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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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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8건 조회 6,830회 작성일 15-10-11 16: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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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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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기획부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시대 말씀 들으셨지요? 그런데 아브라함 말고 또 누구를 기억하셨지요? 롯을 기억하셨지요? 롯을 사랑하셨으니까 그 가족들까지도 다 구해주시고 싶으신 거였어요.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라야지 뒤돌아보면 안 됩니다. 롯은 그대로 갔지만 롯의 사위들은 코웃음 치며 안 가고 다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롯의 부인은 무슨 일이 일어나건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었죠.

주님 성모님께서 역사를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듯이 우리는 역사를 한 번 되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있지만 여기 오신 분들도 정말 구더기 같은 이 세상을 알지 못할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벼랑 끝에 서있는 것을 넘어서 구더기 같은 징그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39절 말씀처럼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니까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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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부님들도 가예언에 얼마나 많이 따라가기 때문에 신자들이 정말이라고 따라가다가 낭패 본 일들이 참 많습니다. 나주에 다니신 분들은 그런데 뒤돌아보지 맙시다.

성경 말씀 한 획도 빗나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모두가 그대로 다 알아듣지 못해 그렇게 못 사니까 복음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복음을 다 알아듣도록 이리저리 해석하셔서 메시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모인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했을 때 한 사람이라도 협조했더라면 그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었는데 다 손가락질하고 먹고 마시며 흥청대고 쾌락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노아와 합세해서 배를 만드는 격이나 같습니다. 그러나 같이 배를 만들면 끝까지 그 길을 가야 하는데 중간에 뒤돌아 서버리면 소용없어요.

전에 한 자매가 40살 때 나주에 와서 은총을 받고 “지옥에 있어도 맨 끝에 있어야 할 이 죄인이 구원받았다.”고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그 자매는 6남매의 다섯째였는데 집이 굉장히 가난해서 초등학교 2학년 때 작은 할머니 집으로 갔어요.

그 작은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후처였으니까 삼촌은 아버지의 배다른 형제였는데 그 집에서 똥걸레 빨고 계속 일하느라고 손이 다 텄지만 그것은 괜찮아요. 저녁이면 할머니하고 삼촌하고 같이 잤는데 할머니가 잠들기만 하면 걔를 끌어다가 계속 육욕의 노리개로 지낸 거예요.

그러면서 “너 말하면 죽여 버린다.”고 하니까 말을 못한 것입니다. 어른들도 매일 남편한테 당한다면 견디지 못할 텐데 그 어린 것이 밤마다 당하면서 2년간을 그렇게 살았어요. 그냥 2년이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매일 밤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하는 것은 정말 너무나 긴 세월이었습니다. 그랬겠지요?

하루하루가 ‘오늘 밤이나 그냥 지나갈까?’ 얼마나 가슴 졸이며 밖에라도 나가서 자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삼촌이 그렇게 못하게 하니까 그럴 나이가 아닌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매일 밤을 울면서 지새우며 종일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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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생 손이 다 터진걸 보고 집에 먹을 것이 없지만 언니가 데려갔나 봐요. 그래서 그것에는 해방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또 고통인 거예요.

저는 밤낮을 사흘 동안 물 한 모금도 못 먹고 한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정도로 그렇게 많이 굶어봤지만 배고픈 고통 잘 몰라요. 주님께서 배고프지 않게 해주셨나 봐요. 사흘 굶고도 거지가 오면 또 먹여주고 또 사흘 굶고 그랬어요.  거지 먹여준 만큼 제가 굶었거든요.

그때는 봉헌을 몰랐으니까 봉헌은 못했지만 배고픈 사람들 먹여주면 저는 안 먹어도 마음이 뿌듯하고 좋으니까 그랬어요. 그래서 봉헌을 몰랐지만 그렇게 바칠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자매는 육욕의 노리개가 돼 밤마다 울면서 소름 끼치는 일을 당하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배고프니까 배고파서 못 견디겠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남자관계를 알았으니까 조금 더 커서는 술집을 나갔는데 돈이 안 벌리니까 돈을 잘 번다는 사창가까지 갔대요.

근데 얼굴도 안 예쁘니까 돈을 벌기는커녕 계속 빚만 진 거예요. 그렇게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벌고 싶었지만 빚만 잔뜩 지고 사창가에서 나와 다방에 갔는데 거기서 유부남을 알았어요. 그리고 10년간을 죄인지도 모르고 낙태를 서른 번 이상을 했습니다.

유부남과 간음을 하면서도 죄라고 생각을 못했고, 낙태를 서른 번 이상을 하면서도 죄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돈을 벌기 위해 여러 가지로 했는데도 돈을 벌기는커녕 온몸이 망가졌지요.

그런데 어떻게 전문대라도 나와서 취직을 하려고 하니 취직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용을 배워 미용실을 했어요. 근데 계속 파리 날리고 있다가 어쩌다 한 사람씩 오면 파마를 해주는데 손님들 머리가 전부 헐고 상해버리는 거예요.

한 번은 손님이 머리 다 헐었다고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너무 놀라 이 자매가 파출소 소장을 먼저 찾아가 그 이야기를 하며 또 가까워져 또 3년간을 파출소 소장하고 또 그렇게 지냈어요.

그러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성당을 나가 세례는 받았으나 죄가 뭔 지도 몰랐고, 세례를 받았어도 “뭐가 죄다.” “낙태는 살인이다.” 이런 거 확실하게 안 가르쳐 주잖아요. 그래서 성당에 다니면서도 다른 남자들하고 관계하면서도 성체 모시고 그랬대요.

이렇게 모령성체를 계속했으니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마음만 아프신 것이 아니라 갈기갈기 찢기시죠. 이 자매는 그동안 죽으려고도 많이 했지만 마음대로 안 되잖아요. 그러다 냉담한 거예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하고 죽으려는 순간 어떤 자매가 나주 가면 내적으로 치유받는다고 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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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별 기대도 안 하고 따라왔는데 처음에 사람들이 “장미향기 난다!” 그래도 ‘별일이야. 장미향기는커녕 아무 향기도 안 나고만.’ 그렇게 돌아갔어요. 그러니까 나주에서 다 똑같이 향기를 맡는 게 아닌데 다음에 왔더니 정말 장미향기가 나더래요.

그런데 그날 제가 한 얘기 중에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을 듣고 희망이 생겨 죽으려던 생각을 접게 된 거예요.

그 말씀은 성체성혈대축일인 88년 6월 5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매달려 피를 줄줄 흘려주시며 하신 말씀인데 이제까지 부모도 형제도 자기를 다 멸시하고 그렇게 미워하니까 살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었던 거죠.

친 가족이라도 그러잖아요. 남자관계 지저분하지, 너무 못된 짓을 많이 했으니까 다 미워했는데 나주성모님 집에서는 그런 것까지 다 받아주신다고 하고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와! 나도 용서받는구나.’하고 회개할 수 있었던 거예요.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인이었지만 진정으로 회개하고 성녀가 된 이야기나 “돌멩이가 날아와서 맞았어도 그건 그 자리에 서있었던 내 탓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동안에 그렇게 미워했던 가족들과 죽이고 싶었던 삼촌을 용서한 거예요.

밤마다 그 어린 것을 데려다가 그렇게 했는데 그런 삼촌이 정말 얼마나 밉고 죽이고 싶겠어요. 그랬는데 그때 그냥 다 용서가 된 거예요. 여러분 우리도 모두 용서합시다.

이 자매가 그때 절규하다시피 펑펑 울고, 올 때마다 그렇게 울었어요. 그러더니 성시간에도 오고 첫 토요일도 오고 계속 오면서 엄청난 은총을 받았어요. 그리고 성병으로 인한 모든 합병증도 치유받았어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지만 병원을 다 다녀도 안 낫는 모든 병들을 한꺼번에 싹 나아주신 것이 아니라 올 때마다 차츰차츰 낫게 해주셔서 병이 완전히 다 치유된 거예요.

이 자매가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옛날에 돈을 떼어먹었던 사람들 다 찾아다니고 심지어는 16년, 20년 된 사람들까지 다 찾아다니면서 그 돈을 다 갚은 거예요. 돈도 없었는데 나주 다니면서 하는 일도 다 잘 되게 해주시고 물질 축복을 주시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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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돈 갚아서 좋은 것보다 옛날에 악만 받쳐 사납던 그 망나니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 돼 얼굴도 예뻐지고 온유해진 걸 보고 너무 놀라 “어떻게 이렇게 변화됐냐?” 하니까 “저 천주교 다녀요.” 그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개신교 신자들도 “돈 받아서 기쁜 것이 아니라 이 자매가 너무너무 변화된 모습에 하느님께 영광 드린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딸이 미워서 보기 싫어했던 부모도 예뻐했고 형제들도 다 나주에 와가지고 다 은총을 받았는데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이 나자 못 왔습니다.

그렇게 은총 받았는데 공지문 때문에 안 온 것은 자기 자신을 거기다 가둬버린 거예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요. 제가 1989년~97년까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많이 초청받아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았습니까.

그때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와해되려던 가정들이 사랑으로 일치하여 새롭게 시작하다 공지문이 나니까 무서워서 나주에 못 오다 보니 예전으로 돌아가는 슬픈 상황이 됐습니다.

근데 공지문만 낸 것이 아니라 광주교구는 거짓을 말해서 전 세계적으로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못 온 건데 은총을 그렇게 받고도 귀가 얇아서 뒤돌아선 그 사람들은 바로 롯의 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도 성모님 계시고, 부산도 성모님 계시고 똑같은 성모님인데 뭐 나주까지 가서 기도를 하냐?” 이렇게 이야기들 하고, 신부님들도 그런 말씀하십니다. 그렇죠? 성모님은 미국에도 계시고, 일본이나 필리핀, 온 세상 모든 곳에 다 계신데 뭐 하러 나주까지 옵니까?

그렇게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치유되지 못한 모든 것들을 나주성모님 앞에 와서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잖아요. 죽어가는 사람들, 불치병 환자, 눈먼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 앉은뱅이, 곰배팔이 등등 나주성모님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그 가족들까지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

또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은 얼마나 많이 살아났습니까. 그런데 다 광주교구의 책임은 아니지만, 광주교구의 그 처사는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갉아 먹었습니다. 제가 전에 어떤 중요한 분에게 이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광주교구에서 그분을 얼마나 꼬드겼는지 저를 안 만나줬습니다.

한 가지만 이야기할게요. 인도네시아 발리에 브리아 주교님이라고 계셨습니다. 브리아 주교님께서는 2002년 9월 5일에 나주에 오셨는데 그때 응고되었던 성혈이 액화되어 그 성혈을 손에 찍어 많은 신자들에게 강복도 해주고 그러셨어요.

근데 광주교구는 여기 왔다 가신 주교님들이나 신부님들을 찾아내서 그분들이 여기 다시 못 오도록 겁박을 하고 별별 얘기들을 얼마나 하는지 우리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은총 받을 순례자들 은총 받지 못하도록 막지 말고 제발 하루빨리 뉘우치시고 천국 가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아무튼 브리아 주교님께서는 교구 사제들과 많은 신자들을 나주에 보내시고, 저를 초청하셔서 축하해주셨어요. 그리고 많은 성당에 나주 성모님을 전하게 하셔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순례자들을 나주에 못 가도록 하셨어요. 그러다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제가 문상을 가 그 주교님의 잘못을 제가 대신 보속하겠다고 주교님의 시신 앞에서 계속 기도하며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고통을 많이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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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 날 브리아 주교님이 연옥 불에서 나타나 통역 없이 알아듣도록 “그래도 잊지 않고 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하느님 백성들이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막아서 미안하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주교님도 문상 오셨어요.

저는 그분도 (PD수첩으로 인하여) 브리아 주교님과 똑같은 경우를 당할 것 같아서 이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기를 쓰고 그분을 만나려고 했어요. 만나주겠다고 하셨다가 갑자기 안 만나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그 주교님도 얼마 가지 않아서 돌아가셨어요.

더 이상은 제가 말할 수가 없지만 정말 너무나 무서운 세상입니다. 내 곁에서 저를 많이 도와주면서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정말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도 시기질투로 인하여 광주교구에 넘어가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인간에게는 시기질투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기질투 안 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시기질투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시기질투는 지옥으로 맹진하는 것입니다.

전에 무지 위험한 심근경색도 여기서 치유받은 안드레아 형제라고 있었어요. 그 형제는 장부 율리오씨를 형님이라고 했기에 저를 형수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들 참 이상하네, 왜 형수를 독차지하려고 하고 시기질투를 할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형수의 협력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랬는데 살다보니까 시기 질투를 많이 하더라고요.

미국에서 공부한 한 형제가 성모님 집에 왔을 때 자기보다 좀 더 잘 배우고 했으니까 엄청 시기질투를 하더라고요. 제 운전을 해줬는데 나중에는 차를 타고 가다 저한테 전화기를 던지고 삐삐도 던져버리고 그래서 한 번은 제가 실신까지 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기질투한 사람들이 나타나 저는 이제까지 그 사람들을 달래고 달래느라 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그 시기질투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잘못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기질투를 하게 되면 잘못 보게 되고, 잘못 듣게 되니까 그걸 가지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안드레아 형제도 처음에는 그렇게 열심히 잘하고 심근경색까지 치유 받고 정말 엄청난 은혜를 받았어요. 그랬는데 시기질투로 결국은 떨어져 나가서 젊은 나이에 죽었는데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도 그전에 나주에서 일을 많이 했고, 운전을 하면서 성심성의껏 저를 많이 도와줬기 때문에 깨어날 수 있도록 제가 여러 번 기회를 줬고, 계속해서 많이 도와줬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성모님 돈까지 손을 댔어도 “너 왜 그랬냐?” 안 하고 ‘그래, 관리 잘못한 내 잘못이다.’ 생각하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그때는 제가 여기저기 엄청 초청받아서 다녔어요. 90년도에 한 번은 차를 타고 장충체육관을 찾아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공중전화로 물어보려다 시간이 많이 지체돼서 행사 시간에 늦었어요. 그래서 바로 핸드폰을 했는데 같은 번호로 2개를 브랏지를 해 그 형제와 하나씩 나눠가졌어요.

그랬는데 나보고 “핸드폰이 울려도 절대 받으면 안 된다.”고 해서 안 받았어요. 나는 다 믿었거든요. 그런데 옛날 핸드폰이 별로 없던 그 시절에 36만 원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많이 썼더라고요.

그때는 그런 돈들이 모두 율리오씨 월급통장에서 다 나갔는데 내가 “36만원이 나왔다.” 그랬더니 “형수, 나는 한 번도 안 써요.”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없애자고 하면 맘 상할까 봐서 “나도 한 번도 쓴 적이 없는데 안드레아가 하나도 안 썼는데도 36만원 나왔다면 이것은 문제다. 이걸 없애자.” 그랬더니 없애지 말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안 썼는데도 36만원이나 율리오씨 통장에서 빠져나갔는데 그걸 어떻게 쓰냐?” 그랬더니 휴대폰을 성모님 우셨던 단스에다가 사정없이 던져버리면서 그만두겠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제 앞에서 그렇게 순하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형수 협력자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이 나갔어요.

그랬는데 얼마 안 가 중풍이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움직이지도 못 해요. 제가 찾아가 기도해주고 나서 완전히 치유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걸었어요. 그 뒤 1년 후엔가 무슨 사업을 하다가 중풍이 또 왔어요. 또 가서 기도해줬더니 나았어요.

그랬는데 세 번째 중풍 걸려서는 나한테 말 안 해서 기도를 못해줬더니 죽었어요. 지금 죽은 지 오래됐어요. 주님께서 그렇게 특별히 불러주셔서 회개하고 보속할 기회를 여러 번 주셨는데 자기 사명을 망각했다가 허무하게 죽은 거예요. 지금 어디로 갔을지 모르겠지만 성모님 돈을 함부로 썼으니 그 보속을 얼마나 해야 되겠어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이모님이 다니시는 시계방을 갔는데 시계가 없으니까 하나 차라고 했대요. 돈이 없어 안 한다고 하니까 그때 4천 원짜리 시계를 외상으로 줬대요. 근데 돈 갚으러 가니까 그 집에 불 나가지고 식구들도 다 죽어 갚을 길이 없잖아요.

그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제가 성모님 알고 나서야 못 갚았던 그 돈을 그 가족들 위해 이자까지 합쳐서 주님 위해서 썼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돈에 대해서 깨끗해야 되고, 다른 죄도 마찬가지죠. 주님께서는 정말 깨끗하게 살기를 원하시는데 다른 돈도 아니고 주님 성모님 돈을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 형제는 그렇게 살다 일찍 죽었는데 참 안타까워 저는 그 뒤로도 그 형제 어머니한테 용돈도 드리고 그랬어요.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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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집가서 다섯째 시동생을 법대를 보내 가르치느라고 온갖 병이 다 오고 암까지 걸렸습니다. 애기 업고 일하다가 임신 4개월 됐는데 피가 살짝 비쳐서 병원에 갔더니 애기가 죽었다는 거예요. 그때 분명히 태동이 있어 아무리 안 죽었다고 해도 손발을 다 묶고 강제로 수술해버렸어요.

설혹 태아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유도분만 해야지 그렇게 갈기갈기 찢는 거 아닌데 그 뒤로 열사흘 만에 태가 나왔어요. 이렇게 제가 고통을 받았지만 주님께서 살려주셔서 죽음에서 살아났어요. 근데 전대병원에서 맹장수술을 받고 수술 자리에서 피고름이 막 나오다 거즈가 터져 나오는 의료사고도 당했어요.

그때도 죽도록 고생하고 4개월 만에 상처가 아물었지만 암이 온몸에 퍼졌어요. 그래도 시동생이 판사 될 때까지 모든 걸 뒷바라지를 다 했어요. 그때 시동생 셋이 대학생이라 여섯째와 막내 시누이는 학자금 융자를 받아서 그 돈만 매달 갚아줬는데 졸업할 때 가니까 그 시동생은 학사모뿐만 아니라 옷까지 다 나한테 입힌 거예요. 제가 한사코 어머니 입혀드리라고 해도 “형수님 아니면 우리가 공부는커녕 살아가기도 힘들었는데 형수님이 모든 것을 다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러나 병들어 죽어가면서 뒷바라지해 판사가 된 다섯째는 고맙다는 이야기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조그만 것에도 감사하는 것과 감사를 느끼지도 못하는 것은 엄청나게 달라요. 사실 저는 소외당하고 가난한 사람들 위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하지만 내가 못하니까 다섯째를 법대를 보내 가르치느라 우리 애들 과일 하나 제대로 사 먹이지 못하면서 내 몸 안 아끼고 일했어요.

그런데 막상 판사가 되니까 제 마음과는 너무 달라 딸도 법대를 보냈거든요. 그런데 맘대로 안 되더라고요. 시댁에서도 빚에 찌들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제가 기어이 서울로 보내 공부하게 했어요.

다섯째 시동생도 자기 집 사정을 잘 아니까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내가 “삼촌, 내가 삼촌을 가르치다가 우리 아들을 못 가르치게 되면 삼촌이 성공해서 우리 아들을 대학교라도 보내면 되잖아요.”하니까 “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그래가지고 대학을 가 판사가 됐거든요.

그랬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배 한 상자를 선물 받았는데 하나 꺼내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애들 깎아주려고 딱 보니까 배가 말랑말랑한 거예요. 자기가 선물 받아 좀 오래 뒀다가 깎아보고 안 되겠으니까 그걸 준 거예요. 또 우리 애들은 용돈 삼천 원 주면서 시누이네 애들은 7천 원 주더라고요.

선물이나 용돈보다 동기 간에도 마음이 중요해요. 우리 여섯째 시동생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가족들이 다 성당 열심히 다녀요. 다섯째는 원래 신자였는데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아가씨를 가족들이 다 반대했어요.

그러니까 “형수, 형수가 결혼만 성사시켜주면 우리 성당 다닐게요.”하면서 “마음씨도 그렇고 형수하고 모든 것이 똑같아요.” 하니까 내가 생각할 때 ‘그래, 나도 부족하지만 나같이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동서로 받아들여서 나하고 같이 우리 집안을 잘 이끌어갈 수 있겠다.’하고 결혼을 하게 해줬어요.

그런데 잘 안 와요. 시어머니 살아계실 때 한 번 왔는데 부엌에서 막 난리더라고요. 그래서 뭔 소리들인가 들어갔더니 그 동서가 “시댁에서 뭘 한 가지라도 도와주고, 형님들이 도와준 게 뭐 있느냐?”고 큰소리로 다그치다가 나를 보더니 “큰형님 조금 보태준 거는 내가 갚을게요.”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미용 세미나가 있어서 그 집에 한 번 갔더니 아침에 밥도 안 주더라고요. 가족들을 설득해 결혼시켜주니까 처음에는 성당에 좀 나가더니 지금은 둘 다 냉담하고 있어요. 그 동서가 그랬어요. “... 우도처럼 마지막 죽을 때 구원받으면 되지.” 그래서 많이 배운다고 그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여러분, 비싸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정말 배우고 싶은 열망에 얼마나 몸부림했어도 배우지 못했는데 지금은 못 배운 것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잘 배운 머리를 쓰다 잘못된 사람들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잘 배웠든지 못 배웠든지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불림 받아서 오셨습니다.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그대로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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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나 화상채팅에 많이 빠져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화상채팅은 잘 안 하시겠지만 스포츠 시청을 과감하게 끊으십시오. 야구, 축구 이런 거 많이 본다고 구원 절대 못 받습니다. 내가 본다고 내가 좋아하는 팀이 이깁니까? 그것이 영적으로 유익이 됩니까?

여러분에게 유익이 된다면 보시지만 영적으로 유익이 안 된다면 보지 마십시오. 스포츠나 화상 채팅 같은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즐기며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은 안 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십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도 화상 채팅하신 분도 한 번씩 있을 텐데 오래 전에 신학생이 제 곁에 있었는데 계속 채팅을 하더라고요. 미사 가자고 해도 주일미사도 안가서 “아니 주일 미사까지 안가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엄마가 가니까 안 가도 된대요. 결국 그 신학생은 신부가 못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에서 두 달간 휴가를 받아 와가지고 미사 한 번을 안 가니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요. 그러고 나면 혈압이 200까지 올랐어요. 그 고통을 제가 다 받은 건데 그 고통을 통해서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했지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거 아시죠? 제가 오늘 아침에는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어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쓰는 신약도 쓰고 여러 가지 했어도 계속 아팠는데 그 기도를 어떻게 했게요?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치유 받으십시오. 화병이라는 게 심해지면 심장병이 됩니다. 그렇게 가슴 안 아프신 분 여기 한 분도 안 계실 거예요.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왔기 때문에 그 상처로 인해서 성격도 좀 과격해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어요.

태중에서 상처를 안 받은 사람은 온유한데 상처를 받으면 온유하질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오늘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 받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또 상대방이 잘못해서 내가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저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죄라고는 단 한 번도 지은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아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이고 나만 잘 살면 되는데 어떤 누가 나를 때리고 폭행하고 피 흘리게 하고 머리를 다 쥐어뜯고 해도 그 사람을 미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나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머리를 얼마나 뽑고, 때리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시기질투가 제게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니까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는데 어떨 때는 저도 봉헌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알기 전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 모든 것을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저 혼자만 가슴앓이 했지 한 번도 어떤 누구도 원망해본 적이 없어요. 사실 율리오씨한테 시집갈 때 친구도 미쳤냐고 했고 모든 친지들도 “그렇게 형제가 많은 집 맏며느리로 가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냐?”고 다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내가 형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데로 가서 우애하고 잘 살고 싶었고, 시집가서 정말 잘 살았어요. 시동생들이 누나라고 하면서 함께 놀러 다니고, 군대 가서도 “누나! 누나!”할 정도로 친하게 잘 살았어요.

시어머님은 나를 반대해 서로 깊은 관계였을지라도 궁합이 안 맞으면 안 하려고 했대요. 그런데 저는 궁합 안 봐서 모르는데 궁합이 그렇게 좋아서 했다고 했어요. 그랬는데도 제가 시댁을 위해 저를 다 희생하다 병들어 아프니까 시 작은어머님은 저를 쫓아내기 위해 점쟁이와 짜고 저를 데리고 갔잖아요.

그런데 점쟁이가 처음에는 저를 나쁘게 얘기하다 나중에는 진짜로 성령이 내려 “당신들 이 며느리 구박 그만하시오, 하늘에서 내려 준 며느리를 방안에 가만히 앉혀 놓고 먹여도 시원찮은디 그렇게 구박하다니 쯔쯔쯧···”하면서 막 야단치니까 그분들이 혼비백산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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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그런 집안에 시집가서 잘 지냈고, 우리 시아버님 중풍으로 반신불수 됐을 때 제가 온갖 정성을 다해서 완벽하게 일어나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얼마나 무시하셨는지 몰라요. 외출하실 때 신발 좋게 놔드리면 “저리 가!” 그러고 지팡이 집어드려도 “저리 가!” 그러셔도 세상적으로 보면 내가 얼마나 바보인가 몰라요.

시아버님이 저를 그렇게 무시하셔도 저는 밖에까지 쫓아나가 “아버님, 잘 다녀오세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누가 봐도 제가 얼마나 바보예요. 하지만 저는 사랑받은 셈치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바보스럽지만 끝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받아주시고 바로 그날 돌아가셨어요.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아니겠어요?

하느님 모를 때 그랬다니까요.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내가 이런 일 안 하면 정말 누구한테 분심 줄 일도 없어요. 왜냐면 누가 나를 모욕하고 해도 나 혼자만 그대로 받으면 되니까. 그런데 성모님 전하려면 앞에 나서야 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죄를 짓고 그러면 참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번에는 정말 많이 아팠어요. 그동안에 정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전부 시기질투로 나주 성모님 집을 떠났는데 일일이 다 말할 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분도 시기 질투를 하다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남으로써 구원을 받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제가 감성이 굉장히 깊었지만 말 표현을 잘 안 하니까 율리오씨도 ‘어떻게 저런 바보 같은 여자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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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자하고 팔짱을 끼고 지나가도 모른척하고, 여자하고 뭔 일 있어도 모른척하고, 화투를 치다 봉급을 다 날리고 와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이러니까 ‘뭔 여자가 시기질투도 없고 이렇게 바보 같은가!’ 했는데 나중에 제가 죽게 됐을 때서야 진면목을 안 거예요.

그런데 율리오씨가 그런 저를 왜 몰랐겠어요. 그전에 제가 고향에서 4H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한 번은 농번기에 지도소에서 탁아소를 운영했어요. 선생들이 넷이었는데 아이들이 “윤 선생님, 윤 선생님” 하고 저만 따라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애들을 예뻐하면 잘 따를 텐데 세 선생은 자기들 잘못은 생각 안 하고 애들을 미워한 거예요. 지금 아이들 이야기지만 사실 이것도 우리들 이야기에요. 근데 선생이 넷이니까 하루씩 돌아가면서 하면 나흘 만에 한 번씩 돌아오는데 내가 안 가면 애들이 우리 집으로 와 버려요.

옛날에는 애들이 무슨 누런 코가 그렇게 많이 나왔는지 몰라요. 그러면 저는 그걸 다 닦아주고, 머리를 안 감아 때가 껴 이도 있고 버짐이 다 껴있어요. 그러면 머리를 감겨 무릎에 앉혀놓고 이도 잡아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애들이 우리 집을 떠날 줄을 몰라요.

그리고 애들 간식을 얻기 위해 리어카를 가지고 마을을 돌았는데 율리오씨도 함께 했어요. 율리오씨가 온 줄 알았으면 율리오씨를 다 좋아했으니까 다른 선생들도 다들 나왔을 거예요. 나는 매일 집집마다 다니면서 고구마며 옥수수 등을 얻어 애들 삶아줬어요.

같이 도와주던 율리오씨가 “윤 양.” “예?” “나는 탁아소 보모하고 결혼할 거야.” “탁아소 보모요?” “응, 탁아소 보모는 애들을 잘 기를 거잖아.” 그러더라고요. 근데 한 번은 지도소 소장님이 “나는 입술 빨갛게 그린 여자랑은 결혼 안 할래.”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나는 파마한 사람하고는 결혼 안 할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나 넘보지 마세요.’하는 뜻으로 내가 “그래요? 저는 지금 파마했거든요.” 그러니까 바로 “그런 파마는 괜찮아!” 그랬어요. 그렇게 알게 돼 5년 동안이나 사귀었는데 자기한테 그렇게 잘 해준 걸 모르고 저를 바보처럼 생각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제가 다리가 너무너무 아파가지고 허리 수술하면 다리가 안 아플 줄 알고했는데 지금 더 아픈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는 “아이고!” 소리가 안 나오고 잘 봉헌했는데 요즘은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밤마다 “아이고, 아야!”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아프신 심정을 이해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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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에 제가 다락방을 내려오다 위에서 거꾸로 떨어져 머리를 땅에 쾅 박고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했는데 해남에서 두 사람이 저를 만나러 왔다가 그 모습을 보고 막 울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렇게 우냐고 그랬더니 “용서해주세요. 나는 이제까지 성령봉사하면서 그렇게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다들 눈물 많이 흘리지 말라고 그러니까 ‘예수님, 눈물 좀 걷어가 주십시오.’ 했더니 눈물을 싹 걷어 가시고 눈물샘이 말라 아무리 울려고 해도 눈물이 안 나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 자매는 슬퍼가지고 막 우는데도 눈물이 안 나오니까 사람들이 볼 때 얼마나 이상하겠어요. 심지어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하고 우는데도 눈물이 안 나오니까 거짓말로 우는 것 같고 너무 황당할 때가 많았대요. 그래서 눈물 좀 주시라고 해도 안 주신 거예요. 여러분도 고통 주시라고 함부로 고통 청하지 마셔요.

그 자매가 그렇게 기도했을 때 눈물샘이 말라 눈이 아파 병원 아무리 다녀도 안 나은 거예요. 근데 세속말로 내가 머리빡이 팍 꽂히다시피 했는데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하니까 “세상에 나는 그동안 봉사하면서도 사람들 미워하고, 찬미 영광 받으시라는 게 아니라 불평불만만 했는데...”하고 회개한 거예요.

그 자매님이 머리빡이라고 그랬어요. 그러고는 입에 성호를 그었는데 그 순간에 눈물이 터져 사정없이 흘러내린 거예요. 그 자매님은 그때 자기가 잘못 살아온 것을 느끼고 회개한 거예요. 바로 그래서 보속영혼이라고 할까요? 그 사람이 어떻게 올 줄 알고 내가 거기 떨어져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했겠어요.

언젠가 제가 뉴욕 브롱츠 성당을 갔어요. 메시지 전달이 다 끝나고 어느 의학박사 집으로 가 기도를 하는데 제가 막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다니고, 기도해주다가 기침을 하고 막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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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헬레나라고 의대생인 그 집 딸이 장이 너무 안 좋아 조금만 날씨가 추워도 그렇게 배가 뒤틀리고 토하고 아프더니 나중에는 폐까지 안 좋아서 계속 기침을 하면서 피가 나오고 머리가 그렇게 아팠대요. 그 딸은 의과대학을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갔대요.

알고 보니 아버지가 의학박사고, 엄마는 한의학박사라 의대를 보낸 거예요. 근데 내가 자기를 기도해주고 나서 화장실 다니고 막 기침을 하더니 피를 토했어요. 고통받는 걸 처음 보니까 이 학생이 “뭐예요?” 그래서 “무서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시는 거다.” 그랬어요.

그렇게 저녁에 기도를 받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가려다 ‘아, 성령으로 수술받는다고 했잖아. 그래, 수술을 받았는데 어떻게 학교를 가겠어!’ 하고 받아들인 거예요. 여러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잠을 잤대요.

그동안 만날 화장실 다니고, 막 머리 아프고 기침하니까 잠을 잘 못 잤는데 세상에 일어나보니까 저녁 일곱 시더래요. 그렇게 푹 자고 나서 온갖 병이 다 치유된 거예요. 그래서 그 학생이 “아버지가 의사이고, 어머니가 한의사인데도 낫지 못 했던 내 병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됐다.”고 감사한 거예요.(지금 의학 박사임)

제가 고통을 많이 받을 때 많은 분들이 치유되잖아요. 여러분! 오늘 제가 여러 가지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많이 치유 받으십시오.

제가 어쩌다 보니까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눈을 감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오늘은 무슨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잘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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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깨어 기도해야 한다. 너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알고 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너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유혹의 갈고리에 걸어서 넘어뜨리기 위하여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너희가 서로 시기, 질투하게 하고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일으켜 뿔뿔이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

그래서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는 얼굴 관리도 안 하는데 오늘 화장할 때 얼굴이 얼마나 따갑고 쓰린지 얼굴 트러블 일어난 분들 오늘 다 치유 받고 피부병도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혀도 헐고 입안이 다 헐어서 입 전체가 뻑뻑해 말도 잘 안 나왔어요. 지금도 말만 해도 입 안이 물리는데 그런 분들도 다 치유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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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수술하라는 것을 안 했어요. 왜냐면 1월에 수술하면서 MRI를 5번을 찍고 전신마취를 했는데 지난달에는 그냥 MRI하고 심장 MRI까지 했어요. 조영제를 계속 넣으면서 심장 MRI를 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 몸이 원래 너무 안 좋은 상태에서 그렇게 계속해버리니까 정신이 깜박깜박하기도 하고, 전두엽도 안 좋대요. 근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허리 수술한 병원에 가니까 큰 대학병원 혈관 외과 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래요. 그래서 갔더니 혈관은 안 막혔는데 임파부종이래요.

근데 그게 더 어렵다면서 수영도 하고, 걸으라고 하는데 부종이 얼마나 땅땅한지 어떨 때는 하여튼 꽝꽝해요. 근데 또 어깨 수술하라는 것도 안 했는데 제가 지금 오른손을 못 쓰니까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 오른팔 건강하신 분들 정말 감사하십시오.

제가 오른팔을 못 쓰니까 일하기도 힘들고 거의 뭘 못해요. 혼자 화장실을 가는 것도 힘들고 모든 것이 힘들어요.

제가 아까 했던 이야기들도 더 왔다 갔다 했을 거예요. 오늘 했던 이야기들을 집에 가서 생각하면 ‘아, 이 이야기는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나왔구나.’할 거예요. 그래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잘 간추려서 이해하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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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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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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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온갖 죄를 씻으려고 왔습니다
어머니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사랑으로 거듭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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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박해받는 저희들 생명나무 차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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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어머니 내 어머니 이 죄인을 받아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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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성심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제 마음 성심 안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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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 따른 이 영혼 엄마 품에 안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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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죽은 과부의 아들도 살리셨으며 야이로의 딸도 살리신 예수님! 당신 시대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려내시고 죽은 자들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지향하는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고 하는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하는 모든 일들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주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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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 뜻에 맡겨드리오니 모든 것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셔서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저희들 생각은 빼어 버리고 오로지 주님 뜻을 부족한 저희들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이 자녀들 특별히 선택하시고 불러주셨으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대에 언제 어느 때 징벌이 내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때 예수님께서 친히 오실지 모릅니다. 지금은 어느 순간에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질지 제 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지 분노의 잔이 내릴지 모르는 시대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렸는데 바로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만이라도 깨어있다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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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 위하여 사용하시옵고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 부족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저희들 불러 주셨사오니 부족한 저희들 보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태중에서 받아 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당신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불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예수님! 집에 두고 온 가족들도 치유하여 주시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그리고 오늘 제가 집에서부터 특별히 낙태보속고통 많이 받고 왔습니다. 이 옷이 가장 큰 옷이라고 해서 입었는데 안에까지 다 꿰매서도 안 되고, 속치마도 최고 큰 거로 아주 넉넉하게 입었었는데 오늘은 그것도 안 돼서 옷핀으로 꽂았지만 배가 엄청 불어 소용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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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낙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낙태하신 분들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기쁘게 봉헌했으니 모두 진정으로 회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이야기하다가 횡설수설했는데 제가 형제간 많은 곳에 시집가서 우애하고 살았다고 했잖아요. 근데 시동생들이 다 성장하고 결혼하고 하니깐 그게 안 되더라고요.

저는 어려서부터 아버지 찾는 콧노래뿐이라고 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모든 자녀들 다 보여주시면서 “이 모든 자녀들이 너의 형제다. 그러니까 외로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내가 아버지이지 않냐.”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세속의 아버지나 세속의 형제를 생각을 안 합니다.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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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18 22:06: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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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꺄♡~
아멘!
엄마 말씀이당~~ > <♡

이게 웬 횡재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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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아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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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우왕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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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 - 멘 -! 입니다.
저의 언행과행동으로 율리아님께 고통을 포개어드린점 많았을겁니다.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고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맘모아 작은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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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바로 위와 같은 사람이었어요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고, 작고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주님 성모님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제 영혼을 꿰뚫는 율리아님의 말씀,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고, 그 마음 속 생각을 환히 밝히는 그 말씀에
진정 감사드리옵니다. 하루빨리 변화되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한 번 희망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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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정말  율리아  엄마  말씀을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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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저희의 작은 노력들이 모아져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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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은총과 생명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죄많은 인간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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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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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라야지
뒤돌아보면 안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 깊은 곳에 새겨봅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용~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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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옥같으신 말씀들
우리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말씀들
영적으로 살 찌우는 말씀들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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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엄마말씀 참으로 감사드려요.
삶속에서 실천하신 모든 내용들 모두가
우리들에게 자양분이 되고 실천하면

신약으로 발전시켜주시는 말씀들이라
생각하니 고마움 가득해집니다.

이 모든 말씀들 곧 주님께 가는 지름길
을 알려주시고 부족함들 잘못함들을
깨닫게 해 주시니

귀중하고 소중한 모든 말씀들에
아멘이라 외치며 부족했던 제 모습들
돌아보며 언제나 새로 시작하자는

그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불편하고
고통스러우셨을텐데 힘차게 말씀해

주신 그 사랑들 모두 모두 눈물겹습니다.
빠른 회복 빌며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다시 또 읽어보면서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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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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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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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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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 말슴 읽다가 미사갔다와서 나머지를 다 읽었어요
이 이야기를 전세계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 기쁜 말씀이 매스컴을 통하여 전세계에 중계되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빕니다.
율리아님의 머리를 너무 많이 잘라내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머리는 다시 클것입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하셨고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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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아멘!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여러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한구절 한구절 너무나 좋았고 새로웠던 율리아님의 말씀!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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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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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며 한 점 다른 마음없이
모두 다 치유 받으시라고 온전히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늘 해주신 말씀이었지만 이날에 또한 와닿았어요.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끼라고 하셨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율리아 엄마 통해 받으며
점점 알 수 있었어요~!!! 세상 그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참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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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너무 귀한 말씀들이에요!
제 영혼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해요^^

그리고 예쁘신 엄마 사진 많아서 정말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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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 몸이 원래 너무 안 좋은 상태에서 그렇게 계속 해버리니까 정신이 깜박깜박하기도 하고, 전두엽도 안 좋대요. 근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허리수술한 병원에 가니까 큰 대학병원 혈관외과 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래요. 그래서 갔더니 혈관은 안 막혔는데 임파부종이래요.

근데 그게 더 어렵다면서 수영도 하고, 걸으라고 하는데 부종이 얼마나 땅땅한지 어떨 때는 하여튼 꽝꽝해요. 근데 또 어깨 수술하라는 것도 안 했는데 제가 지금 오른손을 못 쓰니까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 오른팔 건강하신 분들 정말 감사하십시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처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게 되길 바라나이다..
예수님말씀처럼 - 세상 죄악때문에 작은영혼의 고통이 더욱 극심해진다고 ... 안타까와요..  허리도 그렇게 되어버려서 ~  오른손까지.. 육신의 자유로움까지 봉헌하게 하시니~~ 한몫 더하여 이젠.. 아름다운 머리털까지 ..제 탓이옵니다//정말 죄송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영혼 잘 되도록 사랑 넘치는 말씀 해 주시니 은총이 참으로 넘치고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요... 사랑하올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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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도 성모님 계시고, 부산도 성모님 계시고 똑같은 성모님인데
뭐 나주까지 가서 기도를 하냐?” 이렇게 이야기들 하고, 신부님들도 그런 말씀하십니다.
그렇죠? 성모님은 미국에도 계시고, 일본이나 필리핀, 온 세상 모든 곳에 다 계신데 뭐 하러 나주까지 옵니까?

그렇게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치유되지 못한 모든 것들을 나주성모님 앞에 와서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잖아요.
죽어가는 사람들, 불치병 환자, 눈먼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 앉은뱅이, 곰배팔이 등등
나주성모님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그 가족들까지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
또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은 얼마나 많이 살아났습니까.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사랑의 기적들~!!!
이렇게 많은데... 놀라운 기적들!!! 을 나주에서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고 계시고요

"왜, 나주만 가야만 하는지, 왜 나주 성모님만..."

인간의 머리와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예수님의 시대나 지금 시대나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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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엄마말씀은 언제 봐도 너무 좋아요^_^
마음이 평화로워 지는 엄마말씀!!!
다시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다시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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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sS▶◀s  ////
(⌒▽')♥(^▽⌒)
-ㅡㅡ☞♡☜ㅡㅡ-
 우리사랑~
 forever~♥♡♥


제가 고통을 많이 받을 때 많은 분들이 치유되잖아요. 여러분! 오늘 제가 여러 가지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많이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엉엉엉...

영혼 양육은 이토록 큰 해산의 고통으로!!!  그저 감사합니다...***** 부디 만수무강 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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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  .*"'*.
*  ♡(^▽^)♡  *
: ┏━U━U━┓ :
 *.\★☆★/.*
사랑받아~행복해.


각골지통(刻骨之痛) : 뼈를 깎는 아픔
* 진    력(盡    力) : 있는 힘을 다함. 또는 낼 수 있는 모든 힘.
    [비슷한 말] 갈력ㆍ사력(肆力)ㆍ진기력.
 * 쇄수회진(碎首灰塵...

무엇을 더 바라리오.  주님과 성모님의.. 그리고 우리의 희망으로  온세상에 등불이 되고자 목이 터져라 .. 아니 온몸이 쇄진되기까지
외치시고 외치시는 당신의 말씀.. 고이 간직하고 가슴에 새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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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 인간에게는 시기질투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기질투 안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깨어있을 수 있도록 귀중한 말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 정말 뿌리째 뽑아낼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며 더욱 주님과 성모님 닮은
엄마따라 가는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전해주신 귀중한 말씀들 명심하고
언제나 말로만이 아니라 생활이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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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의옷님의 댓글

덕행의옷 작성일

광주교구는 거짓을 말해서 전 세계적으로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못 온 건데
은총을 그렇게 받고도 귀가 얇아서 뒤돌아 선 그 사람들은 바로 롯의 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 가야 합니다.

아멘!!!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 버린 사람들, 비참한 영혼들을 보시고 너무 마음 아파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과 일치해 계신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라마 느낄 수 있어요.
광주대교구에서 거짓을 말하시는 성직자님들도 모두가 회개하시어 구원의 길로 나아가도록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드려요.

영적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도록 좋은 말씀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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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문님의 댓글

생명의문 작성일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을 느끼는 것!
빨리 빨리 느낄 수 있도록 매순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안에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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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태중에서 상처를 안 받은 사람은 온유한데 상처를 받으면 온유하질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오늘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 받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또 상대방이 잘못해서 내가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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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문님의 댓글

성심의문 작성일

제가 시댁을 위해 저를 다 희생하다 병들어 아프니까
시 작은 어머님은 저를 쫓아내려기 위해 점쟁이와 짜고 저를 데리고 갔잖아요.

그런데 점쟁이가 처음에는 저를 나쁘게 얘기하다 나중에는 진짜로 성령이 내려
 “당신들 이 며느리 구박 그만 하시오, 하늘에서 내려 준 며느리를 방안에 가만히 앉혀 놓고
먹여도 시원찮은디 그렇게 구박하다니 쯔쯔쯧···”하면서 막 야단치니까 그분들이 혼비백산했잖아요.

그 때 율리아 엄마께서 느끼셨을 마음... 정말 비참하시고 슬프셨고 아프셨을 것 같아요
좋을 때는 언제고... ㅠ, ㅠ 순수한 희생으로 다 바치고 나니 몸이 아픈 상태인데...

진짜 성령이 점쟁이에게 내려서 "바른 소리"도 하니 이것 또한 주님께서 예비해 주신 삶, 배려라고 생각해요
이 죄인 어떤 상황속에서도 착하고 순수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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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죽은 과부의 아들도 살리셨으며 야이로의 딸도 살리신 예수님!
당신 시대뿐만 아리나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려내시고 죽은 자들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지향하는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고 하는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하는 모든 일들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주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이 죄인과 저희 가정에도 특히 병원에 계신 사랑하는 엄마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순수한 기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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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인충성님의 댓글

영웅적인충성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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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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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시기질투 안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시기질투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시기질투는 지옥으로 맹진하는 것입니다.
빨리빨리 뽑아 시기질투를 종식시기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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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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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
교만과 시기질투를 뿌리째 뽑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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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
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들을 통하여 모든분들이 부활의삶을
누리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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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저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 뜻에 맡겨드리오니
모든 것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셔서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저희들 생각은 빼어 버리고 오로지
주님 뜻을 부족한 저희들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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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단비와 같은 율라아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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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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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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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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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 성모님!!!!! 빨리빨리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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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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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제는 정말 벼랑 끝에 서있는 것을 넘어서 구더기 같은 징그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39절 말씀처럼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니까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아멘!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에서 저희들을 작은영혼으로 양육시켜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그 혹독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깨어 있도록 영적 양식을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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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힘드신 몸을 이끄시고
한말씀이라도 더 전해주시기 위하여 사랑이 되어 오신 엄마
엄마의 희생고통 잊지않고 매순간 기억하며
생활이기도화되고 5대영성으루 무장하여
이부족하고 부족함밖에없는 이 죄인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복된 자녀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도 회개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다가올 줄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화이팅 ! 언제나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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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우리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힙니다
영육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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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노아와 합세해서 배를 만드는 격이나 같습니다.

아멘!
너무 좋은 비유에요.
전 마지막까지 잘 따라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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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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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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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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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경 말씀 한 획도 빗나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모두가 그대로 다 알아듣지 못해 그렇게 못 사니까 복음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복음을 다 알아듣도록 이리저리 해석하셔서 메시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율리아엄마의 말씀도 틀린적 없습니다

말씀을 매사 상당히 가볍고 즉흥적으로 하시는같은데도 허튼 말씀이 없다는 점도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성의깊이겠죠 

그러므로 생각과 말씀과 행동을 본받기에 딱맞는 분입니다. 
그저 순종하고 순명하고 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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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기 모인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했을 때 한 사람이라도 협조했더라면 그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었는데 다 손가락질하고 먹고 마시며 흥청대고 쾌락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노아와 합세해서 배를 만드는 격이나 같습니다. 그러나 같이 배를 만들면 끝까지 그 길을 가야 하는데 중간에 뒤돌아 서버리면 소용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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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구를 따라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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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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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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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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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렇게 멋지고 감동으로 율리아엄마 말씀을

주시니 우리들이 들었지만 또 다시 율리아엄마말씀을 듣고

있는 느낌으로 은총이 더 새롭게 느껴지면서 그날 율리아엄마

기도시간에 빛을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다. 다른때 비해 몇배를

주시어서 앞으로 새롭게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모두가 율리아엄마와 함께 천국을 가야하기때문에 우리들이

더욱 깨어 있어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실천하고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인면수심한 악한자녀들까지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서

기도하시라는 사랑의메시지말씀을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겠습니다.  아멘...!!!

"그래서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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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빛님의 댓글

자비의빛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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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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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에 힘이나고 용기가나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찬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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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은 신부님들도 가예언에 얼마나 많이 따라가기 때문에 신자들이 정말이라고 따라가다가 낭패 본 일들이 참 많습니다.
나주에 다니신 분들은 그런데 뒤돌아보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절 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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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아멘~!!! 언제나 죄인으로 겸손하게 주님께 가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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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하고 죽으려는 순간 어떤 자매가 나주 가면 내적으로 치유받는다고 하더래요.
아멘!!! 나주에 자주 올 수 있는 우리는 누구보다 복된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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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느낄 땐 천국인데 못 느끼면 그야말로 괴롭고 외로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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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여러분에게 유익이 된다면 보시지만 영적으로 유익이 안 된다면 보지 마십시오.
아멘! 저도 영적으로 유익이 되는 생각, 말, 행동 만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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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시아버님이 저를 그렇게 무시하셔도 저는 밖에까지 쫓아나가 “아버님, 잘 다녀오세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누가 봐도 제가 얼마나 바보예요. 하지만 저는 사랑받은 셈치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바보스럽지만 끝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받아주시더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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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못했지만 이제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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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피난처님의 댓글

성심의피난처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거 아시죠? 제가 오늘 아침에는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어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쓰는 신약도 쓰고 여러 가지 했어도
계속 아팠는데 그 기도를 어떻게 했게요?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저도 모든 아픔 고통들을 율리아님과 다른 영혼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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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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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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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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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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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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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자비와 사랑에 가득찬 말씀들
넘~ 좋아요. 감사드리며 이 순간 다시 죄인임을 고백하며 작은 영혼이 되어 새로 시작하겠어요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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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그렇게 특별히 불러주셔서 회개하고 보속할 기회를 여러 번 주셨는데
자기 사명을 망각했다가 허무하게 죽은 거예요. 지금 어디로 갔을지 모르겠지만
성모님 돈을 함부로 썼으니 그 보속을 얼마나 해야 되겠어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이모님이 다니시는 시계방을 갔는데 시계가 없으니까 하나 차라고 했대요.
돈이 없어 안 한다고 하니까 그때 4천 원짜리 시계를 외상으로 줬대요.
근데 돈 갚으러 가니까 그 집에 불 나가지고 식구들도 다 죽어 갚을 길이 없잖아요.

그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제가 성모님 알고 나서야 못 갚았던 그 돈을
그 가족들 위해 이자까지 합쳐서 주님 위해서 썼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돈에 대해서 깨끗해야 되고, 다른 죄도 마찬가지죠.
주님께서는 정말 깨끗하게 살기를 원하시는데 다른 돈도 아니고 주님 성모님 돈을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 형제는 그렇게 살다 일찍 죽었는데 참 안타까워 저는 그 뒤로도 그 형제 어머니한테 용돈도 드리고 그랬어요.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깊이 묵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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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아멘.
엄마 이제부터는 힘이 들때에도
저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큰 사랑과 은총만을 생각하며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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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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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성경 말씀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모두가 그대로 다 알아듣지 못해 그렇게 못 사니까
복음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복음을 다 알아듣도록 이리저리 해석하셔서 메시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근데 공지문만 낸 것이 아니라 광주교구는 거짓을 말해서 전 세계적으로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못 온 건데 은총을 그렇게 받고도 귀가 얇아서 뒤돌아선 그 사람들은
바로 롯의 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지향하는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고 하는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하는 모든 일들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주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너무나 좋으신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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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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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 인간에게는 시기질투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기질투 안 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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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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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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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
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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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를 주님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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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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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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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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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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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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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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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 회복 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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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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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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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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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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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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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아멘~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칠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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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인이었지만
진정으로 회개하고 성녀가 된 이야기나 “돌멩이가 날아와서 맞았어도 그건
그 자리에 서있었던 내 탓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동안에
그렇게 미워했던 가족들과 죽이고 싶었던 삼촌을 용서한 거예요.

아멘~~~
용서의 은총이 최고죠.

모든 말씀 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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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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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보고 또 보아도 좋습니다!
우리는 시기질투하지 않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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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 너무 귀하고 좋은 엄마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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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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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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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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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생활개선 하여 더나아 지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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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 노력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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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지옥에 있어도 맨 끝에 있어야 할 이 죄인이
구원받았다.”고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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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브리아주교님은 얼마나 분하셨을까요? 거짓말에 속았으니!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하느님 백성들이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막아서 미안하오.” 말씀.

엄마가 말할 수 없는 분은 혹시 우리가 다 아는 그분 아닐까요?

광주교구는 아주 잘못했어요. 나빠요. 지금도 그 거짓말에 속아 여태 박해를 하고들 있으니 말예요.

왜 그게 분별이 안될까요? 시기질투겠지요?

죽는 순간까지 나주 성모님께 충성을 바치다 죽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비록 갈 수는 없어도 뒤를 돌아봄 없이 곁눈질도 없이 율리아엄마 말씀 명심하고 또 지키고 또 다시 시작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퉁퉁 부으신 얼굴! 너무 죄송해요.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계셔 주십시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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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 미워하지 않으리 .. 그렇치만 미워하지 않을 수 없어요 . 누구를 미워하나 ?  누구 ?  ... 훼방놓는그시기들이지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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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이고 나만 잘 살면 되는데 어떤 누가 나를 때리고
폭행하고 피 흘리게 하고 머리를 다 쥐어뜯고 해도 그 사람을 미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멘!

저도 어떤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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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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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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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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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형제도 결혼하면 남보다 못하다..
믿음안의 형제자매 라는 말씀 실감합니다  .
나 하나 변화되면 그 들도 다 은총안으로 들어 올수 있는거지요. 
주님 성모님 같이 가게 해 주시는 거죠.  네 !
양육 잘 받으면 되는 거지요.. 네!
엄마 ㅡㅡㅡㅡ엄마ㅡㅡㅡ 고마워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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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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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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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당신  자녀들에게  영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날칼을  입에  물려  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요  그래서  만방에  나가
  성 모성심  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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