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 율리아님 말씀

★☆★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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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46건 조회 7,468회 작성일 17-03-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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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 달 동안 5대 영성으로 잘 무장하셨지요? 아멘! 행복하셨습니까? (아멘!) 아멘! 예,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욕구만 채우려고 그렇게 많이 하거든요? 설사 그랬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여러분들 아까 모세 이야기 들으셨지요? 모세 성인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였습니다. 왕권에 오를 수 있었는데 왕권을 차지한다면 하느님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따르면서 그 고통의 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그 왕권, 그걸 그렇게 쉽게 포기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모세 성인은 그것을 완벽하게 다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시나이 산으로 잘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짜증 부리고 할 때 그 40년을 투정 다 받아주면서 열심히 훌륭하게 광야생활을 했는데 한 번 하느님 영광을 돌려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못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세 성인께서 그렇게 왕권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치욕을 택했듯이 여러분들도 온갖 박해를 다 받으면서도 이 길로 들어오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7장 13절부터 14절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도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멸망의 문은 그 길이 정말 넓고 얼마나 호화롭습니까. 그 길로 많은 사람들이 갔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아주 적다고 그러셨어요. 지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지 700년 후에 어디서 성체기적이 일어났어요? 예? 잘 아시네. 란치아노에서 단 한 번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때만 해도 그래도 순수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완악하고 사람들이 변질이 되었는지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살아계시면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고 가르쳐야 됨에도 “성체는 외양 그대로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진실은 가리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극히 드뭅니다. 바로 여러분들은 작은 문을 통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천국 가는 문이 열렸습니다.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는지 신부님들이 성화 되어야만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데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서 기도해라.” 많이 말씀 하셨죠.

우리 수 신부님 맨날 “저는 대 죄인입니다.” 대 죄인이라고 하는 신부님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얼마나 추한 죄인이었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을 위해서 온전히 내 자신을 봉헌하고 모르는 형제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야 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모르고 있어요.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느님, 하느님”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주님, 주님” 부른다 해서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우리는 그걸 늘 묵상해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징벌이 내려진다 해도 주님을 믿고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이를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지나갔던 것들, 못 했던 것들, 그걸 바로바로 할 수 있는 이것이 정말 좋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꼭 가르쳐 준 것만 하지 마시고 응용해서 하면 됩니다. 돈, 명함을 넣는데 뒤집어지고 막 이렇게 이렇게 넣어졌어요. 거꾸로도 넣어지고 등 돌리기도 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것도 다 우리의 정서를 올바로 잡아주시라고 우리가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서 정말 이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 안 됐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생활의 기도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잠자면서도 ‘예수님 잠 들어서도 숨을 내쉴 때 우리의 나쁜 것, 악습까지도 다 내보내주시고, 들이마실 때 예수님의 성령의 불로 확확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제 영혼 육신이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 돋아나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일하게 하십시오.’ 그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셨던 분들 괜찮아요. 안 되신 분들도 좌절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정말 우리가 온전히 마음을 다해서 주님께 내어 놓았을 때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사용해 주십니다.

제가 1994년 10월 23일 날 캐나다를 가야 되는데 성모님께서 아침에 그 때 사실 물이 안 나왔어요. “내가 마련한 물로 목욕을 시켜다오.” 다른 사람들은 “어머, 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성모님 주신 물로 씻겨요?” “걱정하지 마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물로 씻어주라고 하셨는데 안 주시겠냐? 빨리 가서 물을 떠와라.”

대건 안드레아 형제가 가서 7통을 금방 떠왔어요. 목욕을 시켜드리고 이제 캐나다로 떠났어요. 23일 날 가가지고 24일 날 캐나다 가서 말씀을 전하고 그 다음날 생방송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울고 많이 회개를 했는데 생방송을 들으신 대주교님께서 저를 부르셨어요. 여동생 기도를 좀 해주라고 그러셔요. 강복을 받고 기도를 했어요. 병원에서도 낫지 못하는 자궁암이 걸렸는데. 그때 치유가 됐어요. (아멘!) 그것은 바로 주교님의 믿음이었습니다.

오제리 신부님도 “우리 제수 애기가 없습니다. 배 한 번 손 대 주십시오.” 기도한 것도 아니고 배 한 번 손 댔어요. 바로 임신 했어요. 그래서 아주 예쁜 아주 멋쟁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필리핀 가니까 그 신부님이 “우리 제수가 암이 걸렸어요.” 뇌 암이. “한 번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치유되어버렸어요. (아멘!) 아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제가 필리핀에 갔을 때 오제리 신부님 너무 보고 싶어요. “내일 만나자고. 늦었으니까.” “아니요 저는 오늘 만나야 되겠어요. 꼭 만나게 해주세요.” 아이 막 급해지더라고요. 그것은 바로 주님의 뜻입니다. 내가 간청을 하니까 불렀어요 신부님이 결석이 있다고 그래서 내일 수술한대요.” “신부님, 수술하지 마십시오. 돌이 나갈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 이튿날, 신부님이 병원에 갔는데 보니까 그 많은 돌이 싹 나가 버린 거예요. 그니까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제가 캐나다에서 하와이로 28일 날 왔어요. 초청하신 토마스 형제가 자기 전 재산을 다 털어가지고 성모님 대회를 한 거예요. 제가 성모상을 선물을 했는데 심장이 안 좋다는 진단도 받았고 그 콜레스테롤이 10년간을 340인가 그렇게 높게 나갔는데 그 성모상을 받는 순간 ‘아, 이 성모상을 모시고 전 교회를 다니고 병자들 다 찾아내면서 성모님을 전해야 되겠다. 아멘.’ 하자 많은 사람들 초청해가지고 아주 피로에 지쳐 그냥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피로가 다 가시더래요.

그 다음날 검사를 해보니까 심장도 완벽하게 치유되고 콜레스테롤도 완전 정상으로 되고 성모님 일을 하려고 그렇게 딱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에 완벽하게 모두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그랬는데 30일 날 제가 2시간 15분을 했어요. 얼마나 더워요. 하와이. 근데 거기서 사람들이 뭐 꼼짝도 안 하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장미 향기가 3km 그 먼데서 까지도. 사무실 안에 문 닫고 있는데도 향기 장미 향기가 났대요.

사람들이 나 만나려고 그냥 막 우르르 몰려요. 사람들에 밀려서 이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쪽으로 막막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도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불평불만을 안 해야 됩니다. ‘아우, 사람들 너무 심하다. 내가 왜 이쪽으로 가지?’ 이런 게 아니라 사람들 떠밀리면 밀리는 대로 감사한 거예요. ‘그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나는 내 것이 아니니까 주님 것이니까 갑니다.’

그랬는데 아, 한국말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까 저쪽으로 가버렸으면 그 할머니 못 만났어요. 근데 나를 운전해서 태워준 그 형제님이 그 할머니를 데리고 비집고 들어왔어요. “자매님, 장님입니다!” 그 와중에도 두 손 엄지로 누르고 기도하는데 또 밀려났어요. 제대로 기도도 못하고.

다음날 성모님 대회 참석 한 조촐한 파티를 연다고 해서 거기를 갔습니다. 5시에 다 모이는데 제가 고통을 받고 못 나간 거예요. 마리아 자매님이 나가서 “자매님이 지금 오른 어깨도 많이 아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고, 오른 엉치도 많이 아프고 다리도 많이 아프고 너무 심하다.” 고 그러니까 30대 초반 되는 자매님이 나와서 마이크를 잡고 “아, 제가! 5년 전에 허리를 다쳤는데...” 병원 다녀도 안 되는 거예요.

휴유증이 오른 어깨까지 아프고 엉치 다리까지 내려 가가지고 도저히 걸을 수 없는데, “율리아 자매님 온다고 , 그래도 한 번 보고 싶어서 왔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랬는데 서서히 풀리더니 그때 완전히 나서버린 거예요. (아멘!)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나와서 마이크를 딱 잡더니, “나는 어제까지는 맹인이었소.” 그래서 내가 율리아 자매님 한 번 보고 싶어서 어, 자매님 어딨냐고 막 그렇게 하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와가지고 나를 율리아 자매님한테 데리고 가서 율리아 자매님한테 “장님입니다.” 나를 밀어주니까,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눌러서 “제가 그때 눈을 떠가지고 이제까지 맹인이 되가지고 정말 아무것도 못보고 살았는데, 어제 그렇게 눈을 뜨고 오늘 여기를 찾아온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그 모든 사람들이 환성이 터졌어요. 제가 9시에 사 나갔는데 이제 말씀을 3시간 반이나 전했어요. 마이크로. 근데 거기에 왔던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아주 그냥 막 뭐 울음바다가 됐어요. 그 울음소리만 듣고도 경찰이 쫓아 왔을 텐데, 그리고 마이크를 들고 이렇게 제가 이야기를 하는데 제 목소리가 또 쫌 적지 않잖아요. 근데 세상에 12시 30분에 사 끝난 거예요.

그랬는데 개신교 신자가 증언을 했어요. “나는 정말 5가지의 큰 은총을 체험을 했다.” 첫 번째, 그분이 마이크 설치를 했대요. “근데 8시 안에는 거둬야 된다.” 그랬는데 제가 9시에 사 나갔으니 어떻게 해요. 그러니 이제 마이크 들고 막 말씀을 전하고 막 울고불고 그냥 대성통곡이 일어났죠. 그랬는데 말씀을 전하는데, 장미 향기가 엄청 나더래요. 그래서 가만히 모르게 빠져나가서 저 먼데까지 어디를 가도 장미향기가 아주 강하게 풍기더랍니다. (아멘!)

또 하나는, 그 지역 파티장 거기만 비가 안 오고 전 지역에 다 비가 왔답니다. 근데 한국 사람들 오라고 했는데, 외국 사람들이 그렇게 와버린 거예요. 근데 통역도 없었는데 눈동자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게 3시간 30분을 계속 보고만 있더래요. 그것도 기적이었고.

또, 8시만 지나면 부부싸움만 해도 전축만 쫌 크게 틀어도 경찰이 바로 와서 잡아가는데 세상에, 12시가 넘도록 그렇게 했는데 경찰이 안 온 것은 바로, 성령께서 해주셨던가, 아니면 귀를 막아주셨던가, 그래서 신고도 않고 경찰도 안 오고 정말 끝까지 말씀만 12시 30분에 끝났지, 그 뒤로 바로 헤어지지 않잖아요. 비 하나도 안 오고, 그렇게 화창한 날씨에 정말 우리는 사랑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때 함께 초청받은 연사 중에 세계 성체 연구가 신부님이 나를 만나기를 원해서 만났어요. 그 신부님이 성체 신비가니까 저한테 성체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잖아요. 너무 좋으셔가지고 “여기서 미사를 해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당에서 하면 어떨까요?”

그랬더니, 아! 그거 좋다고 그래가지고 안토니오 성당에서 미사를 했어요. 미사 중에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까지 성체 기적 중에서 예수님 성혈이 가장 많이 흘러나온 성체 기적이에요. 조금 남은 성체가 살 색깔로 부풀어 나더니, 검붉은 색이 되더래요. 검붉은 살덩어리가 움직이더니 조금 후에 완전히 빨간 피로 또 변화가 된 거예요.

이제까지 성체 기적 난 중에서 가장 피비린내가 강했어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제 손을 하고 다 뽀뽀하라고 했어요. 제 입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으니까. 근데 이렇게 했는데도 그 사람들한테 다 피비린내가 난 거예요. 씻어도 피비린내가 나더래요. 그래서 성체 기적 일어난 그 모습을 보시고, 그 성체 신비가인 그분이 막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주 좋아가지고 어찌할 바를 모르셨어요.

왜 성체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지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시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요. 제가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그런데 여러분은 믿으시잖아요. 그러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잖아요. 정말 여러분은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아멘!) 저도 행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곁눈질만 해도 마귀가 알고 다 끌어가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바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가야됩니다! (아멘!) 왜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기적을 안 보여주시고 말씀만 주신다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기적까지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옛날에 솔로몬 왕도 그렇게 화려하게 살았지만, 보지도 못했고, 옛날 제왕들이나 예언자들이나 모두가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해도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다 보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듣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행복한 겁니다! (아멘!)

그래서 어떤 박해가 오더라도 박해받는 것을 행복해 하십시오. 5대 영성으로 행복 한다면 여러분들은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이며 영원한 생명의 책에 여러분들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며, 선의 통장에 천국의 통장에 저축이 많이 됩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가 남을 비판하고 10계명을 거스르면서 남을 이간질하면 남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습니다.

그러면 그 동안에 선을 쌓아 놓은 그 공로까지도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리게 됩니다. 악의 책에 기록될 것이며 마지막 날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전진하고 또 전진해서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함께할까?’ 생각하시다가 성체 성사를 세우셔서 그 안에 예수님께서 권능과 인성을 다 숨기시고,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우리에게 성체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금 있으면 미사가 있는데 그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시면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느끼십시오! (아멘!) 느껴야 만이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안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나쁜 찌꺼기도 다 내어놔야 됩니다.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이 청소합시다. (아멘!)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고뇌, 갈등 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온전히 믿고 달아들 때 여러분에게 해주실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에게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열릴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나에게는 왜 내려주지 않으실까?’ 하지마시고, 고통이 필요하다면 고통도 허락해 주시고 사랑의 매도 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성령을 모독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모독했어도 바로 일어나서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 대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하고 달아든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 듭시다. 성모님을 통해서. (아멘!)

제가 개신교 목사 이야기 하다가 좀 덜했어요. 율리아 자매님 말씀하시는데 입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완전히 성모님으로 보이더래요. 그러더니 입을 통해서 완전히 무엇을 말 하는가 느꼈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통역이 없었어도 눈도 하나도 깜빡이지 않고 그렇게 들었던 것입니다.

제가 백악관에 갔다 왔는데 어떤 신부님이 와서 계셔요. 안드레아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들으신 거예요, 외국인 신자들하고. 계속 이렇게 보고 계시니까. ‘어머, 참 한국말 잘 알아 들으신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전혀 한국말을 모르시는 분들이었어요. 근데 그 눈빛에서 다 알아들을 수 있었대요. 근데 피츠버그에서 보셨던 그 신부님이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 그 신부님이 훌륭한 신부님이 되셨답니다.

정말 ‘내 탓의 영성’ 얼마나 중요합니까. 내 발을 ‘탁!’ 밟고 갈 때, ‘아이~ 참, 아퍼~’ 안 하고 “감사합니다. 발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 사람은 내 발을 밟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의 자아를 밟아주십시오!’ (아멘!)

그러면 여러분,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그냥 봉헌합니다. ‘해주실 것이다!’ 우리 절대로 누구 원망하지 말고,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 맞는 은총을 다 주셨고 우리에 맞는 달란트를, 그리고 우리의 맞는 성소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일에 우리가 더 충실해야 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개신교 목사가 정말 확신있게 말했습니다. “나는 형님들이 둘이나 목사이고 조카들이 셋이나 목사인 정말 개신교 신자다. 근데 오늘 보니까 정말 이제까지 가족들도 물론이고 교회에서도 물론이고, 성모상을 외면하고 배척했는데 이제는 우리 개신교에서도 성모님을 절대 배척해서는 안 되고 정말 받아들이면 좋겠다.” 는 것을 그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 덕분으로 개신교 신자들이 회개해가지고 얼마나 많이 돌아왔습니까. 우리는 누구도, 미워해서 안 되고 우리 누구도 배척해서도 안돼요. 그래서 빨리 인준 안 난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천국 가면 됩니다. 지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근데 이 좁은 길을 오신 여러분, 오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정말 탄탄대로로 은총 많이 받으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그러려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쟁취하려고 안 하기 때문에, 사랑을 쟁취하려고 안 하기 때문에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 누리지 못하였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 안에 들어가 생활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 생활을 할 수 없노라.” 고. “정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은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실 수 없노라.” 고 안타까이 부르짖으십니다. 여러분들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와이에서 제가 말씀을 전할 때, 하늘에 빛이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십니다!” 하자마자 천둥과 우박 소리 모두가 들었습니다. 그러고 눈을 감고 있었던 사람은 ‘비행기 폭음인가?’ 하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모든 사랑과 모든 징표를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안수하여 주시고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까지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지워주신다면 기억에서 멀리 치워질 것입니다. (아멘!)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형제로부터 받은 상처, 그리고 이웃으로부터 받은 여러 가지 상처, 애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 신부님과 수녀님으로부터 받은 상처, 또 신부님과 수녀님은 신자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상처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위험해져 가는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영육 간에 건강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안아 주셨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네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17-03-09 23:23

그 어느 때보다도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사랑을
나눠 주신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마음의 문이 더 활짝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참젖으로 양육시켜주시어
영적으로 성장 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7-03-09 23:24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7-03-09 23:26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7-03-09 23:26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시면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느끼십시오! (아멘!)
느껴야 만이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안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나쁜 찌꺼기도 다 내어
놔야 됩니다.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이 청소합시다.아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깨닫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
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린다면, 기도하고 희
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
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좋은 모슨 말씀들 혼신을 다해 말씀해 주신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말씀 어쩜
그리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저희들을 깨우쳐주시고 신약으로 흡수되어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해주신 놀라우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7-03-09 23:35

아멘!

얏호~
율리아님이시당~^♡^
아이 조아라~~~ 좋은걸 어떡해욤~
우리 영혼을 관철하는 중언부언의 말씀
새기고 또 새기어 실천에 옮기겠습니다~~~아멘!!! ♡♡♡

잠이 들때도 듣고 자와요~^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7-03-09 23:47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17-03-09 23:50

아멘!!!
당신의 모든 고통과 아픔, 힘듦 모두 잊으시고
우리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말씀과 사랑을 나눠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다시 엄마의 말씀을 예쁘신 얼굴과 목소리와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7-03-09 23:54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7-03-09 23:59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17-03-10 00:01

아멘!!!
꺅~~~!!!
영혼에 빛이 되는 엄마말씀 넘넘 좋아요+_+

하와이에 말씀전하러 갔을때
있었던 일들은 정말..
와... 말로 다 표현이 안 되는데
넘치는 사랑의 기적들로 온몸에
전율이 돋아요ㅠㅠ♡♡♡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고귀하온 은총들을
엄마덕분에, 엄마를 통하여 받고
있으니 얼마나 복된 영혼인지요!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17-03-10 00:23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 엄마 진정 진정 진정
감사드려요!!!!! ♡♡♡♡♡
엄마는 진정 최고!!!!!
짱 짱 짱 짱 짱!~~~ ^^♡

제 영혼을 다 뚫어주시는
핵폭탄급 말씀 !!!!!

꼭. 실천하여 핵폭탄급 기쁨
엄마께 돌려드리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메엔!!!♡

엄마아아^0^
무지무지무지 존경하옵고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오!ㅠㅠ♡
아멘!!!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17-03-10 00:26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얼마나 추한 죄인이었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아멘!

‘그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나는 내 것이 아니니까 주님 것이니까 갑니다.’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17-03-10 00:51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7-03-10 01:56

아멘~아멘~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7-03-10 02:08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일에 우리가 더 충실해야 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정말 이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에 대한 엄마의 사랑의 울림이 쩌렁쩌렁 성전 전체
제 마음 깊숙히 ~~~
사랑의 강도에 감탄과 감사 연발~~~
죄인이지만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빠른 건강 회복을 빕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17-03-10 03:28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중에 아이보느라 집중하지 못함이 봉헌하면서도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글로 또 뵈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03-10 03:39

"왜 성체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지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시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요.

제가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그런데 여러분은 믿으시잖아요.
그러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잖아요.
정말 여러분은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아멘!) 저도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나~넘나 행복해요~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17-03-10 03:41

아멘!
감사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7-03-10 03:47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17-03-10 04:28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고귀하온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영육간 건강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17-03-10 04:44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엄 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7-03-10 05:08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7-03-10 06:33

잠자면서도
‘예수님 잠 들어서도 숨을 내쉴 때
우리의 나쁜 것, 악습까지도 다 내보내주시고,

들이마실 때
예수님의 성령의 불로 확확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제 영혼 육신이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 돋아나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일하게 하십시오.’

그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17-03-10 08:12

아멘~~~
무지 무지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성모님사랑안에서
축복드리며 사랑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17-03-10 08:33

너무나 소중한 엄마 말씀시간
힘찬말씀에 제 영혼이 기뻤습니다
엄마사랑합니다
5대영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17-03-10 08:49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제 안에 들어오시어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도록 더 노력하겠읍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3-10 09:13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따라간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고귀하온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참으로 소중한 모든말씀에아멘입니다 아멘!!!
우리는 바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가야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들 5대영으로 무장하여
더욱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7-03-10 09:17

한 달 동안 5대 영성으로 잘 무장하셨지요? 아멘! 행복하셨습니까? (아멘!)
아멘! 예,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7-03-10 09:51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안수하여 주시고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까지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지워주신다면 기억에서 멀리 치워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17-03-10 10:16

이 모든 상처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꺅!!! 엄마말씀이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17-03-10 10:19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시면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느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정말 좋아요ㅠ
극심한 고통중이셨는데도
힘차게 말씀 전해주셨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3-10 10:23

언제 벌이 내릴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절대 온전히
봉헌할 수가 없습니다. 이 5대 영성은 다섯 가지가 전부 다
연결 되어있습니다. 셈 치고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아멘하면서 셈 치고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얼마나 좋은 영성입니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금 떡이
먹고 싶어요. 그러나 떡이 없어. 떡 먹는 셈 친 거예요.지나
갔던 것들, 못 했던 것들, 그걸 바로바로 할 수 있는 이것이
정말 좋은 생활의 기도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엄마 감사감사 해요 멋진생활의기도
저희 더욱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구원의길로 달려갑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17-03-10 10:46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욕구만 채우려고 그렇게 많이 하거든요?
설사 그랬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지금까지도 제 마음 안에 울리고 있어요..!
너무나 죄인이었고, 지금도 죄인인데 괜찮다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하신 이 말씀이
마치 저를 품에 꼭 안아 주고 계신듯, 큰 망토로
품어 주시는 듯, 그 따뜻한 사랑에 울고 있어요

오로지 제 남은 한 생애, 죄인이어도
엄마 따라 가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참된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노력노력 하겠습니다!!!
살아계신 성녀 엄마와 이렇게 가까이에서 말씀을
듣고, 사랑을 받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직도 몰랐어요 ㅠㅠ 저는 정말 너무너무 복된 사람입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무지무지요!!!♡♡♡

강력하게 힘차게 외쳐 주신 말씀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하신 그 말씀을
듣고 온전히 남김없이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17-03-10 11:32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욕구만 채우려고
그렇게 많이 하거든요?
설사 그랬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아멘 ㅠㅠ ♡♡♡
어떠한 잘못을 해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힘을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엄마말씀 그대로 살수 있도록
더 더 노력할게요 ♡♡♡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17-03-10 11:36

정말 ‘내 탓의 영성’ 얼마나 중요합니까.
내 발을 ‘탁!’ 밟고 갈 때, ‘아이~ 참, 아퍼~’ 안 하고
“감사합니다. 발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 사람은 내 발을 밟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의 자아를 밟아주십시오!’ (아멘!)

그러면 여러분,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그냥 봉헌합니다. ‘해주실 것이다!’ 우리 절대로
누구 원망하지 말고,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 맞는 은총을 다 주셨고
우리에 맞는 달란트를, 그리고 우리의 맞는 성소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일에 우리가 더 충실해야 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ㅇ♡)//
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 전하러 나오신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엄마를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는 자녀될께요!!!
노력하는 자녀되겠습니다!!! ♡♡♡♡♡
할 수 이따~~~!!!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17-03-10 11:38

사람들이 나 만나려고 그냥 막 우르르 몰려요.
사람들에 밀려서 이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쪽으로 막막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도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불평불만을 안 해야 됩니다.
‘아우, 사람들 너무 심하다. 내가 왜 이쪽으로 가지?’
이런 게 아니라 사람들 떠밀리면
밀리는 대로 감사한 거예요.
‘그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나는 내 것이 아니니까 주님 것이니까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엄마처럼 불평불만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삶 살께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3-10 12:08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고뇌, 갈등
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온전히 믿고 달아들 때 여러분에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17-03-10 12:24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말씀을 이렇개 주시어서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또 읽고 듣고 하는 마음이
넘넘 좋아하면서 목소리를 또듣게 되니 첫토때 우렁차게
힘있게 듣고 새롭게 읽고 듣고 하며 사순시기를
엄마를 생각하며 위로드리기 위하고 감사드리기 위해서
라도 변화된 삶으로 5대영성이 온전히 무자되어 있기를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 누리지 못하였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7-03-10 12:45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 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행복을 곁들어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7-03-10 13:02

구약시대에 살지 않고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 청하고 달아들기만 하면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용서해 주시잖아요.
구약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원수를 원수로 갚고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아멘!

예수님만 생각하면 넘 좋아요~
용서의 주님~
사랑의 주님~
님 닮아가도록 실비아 더 노력할게요.

빛이 반짝 반짝 빛나셨던 율리아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혼을 관통하는 말씀이셨고
생기 돋아나는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7-03-10 13:03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절대 온전히 봉헌할 수가 없습니다.
이 5대 영성은 다섯 가지가 전부 다 연결 되어있습니다. 셈 치고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아멘하면서 셈 치고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얼마나 좋은 영성입니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멘!!!
너무나 귀중한 말씀들!..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7-03-10 13:28

쩌렁쩌렁 비닐성전으로 엄마의 목소리가 울리고
온 산으로 메아리가 울려퍼지는 중요한말씀 !ㅠ

사랑은.쟁취하는것이 아니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
잘 때에는.생활의기도를 할 수 없으니 자기전에도 자는동안
생활의기도가 이어질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ㅠㅠ 감동이었어용
죽음의 고통을 감추시고 오로지 사랑을 나누고 5대영성을 알려주시고자
나오신 엄마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ㅠ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7-03-10 14:12

아멘 아멘 아멘.
영적으로.성장.되게해.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17-03-10 14:38

엄마의 말씀 목말라 애뜻하게 찾듯이 타는뜻한 불꽃으로 기막히고 속시원하게
뇌리쳐 말씀이 살아 숨쉬고있습니다 5대영성무장하라고 엄마감사드립니다 짱짱짱시며 최고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 ~~ 멘!!!♥♥♥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17-03-10 14:39

~~~아멘아멘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17-03-10 14:46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를 위하여
사랑을 나눠주신 엄마~~~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17-03-10 15:03

몸이 항상 고통중이면서도 이렇게저희을위해 애써 주심에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0 15:39

아멘 ~~~

‘나에게는 왜 내려주지 않으실까?’ 하지마시고, 고통이 필요하다면 고통도 허락해 주시고 사랑의 매도 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네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7-03-10 15:59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깨닫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린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주옥 같은 소중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죄인도 엄마의 말씀 명심하고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7-03-10 16:45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귀한 말씀 살과 피가 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7-03-10 17:10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절대 온전히 봉헌할 수가 없습니다.
이 5대 영성은 다섯 가지가 전부 다 연결 되어있습니다.
셈 치고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아멘하면서 셈 치고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얼마나 좋은 영성입니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잠자면서도 ‘예수님 잠 들어서도 숨을 내쉴 때
우리의 나쁜 것, 악습까지도 다 내보내주시고,
들이마실 때 예수님의 성령의 불로 확확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제 영혼 육신이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 돋아나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일하게 하십시오.’ 그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 ~~~ 멘 !!!
잠잘때 생활의기도 대충했는데 알려주신대로 새로시작하겠어요.
서로 연결되어 있는 5대영성 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봉헌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너무나 소중한 말씀 그 어느때 보다도 우렁차게
가슴속 뼈속까지 스며들도록 해 주셨는데,
다시 보고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17-03-10 17:31

옛날에 솔로몬 왕도 그렇게 화려하게 살았지만,
보지도 못했고, 옛날 제왕들이나 예언자들이나
모두가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해도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다 보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듣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행복한 겁니다! (아멘!)

그래서 어떤 박해가 오더라도
박해받는 것을 행복해 하십시오.
5대 영성으로 행복 한다면
여러분들은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이며 영원한 생명의 책에
여러분들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며,
선의 통장에 천국의 통장에 저축이 많이 됩니다. (아멘!)

아멘~♡
엄마가 계시는데 어찌 안행복할수가 있겠어요!!!

행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엄마 말씀 그대로
항상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다아-♡

엄마 사랑해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7-03-10 17:55

우리는 모든 것을.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고
뇌, 갈등 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온전히 믿고 달아들 때
여러분에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다시 봐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어쩜 그렇게 사랑과 겸손뿐이신지...ㅠ
감동 그 자체이셔요ㅠㅠ

엄마덕분에 항상
깨어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겪고 있는 모든 것들을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안되는 것들까지도
봉헌하고~

죄에 빠져도 낙담과 실망치 않고
바로바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고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ㅠ
엄마!!! 온 맘 다해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7-03-10 19:04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열릴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하늘의신비를 알게 해주시고
영적으로 저희를 길러주시는
율리아님~!세상에
이 보다 고맙고 소중하신분 없을거예요~~

영적으로 길러주신 율리아님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7-03-10 19:37

아멘 ♡
대박!!!!!
엄마아~ 짱~~~ㅠㅠ ♡♡♡♡♡
왕 최고 !!! ♡♡♡♡♡
우와 ㅠ0ㅠ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17-03-10 23:02

우리는 모든것을,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고뇌 갈등의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온전히 믿고 달아들때 여러분에게 해 주실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힘있는 말씀
사랑의 말씀,능력의 말씀~~ 감사해요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7-03-10 23:26

우리들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일깨어주시는 주옥 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03-10 23:41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우리는 그걸 늘 묵상해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징벌이 내려진다 해도 주님을 믿고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이를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17-03-10 23:43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우리는 그걸 늘 묵상해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징벌이 내려진다 해도
주님을 믿고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이를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오~~~ 엄마아 ! ! ! ㅠㅠㅠ
이 얼마만의 엄마말씀
풀버젼 인가요!!!ㅠ^ㅠ 흑흑 ♡

말씀읽는데 기쁨이
엄청나게 솟았어요!! ㅠㅠ
엄마의 이 엄청난 존재시란!!♡

핵폭탄급 말씀-
정말...제 영혼의 갈증이
다 해소되는 듯 해요!ㅠㅠ!!!

"잘 못했더라도 괜찮아요,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요!"
해주시는 말씀... 정말 악함에,
나약함에 허덕이던 저에게
얼마나 큰 희망과 용기를 주셨는지요ㅠ

5대 영성을 외쳐주시며
영혼을 뚫어주시고!!
우리 상처까지 보듬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다독여주시는 엄마...!

엄마의 그 십자가는
우리의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무거우실 진데
어찌 그렇게 아름답게 웃으시며
봉헌하시고 모든 일을 해나가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큰 힘을, 희망을,
기쁨을 부어주실 수 있는지...!!!

엄마의 초인적인..초월적인 사랑,
그리고 어느 하나 희생이
담기지 않는 것이 없는
엄마의 정말 피눈물나는 노력...!

진정 진정 ...
엄마는 보잘것 없는 저의
☆영원한 희망, 빛, 사랑!!!☆
마이 에브리띵...!!!//^ 0 ^//~♡

어떤 처지에서도 희망을 잃지않으시고
사랑의 힘 발휘하시며 전진!하시는
엄마 생각하며, 엄마의 노력생각하며
너무너무너무 부족한 대죄인인 저,
좌절 않고 5대 영성 무장하려
노력 또 노력할께요! 아멘!!!

엄청난 고통... 우리위해 봉헌해주시며
전해주신 말씀, 너무나 소중한 말씀...
꼭 실천해서 !
엄마께 꼭 기쁨으로 돌려드릴래요!
아멘!!!

무지무지...!ㅠ^ㅠ
온~ 맘 다해~ ♡
사랑해요 엄마/*^0^*/♡♡♡ !!!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7-03-11 00:48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우리는 그걸 늘 묵상해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징벌이 내려진다 해도 주님을 믿고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이를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7-03-11 08:29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엄마 사랑 본받아 살아갈 래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17-03-11 10:55

사람들에 밀려서 이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쪽으로 막막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도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불평불만을 안 해야 됩니다.
‘아우, 사람들 너무 심하다. 내가 왜 이쪽으로 가지?’ 이런 게 아니라 사람들
떠밀리면 밀리는 대로 감사한 거예요. ‘그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나는 내 것이 아니니까 주님 것이니까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너무너무 죠아요!!! ㅠㅠ♡♡♡
아멘 아멘 하기만 하고 좋아서 받아들이고는
시간이 지나면 깡그리 까먹는 대죄인이 바로 저였는데
엄마께서 그 죽음의 고통 중에도 이렇게 혼신의 힘
발휘하셔서 해 주신 소중한 말씀들 하나하나가
저의 마음과 영혼과 정신에 와서 꽂히면서
제 영혼에 힘 주심을 느꼈어요!!!

부디 이 말씀을 똑바로, 그대로
실천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주님성모님엄마의 아가가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이리가도 저리가도 나는 주님의 것!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7-03-11 11:25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3-11 16:19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얼마나 추한 죄인이었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아멘...!!!
죄인을 구하러 오신 주님...나의 님!
죄인에게는 한없이 다가가
고쳐주기를 바라시는 나의 엄마!

주님, 성모님, 엄마의
절대적인...완전한 사랑에

이 못난 죄인의 모든 것...
약함과 악함, 부족함까지도
모두 온전히 맡겨드릴래요...!

엄마께 온전히 맡기고
단순하고 순수한 아가되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엄마와 일치하도록
끝없이 노력하겠나이다!

사랑의 진실을 알려주신 엄마께...
이 죄인 부족하오나,
아장걸음 일지라도 한걸음 한걸음
끝없이 쉼없이!

엄마와의 영원한 일치를 향하여...♡
저 자신은 더욱 비우고
엄마로만 온전히 채울래요.

부족하오니
늘, 매순간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주소서♡ 아멘!

황홀한 나의 사랑
나의 엄마시여...!♡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17-03-11 17:03

율리아 엄마께서 현재 저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얼마나 행복이고 기쁨이고 은총인데
잠시 잊고 있을때 겸손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17-03-11 17:30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린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17-03-11 17:33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17-03-11 17:35

우리는 정말 주님을 위해서
온전히 내 자신을 봉헌하고 모르는
형제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야 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17-03-11 19:54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에게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열릴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17-03-11 20:04

예수님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 청하고
달아들기만 하면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용서해 주시잖아요.
구약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원수를 원수로 갚고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17-03-11 21:59

그래서 정말 이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 안 됐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잠자면서도 ‘예수님 잠 들어서도 숨을 내쉴 때
우리의 나쁜 것, 악습까지도 다 내보내주시고,
들이마실 때 예수님의 성령의 불로 확확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제 영혼 육신이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 돋아나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일하게 하십시오.’
그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17-03-11 23:32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까지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지워주신다면 기억에서 멀리 치워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17-03-11 23:35

그래서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세 성인께서 그렇게 왕권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치욕을 택했듯이 여러분들도 온갖 박해를 다 받으면서도 이 길로 들어오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웃음꽃님의 댓글

엄마웃음꽃 작성일 17-03-11 23:41

5대 영성으로 행복 한다면 여러분들은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이며
영원한 생명의 책에 여러분들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며,
선의 통장에 천국의 통장에 저축이 많이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17-03-12 00:0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율리아님 말씀 영상도 올라오네요?
너무좋아요 앞으로 계속 부탁드려요 ㅎㅎ
율리아님 말씀 영상으로 보니 정말 정말 좋아요!
많이 힘드시다고 들었는데 정말 건강해보이시네요 ㅠㅠ
이제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17-03-12 11:37

그래서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세 성인께서 그렇게 왕권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치욕을 택했듯이
여러분들도 온갖 박해를 다 받으면서도 이 길로 들어오셨습니다.

아멘 아멘!!!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진복을 알아보고 천국을 누리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가득한 사랑의 말씀에 "아멘" 합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혼신의 힘을 발휘하여 말씀을 전해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건강 회복 하실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 더욱 많이 바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17-03-12 11:46

“나는 어제까지는 맹인이었소.”
그래서 내가 율리아 자매님 한 번 보고 싶어서
어, 자매님 어딨냐고 막 그렇게 하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와가지고
나를 율리아 자매님한테 데리고 가서 율리아 자매님한테 “장님입니다.”
나를 밀어주니까,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눌러서
“제가 그때 눈을 떠가지고 이제까지 맹인이 되가지고 정말 아무것도 못보고 살았는데,
어제 그렇게 눈을 뜨고 오늘 여기를 찾아온 것입니다!”

아멘!
정말 놀라우신 은총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구로 사용되신 율리아님 아멘으로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2 14:44

아멘 ~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감히 제가 사랑하는 나의 엄마~
제가 기억해보니 제멋에 겨워 독신을 꿈꾸다가
결혼하기 전에 "하느님 잘못 살아온 모든것을 보속하면서
결혼생활을 잘하겠습니다 " 약속했는데 바로 잃어버리고
작은것도 보속하지 못했습니다 되돌려 죄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7-03-12 14:44

아멘 아멘 아멘.
항상.깨어있는. 삶을살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17-03-12 15:38

나주 성모님 덕분으로 개신교 신자들이 회개해가지고 얼마나 많이 돌아왔습니까.
우리는 누구도, 미워해서 안 되고 우리 누구도 배척해서도 안돼요. 그래서 빨리
인준 안 난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천국 가면 됩니다. 지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근데 이 좁은 길을 오신 여러분, 오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정말 탄탄대로로 은총 많이 받으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17-03-12 16:25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우리는 그걸 늘 묵상해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징벌이 내려진다 해도
주님을 믿고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이를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모든이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17-03-12 16:42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쟁취하려고 안 하기 때문에, 사랑을 쟁취하려고 안 하기 때문에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참된 행복을 느끼고! 이웃과 그 행복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엄마의 이 모든 말씀들에 모두다 아멘을 달고 싶을 정도로
정말 정말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늘 제가 죄인임을 잊지 않고, 겸손한 작은 영혼의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참된 행복을 알려주신 엄마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불림 받은 자녀로서 나 자신을 비우고
엄마의 뜻대로만 살아가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겠나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7-03-12 18:33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고귀하온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17-03-12 19:00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힘내셔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7-03-12 19:50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쓰러질 수가 없습니다. 진실은 가리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극히 드뭅니다. 바로 여러분들은 작은 문을 통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천국 가는 문이 열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고뇌, 갈등 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온전히 믿고 달아들 때 여러분에게 해주실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에게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열릴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7-03-12 21:45

엄마,

엄마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늘 엄마말씀 읽으며
저자신을 고치고...
내자신의 잘못함도 느끼며
또반성하고

엄마말씀을 항상...매일 읽으며
너무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3-12 22:02

근데 구약시대에 살지 않고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 청하고 달아들기만 하면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용서해 주시잖아요. 구약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원수를 원수로 갚고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주님
사랑의 엄마!

새로운 계명 사랑따라...
엄마 말씀 따라
사랑의 힘 발휘하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03-12 22:14

"사람들에 밀려서 이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쪽으로 막막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도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불평불만을 안 해야 됩니다.
‘아우, 사람들 너무 심하다. 내가 왜 이쪽으로 가지?’
이런 게 아니라 사람들 떠밀리면 밀리는 대로 감사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17-03-12 22:17

참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7-03-12 22:25

우리는 모든 것을.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고
뇌, 갈등 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온전히 믿고 달아들 때
여러분에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중언부언하시며 하신 말씀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 올려 주셔서 다시 또
마음에 새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17-03-12 22:49

언제 벌이 내릴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절대 온전히 봉헌할 수가 없습니다. 이 5대 영성은 다섯 가지가 전부 다 연결 되어있습니다. 셈 치고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아멘하면서 셈 치고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얼마나 좋은 영성입니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금 떡이 먹고 싶어요. 그러나 떡이 없어. 떡 먹는 셈 친 거예요.

아멘♡♡♡

저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고 사랑
나누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17-03-12 22:53

"모세 성인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였습니다.
왕권에 오를 수 있었는데 왕권을 차지한다면
하느님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따르면서 그 고통의 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17-03-12 22:58

아멘! 저희의 영혼에 이 말씀이 백배로 열매 맺어
소출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하소서!
사랑하는 엄마! 이 밤도 행복하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7-03-13 00:35

아멘! ♡♡♡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고~
그래서 자꾸 듣게 되는것은~
근데 오늘은 아쉽게도...^ㅎ^
하지만 자면셩~
낼은 오늘 몫까지 마음껏 누릴래욤~~~아멘!!! ♡♡♡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17-03-13 00:44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서도
한 없는 사랑을 배풀어주시는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항속에서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미소안에서 잠시라도 고통 잊으시고
행복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3-13 02:33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위험해져 가는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영육 간에 건강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17-03-13 09:16

생방송을 들으신 대주교님께서 저를 부르셨어요.
여동생 기도를 좀 해주라고 그러셔요. 강복을 받고 기도를 했어요.
병원에서도 낫지 못하는 자궁암이 걸렸는데. 그때 치유가 됐어요.
그것은 바로 주교님의 믿음이었습니다.

아멘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온전히 신뢰 할게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3-13 11:49

생방송을 들으신 대주교님께서 저를 부르셨어요.
여동생 기도를 좀 해주라고 그러셔요. 강복을 받고 기도를 했어요.
병원에서도 낫지 못하는 자궁암이 걸렸는데. 그때 치유가 됐어요.
그것은 바로 주교님의 믿음이었습니다.

아멘♡_♡
엄마의 믿음을 제게도 주소서...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3-13 12:07

예수님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 청하고
달아들기만 하면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용서해 주시잖아요.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저는 진정 행복한 영혼입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3-13 12:24

그러려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쟁취하려고 안 하기 때문에,
사랑을 쟁취하려고 안 하기 때문에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5대 영성 안에서 엄마와 일치!!! 꺄~♡
엄마와함께 지상천국을 누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 ^0^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7-03-13 13:38

무지무지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한말씀 한말씀이
우리 영혼의 명약이 되어 죽어가든 영혼들을 살려 주십니다
이번에 말씀은 그 어느때 보다도 얼마나 황홀한 기쁨을 안겨 주시는지요

오늘도 잡을 수 없는 생각속에서
계시판을 열었는데 마침 엄마의 말씀이 있어서
들어 왔습니다

안개처럼 사라지고 기쁨과 행복이 샘솟듯이 솟아 납니다
우리 의 피난처 되어 주시고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3 15:22

아멘~

죄인 이면서도 죄인인줄 모랐던 비천한 죄인
부끄럽고 죄송한 맘만 가득해 눈물만 흐릅니다
그러나 엄마를 보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제가 5학년 때인가 성령기도회 안수 기도 시간에 성령봉사님께
"제가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그 기도를 들어주시기 위해 엄마와의 만남을 허락하셔서
저를 온전한 회개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구나 싶어요
엄마~너무도 큰 죄인이어서 잘 안되지만 큰 죄인이 회개하면
더 기뻐하신다 하셨죠?
안되도 다시하고 또또 다시 합니다 엄마~도와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17-03-13 20:27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절대 온전히 봉헌할 수가 없습니다.
이 5대 영성은 다섯 가지가 전부 다 연결 되어있습니다. 셈 치고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아멘하면서 셈 치고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얼마나 좋은 영성입니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멘입니다.
지당하신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17-03-13 21:18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그냥 봉헌합니다. ‘해주실 것이다!’
우리 절대로 누구 원망하지 말고,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
아멘!!! ♡♡♡♡♡ ♡♡♡♡♡ ♡♡♡♡♡

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17-03-13 21:42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세 성인께서 그렇게
왕권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치욕을 택했듯이
여러분들도 온갖 박해를 다 받으면서도 이 길로 들어오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제가 원하는 것을 매 순간 포기하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7-03-13 22:51

엄마 !!!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자녀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17-03-13 23:45

그니까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멘!!!

이번 엄마 말씀을 통해서
제가 얼마나 잘 받아들이지 못했는가!
반성하고 아멘의 영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저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아멘으로...!!!
엄마와의 일치향해!
피눈물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올 엄마 화이팅!!! ♡♡♡♡♡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17-03-14 07:46

내탓입니다.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17-03-14 08:16

‘예수님, 저 사람은 내 발을 밟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의 자아를 밟아주십시오!’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17-03-14 08:45

잠자면서도 ‘예수님 잠 들어서도 숨을 내쉴 때
우리의 나쁜 것, 악습까지도 다 내보내주시고, 들이마실 때
예수님의 성령의 불로 확확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제 영혼 육신이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 돋아나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일하게 하십시오.’

아멘.
좋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잘 실천하게요.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3-14 14:54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7-03-15 11:35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ㅠㅠ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17-03-15 14:39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징벌이 내려진다 해도
주님을 믿고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이를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아멘~!
네~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힘내셔요. 아멘~!

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17-03-15 16:20

예수님께서도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멸망의 문은 그 길이 정말 넓고 얼마나 호화롭습니까.
그 길로 많은 사람들이 갔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아주 적다고
그러셨어요. 지금 그렇습니다. 그 좁고 험한 길을 가겠습니다-!!! 예수님 엄마 가신 길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7-03-15 16:21

아멘.
귀한 말씀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7-03-15 17:04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고귀하온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7-03-15 18:25

"마태오 복음 7장 13절부터 14절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도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가치를 쫓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살면서도 죄악인 줄 모르고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아는 자신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나주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고통 중에서
우리를 위해 봉헌해 주시니
사랑합니다.^^
봐도봐도 새로운 엄마 말씀~
또 보고 또 보고~
더 되새기려 노력하겠나이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7-03-15 21:59

아멘!

언제고 다시 들어도
최고~ 최고~~ 최고~~~♡♡♡

저희가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미친것은
모두가 율리아 엄마 덕분이예욤~~~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3-15 22:07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형제로부터 받은 상처, 그리고 이웃으로부터 받은 여러 가지 상처,
애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 신부님과 수녀님으로부터 받은 상처,
또 신부님과 수녀님은 신자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상처도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17-03-15 22:08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우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그리고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합시다!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마음에 새겨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엄마와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들의 수고로 귀한 말씀 다시 들으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5 22:26

아멘 ~

난 내것이 아니라 주님것이니까
맡겨드려요 안돼도 그냥요~^^
다~~~해 사랑해요 엄마~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3-15 22:55

그래서 정말 우리가
온전히 마음을 다해서 주님께 내어 놓았을 때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사용해 주십니다.

아메엔!!! 아멘 아멘!!!
이번 엄마 말씀 중 정말정말
팍팍팍 꽂혀 떠나지 않는 이 말쓰음!!!

바친다고,
맡겨드린다고 하면서도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했던
이 죄인!!! ㅠㅠ

엄마 말씀에 아멘!!! 응답하고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저는 엄마의 것~♡
엄마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7-03-15 22:57

왜 성체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지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시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요. 제가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그런데 여러분은 믿으시잖아요. 그러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잖아요. 정말 여러분은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아멘!) 저도 행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곁눈질만 해도 마귀가 알고 다 끌어가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바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가야됩니다! (아멘!) 왜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기적을 안 보여주시고 말씀만 주신다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기적까지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17-03-15 23:45

고통이 필요하다면 고통도 허락해 주시고 사랑의 매도 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고통은 고통이어도 감사, 정말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네~ 모든 것을 감사로이 받아들이고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7-03-16 00:19

“우리 제수 애기가 없습니다. 배 한 번 손 대 주십시오.” 기도한 것도 아니고 배 한 번 손 댔어요. 바로 임신 했어요.
그래서 아주 예쁜 아주 멋쟁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멘!) 아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율리아 엄마~ 아멘의 영성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7-03-16 09:12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7-03-16 12:06

"우리는 앞으로 전진하고 또 전진해서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17-03-16 16:16

아멘♡♡♡
엄마 사랑해여♡♡♡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3-16 17:58

이제까지 잘 안 됐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생활의 기도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멘아멘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셔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6 21:03

아멘 ~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 갈래요~~~

보고 또 봐도 보고픈 엄마~
오늘은 제가 벌써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꾸 느슨해지려는 나의 악습이 막 올라오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엄마덕분으로 잘 살아낸것 같아
뿌듯함도 쬐끔 있어요 엄마 내일은 더 잘해서 엄마께 힘드릴께요
다~해 사랑해요 엄마~~~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7-03-16 21:25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7-03-17 17:43

엄마의 영상을 듣고 또 듣고~
오랫만에 엄마의 힘찬 말씀~
너무도 좋아서 자꾸만 듣고 있습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어느새 뚫려있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한 모든 것 봉헌합니다~^^
이 또한 하느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7 21:07

아멘 ~

사랑하는 엄마~
오늘 미사를 가는 도중 깜박이도 안키고 바로
들어오는 차가 있었는데 부레이크를 세게 밟으며
감사합니다 저의 자아를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질서를 잘지켜 운전할게요 저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했어용 엄마덕분에요^^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그럴때마다 툴툴 댔는데
아퍼~말고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자 하시던
엄마 말씀 바로 떠올랐어요 저 잘했죠?!^^
오늘 행복해요 엄마 덕분에~~~
다~~~해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7-03-18 01:53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아멘

힘이 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8 17:49

늘 새롭고 새로운 사랑하는 엄마~
이현수 바오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해 사랑해요~~~ 엄마~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9 16:57

아멘 ~

사랑하는 엄마~
자꾸 제가 아파~합니다
또또또 말했어요 바로 주님 성모님께 죄송하다고 했지만
엄마~죄송해요 다시 할래요 엄마~
이젠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다~해 사랑할래요 엄마~~~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19 22:38

아멘 ~

주님성모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제게 내탓인것을 깨닫게 하시고
더 큰것을 알게하셔서 제가 회개할수 있게 해주셨어요
엄마 덕분입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힘을 다해 노력할게요^^
다~~~해 사랑해요 엄마~~~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0 22:19

아멘 ~

엄마 ~자꾸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며
나를 괴롭혀요 그런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라~
이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니 맘에 평화가 와요
사랑하는 엄마~다~~~해 사랑해요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1 17:42

아멘 ~

사랑하는 엄마 ~
너무도 자격없음이지만 사랑합니다
엄마의 고통은 저의 자아로 인한 고통인걸을
밟으면 더 쏟아오르는 나의 자아를 주님의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어 저를 고쳐주소서
그래서 진정 엄마께로 가는것이 고통이 아니라
위로와 힘과 사랑이 되게하여주소서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2 18:35

아멘 ~

사랑하구 사랑하구 사랑하는 나의 엄마~
엄마~제가 저번에 엄마 속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문득 미사 드리고 돌아 오는데 생각이나서
많이 죄송해서 눈물이 났어요
내 자아를 부수고 밟아 또다시 합니다
이젠 또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ㅎ~
엄마~다~~~해 사랑합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3 21:57

사랑하는 엄마~
오늘도 여러가지 생각과 투쟁도하고
묵상도하고 꿈도 꾸었습니다
늘 승리하는 삶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원합니다
엄마가 나를 아신다는것이 무지 행복하고 무지 감사합니다
너무도 모자라고 부족한 딸이 다~해 엄마를 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4 15:58

아멘 ~

사람들이 나 만나려고 그냥 막 우르르 몰려요. 사람들에 밀려서 이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쪽으로 막막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도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불평불만을 안 해야 됩니다. ‘아우, 사람들 너무 심하다. 내가 왜 이쪽으로 가지?’ 이런 게 아니라 사람들 떠밀리면 밀리는 대로 감사한 거예요. ‘그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나는 내 것이 아니니까 주님 것이니까 갑니다.’

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이 말씀하시는 엄마의 영상이 떠오르면서
잠시 든 생각을 확 치워버렸어요
보고 또 봐도 또 보고싶은 엄마~그냥 이렇게 올려봐요~
다~~~해서 사랑할거에요 엄마~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5 12:54

아멘~

내가 들어야 할 말들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큰사랑을 한없이 느끼는 요즘 무지 행복합니다
매일 엄마보면서 내 영혼을 목욕하니 내가 한결 예뻐진것 같아요
엄마 덕분에요^^ 엄마~자격 전혀 없지만 무~~~지 사랑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7 20:40

아멘 ~

엄마~자격없지만 사랑합니다 ~~~
조금만 틈을 주면 바로 어지럽히는
나쁜것들을 바로 바로 물리쳐 버렸습니다
초월적인 엄마의 사랑의 저도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은데요~ ~~
엄마~저 노력할께요^^ 감~~~사하구 사랑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3-28 21:04

엄마~
오늘은 그냥 저를 격려하고 싶어요
그래~ 괜찮아 ~~~
엄마 말씀따라 늘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다~해 사랑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4-02 20:10

사랑하는 엄마~
설렘을 안고 두려움과 걱정반을 가지고
간 기쁜날 제게 더욱 확신을 심어 주십니다
엄마의 한없는 사랑으로 오히려 푸짐하게
베풀어 주셔서 저는 염치불구하고 받고 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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