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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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빨리올려주셔서 무지감사드려요^.^
엄마 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용 ♡
LeeEmmanuel님의 댓글
LeeEmmanuel 작성일
아멘 제가 그릇된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이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현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면서 고통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받을 수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주를 박해하는데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잖습니까.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반드시 가려 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은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와도 같아요♡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저희를 향한 엄마 사랑-!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늘 기억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손 꼭 잡고 천국을 향해 가겠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오늘도 그렇게 너무 심해서 ‘철야기도 갈 수 있나?’ 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죽어도 간다!’ 도저히 씻을 수도 없는데 그래도 “예수님, 이제까지 헌 옷은 다 벗어버리고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제 영혼 육신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내 안의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시고...” 머리 자를 때는 우리의 나쁜 악습들 잘라 나가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머리를 조금씩이라도 자르면서 “우리 악습들 다 잘라내 주시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가
이렇게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에게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니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아~멘 율리아엄마께서는 끝가지 사랑을 주고자
우리들을 천국으로 이끌고자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 그사랑에 저희들 감사드리며
이제는 그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어 위로드리는 사랑의 도구들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올바른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직접 말씀해 주신다고 셈치고
들었더니 더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또 전화 상으로 말씀 해주신 소중한 말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하기 싫어도 희생을 치르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로 가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가 이렇게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에게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니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심의 사랑이 우리들의 영혼 깊숙히 쑉쑉쑉~~~♡♡♡
엄마가 너무 너무 너무 좋은걸 어떡합니깡~~~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의 뺀찌가 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때문에 너무 많이 눈물 흘리고 피눈물 흘리셨어요. 피땀 흘리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아멘~! 이제부터라도 사랑의 뺀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0<♡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올바른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아멘!!!
그 길이 힘들고 험한 고난의 길일지라도
율리아엄마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오로지 그길 만을 따라 가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에서
하루빨리 일어나시기를
부족한 이죄인 더욱 생활의 기도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이죄인 간절히 청하옵고
저희들 잘못살아온 모든것 용서를 청 하오며
새롭게 다시 태어 나겠사오니
주님
이제 율리아엄마를 일으켜 새워 주십시요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를 애원 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자요한과 같이
이급박한 새상에 더욱 힘차게 메시지 말씀을 전할수있도록
이제 고통을 거두어 주시어 저희들 가운데로 보내주기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주님 성모님 대림시기
부족한 저희들 진정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들어주시어 율리아엄마를
힘있게 말씀을 전하시던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저희들과 함께
은총과 사랑안에서 주님영광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소서 .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더욱깨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들 더욱 낮은자되어 겸손하게 섬기는자 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병들고 지친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저와 저희들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시는 대로 다 받으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립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 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어머니 감사 합니다 빠른회복이 있으시길을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ㅡ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여러분이 마음만 잘 가지시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상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에 딱 맞는 말씀으로 들려와서
넘 좋았어요.
영혼을 관통하는 말씀이셨죠.
이날에 율리아님께서는 순례자들과 함께
얼마나 사랑나누고 싶으셨을까!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신 그 마음을 다 아신
주님께서 걱정하지 말거라.....하셨으니...걱정하지 마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많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 드립시다.
우리가 생활이 개선이 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정말 엄마 말씀은 언제보아도..
시공을 초월하여 영혼의 명약이 되어주십니다!!!
세상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말씀들...
엄마를 뵈오며 들으며.. 사랑의양육받는
저희들은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엄마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 있으셨던가요..?
우리를 위한 것 외에 그 어떤것이 있으셨나요...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안듣고
고집 센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그토록 외치셨던 5대영성, 오직 하나..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생활이 개선되지 못하고...
이것이 엄마보다 내 자아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정말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영혼에 가슴에 뼈에 새겨서
생활에서 온전히 실천하여...
매순간 엄마께 기쁨과 힘을,
위로를 보내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부디 엄마를 일으켜세워 주시어요...
저희 더 노력해서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피눈물나는 노력할께요...!
엄마 없이는 절대 살수가 없는
저희..엄마 아가들ㅠㅠ
주님 성모님께 대한
엄마의 그 극진한 효성을
엄마의 백분의 일만큼이라도
엄마께 드리는 착한 엄마 아가들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엄마의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거두어주시고 부디..부디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처음에 보고싶었다고 하셨을때
너무너무 뭉클했어용 ㅠㅠ♡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보고싶은 마음
오고싶은 마음 다 봉헌하시면서
안타까워서 전화로 뽀뽀뽀랑 입김도 불어넣어 주시고
그 목으로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용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떤 실수를 했을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좌절하지 맙시다.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항상 으쌰 으쌰! 파이팅!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이 개선되고 변화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다시 또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착한아가님의 댓글
착한아가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우리가 잘 받아들이고
정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옆에서 영원한 행복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을지라도 우리가 실수할지라도 그거에 대해서
연연하고 '아 나는 불가능해.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엄마의 아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철없는 아가가 아니라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할수있다님의 댓글
할수있다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이 마음만 잘 가지시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 수 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마귀들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이 마귀들을 이겨 나가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파이팅!!! ^ㅇ^ ♡
이웃사랑님의 댓글
이웃사랑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아름답게
이 좁은 곳에서 어렵다 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고 있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주시는 대로 다 받으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 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매 순간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달아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내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 더욱 사랑할께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 드립시다.
우리가 생활이 개선이 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엄마의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엄마의 기도와 말씀, 그리고 영가
너무 좋아요!~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보고파요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사랑의 뺀찌가 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때문에 너무 많이 눈물 흘리고 피눈물 흘리셨어요.
피땀 흘리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을 나누자고 하시니까 오신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5대 영성으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서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이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아멘!!! 엄마~!!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기도중에 만나요!!! ♡♡♡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머지 않은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께서 마지막에 불러주신 노래를
항상 묵상하면서 힘들때와 괴로울 때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기쁨,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엄마 사랑해요..
영혼을 울리는 영가 엄마의 놀라운 말씀들
모두가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헌 옷은 다 벗어버리고 이제 깨끗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제 영혼 육신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내 안의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시고...” 머리 자를 때는 우리의 나쁜 악습들 잘라 나가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머리를 조금씩이라도 자르면서 “우리 악습들 다 잘라내 주시라.”고 했어요.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우리 영혼을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주시는 엄마의...
매순간 간절하게 바쳐주시는 기도가 있었기에
이 죄인 더디지만 조금씩 더 눈을 뜨고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엄마께서 원하시는 그 뜻을 따라
살아 갈 수가 있어요. ㅠㅠ
엄마께 받은 이 사랑...
어찌 다 갚을 수 있사오리까만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한 삶으로
우리 엄마께 기쁨으로 가득히 돌려드리도록
자아를 버리고 피나는 노력할께요..!아멘!!!
저의 전부이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디 힘내시어요...!!!
엄마와 함께, 우리모두
으쌰으쌰 파이팅!!! ^0^ 아멘!!!!!
♡♡♡♡♡♡♡♡♡♡♡♡♡♡♡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데려갈 수도 있지만
너희 기도가 함께 모여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 될 수 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발 저희를 엄마없는 고아로 만들지 말아 주셔요.
구약시대에 주님께서는 낮엔 구름기둥으로,
밤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원계획에 따라 저희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살아있는 표징이십니다.
제발 미약한 저희들이
이 어둠의 시대에 율리아님을 따라
안전하게 주님께 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율리아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저희들 곁에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약초할매님의 댓글
약초할매 작성일
제가새활의 기도를 열심히 해서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는작은 꽃송이로 거듭나게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율리아엄마 저를우하여 기도해 주세요
진심으로 다시태어나고싶습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맛 ♡
50등 댓글 달고
또 달게요^^ㅎㅎㅎ ♡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아무것도 게의치 않고~~~기쁘게^^
매일매순간을 허락하신
주님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든든한 보루이신 엄마아빠의 천진한 아이처럼
이 순간 사랑하며~~~보속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렵니다^^
아멘~~~♥♥♥♥♥
영혼을 꽤뚫으시는 성령의 힘이 아니시면 불가능한
율리아엄마 말씀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마음 저 밑바닥까지 끌어올려 힘을 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멀다면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단상에 서 계신 모습을 멀리서 나마 뵈옵고 목소리 듣고
얼굴 바라보면 이 세상의 모든잡념은 사라지고 천상의 행복을
느끼던 그 순간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며
제대로 감사하지 못했슴을 깨닫고 또 다시 가슴을 쳤습니다
12월 8일에는 뵐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우리가 회개 하고 생활을 개선하면
그 상으로 틀림없이 오실수 있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천국의계단님의 댓글
천국의계단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다.’ 그랬는데 ‘그래도 안 되지.’
여러분의 영혼육신이 조금이라도 어디라도 안 닦아 질까봐서
제가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했으니까 영혼육신 아름답게 오늘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의노의 잔이
높이 쳐들려 있는데 복배지수처럼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데 여기저기
홍수가 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죠?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가
는데 바로 이 손이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한군데 쏟아지면 그것이 바로
경고입니다. 그래서 성모님 붙들고, 나주에 작은 영혼들, 여러분들의 작은
기도가 하느님의 의노를 풀 수 있는 축복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다.”
영상으로 보았지만 함께 하심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힘있고
가슴에 쏙쏙 와닿는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변화되도록
더욱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해요 !!!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고통중에도 사랑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이런 소중한 말씀을 듣고도 또 깨어있지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또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들으면서 댓글계단 내려오다가
더더욱 겸손한 자녀되어 봉헌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율리아엄마를 위해 이 기도 봉헌 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신약이 되는 듣고 또 들어도 너무나 좋으신
은총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엄마 말씀 동영상은 수시로 듣고 또 듣고 새기고 또 새기고
엄마희생과 고통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고통이 너무 힘에 이제 부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힘을내어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누구도 흉내 낼 수도 없는 크신 사랑
사랑의 말씀 듣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깊이 깊이 감사드려며
빠른 쾌유 간절히 기도드려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혈이 검붉게 짙었습니다. 피비린내가 엄청 많이 났어요. 제가 손으로 이래가지고 뽀뽀를 다 했어요. 그 사람들에게서도 피 비린내가 밤까지 났어요. 어떤 분은 밤을 지나고도 그 이튿날까지 씻었는데도 피 비린내가 났대요. 내 입술에 대지 않았어도.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안에 주님 성모님의 구원의 신비가 노래 하는 듯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잖습니까.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반드시 가려 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엄마의 희생과 말씀과 사랑이 헛되지 않고 저를 포함한 모든이들에게
흘러들어가 영혼을 깨우는 신약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이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엄마손 놓지 않고 겸손되이 양육받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 힘내소서~♡♡♡♡♡
이세상 삶을 다 할때까지 엄마손 꼭 잡고 따라가겠나이다.
엄마 음성 들으니 저도 힘이나고 각오가 더 해집니다.
보고싶은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가려 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은 귀가 정말 종이장인가봐요
그렇게 얇아서야.... 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나 한 사람이 기도 안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적은 깃털 하나가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그 단순한 진리. 이것을 우리가
묵상한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간이 1400이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저는90인데도 피로한데,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샬롬 *'~~^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
롭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을 나누자고 하
시니까 오신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나누시는 거예요.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5대 영
성으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서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
분이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설사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세속에 물들어서 또 잘못할지라도 ‘아! 이거 아니지.’
그러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죠?
잘못할 수 있어요.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 수 있고. 그래서 열심한 사람에게 마귀가
더 괴롭힙니다.
더욱 깨어 더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너희의 사랑도 내가 받고 싶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뒤돌아보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떤 실수를 했을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좌절하지 맙시다.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항상 으쌰 으쌰! 파이팅!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고 율리아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깊이 회개하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어서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 갑시다
아멘!
이때 당시 간절한 마음으로 아멘 했던 기억이 나요//
희망으로 다가왔던 영가. 빛줄기와 같이.
율리아님. 생명의 말씀으로 늘 우리를 격려하시고 힘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엄마!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
엄마 입이 다 새파래지셔서
숨쉬기도 힘들어 하시며
열이 계속 떨어지지 않고..
잠도 주무시지 못하고...
그 30시간이 되는 시간 가까이
홀로 버티시며..ㅠㅠ
엄마께서 계속 봉헌해보시겠다며..
어떻게든 좀만 더 나아지면 가보시려..ㅠㅠ
흑흑...
독소들이 온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엄마 장기들을 죽여가고 있을 때..
엄마께선 그렇게 죽어가시면서도,
숨도 제대로 쉴수 없어
몸부림하시면서도... 흑흑..ㅠㅠ
죽어가시는 엄마보다
저희를 더 챙겨주시구 생각하셨지요...
쇼크가 바로 와서 죽어가시던
그 시간동안..ㅠㅠ
119가 와서 응급실로
실려가시기까지...
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겪으신
그 처절한 고통!!! 아아...ㅠㅠ
엄마..엄마아... 정녕!!! 엄마께서는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정말 온전히 모두다 내어놓으신
엄마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이 세상에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신 메신저,
암흑으로 가득찬 이시대의 진정 빛나는 샛별이십니다 ㅠㅠ
희생 바칠 영혼이 너무나 부족하여
그 크나큰 고통 홀로 지시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70평생
고통으로 점철된 한 생애가 얼마나 고달프실까...
천국에 가신것만도 몇번이신데!
그좋은 천국,
한번만 봐도 두번째갔을 때는
다시는 떠나오기 싫을 고통없는 그 천국에서
고통만이 가득한 이 지상으로
다시 돌아와주심은 목을 내어놓는 순교보다
더한 순교가 아니겠어요~♡
너무나 소중하신 엄마,
정말 이제는 꼭 변화되어
엄마의 그 고통을 덜어드리는
아니 최소한 저로 인해
고통드리지 않는 엄마 똑 닮은
겸손하고 착한 단순한 영혼 될게요 ♡
값진 엄마의 그 사랑 받는
딸답게, 엄마를 닮을게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
엄마의 상처를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
엄마의 못들을 빼내드리는 사랑의 뺀치!!!
엄마의 기쁨조 되어드리는 예쁜 영혼,
엄마의 편안한 휴식처되는 작은 영혼 꼭 될게요!!!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매일 보고 싶고 매일 듣고 싶은것은~
사랑하기 때문이지욤~~~^♡^
엄마 힘내셔여~ 저두 화이팅할게요~~~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우리 길 잃지 않게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잡아 주셔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들어나게 하시며 성모 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 모두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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