요^.^
엄마 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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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mmanuel님의 댓글

LeeEmmanuel 작성일

아멘  제가  그릇된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이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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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현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면서 고통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받을 수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주를 박해하는데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잖습니까.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반드시 가려 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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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은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와도 같아요♡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저희를 향한 엄마 사랑-!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늘 기억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손 꼭 잡고 천국을 향해 가겠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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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오늘도 그렇게 너무 심해서 ‘철야기도 갈 수 있나?’ 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죽어도 간다!’ 도저히 씻을 수도 없는데 그래도 “예수님, 이제까지 헌 옷은 다 벗어버리고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제 영혼 육신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내 안의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시고...” 머리 자를 때는 우리의 나쁜 악습들 잘라 나가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머리를 조금씩이라도 자르면서 “우리 악습들 다 잘라내 주시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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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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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가
이렇게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에게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니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아~멘 율리아엄마께서는 끝가지 사랑을 주고자
우리들을 천국으로 이끌고자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 그사랑에  저희들 감사드리며
이제는 그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어 위로드리는 사랑의 도구들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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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올바른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직접 말씀해 주신다고 셈치고
들었더니 더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또 전화 상으로 말씀 해주신 소중한 말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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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하기 싫어도 희생을 치르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로 가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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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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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가 이렇게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에게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니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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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심의 사랑이 우리들의 영혼 깊숙히 쑉쑉쑉~~~♡♡♡
엄마가 너무 너무 너무 좋은걸 어떡합니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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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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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의 뺀찌가 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때문에 너무 많이 눈물 흘리고 피눈물 흘리셨어요. 피땀 흘리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아멘~! 이제부터라도 사랑의 뺀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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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0<♡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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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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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올바른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아멘!!!
그 길이 힘들고 험한 고난의 길일지라도
율리아엄마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오로지 그길 만을 따라 가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에서
하루빨리 일어나시기를
부족한 이죄인  더욱 생활의 기도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이죄인 간절히 청하옵고
저희들 잘못살아온 모든것 용서를 청 하오며
 새롭게 다시 태어 나겠사오니
 주님
이제 율리아엄마를  일으켜 새워 주십시요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를 애원 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자요한과 같이
이급박한 새상에 더욱 힘차게 메시지 말씀을 전할수있도록
이제 고통을 거두어 주시어 저희들 가운데로 보내주기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주님 성모님 대림시기
부족한 저희들 진정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들어주시어 율리아엄마를
  힘있게 말씀을 전하시던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저희들과 함께
은총과 사랑안에서 주님영광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소서 .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더욱깨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들 더욱 낮은자되어 겸손하게 섬기는자 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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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병들고 지친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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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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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와 저희들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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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시는 대로 다 받으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립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 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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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어머니 감사 합니다 빠른회복이 있으시길을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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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여러분이 마음만 잘 가지시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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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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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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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상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에 딱 맞는 말씀으로 들려와서
넘 좋았어요.
영혼을 관통하는 말씀이셨죠.

이날에 율리아님께서는 순례자들과 함께
얼마나 사랑나누고 싶으셨을까!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신 그 마음을 다 아신
주님께서 걱정하지 말거라.....하셨으니...걱정하지 마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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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 드립시다.
우리가 생활이 개선이 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정말 엄마 말씀은 언제보아도..
시공을 초월하여 영혼의 명약이 되어주십니다!!!

세상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말씀들...
엄마를 뵈오며 들으며.. 사랑의양육받는
저희들은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엄마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 있으셨던가요..?
우리를 위한 것 외에 그 어떤것이 있으셨나요...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안듣고
고집 센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그토록 외치셨던 5대영성, 오직 하나..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생활이 개선되지 못하고...
이것이 엄마보다 내 자아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정말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영혼에 가슴에 뼈에 새겨서
생활에서 온전히 실천하여...
매순간 엄마께 기쁨과 힘을,
위로를 보내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부디 엄마를 일으켜세워 주시어요...
저희 더 노력해서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피눈물나는 노력할께요...!
엄마 없이는 절대 살수가 없는
저희..엄마 아가들ㅠㅠ

주님 성모님께 대한
엄마의 그 극진한 효성을
엄마의 백분의 일만큼이라도
엄마께 드리는 착한 엄마 아가들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엄마의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거두어주시고 부디..부디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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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처음에 보고싶었다고 하셨을때
너무너무 뭉클했어용 ㅠㅠ♡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보고싶은 마음
오고싶은 마음 다 봉헌하시면서
안타까워서 전화로 뽀뽀뽀랑 입김도 불어넣어 주시고
그 목으로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용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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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떤 실수를 했을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좌절하지 맙시다.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항상 으쌰 으쌰! 파이팅!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이 개선되고 변화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다시 또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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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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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님의 댓글

착한아가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우리가 잘 받아들이고
정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옆에서 영원한 행복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을지라도 우리가 실수할지라도 그거에 대해서
연연하고 '아 나는 불가능해.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엄마의 아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철없는 아가가 아니라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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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님의 댓글

할수있다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이 마음만 잘 가지시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 수 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마귀들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이 마귀들을 이겨 나가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파이팅!!!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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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님의 댓글

이웃사랑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아름답게
이 좁은 곳에서 어렵다 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고 있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주시는 대로 다 받으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 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매 순간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달아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내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 더욱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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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 드립시다.
우리가 생활이 개선이 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엄마의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엄마의 기도와 말씀, 그리고 영가
너무 좋아요!~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보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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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사랑의 뺀찌가 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때문에 너무 많이 눈물 흘리고 피눈물 흘리셨어요.
피땀 흘리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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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을 나누자고 하시니까 오신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5대 영성으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서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이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아멘!!! 엄마~!!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기도중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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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머지 않은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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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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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께서 마지막에 불러주신 노래를
항상 묵상하면서 힘들때와 괴로울 때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기쁨,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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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엄마 사랑해요..
영혼을 울리는 영가 엄마의 놀라운 말씀들
모두가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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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헌 옷은 다 벗어버리고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제 영혼 육신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내 안의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시고...” 머리 자를 때는 우리의 나쁜 악습들 잘라 나가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머리를 조금씩이라도 자르면서 “우리 악습들 다 잘라내 주시라.”고 했어요.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우리 영혼을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주시는 엄마의...
매순간 간절하게 바쳐주시는 기도가 있었기에
이 죄인 더디지만 조금씩 더 눈을 뜨고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엄마께서 원하시는 그 뜻을 따라
살아 갈 수가 있어요. ㅠㅠ

엄마께 받은 이 사랑...
어찌 다 갚을 수 있사오리까만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한 삶으로
우리 엄마께 기쁨으로 가득히 돌려드리도록
자아를 버리고 피나는 노력할께요..!아멘!!!

저의 전부이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 힘내시어요...!!!

엄마와 함께, 우리모두
으쌰으쌰 파이팅!!! ^0^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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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데려갈 수도 있지만
너희 기도가 함께 모여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 될 수 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발 저희를 엄마없는 고아로 만들지 말아 주셔요.
구약시대에 주님께서는 낮엔 구름기둥으로,
밤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원계획에 따라 저희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살아있는 표징이십니다.

제발 미약한 저희들이
이 어둠의 시대에 율리아님을 따라
안전하게 주님께 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율리아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저희들 곁에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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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할매님의 댓글

약초할매 작성일

제가새활의 기도를 열심히  해서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는작은 꽃송이로  거듭나게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율리아엄마 저를우하여 기도해 주세요
진심으로 다시태어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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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맛 ♡
50등 댓글 달고
또 달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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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아무것도  게의치 않고~~~기쁘게^^
 매일매순간을 허락하신
주님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든든한 보루이신 엄마아빠의  천진한 아이처럼
이 순간 사랑하며~~~보속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렵니다^^

아멘~~~♥♥♥♥♥
영혼을  꽤뚫으시는  성령의 힘이 아니시면 불가능한
 율리아엄마 말씀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마음  저 밑바닥까지  끌어올려 힘을 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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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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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멀다면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단상에 서 계신 모습을 멀리서 나마 뵈옵고 목소리 듣고
얼굴 바라보면  이 세상의  모든잡념은 사라지고  천상의 행복을
느끼던  그 순간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며

제대로 감사하지 못했슴을  깨닫고 또 다시 가슴을 쳤습니다
12월 8일에는  뵐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우리가 회개 하고 생활을 개선하면

그 상으로 틀림없이 오실수 있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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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단님의 댓글

천국의계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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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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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의노의 잔이
 높이 쳐들려 있는데 복배지수처럼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데 여기저기
홍수가 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죠?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가
는데 바로 이 손이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한군데 쏟아지면 그것이 바로
경고입니다. 그래서 성모님 붙들고, 나주에 작은 영혼들, 여러분들의 작은
 기도가 하느님의 의노를 풀 수 있는 축복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다.”

영상으로 보았지만 함께 하심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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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힘있고
가슴에 쏙쏙 와닿는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변화되도록
더욱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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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고통중에도 사랑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이런 소중한 말씀을 듣고도 또 깨어있지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또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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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들으면서 댓글계단 내려오다가
더더욱 겸손한 자녀되어 봉헌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율리아엄마를 위해 이 기도 봉헌 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신약이 되는 듣고 또 들어도 너무나 좋으신
은총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엄마 말씀 동영상은 수시로 듣고 또 듣고  새기고 또 새기고
엄마희생과 고통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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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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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고통이 너무 힘에 이제 부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힘을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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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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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누구도 흉내 낼 수도 없는 크신 사랑
사랑의 말씀 듣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깊이 깊이 감사드려며
빠른 쾌유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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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혈이 검붉게 짙었습니다. 피비린내가 엄청 많이 났어요. 제가 손으로 이래가지고 뽀뽀를 다 했어요. 그 사람들에게서도 피 비린내가 밤까지 났어요. 어떤 분은 밤을 지나고도 그 이튿날까지 씻었는데도 피 비린내가 났대요. 내 입술에 대지 않았어도.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안에 주님 성모님의 구원의 신비가 노래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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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잖습니까.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반드시 가려 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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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엄마의 희생과 말씀과 사랑이 헛되지 않고 저를 포함한 모든이들에게
흘러들어가 영혼을 깨우는 신약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이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엄마손 놓지 않고 겸손되이 양육받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 힘내소서~♡♡♡♡♡
이세상 삶을 다 할때까지 엄마손 꼭 잡고 따라가겠나이다.
엄마 음성 들으니 저도 힘이나고 각오가 더 해집니다.
보고싶은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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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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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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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은 귀가 정말 종이장인가봐요
그렇게 얇아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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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나 한 사람이 기도 안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적은 깃털 하나가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그 단순한 진리. 이것을 우리가
묵상한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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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간이 1400이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저는90인데도 피로한데,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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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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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
롭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을 나누자고 하
시니까 오신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5대 영
성으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서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
분이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설사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세속에 물들어서 또 잘못할지라도 ‘아! 이거 아니지.’
 그러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죠?
잘못할 수 있어요.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 수 있고. 그래서 열심한 사람에게 마귀가
더 괴롭힙니다.

더욱 깨어 더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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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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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뒤돌아보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떤 실수를 했을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좌절하지 맙시다.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항상 으쌰 으쌰! 파이팅!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고 율리아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깊이 회개하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어서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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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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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 갑시다
아멘!
이때 당시 간절한 마음으로 아멘 했던 기억이 나요//
희망으로 다가왔던 영가. 빛줄기와 같이.

율리아님. 생명의 말씀으로 늘 우리를 격려하시고 힘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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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엄마!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
엄마 입이 다 새파래지셔서
숨쉬기도 힘들어 하시며
열이 계속 떨어지지 않고..
잠도 주무시지 못하고...
그 30시간이 되는 시간 가까이
홀로 버티시며..ㅠㅠ
엄마께서 계속 봉헌해보시겠다며..
어떻게든 좀만 더 나아지면 가보시려..ㅠㅠ

흑흑...
독소들이 온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엄마 장기들을 죽여가고 있을 때..
엄마께선 그렇게 죽어가시면서도,
숨도 제대로 쉴수 없어
몸부림하시면서도... 흑흑..ㅠㅠ
죽어가시는 엄마보다
저희를 더 챙겨주시구 생각하셨지요...

쇼크가 바로 와서 죽어가시던
그 시간동안..ㅠㅠ
119가 와서 응급실로
실려가시기까지...
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겪으신
그 처절한 고통!!! 아아...ㅠㅠ

엄마..엄마아... 정녕!!! 엄마께서는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정말 온전히 모두다 내어놓으신
엄마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이 세상에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신 메신저,
암흑으로 가득찬 이시대의 진정 빛나는 샛별이십니다 ㅠㅠ

희생 바칠 영혼이 너무나 부족하여
그 크나큰 고통 홀로 지시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70평생
고통으로 점철된 한 생애가 얼마나 고달프실까...

천국에 가신것만도 몇번이신데!
그좋은 천국,
한번만 봐도 두번째갔을 때는
다시는 떠나오기 싫을 고통없는 그 천국에서
고통만이 가득한 이 지상으로
다시 돌아와주심은 목을 내어놓는 순교보다
더한 순교가 아니겠어요~♡

너무나 소중하신 엄마,
정말 이제는 꼭 변화되어
엄마의 그 고통을 덜어드리는
아니 최소한 저로 인해
고통드리지 않는 엄마 똑 닮은
겸손하고 착한 단순한 영혼 될게요 ♡

값진 엄마의 그 사랑 받는
딸답게, 엄마를 닮을게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
엄마의 상처를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
엄마의 못들을 빼내드리는 사랑의 뺀치!!!
엄마의 기쁨조 되어드리는 예쁜 영혼,
엄마의 편안한 휴식처되는 작은 영혼 꼭 될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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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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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매일 보고 싶고 매일 듣고 싶은것은~
사랑하기 때문이지욤~~~^♡^
엄마 힘내셔여~ 저두 화이팅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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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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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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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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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우리 길 잃지 않게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잡아 주셔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들어나게 하시며 성모 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 모두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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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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